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로나 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가 마련된 서울 태릉선수촌 입구에서 출입차량의 소독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는 대한체육회의 협조로 태릉선수촌 내 숙소인 ‘올림픽의 집’에 코로나 19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마련해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대 210명이 들어갈 수 있는 태릉선수촌 내 생활치료센터엔 경증, 무증상 확진자가 입소 대상이다.
2020.3.16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유가가 폭락하면서 휘발유값이 7주째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15일 서울의 한 주유소가 휘발유를 ℓ당 1434원에, 경유는 ℓ당 1244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503.8원으로 전주보다 15.7원 내렸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교육부가 초, 중, 고 개학을 4월로 연기하는 것을 검토중인 가운데 15일 경기도 수원시 파장초등학교 정문에 ‘이겨내요 코로나 19,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2020.3.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달여 앞둔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에 설치된 대형 홍보 선전탑 앞에서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선관위 마스코트 인형과 손피켓을 이용해 국회의원 선거 홍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0.3.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 이틀째인 10일 서울에 있는 한 약국 앞에서 마스크를 사려는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2·7년생이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보여 주면 장당 1500원짜리 공적 마스크를 인당 두 장씩 살 수 있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11층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서울 최대 규모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전 이 건물 1층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 검진을 받으려는 빌딩 입주자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 개정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진을 받을 땐 마스크를 쓰고, 서로 간에 1m 이상 떨어져야 한다’는 지침이 삭제되면서 큰 혼란이 벌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마스크 구매 5부제 시행 둘째날인 10일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마스크 5부제에 따라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이면 월요일, 2와 7이면 화요일, 3과 8이면 수요일, 4와 9이면 목요일, 5와 0이면 금요일에 마스크를 살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0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실업자들이 실업급여 안내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2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0억원 늘어났으며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7000명으로 같은 기간 2만7000명 늘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수급 설명회를 교육자료, 자체학습서약서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0일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외부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앞에 빌딩 출입자들이 코로나 19 검진을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코리아빌딩 11층에 있는 콜센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직원-교육생과 그 가족 중 최소 32명 확진이 확인 됐다.
2020.3.10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