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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다정한 엄마 미소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다정한 엄마 미소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카리스마 매력 눈빛’

    [포토] ‘집으로 가는 길’ 고수, ‘카리스마 매력 눈빛’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마약범 오인 수감된 주부 역할

    [포토] ‘집으로 가는 길’ 전도연, 마약범 오인 수감된 주부 역할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주연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

    [포토] 전도연-고수 주연 ‘집으로 가는 길’ 언론시사회

    지난 2004년에 발생한 ‘장미정 사건’을 소재로한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언론시사회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배우 전도연, 고수가 참석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난 2004년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개봉.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실수로 동맥 절단해 환자 사망…의료진 2억4000만원 배상

    실수로 동맥 절단해 환자 사망…의료진 2억4000만원 배상

    동맥 두 개를 실수로 절단해 환자를 과다 출혈로 사망하게 한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유족들에게 억대의 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조휴옥 부장판사)는 3일 의료사고로 사망한 환자 김모씨의 남편과 아들이 서울대병원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병원과 의사들은 총 2억40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초 신장 이식수술을 위한 검사 도중 신장암으로 보이는 2㎝짜리 종양이 발견돼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을 받았다. 11시간에 걸친 수술 과정에서 비뇨기과 의사들의 과실로 출혈이 발생해 흉부외과 의사들까지 동원됐으나 김씨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다. 중환자실로 옮겨진 김씨는 장이 부어 복부를 봉합하지 못한 채 일주일 넘게 누워 있다가 끝내 사망했다. 재판부 심리 결과 의료진은 김씨의 신정맥 근처 다른 동맥을 신동맥으로 오인해 절단하는 등 동맥 두 개를 실수로 잘랐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불법 행위자인 의사들과 그 사용자인 병원은 함께 유족에게 의료사고로 인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김씨 체구가 작아 수술이 어려웠던 점 등을 고려해 의사들의 책임 비율을 70%로 제한하고 장례비 등을 포함해 배상액을 산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삼색면면을 들여다보다 -마카오, 홍콩, 선쩐

    해외여행 | 삼색면면을 들여다보다 -마카오, 홍콩, 선쩐

    실과 바늘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면,마카오와 홍콩, 선쩐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여행지다.홍콩에 간다면 마카오를, 마카오에 간다면 선쩐까지 다녀와야이 지역의 다양한 빛깔들을 다 즐겼다 말할 수 있을 것.마치 묶음 포장된 선물처럼 각양각색의 매력을뽐내고 있는 세 곳을 집중 탐구했다.■마카오 Macau발걸음 닿는 곳 모두가 여행지인 마카오에서는 일상의 모습도 각별하다. 여행자에게 특별한 그곳에서 매일을 꾸려 나가는 마카오 사람들의 모습들.마카오를 마카오답게 하는 풍경들통유리로 짜인 아주 세련된 건물들과 페인트칠이 다 벗겨져 세월이 고스란히 드러난 옛 아파트들이 얼기설기 들어서 있다. 과거와 현대가 무질서하게 엉켜 있는 느낌이다. 과연 저 낡은 아파트에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인지. 여행자와 현지인들의 삶에 괴리가 느껴지는 순간이다.물론 여기엔 이유가 있다. 430여 년간의 긴 포르투갈 식민통치가 남긴 문화의 흔적들이 너무나 독특한 나머지 마카오의 특색으로 자리해 버렸기 때문이다. 동양에서 만나는 서양. 마카오는 역사의 굴곡들을 차별화로 승화시켰고 이 모습을 보존하고 남기는 데 집중했다. 물론 카지노로 대표되는 유흥의 이미지도 여행자를 불러모으는 데 한몫한다. 호텔마다 갖추고 있는 카지노에는 밤낮없이 칩을 굴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마카오가 대표적인 카지노 도시인 라스베이거스의 규모를 뛰어넘은 지는 한참 오래됐다. 그만큼 카지노로 벌어들이는 돈이 크다 보니 연말에는 수익에 따라 마카오 시민들에게 인센티브 형식으로 수익을 나누어준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 그래서인지 마카오 사람들은 돈에 연연하지 않고 직업에도 집착하지 않는단다.성바오로성당은 우리 앞마당이나 다름없어요예수교 교회로 지어진 성바오로성당은 마카오의 랜드마크나 다름없다. 성당 정면의 계단에는 온갖 포즈를 취한 여행자들이 빼곡하다.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돌아가며 사진을 찍어 주기도 한다.여러 번의 화재 때문에 마치 팝업카드처럼 전면만 반듯하게 남은 성바오로성당은 성모상과 함께 용, 사자와 같은 동양식 조각들이 어우러져 있다. 혼합된 문화, 전면밖에 없는 독특한 모습과 역사로 인해 마카오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이곳에서는 마카오인들의 삶을 엿보기 좋다. 성바오로성당을 둘러싸고 있는 건물들을 살펴보면 보통 5층 내외의 낮은 건물들로 1층은 상가, 그 위층부터는 일반 아파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베란다에 널어놓은 옷가지나, 창 틈으로 보이는 가정집의 모습들이 그것을 증명한다.성당 계단 벽을 사이로 두고 관광객들이 빼곡한 광장과 주민들이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는 골목이 나뉜다. 편한 복장으로 아이를 안고 잠깐 마실을 나온 아주머니는 상가에 무료하게 앉아 망고쥬스를 팔던 점원과 바쁘게 대화를 나누고 떠난다. 관광객들을 태우는 인력거 위에는 어린 남자아이가 홀로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흘려 보냈다.전세계 사람들이 내 빵을 먹었을 걸?포르투갈식으로 지어진 옛 건물들이 즐비한 세나도 광장에는 특유의 물결무늬 바닥이 흘러넘친다. 성바오로성당에서 세나도 광장으로, 육포거리를 따라 걷다 보면 이곳저곳에서 호객하는 소리에 거리의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기 쉽지 않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이색적인 풍경들이 눈에 띈다. 걷고 있는 길은 마치 타일처럼 균형을 맞춰 이어져 있고 군데군데 해군을 나타내는 표식이 장식되어 있다.세나도 광장에는 온갖 종류의 상점들이 모여 있다. 음식부터 옷가지, 한국 화장품을 파는 가게까지 골목골목을 빼곡하게 수놓았다. 마카오 전 지역이 면세 지역이어서인지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많은 물건들을 사 간다. 특히 육포나 에그타르트 같은 마카오의 유명한 먹거리들은 적은 돈으로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카지노 주변에 만들어진 쇼핑센터에는 주로 명품매장이 입점해 있지만 세나도 광장에서는 소소한 쇼핑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다. 에그타르트와 육포 냄새가 달달하게 코를 자극하는 가운데 상가 위로는 빨래들이 펄럭이며 나부낀다. 마카오의 건물 베란다는 대체로 창이 없이 돌출된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빨래들이 아무런 가림막 없이 널린 모습을 곳곳에서 목격하게 된다. 마치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활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는 것만 같아 민망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보면 볼수록 정겨워진다.광장 한 쪽에서 와플을 굽고 있는 아저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기계 위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인다. 간결하고 빠른 동작으로 빵을 만들어 내는 것에 오랜 시간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육포나 에그타르트는 아니지만 또다른 군것질에 혹한 사람들이 기꺼이 줄지어 선다.travie info물이 춤추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The House of Dancing Water 물과 춤, 둘의 결합은 놀랍다. 물의 현란한 움직임과 무용수들이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춤이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획만 5년이 걸렸다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는 상상했던 것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했다. 성인 기준 A석 980홍콩달러(약 13만원대), B석 780홍콩달러(약 10만원대), C석 580홍콩달러(약 8만원대).주소 Estrada do Istmo, Cotai, Macau문의 +853-8868-6688 www.thehouseofdancingwater.com더도 말고, 덜도 말고 로얄호텔 Hotel Royal Macau화려하다 칭할 순 없지만 정갈하고 깔끔한 객실과 부족함 없는 서비스는 마카오 여행을 즐겁게 해준다. 비교적 가격도 저렴하다. 마카오 국제공항과 호텔 간, 페리터미널과 호텔 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좀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딜럭스룸 기준 1박에 2,130홍콩달러(약 29만원대).주소 Estrada da Vitoria 2-4 Macau 문의 +853-2855-2222 www.hotelroyal.com.mo 일본식 서비스를 즐기다 오쿠라호텔 Hotel Okura Macau 갤럭시 메가리조트 단지에 자리한 오쿠라호텔은 이름에서 풍겨져 나오듯 일본계 호텔이다. 로비의 디자인, 기모노를 입은 직원들에게서 일본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1박 기준 딜럭스룸 2,512홍콩달러(약 34만7,000원), 슈페리얼룸 2,706홍콩달러(약 37만원대).주소 Galaxy Macau™, Cotai, Macau 문의 +853-8883-8883 www.hotelokuramacau.com■홍콩 Hong Kong지금, 축제로 가득 찬 홍콩의 얼굴은 ‘흥겨움’이다. 새롭고 재미있는 것들에 마음을 다 줘 버린 사람이야말로 진정 홍콩을 즐길 줄 아는 자다.와인앤다인 페스티벌 Hong Kong Wine & Dine Festival어느 곳보다도 와인이 잘 어울리는 도시 홍콩. 올해 5회를 맞는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은 세계 10대 축제로 선정되기도 한 홍콩의 대표적 축제다. 와인 주세가 없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의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작년에는 310여 개의 와인 부스에서 1,040여 종의 와인들이 전시되었다고. 가리비구이, 미니버거, 딤섬, 푸아그라 등이 부스 사이사이에 준비되어 있어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10월31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리며 뉴센트럴하버포인트에서 진행된다. 현장에 테이스팅 룸이 설치돼 와인과 조화를 이룬 디너 코스, 치즈 강좌 등도 체험할 수 있다고. 이와 함께 11월 한 달 내내 온갖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다이닝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되니 여유롭게 와인앤다인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여러 부스를 바삐 돌아다니며 다양한 와인을 맛보고 싶어하는 사람부터, 마셔 보고 싶었던 와인 한 가지에 꽂혀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까지. 알코올의 영향 때문인지 약간 흥분된 분위기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전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음주문화를 관찰하다 보면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이 느껴진다. 홍콩 할로윈 축제 Hong Kong Halloween Treats &란콰이퐁 카니발 축제 Lam Kwai Fong Canival10월 한 달간 열리는 할로윈 축제는 여행자들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축제다. 란콰이퐁과 소호거리에서 펼쳐지는 길거리 행사는 보는 즐거움이, 할로윈 음식 프로모션은 먹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홍콩 디즈니랜드에서는 축제기간 동안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할로윈 파티를 연다. 꿈과 환상의 세계라는 디즈니랜드에서 만나는 할로윈은 남다를 터.또 한 가지, 란콰이퐁 카니발 축제도 빼놓을 수 없다. 홍콩에서 꼭 한 번은 들러야 하는 란콰이퐁은 축제 때가 아니어도 북적북적하고 화려한 곳이다. 이국적인 가게들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이곳에서 11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카니발 축제가 열린다. 여느 카니발 축제가 그렇듯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무용수들의 퍼레이드와 다양한 캐릭터들의 공연들을 보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보는 사람과 공연을 하는 사람 모두 한마음으로 축제를 즐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포장마차를 비롯해 이곳저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선쩐 Shen Zhen선쩐심천을 떠올리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함께 떠올리게 된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완벽을 향해 달려가는 ‘열정’의 얼굴을 한 선쩐.선쩐에서 중국의 경계를 만나다마카오에서 페리를 타고 한 시간가량 이동하면 중국 선쩐에 닿는다. 중국에서 가장 먼저 경제특별구역으로 지정된 지 벌써 30여 년이 지났다. 비교적 최근에, 국가 주도 하에 만들어진 도시인 만큼 선쩐은 세련된 면모가 강하다. 높이 솟은 고층건물들과 쭉쭉 뻗은 도로는 중국에 대한 편견들을 한 방에 날려 버린다. 달려도 달려도 끝이 없는 도시는 서울보다 2배가량 더 크다고. 인구는 1,700여 만명에 다다른다.선쩐을 돌아다니다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를 많이 마주하게 된다. 실제로 선쩐은 남녀성비가 불균등하기로 유명한데, 이유는 이곳에 자리한 기업의 공장들이 주로 여성들을 채용하기 때문이라고. 홍콩과 마카오라는 유흥의 도시와 가까운 만큼 전국의 미인들이 선쩐으로 내려온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얘기도 전해진다. 하지만 실제로 홍콩이나 마카오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중국 본토에 붙은 선쩐은 홍콩과 마카오에 비해 월등히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 페리나 육로를 통해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서 통근자들의 편의는 더욱 좋아지고 있다.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투어 마카오 02-5494-222 www.tourmacau.co.kr홍콩관광청 한국지사 02-778-4403 www.discoverhongkong.com/kr☞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travie info 없는 게 없는 동부화교성 테마파크 OCT East버스에서 내리자 멀리 보이는 산 중턱에 놀이기구가 돌아간다. 3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테마파크는 놀이기구와 골프코스, 호텔, 별장, 심지어는 절까지 없는 게 없다. 면적이 너무 넓다 보니 여기저기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 하지만 케이블카를 타고 동부화교성의 높은 언덕에서 주변을 내려다보면 가히 경이롭다. 테마파크는 크게 놀이공원으로 이뤄진 대협곡과 정원, 식물원 등으로 이뤄진 차협곡, 부처를 모신 대화흥사, 골프장인 운해곡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대협곡 입장료는 180위안(약 3만1,000원), 차협곡 입장료는 160위안(약 2만8,000원). 주소 Yantian, Shen Zhen, Guangdong, China 문의 0755-8888-9888 www.octeast.com호화로운 휴식 BHD 국제호텔 BHD international hotel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중국인의 특징이 그대로 묻어나는 BHD 국제호텔은 높은 천장, 여유로운 공간과 대리석 장식으로 더욱 멋을 냈다.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선쩐의 호텔에서는 좀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말 잘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쾌적하고 호화롭다. 1박 기준 스탠다드룸 1,188위안(약 20만원대), 수페리어룸 1,388위안(약 24만원대).주소 35 Bulan Road, Nanwan Street, Shen Zhen, China 문의 0755-6186-2222
  • 대법 “진보당 경선 대리투표는 유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내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대리투표 행위가 법에 어긋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그동안 엇갈린 판결로 논란이 일었던 대리투표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으로, 현재 진보당 부정 경선과 관련해 전국 법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른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2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백모(53), 이모(39)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이들의 대리투표 행위가 당내 경선업무에 참여하거나 관여한 진보당 관계자들에게 비례대표 후보자의 지지율 등 사실관계를 오인 혹은 착각하게 했다”며 “경선업무의 적정성, 공정성을 방해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진보당 조직국장을 맡았던 백씨와 이씨는 경선 과정에서 각각 35명과 10명의 당원 휴대전화로 전송된 인증번호를 받아 당시 비례대표 후보인 오옥만씨에게 대리투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은 진보당원으로 등록된 노조원 11명을 대리해 투표를 한 혐의로 기소된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 인천지부장 황모(56)씨에 대해서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같은 사안에서 45명에 대해 무죄 판결을 했지만 부산과 광주, 대구 등 다른 법원에서는 모두 유죄 판결을 내리는 등 엇갈린 판결로 논란이 일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진보당 부정 경선과 관련해 기소된 인원은 모두 510명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집으로 가는 길’ 촬영 비화…전도연 “실제 마약·살인범들과 촬영해 무서워”

    ‘집으로 가는 길’ 촬영 비화…전도연 “실제 마약·살인범들과 촬영해 무서워”

    지난 2004년 화제를 모았던 ‘장미정 사건’을 영화로 그려낸 실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의 전도연이 실제 교도소에서 촬영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사건의 사실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등 3개국에 걸친 로케이션을 감행했다. 특히 실제 사건이 벌어졌던 프랑스 오를리 공항과 프랑스 대사관, 도미니카 나야요 여자 교도소 등에서 촬영을 시도했다. 방은진 감독이 영화에 꼭 필요한 장소라고 강조한 프랑스 오를리 공항은 촬영 섭외를 위한 서류 작업만 6개월이 걸리는 등 2년 간의 철저한 프리 프로덕션을 통해 촬영 허가를 받게 된 것으로 영화 속 정연(전도연)의 힘겨운 여정이 시작되는 장면을 실감나게 담았다. 또 영화 속 마르티니크와 가장 유사한 환경을 가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실제 교도소에서 수감자들과 함께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도연은 “실제 마약범이나 살인으로 재소된 수감자들이 대부분이라 처음에는 함께 촬영하는 것이 무서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엑스트라로 참여했던 수감자들과 끊임없으 소통하며 몸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 마르티니크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다음달 12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故 박철수 감독에 보내는 후배감독의 오마주

    [영화 多樂房]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 故 박철수 감독에 보내는 후배감독의 오마주

    제목과 외연으로는 고 박철수 감독과 김태식 감독이 연출하고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의 파격적 노출로 유명세를 탄 신인배우 오인혜 등의 존재를 알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속편 격이다. 꽃집에서 일하는 미모의 여인 홍채(문지영)를 2년 넘게 짝사랑해온 남자 점동(김재록)의 광적인 집착과 이뤄질 수 없는 욕망을 축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영화다. 홍채의 철없는 엄마 선애(유안)까지 가세한 치정 멜로의 형태를 빌렸다. 이 영화에는 중편 2편을 묶은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의 불륜이 부재한다. 바캉스도, 웨딩도 없다. ‘붉은 바캉스’편(김태식 감독)의 부조리적 코미디도, ‘검은 웨딩’편(박철수 감독)의 애잔한 치정도 찾아보기 힘들다. 주·조연 배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두 영화의 관련성은 여느 전편과 속편의 그것이 아니다. 그 내포는 말할 것 없고 전반적 분위기나 톤 등에서 두 영화는 판이하게 다르다. 두 영화를 이어주는 것은 전혀 다른 그 무엇이다. 고 박철수 감독과 이 영화를 연출한 최위안 감독 사이의 각별했던 관계다. 박 감독은 자기처럼 방송 쪽에서 일하다, 한때 조감독 등으로 몸담았던 영화로 다시 넘어와 빚어낸 ‘저녁의 게임’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이었다. 2012년 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에서 첫선을 보인 두 번째 연출작 ‘낭만파 남편의 편지’의 기획자도 박철수 감독이었다. 영화는 고 박철수 감독에게 보내는 후배의 오마주(경의)인 셈이다. 최위안 감독은 50대 중반이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영화적 성취를 일궈내지 못한 것이 객관적 사실이다. 대중적 성공은 말할 것도 없고 비평적으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지독한 저예산의 문제적 소품들을 선보이면서 자기만의 독자적·실험적 행보를 걸어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저녁의 게임’은 오정희의 동명 단편과 또 다른 단편 ‘동경’을 토대로 빚어낸 2009년 한국 영화의 뜻밖의 발견이었다. 어느 지면에 그해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하면서 종합 7위에 올린 것도 그 때문이었다. 한국 영화로서는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종합 4위)와 박찬욱 감독의 ‘박쥐’(5위)에 이은 3위였다. 하희경, 정재진, 안찬우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 외에도 별다른 기복이 없으면서도 고르게 전개되는 극적 호흡이 칭찬할 만하다. ‘낭만파 남편의 편지’는 철저히 연극적 컨벤션에 입각해 42세 결혼 9년차의 권태에 빠진 부부를 중심축으로, 오로지 42.9m²의 연극적 공간무대에서 펼쳐(BIFF 프로그램 노트)지는 실험적 스타일의 문제작이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2’는 위 영화들의 연장선상에서 접근할 때 그 문제성이 감지된다고 하면 과장일까. 선정성의 위험을 무릅쓰고 극단으로 내달린 파국의 드라마도 그렇고, 신예이거나 무명이면서도 여전히 인상적인 출연진의 연기도 그렇고…. 청소년 관람불가. 28일 개봉. 전찬일(영화평론가)
  • “부산 금강공원에 호랑이 출현”… 경찰 출동해보니 인형만

    “부산 금강공원에 호랑이 출현”… 경찰 출동해보니 인형만

    부산 금강공원 인근에서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오인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호랑이’는 누군가 버린 인형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4시쯤 부산 동래구 금강공원 매표소 인근을 지나던 행인이 호랑이가 나타났다면서 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은 인근 지구대 경찰 등이 출동해 체포작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문제의 호랑이는 가로수 옆에 얌전히 앉아있는 1m 크기의 인형이었다. 새벽부터 황급히 출동한 경찰은 결국 허탈하게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어두컴컴한 새벽길에 충분히 착각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미현의 시시콜콜] 옐런은 ‘비둘기’라는데…

    [안미현의 시시콜콜] 옐런은 ‘비둘기’라는데…

    오늘 새벽 세계 금융시장의 눈과 귀는 일제히 미국 상원에 쏠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RB)를 이끌어갈 재닛 옐런 의장 지명자가 인사 청문회에 섰기 때문이다. 지난달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를 차기 의장에 지명했을 때 국내외 언론은 일제히 그를 ‘비둘기파’라고 표현했다. 평소 “고용시장이 불안하다”는 말을 여러 차례 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장은 옐런이 물가 안정보다 일자리 창출을 중시할 것으로 해석했고, 양적 완화 축소 시기도 늦춰질 것으로 봤다. 그런데 지난달 미국의 고용지표는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 3분기 성장률도 2.8%나 됐다. 호전된 지표 속에서도 옐런은 과연 ‘비둘기 본색’을 유지할 것인가. 청문회장에서도 “(미국 경제가) 갈 길이 멀다”며 소신에 변함이 없음을 드러냈지만 아직 링에 공식 오른 것은 아니어서 이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종종 비둘기가 매로, 매가 비둘기로 오인되기도 한다. 금융시장에서의 비둘기파란 물가보다 성장을 중시해 금리를 내리려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반대로 매파는 물가가 먼저여서 금리를 올리려 한다. 최도성 전 금융통화위원은 임명장을 받은 뒤 처음 참석한 2008년 5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0.25% 포인트 내리자고 주장했다. 그는 금융위원장 추천으로 금통위원이 됐다. 시장과 언론은 역시나 하며 그를 비둘기파로 분류했다. 하지만 그의 본색은 매였다. 4년 임기 동안 열 두 차례나 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매파의 선봉장이 됐다. 요즘 ‘무늬만 매파’로 불리는 임승태 위원은 금융관료 출신으로 원래 비둘기파로 분류됐다. 그런데 지난해 4월 금통위원이 한꺼번에 다섯 명이나 바뀌면서 하루아침에 ‘막내’에서 ‘최고참’으로 서열이 수직 상승하자 물가 안정의 중요성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신임 금통위원 대부분이 이명박 당시 대통령과 인연이 있어 비둘기 일색이라는 평이 나오던 시절이었다. 아마도 자신이라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게 작용했으리라. 끝까지 본성을 잃지 않은 위원도 있었다. 강명헌 전 위원은 금리 동결 때는 인하를, 인하 때는 더 큰 폭의 인하를 주장해 ‘뼛속까지 비둘기’라는 평을 들었다. 그런가 하면 올 5월 깜짝 금리 인하 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에게 반기를 든 금통위원은 다름 아닌 김 총재가 추천한 문우식 위원이었다. 그는 유일하게 ‘동결’ 주장을 소수 의견으로 남겼다. 어제 금통위는 금리를 동결했다. 요즘 주요국은 경쟁적으로 자국 통화가치를 떨어뜨리려 하고 있다. 환율전쟁 조짐마저 감지된다. 우리와 경제상황이 비슷한 유럽이 기습적으로 금리를 내리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금리 인하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금통위원들의 어깨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 보인다. 옐런 지명자의 성향 못지않게 금통위원들의 본색에도 관심이 쏠리는 것은 그래서다. 더 큰 바람은 시장과 언론의 이분법적 분류에 냉소보다는 실력으로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는 것이지만. 논설위원 hyun@seoul.co.kr
  • SNS에 ‘부부싸움 동영상’ 올린 아들

    12일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 중년 부부의 부부싸움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에는 부인이 남편에게 폭언을 하며 손으로 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은 이 부부의 아들로 추정된다. 이 네티즌은 동영상과 함께 올린 글에서 아버지의 이름과 생년, 가게 주소 등을 공개했다. 13일 현재 이 동영상은 1만2000여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1만1000여개에 육박하는 댓글이 달렸다. 영상을 공유한 사람도 1100여명이나 됐다. 하지만 이 동영상은 논란이 커지자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 동영상 속 가족의 얽힌 불행한 속사정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밝혀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가족의 사적인 영역을 인터넷에 올린 이 네티즌의 행동 자체에는 논란거리가 생기면 익명에 기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인터넷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실명 인증 등 제한이 없는데다가 파급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불명확하고 자극적인 정보들이 여과없이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논란이 됐던 가수 에일리의 누드사진의 원본은 주로 모바일 메신저와 SNS를 통해 퍼져나갔다. 또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한 네티즌은 한 여성의 알몸 사진을 올리면서 사진 속 여성이 오디션 프로그램 여성 참가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역시 은혁의 트위터를 팔로잉하는 수많은 네티즌들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해당 여성은 “사진 속 인물이 나라고 오인되는 상황이 너무 충격적이고 죽고 싶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일단 퍼뜨리면 관심을 받는다”는 네티즌들의 심리와 영향력이 클수록 광고로 돈을 벌 수 있는 익명의 페이지 운영자들의 잇속이 맞물려 각종 민감한 이슈에 대한 정제되지 않은 주장 및 유해 정보가 난무하고 있다면서 유해·허위 정보의 범람을 막을 시스템·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은혁 트위터 내가 해킹했다…사진 인물 전 남친”

    “은혁 트위터 내가 해킹했다…사진 인물 전 남친”

    슈퍼주니어 은혁의 트위터 해킹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나타났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는 ‘은혁형 SNS에 나체사진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올린 이는 스스로를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한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은혁형 SNS에 나체사진을 올린 사람은 저입니다. A씨 전 남자친구 입니다. 자꾸 A씨가 ‘자기아니다’, ‘자기로 오인됐다’고 하는데 A씨 맞습니다. 증거고요. 제가 왜 이런짓을 하는지 제 심경이 담긴 사진입니다. 저장하셔서 확대해서 봐주세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가 공개된 사진에는 A씨와 대화한 메시지창과 A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또 아래는 A에 관한 설명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지만 이미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 A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킹된 은혁의 트위터에 게재된 사진 속 인물이 본인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사진 속 인물이 저로 인식되는 상황이 너무나 충격스럽고 죽고 싶기까지 하다”면서 “그 사진의 여성은 제가 아님을 분명히 알려드리고 또한 저와 가수 은혁 씨와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임을 알려드린다. 처절한 심경으로 범인이 최대한 빨리 검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혁은 지난 11일과 13일 3번에 걸쳐 진행된 자신의 트위터 해킹에 대해 강경 대응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경찰에 이 사건을 수사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위터 해킹’ 은혁 “피해 입은 여성분께 죄송”

    ‘트위터 해킹’ 은혁 “피해 입은 여성분께 죄송”

    트위터 해킹으로 곤혹을 치른 그룹 슈퍼 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13일 사과문을 올렸다. 지난 11일부터 은혁의 트위터에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출연했던 여성의 나체 사진이라면서 음란물들이 올라왔다. 은혁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실명을 다시 거론하진 않을게요. 피해 입으신 여성분께 죄송하고요. 제가 관리를 못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지만 회사와 이야기 중이니까 빨리 조치를 취할게요. 트위터가 유일한 소통공간인데 없애고 싶진 않으니까요. 아무튼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11일 은혁의 트위터에는 한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함께 사진 속 주인공이 A씨라는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 사진과 글은 은혁이 올린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가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해킹 당사자에게 “그나마 유일하게 조금 쓸 줄 아는게 트위터인데 없애기 싫으니 네가 없어져라. 고소하기도 귀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13일 또 다시 은혁의 트위터에 앞서 올린 사진 속 여성과 A양이 동일 인물임을 주장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나체 사진 속 여성과 A양이 같은 야상 점퍼를 입고 있고, 머리 모양이 일치한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사진 속 주인공으로 지목된 A씨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은혁의 트위터 해킹 사건으로 인해 순식간에 사진 속의 인물이 나로 오인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충격적이고 죽고 싶기까지 하다”면서 “처절한 심경으로 범인이 최대한 빨리 검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진의 여성은 내가 아니며 나와 은혁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임을 분명히 알린다”라며 의혹에 대해 못을 박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논쟁] 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이슈&논쟁] 진보당 해산 심판 청구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종북’ 논란을 빚고 있는 통합진보당 해산 심판을 청구했다. 통합진보당이 이에 강력 반발하는 등 정당 해산 심판 청구의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헌재의 심리가 시작되면 논란은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정부 조치에 대한 찬반 의견은 확연히 엇갈리고 있다. 지난해 경선 부정과 폭력사태에다 이석기 의원이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재판에 회부되는 등 통합진보당이 헌법을 파괴하고 국가를 어지럽히고 있는 만큼 정부의 해산심판 청구가 당연하다는 여론이 있는 반면 아직 이 의원에 대한 법원의 판결도 나오지 않은 데다 정당 해산은 국가나 정부가 아닌 국민의 권한이라는 반대론도 만만치 않다. 통합진보당을 상대로 제기된 정당 해산 심판청구에 대해 신율 명지대 교수와 이재화 변호사에게 찬반 의견을 들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일러스트 길종만 기자 kjman@seoul.co.kr ■ <贊> 신율 명지대 교수 “헌법적 가치 해할 가능성에 우려… 정부, 국민불안 해소할 의무 있어” 통합진보당 해산 문제로 정가가 시끄럽다. 일부에서는 정부에 의한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가 이루어진 시점이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에 나갔을 때라는 점을 들어 대통령에게 짐을 지우지 않기 위한 배려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런 주장에는 동의하기 힘들다. 통합진보당이라는 존재가 정치적으로 그만큼 비중 있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은 단지 정치적인 논란의 대상일 뿐이다. 지금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2% 남짓이다. 선거 직후라면 이 정도 지지율을 획득한 정당은 해산된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진보 정당이라고 할 수 있는 진보신당이 해산된 이유도 선거에서 2%의 지지율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정도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정당에 대한 해산 청구를 위해 대통령 외유 시기를 기다렸다는 주장은 납득하기 힘들다. 물론 최초의 정당 해산 청구라는 점에서는 정부나 청와대가 부담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국민들의 불안감을 감안하면, 정부나 청와대가 가질 수 있는 부담감이 상당 부분 희석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일반 국민들은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자기가 속한 상임위와 관련된 사안이 아님에도 국방부에 다양한 자료를 요청한 것을 두고 불안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로서도 이런 조치를 서두를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부에서는 이런 정당 해산 청구가 법에 명문화돼 있는 나라는 전 세계를 통틀어 얼마 안 된다는 주장을 편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우리나라의 헌법 체계가 대륙법, 그것도 독일법 체계와 유사하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즉, 독일도 정당 해산 청구 절차를 명문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리와 같이 헌법재판소를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독일 헌법체계에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가 헌법재판소와 함께 정당 해산 절차에 관한 규정을 두는 것은 그다지 부자연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여기서 일부는 독일은 나치당까지 그냥 놔두는데 우리는 왜 정당을 인위적으로 없애려고 하느냐는 주장을 편다. 실제 이 주장은 모 종편 방송에서 한 평론가가 한 말이다. 그런데 이 주장은 틀린 말이다. 독일은 나치당을 그냥 놔두지는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헌법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이지만 독일 기본법(헌법) 1조는 “인간의 존엄성은 신성불가침이다”라고 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법(헌법)의 근본 정신인 인간의 존엄성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정당 혹은 정치인이 독일 정치에 등장하면 당연히 제재를 받는다. 독일 연방 헌법수호청(Bundes Verfassungsschutz)이 일차적으로 이들 정당을 제지하고 그 다음 정당 해산을 헌재에 청구한다. 실제 2001년 나치의 부활을 추구한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독일민족민주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 청구 소송이 제기됐었다. 이 청구는 기각됐지만 그 이유가 이 정당이 독일 나치의 부활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독일민족민주당에 첩보원으로 침투했던 독일헌법수호청 직원의 신상공개를 수호청이 거부했기 때문이었다. 정당 해산의 요건은 갖추었지만 그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의 투명성이 문제였다는 말이다. 그뿐만 아니라 1990년대 자유노동자당과 민족연맹당은 모두 헌법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행정 절차에 의해 해산됐다. 즉, 독일 정부도 자신들의 헌법적 가치를 해할 가능성이 높은 정당은 최근까지도 해산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가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사례라는 주장은 동의할 수 없다. 국가는 0.01%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이런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스위스가 군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가의 이런 역할을 잘 이해할 수 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정부는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줄 의무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려야 할 시점이지, 정부의 의도를 논할 때는 아니다. ■ <反> 이재화 변호사·민변 사법위 부위원장 “진보당 강령, 국민주권 부정 안해… 헌법상 요건 못 갖춘 청구권 남용” 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과 사상, 정당을 수용하는 체제다. 반공주의만을 민주주의로 오인하고, 다른 사상과 의견을 가진 정당을 모두 적으로 규정하고 타도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은 전체주의일 뿐이다. 헌법 제8조 제4항의 정당 해산 규정은 1960년 제2공화국 헌법에서 신설한 것이다. 1958년 행정처분으로 ‘진보당’을 해산시킨 사건에 대한 반성적 고려로 야당을 보호하기 위해 명문화한 것이다. 정당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되어야 하고, 헌정 질서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을 때에 ‘최후의 수단’으로 정당 해산을 하도록 규정했다. 53년 동안 유신정권도, 전두환 군사정권도 이 조항을 적용하지 않은 것은 이 조항의 도입 취지 때문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50년대 독일에서 있었던 두 건의 위헌정당 해산 결정(1951년 사회주의제국당과 1956년 독일공산당 해산 결정) 이후 60여년간 선진국에서 위헌정당 해산 결정을 한 예는 없다. 정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적 가치에 다소 반하더라도 선거를 통하여 국민들이 그 정당을 심판하도록 하면 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럽평의회 산하기구인 ‘베니스위원회’(법을 통한 민주주의 유럽위원회)는 2009년 “정당의 금지나 해산은 헌정 질서를 전복하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하여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세계적인 추세는 소수 정당을 권력으로부터 보호하는 수단으로 정당 해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는 헌법의 취지와 세계적인 추세에도 반하는 또 다른 ‘헌법파괴 행위’이다. 정부는 통합진보당 강령 중 ‘민중이 주인이 되는 평등세상 건설’ 부분이 북한이 주장하는 ‘인민민주주의’와 같은 내용이고, 국민주권주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터무니없다. 민중이라는 용어는 제헌국회 초대 의장 이승만도 사용한 것으로, 북한정권의 전유물이 아니다. 통합진보당의 ‘민중이 주인이 되는 평등세상’은 기득권 세력에게는 주권을 배제하고 민중들만이 주권을 갖도록 한다는 것이 아니다. 국민주권주의를 부정하는 것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다. 정부는 통합진보당 당헌에 있는 ‘진보적 민주주의’는 북한의 지령에 따라 김일성의 사상을 도입한 것라고 주장하나, 이 또한 궤변에 불과하다. ‘진보적 민주주의’라는 용어는 김일성이 처음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다. 1915년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이 처음 사용하였던 개념이다. 통합진보당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이 개념을 당헌에 규정하였다고 볼 아무런 증거도 없다. 통합진보당 강령에는 ‘진보적 민주주의’를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 민주와 민생, 생태와 평등을 가치로 삼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국민주권주의나 의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이 아님이 분명하다. 정부는 ‘이석기 의원 등 RO 조직의 활동은 통합진보당의 활동이고, 그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하였다’고 주장한다. 내란음모 사건은 현재 제1심 소송 중이다. 아직 사실관계가 확정되지 않았다. 대통령은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해서는 ‘재판결과를 본 후 관련자를 문책하겠다’고 하면서 내란음모 사건의 재판 결과를 지켜보지 않고 위헌정당 심판을 청구했다. ‘모순’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검사의 공소장에 의하더라도 RO 조직은 통합진보당 조직이 아니고, 그 행위도 통합진보당의 활동이 아니라 일부 당원들의 개별적인 것에 불과하다. 만약 그 조직이 통합진보당의 조직이고 그 활동이 당의 활동이었다면 검사가 이정희 당대표 등 당의 주요 간부들을 기소하지 않았을 리 만무하다. 중앙당이 RO 조직과 그 활동을 사전승인하거나 사후추인하였음을 인정할 아무런 근거가 없다. 따라서 정부의 주장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정부의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심판 청구는 헌법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명백한 청구권 남용이다.
  • 슈스케女 “은혁 트위터 속 나체사진 나 아니다” 심경 토로

    슈스케女 “은혁 트위터 속 나체사진 나 아니다” 심경 토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의 트위터에 올라온 나체사진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여성 참가자 A씨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A씨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은혁의 트위터 해킹 사건으로 인해 순식간에 사진 속의 인물이 나로 오인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충격적이고 죽고 싶기까지 하다”면서 “처절한 심경으로 범인이 최대한 빨리 검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진의 여성은 내가 아니며 나와 은혁도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임을 분명히 알린다”라며 의혹에 대해 못을 박았다. A씨의 페이스북에는 이 글 외에는 모든 내용들이 지워진 상태다. 앞서 지난 11일 은혁의 트위터에는 한 여성의 나체 사진과 함께 사진 속 주인공이 A씨라는 글이 올라왔다. 하지만 이 사진과 글은 은혁이 올린 것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가 해킹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해킹 당사자에게 “그나마 유일하게 조금 쓸 줄 아는게 트위터인데 없애기 싫으니 네가 없어져라. 고소하기도 귀찮다”고 말했다. 하지만 13일 또 다시 은혁의 트위터에 앞서 올린 사진 속 여성과 A양이 동일 인물임을 주장하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나체 사진 속 여성과 A양이 같은 야상 점퍼를 입고 있고, 머리 모양이 일치한다는 주장이 담겨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번 글도 지난 11일 올린 글과 내용이 이어지는 점 등을 볼 때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한 동일인이 또 다시 들어온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왜 하필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동안미인 전도연 코 찡긋 미소 여전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동안미인 전도연 코 찡긋 미소 여전해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방은진 감독 무서웠다”

    [포토] 전도연-고수, “방은진 감독 무서웠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 ‘웃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포토] 전도연, ‘웃는 모습이 언제나 아름다워∼’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전도연-고수, ‘저희 부부같나요?’

    [포토] 전도연-고수, ‘저희 부부같나요?’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고수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12월.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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