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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로수용소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탭댄스…‘스윙키즈’ 예고편

    포로수용소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탭댄스…‘스윙키즈’ 예고편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의 신작 ‘스윙키즈’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영화 ‘독전’의 예고편을 제작한 영국 엠파이어사와 협업으로 탄생했다. 예고편은 각각 리듬 편과 스윙 편으로 구성됐다. 전쟁 한복판 포로수용소 안에서 펼쳐지는 흥겨운 탭댄스 장면이 담긴 예고편은 한국전쟁과 탭댄스라는 상반된 소재가 만나 신선함을 자아낸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작품으로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 김민호, 그리고 브로드웨이 최고의 탭댄서인 자레드 그라임스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스윙키즈’는 2018년 12월 개봉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반전에 반전…‘미스트리스’ 종영, 한가인 소감 “잊지 못할 작품”

    반전에 반전…‘미스트리스’ 종영, 한가인 소감 “잊지 못할 작품”

    마지막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 마음을 졸이게 한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종영했다.3일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가 12부작 여정을 마친 가운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등 출연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 한가인 “여러 의미로 잊지 못할 작품”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한가인은 이번 작품에서 침착하고 단호하게 장세연 역을 소화했다. 한가인은 “오랜만에 인사드린 작품이었다”며 “쉽지만은 않았지만, 여러 의미로 잊지 못할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르물이라 찍는 내내 긴장을 놓지 못하다 보니 몸도 마음도 힘들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감독님과 은수(신현빈 분), 정원(최희서 분), 화영(구재이 분)을 비롯한 동료 배우들이 많이 도와줘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오랜만에 좋은 감독님, 동료 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덧붙였다. # 신현빈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잘 마무리해”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 분)죽음을 파헤치며 날카로운 분석, 진실을 향한 집념으로 미스터리 해결에 앞장선 김은수 역의 신현빈. 그는 “은수로 살아가면서 실제로는 마주한 적 없는 불안하고 긴장되는 상황들 때문에 쉽지만은 않았던 촬영이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함께 고생한 모두에게, 그리고 지켜봐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희서 “바라만 봐도 좋았던 4인방” 하고 싶은 말을 홀로 참아내느라 분노조절 장애가 생길 정도였지만, 남편 황동석(박병은 분)에게 진심으로 충고하며 새 인생을 시작한 한정원(최희서 분). 배우 최희서는 “모든 배우와 스태프들이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현장이었다”며 “특히 4인방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정말 친해져서 대사 없이 얼굴만 바라봐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했지만 정원이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구재이 “도화영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 옛 연인 중 유일하게 잊지 못했던 강태오(김민석 분)에게 먼저 이별을 알리며 누군가의 아내 혹은 엄마가 아닌, 온전한 자신만의 삶으로 돌아온 도화영 역의 구재이. 그는 “도화영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했다”며 “항상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 저희 4인방을 비롯한 배우분들 모두 정말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 이희준 “한가인 씨에게 특히 고맙다” 김영대(오정세 분) 생존이라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와 팽팽히 맞선 한상훈 역의 이희준은 “12부라 그런지 짧게 느껴진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그는 “다들 고생 많으셨고 항상 젠틀하게 현장을 리드해주신 두 감독님 덕분에 연기하기 편했다”라며 “상대 배우인 한가인 배우에게 특히 고맙다. 제일 분량이 많고 감정적 소모가 많았는데도 항상 밝게 모두를 대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오정세 “인상 깊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 보험금을 위한 치밀한 계략, 소름 돋는 연기로 시청자 공분은 산 오정세는 “정서적으로 힘들었지만,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인상 깊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김영대의 악한 기운을 벗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 박병은 “너무 행복했던 작업” 육아 프로그램에 대한 욕심 때문에 아내 정원의 하룻밤 실수를 알면서도, 임신 소식에 기뻐한 황동석. 그의 무서운 본심을 연기한 박병은은 “즐겁게, 치열하게 촬영하다 보니 벌써 종방이 다가왔다.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극 중 부부의 연을 맺은 최희서 씨에게도 너무 행복했던 작업이었다고 꼭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OCN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미스트리스’ 오정세, 천사-악마 오가는 섬뜩 연기 ‘명품 스릴러 완성’

    ‘미스트리스’ 오정세, 천사-악마 오가는 섬뜩 연기 ‘명품 스릴러 완성’

    ‘미스트리스’의 오정세가 마지막까지 한 얼굴 두 연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어제(2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 연출 한지승, 송일곤) 11회에서 김영대(오정세 분)는 경찰 조사에서 장세연(한가인 분)에게 모든 죄를 덮어씌우며 궁지로 몰았다. 경찰 앞에서 딸 예린에 대한 애틋함에 눈물 짓는 척 하면서 몰래 입꼬리를 씨익 올린 김영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특히 한없이 선한 표정으로 악어의 눈물을 흘리는 오정세의 실감나는 연기가 섬뜩함을 더했다. 영대는 예린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온 한정원(최희서 분)에게 “지금 중요한 건 예린이의 치료라서 예린 엄마를 원망하는 건 나중에 하려고 한다”며 따뜻한 모습을 보이는가 싶더니, 이내 싸늘하게 얼굴을 바꾸며 정원을 향해 “예린 엄마 어딨냐”고 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영대는 점점 불안감을 느끼는 정심(이상희 분)에게 일부러 세연에 대한 질투를 불러일으켜 자극했고, 정심이 세연을 헤치도록 뒤에서 조종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세연은 영대의 의도대로 벼랑 끝까지 몰렸다. 오정세는 ‘미스트리스’ 중반부터 등장해서 마지막까지 선과 악을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로 ‘미스트리스’의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 친근하고 따뜻한 인상을 주는 얼굴에서 돌연 공포감을 조성하는 오정세의 에너지로 완성도 높은 스릴러가 탄생했다. 오정세는 “정서적으로 참 많이 힘든 캐릭터였지만, 새로운 도전이었다. 인상 깊게 봐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김영대의 악한 기운을 벗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영대가 거액의 보험금을 노리고 자신의 친딸과 아버지까지 살해한 사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가 어떤 최후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인다. OCN ‘미스트리스’ 마지막 회는 오늘(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리스’ 이희준-오정세 숨 막히는 대립 예고 ‘긴장감 UP’

    ‘미스트리스’ 이희준-오정세 숨 막히는 대립 예고 ‘긴장감 UP’

    ‘미스트리스’ 이희준과 오정세의 숨 막히는 대립이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벌였던 한상훈(이희준 분)과 김영대(오정세 분)가 또다시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손과 발이 모두 묶인 채 얼굴까지 피가 묻은 상훈과 그를 태연하게 올려다보는 영대.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려는 걸까. 보험금을 위해 살아있으면서도 죽은 척 2년 동안 숨어 지냈던 영대. 아무도 그가 살아있을 것이라고 상상하지 않았지만, 보험사기 조사원 상훈은 달랐다. 일찌감치 그의 생존을 의심한 상훈은 영대와 장세연(한가인 분) 부부 보험사기를 가능성에 두고 홀로 수사를 진행했다. 의도적으로 세연에게 접근해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세연과 함께하며 그녀를 향한 의심이 진심으로 바뀐 상훈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영대를 조심하라는 경고를 줬고, 쉼없이 그의 행적을 좇았다. 반면 영대는 보험금을 갖기 위해 보모 박정심(이상희 분)과 내통한다는 사실을 숨긴 채 세연 앞에 나타났다. 세연 앞에서는 입원한 딸 걱정에 눈물을 글썽였지만, 정심에게는 “사람 쉽게 안 죽는다”며 소름 끼치는 이중성으로 충격을 줬다.무엇보다 미용실 원장 나윤정(김호정 분)의 사망을 두고 서로를 범인으로 지목,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 상훈과 영대. ‘미스트리스’ 제작진 측은 “오늘(26일) 밤, 상훈과 영대 단둘만이 있는 공간에서 미스터리한 진실이 밝혀진다. 윤정을 살해한 진범과 그 이유가 공개된다”고 밝혔다. 과연 두 사람 중 누가 윤정을 죽음에 빠뜨렸는지. ‘미스트리스’는 이날(26일) 오후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트리스’ 오정세, 6화 만에 본격 등장..제작진 “압도적 大활약”

    ‘미스트리스’ 오정세, 6화 만에 본격 등장..제작진 “압도적 大활약”

    ‘미스트리스’ 오정세가 오늘(13일) 밤, 드디어 등장한다. 숱한 의문을 선사한 그는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을까.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가 6화 방송을 앞두고 김영대(오정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미스터리한 눈빛은 오늘(13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영대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지난 5화에서 한상훈(이희준)이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연. 상훈이 2년 전, 선박사고로 실종된 후 사망 보험금까지 나왔던 영대의 죽음을 보험사기로 의심하며 세연을 포함한 그의 주변인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저요, 상훈씨한테 많이 고마워요”라며 상훈에게 마음을 열어가던 세연은 참담한 진실에 “그래서 접근했어요? 내가 남편 죽이고 보험사기 친 것 같아서?”라며 참았던 분노를 쏟아냈다. 세연의 차가운 눈빛에 “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아니에요”라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한 상훈. 하지만 세연은 상훈의 손을 뿌리친 채 집으로 향했고 “김영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라는 그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상훈이 영대를 조사한 기록 중에서 ‘백재희(장희정)’, ‘황동석(박병은)’, ‘강태오(김민석)’라는 의외의 인물 이름은 영대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13일) 밤부터 영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6화 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오정세의 압도적인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매화 인물들의 거짓과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는 가운데 상훈이 알아낸 진실은 무엇인지, 영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켜봐달라. 화면을 장악할 오정세의 존재감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미스트리스’, 오늘(13일) 밤 10시 20분 OCN 제6화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나의 돈가방, 7명의 추격자…‘머니백’ 티저 예고편

    하나의 돈가방, 7명의 추격자…‘머니백’ 티저 예고편

    영화 ‘머니백’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다.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허준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삶의 끈을 놓으려는 순간, ‘택배 기사’(오정세)의 방문으로 우연히 총을 손에 넣게 된 ‘민재’(김무열)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애타게 자신의 총을 기다리는 킬러’(이경영)와 도박 빚으로 총을 저당 잡힌 ‘최형사’(박희순)가 ‘사채업자’(임원희)를 찾아가 윽박지르는 모습은 이들 모두 하나의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민재’가 ‘사채업자’의 돈 가방을 터는 장면은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를 궁금케 한다. 그렇게 거액의 돈을 손에 넣은 ‘민재’가 ‘사채업자’와 ‘최형사’, ‘국회의원’(전광렬)과 ‘택배기사’, ‘양아치’(김민교)의 표적이 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한바탕 추격전이 시작된다. “목적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는 카피에 이어 돈가방을 안고 한강으로 뛰어드는 ‘민재’에게 “돈가방 잘 간수해라”고 말하는 ‘최형사’의 모습은 7인의 추격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케 한다. 7명의 예측불가 추격전을 담은 영화 ‘머니백’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최근 10년간 최고 다작 배우는 라미란>오달수>이경영

    최근 10년간 최고 다작 배우는 라미란>오달수>이경영

    지난 10년간 가장 많은 영화에 출연한 배우는 라미란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7년 9월까지 관객 10만명 이상 동원한 극영화에 출연한 배우 중 라미란이 31편의 작품에 출연, 최고 다작 배우에 올랐다.라미란은 ‘특별시민’ ‘보통사람’ ‘덕혜옹주’ ‘국제시장’ ‘거북이 달린다’ ‘공모자들’ ‘댄싱퀸’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번 조사를 수행한 김형호 분석가는 “남자 주연 영화가 많은 가운데 라미란이 최다 출연 배우로 꼽힌 것은 성실할 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관객에게 모두 신뢰받는 배우라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천만 요정’ 오달수는 30편의 영화에 출연해 2위에 올랐다. 오달수는 ‘7번방의 선물’ ‘도둑들’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살인자의 기억법’ 등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여 ‘명품 조연’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대배우’로 첫 단독 주연을 맡기도 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는 흥행 성적도 뛰어나 2002년 이후 출연작 중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 7편, 주연작으로 5편이다. 누적 관객수는 2016년까지 1억 5849만명이다. 이경영과 이한위도 각각 29편의 영화에 출연해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이경영은 한때 ‘한국영화는 이경영이 나온 영화와 나오지 않는 영화로 구분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영화계에서 대체불가능한 배우로 자리잡았다. ‘군함도’ ‘리얼’ ‘특별시민’ ‘재심’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판도라’ 등 최근 화제작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조진웅·정만식·박진우·오정세가 28편, 배성우 27편, 이미도 26편을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국내 개봉 외화에 출연한 외국 배우 중에서는 모건 프리먼이 16편, 리암 니슨이 15편, 스칼릿 조핸슨이 14편, 조니 뎁과 제이슨 스태덤이 각각 13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앤 해서웨이, 사무엘 L. 잭슨이 12편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작’ 첫방 오정세, 강렬 존재감 “그 기사를 쓰는 게 아니었다”

    ‘조작’ 첫방 오정세, 강렬 존재감 “그 기사를 쓰는 게 아니었다”

    배우 오정세가 드라마 ‘조작’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어제(24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 (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 1회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이 친형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속칭 ‘기레기’가 된 배경이 그려졌다. 오정세는 무영의 형이자 대한일보 기자 한철호 역으로 특별출연 했다. 한철호는 첫 등장부터 어딘가에 쫓기는 듯한 모습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철호는 거대 권력을 위해 기사를 조작했지만, 잘못을 깨닫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힘겨운 사투 중이었다. 철호는 위험 속에서 며칠간 취재를 하다가 무영을 찾아갔다. 무영은 초췌한 몰골로 나타난 철호에게 밥을 지어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지만, 철호는 극심한 공포와 스트레스로 불안증세를 보였다. 철호는 “처음부터 그 기사를 쓰는게 아니었다”며 의미심장한 이야기들을 했고, 무영은 철호가 걱정돼 약국으로 향했다. 약을 사서 나오는 무영 앞에서 철호는 의문의 차량에 치여 죽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누군가 무영을 칼로 찌른 후 “니 형이 왜 죽었을까? 너무 많이 따라 와서 지금의 너처럼” 라는 말을 남겨, 한철호가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으며 그 죽음에 배후가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한무영은 5년간 치열하게 취재해 모은 자료를 보며 “형이 쓴 기사들 여기 어딘가에 반드시 있어”라며, 한철호가 쥐고 있던 진실 추적을 예고했다. 남궁민이 오정세의 죽음을 파헤칠 수 있을지 긴장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조작’ 2회는 오늘 밤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작’ 남궁민, 유도선수→기레기가 된 이유는?

    ‘조작’ 남궁민, 유도선수→기레기가 된 이유는?

    ‘조작’ 남궁민의 1화 속 모습이 선공개돼 화제다. 24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 측은 “유도선수였던 남궁민이 기레기가 된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한무영 역을 맡은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한무영은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유도에서 금메달을 딸 만큼 유능한 선수다. 하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는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그는 체육관 문 앞에서 그들을 바라보고만 있다. 그런 무영에게 코치는 “큰 문제 안 되게 감독님이 협회랑 얘기해보겠다고 하시니까 들어가 있어”라고 말했다. 코치는 “버리기 아까워 죽겠네. 제명이 되려면 실력이라도 나쁘던가”라고 말해 한무영에게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차후 ‘기레기’라 불리는 기자가 되는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한무영의 형인 한철호(오정세 분)가 동생에게 “취재가 생각보다 좀 길어지네. 무영아, 형 없는 동안 운동 거르지 말고 네 문제 너무 걱정하지 마라. 나는 믿거든. 세상은 한 번쯤 잘못된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줄 거라는 걸. 되돌릴 수 있을거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에 한무영의 형에게도 어떤 일이 발생하는 것인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조작’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작’ 남궁민, 정만식과 위험한 거래 ‘이시언에게 배운 사투리 연기’

    ‘조작’ 남궁민, 정만식과 위험한 거래 ‘이시언에게 배운 사투리 연기’

    조작된 세상을 뒤집을 문제적 기레기 남궁민이 부패 경찰 정만식과의 위험한 거래로 ‘조작’의 첫 포문을 연다. 2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 1, 2회에는 국가대표 유도 선수에서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기레기가 되길 자처한 한무영(남궁민 분)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된다. 더불어 조작된 기사로 인해 어긋난 인연을 맺게 되는 한무영과 이석민(유준상 분), 권소라(엄지원 분)의 필연적인 만남이 그려진다. 이처럼 다이내믹한 전개를 이어갈 ‘조작’ 1, 2회는 애국신문 한무영의 목숨 건 위장 취재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취재를 위해서는 직접 사건을 일으키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무영은 비리 경찰로 전락한 전찬수(정만식 분)를 이용, EM 무역의 박응모(박정학 분)와 은밀한 접선에 나선다. 무영이 이토록 위험천만한 취재에 뛰어든 것은 형 한철호(오정세 분)에게 일어난 비극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라고. 공개된 사진 속 무영은 반짝반짝 빛나는 은색 양복과 정갈히 매만진 머리로 자신의 정체를 꽁꽁 숨겼다. 스타일 변화를 통해 애국신문 한무영이 아닌 부산에서 온 김사장으로 완벽히 탈바꿈한 것. 특히, 이 장면은 남궁민이 동료 배우 이시언을 찾아가 사투리 특별 과외를 받은 에피소드로, 남궁민의 맛깔나는 부산 사투리와 더불어 화려한 액션 실력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남궁민의 차기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의 반열에 오른 SBS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레기 한무영(남궁민)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진짜 기자 이석민(유준상),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안 놓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엄지원)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로, 오늘(24일) 밤 10시에 1, 2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정세 프레인TPC와 재계약 “노력파 배우..이마 넓히려 머리카락 뽑아”

    오정세 프레인TPC와 재계약 “노력파 배우..이마 넓히려 머리카락 뽑아”

    배우 오정세가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 했다. 오정세는 2013년 프레인TPC와 계약 후 3년간 ‘조작된 도시’, ‘타짜-신의 손’ 등 10편의 영화와 ‘뷰티풀마인드’, ‘뱀파이어 탐정’ 등 드라마 8편에 출연하며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프레인TPC는 “오정세는 대표적인 노력파 배우”라며 “최근작 ‘조작된 도시’에 출연하기 위해서는 열흘 동안 8kg을 감량하고 이마를 넓히기 위해 머리카락을 뽑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2001년 데뷔한 오정세는 16년간 총 92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그는 MBC 드라마 ‘미씽나인’과 200만 관객을 모으며 순항중인 영화 ‘조작된 도시’ 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동시에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씽나인’ 이선빈, 오정세에게 저돌적 키스 “우리 만날까? 연애하자”

    ‘미씽나인’ 이선빈, 오정세에게 저돌적 키스 “우리 만날까? 연애하자”

    이선빈이 오정세에게 키스를 했다. 2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하지아(이선빈)이 매니저 정기준(오정세)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지아는 정기준에게 어깨 안마를 받다가 대표 황재국(김상호)이 쓴소리를 했다. 황재국은 하지아에게 “여배우랑 매니저가 안 좋은 소문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차라리 태호를 사귀어라. 태호랑 사귀면 급은 안떨어진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발끈한 하지아는 “누가 격이 떨어지냐. 나도 대단한 거 없다. 갑자기 예민하게 왜 그러시냐.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는거 아시죠?”라며 대표에게 반발했고 황재국은 “오빠라고 부르지말고 정실장이라고 불러라”며 명령하자 하지아는 정기준에게 “오빠, 우리 만날까? 연애하자”고 이야기했다. 당황한 정기준은 어쩔 줄 몰라 하다가 “그래. 사귀자”고 답했고 황재국은 “지아야. 절대로 하지마. 정실장이랑 절대로 하지마”라며 분노하자 하지아는 “그럼 난 하지”라며 정기준에게 기습키스를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씽나인’ 최태준,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역대급 악인 캐릭터’

    ‘미씽나인’ 최태준, 살인에 시신 유기까지 ‘역대급 악인 캐릭터’

    ‘미씽나인’ 최태준이 역대급 악역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미씽나인’에서는 최태준이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태호(최태준 분)는 구명 보트의 존재를 알고는 윤소희(류원 분), 황재국(김상호 분)과 몰래 무인도에서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계획은 기타 생존자들에게 들켜버렸고, 이들간 다툼이 시작됐다. 다툼 과정에서 서준오(정경호 분)는 실종됐고, 라봉희(백진희 분)와 윤소희는 건너편 섬으로 떠밀려가게 됐다. 나머지 생존자들은 세 사람을 구하기 위해 구명보트를 이용하는 데 뜻을 모았지만, 최태호는 이기적인 마음에 구명보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구멍을 내버렸다. 이후 이열(박찬열 분), 정기준(오정세 분), 하지아(이선빈 분)는 구멍 난 구명보트를 최태호 몰래 수리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이 계획 또한 최태호에게 들켰다. 최태호는 자신의 뜻을 무시한 이들 중 가장 만만했던 이열에게 화풀이를 하며 폭력을 가했고, 그 과정에서 이열은 사망했다. 최태호는 놀란 것도 잠시, 이열의 시신을 바다에 유기해 역대급 악한 캐릭터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남은 생존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미씽나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씽나인’ 이선빈 류원, 위기 직면...남은 4인의 행방은?

    ‘미씽나인’ 이선빈 류원, 위기 직면...남은 4인의 행방은?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 박찬열, 이선빈, 류원의 본격 무인도 생존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는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전용기 추락사고 후 최초 조난된 서준오(정경호 분), 라봉희(백진희 분)의 무인도 사투가 시작돼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두 사람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이열(박찬열 분)과 하지아(이선빈 분), 윤소희(류원 분)와 무인도에서 극적인 재회를 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미씽나인’ 측은 본 방송을 앞두고 3회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하지아와 윤소희를 둘러싼 서준오, 라봉희, 이열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느껴져 극에 한층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로 만나게 된 5명 이외에 정기준(오정세 분), 최태호(최태준 분), 황재국(김상호 분), 태호항(태항호 분) 등 나머지 4명의 존재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3회에서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네 사람의 행방이 처음 밝혀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서로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었던 이들이 어떤 계기로 만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극 중 9명의 생사 확인과 만남은 드라마의 주요 포인트로 작용한다. 제목인 ‘미씽나인’이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실종자를 의미하는 만큼 이들이 모두 만난 이후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M C&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씽나인’ 이선빈, 최태준과 강렬 키스로 화려한 등장 ‘어떤 캐릭터?’

    ‘미씽나인’ 이선빈, 최태준과 강렬 키스로 화려한 등장 ‘어떤 캐릭터?’

    ‘미씽나인’ 이선빈이 이제 막 전성기를 맞은 톱스타 ‘하지아’ 역으로 화려한 등장을 알렸다. 지난 18일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는 이선빈이 최태준과 진한 키스신으로 첫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하지아(이선빈 분)는 최태호(최태준 분)와 비행기에서 대담하게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라봉희(백진희 분)가 이를 목격하자 “너 지금 찍었지?”라며 라봉희의 핸드폰을 뒤지는 등 거침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준오(정경호 분)의 매니저 정기준(오정세 분)에게서 의문의 약통을 받아가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여 어떤 스토리를 가진 캐릭터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조난된 아홉 명의 극한 생존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은폐된 진실, 사고로 인한 사회 각층의 갈등과 이해 관계를 담아낸 드라마다. 19일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MBC ‘미씽나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 무인도 표류기 보니 ‘정글의 법칙’ 촬영 중?

    미씽나인 정경호 백진희, 무인도 표류기 보니 ‘정글의 법칙’ 촬영 중?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제작 SM C&C)이 9명의 조난자에게 닥친 역대급 고난기를 공개했다. ‘미씽나인’은 전대미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표류된 사람들의 극한 생존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은폐된 진실, 사고로 인한 사회 각층의 갈등과 이해관계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중 정경호(서준오 역), 최태준(최태호 역), 이선빈(하지아 역), 박찬열(이열 역), 류원(윤소희 역) 등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과 백진희(라봉희 역), 오정세(정기준 역), 김상호(황재국 역), 태항호(태호항 역) 등 직원들은 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콘서트를 위해 전용기에 오르지만 원인을 알 수 없는 의문의 추락사고로 대한민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다. 무인도에 표류된 이후 이들은 서로의 생사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 엄습하는 두려움과 공포감을 뒤로한 채 9명의 조난자들은 오로지 생존을 위해 사활을 건다. 정경호와 백진희가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야외에서 모닥불을 피워 생선을 굽고 움막 설치를 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극 중 두 사람이 처한 험난한 현실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거운 돌을 나르는 백진희와 불을 피우기 위해 애쓰는 정경호 등 배우들의 열연을 통해 드라마 속 명장면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무인도에서 구할 수 있는 음식에는 한계가 있을 터. 살아남기 위해 입에 맞지 않는 야자수를 손에 든 김상호와 태항호의 씁쓸한 표정은 이들이 앞으로 헤쳐 나가야할 고난을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고립된 환경에서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9명의 치열한 사투와 생존하기 위해 드러나는 이성과 본능 사이의 갈등은 드라마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사고 발생 4개월 후 유일한 목격자로 나타난 백진희(라봉희 역)의 증언을 토대로 전개되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은폐된 진실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치열한 심리전으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이다. 정경호와 백진희를 비롯 9명의 조난자들이 겪을 역대급 고난기를 확인할 수 있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은 ‘역도요정 김복주’ 후속으로 오는 2017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숨 건 연애’ 하지원, “방귀 장면 고민 많았다” 어떤 영화 길래?

    ‘목숨 건 연애’ 하지원, “방귀 장면 고민 많았다” 어떤 영화 길래?

    ‘목숨 건 연애’ 하지원의 연기고민이 눈길을 끌었다. 8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언론 배급 시사가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송민규 감독과 배우 하지원, 천정명, 오정세가 참석했다. 영화 ‘목숨 건 연애’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아찔하고 달콤한 비공식수사를 그린 영화다. 연쇄살인사건과 로맨스의 결합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지원은 “이번엔 액션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몸이 고단하진 않았다”며 “행복하고 즐겁게 촬영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생스러운 것보다는, 영화에서 방귀를 뀌는데 그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었다”며 “현장에서 연기한 것보다 영화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더 리얼하게 표현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 장면들을 어떻게 그릴지 고민했었다”고 말한 하지원은 “감독님이 편집을 잘 해준 것 같다”며 “마네킹으로 분하며 연기한 장면들도 재밌었다. 그간 무거운 연기를 했으니 코미디 타이밍, 코믹한 장면을 연기할 때 신이 났었다”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숨 건 연애’ 천정명 “하지원, 예전부터 팬..11년 전 꿈 이뤘다”

    ‘목숨 건 연애’ 천정명 “하지원, 예전부터 팬..11년 전 꿈 이뤘다”

    배우 천정명이 하지원의 팬임을 고백했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천정명은 “예전부터 누나 팬이었다. 2005년에 처음 뵀다. 당시 ‘패션 70s’ 출연 중이었는데 누나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현장에서 뵀는데 그때 처음 보고 꼭 한 번 같이 촬영하고 싶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유명한 배우가 된다면 촬영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하게 되서 너무 즐거웠다”고 고백했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허당추리소설가 한제인 역 하지원,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설록환 역 천정명, FBI 프로파일러 뇌섹남 제이슨 역 진백림을 비롯해 오정세, 정해균, 윤소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는 나 나는 너” 혹시 도플갱어? 연예계 대표 닮은꼴 스타 11인

    “너는 나 나는 너” 혹시 도플갱어? 연예계 대표 닮은꼴 스타 11인

    도플갱어. 같은 시대, 같은 공간에 존재할지 모르는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뜻합니다. 연예계에는 닮아도 너무 닮은 붕어빵 스타들이 존재합니다. 어떤 이들은 형제자매라고 착각할 만큼 닮아 스타 본인도 인정할 정도인데요. 외모부터 분위기까지 동일인물이라는 착각을 안겨주는 ‘도플갱어’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오정세-이재원 작품에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두 배우 오정세와 이재원. 두 사람은 얼핏 보면 누가 누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닮은꼴 외모로 유명한데요. 170cm 초반의 키와 비슷한 헤어스타일로 배우계의 도플갱어에 꼽힌 오정세와 이재원. 특히 이재원은 “이선균 선배가 ‘오정세랑 말하는 것이랑 눈 깜빡이는 것까지 똑같다’라고 말씀하셨다”라며 “나중에 형제나 쌍둥이 역할을 꼭 함께 해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2. 신동엽-최로운 닮은 외모 때문에 부자 의혹에 휘말린 스타도 있습니다. 바로 개그맨 신동엽과 아역배우 최로운입니다. 어느 한 곳 안 닮은 부분을 찾기가 어려운 두 사람. 신동엽은 방송에서 만난 최로운을 직접 본 후 “어떻게 내 아들보다 더 닮을 수 있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3. 박희본-허이재 배우 박희본과 허이재는 연예계 닮은꼴 스타를 언급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두 사람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은 실제 친자매도 이렇게 닮을 수 없다고 말하는데요. 박희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 친구들도 ‘영화 해바라기(허이재 출연작) 잘 봤다’고 인사를 하시고 그랬다”며 닮은꼴 외모를 인정했습니다. 4. 엄현경-임나영 최근 닮은꼴 종결자로 떠오른 걸그룹 아이오아이 임나영과 배우 엄현경. 임나영은 엄현경이 패널로 활약중인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의 닮은꼴 외모에 유재석은 “도플갱어 아니냐. 자매라고 해도 믿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엄현경 역시 “드디어 제가 22년만에 잃어버린 동생을 찾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임나영과 닮은꼴 외모를 인정했습니다. 5. 곽지민-유다인 여배우계 닮은꼴 스타 1위를 꼽자면 단연 곽지민과 유다인이 아닐까요. 포털사이트에 유다인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곽지민이 뜨고, 곽지민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가장 먼저 유다인이 뜰 정도로 두 사람은 닮았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동글동글한 인상의 두 사람. 유다인은 본인 스스로도 곽지민과의 닮은꼴 외모를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가끔 곽지민 씨 사진을 보면 ‘내가 혹시 이 곳에 갔었나?’ 싶을 정도로 닮아 보이는 모습이 있더라. 나중에 자매 역할로 나와도 될 정도로 얼굴이 닮은 것 같다.” 6. 정두홍-조희봉 명품 조연배우 조희봉과 액션 무술감독 정두홍도 닮은꼴 외모로 유명합니다. 긴 얼굴과 주름, 그리고 다소 몰린 눈코입은 두 사람을 더욱 닮았다고 느끼게 하는데요. 얼마나 닮았는지, 결혼을 앞둔 조희봉의 청첩장에 신부 이름 대신 ‘조희봉 & 정두홍’이라는 이름이 인쇄됐다는 실수담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7. 이상윤-노영학 배우 노영학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상윤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닮은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드라마에서 이상윤은 어른이 된 광해, 노영학은 어린 시절의 광해로 열연했습니다. 이상윤은 “지인들이 비슷하다고 해서 화면을 봤는데 정말 닮아서 놀랐다”며 닮은 외모를 인정했고, 노영학 역시 “‘닮았다’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이 정도인 줄을 몰랐다”며 놀라워했습니다. 8. 유아인-김호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배우 김호진은 유아인이 나이 들었을 때의 모습이다’라는 평이 있습니다. 실제로 김호진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송중기와 유아인을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는데요. 김호진은 “제가 먼저 태어났으니, 그 친구들이 저를 닮은 것”이라며 “요즘 가장 핫한 두 친구가 저랑 비슷하다는 것에 자부심이 느껴진다. 한 번 만나게 되면 술이나 한잔 하자”고 말했습니다. 9. 민효린-조윤희 닮은꼴 스타 목록에 항상 언급되는 배우 민효린과 조윤희. 청순한 외모와 화장에 따라 달라지는 시크한 분위기가 소름 돋을 정도로 닮았습니다. 조윤희는 과거 MBC 라디오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민효린 씨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며칠 전 한 행사장에서 김호진-김지호 부부를 만난 적 있었는데, 김호진 선배가 나를 민효린 씨로 착각하고 영화 ‘써니’ 잘 봤다고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10. 한가인-김동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김동준은 과거 SBS 설특집 ‘용구라환의 빅매치’에 출연해 ‘남자 한가인’으로 변신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빨간 모자에 웨이브 형태의 가발을 착용한 김동준은 광고 속 한가인의 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연출했는데요. 이후 김동준과 한가인은 재밌는 닮은꼴 스타에 등극했습니다. 11. 이상우-기태영 부드러운 이미지의 소유자 배우 이상우와 기태영도 닮은꼴로 유명합니다. 갸름한 턱선과 짙은 눈썹, 그리고 부드럽게 올라가는 미소 등은 두 사람이 형제가 아닐까하는 착각을 일게 할 정도입니다. 특히 이상우는 기태영의 아내 유진과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기태영은 드라마 촬영현장을 찾아 이상우에게 “너무 실례고 죄송하다. 괜히 저 때문에 자꾸 괜한 소리를 들으시는 것 같다”고 사과했고 이상우는 “너무 영광이다”라며 닮은꼴 외모를 언급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뷰티풀마인드’ 장혁 이름에 얽힌 안타까운 비밀 “충격 엔딩”

    ‘뷰티풀마인드’ 장혁 이름에 얽힌 안타까운 비밀 “충격 엔딩”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연출 모완일, 이재훈, 제작 래몽래인)가 영화를 방불케 하는 전개력과 몰입력으로 월화극장을 뜨겁게 불지피고 있다. 4일 방송된 ‘뷰티풀 마인드’ 5회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폭풍 같은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휘몰아쳤다. 현성 병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원인을 풀어낼 열쇠를 쥐고 있던 병리학과 교수 심은하(박은헤 분)는 옥상에서 추락, 영오(장혁 분)에게 사망 선고를 받았지만 이 모든 것이 영오와 심은하의 작전이었던 것. 결국 영오는 죽은 강철민(이동규 분)의 주치의였던 기획조정실장 채순호(이재룡 분)가 진범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사장 강현준(오정세 분)과 손을 잡고 현성병원의 전체 스태프 회의에서 밝히기로 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또 한번 일어났다. 현준이 지목한 진범은 영오였다. 특히 이를 증명하겠다고 나선 영오의 연인 민재(박세영 분)가 “이영오는 이 병원에 있어선 안 될 싸이코패스다”라고 말하는 엔딩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민재는 영오와 결혼까지 앞둔 깊은 관계였던 만큼 더욱 큰 놀라움을 자아내는 상황. 때문에 오늘(5일) 방송을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방송에선 영오가 아버지 건명(허준호 분)에게 통제되어 살아오게 된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영오는 고아원에 버려진 205번째 아이로, 건명에게 입양된 사실이 드러난 것. 이영오라는 이름 역시 ‘205번째 아이’에서 따온 이름으로 시청자들의 탄식을 불러일으켰다. ‘뷰티풀 마인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드라마가 아닌 영화를 보는 듯한 묘미를 안기고 있다는 반응. 여기에 각 캐릭터들이 갖는 특수성과 이타성, 그리고 회를 거듭할수록 밀도 높은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호연은 드라마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오늘(5일) 밤 10시에 6회가 방송된다. 사진=KBS ‘뷰티풀 마인드’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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