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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도1호선 의왕구간 ‘공사중 우회’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국도 1호선 경기도 의왕시 구간에 대한 확장·포장공사가 30일 시작됐다. 시는 830억원을 투입, 오는 2008년 9월까지 오전동(안양시계)∼왕곡동 옛 고려합섬(의왕 IC주변)간 길이 3.4㎞ 구간의 도로폭을 현재 35m(왕복 8차선)에서 50m(왕복 10차선)로 넓힐 예정이다. 또 의왕시청 진입로 지점인 고천사거리에는 길이 495m(왕복 4차로)의 지하차도를 설치한다. 시는 이번 공사로 하루 15만여대가 오가는 국도 1호선 의왕구간에서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6개의 노선별 우회도로를 지정,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했다. 노선별 우회도로는 안양∼수원의 경우 ▲안양∼군포(당정지구)∼부곡(덕성로)∼수원 ▲안양∼서울외곽순환도로(평촌IC)∼의왕∼과천고속화도로∼수원 ▲안양∼나자로마을∼제일모직 앞∼의왕시청앞∼부곡동∼수원 등이다. 또 군포∼수원은 ▲군포∼군포IC∼영동고속도로∼북수원IC∼수원 ▲군포∼한세대앞∼경인IC∼부곡덕성로∼수원 ▲군포∼군포IC∼영동고속도로∼동수원IC∼수원 등이다.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의왕시 아파트 공공시설 보수지원

    경기도 의왕시가 아파트단지내 공공시설물 유지관리에 본격 나선다. 아파트 단지는 사유지여서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는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자치단체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지 못했다. 의왕시는 17일 아파트단지 11곳에 1억 3000만원을 지원해 도로, 하수도, 체육시설 등 각종 공공시설물을 보수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해 9월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 각종 공공시설 보수예산을 자치단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주택 관리지원 조례’ 제정한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오전동 삼신7차·뉴서울국화·목련 풍년·삼신9차, 부곡동 까치·장미우성, 고천동 세종율곡·원효선경, 청계동 삼호아파트 등 11개 단지가 도로, 하수도, 체육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을 자체 충당금이 아닌 시예산으로 보수할 수 있게 됐다. 시의 공동주택 관리지원조례는 사업비가 2000만원 이하일 경우 전액을 지원하고 2000만∼1억원은 50%,1억원 이상은 30% 범위에서 각각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脫 샐러리맨’ 창업 성공전략

    ‘脫 샐러리맨’ 창업 성공전략

    ‘탈 샐러리맨’ 행렬이 러시를 이루고 있다. 평생 직장 생활이 어려워지면서 자발적으로 명예퇴직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다.‘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직자들이 바로 내 사업을 하자며 창업시장에 몰려들고 있다. 하지만 초보자인 이들이 불황기 창업에 성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퇴직금까지도 날릴 수 있다. 사전에 충분히 교육을 받고, 치밀하게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창업전문가들은 충고한다. 퇴직자들의 창업성공 전략을 살펴본다. ●인테리어 디자이너에서 치킨전문점 사장으로 경기 의왕시 오전동에서 ‘핫썬베이크치킨’(www.hotsun.co.kr)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필(31)씨는 대학원 졸업 후 인테리어 회사에 4년간 근무하다 지난해 하반기 퇴사하고 11월 창업했다. 근무 여건이나 수입 등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직장에 미련을 두는 것보다 하루빨리 독립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다. 이씨는 점포부터 구하고 업종을 선택한 경우다. 의왕시 오전동 신도시 아파트 단지내 상가를 1억 4000만원을 주고 샀다.7평 남짓한 규모로 작은 테이블 2개 정도 놓을 수 있는 공간이지만 주변에 수천가구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배달 전문으로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다. 배달 전문 치킨집을 물색하다 최근 기름에 튀기지 않는 치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핫썬베이크치킨을 선택했다. 이씨는 “웰빙 바람 때문에 기름을 쓰지 않고 요리한 치킨이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기계안에 닭을 조각내 넣기만 하면 3단계에 걸쳐 자동으로 구워지기 때문에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창업이 가능한 것이 마음에 들었다. 점포비를 제외하고 추가로 들어간 창업비용은 3000만원. 개업 후 6개월째인 현재 수입은 월 평균 매출 1500만원에 순이익 600만∼700만원. 직장 생활을 하다가 뛰어든 첫 사업임을 감안하면 순조롭게 굴러가는 편이다. 이씨가 말하는 탈 샐러리맨 창업의 성공 포인트는 성실성과 부지런함이다. 그는 “직장 생활과 달리 쉬는 날이 거의 없고 근무 시간도 일정하지 않아 몸이 힘든 만큼 꾀를 부리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또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도 중요하다. 그는 현재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해서 쏠쏠한 배달 수익을 올리고 있다. 쿠폰 10개를 모으면 치킨 한 마리를 서비스하는 쿠폰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씨는 “앞으로 서울 번화가에 대형 점포를 내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벤처 전문경영인에서 비즈니스센터 사장으로 소호 사업자들에게 사무실을 임대해 주고 사업 운영을 도와주는 비즈니스 센터 프랜차이즈 ‘르호봇’(www.ibusiness.co.kr) 역삼점 이명우(49)씨는 오랜 직장 생활 경험을 살려 창업에 성공한 케이스. 그는 대기업에서 10년, 중소기업에서 5년간 근무하고 직접 무역회사를 설립해 5년간 운영했으며 정보기술(IT) 관련 벤처회사에서 전문경영인으로 2년 정도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퇴직 후 두 번의 기업운영이 실패로 끝나면서 2003년 말 비즈니스센터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특별한 창업 아이템을 찾지 못하고 있는 화이트칼라 출신들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운영하기에 적합한 업종이다. 고수익을 내는 데는 한계가 있지만 또 다른 사업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히 사무공간만을 제공하는 재임대 사업으로 운영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씨는 “직장 생활과 사업 경험을 두루 살려 소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한다면 입주자들을 어렵지 않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역삼센터의 경우 1년5개월째에 접어드는 지금까지 입주율이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씨가 입주자들에게 세세한 사업운영 방법에서부터 영업, 세무, 업체간 업무연계 알선 등 다양한 컨설팅을 아끼지 않은 덕분이다. 창업비용은 124평의 임대보증금을 포함해 총 3억원이 들었다. 현재 월 평균 순익은 700만원선이다. 그는 “향후 유망 소호 사업체를 발굴, 영업력을 지원하거나 동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업 정보는 어디서 전국 60개 센터를 갖고 있는 소상공인센터(www.sbdc.or.kr)는 비용 부담이 적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이 한번 찾아볼 만하다. 창업정보, 개별상담, 분야별 창업교육, 자금정보, 창업 컨설팅 등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부정책 자료와 지방자치단체의 창업지원 자료도 얻을 수 있다. 여성 창업자의 경우 한국여성경제인협회(www.womanbiz.or.kr)의 창업강좌가 유용하다. 파티플래너나 소량수입업 등 분야별 창업교육과 프리젠테이션 기법, 리더십 등 창업자 자질 향상을 위한 강좌도 정기적으로 마련되고 있다. 서울여성발전센터(womancenter.seoul.go.kr)도 서울지역 5개 센터에서 창업프로그램이나 직업교육 등 창업지원을 한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www.ikfa.or.kr)나 한국프랜차이즈경제인협회(www.kfa21.or.kr) 등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창업컨설팅 업체들에서도 창업설명회 및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인터넷 창업을 고려하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업체의 창업교육에 참가해볼 만하다. 옥션(www.auction.co.kr)은 교육센터를 설치해 정기적으로 신규 판매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있다. 인터파크 오픈마켓(www.interpark.com)은 매주 수요일마다 판매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밖에 1∼2개월 간격으로 열리는 창업박람회에 참석, 최신 정보를 꾸준히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수도권 남부 아파트시황] 경기호전 기대… 전지역 매매가 상승세

    [수도권 남부 아파트시황] 경기호전 기대… 전지역 매매가 상승세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값은 전 지역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경기호전 기대에 더불어 아파트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사철을 맞아 가격 문의도 늘고 거래량도 소폭 늘었다. 전세가도 약세를 벗어나 조금씩 오르는 분위기다. 수원은 매매가 0.22%, 전세가가 0.13% 오르는 등 하락세를 멈췄다. 과천도 매매가 1.08%, 전세가는 1.04% 올랐다.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크다. 중앙동 주공아파트 26평형이 2000만원 안팎 올랐다. 군포는 매매가 0.32%, 전세가는 0.43% 상승했다. 당정동 성원상떼빌 33평형은 1500만∼2000만원 올랐다. 안양은 매매가 0.36%, 전세가는 0.43%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안양동 주공뜨란채 아파트 33평형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의왕은 매매가 0.59%, 전세가는 0.52% 상승, 오름폭이 컸다. 오전동 대명구름채 아파트 32평형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평택은 매매가 0.21%, 전세가는 0.06% 올라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안성도 매매가 0.23%, 전세가는 0.64% 반등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3월23일
  •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경기회복 기대감 반짝 상승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경기회복 기대감 반짝 상승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값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반짝 살아났다. 재건축 아파트값 상승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2·17대책’ 이후 시장은 안정돼 가고 있다. 문의는 늘었지만 부동산시장 전망이 불투명해 거래로 연결되지 않고 있다. 전셋값도 지난달에 이어 약보합세 분위기이고 이사수요는 거의 없다. 수원은 매매가격이 0.27%, 전세가가 0.58% 내렸다. 그러나 장안구 정자동 효성아파트 32평형은 1000만원 안팎 올랐다. 과천지역은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난달에 비해 많이 올랐다. 매매가가 0.57%나 오르고 전세가도 1.17% 상승했다. 중앙동 주공아파트 40평형은 1000만∼1500만원 올랐다. 군포는 매매가와 전세가 모두 전달에 비해 큰 움직임 없다. 안양은 매매가 0.06%, 전세가는 0.08% 올라 변동폭이 작았다. 안양동 삼성래미안 아파트 32평형이 500만원 안팎 올랐다. 의왕은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많이 올라 매매가가 0.85% 오르고 전세가도 0.13% 정도 올랐다. 오전동 LG진달래아파트 53평형이 1000만원 정도 올랐다. 평택은 매매가격이 0.24%, 전세가는 0.15% 올라 조금 반등했다. 안성은 매매가격이 0.05% 빠지고 전세가는 변함이 없었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2월23일
  • 매매가 거래 부진속 약세 이어가

    매매가 거래 부진속 약세 이어가

    시황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달에 이어 거래부진 속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원·평택 등에서 일부 단지가 상승한 것은 지역개발 후광효과와 단기간 지나치게 하락한 것에 대한 조정 수준이다. 전세가도 비수기에 겹쳐 약세 분위기를 이어가지만 급락 조짐은 아니다. 수원은 매매가 0.13%, 전세가가 0.39% 내려 지난 달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천천동 신명아파트 27평형이 1000만원 안팎 빠졌다. 과천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0.14% 떨어졌지만 전세가는 전 달과 마찬가지다. 군포는 매매가 0.16%, 전세가가 0.29% 내렸지만 안정세다. 산본동 LG아파트 48평형이 1000만원 정도 내렸다. 안양도 매매가 0.18% 빠져 지난 달보다 하락폭이 줄었다. 전세가는 0.44% 하락했다. 박달동 극동아파트 33평형이 500만원 안팎 내렸다. 의왕은 매매가 0.53%, 전세가는 0.81% 떨어져 하락폭이 크다. 오전동 신안아파트 30평형대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평택은 매매가 0.10%, 전세가 0.13% 내리고 안성도 매매가 0.03%, 전세가 0.25% 빠져 큰 움직임 없다. 수원 이의동은 행정중심 신도시로 개발된다. 동탄 신도시와 아울러 관심을 끌 만하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교 신도시 못지않게 발전 가능성이 있고 당첨 확률도 높은 편이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9일
  • 부방위 선정 ‘청렴기관’ 의왕시 이형구 시장

    최근 경기도 의왕시가 부패방지위원회로부터 ‘청렴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1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민업무 청렴도’조사에서 당당히 청렴기관으로 선정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형구 시장은 18일 “지난해초부터 ‘그린시티’,‘클린의왕’ 조성을 모토로 시정을 운영한 결과 이같은 영광을 안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 시장은 그동안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취임초부터 업무추진비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또 시민명예감사관제, 청렴 계약제, 시민 명예감독관제 등 부패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는 특히 “21세기 도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공직자의 투명성과 청렴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면서 “이같은 공직 분위기를 바탕으로 지역 구조개편 및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순 조립형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를 위해 “포일지구에 17만평 규모의 첨단지식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용역을 추진하고 건설교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인텔리전트타운’ 조성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내륙화물기지인 경인ICD 이전에 대비, 인근 그린벨트 조정가능지역 10만평에 중소기업 본사와 대형쇼핑몰, 무역, 금융 등의 기능을 수행할 종합 유통단지를 개발한다. 이 시장은 “시청 주변의 개발, 업무·상업기능을 확충하고 고천·오전동 지역의 조립형 제조업 단지를 아파트형 공장 중심의 기술 집약형 소재·부품·생산단지로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도시 조성을 위해 월암동 자연학습공원에 모두 24억원을 들여 체험학습공간, 철쭉동산, 수목학습공간,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고 왕송호수 조류탐사 과학관을 내년말까지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이젠 동사무소라 부르지 말라”

    “이젠 동사무소라 부르지 말라”

    “이제 동사무소는 행정기관만이 아닙니다.” ‘최일선 행정기관’ 동사무소가 복지문화시설로 변하고 있다. 자치행정의 광역화로 행정업무의 상당부분을 기초자치단체에 넘겨준 뒤 자신의 역할을 민원·복지·문화 등 대민서비스로 정했다. 지난 1999년 정부의 방침에 따라 서울시의 522개 동사무소 가운데 대부분은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문화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병설시설로 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마을금고, 어린이집, 보건분소, 예식장, 갤러리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춘 특색있는 ‘우리동네청사’도 상당수다. 지난해 7월 완공된 청담2동사무소에는 일대 주민들의 수준을 감안해 30평,5석 규모의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 한달 이용료가 5만원에 불과해 수용 가능인원 160명이 모두 들어찬 상태다. 연면적 1227평의 청담2동사무소는 토지매입비를 포함,123억여원이 투입된 최신식 건물이다. ●골프장·수영장·예식장 갖춘 동사무소 강남구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기 전부터 동사무소에 문화복지시설을 마련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사무소 26곳 가운데 9곳을 새로 지었다. 규모만을 따지면 지난 97년 완공된 논현2동 동사무소(문화복지회관 포함)가 건축면적 2260평으로 서울시내 마을청사 가운데 가장 크다. 부지와 건축비로 건축 당시 121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2983평인 서대문구 청사와 비교하면 매머드급인 셈이다. 동사무소 청사에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복합시설이 추가돼 동사무소보다 부대시설의 면적이 더 큰 사례도 많다.2002년 3월 문을 연 도봉구 창3동 사무소는 540평의 전체면적 가운데 동사무소는 25%에 불과하다. 나머지 75%는 구립 천문대를 비롯해 창작공방, 노래방, 공연장 등을 갖춘 ‘창동 청소년 문화의 집’에 내주고 있다. 지난 2003년 10월에 세워진 영등포구 신길1동 청사는 연면적 1940평의 사회복지시설로 수영장을 비롯해 헬스장, 어린이집, 새마을문고, 물리치료실, 보육실, 강당, 독서실,PC방, 휴게실 등 갖가지 시설이 빼곡하다. 동사무소에 딸린 수영장은 지난해 종로구 교문동 청사에도 개설됐으며 혜화동사무소를 비롯해 노원구 월계2동 등은 어린이집을 운영한다. 경기도 소재 동사무소도 변화의 바람에서 예외는 아니다. 과천시 별양동사무소는 2∼3층 복도 벽면과 소강당이 갤러리다. 개관 예정인 동사무소는 청사진이 더 화려하다. 내년 1월 완공되는 양천구 신월4동사무소는 건축면적 1300여평 가운데 2개층 400여평이 디지털정보도서관으로 꾸며진다. 강동구 강일동사무소는 청사내에 150∼200석의 예식장이나 소극장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에는 의료서비스시설을 갖춘 동사무소도 탄생한다. 건축면적 1007평의 서대문구 북아현1동 청사는 아예 장애인복지시설과 함께 설계됐다.2층에는 30평 규모의 보건분소도 들어간다. 오는 8월 완공되는 강북구 미아1동사무소는 5층짜리 건물 가운데 3개층이 아예 도서관이다. ●도배·힙합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신축중인 경기 의왕시 오전동사무소는 대한주택공사가 최초로 공공부문 친환경 건축물로 예비 인증했다.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은 4개 부문에서 건설교통부와 환경부가 제시하는 제법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동사무소에 병설된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이유는 저렴한 수강료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서다. 무료강좌도 많으며 유료강좌도 3개월과정이 2만∼3만원에 불과하다. 물론 집에서 걸어서 갈 수 있다는 지리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자치센터 프로그램 가운데는 국가 자격증 취득반도 있다. 강북구 미아6·7동 도배기술사, 도봉구 창3동은 조리사 취득반을 운영중이다. 송파구 마천2동은 힙합댄스, 방이2동은 경락마사지 등 실용적인 강좌의 인기가 높다. 지역성을 감안해 프랑스인이 많은 서초구 반포4동에는 원어민이 가르치는 무료 프랑스어 강좌, 종로구 가회동은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게이트볼 과정이 있다. 게다가 이를 뒷받침할 수준 있는 강사를 확보하기 위해 강서구와 도봉구 등 일부 자치구는 인재풀인 주민자치센터의 ‘강사뱅크’까지 도입했다. 또 전문성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주민자치센터를 아예 위탁 운영시키기도 한다. 강남구는 도시관리공단에서 청담2, 대치4, 삼성2동 3개 문화복지회관(주민자치센터)을 운영하고 있다. 신길1동 청사의 사회복지관 운영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 맡았으며, 창3동의 청소년 문화의 집은 동사무소 소속이 아니라 구립기관이다. ● 모범 동사무소 강남구 논현2동 ‘하루 평균 3000명이 이용하는 동사무소에는 무엇이 있을까.’ 서울 강남구 논현2동사무소가 들어선 논현문화복지회관은 1997년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주민 2만 1300여명이 이용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완공됐다. 지하 1∼2층에는 46면의 주차장과 휴식공간이 들어섰다. 지상 1층은 동사무소,2층은 예비군 동대와 새마을금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자리잡고 있다. 3층은 어린이집,4층은 여성센터,5층은 스포츠센터,6층은 도서관,7층은 강당이다. 동사무소는 전체면적의 13%인 306평에 불과하다. 건물의 용도가 행정기관이라기 보다는 복지시설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3층 어린이집은 나이에 따라 반을 편성한다. 여성센터에는 조리, 미용, 봉제, 제빵, 제과, 생활영어, 컴퓨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 수강료는 실비수준이며 최근에는 창업준비를 원하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한다. 150평의 스포츠센터는 최신식 운동기구를 갖춘 36평의 헬스클럽 외에도 72평의 체조연습장에서 나이트댄스를 비롯해 요가, 단전호흡, 무용, 서예, 경기민요 등 17종목 28개교실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월 7000∼2만원, 이용시간은 오전 7시∼오후 10시다. 180평의 강당은 결혼식장이나 세미나, 강연, 전시회 등 다양한 발표회장으로 쓰인다. 주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열리며, 이곳을 거쳐 탄생한 커플도 다수다. 구립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은 141석의 일반인 열람실과 아동유아실로 나뉜다. 보유장서는 2만 5000권이며 무료로 대출된다. 김정우 강남구립 논현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신발을 벗고 책을 읽는 아동유아실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사무소가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달말까지 1층 소회의실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무료 사자소학 교실’이 열린다. 지하1층 휴식공간인 ‘올래’에는 라이브가수가 노래를 할 수 있는 공연무대도 갖춰져 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군포~의왕 국도 내년 착공

    경기도 군포시와 의왕시는 13일 만성적인 도심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 47호선과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자치단체는 모두 1050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 완공목표로 군포시 당동 우리은행앞 47번 국도에서 경부선 철길과 안양천을 건너 의왕시 오전동 나자로마을 주변 1번국도를 연결하는 길이 1860m, 폭 35m, 왕복 4차선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내년초부터 토지와 건물 등에 대한 보상절차를 진행하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의왕시는 군포시의 사업진척을 보며 착공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 전지역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 전지역 매매·전세가 동반 하락

    수원, 과천 등 모든 지역의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기존 아파트값 하락은 물론 아파트 분양권 웃돈도 빠지는 추세다.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식으면서 건설업체들은 분양을 미루고 있다. 수원 아파트값은 0.44%, 전셋값은 0.67% 동반 하락했다. 매탄동 삼성아파트 28평형은 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과천시와 군포시의 아파트값은 한달 전에 비해 0.80% 정도 떨어졌다. 과천 아파트는 거래가 부진하지만 가격 하락세는 다소 진정되는 분위기다. 과천 주공2단지 16평형은 1000만원 떨어졌지만 전셋값은 변동 없다. 외곽 지역의 전세수요 부진은 여전하고 전셋값 반환을 놓고 집주인과 세입자간 분쟁도 자주 일어나는 등 역전세난이 우려된다. 안양시는 아파트값이 0.09%, 전셋값은 0.67% 정도 떨어졌다. 의왕시도 0.31% 소폭 하락했다. 의왕 오전동 신안아파트 전셋값은 500만원 가량 하락했다. 평택의 전셋값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동탄신도시 신규 아파트는 도시계획환경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를 타고 계약률이 높지 않다. 김광웅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4년 10월27일
  • 군포·의왕에 납골공원 추진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반월저수지와 의왕시 오전동 오메기마을에 공원형 납골공원 조성이 추진된다. 군포시는 21일 둔대마을 반월저수지 일대 6만평이 최적지로 평가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납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들이 납골공원 조성에 찬성할 경우 주민 마을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왕시도 2012년까지 62억원을 들여 오전동 오메기 공동묘지 일대 3만 4000평에 납골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말까지 그린벨트 해제, 부지 매입, 실시설계를 마치고 2006년 착공에 들어간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 오전동사무소 ‘친환경’ 인증

    경기도 의왕시는 신축 중인 오전동사무소가 대한주택공사로부터 전국 최초로 공공부문 친환경 건축물 예비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친환경건축물 예비인증제도는 인간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도록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일정 이상의 생태환경과 실내환경 조건을 구비하도록 설계된 건축물로 모두 4개 부문에서 건설교통부,환경부가 제시하는 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 7월 착공된 오전동사무소는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761㎡ 규모로 1층 동사무소,2층 주민자치센터,3층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독서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또 청사 주변에는 인근 주민들을 위한 폭넓은 휴게공간과 아름다운 조경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 in] 신혼 보금자리 이곳 어때요

    [부동산 in] 신혼 보금자리 이곳 어때요

    결혼 시즌이다.복잡하고 준비할 것도 많다.주변에서 도와준다고 해도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 있다.신혼의 꿈을 달콤한 현실로 틔우는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일이 그렇다.일반 가전 제품 등 웬만한 혼수 제품 구입은 대신해줄 수 있다.인터넷 구매도 가능하다.하지만 부동산은 품을 팔지 않고 구입했다가 낭패보기 십상이다.막 입주를 시작하는 아파트는 신혼부부들이 둥지를 틀기에 알맞다.단지가 깨끗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입주 초기에 매물이 한꺼번에 나와 값도 싸고 골라잡기 쉽다. 일반 아파트는 많지 않다.주로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이다. 강남권에서는 막 입주를 시작한 암사동 강동 현대홈타운을 권한다.신혼부부가 많이 찾는 25,32평형이다.568가구 단지이며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서 편익시설이 잘 갖춰졌다.5호선 명일역이 걸어서 7∼8분 거리에 있다.도심 진입까지 30∼40분이면 충분하다.25평형 시세가 2억 7000만∼2억 9000만원이다. ●서울, 매물 풍부한 신규 입주단지를 막 입주를 시작한 문정동 삼성 래미안아파트도 대단지의 새 아파트라서 신혼부부들에게 인기다.1696가구로 33평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서초동 LG이지빌 610가구도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 여의도 등 남부권에 직장을 둔 사람이라면 10월에 입주하는 영등포 대우 드림월드 단지를 찾아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25,32평형 아파트가 이달에 입주를 시작한다.동작구 본동 삼성 래미안아파트 역시 남부권과 도심 직장인에게 인기다.23,24,31평형은 신혼부부들이 골라잡기 알맞다.7호선 동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23평형 시세는 2억 5000만원 정도다. 마포구 공덕동에서는 삼성래미안 공덕3차 아파트가 입주한다.24,32평형이 있으며 616가구 단지다.공덕역이 걸어서 3∼4분 거리.여의도·도심 직장인들에게 알맞다.성동구 옥수동 풍림 아파트 32평형도 전철 역세권 아파트로 도심과 강남을 쉽게 오갈 수 있다.강서구 염창동 이너스빌은 22∼31평형 소형 아파트 단지로 이뤄졌다. ●수도권, 값 크게 떨어진 전셋집 많아 자금이 부족하거나 당장 내집 마련이 어려운 사람이라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는 수밖에 없다.조금만 부지런하면 서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셋값으로 신혼 둥지를 틀 수 있다. 용인에서는 입주 물량이 늘면서 전셋값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싼값에 전셋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올 가을 구갈·신갈지구에서만 새 아파트 2000여가구가 입주 채비를 하고 있다.의왕시 오전동 한진그랑빌은 23,32평형 998가구 단지다. 죽전에서도 새 아파트가 홍수를 이룬다.분당과 붙어 있다.매물이 많아 마음 놓고 골라잡을 수 있다.매매가격·전셋값 모두 수요자가 위주로 흥정할 수 있다. 동탄 신도시와 가까운 화성 태안지구에서는 주공 아파트 1400여 가구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 안산시 원곡동에서는 벽산 아파트 1515가구가 입주한다.작은 평형이 많이 배치됐다. 인천 원당동 풍림 아파트 1739가구도 이달 입주를 시작한다.소형부터 중대형 아파트까지 다양한 평형이 있다. 수도권 북부에서도 입주가 이어진다.남양주 호평지구에는 소형 주공 아파트 496가구가 입주를 시작했다.다음달 신명 스카이뷰 738가구,효성건설 아파트 608가구도 각각 입주한다.25,32평형이라서 신혼부부들이 부담없이 입주할 수 있다. 10월에는 I-PARK 920가구가 들어선다.28,33평형으로 매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동두천 송내지구에서는 주공 아파트 1862가구가 새 주인을 맞고 있다.전세·매매 물량 모두 풍부하다.당장 서울 입성이 어려운 신혼부부들이 징검다리로 이용할 만한 아파트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메디컬 라운지] 다사랑중앙·한방병원 개원

    양·한방 협진으로 알코올중독 등 의존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다사랑중앙병원·한방병원(대표원장 이종섭)이 11일 경기 의왕시 오전동 병원 본관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지하 1층,지상 8층,연면적 2456평에 340 병상을 갖춘 이 병원은 의존증치료 전문병원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병원측은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신경정신과 외에 내과,재활의학과,치과를 설치,알코올 의존증의 2차 질환인 고혈압과 간질환을 비롯, 의존증 환자에게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신경계 손상 및 치주염 등도 함께 치료하는 토털케어 시스템을 갖췄다.문의(031)340-5000.
  • [메트로 라운지] 의왕에 아파트형 공장 잇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체면적의 90%가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로 규제돼 산업기반이 취약한 경기도 의왕시에 아파트형 공장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고천·오전·포일동에 지상 7∼8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 3개가 들어서 모두 45개 업체가 입주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 2개의 아파트형 공장이 준공됐다. 이중 오전동 D아파트형 공장은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모두 50개 업체를 입주시켰으며 고천동에 건립된 I아파트형 공장은 37개 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또 S화학·B물산 등 4개 회사가 올 하반기부터 내년말까지 고천동과 오전동에 8∼10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을 건설,모두 190개 업체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등록공장 258개를 합쳐 전체 기업체수가 500여개에 불과한 의왕지역에 아파트형 공장이 차례로 들어서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공장 이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용토지가 많은 데다 서울 강남권과도 30분 거리에 위치,벤처기업이나 영세기업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 신축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에 따라 고천·오전동 지역의 굴뚝산업단지를 축소하고 기술 집약형 벤처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아파트형 공장 건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산업구조를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개편하기 위해 포일동 일대 17만평에 IT,BT 산업 위주의 포일 첨단지식산업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과도 가깝고 교통이나 주거여건,분양가격 등 모든 면에서 벤처기업이나 영세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곳이 바로 의왕”이라며 “공해도 없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아파트형 공장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의왕 새 아파트단지 명칭 건설사 브랜드는 빼고 친근감 물씬 우리말로

    ‘청계·기차·고니·백조‘. 앞으로 경기도 의왕지역에 건설되는 아파트단지 명칭은 건설사 브랜드 대신 순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 의왕시는 13일 건물 외벽에 무분별하게 표시된 건설회사 중심의 아파트 단지 명칭을 지역의 여건과 마을의 유래 등을 고려한 순우리말을 사용토록하는 내용의 ‘공동주택단지 구조개선 표준안’을 마련,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입주자들의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며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건축심의 과정을 통해 사업주측에게 적극 권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시가 마련한 방안에 따르면 앞으로 건설되는 모든 아파트 단지의 명칭에 건설사 상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대신 해당지역의 특색있는 이미지와 어울리는 순우리말 명칭을 부여하기로 했다. 주요 명칭은 내손동의 경우 민배기·갈미·청계·백운,오전동은 금잔화·난초·초롱·백합마을,왕곡·고천동은 퇴계·백범·추사,부곡동은 기차·고니·백조·파랑새마을 등이다. 시는 사업주체로부터 건물 사용승인 전 또는 분양시점에서 3개 이상의 단지명칭(안)을 제출받아 시 지명위원회에서 단지 명칭을 결정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명칭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려는 건설회사들이 다소 불만스럽겠지만 큰 반발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
  • [부고]

    ●金忠晳(신안전설 대표)씨 부친상 炯先(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대리)敬枓(서울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2일 오전 6시 인천 부평 세림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32)508-1348 ●金範洙(KBS라디오 음악의 향기 진행자·음악평론가)씨 별세 1일 오전 5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92-3499 ●趙成濟(한국은행 런던사무소 부국장)賢濟(EK전자 대표)씨 모친상 朴次鴻(대성산업 소장)씨 빙모상 2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7 ●李昌範(한국외교협회 부회장)準範(㈜화인 회장)永範(건축가)珏範(한국정보통신대 교수)씨 모친상 安泰玩(서울대 명예교수)金泰章(전 진성티이씨 부사장)씨 빙모상 2일 오전 1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 ●李元求(서강대 화학과 교수)씨 모친상 李貞旼(서강대 법인 SLP사업부 연구팀장)씨 시모상 1일 오후 9시20분 경기 용인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31)321-1745 ●池鍾九(다산기계 대표)씨 모친상 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11시 (02)3010-2261 ●崔祥奎(대한주택보증 감사실장)씨 모친상 1일 오후 11시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의왕선병원,발인 3일 오후 1시30분 (031)459-3073 ●宋起龍(대한축구협회 홍보국 차장)씨 빙모상 2일 오전 1시 대구시 대명동 영남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11-807-7322 ●曺聖旻(테크소닉 상무)씨 부친상 兪炳丞(조선무역 자재부 과장)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11시 (02)3010-2266 ●劉光勳(서울아산병원 자재과 직원)씨 부친상 2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9 ●朴貞煥(안양시청 실업대책계장)씨 모친상 金漢雄(〃 조사계장)씨 빙모상 2일 오전 6시50분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31)216-4185 ●李庸權(전 김포시새마을협의회장)庸漢(자영업)庸敦(〃)順愛(김포시 독일내과 원장)씨 모친상 應澤(김포시 e편한치과 원장)씨 조모상 洪成吉(자영업)裵聖禮(SBS 홍보팀장)씨 빙모상 2일 오전 2시 경기 김포우리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31)985-1742 ●鄭東根(자영업)富根(동대부고 교사)眞淑(광진구청 보건행정과 직원)씨 부친상 朴智勳(금옥여고 교감)李政勳(넥스필 대표)全永敦(신언정보통신 대표)金基興(양원㈜ 부장)씨 빙부상 2일 오전 7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12 ●朴泳祚(충남도의원)씨 부친상 2일 오후 1시30분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해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41)953-6528 ●林相翊(한경아이엑스 대표)相根(경원전기 대표)씨 부친상 韓永宗(자영업)씨 빙부상 2일 낮 12시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8 ●閔道植(전 현대칼라 상무)씨 별세 丙圭(피아이씨텍 이사)씨 부친상 李柱石(링넷 대표)씨 빙부상 2일 오후 3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4 ●김정만(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씨 빙모상 2일 오후 5시 부산 주례삼선병원,발인 4일 오전 (051)312-7212˝
  • [부고]

    ●金忠晳(신안전설 대표)씨 부친상 炯先(대한설비건설공제조합 대리)敬枓(서울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2일 오전 6시 인천 부평 세림병원,발인 4일 오전 5시 (032)508-1348 ●金範洙(KBS라디오 음악의 향기 진행자·음악평론가)씨 별세 1일 오전 5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92-3499 ●趙成濟(한국은행 런던사무소 부국장)賢濟(EK전자 대표)씨 모친상 朴次鴻(대성산업 소장)씨 빙모상 2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7 ●李昌範(한국외교협회 부회장)準範(㈜화인 회장)永範(건축가)珏範(한국정보통신대 교수)씨 모친상 安泰玩(서울대 명예교수)金泰章(전 진성티이씨 부사장)씨 빙모상 2일 오전 1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5 ●李元求(서강대 화학과 교수)씨 모친상 李貞旼(서강대 법인 SLP사업부 연구팀장)씨 시모상 1일 오후 9시20분 경기 용인서울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31)321-1745 ●池鍾九(다산기계 대표)씨 모친상 1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11시 (02)3010-2261 ●崔祥奎(대한주택보증 감사실장)씨 모친상 1일 오후 11시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의왕선병원,발인 3일 오후 1시30분 (031)459-3073 ●宋起龍(대한축구협회 홍보국 차장)씨 빙모상 2일 오전 1시 대구시 대명동 영남대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11-807-7322 ●曺聖旻(테크소닉 상무)씨 부친상 兪炳丞(조선무역 자재부 과장)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11시 (02)3010-2266 ●劉光勳(서울아산병원 자재과 직원)씨 부친상 2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9 ●朴貞煥(안양시청 실업대책계장)씨 모친상 金漢雄(〃 조사계장)씨 빙모상 2일 오전 6시50분 경기 수원시 아주대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31)216-4185 ●李庸權(전 김포시새마을협의회장)庸漢(자영업)庸敦(〃)順愛(김포시 독일내과 원장)씨 모친상 應澤(김포시 e편한치과 원장)씨 조모상 洪成吉(자영업)裵聖禮(SBS 홍보팀장)씨 빙모상 2일 오전 2시 경기 김포우리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31)985-1742 ●鄭東根(자영업)富根(동대부고 교사)眞淑(광진구청 보건행정과 직원)씨 부친상 朴智勳(금옥여고 교감)李政勳(넥스필 대표)全永敦(신언정보통신 대표)金基興(양원㈜ 부장)씨 빙부상 2일 오전 7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6시 (02)3410-6912 ●朴泳祚(충남도의원)씨 부친상 2일 오후 1시30분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해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41)953-6528 ●林相翊(한경아이엑스 대표)相根(경원전기 대표)씨 부친상 韓永宗(자영업)씨 빙부상 2일 낮 12시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8 ●閔道植(전 현대칼라 상무)씨 별세 丙圭(피아이씨텍 이사)씨 부친상 李柱石(링넷 대표)씨 빙부상 2일 오후 3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4 ●김정만(대한축구협회 사업국장)씨 빙모상 2일 오후 5시 부산 주례삼선병원,발인 4일 오전 (051)312-7212
  • 의왕 아파트 7000가구 재건축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오전동 지역 노후 아파트 단지에 대해 올해부터 대거 재건축이 추진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1985년 이전 건립된 노후 아파트 17개 단지 5309가구 가운데 13개 단지에서 모두 7000여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는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이중 1개 단지(성림연립·34가구)는 사업계획이 승인돼 착공에 들어갔다.내손동 포일주공아파트(2230가구),대우사원주택(1113가구) 등 10개 단지는 조합설립인가를 마친 뒤 지구단위계획을 위한 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설계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도에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
  • 의왕시 뉴타운 사업 추진

    경기도 의왕시는 오는 2006년부터 해제되는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포함한 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특성에 맞게 개발하는 이른바 ‘뉴타운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그린벨트 해제지역 30만평과 조정가능지역 120만평,기존 시가지 등을 묶는 ‘도시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립키로 했다.올 상반기 중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2006년부터 단계별로 착수한다. 5개 뉴타운은 ▲역세권 개발지역인 부곡동 ▲고려합섬 주변과 고천시가지 중심의 도시중추권 ▲오전동을 축으로 하는 전원주거권 ▲백운호수 주변인 청계·내손동 등 문화휴양권 ▲포일동 첨단산업권이다. 뉴타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의왕은 자연환경·문화예술·첨단기술이 결합된 인구 25만명의 도시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의 틀을 전면적으로 다시 짜는 리모델링 프로젝트로,계획대로 추진되면 시는 다양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왕 김병철기자 kb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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