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정식재판에 출석했다.
조 전 장관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부정수수 관련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모펀드 의혹 관련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11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2017년 당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의혹을 확인하고도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하게 한 혐의로 추가기소됐다. 2020.5.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7일 서울 종로구 평화시장 앞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 출범식에서 김명환(오른쪽) 민주노총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태일재단 등 전국 170여개 시민단체는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행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사회운동과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오장환 기자 zzang5@seoul.co.kr
7일 서울 종로구 평화시장 앞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 출범식에서 김명환(오른쪽) 민주노총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민주노총, 한국노총, 전태일재단 등 전국 170여개 시민단체는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행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사회운동과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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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원회(위원장 김지형) 회의가 열리고 있는 7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 앞에서 삼성해고 노동자 고공농성공대위, 과천 철거민 대책위원회,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을 촉구하며 기습시위를 하고 있다. 2020.5.7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7일 서울 평화시장 앞 전태일다리에서 열린 아름다운청년전태일50주기 범국민행사위원회 출범식에서참석자들이 전태일 열사를 추모하는 손피켓을들고 있다. 이날 행사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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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 중이던 상설전시관을 이달 6일부터 예약제로 재개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의 서비스를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재개관을 앞둔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국립중앙박물관이 코로나 19로 인해 휴관 중이던 상설전시관을 이달 6일부터 예약제로 재개관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의 서비스를 6일부터 제한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재개관을 앞둔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거리두기 안내문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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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로비에 있는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한국명 배설) 선생 흉상 앞에 서거 111주년 추모 조화가 놓여 있다. 베델 선생은 1904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특파원으로 한국에 온 뒤 그해 7월 양기탁 선생과 함께 항일언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다. 그는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친일 현실을 고발하면서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대한매일신보를 모태로 하는 서울신문은 오는 7월 18일 창간 116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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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로비에 있는 어니스트 토머스 베델(한국명 배설) 선생 흉상 앞에 서거 111주년 추모 조화가 놓여 있다. 베델 선생은 1904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특파원으로 한국에 온 뒤 그해 7월 양기탁 선생과 함께 항일언론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했다. 그는 을사늑약의 무효를 주장하는 등 친일 현실을 고발하면서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 공로로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대한매일신보를 모태로 하는 서울신문은 오는 7월 18일 창간 116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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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 아래에서 간격을 유지한 채 돗자리를 깔고 휴식을 즐기고 있다. 전 세계를 감염병 공포에 휩싸이게 만든 코로나19는 인간에게는 재앙으로 다가왔지만, 역설적으로 인간으로 인해 피폐해진 지구에는 백신이 된 셈이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