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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오일, 전국 푸드뱅크 차량유류비 2억 지원

    S-오일, 전국 푸드뱅크 차량유류비 2억 지원

    S-오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식료품을 나눠주는 전국 푸드뱅크 차량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나세르 알 마하셔 S-오일 최고경영자(CEO)는 3일 서울 태평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2 이동 푸드마켓 발대식’에 참석,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푸드뱅크 차량 유류비 지원을 위한 주유상품권 2억원어치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농어촌지역 푸드뱅크 100곳에 전달돼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복지시설 등 소외이웃의 이동 푸드뱅크 차량 주유에 쓰인다. 마하셔 CEO는 “사랑의 식품나눔 행사를 보면서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을 한 가족으로 여겨 ‘식구’라고 부르는 한국인의 정서를 이해하고 한국 사회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느꼈다.”면서 “농어촌지역에 식료품이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푸드뱅크는 중앙조직인 전국푸드뱅크 외에 16개 광역푸드뱅크, 전국 457개 기초푸드뱅크에서 연간 200만명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한·중 FTA 협상 개시] 韓 농수축산물-中 지재권·車 보호 싸고 치열한 줄다리기 예고

    [한·중 FTA 협상 개시] 韓 농수축산물-中 지재권·車 보호 싸고 치열한 줄다리기 예고

    한국과 중국이 2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한·중 양국은 이날 오전 베이징 시내 상무부 청사에서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을 수석대표로 장관급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양국 간 FT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양국은 이달 중 1차 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가능한 한 2년 안에 협상을 타결 짓기로 했다. 박태호 본부장은 한·중 FTA의 범위와 수준에 대해 “한국과 중국의 FTA는 상품 교역은 물론 서비스 투자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무역기구(WTO)의 양허 수준을 능가하는 ‘WTO+α’가 될 것”이라고 밝혀 일부의 예상과 달리 개방 수준과 폭이 상당한 수준에 이를 것임을 시사했다.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은 “이달 중 한·중 FTA 체결을 위한 1차 회담을 열 예정”이라면서 “개인적으로 2년 안에 한·중 FTA가 체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국은 전체 품목을 일반 품목과 민감·초민감 품목으로 나누고, 양허 제외와 관세 장기 철폐 등으로 나눠 협상은 2단계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역외가공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특혜 관세를 부여하는 조항을 향후 FTA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 이는 한·중이 개성공단 등을 역외가공지역을 지정하겠다는 뜻으로 양국 경제뿐 아니라 북한의 개혁·개방을 유도하는 효과도 노린 것으로 해석된다. 양국의 FTA 협상 개시 선언에 따라 우리 농축수산물 분야의 피해를 우려한 농어민들의 강력한 반발 등 극심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가뜩이나 가격 경쟁력이 높은 중국 농수산물에 대해 향후 관세마저 낮추거나 없어질 경우 국내 농업의 기반은 상당 부분 붕괴될 것이란 우려 때문이다. 한·중 FTA 협상의 최대 관건은 시장보호가 필요한 초민감 품목에 어떤 상품이 담길지다. 협상에서 한국은 취약 품목을 보호하기 위해 상당수 농축산물 등을 초민감 상품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농축산물 업계는 물론 야당 등도 FTA 발효에 따른 농축산물 분야의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농산물 생산구조와 재배품종이 우리와 유사해 한·중 FTA 체결로 국내 농업의 피해는 한·미 FTA에 따른 피해의 최소 2~3배가 넘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전 품목에서 관세를 50% 감축하는 방향으로 한·중 FTA를 체결하면 농업 부문에서 쌀 2조 447억원 등 총 2조 7722억원의 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농축산물 분야의 피해 최소화라는 원칙에 입각해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며 “중국 역시 협상 개시 전부터 자국의 취약 품목을 대거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지루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내의 일부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협상 개시를 선언했지만 한·중 FTA 협상 타결 시한이 2년이기 때문에 최종 타결은 차기 정권의 몫이다.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는 “한·중 FTA가 국내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해 이번 정부 내에 협상을 끝낸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며 “올해 1단계 협상을 진행하면서 협상 진척 상황을 봐 가며 내년부터 2단계 협상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협상은 이날 양측이 합의한 대로 2단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반기부터 본격 착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주현진특파원·서울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석유 현물거래소 출범 ‘초라한 한달’

    석유 현물거래소 출범 ‘초라한 한달’

    정부가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면서 42억원을 투입해 만든 석유 현물거래소(전자상거래)의 거래 성적이 초라하다. 지난 3월 30일에 개장해 한달을 채웠지만 하루 평균 거래 실적은 3건에 불과하고 거래 가격도 정유사의 공급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 거래에 참여 중인 메이저 정유사 4곳 중 2곳은 아예 거래 실적이 전무하다. 정부와 거래소는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금융업계는 “물건 팔 사람도 없는데 시장만 만들었으니 경제의 기본 개념을 어긴 셈”이라고 평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석유 현물거래소 개장 후 지난 1개월간(3월 30일~4월 30일) 1일 평균 휘발유 거래량은 2만 4761.9ℓ였다. 하루 평균 전국 휘발유 소비량이 3014만ℓ이고, 전국 주유소가 1만 2920개임을 감안할 때 1개 주유소의 열흘치 판매량(2만 3328ℓ) 정도에 불과하다. 1개월간 경유 거래량은 9만 2381ℓ로 휘발유보다는 많았지만 휘발유와 경유 모두 하루 평균 3건 정도 거래되는 수준이다. 현물거래소는 기존의 정유사와 주유사업자 간 1대1 거래 관행에서 벗어나 자율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정부가 기대한 가격인하 효과도 크지 않다. 4월 셋째주(16~20일)를 기준으로 석유 현물거래소의 1일 가중평균 가격은 ℓ당 1966.17원으로 한국석유공사가 고시한 정유 공급가(1973.05원)보다 불과 0.3%(6.88원) 낮았다. 경유 역시 1.2%(21.68원) 인하한 효과만 있었다. 한국주유소협회 관계자는 “휘발유의 경우 30~40원의 인하 효과를 기대했는데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면서 “게다가 석유 현물거래 시장에 참가해도 물건이 없어서 못 사는 게 현실이니 원가 절감으로 소매 가격을 낮추는 것은 아직 먼 일”이라고 말했다. 석유 현물거래소의 판매자는 SK이노베이션,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등 4대 정유사가 중심이다. 하지만 이들 중 절반에 해당하는 2곳은 아예 판매 실적조차 없다. 같은 제품을 굳이 서로 경쟁하면서 싸게 내놓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현물거래소에서 오히려 정유사의 공급가보다 비싸게 사 가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석유 대리점과 수입판매업자들이 내놓는 물량이 다소 낮은 가격을 형성하기는 하지만 거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정유사업이 허가된 삼성토탈 역시 현물거래소 입성에는 부정적이다. 주유소협회와 거래소는 주유소의 ‘혼합판매 의무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혼합 판매가 가능해지면 주유소들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경쟁시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금융업계 관계자는 “경쟁 시장에서는 결국 다수의 판매자가 존재해야 실질적 가격인하가 가능하다.”면서 “사회적 책임이든 법적 조치든 정유사들이 물량을 내놓게 하는 것이 석유거래소 활성화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한·중 FTA 협상 개시] 성장발판 급한데… 韓中은 시작하는데… 다급한 日

    한국과 중국의 선제적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로 가장 다급해진 나라는 일본이다. 주요 경제권과의 적극적인 무역자유화로 꺼져 가는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려는 일본의 입장은 출발부터 한국과 중국의 선제 공격에 밀린 형국이 됐다. 한·일 FTA는 개방 품목과 수준에 대한 양국 간 현저한 견해차로 2004년 협상이 시작되자마자 좌초돼 8년째 답보 상태에 빠져 있다. 일본은 자국 농산물 시장에 대한 폐쇄적인 입장이 여전히 견고하고 일본 제품만을 고집하는 소비자 성향 등 보이지 않는 비관세 장벽도 상당하다. 겉으로는 적극적인 무역자유화를 외치면서 속으로는 개방에 필요한 각종 관세·비관세 장벽 완화 등 실질적인 변화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정부 시각이다. 한·중·일 FTA 역시 앞날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한·중·일 3국 사이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FTA 주도권 싸움은 오는 13일 열리는 베이징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일 양자 FTA를 비롯해 한·중·일 3국 FTA 협상 출범 논의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3국 정상은 2009년 10월 역내 교역을 넓히고 아시아 경제 통합의 밑그림을 준비하기 위해 한·중·일 FTA 체결 논의를 공식화했다. 이어 3국 간 FTA 체결의 타당성을 연구하는 산·관·학 공동연구가 2년여간 진행돼 지난해 12월 강원도 평창에서 최종 마무리됐다. 이런 상황에서 3국 정상들이 투자보장협정에 공식 서명하는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일본은 한·중을 상대로 “한·중·일 FTA 협상을 조속히 시작해야 한다.”고 강하게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표면적으로는 한·중·일 FTA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도 참여하기로 한 일본의 태도에 경계심을 드러내고 있어 최종 타결까지 우여곡절이 예상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라라베시,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기념 이벤트 실시 중

    라라베시,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기념 이벤트 실시 중

     라라베시는 최근 출시한 ’악마크림’의 누적 판매가 1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크림은 지난 1월 초 악마크림이란 애칭으로 출시했다. 출시 이전 뷰티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보습력을 인정받으면서 화제가 됐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란 경쟁 상품을 상품명과 제조사를 밝히지 않고 소비자에게 맛을 보게 하거나 시험 사용케 해 반응을 테스트 하는 방법이다.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를 판매했다. 이는 매장 판매량을 제외한 순수 온라인 판매량으로, 대형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록이다. 이같은 단기간의 성과는 제품의 보습력과 마케팅 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악마크림은 무-파라벤 성분, 유럽 에코서트(ecocert)가 인증한 천연 아르간 오일 및 히알루론산 성분에다 라라베시의 맞춤 데이터를 접목했다.  라라베시 측은 “악마크림은 4계절 프로젝트로 계절별 피부 타입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탄 ‘모로코 아르간 스팀크림’은 지난 겨울철에, 2탄 ‘테티스 크림’과 ‘피치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봄철의 건조한 피부 타입에 맞춘 제품이다. 여름과 가을철에도 악마크림 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감성 마케팅을 도입한 것도 인기 비결 중의 하나다. 팝아트 디자인의 블랙과 피치핑크(pitchpink) 케이스에 소비자의 감성, 즉 스토리를 담아 표현했다. 제품별로 한정판으로 출시하면서 소장가치를 높인 점도 여성들의 니즈에 부합했다.  라라베시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리펀 서비스에서도 엿볼 수 있다. 사용후 3주 이내에 언제든지 리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상제도를 시행 중이다.  최근 패션 뷰티 매거진인 ‘세씨(CeCi)’와 ‘슈어(SURE)’의 에디터가 추천한 5월의 수분크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10만개 판매 기념으로 ‘10일간 악마같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베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제주도, 오일머니 투자유치 청신호

    바레인의 리야다 컨설팅이 제주의 의료 휴양 시설 사업에 투자할 의사를 밝혔다. 제주도는 우근민 지사가 지난달 30일 바레인에서 리야다 컨설팅 대표인 바레인 왕실의 셰이카 데야 빈 이브라힘 알-칼리파 공주와 의료 휴양 시설인 ‘클린 앤드 클리닉 리조트’ 프로젝트 추진에 상호 협력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관광공사는 의료 휴양 시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제주-리야다 컨소시엄’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리야다 컨설팅은 서울에 있는 한국 지사를 통해 제주 투자 방안을 모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업은 중동, 북아프리카, 러시아, 독립국가연합(CIS) 등에서 석유·가스 개발, 투자·컨설팅으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는 바레인의 주요 기업이다. 우 지사는 리야다 그룹의 초청으로 바레인을 방문했으며 셰이카 데야 대표는 다음 달 우 지사의 초청으로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한·중FTA 협상 개시 이르면 2일 선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일 중국을 방문한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2일 베이징에서 천더밍(陳德明) 중국 상무부장과 한·중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양국 FTA 등 통상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석영 외교통상부 FTA 교섭대표는 1일 “한·중 양국은 그동안 한·중 FTA 협상 과정에서 국내적 우려와 민감성 해소를 위한 공동문안을 협의해 왔으며 2일 양국 장관회담에서 이 부분이 타결될 경우 한·중 FTA 협상 개시 선언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그러나 양국 간 공동문안 협의 과정에서 아직까지 현안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 반드시 2일 한·중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할 것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한·중 FTA와 관련해 우리나라는 이미 협상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는 완료한 상태이다. 하지만 오는 13일 예정된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 협상 개시 선언이 있을 것이란 관측도 만만치 않다. 통상교섭본부 고위당국자는 “한국과 중국 정부가 13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한·중 FTA 협상 개시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다.”며 “박대호 통상교섭본부장과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 간 통상장관 회담이 한·중 FTA 협상 개시 전 막판 의견 조율 작업이며 사전협의는 99%가 끝났고 100%가 되는 순간 1단계 협상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중 양국이 협상 개시를 선언하게 되면 약 한달간의 실무협상에서 농축수산물과 섬유·화학 제품, 자동차 관련 제품 등의 분야를 놓고 초민감·민감·일반 품목 등 3개 카테고리로 분류하는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대략 10%에 해당되는 품목을 초민감·민감품목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90% 정도를 일반품목으로 분류해 단계별 협상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1단계 협상에서 개방의 정도와 장벽 철폐 여부 등에 관한 처리방식에 대해 합의가 이뤄진 뒤 2단계 협상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양국의 협상방식에 대한 협의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통상절차법에 따라 국회에 한·중 FTA 협상 과정에 대해 포괄적인 보고가 이뤄진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납세자·세정당국 가교 역할 충실히”

    “납세자·세정당국 가교 역할 충실히”

    한국세무사회(회장 정구정)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념식은 김황식 국무총리, 정선태 법제처장, 이현동 국세청장, 이삼걸 행안부차관, 백운찬 세제실장, 김낙회 조세심판원장, 김순철 중소기업청 차장을 비롯한 정부 고위인사 및 민주통합당 김진표 원내대표, 여야 국회의원 35명 등 100여명의 내빈과 회원 3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김 총리는 “세무사제도가 도입된 1960년대 초만 하더라도 40%에 불과했던 소득세의 자진 신고율이 95%까지 높아졌고 전자신고율도 세계 최고 수준이 됐다.”면서 “이러한 성과는 정부의 조세정책에 적극 협조해 국민의 성실납세를 유도해 온 세무사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장관도 축사를 통해 “조세정의 실현의 파수꾼 역할과, 그리고 납세자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전문가상을 확립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정구정 회장은 “지난 50년간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가일층 매진하고 세제 및 세정의 발전에 적극 동참해 국가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무사회는 ‘납세자와 세정당국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가발전에 기여한다’는 세무사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휘발유값 8일 연속 하락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이 8일째 하락했다. 30일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보통휘발유 판매 가격은 ℓ당 2059.09원을 기록하며 전날의 2059.44원보다 0.35원 하락했다. 반면 5월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은 소폭 상승할 예정이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5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전월보다 ㎏당 49원 오른 1468.4원, 1854.0원으로 결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E1 관계자는 “최근 국제 LPG가격 급등에 따른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서 손실이 누적돼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비자시민모임 석유시장감시단이 이날 오피넷 가격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SK 경일주유소로 ℓ당 2445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이 가장 싼 주유소인 영등포구 대림3동 MS주유소(무폴)와 영등포구 도림동 현대오일뱅크 강서오일 주유소의 가격 1995원보다 무려 450원이나 비싼 수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3부투어 이예정, KLPGA 접수

    3부투어 이예정, KLPGA 접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말 그대로 ‘가장 잘 나가는’ 국내 여자 프로골퍼들이 상금을 놓고 샷을 겨루는 최상위(1부) 투어다. 바로 밑으로는 드림투어(2부), 점프투어(3부)가 있다. 1부 투어는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2부 투어에서 시즌 상금을 많이 쌓은 3명의 선수가 그 이듬해 참가할 수 있다. 그런데, 3부투어의 대상자는 한 명뿐이다. 상금왕만 나갈 수 있다. 두 계단을 한꺼번에 승진(?)하는 것이다. 흔치 않은 일이지만 29일 꿈같은 1부투어 첫 승을 거둔 이예정(19·에쓰오일)이 그런 경우다. KLPGA 투어 리바트레이디스오픈 마지막 3라운드 경기가 열린 경기 여주 세라지오골프장(파72·6511야드). 대회 첫날 3언더파를 쳐 1타차 단독선두에 나섰던 이예정이 이날 5타를 줄인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했다. 사흘 동안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라 순도도 높았다. 우승 상금은 1억원. 그는 당초 2부투어 소속 선수였다. 2010년 데뷔했다. 성적은 그저 그랬다. 분기별로 나뉘어 있는 드림투어 하반기 때 선수 등록을 새로 해야 했지만 그만 날짜를 깜빡 잊고 놓쳐버렸다. 3부투어를 뛸 수밖에 없었다. 이후 8개 대회 동안 5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우승 상금 600만원씩을 챙겼고, 그 해 상금왕이 됐다. 1부로 가기 위한 2부투어는 치열하다. 그래서 주위에서는 1부로 가기 위한 ‘절묘한 전략’이라고들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어쨌든, 데뷔 첫 해인 2년 전 우여곡절 끝에 2부와 3부투어를 번갈아 가며 쌓은 상금 3000만 여원의 세 곱절 이상을 그는 사흘 동안 벌었다. 이예정은 “사실상의 프로골퍼 생활은 오늘부터”라고 말했다. 전날 이예정을 턱밑까지 쫓았던 국가대표 상비군 고진영(은광여고 2)은 3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쳐 두 대회 연속 아마추어 우승은 나오지 않았다. 그는 개막전 챔피언 김효주(대원외고1·이상 17)의 ‘절친’이자 라이벌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축구] 전북 이동국 없이 ‘닥공’… 5-2로 광주 대파

    프로축구 전북이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10라운드 경기에서 임유환, 김정우, 에닝요, 드로겟, 김동찬이 골을 연속으로 폭발시키며 광주를 5-2로 크게 꺾었다. 올 시즌 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던 전북은 이동국 없이도 특유의 ‘닥공’을 홈팬에게 선보였다. 전북은 5승2무3패(승점 17점)로 서울(승점 16점)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반면 광주는 최근 2경기에서 9골이나 내주는 등 수비가 무너지며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 행진을 이어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리바트레이디스오픈] 이정민 굿샷 ~ 정상 보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2년 개막전 첫날 선두에 올랐던 프로 3년차 이정민(21·KT)이 다시 정상을 두드렸다. 이정민은 27일 경기 여주 세라지오골프장(파72·6511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두 번째 대회 리바트레이디스오픈 1라운드에서 초반 3개홀 줄버디를 앞세워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는 4개를 뽑아내고 보기는 2개를 쳐 투어 4승의 이정은5(24·호반건설)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나섰다. 단독선두에 오른 이예정(19·에쓰오일)과는 1타 차. 이정민은 2010년 5월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국내 최강 서희경(26·하이트진로)을 물리치고 첫 우승컵을 품었던 주인공. 그러나 이후 신통찮았다. 지난해 17개 대회에 출전, 컷을 통과한 건 절반을 겨우 넘은 9개 대회. 상금 순위도 66위(4325만원)에 그쳤다. 그러나 이날 주특기인 장타를 앞세워 통산 두 번째, 매치플레이가 아닌 스트로크플레이 방식의 대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올 임금상승률 5%대 전망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상승률이 5%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상시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체 8834곳 가운데 지난 24일까지 임금교섭을 타결한 455곳의 협약임금 인상률은 5.2%로 파악됐다. 협약임금 인상률은 임금교섭이 타결된 사업장의 임금으로 상여금·성과금 등 특별급여나 연장·야간·휴일수당 등 초과급여를 제외한 임금을 말한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임금상승률 5.1%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美 광우병 발생] FTA 소고기 조항은 관세에 국한… 광우병과 별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소고기 관련 조항은 관세 문제에 국한돼 있다. 지난 3월 15일 발효된 합의문은 기존 40%의 관세를 18년간에 걸쳐 완전 자유화하는 데 합의한 것이다. ●위생 검역과 직접 연관 없어 이런 의미에서 이번 광우병 재발 등의 위생 검역 문제는 한·미 FTA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게 통상당국의 설명이다. 미국 측이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의 소고기 시장 확대를 집요하게 요구할 것이란 주장은 제기돼 왔다. 미 행정부는 한·미 FTA 발효 후인 지난 4일 “(미 무역대표부는) 수입위생조건의 완전한 적용을 위한 협의를 조만간 한국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우리 측에 수입위생조건 협의를 요청하면 우리 정부는 뚜렷한 반대 명분이 없는 한 이에 응해야 한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5일 “이번 광우병 발생으로 국내 여론이 민감해진 상황에서 무리한 시장 확대 요구를 하기 어렵지만 결국 소고기 시장 문제로 미국과의 협상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광우병 사태가 해소되고 나면 미국 측은 마지막 남은 통상 현안인 소고기 수입 완전 자유화를 거세게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는게 관계자의 지적이다. 우리로서 이번 사태를 통해 향후 전략을 가다듬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ISD 재협상 계기로 활용해야 이런 맥락에서 학계를 중심으로 소고기 시장 개방과 투자자·국가 소송제도(ISD)와의 연계 전략을 주장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소고기·ISD 빅딜을 성사시키기 위한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며, 진보 진영도 ISD 폐기가 아닌 개선 노력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박재완 재정 “韓 기술·중동 자금 결합 제3국진출 모델 만들 것”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수출입은행 주최 중동·북아프리카(MENA) 콘퍼런스에 참석해 “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중동은 석유화학산업, 정보기술(IT), 인프라 개발 수요가 많고, 에너지 자원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중동이 요구하는 분야에 세계적인 기술력이 있다.”며 포스트오일(Post-Oil) 시대에 대비해 중동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중동 자금력과 한국 기술력을 결합해 제3국 프로젝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세계 경제위기로 선진국 금융기관은 자금난에 시달리지만, 중동은 고유가 혜택을 톡톡히 보며 풍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 사우디 주베일 산업항, 리비아 대수로 등 건설 경험이 많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축구] 서울은 전반 2골 울산은 후반 2골

    프로축구 울산과 서울이 난타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울산은 25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8라운드 대결에서 데얀(서울)에게 전후반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지만 후반 고슬기와 마라냥이 2골을 합작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씩을 나눠가진 울산(5승3무1패·승점 18)과 서울(4승4무1패·승점 16)은 순위 변동 없이 각각 3, 4위를 유지했다. 지난 21일 제주에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친 서울은 이날 또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경기 연속 무승부를 이어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이달의 기능한국인’ 고일주씨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4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고일주(55) 한국몰드 대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고 대표는 25년간 금형 기술에 매진해 금형 산업을 이끌어 온 자동차 부품 분야의 숙련기술인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에 입사해 자동차 부품과 제작에 관한 기술을 익힌 뒤 1987년 친구와 함께 퇴직금 500만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한국몰드는 자동차 범퍼와 운전석 계기판 등 어려운 대형 금형에서부터 라디에이터 그릴 같은 정밀한 미세 금형까지 국내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국세청 사치성 업종 30곳·사업자 10명 세무조사

    사업가 등 부유층을 상대로 멤버십(회원제)으로 룸살롱을 경영하는 A씨는 수백명의 여성 접객원을 고용, 매출전표를 다른 업소 명의로 변칙 발행하고 술값은 차명계좌로 입금받는 수법으로 34억원을 탈루한 사실이 적발돼 세금 등 27억원을 추징당했다. 서울 강남에서 유명 여성전문 병원을 운영하는 여의사 B씨. B씨의 오피스텔을 급습한 국세청 직원은 고액 비보험 진료기록부를 대량으로 발견했다. 병원 수입 중 신용카드로 결제했거나 현금영수증을 발행한 수입만 소득신고를 하고 현금결제액을 빼돌린 정황을 찾아냈다. B씨는 탈루 소득 45억원 중 24억원을 5만원권으로 바꿔 자택 장롱과 책상, 베란다 등에 숨겨뒀다. 국세청은 B씨에게 소득세 등 19억원을 추징하고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피부숍 “고가 관리는 현금만” 국세청은 호황을 누리면서 세금은 제대로 내지 않는 사치성 업종 30곳과 호화·사치생활 사업자 10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세청은 고급 피부관리숍과 고급 수입가구점 등 사치성 업종 등의 신고내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일부 사치성 업소는 고가의 상품 등을 판매해 높은 수익을 올린 뒤 지능적인 방법으로 탈세 행위를 지속함으로써 세무조사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간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피부관리 상품을 현금으로 판매하고 탈루한 토탈 뷰티 서비스(피부, 비만, 두피케어 등) 제공 고급스파는 물론 VIP 미용상품권을 현금으로만 판매해 신고 누락하고 웨딩플래너 등과의 제휴패키지 수입은 차명계좌로 입금 받아 소득금액을 축소 신고한 혐의가 있는 고급 미용실도 조사 대상이다. ●국세청 “금융거래 등 끝장 추적” 신분 노출을 꺼리는 고객을 상대로 수천만원의 수입시계와 수입가구를 현금으로 판매하고 신고 누락한 혐의가 있는 고급 수입가구점과 고급 시계수입업체 등도 조사를 받게 된다. 고가의 수입 유아용품을 판매하면서 가공비용 계상 등을 통해 소득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유아용품 수입업체도 조사를 받는다. 사업가와 부유층 유학생 등을 상대로 멤버십으로 운영하면서 수백명의 여성 접객원을 고용, 수백만원대의 술값을 현금으로 받아 신고 누락한 혐의가 있는 유흥업소도 조사 대상이다. ●작년 추징 3632억·환수 1002억 국세청은 “이번 조사는 본인은 물론 관련기업 등의 탈세행위, 기업자금 유용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동시에 실시하고 금융거래 추적조사, 거래상대방 확인조사 등을 통해 탈루 소득을 끝까지 찾아내 세금으로 환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형환 국세청 조사국 조사2과장은 “조사 결과 사기와 기타 부정한 행위로 세금을 포탈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조세범처벌법의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세청은 2011년 고소득 자영업자 596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해 3632억원을 추징한 바 있다. 특히 고급미용실과 고급피부관리숍, 성형외과, 룸살롱 등 사치성 업소의 경우 2010년부터 현재까지 150곳을 조사해 탈루세금 1002억원을 추징했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55세이상 ‘고령자’ 명칭 사라진다

    빠르면 내년부터 현재 55세 이상으로 규정된 ‘고령자’ 명칭이 사라지고 ‘장년’으로 변경된다. 65세 이상이라 하더라도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할 수 있다면, ‘노인’ 대신 ‘장년’으로 분류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달 중 ‘연령상 고용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 촉진법’을 개정, 50~65세 이하를 ‘고령자 및 준고령자’에서 ‘장년’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입법예고를 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또 65세 이상이라 하더라도 구직의사가 있거나 현재 취업한 경우에는 장년으로 분류된다. 65세 이상 퇴직자의 경우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으로 분류된다. 현행 고령자고용촉진법은 인구·취업자의 구성 등을 고려해 55세 이상인 사람을 고령자로, 50~54세를 준고령자로 각각 분류하고 있다. 고용부의 이번 조치는 ‘고령자’라는 명칭이 가진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실제로 취업 시장에서 이 연령대의 구직자들이 직장을 구하는 데 겪는 어려움이 가중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더욱이 최근에는 평균 수명이 늘면서 50~60세 은퇴 후에도 노후 준비나 자아실현을 위해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게 고용부의 입장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국세청 홍보대사에 장혁·한지민

    국세청 홍보대사에 장혁·한지민

    이현동(가운데) 국세청장은 23일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연예인 장혁(왼쪽)과 한지민(오른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사람은 정직한 세금 납부자로서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간 국세청의 성실 납세문화 확산과 공정한 과세 등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포스터·발간책자 모델, 가두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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