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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욕 협상 반대한다”

    “굴욕 협상 반대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노동·시민단체 회원들이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취임 선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서울포토] 취임 선서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반대’

    [서울포토]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반대’

    14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민주노총, 참여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1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해경지휘부 구속영장청구 기각 결정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서울포토] 해경지휘부 구속영장청구 기각 결정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4?16연대 관계자 및 세월호 유족들이 해경지휘부 구속영장 기각 결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묵념을 하고 있다. 2020.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승리,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석

    [서울포토] 승리,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석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고개숙이고 법원 출석하는 승리

    [서울포토] 고개숙이고 법원 출석하는 승리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출석하는 승리

    [서울포토] ‘구속 갈림길’…영장심사 출석하는 승리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0.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

    [서울포토]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

    이성윤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3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0.1.13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종철아 잘 지내니

    종철아 잘 지내니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 추모식에서 형 박종부씨가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종철아 잘 지내니

    종철아 잘 지내니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 추모식에서 형 박종부씨가 국화꽃 한 송이를 헌화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박열사의 33주기 추모식’

    [서울포토] ‘박열사의 33주기 추모식’

    박종철 열사의 33주기를 이틀 앞둔 12일 서울 용산구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예정지(옛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열린 박 열사의 33주기 추모식. 2020. 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박람회에 웨딩드레스 보러왔어요~’

    [서울포토] ‘박람회에 웨딩드레스 보러왔어요~’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 B홀에서 열린 2020 춘계 웨덱스코리아 웨딩박람회에서 예비 신랑, 신부들이 전시되어 있는 웨딩드레스를 살펴보고 있다. 2020.1.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0일까지 설 기차표 예매… 벌써 마음은 고향으로

    10일까지 설 기차표 예매… 벌써 마음은 고향으로

    7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설 연휴 귀성길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코레일은 8일까지 온라인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 등에서 설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 이날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8일에는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승차권 예매가 이뤄진다. SRT 설 승차권 예매는 9∼10일 이틀간 진행된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 시작’

    [서울포토]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 시작’

    설 연휴 열차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7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한국철도는 이날 경부·경전·동해·충북·경북선, 8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등의 설 승차권을 온라인(PC, 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2020.1.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날것의 언어로 자유 외쳤던 시인 김수영… 그의 연인이자 아내인 것이 고마울 따름”

    “날것의 언어로 자유 외쳤던 시인 김수영… 그의 연인이자 아내인 것이 고마울 따름”

    한국 문단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뚫고 꿋꿋하고 공고하게 융성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때론 누구는 체제를 찬양하고 또 누구는 침묵했지만, 많은 문인들은 자신의 정신과 삶을 글로 말로 풀어내면서 시대를 이야기했다. 유성호 문학평론가이자 한양대 국문과 교수가 한국 문단의 큰길을 만든 인물을 조명하는 연재를 시작한다. 그들의 삶과 철학을 함께 들여다보며 문단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시인 김수영(1921~1968)은 한국 현대문학사의 뜨거운 상징으로서, 아직도 탕진되지 않는 신화를 거느리고 있는 드문 사례에 속한다. 해방 후 그의 시는 다음 세대들에게 가장 광범위한 감염력을 가진 선행 모델이 돼 주었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정직성과 현실참여 의지로 시를 썼던 그는 그릇된 것들에 대한 철저한 부정 정신으로, 흔치 않은 비판적 지성으로, 자유와 혁명을 향한 역동적 언어로 기억되고 있는 위대한 시인이다. 그런 그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였을까? “거칠기 짝이 없는 우리 집안의/ 한없이 순하고 아득한 바람과 물결―/ 이것이 사랑이냐/ 낡아도 좋은 것은 사랑뿐이냐”(‘나의 가족’)라는 구절에서 보듯, 그것은 순하고 아득한 사랑의 물결에 감싸인 낡은 둥지 같은 것이었다. 지난해 말에 찾아뵀던 김현경 여사는 김수영에게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가를 실감 있게 들려주었다. 이미 ‘김수영의 연인’(2013)에서 기억 속의 남편을 선명하게 재현한 바 있는 그녀는, 생전 남편이 남겼던 창작 일화나 소소한 삶의 맥락까지 아득하게 전해 주었다. 김현경은 진명여고 2학년이던 1942년 5월 김수영을 만났다. 여섯 살 위 김수영을 ‘아저씨’라고 부르면서 줄곧 따랐고, 1950년 초 서울 돈암동에 신접살림을 차렸지만 곧이어 터진 전쟁이 그들을 갈라놓았다. 휴전 후 김수영과 다시 결합하여 정착한 곳이 성북동이었다. 그로부터 시인이 타계하기까지 김현경은 시인의 가장 가까운 벗이자 독자로 함께 살았다. 지금도 남편과 자신이 수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열정을 지켜 주었노라고 말하는 그녀는, 남편이 오래전 세상을 떠났지만 자신을 향한 그의 마음이 오늘의 자신을 붙잡아 주고 지켜 주고 있다고 고백한다. 시인의 시간을 그대로 품은 책과 유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살면서 아직도 자신이 ‘시인의 연인, 시인의 아내’인 것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한다. 김현경 여사는 1927년생이다. 수업 시간에 김수영 초기작 ‘토끼’를 말할 때 그의 아내가 토끼띠라고 이야기한다고 하니, “토끼띠 맞습니다. 김수영 시인은 닭띠고요. 우리가 양계를 했잖아요. 양계장 안에 토끼도 길렀어요”라고 웃으면서 말을 건네신다. 김수영이 1921년생 닭띠이니 내년은 김수영 탄생 100주년이 된다. 전후를 풍미했던 조병화나 김종삼도 동갑내기들이다. “조병화 선생 부인은 진명여고 3년 선배예요. 부덕이 훌륭한 사람이었지요.” 그러고 보니 김현경 여사는 현대사의 쟁쟁한 인물들과 관계가 깊다. 작곡가 김순남이 친척 오빠였고, 젊은 시절 임화, 오장환, 박인환 등과도 교유가 깊었다. 이화여대 영문과 다닐 때 정지용 선생께 배우시지 않았느냐고 여쭙자 “그때 시경을 가르치셨어요. 판서를 내가 했어요. 시경에 실린 한시를 한자로 쓰는데 참 열심히 칠판에 가득 썼어요”라고 들려주신다. 정지용 선생 댁에는 안 가보셨냐고 하자 어제인 듯 선명한 기억을 풀어놓는다. “돈암동 얌전한 기와집에 사셨어요. 근데 이화 그만두시고 녹번리로 가셨어요. 녹번리 댁은 한 번 갔거든요. 겨울철인데 한 번 술이 취하셔 가지고 나 혼자 못 간다고 그러시면서 함께 녹번리까지 갔어요. 참으로 학식이 대단하셨고 라틴어나 영어도 대단하셨지요. 한문은 물론이고요.” 김현경 여사의 첫사랑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다. 그의 첫사랑인 시인 배인철은 그때 매우 이례적으로 ‘흑인시’(黑人詩)를 쓰던 사람이었다. “형님이 인천에서 손꼽는 유수한 실업가이면서 무역상이었어요. 서울과 인천을 걸어 오가기도 했는데 우리는 참 호흡이 잘 맞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리도 안 아팠어요. 얘기를 거침없이 한 거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남산에서 그분이 머리에 총을 맞았어요. 첫사랑이었고 처음 연애다운 연애를 한 사람이에요.” 그렇게 배인철은 김현경 여사와 데이트 중 누군가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이 사건으로 김현경 여사는 이화여대의 연애금지 학칙을 어겨 제적을 당한다. 그리고 김수영과 다시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다.김수영의 1950년대는 실존적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는 명동 문청들 사이의 히로인이었던 김현경과 결혼하여 짧은 시간 행복한 생활을 했지만, 6·25전쟁이 터지면서 결혼 4개월 만에 의용군에 강제 동원됐고, 거기서 야간탈출했다가 체포돼 거제 포로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거제에서 아산 수용소로 이동한 그는 1952년 12월과 1953년 2월 사이로 추정되는 어느 시점에 아산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나온다. 그리고 바로 부산으로 간다. 그때 ‘자유세계’ 편집장이었던 소설가 박연희의 청탁으로 1953년 5월 ‘조국에 돌아오신 상병포로 동지들에게’를 쓴다. 시인 박태진의 주선으로 미8군 수송관 통역으로 취직하였지만 곧 그만두고 모교 선린상고 영어교사로 잠시 근무했다. 그해 늦가을에서 초겨울 사이 어느 날 그는 서울로 올라와 ‘주간 태평양’ 편집부에 근무하게 됐고, 그 후로 타계할 때까지 서울에서 쭉 살았다. 1952년 말부터 1954년까지의 김수영은 포로수용소에서 나와 통역으로 교사로 잡지사로 동선을 옮겨 갔고, 공간적으로는 포로수용소(거제·아산), 부산과 대구, 서울로 옮겨 갔다. “그때 시 한 편이 얼만가 하면 30원이에요. 근데 그분 시는 팔렸어요. 다른 사람들은 지면이 거의 없었지요. 한 달에 시 한 편 정도 쓰고 나머지 시간은 번역에 매달렸어요. 공터에다 닭을 길렀는데 잘되었어요. 1961년인가 쌀 파동이 일어나 쌀이고 뭐고 십 배로 뛰었어요. 덩달아 옥수수도 모이도 다 수입이어서 사료 값이 너무 오르고 알 값은 떨어지는 거예요. 거의 십 년 가까울 때 내가 딱 생각하고 그만뒀어요.” 김현경은 참으로 강인한 생활력을 가진 분이었다. 이렇게 김수영은 생애 내내 김현경이라는 삶의 동반자이자 매니저이자 동지와 함께했다. 생활의 구체는 물론 시의 초고를 가지런히 정서하는 일도 그녀의 몫이었다. 김수영은 자기 책이건 남의 책이건 읽으면서 낙서나 언더라인을 치고 책장을 접어 헌책으로 만드는 것으로 자신의 정력적인 독서력을 가진 이였다. 손때와 흔적이야말로 그의 책 읽기의 결실이었다. 김현경은 이러한 흔적을 지금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남편 사후에 의상실 경영에 미술 컬렉터 및 디렉터로 줄곧 활동하면서 살았다. 나날의 난경과 고독도 시인의 연인이요 아내라는 자의식으로 넘어설 수 있었다. 두루 알다시피, 김수영은 사랑의 시인이다. 그는 ‘사랑’이라는 작품에서 “어둠 속에서도 불빛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을 배웠다 너로 해서// 그러나 너의 얼굴은/ 어둠에서 불빛으로 넘어가는/ 그 찰나에 꺼졌다 살아났다/ 너의 얼굴은 그만큼 불안하다// 번개처럼/ 번개처럼/ 금이 간 너의 얼굴은”이라고 노래했다. 사랑의 낭만적 분위기와는 반대편에서 사랑의 모순과 복합성을 날카로운 이미지로 포착한 작품이다. 그에게 사랑이란 불멸의 것도 영원한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번개처럼 금이 간 사랑이야말로 우리를 가장 출렁이게 하는 매혹이 아니던가. 김수영은 이러한 번개 같은 순간의 사랑을 여러 흔적으로 남겼다. 그는 자신의 시나 산문에서 여성들에 대한 여러 경험과 기억을 토로한 바 있다. 하지만 우리는 김수영의 유일한 여인은 아내 김현경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김수영은 언젠가 “시를 쓰는 나의 친구들 중에는 나의 시에 ‘여편네’만이 많이 나오고 진짜 여자가 나오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친구”(‘미인’)도 있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바로 “나는 닭띠이고 나의 아내가 바로 토끼띠”(‘토끼’)인 김수영과 김현경 사이의 사랑과 이별, 재회와 사랑으로 이어지는 굴곡의 여정이 김수영만의 사랑의 역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러니 그의 시편에 ‘여편네’가 많이 나오는 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김수영 작품에서 출몰하는 여러 여성들은 김현경에 비하면 김수영에게 잠깐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김현경은 시인이 글을 쓸 때 소리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자, 소음이 없는 서강 언덕을 거주지로 택하기도 했다. 시인의 삶과 정서와 기분까지 헤아렸던 그녀는 그 점에서 김수영의 가장 순하고 아득한 둥지였을 것이다. 그 ‘유일한 여인’ 김현경이 “50년이 못 돼서 가셨으니까 얼마나 안 됐어요?” 하면서 김수영으로 하여 자신이 행복했음은 물론 우리 문학사도 풍요로워졌다는 것을 지금도 기뻐하노라고 한다. 번개처럼 불안하기는 했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었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다리면서 말이다. 문학평론가·한양대 교수
  • 올해 정부 R&D 사업 뭘까

    올해 정부 R&D 사업 뭘까

    6일 서울 숭실대에서 열린 2020 정부 연구개발(R&D) 부처 합동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의 합동 설명회는 8일까지 숭실대에서, 20~22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올해 정부 R&D 사업 뭘까

    올해 정부 R&D 사업 뭘까

    6일 서울 숭실대에서 열린 2020 정부 연구개발(R&D) 부처 합동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10개 부처의 합동 설명회는 8일까지 숭실대에서, 20~22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2020 정부 R&D 부처합동 설명회

    [서울포토] 2020 정부 R&D 부처합동 설명회

    6일 서울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2020 정부 R&D 부처합동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발표자의 설명을 들으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0.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서울포토]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주거세입자보호법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처리 촉구

    [서울포토]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 주거세입자보호법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처리 촉구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개정연대가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세입자보호법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2020.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다시 희망, 우리가 바꿀 미래

    다시 희망, 우리가 바꿀 미래

    다시 해가 솟았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는 선택의 해다.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정치를 혐오의 구렁텅이에 박아 두느냐 희망의 동력으로 삼느냐는 오로지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 더 나은 세상을 향해 한 걸음이라도 나아가려면 우리 모두에게 하나씩 놓인 무거운 ‘종잇돌’을 들어야 한다. 한라산이 거대한 활화산이었음을 알 수 있는 건 368개 오름이 저마다 용암 자국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그래도 올바르게 가고 있다고 믿을 수 있는 건 민초들이 선택의 순간마다 남긴 역사의 흔적 때문이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백약이오름 위로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태양을 보며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을 우리의 선택을 다짐해 본다. 글 이창구 정치부장 window2@seoul.co.kr 사진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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