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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현대 휘발유값 인상

    SK㈜는 1월1일 0시부터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ℓ당 20∼28원 인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따라 SK㈜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 값은 현행 ℓ당 1247원에서 1273원으로 26원 오른다.실내등유는 623원에서 646원으로 23원,보일러등유는 613원에서 641원으로 28원,경유는 800원에서 820원으로 20원 조정된다. 현대오일뱅크도 1월2일 0시부터 휘발유 공장도가를 현행 ℓ당 1249원에서 1271원으로 22원 인상하는 등 유종별로 석유제품 가격을 ℓ당 17∼24원 올린다. LG칼텍스정유와 에쓰-오일도 금명간 석유제품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휘발유값 ℓ당 190원차이 SK·LG 주유소 비싸다/유가정보사이트 조사

    국내 4대 정유사의 직영주유소 가운데 SK㈜와 LG칼텍스정유의 주유소들이 휘발유를 상대적으로 비싼 값에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저가 휘발유를 팔고 있는 직영주유소에는 에쓰-오일과 현대오일뱅크가 각각 1∼4위를 차지했다.이들 직영주유소간의 휘발유값 차이는 ℓ당 최고 190원이다. 8일 유가정보 제공 사이트인 오일프라이스디스카운트에 따르면 SK㈜와 LG정유가 전국적으로 휘발유값이 비싼 직영주유소 상위 20개에 각각 10개씩 올랐다. 휘발유값이 가장 비싼 직영주유소는 LG정유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장안주유소(ℓ당 1399원)로 조사됐다.특히 LG정유는 인천 계양구 평산주유소(1394원)와 인천 부평구 팔도주유소(1393원),인천 계양구 경기주유소(1386원) 등 휘발유값이 비싼 주유소 1∼4위에 올랐다. SK㈜는 서울 양천구 평화주유소(1381원)와 서울 은평구 연서주유소(1377원) 등 모두 4개의 직영주유소가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반면 에쓰-오일의 경북 군위군 화수주유소(1209원)와 전남 목포 도림주유소(1219원),전남 강진군 그린주유소(1220원) 등은 값싸게 휘발유를 파는 주유소 1위와 3∼4위를 각각 차지했다.현대오일뱅크의 충북 괴산군 수암주유소(1215원)도 최저가 주유소 2위에 뽑혔다. 한편 일반 주유소에서는 경남 함안 세종주유소(ℓ당 1539원)가 가장 비싼 휘발유를,전남 목포 동아주유소(ℓ당 1176원)가 가장 저가의 휘발유를 파는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관계자는 “SK와 LG정유의 휘발유 공장도 가격이 에쓰-오일과 현대오일뱅크보다 비싼 점이 감안됐을 것”이라며 “특히 직영주유소들이 땅값이 비싼 수도권에 집중된 것도 상대적으로 휘발유를 비싸게 팔 수밖에 없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장바구니

    ●로제화장품은 고기능성 ‘십장생 아름다운 투웨이케익(5만원대)’의 인기에 힘입어 실속 구매자를 위한 리필제품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각종 한방제품과 금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자외선 차단,화사한 피부 유지 등에 효과가 있다.또 피부 호흡 작용을 강화시켜 답답한 화장막으로 인한 모공 트러블을 억제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다음달 6일까지 ‘캐릭터 코트전’을 연다.쏠레지아 하프코트 19만 8000원,카라 코트 15만 8000원,YK038 오리털 패딩코트 15만 8000원,데스틸 패딩점퍼 21만 8000원 등. ●네이트몰(mall.nate.com)은 다음달 19일까지 개점 1주년을 기념,노트북·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 등 일부 인기상품을 반값에 제공하고 일본 여행,강아지 50마리 등을 경품으로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31일∼11월6일 서울 본점에서 ‘이탈리아 대전’을,잠실점에서 영국·프랑스·이탈리아를 테마로 한 ‘유럽 명품 대전’을 연다. ●농심켈로그는 섬유소가 함유된 성인용 시리얼인‘켈로그 올-브랜 시리즈(사진)’를 선보였다.가격은 400g 5000원선.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다음달 16일까지 러닝머신·헬스사이클·스테퍼·아령 등 실내운동 기구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실내운동기구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행사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 제품별로 접이식 자전거,발마사지기,충격흡수매트 등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CJ몰(www.cjmall.com)은 KTF·국민카드·현대오일뱅크·교보증권·동양증권 등 40여개 제휴업체 포인트를 CJ몰 적립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1포인트당 1원,포인트 전환수수료 10%중 8%는 고객 부담. ●애경백화점 수원점은 31일∼11월6일 유명브랜드 방한 의류를 50% 할인 판매하는 ‘수능한파 방한의류 기획전’을 실시한다.마루 다운점퍼 3만 9000원,더플코트 6만 9000원,스멕스 코트 3만 9000원,클라이드 패딩점퍼 2만 9000원 등이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수원점은 11월3일부터 3개월간 겨울학기 문화강좌를 실시한다.개설되는 강좌는 ‘DIY가구제작교실(수강료 7만원)’·‘캐리커처의 즐거움(9만원)’‘발도로프 헝겊인형만들기(7만원)’·‘직장인 웰빙 요가(6만원)’ 등. ●해태제과는 스트레스 억제식품으로 인증받은 껌 ‘제로트레스(사진)’를 선보였다.1통 2200원. ●밀리오레는 각종 패션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www.migliore.co.kr)을 다음달 1일 오픈한다.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신발 패션잡화 등을 비롯해 화장품과 향수,란제리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상은 토굴에서 100일 이상 숙성시킨 새우젓을 사용한 ‘청정원 갈아만든 새우액젓’을 내놓았다.값은 250g 1500원,500g 2800원.
  • 경제 플러스 / 정유2사 기름값 25~26원 인상

    LG칼텍스정유와 현대오일뱅크가 25일부터 기름값을 ℓ당 25∼26원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이에 따라 LG정유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 가격은 1220원에서 1245원,실내등유는 574원에서 599원,보일러등유는 560원에서 585원,경유는 767원에서 792원으로 각각 25원씩 올랐다.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 가격은 1220원에서 1246원으로 26원 인상됐다.실내등유 가격도 576.85원에서 601.85원,보일러등유는 561.85원에서 586.85원,경유는 765원에서 790원으로 각각 25원씩 올랐다.
  • 석유가격 오늘부터 ℓ당 7원

    SK㈜와 LG칼텍스정유,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 등 정유 4사가 17일부터 기름값을 ℓ당 7원씩 인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가는 기존 ℓ당 1212원에서 1219원,실내등유는 569원에서 576원,보일러등유는 554원에서 561원,경유는 757원에서 764원으로 각각 올랐다. LG정유의 휘발유 가격은 1220원,실내등유 574원,보일러등유 560원,경유는 767원으로 각각 인상됐다.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값도 1220원,실내등유 576.85원,보일러등유 561.85원,경유는 765원으로 각각 조정됐다.에쓰-오일도 직영주유소 별로 기름값이 ℓ당 7원씩 올랐다. SK㈜ 관계자는 “정부가 국내유가 안정을 위해 낮춰 적용했던 원유·석유제품의 수입부과금을 17일부터 환원키로 함에 따라 기름값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김경두기자 golders@
  • 대기업 CEO 1일 평균 업무량 9시간 30분

    국내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들은 하루 평균 9시간 30분간 일을 한다.하루 평균 2시간 36분간 회의를 하고,연간 8∼9차례 해외 출장을 간다. 경영 전문지 ‘월간 현대경영’이 30일 내놓은 ‘100대 기업 CEO의 라이프 스타일’ 조사 결과다. CEO들은 하루 업무 중 중시하는 일로 ‘업무 지시와 조정 ’(41.3%),‘사내 회의’(39.1%),‘대외인사 면담 및 방문’(17.4%)을 들었다.이들은 하루 평균 4∼5명의 외부인사를 만난다.롯데건설 임승남 사장은 하루에 20명의 외부인사를 만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CEO들의 연간 평균 해외 출장 횟수는 8∼9차례이지만 LG전자 김쌍수 대표이사 부회장과 LG필립스LCD 구본준 사장은 1년에 40여차례나 해외 출장을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CEO들은 한달 평균 4권의 책을 읽는다.포스코 강창오 사장과 현대상선 노정익 사장,현대오일뱅크 서영태 사장,두산 박용만 사장,코오롱 이웅열 회장,한국HP 최준근 사장은 한달에 1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있다.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으로는 골프(46.8%),조깅(24.2%),등산(14.5%) 등의 순으로꼽았다. 올해의 100대 기업 CEO 가운데 가장 일을 열심히 하고 인생을 열심히 즐길 줄 아는 인사에는 한국HP 최준근 사장이 뽑혔다.최 사장은 아침 6시에 일어나 8시에 출근하며,저녁 9시 퇴근시까지 7∼10명의 외부인사를 만난다.연간 10∼15차례 해외 출장을 가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12시간 일을 한다.한달 평균 10권 이상의 책을 읽고 월 5차례 이상 가족 회식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건승기자 ksp@
  • 1ℓ=6660원 금값휘발유 뭐가 좋은가/경주용 옥탄가 엔진·출력 ‘빵빵’

    보통 휘발유보다 5배나 비싸 ‘금값 휘발유’라고 불린 특수 휘발유가 시중 주유소에서 팔려 화제가 됐다.무엇이 다르고 어떤 점이 차에 좋을까. 국내 휘발유는 옥탄가에 따라 보통 휘발유와 고급 휘발유로 나뉜다.보통 휘발유는 옥탄가가 91정도이며 고급 휘발유는 옥탄가가 94이상이다.금값 휘발유라고 불리는 현대오일뱅크의 레이싱용 ‘익스트림’은 옥탄가가 107이다. ●값의 차이는 옥탄가의 차이 옥탄가(RON)는 연료의 노킹(Knocking·실린더 내의 이상 폭발)현상을 일으키지 않는 정도를 수량적으로 나타낸 지수다.노킹은 연료의 이상연소로 인해 엔진에서 금속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노킹은 휘발유의 옥탄 값이 엔진의 요구치보다 낮을 때 발생한다.일반적으로 자동차가 급가속을 하거나 언덕을 오를 때처럼 고부하가 걸리는 상황에서 나타난다. 노킹이 일어나면 엔진의 센서가 이를 감지해서 점화시간을 조절하므로 출력이나 가속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지속적으로 노킹현상이 발생할 경우 충격,소음,열로 인해 엔진이나 다른 부품에 손상이간다. 고급 휘발유는 옥탄가를 높이기 위해 보통 휘발유와 다른 배합방식을 사용,성분에 차이가 있으며 자동차의 성능에도 영향을 미친다.현대오일뱅크의 고급 휘발유는 독일 BASF사의 청정제를 첨가하여 엔진의 연소효율을 높이고 매연을 감소시킨다. 옥탄가를 높이기 위해서는 옥탄가가 높은 탄화수소의 함유량이 높도록 휘발유의 성분비를 바꾸거나 사에틸납과 같은 노킹방지제 등을 첨가하는 방법이 사용된다.‘익스트림’처럼 자동차 경주를 위해 별도로 특수제작하는 휘발유의 경우 배합비율은 기업의 자산이 된다. 자동차 경주용 휘발유는 시속 350∼400㎞로 자동차가 달리더라도 엔진의 힘을 계속 유지시키고 출력을 강화한다.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 현대성원주유소에서만 판매되는 ‘익스트림’은 ℓ당 6660원으로 서울·수도권 지역에서만 1000여명에 이르는 자동차 경주 인구와 고급 개조 차량을 위한 것이다.판매 20일 만에 700ℓ가 팔렸으며 하루에 3∼4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수입차는 고급 휘발유 써야 국산 자동차의 옥탄 요구치는 보통휘발유에 알맞게 91이하로 생산된다.요구되는 옥탄가는 운전자의 운전습관,자동차의 주행거리,기후와 지형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급감 및 급가속을 하는 운전자세와 주행거리가 많은 오래된 차,온도가 높고 습도가 낮은 기후,고도가 낮고 가파른 경사의 지형일수록 자동차는 더 높은 옥탄가의 휘발유를 요구한다. 미국에서는 옥탄가를 AKI로 표시하며 옥탄가 92의 보통 휘발유,94인 중급 휘발유,98의 고급 휘발유로 나뉜다.수입차가 중급 이상의 옥탄가를 요구한다면 고급 휘발유를 사용해야 차량이 제 성능을 발휘한다. 재규어의 이재호 과장은 “대부분의 수입차는 엔진이 옥탄가 95를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반 휘발유는 차량 성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면서 “고급 수입차는 배기량이 높고 엔진의 최대 효율을 끌어내기 위해 전자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경우가 많아 고급 휘발유를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 현대오일뱅크 ‘금값 휘발유’ 판매/ ℓ당 6660원

    일반 휘발유보다 값이 5배나 비싼 ‘금값 휘발유’가 시중에 처음 등장했다. 현대오일뱅크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현대성원주유소에서 ‘익스트림(X-treme)’이란 이름의 이 휘발유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 제품은 ℓ당 1300원대인 일반 휘발유보다 5배가량 비싼 ℓ당 6660원에 판매되고 있다.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 20여일 만에 700ℓ가 팔리는 등 인기다. 현대오일뱅크측은 경주용 자동차나 고급 개조 차량들이 주요 고객이라고 설명했다.연료의 청정도와 폭발력을 나타내는 지수인 옥탄가가 보통 제품의 평균 93보다 월등히 높은 107정도로 연소효율이 탁월하다.그동안 옥탄가가 높은 휘발유는 주로 자동차 경기장에서 카레이서에게만 팔렸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금융특집 / 특화 서비스 어떤게 있나

    레저전용 카드의 서비스 범위와 혜택은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그 속에서 적잖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자기 생활패턴과 관심사에 가장 어울리는 것을 골라야 혜택의 폭을 극대화할 수 있다. ●e-레저카드(국민카드)는 ▲전국 370개 레포츠 가맹점 5∼10% 할인 ▲계절별 레포츠 상품 10% 할인 등이 대표적인 서비스 항목이다.레저 관련 전 업종에서 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특히 여성용 e퀸즈 카드와 통합해 발급받으면 백화점,할인점,의류점,제화점,피부미용·레포츠점,전자양판점 등 6개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로 할부가 된다. ●BC레포츠카드(비씨카드)는 스포츠 마니아에 적합하다.▲수상스포츠(래프팅,수상스키,윈드서핑,스킨스쿠버 등)▲지상스포츠(승마,스키,산악자전거,서바이벌게임 등)▲레포츠이벤트(패러글라이딩,초경량 항공기 조종 등)에 정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가격은 사실상 원가다.여기에 참가했다가 다치면 무료보험을 통해 최고 1000만원까지 보장받는다.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농구 홈경기 입장 때 20∼50%가할인된다.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골드카드(롯데카드)는 ‘최고급’을 지향한다.그만큼 회비(연 8만원)가 비싸지만 혜택의 품격도 다른 곳에 비해 높은 편이다.카드 1장으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여행,비즈니스,스포츠,문화,외식 등을 해결할 수 있게 한다는 개념이다.특급호텔과 항공사 이용 때 할인 폭이 크고,고속버스·철도 승차권도 최고 4000원이 싸다.매주 목요일 골프 레슨비 10만원 지원,5만 5000원짜리 수상스포츠 체험 등도 특색 있는 서비스다. ●T클래스카드(삼성카드)의 강점은 ‘365일 숙박예약 및 할인 서비스’다.주말이나 성수기 때에도 콘도 이용이 비교적 쉬운 편이다.신청자가 너무 몰리면 콘도 회원권처럼 추첨을 해서 방을 배정한다.누적포인트가 주말에는 주중(0.4%)의 2배로 불어나는 것도 특징.서비스 이용 직전 3개월간 이용금액이 월 평균 50만원 이상이면 ▲호텔·콘도 이용 3만원 지원 ▲테마여행 5000원 이용 등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렛츠카드(신한카드)는 레포츠 전문업체인 넥스프리와 제휴해 래프팅,수상스키,등산,승마,클레이사격 등을 회원가보다 20% 싸게 제공한다.카드 1장으로 하루 2명씩,한달 3차례 할인받을 수 있다.날짜에 3,6,9가 들어가는 ‘369데이’에 현대오일뱅크에서 기름을 넣으면 ℓ당 업계에서 가장 많은 70원이 적립된다.극장은 2장당 최고 4000원을 할인해 준다. ●트래블카드(LG카드)는 국내 처음으로 카드이용액 1000원에 2마일씩,2배의 포인트 적립을 도입했다.국제선 항공료 5% 할인 및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있다.국내 주요 호텔과 콘도 이용 때 월 2박3일,연간 5박6일 범위에서 주중·주말·성수기에 관계없이 최고 8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엠프리카드(외환카드)는 이용실적에 따른 누적포인트가 다른 카드의 5배인 5점에 이른다.전국 유명호텔과 한화리조트 등 콘도에 최고 88% 싸게 묵을 수 있다.해외호텔 최고 65% 할인,국내·외 항공권 3% 할인,제주도 렌터카 40% 할인도 가능하다.레포츠 전문업체 넥스프리(www.nexfree.com)를 회원가보다 20% 싸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모아플렉스카드(우리카드)는 자동차서비스업체인 마스터자동차와제휴해 전국에서 타이어교체,비상급유,10㎞ 무료견인,배터리 충전 등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 유명콘도 할인율은 평균 68%.서울랜드·롯데월드 등 전국 8개 놀이공원은 무료입장이고 자유이용권은 20∼50% 싸다.일반극장은 2000원,자동차극장은 최고 7500원이 할인된다. ●현대카드M(현대카드)을 이용하면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이 각각 다른 카드보다 높은 5%와 7%씩 할인된다.렌터카는 20∼40% 싸다.프로야구(기아타이거즈,현대유니콘스)와 프로축구(전북모터스,울산현대호랑이)의 홈경기에 무료,혹은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다.전용카드를 만드는 대신 주력상품인 현대카드M의 레저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태균기자
  • 사회 플러스 / 휘발유·가스값 오늘부터 인하

    SK㈜와 LG칼텍스정유,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4사가 1일부터 휘발유 가격을 내린다고 30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는 원유관세 2% 인하분 등을 반영해 ℓ당 26원,나머지 3사는 6원 내린다. 이에 따라 현대오일뱅크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가는 현행 ℓ당 1239원에서 1213원으로 인하한다.SK㈜는 1218원에서 1212원,LG정유도 1219원에서 1213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한다. 에쓰-오일도 수도권 직영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소비자가격을 ℓ당 6원 내리며 등유와 경유는 각각 ℓ당 25원과 44원씩 올릴 방침이다. 한국가스공사는 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노멀입방미터(N㎥)당 400.23원에서 392.18원으로 1.81% 인하한다.이에 따라 서울시 기준 소비자요금도 443.32원에서 435.27원으로 낮아진다.
  • 고급 휘발유 쓰면 잘 달린다고? / 국내차 옥탄가 91 기준 설계… ‘일반’ 사용해도 무방

    요즘 주유소에 가면 고급휘발유라고 쓰인 기계가 종종 눈에 띈다.SK㈜는 2001년 12곳에 불과했던 고급휘발유 취급점이 지난 4월 현재 57곳으로 늘었다.오일뱅크도 고급휘발유 취급점이 지난해 초 4곳에서 현재 20곳으로 증가했다.고급휘발유를 넣으면 차의 성능이 높아지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휘발유는 옥탄가에 따라 일반과 고급으로 나뉜다.우리나라는 옥탄가 91∼94를 일반,94 이상을 고급으로 분류한다. 내수용으로 생산되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휘발유차는 옥탄가 91을 기준으로 엔진을 설계한다.일반 휘발유로도 충분히 제 성능을 내는데 문제가 없는 것이다. ●고급차 따라 나온 고급 휘발유 옥탄가는 가속페달을 밟을 때 까르릉거리며 정상출력이 안되는 노킹현상과 관련이 크다.차의 권장량보다 낮은 옥탄가 휘발유를 넣으면 가속할 때 노킹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노킹현상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엔진의 내구성을 떨어뜨려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 고급휘발유가 많이 보급되는 것은 고성능 스포츠카 등 고급 수입차의판매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보통 자동차 제조업체의 권장 옥탄가는 차가 최고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권장치가 95 이상인 스포츠카라면 고급휘발유를 넣었을 때 최고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자신이 구입한 차의 권장 옥탄가를 확인한 뒤 고급 휘발유 사용 여부를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보통 국내에서 공식 수입되는 수입차는 국내 시장에 맞춰 수입되므로 일반 휘발유를 써도 무방하다는 설명이다. ●오일탱크 더러운 주유소 피해야 고급휘발유를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 차 운전자들도 혹시 저질 가솔린으로 차를 손상시키진 않을까 걱정하긴 마찬가지다.올바른 주유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주유소는 한 군데를 오래 다니는 것이 좋다.2∼3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이용해 자신의 차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만약 차에 노킹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연료소비가 많아졌다고 느낀다면 주유소를 바꿀 필요가 있다. 주유소 시설을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오일 저장탱크가 낡고 더러우면 불순물이 섞였을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야외로 드라이브를 나가 객지에서 주유를 할 때 영수증은 반드시 챙겨 둬야 한다.영수증은 나중에 불량 휘발유로 인한 문제가 생겼을 때 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된다.주유는 낮 시간대를 피하고 새벽이나 밤중에 하는 게 좋다.온도가 낮을 때 기름을 넣으면 공기 밀도가 높아 휘발유의 증발이 상대적으로 적어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주현진기자
  • 정유3사 휘발유 ℓ당 5원 인상

    SK㈜와 LG칼텍스정유,현대오일뱅크 등 정유3사는 3일부터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ℓ당 5원씩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 가격은 현행 ℓ당 1224원에서 1229원으로,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550원과 535원에서 555원과 540원으로 각각 오른다.경유는 719원에서 724원으로 조정된다. LG정유의 휘발유값은 ℓ당 1229원,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552원과 538원,경유는 726원으로 인상된다. 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값은 1239원,실내등유 555.85원,보일러등유 540.85원,경유는 725원으로 각각 바뀐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제 플러스 / ‘매트릭스’마케팅 본격 가동

    삼성전자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개봉을 앞두고 이 영화를 이용한 각종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오는 17,18일 오후 1∼7시 ‘애니콜’을 들고 서울 시내 5곳의 주유소(SK 반포·청기와·올림픽,오일뱅크 용산터미널,에쓰-오일 압구정한양)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휘발유 5.23ℓ를 무료로 넣어준다.매트릭스 리로디드는 1999년 개봉돼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블록버스터 ‘매트릭스’의 후속작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영화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글로벌파트너십을 맺고 휴대전화 ‘매트릭스폰’(사진)을 소품으로 제공했다.
  • 경제플러스 / 오일뱅크 ‘그린샤워’ 가동

    현대오일뱅크는 전국 80여개 직영 주유소에 친환경적 이온세차 설비인 ‘그린샤워’를 21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그린샤워는 기존 화학세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물만 가지고 별도의 특수 전기분해 장치에서 생성된 천연 알칼리 이온수로 세차하는 방식이다.
  • 휘발유값 오늘부터 인하/ SK등 정유3사 1ℓ당 50원씩

    SK㈜와 LG칼텍스정유,현대오일뱅크 등 정유3사가 15일부터 기름값을 ℓ당 50원씩 내렸다. 이에 따라 SK㈜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가는 현행 ℓ당 1274원에서 1224원,실내등유는 ℓ당 600원에서 550원,보일러등유는 585원에서 535원,경유는 769원에서 719원으로 각각 내렸다.LG정유의 휘발유는 1224원,실내등유 547원,보일러등유 533원,경유는 721원으로 각각 인하됐다.현대오일뱅크의 휘발유도 1234원,실내등유 550.85원,보일러등유 535.85원,경유는 720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SK 관계자는 “다음달 1일부터 내릴 예정이었던 석유제품 가격을 소비자 부담 등을 감안해 일정을 앞당겼다.”면서 “다음달에는 정부의 관세 및 수입부과금 환원시기 등을 고려,조정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5대그룹 채무 1.9%P 증가

    금융권으로부터 빌린 돈이 많아 금융당국의 감시대상이 되는 ‘주채무계열’로 29개 계열이 지정됐다.주채무계열로 지정되면 회사 재무구조가 채권단의 집중감시선상에 놓이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8일 2003년 주채무계열에 삼성,LG,SK,현대자동차,한진 등을 포함,29개 계열(그룹사)을 지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회사들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금융권 전체 신용공여액의 0.1%(5102억원) 이상을 빌려쓴 그룹들이다.신규 지정된 그룹은 없는 반면 지난해 지정됐던 포항제철,대한해운,동양화학,삼양 등 4개사는 빠졌다. 주채무계열로 지정되면 계열사 신규채무보증을 담보로 하는 은행 여신취급이 금지되며,재무구조가 취약해질 때 주채권은행과 재무구조개선 약정을 맺어 부채비율 감축,지배구조개선 등 구조조정에 나서야 한다. 상위 5대 계열사의 신용공여액은 삼성 8조 7738억원,LG 8조 7367억원,SK 7조 8373억원,현대자동차 6조 9981억원,한진 4조 8003억원 등 37조 1462억원으로 2001년 대비 순위변동은 없지만 금액은 8502억원(2.3%) 증가했다.이들의 채무가 29개주채무계열 전체 신용공여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5%로 전년(53.1%) 대비 1.9%포인트 증가했다. 6위권 밖에서는 ㈜미도파 등을 인수한 롯데의 채무가 부쩍 늘어 15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이밖에 현대오일뱅크,CJ,대상 등의 순위가 크게 뛰었다. 우리은행이 주채권은행을 맡은 곳이 14개로 전체의 50%에 육박,대기업 채권이 한 은행에 편중되는 현상을 보여줬다.산업은행이 6곳,외환은행이 4곳으로 뒤를 이었다. 손정숙기자 jssohn@
  • 휘발유값 오늘 소폭인하/ ℓ당 10~20원… LPG는 동결

    SK㈜와 LG칼텍스정유,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는 1일부터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ℓ당 10∼20원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가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공장도가는 현행 ℓ당 1284원에서 1274원,실내등유는 ℓ당 610원에서 600원,보일러등유는 595원에서 585원,경유는 779원에서 769원으로 각각 10원 내린다. LG정유도 ℓ당 10원씩 내려 휘발유는 1274원,실내등유 597원,보일러등유 583원,경유는 771원으로 바뀐다.현대오일뱅크는 휘발유를 1284원으로 20원,실내등유와 보일러등유는 각각 600.85원과 585.85원으로 16원,경유는 770원으로 19원 인하한다. SK㈜ 관계자는 “이라크전 발발 이후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환율이 올라 전체적인 석유제품 가격 인하 요인은 소폭에 불과하다.”면서 “하지만 소비자 물가부담 등을 고려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ℓ당 10원씩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SK가스는 4월 LPG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정유·유화업계 원유도입선 다변화 박차

    정유업계가 미·이라크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원유도입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원유수급에 큰 영향은 없지만 장기전 및 확전 가능성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중이다. 27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는 중동 산유국 가운데 쿠웨이트 물량 대체를 검토중이다.쿠웨이트가 전체 원유수입 물량중 19.2%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지만 ‘리스크 헤지(위험 회피)’ 차원에서 아프리카 및 남미지역으로 증량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물시장에서 수입하는 원유 물량도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관계자는 “쿠웨이트 물량도 공해상에서 안전하게 원유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셔틀선박을 도입하기로 했다.”면서 “안전한 공급처 확보를 위해 비상 시나리오를 강구중에 있다.”고 밝혔다. 전체 중동도입 물량의 9%를 쿠웨이트로부터 수입하는 현대오일뱅크는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을 감안,이달초 82만배럴을 쿠웨이트로부터 들여왔다.이에 따라 다음달까지 쿠웨이트에서 원유선적 계획은 없지만 미·이라크전이 장기전으로 진행될 경우 5월부터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로 분산시킬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걸프전 이후 원유수입 다변화에 주력해 온 LG칼텍스정유는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쿠웨이트 원유도입 물량을 완전 중단했다.중동지역 원유도입 물량을 줄이고 호주와 서아프리카 등으로 원유 도입처를 바꾸고 있다. 유화업계도 기초 원료인 나프타 도입선을 다변화시키고 있다.삼성종합화학은 인도,인도네시아,러시아 등으로 나프타 구매선을 확대중이다.또 미국 등 원료시장의 동향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비상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
  • 빅딜의 비극...인천정유 청산 기로… 25일 최종결정

    자산 1조7000억원,부채 2조원,하루 생산 가동률 30%…. 인천정유가 빅딜(대규모 사업교환) 4년만에 달성한(?) 경영실적이다. 1999년 정유업계 사상 대규모 빅딜로 탄생한 인천정유가 수익성 악화와 과다한 부채로 빅딜 기업 가운데 청산 1호 기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산업은행 등 주요 채권단은 최근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청산 절차와 함께 정유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키로 했다.인천지방법원은 오는 25일 인천정유 청산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빅딜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 인천정유는 사실상 ‘빅딜의 사생아’로 출발했다.당시 현대정유(현 현대오일뱅크)는 한화에너지와 한화에너지프라자를 자산·부채 이전방식으로 3조원에 인수했다.그러나 현대정유는 수도권 일대에 1100여개의 주유소를 갖고 있는 한화에너지프라자만 흡수·합병했고 한화에너지는 인천정유로 이름만 바뀐채 독자법인으로 운영하게 했다. 공급과잉 해소를 목적으로 한 빅딜 의도와 전혀 다른 구도인 셈이다.합병을 통해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클린 컴퍼니’를 기대했지만 한화에너지가 주인만 바뀐채 시장에서 퇴출이 안됐다는 설명이다.시장 논리를 무시하고 정부가 밀어부쳤기 때문이다. 인천정유는 한화에너지의 당시 부채 2조 5000억원을 그대로 물려받았다.게다가 2000년부터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원화가 약세가 돌아서면서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됐다.결국 인천정유는 해마다 막대한 금융비용으로 수천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며 자본 잠식 상태에 이르렀다. ●현대에 버림받은 인천정유 인천정유를 ‘그로기’ 상태로 몰고 간 것은 현대오일뱅크의 판매망 봉쇄.현대측이 지난해 수천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이 갈수록 나빠지자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인천정유의 물량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통보한 것이다. 인천정유는 당시 하루 생산량 9만배럴 가운데 5만배럴을 현대측 주유소를 통해 판매해왔다.하지만 이마저 막히면서 국내 수입상에 헐값으로 처리하면서 채산성 악화가 더욱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매각 협상 불발 인천정유의 과도한 부채가 매각 협상을 거듭 좌절시켰다.지난해 석유제품 수입사인 타이거오일이 컨소시엄을 구성,인수 의사를 밝혔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손을 뗐다. 국내 정유업체들도 투자의향서만 제출했을 뿐 자칫 연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 때문에 매각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 매각만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지만 세계 경기 침체와 미·이라크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뜻인수에 나설 기업이 있겠느냐”며 청산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생존 변수는 있나 인천정유는 법정관리 기간이 연장되면 매각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주장한다.관계자는 “일부 외국 컨소시엄이 북핵사태,경제안정 등을 지켜보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지만 인수 의사는 밝혔다.”면서 “미·이라크전이 단기간에 끝나고 세계 경제가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매각 협상은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채권단의 청산 결정을 법원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 인천정유는 결국 파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뉴스플러스/기름값 오늘 ℓ당 10원 인하

    SK㈜와 LG칼텍스정유,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는 12일부터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값을 ℓ당 10원씩 인하한다.SK㈜의 휘발유 공장도값은 ℓ당 1284원,실내등유 610원,보일러등유 595원,경유는 779원으로 조정된다. LG정유 휘발유는 ℓ당 1284원,실내등유 607원,보일러등유 593원,경유는 781원이 된다.현대오일뱅크는 휘발유 1304원,실내등유 616.85원,보일러등유 601.85원,경유 789원으로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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