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일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면접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문화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제니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소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131
  • ‘올해의 근로감독관’ 7명 선정

    노동부는 28일 의정부 지방노동사무소 정대일(40),서울지방노동청김동균(40),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 강원복(34),양산지방노동사무소신정균(42),광주지방노동청 정영상(39),수원지방노동사무소 백주호(40),서울서부지방노동사무소 김청순(45.여)씨 등 7명을 ‘올해의 근로감독관’에 선정했다. 노동부는 지난 95년부터 지방노동관서와 노·사단체의 추천을 받아매년 ‘올해의 근로감독관’을 선정,시상해 오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
  • 2차 공항개발 기본계획

    건설교통부는 28일 2020년까지의 공항개발 비전과 전략을 담은 ‘제 2차 공항개발 기본계획’을 발표했다.21세기 세계화 및 지방화 시대에 대비한 ‘항공 청사진’인 셈이다. 건교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21세기 국토균형발전 및 지역특성과 조화된 항공교통망 구축 ▲세계 항공운송 변화 대비 ▲이용자 위주의환경친화적 공항건설 ▲항공대중화 시대의 항공수송력 강화 등 4가지방향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본계획은 전국을 수도권·중부권·영동권·호남권·경북권·부산권·제주권 등 7개 권역으로 구분해 공항 기능을 차별화,효율적인 공항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다.기존 16개 공항 중 속초·목포 공항을폐쇄하고 인천신공항 등 5개 공항을 2006년까지 신설,2020년에는 19개 공항이 운영된다. 건교부측은 2020년 국내여객의 경우 연간 1억2,000만명,국제여객은6,500만명의 항공수요를 예측하고 있으며,2010년까지 약 13조원의 예산이 중장기 공항개발 계획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별 특색을 살려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인천신공항을 24시간운영이 가능한 동북아 중추공항(허브공항)으로 구축하고 김포·김해·제주 등 3개 지역을 ‘관문공항’으로,양양·무안·청주·대구 등 4개 지역을 ‘지역 거점공항’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신공항 개통 이후 김포국제공항은 국내선 전담공항으로 운영하는 한편 김해국제공항은 대형항공기 취항이 가능토록 기반시설을확장,부산·경남광역권의 항공수요를 소화한다. 제주국제공항은 국제자유도시 개발계획과 연계하고,대구국제공항은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항공교통·물류 중심기지로 확대시킬 방침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 보라매공원서 ‘위령탑’ 제막

    산업재해로 숨진 근로자들의 넋을 기리는 ‘산업재해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이 27일 오후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김호진 노동부장관과 방극윤 근로복지공단이사장,조천복 한국노총 사무총장,김창성 경총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노총 조 총장은 추모사를 통해 “산업재해 희생자들이야말로 국민 모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경제성장의 주역”이라며 “다시는 이 땅위에 산업재해로 귀중한 생명을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령탑은 지난해 4월 한국노총이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다 불의의산업재해로 숨진 5만,4000여명의 넋을 기린다는 취지로 제안,노사정합의로 산재보험기금에서 11억2,000만원을 출연하고 서울시에서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해 건립됐다. 오일만기자 oilman@
  • 건설 일용직 권익보호 강화

    앞으로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일용 근로자들의 인적사항이 건설업체의 임금대장에 명기,체불임금 입증이 쉬워지는 등 권익보호가 강화된다. 노동부는 최근 건설일용 근로자의 근로조건이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에 비해 취약하다는 지적에따라 이같은 내용의 ‘건설일용근로자 보호지침’을 마련 전국 46개 지방노동관서에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지침에 따르면 사용자는 건설일용근로자를 고용시 근로자의 이름,생년월일,기능 및 자격,고용연월일,종사업무 등을 임금대장 등에 반드시 명기해 3년간 보관토록 했다.지금까지 사용기간이 30일 미만인 건설일용 근로자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인적사항을 기재하는 근로자명부의 작성이 면제돼 체불임금이나 고용보험 적용 등에 있어 입증자료 확인이 사실상 불가능했었다. 노동부는 건설 일용근로자의 퇴직공제금 보호를 위해 현장 사무실등에 ‘건설근로자 퇴직공제 가입사업장’ 표지판을 부착하도록 하고근로자에게 복지수첩을 교부하지 않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건설일용근로자의 경우 연간 252일이상 일하면 퇴직공제금을 받을수 있으나 사용자가 퇴직 공제금을 받는데 필요한 복지수첩을 교부하지 않는 사례가 많고 근로자들도 잘 몰라 퇴직공제금 제도 자체가 유명무실한 상태였다. 오일만기자 oilman@
  • 관세 자유지역 국내 첫 지정

    내년 3월 개항 예정인 인천국제공항에 60만평 규모의 관세자유지역이 국내 처음으로 들어선다. 건설교통부는 25일 “인천공항을 동아시아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공항 북동쪽 유보지 60만평을 개발,관세자유 지역으로 조성키로 하고 내년 연초에 재정경제부에 이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관세 자유지역이 추진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항만시설인 부산과 광양에도 관세자유지역을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건교부는 내년 6월 이곳을 관세자유지역으로 고시한 뒤 30만평을 우선 개발지역으로 선정,12월부터 부지조성 및 도로,상하수도,전력 등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기반공사가 끝나는 2003년에는 업체 및 기관의 입주 신청을 받아 토지를 빌려준 뒤 시설공사를 완료케 하고 2005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설계 용역비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체 예산으로 이뤄지며 기본시설 공사는 국고 57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관세자유지역에 들어설 업체는 하역,운송,보관,단순가공,판매,전시,항공기 부품공급 및 수리 정비 등이고 금융,보험, 통관 등도 지원시설에 포함돼 있다. 건교부는 이곳에 관세자유지역이 조성될 경우 2005년에 170만t,2010년에 254만8,000t의 물동량 수요가 발생하며 60만평으로 개발이 완료되는 2020년에는 533만4,000t으로 물동량이 늘어 동북아 최고의 물류기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
  • 직장 성희롱피해자 보호 강화

    앞으로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고 위탁교육허용 등 사전 예방교육이 확대된다. 정부와 국회는 25일 현행 남녀고용평등고용법에 ‘포괄적 규정’으로 머물러있는 성희롱 관련 규정 중 대통령령 등 시행령에 ‘세분화규정’을 신설,법집행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당정은 성희롱 피해자를 부당 해고했을때 현재는 고용주에 대해 5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 근로기준법상 벌칙금인 3,000만원까지 상향·조정된다.당정은 내년초 임시국회에서 성희롱 관련 조항을 대폭 강화한 남녀평등고용법 개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가 성희롱 피해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것은 아직도 이들 피해자가 억울함을 밝히기에는 ‘보이지 않는 사회·직장내 압력’이 적지않다는 판단 때문이다.법적 보호망을 확대시켜 알게 모르게 인사상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용기있는 피해자’들을 구제해야 한다는여론이 작용했다. 성희롱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도 현실에 맞도록 개정할 방침이다.현행 연 1회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를 규정하고 있지만 신규 가입자 교육 등 ‘사각지대’가 적지않다.정기교육 뿐만 아니라 신규채용 및성희롱 발생 때 수시교육 등을 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할 방침이다.특히 ‘위탁교육 허용’으로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 [자격증 따라잡기]

    2001년 신설 예정인 국가기술자격 16개 종목을 시리즈로 소개한다.내년 관련법 개정후 2002년부터 검정이 시작된다. 부동산 경영관리사는 국가나 개인의 부동산 경영과 관련해 재산관리방법, 부동산 이용에 대한 기획제안,투자가치 산정,비용 및 편익분석,국토이용 및 토지이용 계획 등에 대해 의뢰자의 의사 결정을 돕는전문가다. 앞으로 개인의 재산관리업무와 기업의 부동산운용 업무,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활동영역과 지속적인수요증대가 예상되고 있어 유망한 직종으로 보인다. ◆검정기준 국가가 개인의 부동산 경영과 관련한 재무관리방법,부동산 이용에 대한 기획,투자가치 산정,비용 및 편익 분석,국토이용 및토지이용계획 등에 대해 전문적 지도 및 적절한 판단 기준 제공 유무. ◆응시자격 감정평가사의 자격 취득 후 4년이상 종사자.공인중개사자격 취득후 6년이상 종사자.주택관리사 자격취득 후 6년이상 종사자. ◆검정방법 1차 필기시험(단답형 및 주관식 논술형),2차 면접시험(구술형 면접시험)◆시험과목 부동산경영관리 부동산투자금융,부동산기획개발,부동산관련 법규,부동산경영 관리실무 및 응용기술.문의 노동부 자격지원과(02) 503-9758. 오일만기자 oilman@
  • 통신업계 올겨울 스키장서 승부 건다

    통신업계가 겨울철을 맞아 다양한 판촉 이벤트를 만들었다.겨울 휴가·방학시즌을 겨냥,젊은 층이 많이 몰리는 ‘스키장’을 포인트로삼았다.업체들이 마련한 다양한 공짜·할인서비스를 이용하면 비교적 싼 값에 짭짤한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같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내년 1월28까지 대명비발디,무주리조트에서 ‘스피드011 화이트 페스티벌’을 벌인다.리더스클럽 및 TTL 회원이 대상이며 스키리프트 할인권 및 인터넷·유아놀이방·무료사진 등을 서비스한다.또 리더스클럽 회원에게 차량정비업체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무료로 엔진오일·부동액·워셔액 보충,엔진룸 청소등 서비스를 해준다. 신세기통신(www.shinsegi.com)은 내년 1월31일까지 ‘017 아이클럽축제’를 연다.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인 아이클럽(www.017iclub.com)의 모든 회원에게 휘닉스파크(스키 리프트·곤돌라 50% 할인,아이클럽라운지 무료이용)와 무주리조트(〃 25% 할인)에서 이용 혜택을 준다. 한국통신프리텔(www.n016.com)은 대명비발디,포천베어스타운,무주리조트 등 3곳에서 ‘1618 스키공동구역’이란 행사를 벌인다.프리텔클럽 회원이나 신세대 브랜드 ‘나’(Na)가입자들에게 리프트 할인 및무료이용권을 주고 스키·스노보드 대여·영화감상·배터리 충전도무료로 해준다.내년 1월28일까지. 한국통신엠닷컴(www.m018.com)도 내년 1월28일까지 무주리조트,현대성우리조트,포천베어스타운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리프트 할인 및 무료 이용권,스키 대여권을 주고 영화·음악·페이스페인팅을 즐길 수있는 ‘1618 이글루’를 운영한다.이달 말까지 새로 가입하는 사람가운데 180명을 뽑아 내년 1월 중순 제주 우도와 마라도로 여행을 보내준다. LG텔레콤(www.lg019.co.kr)은 ‘카이 퓨전 스키페스티벌’을 내년 1월28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연다. 연말까지 신세대 브랜드 ‘카이’로 가입하는 사람 190명을 뽑아 내년 1월16∼19일 카이 스키 캠프에 초대한다. 또 연말까지 카이로 가입하는 9만명(선착순)에게 모자와 목도리 세트를 선물로 주며 내년 2월3일까지 ‘ez-jr 보물찾기’행사를 열어 경품이나 적립금도 제공한다. 김태균기자
  • 수도권 전철망 2020년 1,367㎞로 확충

    수도권 전철망이 2020년까지 현재의 3배인 1,367㎞로 확충돼 평균수송분담률이 20%에서 40%로,출근시간 분담률은 60%로 높아진다. 또 광역 급행열차를 도입,열차 운행속도가 빨리지며 수도권 간선 도로망은 현재 2,200㎞에서 3,000㎞로 늘어난다. 고속도로는 1,200㎞로 두배 이상 확대된다. 교통개발연구원은 22일 국토연구원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교통망계획 수립에 관한 공청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계획안을 건설교통부에 제안했다. 건교부는 이를 토대로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거쳐 내년 초 사업 계획을 확정,우선 순위에 따라 시행할 예정이다. 계획안은 광역 전철망을 대중교통의 핵심으로 삼아 고속 급행열차와경전철 등 신교통 수단을 도입,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신분당선∼경의선(이천∼분당∼양재∼용산∼고양∼문산)의 A선과 신안산선∼중앙선(안산∼광명∼영등포∼청량리∼덕소)의 B선을 중심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교차 통과하는 ‘X자형 급행전철망’이 중심축이 된다. 서울과 이천,용인 등 주변 핵심 도시를 전철과 경전철 등으로 연결시켜 도시간 평균 통행 소요시간을 현행 76분에서 50분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다. 인천∼하남간 동서선과 일산∼부천∼안산∼신갈∼의정부∼일산을 도는 외곽순환전철을 신설하고,상계∼왕십리,의정부,하남,용인 등 10곳에 경전철을 놓는다. 간선도로망은 김포 송현에서 인천,대곶,강화를 연결하는 국·지방도 84호선(38.6㎞) 등 7곳에 도로를 내 2,200㎞인 도로망을 3,000㎞까지 늘려 수도권 도로의 러시아워 평균 운행속도를 시속 10㎞에서 25㎞로 높인다. 교통 수단을 연계시킨 복합 환승센터를 도심 및 부도심,시내 외곽,광역 외곽 등으로 구분해 50개를 설치하고 마석,안양 등 10곳에는 환승주차장이 건설된다. 수도권 교통망 계획은 66조원(전철망 35조4,000억원,도로망 31조2,00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며 재원 조달을 위해 민자 유치 방안과 전철 건설에서 개발이익 수혜자 부담금제도의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연구원은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 ‘거미줄 전철망’교통난 잡는다

    교통개발연구원이 22일 내놓은 ‘수도권 광역교통망 계획’은 ‘광 역 전철망’으로 수도권 교통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오는 2020년 2,500만명으로 추산되는 수도권 인구를 감안,전철 등 ‘대중교통’의 확충 이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현실을 반영했다. ◆전철망. ‘거미줄 교통망’을 구축,전철 분담률을 현재 20%에서 40% 로,러시아워 때는 6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개발이 한창인 이천과 용인,안산,덕소,부천 등 수도권 도시와 서울 시내 주요 교통축에 전철을 놓고 경전철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서울 과 수도권 도시간 진출입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다. 서울과 인근 도시를 교차하는 X자형의 축과 인천-하남을 연결하는 동서선,안산-상계의 지하철 4호선,외부 순환선 등에 고속 급행열차를 도입, 전철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서울과 주변 도시간의 통행시간도 1 시간 내(50분)로 줄어든다. ◆도로망. 계획이 완성되면 간선도로의 수송분담률은 36%에서 50%로 높아지는 반면 일반도로는 64%에서 50%로 낮아져 차량 소통이 원활해 진다. 고속도로는 ‘순환 방사형’망을 구축,수도권의 기능분산을 유도하 는 도로체계로 정비된다.이 경우 출퇴근시 평균운행 속도가 현재 시 속 37㎞에서 46㎞로 개선된다.수도권내 국도와 국도 대체 우회도로 사업을 병행,고질적인 병목 구간의 문제점도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또 남북경협과 통일 등에 대비,북측 노선을 추가 신설할 방침이다. ◆환승센터. 권역별 시설기준을 토대로 도심 및 부도심권,시내외곽권, 광역 외곽권으로 나눠 버스정류장,지하철 역사,주차시설도 설치할 계 획이다. 도심권에서는 버스정류장과 지하철 역사,보행 환승공간만이 들어서 는데 비해 시내외곽권에는 택시정류장,배웅시설,주차시설을 추가하고 광역외곽권에는 주민 편의시설까지 마련한다. ◆향후 과제. 66조에 달하는 재원마련이 최대과제다.교통개발연구원측 은 광역교통계정의 배분비율을 높이고 경전철 등을 위주로 민간자본 을 유치,택지개발시 개발 주체가 향후 전철건설 비용을 일부 부담하 는 등의 ‘수혜자 부담금제’도입을 제시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국민세금으로 상당부분이 전가될 가능성이 높다.시 행과정에서 고질적인 자치단체간,부처간 ‘밥그릇 싸움’도 재연될 공산이 적지 않아 면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 “내년 실업자 최대 94만명”

    내년 우리 경제 성장률이 4.0∼6.0%가 될 경우 연평균 실업률은 3.7∼4.2%,실업자수는 83만∼9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 경기침체로 인해 내년 실업률이 4%대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주택경기 활성화 및 SOC(사회간접자본) 투자확대 등 ‘확장형 거시경제정책’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총리실 산하 한국노동연구원(원장 李原德)은 ‘2001년 실업전망과 대책’ 정책토론회를 통해 내년 적정 연평균 실업률을 3.8%선으로 제시하고 ▲SOC 투자 등 정부투자 활성화 ▲공공근로사업 및 인턴제 활용 ▲서비스 부문에서의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일만기자 oilman@
  • 봉급생활자 56% “4대개혁 성과 미흡”

    봉급생활자의 절반 이상은 금융·기업·공공·노동 등 정부의 4대개혁이 방향은 옳았지만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내렸다. 한국노총은 최근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전국 봉급생활자 1,000명(노조원 20.3%,비노조원 79.7%)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56.6%가 정부 4대개혁이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고 평가했고,35.3%는 경쟁력 향상과 관계없는 인력감원정책에 불과했다고 답했다. 구조조정 과정에서의 정부 노동정책에 대해 ‘성공적’이라는 평가가 32.5%인 반면,‘실패’라는 평가는 65.3%로 두 배가 넘었다. 정부의 인사정책과 관련,긍정적 평가(35.1%)보다 부정적 평가(59.3%)가 많았다.인사정책이 잘못된 이유론 측근정실 인사(37.6%),지역편중 인사(24.8%),무능인물 등용(21.4%),반개혁적 인사(11.6%) 순으로응답했다. 현재의 ‘가계형편’에 대해서는 IMF체제를 기준으로 ‘직후와 비슷하다’가 39.8%로 가장 많았고,‘직후보다 더 나빠졌다’(25%),‘조금 나아졌지만 IMF 이전보다는 못하다’(24.5%) 순이었다.또 77.6%가 정책실패가 계속될 경우 97년에 버금가는 경제위기를 우려했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가 28.1%(아주 잘하고 있다 5.4%,다소 잘하고 있다 22.7%),부정적인 평가가 28.3%(아주 잘못하고 있다 8.6%,다소 잘못하고 있다 19.7%)로 반응이엇갈렸다.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73.6%로 부정적인 평가 25.4%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한편,차기 대통령 후보로 가장 호감이 가는 인물로는 이인제(22.6%),이회창(19.1%),노무현(10%),정동영(9.3%),박근혜(3.8%) 순으로 꼽았다.정당 지지도는 민주당(31.6%),한나라당(24.5%),자민련(3.0%) 순이었다. 70.8%가 차기 대선에서 여당의 정권 재창출에 대해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일만기자 oilman@
  • 만화학 교수·환경교사 ‘튀는 직업’ 뜬다

    급속한 경제·사회 변화에 따라 ‘신생 이색직업’들이 속출하고 있다. 사회변화에 민감한 교육 서비스업의 경우 외식사업학 교수, 만화학교수,바둑학 교수,이벤트학 교수,레저스포츠학 교수,실용음악 교수,컴퓨터 교사,환경 교사 등이 새로운 직업군으로 자리잡았다. 노동부 중앙고용정보관리소(소장 全云基)가 19일 발간한 ‘2001 한국직업사전’에 따르면 올 조사 대상인 농림·어업,섬유·피혁,전기·가스,교육 등 6개 산업분야 중 교육 서비스업에서 신생 직업들이두드러졌다. 경제분야의 경우 ▲환경변화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품 수요가 늘면서자외선 방지제품을 만드는 ‘경화원’ ▲의복 제조공정에서 의상에맞는 원단소재를 선택하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소재디자이너’등이 새로운 직업으로 등장했다. ‘도태 직업’도 속출했다.수요감소와 수입 증가 등이 주요 이유다. 성냥갑 제조원,성냥 제조반장,성냥알 제조원 등이 직업명부에서 사라졌다..성냥제품 제조업체는 현재 국내에 1개 업체에 불과하고 종사근로자 수도 10명 이내로 조사됐다. 국내소비 고로용 활성탄의 경우전량수입,‘소탄로 조작원’도 사라졌다. 기계·자동화에 따른 업무영역의 확대,다기능화는 ‘직업 통합’의 효과를 낳았다.낙농장관리자·양계장관리자·양돈관리자 등은 축산농장관리자로 통합된 것이대표적인 예다. 최근 경제침체에 따른 인원감축과 단위공정 발전에 따라 각종 ‘보조원’ 직무가 사라지는 현상도 눈에 띄었다. 직업수는 계속 상승 중이다.전체 24개 산업의 직업명칭 수는 모두 1만2,306개로 지난 95년의 1만1,537개보다 769개 늘어났다. 오일만기자
  • 국가자격증 16종 내년 신설

    학교 수업을 마친 아동을 보호·지도하는 ‘방과후 아동지도사’가국가로부터 전문 직업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소비자 피해를 적절히 해결하고 복잡한 현대 시장환경에서 소비자선택을 돕는 소비자전문상담사도 유망 자격증이 될 전망이다. 노동부는 19일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2001년도 신산업분야국가기술자격에 방과후 아동지도사 등 16개 종목을 신설하기로 하고오는 22일 공청회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노동부는 내년 상반기 중에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을 개정,이들 16개 종목에 대해 2002년 초부터 검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설 종목에는 국제회의 유치·기획 등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컨벤션기획사’와 국가나 개인의 부동산경영 등에 대해 자문해주는 ‘부동산경영 관리사’도 포함됐다. 이밖에 ▲기상학 전반의 지식을 갖추고 예보 등의 생산 업무와 그응용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예보 기술사’ ▲발달장애 환자로 진단된 환자의 발달상태를 평가하고 발달 전반의 향상을 촉진하는‘발달장애 교육치료사’ ▲색채 조사 및 분석,색채 디자인, 색채 관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컬러리스트’ 등의 이색 직종들도 눈에띈다. 플라스틱 창호기능사, 전산응용토목제도 기능사, 전자회로 설계산업기사, 디지털제어 산업기사, 항로표지기사(항로표지기사·항로표지산업기사·항로표지기능사로 세분), 패션머천다이저, 캐릭터디자이너,공인환경평가사, 환경영향평가사, 임상심리사 등도 새로운 자격으로 인정된다. 오일만기자 oilman@
  • 서울 승용차 2부제땐 하루 57억 절약 효과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기간에 서울시 자가용 차량 2부제 실시 결과,교통혼잡비용이 하루 57억원(93.5%) 절약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교통개발연구원(원장 李秀永)은 ASEM 기간중 자가용 2부제 시행으로 차량 통행량은 평균 10.8% 감소했고 통행 속도는 평균 시속 21.6㎞에서 27.8㎞로 높아졌다고 밝혔다.이 기간 도심의 경우 평균 시속이 15㎞에서 17.1㎞로 높아졌고 올림픽대로도 시속 40㎞에서 64.2㎞로 향상됐다. 승용차와 승합차의 교통량은 각각 21.1%,19.7% 줄었지만 택시는 23. 8%가 늘어 전체 교통량은 10.8% 줄었다. 교통혼잡 비용은 교통혼잡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시간 가치의 손실과추가 차량운행비 증가 등의 총체적 손실 비용이다. 자가용 2부제 운행을 실시할 때 서울시의 경우 차량 1대당 연간 115ℓ가 절약되며 연간 교통 혼잡비용은 차량 1대당 약 150만원(90.4%),서울시민 1명당 연간 36만원(92.3%)이 각각 절약될 것으로 추산됐다. 오일만기자 oilman@
  • 5,000원으로 즐기는 퓨전요리

    온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저녁 식탁을 5,000원짜리 한 장으로 호화롭게 차릴 수 있을까. ‘있다’가 정답이다.그것도 ‘풍성하게’. 돼지고기가 등심 600g에 2,500∼3,000원.닭은 중닭이 2,500∼3,500원.오징어는 3마리에 2,500원이다.이 중 한가지를 산 다음 나머지 돈으로 양파,피망,버섯,홍합,스파게티 등 부재료를 사면 4인 가족이 넉넉한 식탁을 즐길 수있다. 이들 재료를 이용해 서울 여의도 ‘63 뷔페식당’ 구본길 조리장(44)이 가르쳐주는 대로 요리를 만들어 보자. 호텔이나 전문 요리점에서 1인당 3만원 이상하는 퓨전 요리가 식탁에올려지면 가족들도 행복할 것이다.술안주로도 그만이다.1인분 기준으로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파스타를 넣은 일본식 돈까스 준비물:돼지 150g 스파게티 50g 양파20g 피망 10g 계란 1개 빵가루 50g 밀가루 50g 소금·후추 A1소스 50g 정종 100㎖ 일본간장 30㎖ 미림 200㎖ 토마토케찹 50g 양파 100g물 300㎖.만드는법:①돼지고기를 5㎜ 두께로 넓게 펴 다진후 소금과후추로 간해놓는다.②스파게티를 삶아 물기를제거한후 식용류를 발라둔다.③양파와 피망을 채썰어 볶다가 스파게티를 넣고 복은 후 ‘소스’를 조금 넣고 다시 볶아낸다.④넓게 펴놓은 돼지고기에 ③번을엊고 감싼 다음 튀김옷을 입혀 튀겨낸다.‘소스’는 갈은 양파를 팬에 볶다가 토마토 케찹을 넣고 볶은 다음 정종,A1소스,간장,미림,물을 넣고 약한 불에 은근히 졸인후 믹서로 갈아서 쓴다. ◆버섯이 든 닭요리 준비물:닭다리살 120g 송이버섯 50g 토마토 200g양파 100g 백포도주 50㎖ 올리브오일 50㎖ 소금·후추 적당량 바질(박하향 향신료)1g 만드는법:①닭다리를 얇게 편 다음 소금 후추로 간해두고,송이버섯을 주사위모양으로 썰어 볶은 다음 다리살로 감싼 후팬에 살짝 볶아 색을 낸다.②양파를 곱게 다진다음 팬에 볶다가 백포도주를 넣고 졸인다.토마토를 넣고 다시 약한 불에 오래 끓인후 닭다리를 넣고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 정도 익혀 꺼낸다. ◆해산물을 채운 오징어구이 준비물:오징어 몸통 160g 쭈꾸미 30g 오양맛살 20g 칵테일새우 20g 청피망·홍피망 각 15g 표고버섯 10g 블랙올리브 5g 식용류 20㎖ 바비큐소스 40㎖ 레몬주스·검정깨·차빌(향신료)·소금·후추 약간 만드는법:①해산물과 피망 버섯 올리브를슬라이스하여 혼합한다.②오징어 몸통에 해산물을 넣고 말아 끈으로동여맨다.③후라이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색깔을 낸 후 오븐(또는 찜기)에 익혀낸다.④바비큐 소스를 곁들여 예쁘게 썰어 낸다. 문소영기자 symun@
  • 金노동 상생의 노사공동체 방안 제시

    김호진(金浩鎭) 노동부장관은 18일 노동문제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경험을 토대로 ‘노동과 민주주의’라는 책을 펴냈다. 정치학자 출신으로 노동행정의 최고책임자가 된 김 장관은 노사문제에 대한 기본적시각과 21세기의 노동관계,영국·네덜란드 노동개혁 등을 실증적 차원에서 다뤘다. 부제를 ‘역사의 진보를 위하여’로 붙인 그는 “가장 바람직한 실업정책은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전제,‘자유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사회’를 이상 사회로 상정했다. 이어 “산업현장에서 민주주의와 대화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한 소모적 대립의 악순환을 끊을 수 없다”는 주장을 펴면서 ‘상생의 노사공동체’ 건설 방안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21세기 노동관계 패러다임 모색’(4장)을 통해 독일·네덜란드·오스트리아의 노사 현장을 소개,‘참여 민주주의’를 통한 노사해결을 제시했다. 지난 7월 노사정위원장 시절,긴박했던 금융노조 파업의 막전막후와대타협까지의 비사(秘史)가 일시별로 기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오일만기자 oilman@
  • 내년 실업대책 3,500억 투입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방극윤)은 17일 금융기관 구조조정 등으로 실업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내년도에 실업자 생활안정자금 대출과 창업 지원 등 일자리 만들기에 3,5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측은 우선 1,200억원의 재원을 마련,구직기관에 등록한 실업자가운데 2만4,000명에게 연리 8.5%,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가구당 500만원까지 대출해 줄 계획이다. 또 구직등록후 6개월 이상 지난 장기실업자 및 실직 여성가장 가운데 창업을 원할 경우 최고 5,000만원까를 연리 7.5%로 빌려주는 ‘자영업 지원사업’에 1,7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이어 500억원의 재원은 창업자금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단은 이와함께 전문인력 실업자의 고용확대를 위해 400명의 전문외국어 통역안내원을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선발,유명 관광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 [자격증 따라잡기]

    21세기 자격증 시대에 발맞춰 고시플라자에 ‘자격증 따라잡기’를신설했습니다.자격증 준비에서부터 취득 이후 진로까지,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카트로닉스 기사. 지난 98년에 신설된 메카트로닉스 기사는 기계기술에 전자·컴퓨터기술을 복합적으로 응용한 종합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종이다. 기술분야에서 기계장치를 설계·제작·구축하는 업무로서 주로 자동화 제품 생산부문에서 폭넓게 응용·활용되고 있다. 진출 분야로는 NC,CNC 공작기계생산업체와 무인기계생산업체,로봇생산업체,공장자동화 기기 설치업체,물류시스템 생산업체 및 관련 정비유지·보수업체 등 취업범위가 넓다. 자동화 속도 확대에 따라 자동화 핵심기술인 반도체 기술,제어기술,기계기술,전자기술 등을 상호 복합 연계한 다양한 신기술 분야가 급격히 출현할 것으로 예상,유망자격증으로 꼽힌다. 시험과목(필기시험)은 CAD/CAM,기계동력학 및 기구학,자동제어응용,메카트로닉스기기 등 4과목.출제기준은 현장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시공·분석 등의 기술업무의 수행 여부에초점을 맞춘다. 원서 접수일은 내년 5월7∼9일이며 필기시험일은 내년 6월3일이다.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출제된다. 문의처는 산업인력공단 검정계획부 (02)3271-9204. 오일만기자 oilman@
  • 서울~도쿄 항공편 내년 증편

    내년부터 서울∼도쿄간 항공편이 현재 하루 11회에서 20회로 늘어난다. 한국과 일본은 15일 건교부 청사에서 양국 항공회담을 갖고 좌석난이 심각한 서울∼도쿄 노선의 여객기 운항편수를 대폭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건설교통부가 이날 발표했다. 일본의 나리타공항 제 2활주로가 완공되는 2002년 5월부터 국내 항공사의 서울∼도쿄간 운항횟수를 주 35회에서 주 56회로 60% 늘리기로 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