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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언론 “‘박쥐’ 예고편, 영어자막 왜 없어?”

    美언론 “‘박쥐’ 예고편, 영어자막 왜 없어?”

    다음달 개봉을 앞둔 박찬욱 감독 신작 ‘박쥐’의 예고편이 공개되자 해외 영화매체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로만 제작된 점에는 아쉬움을 표했다. 미국 영화사이트 ‘슬래시필름’은 17일 박쥐의 예고편 공개 소식을 전하면서 “‘박찬욱표 영화’가 보인다.”고 소개했다. 이 사이트는 “소름끼치는 핏빛, 건조한 성교 장면, 스타일리시한 촬영 기법 등이 박찬욱의 영화임을 증명한다.”고 이번 예고편을 평했다. 이어 “영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아 한국어를 모른다면 감상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연예사이트 ‘에이스쇼비즈닷컴’도 예고편 공개 소식과 함께 영화 내용을 전했다. 사이트는 “박찬욱의 뱀파이어 스릴러 신작이 공개됐다.”면서 “인상적인 티저 예고편”이라고 기대를 부추겼다. 이어 영어 자막이 없는 어려움을 언급한 뒤 “미국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공포영화 사이트 ‘피어넷닷컴’과 ‘쇼크틸유드롭닷컴’ 등은 영화 ‘박쥐’의 예고편을 게재하면서 “‘올드보이’의 박찬욱 감독과 ‘괴물’의 송강호가 만난 한국 공포영화”라고 설명했다. 영화 ‘박쥐’는 존경받던 신부(송강호)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김옥빈)와 사랑에 빠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내용이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인 유니버설 픽처스가 투자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던 ‘박쥐’는 다음달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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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 있게 말할 때 제일 멋져 보여요” 서울 광현지역아동센터

    “자신 있게 말할 때 제일 멋져 보여요” 서울 광현지역아동센터

    처음 공부방 1일 교사 제안을 받았을 때는 걱정이 앞섰다. 아직 사회 초년생인 내가 아나운서로서 아이들에게 우리말 바로 쓰고 말하기를 잘 설명할 수 있을지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드디어 결전의 그날, 옹기종기 모여 앉은 아이들의 눈빛에는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하는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선생님, 빅뱅 오빠들 본 적 있어요? 원더걸스는요?” “우와 좋겠다!”고 재잘거리며 어느새 귀여운 초등학생 조카처럼 다가왔다. 먼저 아이들과 서로를 간단하게 소개한 뒤 카메라 앞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자신을 소개하거나 5년 후, 10년 후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스스로에게 영상편지를 띄워 보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에 앞서 어떤 내용으로 말할지 생각을 정리해서 종이에 써보기로 했다. “너무 어려워요” “할 말 없는데…” 아우성을 치던 아이들이 조금씩 하고 싶은 말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공부방 현황에 대해서 듣는 시간을 가졌을 때 광현지역아동센터 선생님이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또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안타까운 점이 자신을 사랑하는 데 익숙하지 않고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서툰 것이라고 하셨다. “선생님이 책에서 읽었는데 사람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게 모르는 사람 앞에서 말하는 거래요.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으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거예요.” ‘꿈꾸는 공부방’은 월간 <샘터>와 도너스캠프가 함께하는 지식기부 프로젝트입니다. 매달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이 1일 선생님으로 직접 공부방을 찾아가 아이들과 재능과 경험을 나눌 예정입니다. 드디어 한 사람씩 조명이 켜진 하얀 스크린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섰다. “레디 큐” 사인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준비한 원고를 읽어나갔다. 표현력이 부족한 친구도 있었고, 쑥스러워 말하는 내내 한 번도 고개를 들지 못한 친구도 있었지만 모두 놀랍게도 기대 이상으로 또박또박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꿈도 다양했다. 나처럼 방송인이나 아나운서를 꿈꾸는 친구도 세 명이나 있었다. “9시 뉴스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고 당당히 말하던 정연이(가명)와는 “꼭 방송국에서 선후배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집안에 슬픔이 많아서, 의사와 사회복지사가 되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어려운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치료해주고 싶다”는 수희(가명)는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른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바로 TV를 통해 결과를 모니터하는 시간을 가졌다. 똘똘하게 말하던 친구들도 TV에 나온 자기 모습을 보는 것은 쑥스러웠나 보다. 책상에 머리를 파묻기도 하고, 짐짓 안 보는 척 딴청을 부리기도 했다. 나는 이 시간을 통해 ‘말’이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그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의 결정체라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고 싶었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 있게 말하는 모습이 제일 멋져 보인다는 내 말에 반짝 빛났던 그 눈동자들이 오래오래 잊히지 않을 것 같다. 그날 카메라 앞에서 했던 말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그 꿈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52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광현지역아동센터’는 서울 은평구 갈현2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구 유입이 많은 지역이고 경기 침체로 자녀들을 돌볼 여력이 없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입소를 희망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지만, 더 이상 수용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게다가 중학생이 되어 지역아동센터를 나간 아이들이 방과 후에 갈 곳이 없어 방황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는 중학생반을 신설할 예정이라 관심과 지원이 더욱 절실합니다.
  • “강호순 장모·전처 살해혐의 확인”

    “강호순 장모·전처 살해혐의 확인”

    연쇄살인범 강호순(38)이 장모와 전처도 방화 살해한 것으로 검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강호순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2005년 10월 강의 장모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네 번째 부인과 장모가 숨진 사고는 강이 보험금을 노리고 저지른 방화로 결론내렸다고 22일 밝혔다. 또 강의 축사에서 확보한 곡괭이에서 2명의 다른 여성 유전자형이 검출됨에 따라 강이 자백한 8건 외에 여성들을 더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정황증거만으로 공소유지 문제 없나 검찰은 이날 기소에 앞서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강이 거액의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장모집에 불을 질러 장모와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은 그러나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이 사건은 간접증거만 제시됐을 뿐 혐의를 입증할 직접증거가 나오지 않아 강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반론을 펼칠 경우 검찰과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강은 화재 1~2년 전과 1~2주 전 부인 명의로 보험에 가입했고 화재 5일 전 동거 3년 만에 뒤늦게 혼인신고를 해 보험금 4억 8000만원을 수령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사건 직후 방화를 의심하고 6개월간 내사를 벌였으나 혐의를 밝혀내지 못했다. 또 1998~2000년 의문의 트럭화재 등 6번의 화재 및 차량 사고로 2억 4000만원의 보험금을 타 보험범죄 의혹을 증폭시키고 있다 검찰은 장모집 화재와 관련, “강이 방화가 아닌 실화로 오인될 수 있도록 화재 현장에 의도적으로 모기향을 피워 두고 경찰 조사과정에서 모기향에서 불이 번진 것처럼 거짓 진술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는 10월 말로 기온이 섭씨 3.7도로 날씨가 쌀쌀해 사람이 자지 않는 거실에 모기향을 피울 이유가 없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은 화재 직후 경찰이 현장을 촬영한 사진과 사흘 뒤 현장감식 당시 촬영한 사진을 대조한 결과 방화에 사용한 유류를 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플라스틱 용기로 보이는 물건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강이 방화를 감추기 위해 플라스틱 용기를 치우는 등 현장을 훼손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강호순도 경찰이 화재현장을 보존한 이후 방범창을 통해 몰래 현장에 들어간 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있다. 그러나 강이 방화 혐의를 전면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데다 결정적인 물증이 없어 정황증거만으로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범행공백기 여죄 규명의 열쇠 ‘곡괭이’ 검찰은 이와 함께 강의 수원시 당수동 축사에서 압수한 곡괭이에 대한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결과 이미 살해된 8명의 피해자 외에 다른 2명의 여성 유전자형이 추가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 따라 검출된 DNA 샘플을 국과수로 보내 실종자들의 유전자와 대조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여죄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강이 2006년 9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8차례에 걸친 연쇄살인에 ‘공백기’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공백기는 1차 강원도 정선 여성 살해 사건(2006년 9월7일)∼2차사건(2007년 12월14일) 사이 3개월과 6차사건(2007년 1월7일)∼7차사건(2008년 11월9일) 사이 22개월이다. 한편 검찰은 이날 강에 대해 7명의 부녀자 살해 외에 장모 집에 불을 질러 부인과 장모를 숨지게 한 혐의를 추가해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강이 추가로 자백한 정선군청 여직원 살해사건은 경찰의 송치를 받는 대로 추가 기소할 예정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충남 농특산물 브랜드 “바꿔 바꿔”

    충남 시·군들이 농특산물 브랜드를 잇따라 바꾸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브랜드가 지역 이미지를 함축하지 못해 경쟁력에서 한계를 보인다는 판단 때문이다. 17일 공주시에 따르면 2005년 개발한 ‘계룡산 맑은 물에’라는 농특산물 브랜드를 바꾸기로 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에 브랜드 개발용역을 맡겼다. 시 관계자는 “현재 브랜드가 지역 이미지를 나타내지 못하는 데다 인접 계룡시의 것으로 오인받을 수 있어 브랜드 변경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4월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4~5개의 브랜드를 개발해 제시하면 심의를 통해 공주 이미지를 잘 표현한 것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산시는 지난해 말 전국 공모를 통해 ‘푸르넬(Prunel)’을 농특산물 브랜드로 확정하고 최근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마쳤다. 이는 ‘활기찬 생활’과 ‘푸른 건강’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다음달부터 ‘행복한 서산’은 도시브랜드로, ‘푸르넬’은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로 각각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한지민 “나의 벽을 넘어보고 싶었다”

    한지민 “나의 벽을 넘어보고 싶었다”

    배우 한지민이 2007년 화제의 사극 ‘이산’ 이후 SBS 드라마 ‘카인과 아벨’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카인과 아벨’의 제작보고회에가 13일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극 중 한지민은 중국에서 관강가이드로 일하는 탈북처녀 ‘오영지’ 역을 맡았다. 오영지는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는 캐릭터로 바람둥이로 오인했던 초인(소지섭 분)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점차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는 역할이다. 한지민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는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라는 것이 변신을 해야하는 것인만큼 ‘영지’라는 캐릭터는 ‘내가 해도 어렵지 않겠구나’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언어적인 면이나 내가 살아보지 못한 탈북자라는 점에서 낯설었지만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하고 시간적인 여유도 가지면서 나의 벽을 넘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매번 연기자가 비슷한 연기를 할 수 없지 않느냐는 한지민은 “나를 한번쯤은 깨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한다. 시청자들이 저를 한번 지켜봐주셨음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MBC 사극 ‘이산’의 단아한 왕비에서 이번에는 ‘명랑소녀’ 분위기의 탈북자로 변신하는 한지민은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사투리 억양에서도 완벽을 기하려고 수업시간 이외에도 혼자 복습하며 훈련했다는 후문. 한편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으로부터 고립된 천재 의사로 인간의 존엄성을 찾고자 하는 동생 초인(소지섭 분)과 동생으로부터 아버지의 사랑, 의사로의 능력,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기고 삶과 처절하게 싸우는 형 선우(신현준 분)의 운명적 갈등을 그렸다. ‘스타의 연인’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 사진=조민우,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년 간 모은 ‘도마뱀 배설물’ 분실돼 소송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최근 생물학 전공자가 7년여에 걸쳐 모은 이색 수집품 ‘도마뱀 배설물’이 단순 쓰레기로 오인받고 버려진 사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사 논문을 위해 필리핀 등지에서 도마뱀을 연구해 온 다니엘 베넷(Daniel Bennett)은 지난 7년간 덥고 습한 정글에서 대량의 도마뱀 배설물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가 희귀종 ‘부탄 도마뱀(Butaan Lizard) 연구를 위해 모은 도마뱀 배설물의 양은 무려 35kg. 베넷은 영국 리즈 대학(Leeds University) 측과 협의 해 ‘공들여’ 모은 이 수집물들을 연구실에 보관했으나 연구실 측이 이를 단순 쓰레기로 처리하고 무심코 버린 사고가 발생했다. 7년 간 모은 자신의 연구 자료가 쓰레기로 취급받아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베넷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단순히 ‘똥’이 든 더러운 가방이었겠지만 내게는 7년간 열대 우림을 돌아다니며 힘들게 모은 소중한 것”이라면서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드물며 미스터리한 도마뱀을 찾아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라며 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 가방 안에 든 것들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배설물 수집품이었다.”면서 “내 삶 전체와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과실을 인정한 리즈 대학 측은 “우리가 유감스럽게도 실수를 범했다.”며 500파운드의 손해 배상금을 전달할 뜻을 밝혔지만 베넷은 이를 거절했다. 베넷은 “법정에서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며 정식으로 고소할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 이병국△국세청 나동균◇과장급 전보△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박무석△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3과장 최찬오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장 강낙성△정보화전략팀장 주홍준◇파견△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권혁균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촉진이사 손영호 ■교통안전공단 ◇전보 <본사> △감사실 감사실장 이명룡△기획조정본부 경영기획처장 오인택△기획조정본부 창의혁신처장 권기동△기획조정본부 경영정보처장 김도환△경영지원본부 인재양성처장 서종석△도로안전본부 안전기획처장 이성신△도로안전본부 자격관리처장 주영수△철도안전본부 철도안전처장 최양규△철도안전본부 철도면허관리처장 한기율△항공안전센터장 최낙효△항공안전센터 항공시험처장 이창수△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연구실장 강동수△교통안전연구교육원 안전교육처장 전종범△검사운영본부 특수검사처장 이면우△검사운영본부 검사서비스처장 김완섭△검사운영본부 자동차검사처장 윤용안△성능연구소 자동차정책개발연구실장 윤경한△성능연구소 첨단안전연구실장 김규현△성능연구소 지능형주행연구실장 이종현△성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배종문△안전운전체험연구교육센터장 김준식△안전운전체험센터 운영처장 김기봉△안전운전체험센터 연구교육처장 박웅원<지사장>△서울 정희돈△경기 성백승△경기북부 정병현△부산경남 강현철△대구경북 박종우△광주전남 민점기△대전충남 최선모△인천 유민식△울산 이강용△전북 이용찬△강원 이기형△충북 노태영△제주 차철근<검사소장>△고양 이익훈△서수원 백안선△남양주 선종남△대전 김지환△노원 류홍렬△인천 전병협△성산 염종관△부천 박종수△성남 최창락△강남 이종범△용인 신정재△구로 김영진△전주 김준식△사하 안형수△진주 조재흥△주례 이근영△경주 선동규△거창 김영희△광주 김영수△안양 김지우△해운대 김종구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 (상무)>△멀티채널 김형진△중소기업지원 주인종△리테일지원 김승동△시너지지원 김영표△전략영업 함상철△글로벌사업 이한응△연금신탁 노성우<영업본부장>△영업추진그룹 강대홍 고두림 문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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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학△김해중앙 김성룡△IB사업부장 김성수△WM〃 김성우△순천법원 김성주△서여의도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성학△대전 김성희△목동역 김수진△범일동 김수훤△신사남 김시현△구로동 김연태△구리금융센터 김영봉△행신 김영진△구로역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영호△충정로 김영희△당산동금융센터 김완수△발산동 김용태△이태원 김원일△수유동 김윤희△건국대 김이현△코엑스금융센터 김인기△마포 김일조△신용리스크관리부장 김임근△청주중앙 김재문△성산동 김재은△산남동 김정록△일산강촌마을 김정수△글로벌사업본부 글로벌지원팀장 김정실△동서초 김종배△대전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종필△청계 김종훈△철산동 김지욱△서부트럭터미널 김진현△야탑역 김창완△중계동 김 철△명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김태곤△신월동 김태선△삼성서울병원 김태완△지산동 김태용△기업여신관리부 조사역 김평걸△종로금융센터 김형수△목동현대백화점 김호용△상도역 김호유△황금동 김호출△광주법원 나영대△당리동 노기식△여신심사부장(선임심사역 겸임) 노기환△충무로극동금융센터 노수현△성서금융센터장(PRM 겸직) 도성일△개인여신심사부장(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선릉역 마경환△개롱역 마상열△여의도금융센터 맹성준△검사부장 문경태△옥련동 문남엽△칠곡 문상한△신한PB스타타워센터 문용주△동백역 민병학△성동 민승화△월곡동 민영숙△상암동월드컵파크 박계수△노은 박관구△영동금융센터 박광옥△구산역 박규원△강원대 박명걸△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박명환△ 상무 박문진△금융공학센터 부장 박부기△전민동 박상훈△소사 박성우△잠실롯데캐슬 박성진△반포남금융센터 박수용△조치원 박수형△당산중앙 박승화△죽전 박영설△SMART정릉스카이 박영진△동여의도금융센터 박용식△서초남금융센터장(PRM 겸직) 박익혁△마산창동 박일남△신평금융센터장(PRM 겸직) 박재희△우장산역 박종진△강동역 박종훈△효자동 박진일△영주 박창우△행당동 박창화△연수중앙 박창희△공항동 박헌양△안전관리부장(기관고객부 조사역 겸직) 박현진△동탄푸른마을 박호광△BPR추진부장 박호기△광교영업〃 박희성△분당 방명운△무교금융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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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이상열△대구법원 이상우△무거동 이상철△방배중앙금융센터 이상화△일산중앙 이석진△산곡동 이성철△전하동 이성현△센텀파크 이수원△낙성대역 이승일△역삼동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승호△간석동 이시우△부산중앙 이영배△독산동금융센터 이영호△마두역 이원근△목동하이페리온 이원조△영업부장 이원호△종로3가 이익성△사북 이재곤△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이재복△법조타운 이재석△안국동 이전수△문정동 이종문△가양동 이종선△개인여신관리부장 이종성△반포 이준렬△수원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준섭△광산금융센터장(PRM 겸직) 이창섭△연수동 이창표△혜화로 이충기△강남구청역 이태준△콜센터 부장 이태희△목포금융센터 이평태△하안동 이한철△후곡마을 이항목△목동 이해창△시지 이현대△상암동 이형근△창원중앙 이호건△제천 이화영△성남공단금융센터장(PRM 겸직) 이환승△화곡역 이희섭△목동11단지 이희성△서대문 임병헌△천안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임봉수△IT총괄부 IT시스템관리팀장 임석재△일산금융센터 임숙영△서청주 임시혁△영업추진부장 임영진△대기업영업부 센터장(PRM 겸직) 임종식△홍보부 사회협력팀장 임준효△강릉중앙 임흥택△평택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장근수△부평금융센터 장기래△봉은사로 장동기△반포타운 장민기△시화 장병찬△부천테크노파크금융센터장(PRM 겸직) 장선환△화성병점 장현식△마들역 전덕렬△춘천남 전두섭△신한 PB 부산센터 전재유△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PRM 겸직) 전해동△신천동 정동률△하당 정만근△동수원 정민기△민락동 정민식△길동 정민호△이대목동병원 정민화△순천연향동 정봉순△압구정서 정상수△수원중앙금융센터 정용욱△잠실 정은교△서울대학교병원 정종경△의정부법원 정진철△종로6가 정찬일△삼척 정창해△성포동 정충용△을지로 조경우△부천법원 조덕현△청주터미널 조봉제△시흥남금융센터장(PRM 겸직) 조석환△약사동 조성규△대청로 조성호△강남 대기업금융센터(PRM 겸직) 조용길△영업추진부 점포개발팀장 조우형△분당탑마을 조욱제△수지동천 조원동△서부법원 조중달△연산동 주귀자△금천 진성관△검사부 검사역 최동환△삼양동 최만우△구리금융센터장(PRM 겸직) 최병옥△대구용산동 최상영△신사동금융센터 최성호△논현역금융센터장(PRM 겸직) 최주환△독산남 최진승△워커힐 최태문△경주금융센터 최태석△분당중앙금융센터장(PRM 겸직) 하승규△진천 한광열△기업고객부장 한상국△신한PB일산센터 한상민△신한PB압구정센터 한영진△도곡역 한정순△무역센터 허남익△기관고객부장 허순석△국립암센터 허춘도△개포남 홍석범△강원도청 홍성록△복현동 홍순욱△오금동 황영숙△중동 황운봉 ■농협유통 △목동점장 조재호△상계〃점장 권석한△둔촌〃 최병현△수서〃 신홍수△월계〃 오용구△서초〃 이양재△소사〃 구원회△가좌〃 김대중△외식사업센터장장 이명석△주유소장 이용철△김제부산물영업점장 김성술
  • [부장판사들과 함께 하는 법률상담 Q&A] 친구에게 사업자 명의 빌려주면?

    #사례2 홍길동은 절친한 친구 임꺽정으로부터 사업을 위해 이름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임씨는 사업자 등록 명의를 홍씨로 하면 사업상 등록 명의자인 홍씨 명의로 대출받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임씨는 ‘제세 공과금, 이자 등은 일체 내가 책임지고 부담하고 그 외 모든 문제를 책임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Q 사업자 명의를 빌려주면 홍씨에게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A 상법 제24조에서는 ‘타인에게 자기의 성명 또는 상호를 사용해 영업을 할 것을 허락한 자는 자기를 영업주로 오인해 거래한 제3자에 대해 그 타인과 연대해 변제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임씨의 거래 상대방이 홍씨를 영업주로 오인한 경우 홍씨는 임씨와 함께 거래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 경우 명의대여사실을 알았거나 모른 데 대해 중대한 과실이 있는 때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또 중대한 과실 여부도 면책을 주장하는 홍씨가 입증해야 한다. 또 명의를 빌려준 홍씨는 명의를 빌린 임씨나 그 직원의 불법행위에 대해 민법상 사용자책임을 질 수도 있다. 내부적으로는 홍씨 본인의 사업이 아니고 임씨나 그의 직원을 홍씨가 실제로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계가 아니더라도 외부에 대한 관계에서는 그 사업이 홍씨의 사업이고 또 임씨나 그의 직원을 홍씨가 고용한 사람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임씨나 그의 직원이 업무를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홍씨는 민법상 사용자책임 규정에 의해 그 손해를 물어줘야 하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민간보육시설 설치신고자 명의를 대여한 사람에게 보육교사의 과실로 3세의 위탁아가 열차에 치여 사망한 사고에서 사용자책임을 인정한 사례도 있다. 또 자기 명의의 사업자등록과 채석허가 및 화약류 사용을 허가해 발파 작업을 하게 한 경우 실제로 작업을 지휘·감독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명의차용인이나 그 직원의 과실로 인해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된 예도 있다. 이와 함께 임씨가 홍씨 명의로 대출을 하게 되면 은행에 대출계약상의 채무를 부담하려는 의사를 은행에 나타낸 것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홍씨가 대출금 상환 의무를 지게 된다. 이렇듯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있고 불이익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하더라도 가능한 한 명의 대여 부탁에는 응하지 말아야 한다. 각서, 공증 그 무엇이든지 모두 당사자 사이의 내부적인 효력에 불과한 것이고 제3자에 대한 관계에서는 명의자로서 일단 책임을 질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최진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 伊의류업체 광고, 브라질 경찰 비하 논란

    伊의류업체 광고, 브라질 경찰 비하 논란

    이탈리아의 한 의류업체가 내건 광고사진이 국제분쟁(?)을 야기하고 있다. ’패션의 나라’가 ‘삼바의 나라’를 자극했다. 이탈리아의 여성의류업체 ‘릴리시’가 ‘시비’를 건 주인공이다. 릴리시는 최근 이탈리아 나폴리, 밀란 등지에 대형 광고사진을 내걸었다. 사진에는 릴리시의 여름 유행복을 입은 늘씬한 여성 모델들이 브라질 경찰에게 체포되거나 몸수색을 당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곤봉을 찬 브라질 경찰이 여성 모델을 몸수색을 하는 사진은 누가 보아도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위라고 지적할 만한 수위다. 자칫 여름바캉스시즌이 한창인 남미에서 브라질 해변가를 가면 경찰을 조심하라는 메시지로 오인될 수 있는 장면들이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브라질의 대표적인 휴양도시인 리우 데 자네이루의 해변가다. 문제의 광고캠페인에 대해 브라질에선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리우 데 자네이루 관광청은 성명을 내고 릴리시의 광고캠페인을 비판했다. 리우 데 자네이루 시(市)가 운영하는 관광여행회사 ‘리우투어’ 관계자는 “브라질 주재 이탈리아 대사관에 문제의 광고를 철거하게 해달라는 공식청원을 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에두아르도 파에스 리우 데 자네이루 시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굉장히 기분 나쁜 광고”라며 “(대사관 중재 요청 등을 포함해) 적절한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문제의 광고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면서 브라질 네티즌들도 격분하고 있다. “여성을 이용해 자극적 분위기만 연출했다.” “상업주의의 극치를 달리는 광고다.”라는 거센 비판이 일고 있는 것. 브라질 일부 현지 언론은 “유럽, 특히 이탈리아 의류업체의 광고에 그간 이런 문제가 많았다.”고 꼬집었다. 사진=이베라르테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경찰·용역업체 합작의혹 더 파헤쳐야

    민주당 김유정 의원이 서울경찰청으로부터 용산 철거민 진압과정 당시 무전교신 기록을 제출받아 확인한 결과 사건 당일인 20일 경찰과 용역업체가 합동 진압작전을 벌였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경찰무전 녹취록은 용역경비원들이 시정장구를 지참하고 경찰병력 뒤를 따라 망루 3층과 4층 사이에 설치된 장애물을 해체 중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찰은 용산경찰서 경비과장이 오인보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용산 참사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도 현재(27일)까지 용역업체 직원이 진압 당시 현장 건물 안에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경찰이 그동안 진압작전 과정의 용역업체 동원설을 전면 부인해 왔던 것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경찰의 도덕성에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용역업체는 허가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불법 용역업체에 공권력을 위임해 시민을 제압한다는 것은 이유가 정당하다 하더라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검찰이 일단 용역업체 직원이 현장에 없었다고 밝혔지만 의문은 여전하다. 검찰 관계자가 밝힌 “ 무전 내용은 앞으로 그렇게 하겠다는 취지였고 실제 건물 안에 투입된 바 없다는 것이 경찰의 해명” 이라는 진술은 경찰과 용역업체의 합작 가능성이 열려 있었음을 보여 준다. 검찰은 현장 건물에 용역직원이 없었다고만 할 게 아니라 경찰과 용역업체의 합작 의혹을 더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우리는 검찰이 최초 발화 과정, 경찰의 과잉진압 여부는 물론 경찰이 용역업체를 동원했거나, 하려 했는지까지 모든 의혹을 가려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당시 정보보고와 상황일지, 무선기록, 동영상 등을 모두 공개하기 바란다. 의혹을 남기지 않아야 불신을 덜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 [용산 철거민 참사] ‘녹취록 변수’ 돌출… 檢 수사 새 국면

    용산 화재 참사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금까지 수사 방향은 ▲화재 원인 ▲전국철거민연합(전철련)의 개입 여부 ▲경찰의 과잉진압 여부 등이었다. 이런 가운데 23일 경찰과 용역업체가 합동진압을 폈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되면서 참사 사건을 둘러싼 검찰의 수사는 확대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정치권 진실공방 치열할 듯 아직까지 녹취록의 내용에 대한 진위를 판단하기에는 성급하다. 하지만 진위를 놓고 정치권 공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검찰로서도 적잖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과잉진압 여부를 둘러싸고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만큼 녹취록의 사실 여부도 병행해 가릴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수사에서는 그런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의혹이 제기되면 수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다만 정치권이 제기한 녹취록의 내용에 대한 경찰의 입장 표명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경찰은 내부의 무전통신인 점은 분명하지만, 지휘 책임자가 오인보고를 한 것으로 용역업체 직원이 작전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진압작전을 펴기 전에도 용역업체들이 자신들이 직접 들어가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요청했지만 거절했고, 이날도 이같은 상황에서 지휘책임자가 잘못 얘기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경찰의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경찰은 처음에는 “녹취자료가 경찰 무전 통신이 아니라 용역업체의 무전통신 내용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지휘책임자의 허위보고다.”라고 말을 바꿨다가 이 사건과 관련해 긴급 소집된 대책회의를 마친 뒤에는 “오인보고”라고 주장했다. 특히 경찰의 무전통신이 아니라 용역업체의 것이라면 어떻게 용역업체 무전통신을 국회의원에게 제출했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뒤이어 나온 ‘허위보고’는 더더욱 말이 안 된다.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지휘책임자가 허위로 교신했다는 것은 심각한 지휘체계상의 문제점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련의 발표에는 미심쩍은 대목이 적지 않다는 얘기다. ●경찰 엇갈린 발표 배경도 수사대상 따라서 경찰이 스스로 이를 명확하게 입증해 내지 못할 경우 검찰 수사는 불가피하다. 이럴 경우 녹취록의 진위는 물론 경찰의 엇갈린 발표 배경 등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물론 녹취록에 거론된 용역업체 직원들도 신원을 파악해 경찰과의 합동 진압작전에 가담하게 된 경위 등을 조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철거민들은 변호인들을 통해 “용역업체 직원들은 우리가 건물을 점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건물 2~3층에 들어왔고 폐타이어 등을 이용해 계속 불을 놓아 우리를 자극했다. 경찰에 항의했지만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용역업체가 진압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녹취록 파문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검찰의 수사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현갑 구혜영기자 eagleduo@seoul.co.kr
  • “경찰·용역업체 용산 합동작전”

    용산 화재 참사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용산 참사’ 당시 경찰과 용역업체가 합동 진압작전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예상된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김유정(민주당) 의원은 23일 진압작전 당시 경찰 관계자들의 무선 교신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고, “용역업체와 무관하다던 경찰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녹취록은 지난 20일 민주당 강기정 의원실에서 서울경찰청에 요청해 받았다. 김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참사 당일인 지난 20일 오전 6시29분에 한 경찰 관계자가 “용역 경비원들이 해머 등 시정장구를 솔일곱(지참)하고 우리 병력 뒤를 따라 3층에서 4층 그 시정장치 해제를 진중(진행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를 받은 또 다른 경찰 관계자가 “18(알았다). 경넷(경찰)과 함께 시정장구 지참하고 3단과 4단(3층과 4층) 사이 설치된 장애물 해체할 중 18”이라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 김 의원은 “무전이 이뤄진 때는 경찰이 철거민들이 농성중이던 용산 남일당빌딩에 병력을 투입하던 때”라고 말했다. 경찰은 “용산경찰서 경비과장과 서울경찰청 경비과장 간의 경찰무전 내용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용산경찰서 경비과장이 오인보고를 한 것으로 용역업체 직원이 작전에 참여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점거농성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전국철거민연합(전철련) 의장 남모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으며, 전철련 산하 인천 지부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또 당시 무전으로 특공대를 통제한 이송범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등 현장을 지휘한 경찰 간부들을 이날 불러 진압작전을 개시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캐물었다. 한편 검찰은 지난 22일 철거민 일부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 혐의로 구속하면서 진압현장을 지휘했던 경찰 책임자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은 채 일부 특공대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이 진압작전이 정당한 공무집행’이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 봐주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구혜영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인사]

    ■법무부 △장관정책보좌관 김용남△감찰담당관 이명재△감찰담당관실 검사 송삼현 김훈△법질서·규제개혁담당관 박철△법무심의관 오정돈<과장>△법무 백방준△국가송무 김희준△통일법무 이천세△법조인력정책 최세훈△상사법무 김우현△검찰 신유철△형사기획 진경준△공공형사 이상호△국제형사 유호근△형사법제 전강진△사회보호정책 이상용△인권정책 김종민△인권지원 백종우△인권옹호 김현철△여성아동 노정연◇법무연수원△연구위원 임상길 최진규 김영태 고석홍△교수 김회재 박은석 구본진△기획과장 송인택△교수 정석우 박윤해 박규은 구본선 이승한 박계현 김국일 김형길 이현철◇대검△범죄정보기획관 강찬우△범죄정보1담당관 유상범△범죄정보2〃 권익환△디지털수사〃 최성진<과장>△정책기획 장호중△정보통신 김영대△중수1 우병우△중수2 이석환△형사1 박균택△형사2 이영주△조직범죄 김영진△피해자인권 김주원△공안1 이진한△공안2 김창희△공판송무 이상철△감찰1 이영만△감찰2 김창△연구관 정수봉 최경규 류장만 양호산 이주형 권순범 최태원◇서울고검△검사 이건종 이기범 이중환 하홍식 이호철 김종률 이재순 조영곤 양보승 백종수 이광형 이의경 정병하 최준원 박환용 조상수 이광수 정인창 김진태 이중재 박길용 공상훈 조희진 이홍재 황철규 김진모 정성윤 온성욱 이계성 이광진 송영호 이재덕 류일준 박철완 최운식 손태근 장영돈 박형관 김성준 이종근 유종완 최정숙 고기영◇대전고검△검사 정현태 원성준 정병대 김덕재 이종대 이재현◇대구고검△검사 정만진 손영기 서상희 권도욱 김현호 최현기 심재계◇부산고검△검사 김태희 박준모 차유경 옥준원 정택화 김종로 이성욱 김진원 옥선기 김기문 이경수◇광주고검△검사 권태호 황인정 박문호 강인철 이상철 박동진 박문수 이일권◇서울중앙지검 <부장>△형사1 이창재△형사2 이건태△형사3 안상돈△형사4 이금로△형사5 염동신△형사6 전현준△형사7 김청현△형사8 김태영△조사 최종원△총무 한찬식△공안1 정점식△공안2 윤웅걸△공판1 민만기△공판2 이옥△마약·조직범죄수사 이두식△첨단범죄수사1 이혁△첨단범죄수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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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석△장애인체육회 〃 신명수△여수엑스포 〃 윤승종△전남개발공사 〃 이상표△교육입교 이광수<전출>△나주시 윤승훈◇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보통신담당관 문대원△〃 여수박람회지원관 홍경섭△투자정책국 기업도시과장 박은호△행정지원국 행정〃 최희우△복지여성국 노인복지〃 이진△농림식품국 농산물유통〃 이종원△〃 농업정책〃 서은수△〃 친환경농업〃 윤성호△건설방재국 방재〃 설동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영윤 박중근 조영국△농업기술원 교육관리과장 김문식<행정지원국>△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 박기열△교육입교 최동호 양동조 방형남 김명우<전출>△여수시 송자섭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소장 박형무△서비스정책연구부장 변재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황의동△급여조사〃 정동극△광주지원장 최명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춘혜◇실장 전보△경영지원실장 오장영△고객지원〃 김남수△급여기준〃 정정지△의료자원〃 박혜숙△약제관리〃 이태선△심사기획〃 김덕호△심사〃 진덕희△평가〃 장영희△심사평가정책연구소 정책연구〃 최철수△감사〃 최웅찬△의료수가연구개발단장 이충섭△약제비관리개발운영〃 홍월란△DUR사업〃 박정연△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유제국△서울지원장 윤인석△대구〃 김성규◇직제 변경△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정형선△교육홍보실장 이중수△심사평가정책연구소 심사평가연구실장 이건세(2.1일자) ■한전산업개발 ◇본부장 △관리 이재걸△영업/발전 하광을◇처장△기획관리 김억조◇지사장△서울 윤정선△경기 박종하△인천 김용관△충청 이상원△대구 유만준△부산 심상보◇실장△영업계획 남종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이사 선임 △마케팅본부장 손용태△콘텐츠〃 황성근 ■삼성화재 ◇지점장 △서초 유상준△안산 김종욱△제주 박범△광진 김대우△구리 김성태△강서 김인영△창원 구일본△통영 박종삼△한양 박진수△의정부 오재욱△원주 손유섭△평택 김진호△광주 이상규△강릉 박민배△강동 윤금수△수원 윤종국△춘천 홍대기△전주 이광준△송파 한익종△인천 손석규△안양 이종열△대전 원종오△부평 김계원△순천 권중우△전북 김완식△성남 이동진△둔산 권순천△대구 조정배△서부산 박대규△충주 임상순△울산 이상오△진주 송원일△동부산 장재태△울산중앙 허일규△경북 권영걸△천안 오재엽△강북 박복찬△FRC 정헌◇보상서비스센터장△충청 김영호△서부 장동철△안양 정영봉△경남 양범석△남부 우원하△대구 김순국△광주 한영돌△인천 신상균
  • 팝송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가 스토킹을 담았다고?

    ‘사람들은 노래를 들으면서 노랫말을 제대로 듣기나 하는 걸까.’  모두들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을 것이다.가끔 영화 같은 데 보면 미국인들이 짝사랑을 고백하거나 결혼식을 마친 신혼부부가 피로연에서 춤 출 때 그룹 ‘더 폴리스’의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가 깔려 나오곤 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하지만 노랫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낭만적인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게 노랫말은 끔찍한 스토커 행태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한때 사랑받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본 인 더 유에스에이’도 마찬가지.이 노래는 애국주의란 오해와 달리 베트남 참전 군인들의 좌절감을 담고 있다.  이처럼 대중들로부터 오해받는 노래 여덟 곡을 디바인 캐롤라인 닷컴의 블로거 비키 산틸라노가 16일 소개했다.  국내에 널리 소개된 세 노래부터 시작한다.맨 뒤의 두 곡은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 몰라 빼버리고 제목만 남겨뒀다.혹시 아는 분은 이멜 주시면 고맙겠다.    비틀스의 ‘루시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드’  많은 이들이 이 노래가 마약 복용과 관련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노래 제목치고는 이상하게도 ‘루시’와 ‘스카이’ ‘다이아몬드’의 첫 글자를 모두 대문자로 표시해 가장 환각작용이 강한 마약 LSD를 연상시킨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생전에 존 레넌은 아들이 루시란 이름의 여자친구에게 그려서 건넨 그림 제목에서 따왔다고 설명한 바 있다.그 노래의 진짜 속뜻이 마약복용과 관련있는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다만 제목 자체는 LSD 환각효과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본 인 더 유에스에이’  거의 모든 이들이 이 노래의 후렴구만 듣고는 나머지 노랫말은 듣는 둥 마는 둥한다.스프링스틴이 “아이 워즈 번 인 더 유에스에이”라고 큰 목소리로 선창하는 것이 왜 애국주의적 구호로 오인받게 되는 이유다.그러나 이 노래는 베트남 전장에서 돌아온 참전용사가 자신들을 외면하는 차가운 현실에 맞닥뜨렸을 때의 좌절과 당혹감을 노래한 것이다.이런 오해가 증폭된 것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과 밥 돌 전 상원의원이 선거 과정에서 이 노래를 사용하면서였다.    더 폴리스의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둔하게도 이 노래를 신혼부부가 된 뒤 첫 번째로 추는 춤의 배경음악으로 틀고 있는가? 왜 이 노래가 사랑 노래가 둔갑했는지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다.사람들이 가사를 듣긴 하는 건가? 누가 당신에게 ‘당신이 하는 게임마다,당신이 머무르는 밤마다,난 지켜볼거야’라고 말한다면 조금 오싹해지는 것 이상이지 않겠는가? 스토커나 내뱉을 가사를 로맨틱한 것으로 만든 것은 스팅의 권능인 듯하다.    R.E.M.의 ‘루징 마이 릴리지언’  마이클 스티프가 곤경에 처해 종교적 신념을 잃은 듯 노래하지만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가 더 높은 권능(하느님)을 언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이 표현은 참을성이 바닥이 났거나 누군가나 어떤 상황에 의해 좌절했을 때 남부인들이 내뱉는 관용적인 어구이다.즉 누군가에 의해 상처받거나 사랑을 애타게 갈구할 때 쓰는 말이지 종교적인 표현이 아니란 뜻이다.    그웬 스테파니의 ‘홀라백 걸’  이 노래 갖고 많은 이들과 논쟁을 벌여왔다.많은 이들이 홀라백 걸이란 노래말이 자신을 하찮게 대하는 놈팽이들을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하지만 실제로 스테파니는 치어리더들의 은어를 은유한 데 불과하다.치어리더들은 앞에서 리더가 소리지르는 것을 받아치는 행위를 홀라백이라고 한다.다시 말해 스테파니는 남의 말이나 따라 하는 존재가 되지 않고 독립적인 여성이 되겠다는 선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데이브 매튜 밴드의 ‘크래시 인투 미’  고교 2학년 때 CD로 구워 들었는데 그 시절엔 누군가를 애타게 갈구하는 이의 사랑 노래로 받아들였다.그런데 노랫말을 보자.’오,창문을 통해 당신이 거기 있는 것을 봤지/그리고 응시했어/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있더군/하지만 정말 잘 입고 있었어’ 이런 식이다.어떻게 염탐꾼에 호색한(피핑 탐)을 몰라본 거지?    우디 거스리의 ‘디스 랜드 이즈 유어 랜드’    R.E.M.의 ‘디 원 아이 러브’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힘…표 4000장 하루에 동나 플라멩코맛 커피? [5080] 싫은소리 못 참는 ‘며늘님’ 눈치보며 주눅 든 ‘시엄마’ 전과 전력 경비요원 활보 ‘무방비’ 고달픈 인턴세대 “평생 정규직 못되나” 한숨
  • [꿈꾸는 공부방]홀로 겨울을 난 두루미처럼

    [꿈꾸는 공부방]홀로 겨울을 난 두루미처럼

    본격적으로 겨울 철새들이 한강에 오는 것은 12월부터다. 그런데 ‘어울림청소년쉼터’의 친구들과 한강유람선 탐조探鳥 여행을 하기로 한 것은 11월 말이라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차를 타고 여의도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길, 청둥오리 떼가 보였다. ‘이 녀석들, 내가 귀한 손님 모시고 가는 걸 어떻게 알았지?’ 선유도와 상암 선착장을 지나 밤섬 주위를 서행하고 다시 여의도로 돌아오는 코스로 탐조 여행은 진행되었다. 우리를 처음 반긴 건 민물가마우지였다. 원래는 하구에 살던 녀석들인데, 환경이 오염되고 먹이가 줄어들면서 여기에서 서식하게 되었다. 다음으로 만난 건 무리에서 떨어진 재갈매기였다. 역시 바다에 살던 녀석인데 먹을 것을 찾아 한강까지 온 것이다. 밤섬 근처에 오니 그 녀석들이 나뭇가지마다 늘어서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흰뺨검둥오리도 만났다. “추운 겨울에 오리들은 양말도 안 신고 어떻게 다닐까? 그래서 내가 오리들한테 물어봤지. 우리 집에 헌 양말이 있는데 그거 줄까? 근데 녀석들이 괜찮다며 이러는 거야. 나는 오리털 파카를 입은 데다 체온이 40도가 넘어. 게다가 발바닥이 몸 중에서도 제일 뜨겁다구.” 나의 너스레에 아이들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탐조용 망원경에 눈을 대고 새들의 세계에 흠뻑 빠져 있는데, 경희(가명)가 이렇게 소리쳤다. “갈매기 눈이 빨개요. 징그러워.” 어지간해서는 새들의 눈까지 보기가 힘든데, 참 좋은 눈을 가진 아이였다. 새들은 왜 밤에 이동을 할까? 천적을 피하기 위해서다. 수컷의 색이 더 화려한 것도 암컷이 둥지에서 알을 지키는 동안 천적의 눈을 끌기 위함이다. 나는 사람에게도 천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린 시절 내 천적은 누나였다. 공부 잘하는 동네 친구와 비교하면서 구박하는 누나 등쌀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대학에도 갈 수 있었다. 천적이 있고 시련이 있어야 더 많이 고민하게 되고, 그래야 더 강한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나는 ‘어울림쉼터’의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다. 열세 살 미영이(가명)부터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따서 곧 대학에 들어간다는 큰언니 수영이(가명)까지 모두. 그 아이들이 쉼터에 오게 된 사연들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아마 60 평생이 넘게 살아온 나조차 짐작하기 힘든 사연과 아픔이 있을 것이다. 그런 고통 앞에 누군가는 삶을 포기하기도 하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아이들은 이렇듯 예쁘게 잘 자라주지 않았는가. 한강에서는 만나지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새가 있다. 그것은 바로 두루미다. 두루미는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데, 어쩌다가 떨어져서 다른 곳으로 간 녀석도 다음 해 봄이면 다시 무리로 돌아와 가족을 이룬다. 쉼터의 이 아이들도 추운 겨울 동안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가족과 잠시 떨어져 있는 것일 뿐, 언젠가 그 두루미들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좋은 엄마가 되는 날이 오리라고 나는 믿는다. 끝. 어울림청소년쉼터는 가정해체, 가정폭력, 학대, 방임 등으로 가출한 청소년들의 생활공간으로 중장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가정환경의 경험, 개개인에 맞춘 교육 지원과 치료 프로그램, 문화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김인자, 조효철 부부가 사비를 털어 세운 이곳은 약간의 직접 사업비와 교사들의 인건비 외에는 독지가들의 후원과 개인 재원으로 운영비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도너스캠프는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온라인 나눔터’입니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의 선생님들이 올린 교육 제안서들을 후원자가 보고 직접 선택해 기부합니다. www.donorscamp.org ‘꿈꾸는 공부방’은 월간 <샘터>와 도너스캠프가 함께하는 지식기부 프로젝트입니다. 매달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이 1일 선생님으로 직접 공부방을 찾아가 아이들과 재능과 경험을 나눌 예정입니다. 2009년 1월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일반행정정책관 이병국◇서기관△의정과장 박구연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제주발전연구원 파견 양만식◇부이사관△경영기획실장 김창희△도의회 사무처장 차우진△자치행정국장 김방훈△보건복지여성〃 현만식△해양수산〃 이종만△서귀포시 부시장 김수완△문화예술재단 사무처장 진창섭△제주발전연구원 파견 한동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 〃 오문호△컨벤션뷰로 〃 강성진△서귀포시 시정자문관 서운봉◇서기관△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직대 양광호△특별자치도추진단장 〃 오인택△국제자유도시본부장 〃 강산철△상하수도본부장 〃 고성도△문화진흥본부장 〃 박철수△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장 〃 고상진△제주시부시장 〃 박승봉△감사위원회 감사과장 오홍식△〃 조사과장 직대 한석대△공보관 황용남△예산담당관 직대 김성도△비서실장 〃 김순홍△세정과장 한병수△특별자치마을만들기팀장 강순형△관광정책과장 직대 양동곤△스포츠산업과장 김태언△경제정책〃 강승수△미래전략산업과장 직대 고영완△정보정책과장 〃 김홍두△복지청소년과장 고병두△양성평등정책〃 김영윤△보건위생과장 직대 고태구△투자정책과장 김진석△일괄처리팀장 직대 양영우△교육의료산업팀장 문원일△평화협력과장 이명도△생활환경과장 직대 이용철△농업정책과장 〃 강대성△감귤정책과장 고복수△도시계획〃 김관호△치수방재〃 신재헌△해양자원과장 직대 이생기△도의회 사무처 이계화 양병식△인력개발원 사회교육과장 김성권△환경자원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 김영철△문화진흥본부 문예진흥부장 김대희△〃 박물관운영〃 김완택△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 자연유산총괄관리부장 직대 오정훈△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 오익심△4·3사업소장 양경호△제주시 친환경농수축산국장 박규헌△서귀포시 자치행정〃 오태휴△한·세안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총괄기획과장 김남근△〃 환경조성과장 박홍배△제주세계델픽대회준비단 사무국장 윤창성△감귤출하연합회 〃 장명규△컨벤션뷰로 〃 김명호△제주의료원 문익순△제주발전연구원 파견 장철△하이테크산업진흥원 〃 김두호◇농촌지도관 및 농업연구관 <농업기술원>△원장 강용철△기술지원국장 이상순△친환경연구팀장 이신찬△제주농업기술센터장 이수일△서귀포농업기술센터장 이중석 ■코트라 ◇국내 보임 및 파견 △지방사업지원단장 박은우△성장산업처장겸 IT융합산업팀 옥영재△비서팀장 윤원석△KOTRA아카데미 연구위원 이정민 이평복△지역조사처 중국팀장 곽복선△기획조정실 기획예산〃 김두영△〃 CS경영〃 윤강덕△지원총괄처 투자컨설팅〃 김종경△해외진출지원처 해외사업개발〃 양국보△통상조사처 해외시장컨설팅〃 최병훈△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병우△감사실 검사역 박봉석△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 예산담당관 박한수◇해외파견 <센터장>△베이징KBC센터 함정오△프놈펜KBC센터 이상광△멜버른KBC센터 어성일△이스탄불KBC센터 전병제△키예프KBC센터 최현필△부쿠레슈티KBC센터 이중선△소피아KBC센터 임채익△우한KBC센터 장상해 ■경기도시공사 △경영지원본부장 이철행△사업2〃 김인규△광교사업〃 이계삼△감사실장 이태삼 ■안전성평가연구소 △선임연구부장(독성병리부장 겸직) 하창수△연구개발〃(독성연구팀장 〃) 윤석주 ■한국기술교육대 △교무처장 임재열△입학홍보〃 조남준△학술정보원장 강승찬 ■KB투자증권 ◇신임 <부사장> △주식·금융상품 및 장내파생영업 총괄 신영석 ■한국얀센 <한국얀센> △영업총괄 전무이사 장태억△CNS사업부 영업담당 이사 국중직△마케팅담당 이사대우 서소영<얀센-실락>△아태지역 마케팅총괄 전무 박준홍<중국얀센>△마케팅담당 이사 류재현 ■녹십자생명 ◇승진 △5영업본부장 남규현△동래지점장 박두순◇전보△경영기획팀장 홍도환△계약보전〃 유학래△정보기획〃 이종대△법인영업〃 유영석△일산지점장 장용호
  • 케이윌, “빅뱅팬도 ‘대성’으로 오해” 닮은꼴 해프닝

    케이윌, “빅뱅팬도 ‘대성’으로 오해” 닮은꼴 해프닝

    가수 케이윌(K.will·본명 김형수,26)이 빅뱅의 ‘대성’과 닮은꼴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케이윌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빅뱅 팬’들이 나를 대성으로 오인해 벌어졌던 해프닝이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실제로 케이윌의 건강한 구리빛 피부에 쌍커플 없는 눈 등은 ‘대성의 친형’이라고 해도 믿을 법 하다. 약간 허스키한 음색까지 닮았다. ”대성과 정말 닮았다.”는 기자의 말에 케이윌은 “사실 데뷔 때부터 종종 들었다.”며 쑥쓰러운 미소를 보였다. 케이윌은 “예전 친구들에게 들었을 때는 크게 게의치 않았는데, 방송 출연 후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더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케이윌은 “저는 당연히 대성씨가 잘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그는 이와 관련, 몇주전 지하철에서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 케이윌 “지하철에서 빅뱅팬들이 ‘거짓말’을 불러 주시는거예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던 케이윌은 “그날도 여느 때처럼 지하철을 탔다.”고 말문을 열었다. ”맞은편 여학생 대여섯명이 한참 저를 보면서 수근거리는 것을 느꼈어요. ‘아니겠지’ 했는데, 처음에는 힐끗 힐끗 보시던 분들이 무언가 확신한 듯 뚫어지게 보시더라구요.” 여학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케이윌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지하철 안 시선이 제게 집중됐어요. 초조해서 얼굴이 화끈 거렸죠. 알고보니 그분들도 굉장한 용기를 냈던 거였어요.” 케이윌 앞에 선 여학생들 중 한 명이 “시작!”을 외치자 이들은 갑자기 빅뱅의 히트곡 ‘거짓말’을 합창하기 시작했다. 케이윌은 당시를 회상하며 “진땀났던 순간”이라고 떠올렸다. “아마도 빅뱅 팬인 학생들이 저를 대성씨로 잘못 보셨나봐요. 지하철에서 좋아하던 연예인을 만났으니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깜짝 이벤트를 열어 주신거죠.” 이런 오해가 반복되면 다소 서운하지 않는지 묻자 케이윌은 손사래를 쳤다. 그는 ‘호감형’인 대성으로 인해 자신 역시 자신감을 얻었다고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사실 가수 데뷔 전에는 ‘사회적으로 인기 받을 외모’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대성씨가 연령대에 불문하고 사랑받는 캐릭터인데다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저 역시 좋아해요. ‘닮았다’는 평에 대해 고맙게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해 ‘왼쪽 가슴’으로 데뷔, 월초 MC몽 피쳐링으로 발표한 ‘러브 119’로 음악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케이윌은 “편안하고 밝은 창법으로 한층 대중적으로 다가서려던 시도가 좋은 결과를 부른 것 같다.”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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