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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변 물 안 내려” 이상화♥ 강남, ADHD였다

    “대변 물 안 내려” 이상화♥ 강남, ADHD였다

    방송인 강남이 소아 ADHD였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6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동반출연한 가수 강남과 어머니 권명숙 모자 사연을 들은 오은영 박사는 이 같이 진단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 어머니 권명숙씨는 “강남은 태어날 때부터 말썽을 피웠다”고 밝혔다. 그는 유년기 시절 강남이 ‘벨튀’는 기본이었고 시장에서 잔뜩 쌓인 판매용 채소를 무너뜨리는가 하면, 공항에서 자신의 치마 지퍼를 내린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 어머니는 “얘가 제 뒤로 살짝 와서 치마 지퍼를 확 내렸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호기심이 많았던 것 같다. 다친 적도 있다. 강남이 국민학교 저학년 때 일이다. 제가 높은 신발 신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리를 걸더라”고 말했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강남 어머니는 “아들이 좋게 말하면 철이 안 들었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강남은 반발했다. 그는 “역효과다.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엄마가 어른스럽게 대처했으면 이 정도까지 안 됐을 텐데 리액션이 좋다”고 했다. 이어 “우리 엄마가 비위가 약하다. 제가 봤던 사람들 중 가장 약하다”며 놀라운 얘기를 꺼냈다. 강남 어머니는 “그 이야기는 하기 싫다. (며느리) 상화도 놀라서 ‘오빠 왜 그래’ 기겁을 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알고보니 강남은 화장실 변기 물을 일부러 내리지 않는 습관이 있었다. 강남은 “제가 큰일을 보고 일부러 물을 안 내린다. 1시간 뒤에 비명 소리가 들린다. 그 장난을 3년간 했다. 이후로 엄마가 뚜껑 닫힌 변기는 사용 못한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장난을 치는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강남은 “솔직하게 말하면 복수”라고 답해 출연진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그는 “어렸을 때 저를 세게 혼냈다. 너무 엄마한테 많이 맞았다. 나래 누나보다 훨씬 큰 야구방망이로 신경 안 쓰고 때렸다. 문을 프라이팬으로 때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강남 어머니는 “아들을 강하게 키운 이유가 뭐냐”는 물음에 “박사님도 보셨겠지만, 얘가 안 맞을 것 같나. 저는 선생님께 묻고 싶다. 얘를 안 때리면 제가 어떻게 해야 되나. 제가 할 수 있는 건 때리는 것 밖에 없었다”며 강남 양육이 쉽지 않았음을 고백했다. 오은영 박사는 “강남씨는 어릴 때 소아 ADHD였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아동”이라고 진단했다. 오 박사는 “태어나서 일정 나이에는 주의력과 행동 조절이 미숙한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성장을 하면서부터는 나이에 맞는 조절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ADHD는 조절 능력이 나이보다 늦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난폭하다는 것과는 별개이다. 충동성이 높고, 단계를 밟으며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 엄마 치마 지퍼를 내린 일화도 그렇다. 고리를 보자마자 착 내린 거다. 이 반응이 굉장히 빠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남은 “맞다. 제가 생각을 안 한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오 박사는 “현재도 일부 (ADHD) 양상들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학습 효과라는 게 있다. 같은 것을 반복해서 경험할수록 더 나은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머님께 장난치는 것은 바뀌지 않고 있다. 이 부분은 학습 효과가 떨어지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 초4 딸에 ‘이것’까지 먹여주는 母…오은영 ‘황당’

    초4 딸에 ‘이것’까지 먹여주는 母…오은영 ‘황당’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박사가 초등학교 4학년 딸에게 밥까지 떠먹여주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황당해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아기로 살아가는 난독증 초4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녹화 당시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독서 토론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금쪽이의 모습이 등장했다. 한 명씩 돌아가며 글을 따라 읽기 시작하지만 금쪽이는 머뭇거리며 발표를 불편해했다. 명확한 발음으로 글을 잘 읽는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말을 더듬거리거나 한 문장을 건너뛴 채 읽어 눈길을 끌었다. 곧이어 연신 하품을 해대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금쪽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낙서로 가득 찬 금쪽이네 집이 보였다. 이미 집안의 모든 벽이 낙서로 가득한데도 “(아빠) 몰래 그리면 되는 거죠?”라고 물으며 가전제품에도 낙서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깜짝 놀라며 “저 정도면 등짝 스매싱 맞을 정도”라며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는 엄마의 반응에 의아해했다. 등교 준비로 바쁜 아침이 됐다. 하지만 엄마는 초4 금쪽이에게 직접 밥을 떠서 먹여주고 세수까지 시켜줬다. 오 박사는 “이유를 들어보자”라며 황당해했다. 금쪽이네 가족에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본 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 月 교육비 800만원이라던 율희 “子, 요즘엔…”

    月 교육비 800만원이라던 율희 “子, 요즘엔…”

    최민환 아내 율희가 자녀 사교육에 관한 질문에 요즘은 거의 시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율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율희는 ‘재율이(율희 첫째)는 유치원 외에 어떤 학습을 하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에 “태권도 학원 다니는 것 말고는 현재 따로 교육을 목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건 없다”고 답했다. 이어 “1년 정도 영유(영어유치원) 다니며 했던 영어도 안 까먹고 있고, 종이접기에 특히 푹 빠져있다. 숫자에 아직 관심도 많고, 줄넘기도 좋아한다. 아주 여러 분야로 관심사가 많은 재율이라 요즘엔 사실 그냥 지켜봐 주면서 칭찬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율희는 지난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남다른 교육열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최민환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는 경향이 있다. 좋은 유치원에 보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유치원을 멀리 다니고 있다. 등원하는 데만 1시간30분 걸린다”고 밝혔다. 이에 율희는 “어느 엄마나 다 좋은 걸 해주고 싶어 하지 않냐. 영어 학원에 발레까지 하는 곳이라 아이 셋에 기본으로 800만원, 이렇게는 나가는데 환경이 좋다. 저한테도 만족감이 크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 개그맨 오지헌 “父 원조 일타강사…본적 청담동”

    개그맨 오지헌 “父 원조 일타강사…본적 청담동”

    코미디언 오지헌이 아버지와 8년간 절연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오지헌은 2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아버지 오승훈씨와 출연해 가정사를 털어놨다. 원조 일타강사인 아버지 오승훈씨는 “서울에서만 네 개 센터가 있었다”며 “당시 한 타임에 400명으로 6타임 진행, 학생 수는 2500~3000명 정도였다”고 밝혔다. 수익에 대해선 “수익이 제법 됐다. 80년대 중반부터 국사 강의를 시작했는데 그 때 당시 한 달 월급이 수천만 원 대였다”라고 말했다. 오지헌은 ‘청담 키즈냐’는 물음에 “본적이 청담동”이라며 “그러고 정릉으로 이사 가서 수영장이 딸린 집에 살았었다”고 덧붙였다. 오승훈씨는 “아들이 내 뜻대로 해주면 좋겠는데 안 하더라. 난 답답해서 저렇게 안 산다”며 이과 출신인 오지헌이 수학강사를 하길 바라며, 안정적인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오지헌은 “가르치는 게 제 재능은 아닌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오지헌은 8년간 아버지와 절연한 이유도 털어놨다.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한 이후 고3 때 말 없이 가출했다는 오지헌은 “어머니가 집을 나가고, 아버지가 조언을 해줬는데 말투가 세서 그런 게 있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오승훈씨는 “처음엔 괘씸했다”며 “내가 아들에게 못되게 군 게 없으니 내버려두면 자연스레 해결될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지헌은 “찾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개그맨 초창기에 너무 잘 되고 있었고 연락할 생각을 못했다”라고 했고, 아버지도 “나도 구태여 찾을 필요 없었고 본인이 편한대로 하려고 생각했겠지”라며 “8년이나 그런 건 이번에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 오은영 “♥의사 남편과 의대 CC…9년 연애 결혼”

    오은영 “♥의사 남편과 의대 CC…9년 연애 결혼”

    오은영이 남편과 9년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이하 금쪽상담소)에는 ‘나는 SOLO’ 모태솔로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희수(광수)와 정태희(영수)가 출연했다. 포항공대 수학과 출신 이희수는 상표권 변리사로 일하고 있다. 또 정태희는 영재들만 가르치는 수학 강사로, IQ 156의 멘사 회원이다. 이날 이희수는 메시지에 대한 대답이 없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즉문즉답이 오지 않을 경우 대화 내용을 전부 지워버린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두 분이 사람과의 편안한 관계 성립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아셔야 될 것 같다. 희수 씨는 어떤 게 좋은 관계라고 생각하냐”고 질문했고, 이희수는 “여자분께서 본인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오은영은 생각이 많아진 듯한 표정을 지었고, 이희수는 “제 대답이 이상했냐”고 물었다. 오은영은 “그 과정은 굉장히 오래 걸린다. 저는 한 사람과 9년을 연애했다”고 밝혔다. 오은영은 피부과 의사인 현재 남편과 의대 CC로 9년간 연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희수는 깜짝 놀랐고, 오은영은 “그 사람과 나의 인생을 같이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데에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 사람이 나한테 가감 없이 보여주는 것 자체가 하나의 결과다”며 “빠른 결과를 얻고 싶을 때는 마음이 급해진다. 어떨 때는 자꾸 상대를 쫀다. 그러면 상대는 압박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희수는 “변리사라는 직업 자체가 기일의 노예다. 저에게는 ‘나는 솔로’ 촬영 4박5일이 기일이었다. 그래서 더 조급해졌고, 그 안에서 모든 게 정리가 돼야지만 밖에서 편안한 관계로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 이혜정 “시모 밥 찌꺼기 받아 먹으며 살았다”

    이혜정 “시모 밥 찌꺼기 받아 먹으며 살았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45년 결혼생활 중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놨다. 지난 19일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이혜정은 “남편과 하나도 안 맞는다. 로또보다 더 안 맞는다”라며 “남편은 정리를 안 한다. 못한다. 아직도 남편을 보면 화가 치밀어오른다”고 상담을 의뢰했다. 부부는 각방을 쓰고 있으며 이혜정은 “늘 화가 나 있다. 신혼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화가 난다. 45년째 아무리 말해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혜정의 평생 고민은 남편의 입이 짧고 식성이 맞지 않는 것이다. 이혜정은 “식탁 앞에서 즐거워야 하는데, 그게 너무 고통이다. 남편이 복스럽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게 소원”이라며 “45년 째 가마솥밥을 해서 밥을 떠 준다. 하늘에 맹세코 다섯 번을 제외하곤 새밥을 내놨다. 남편용 식단까지 만들어 차린다. 어느 한 번 그걸 비워 본 적이 없다. 영양 과다로 통풍이 올까 겁이 난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부부간의 갈등을 만든 계기는 시댁이라고 털어놨다. 이혜정은 “시모에게 찌꺼기 밥과 반찬을 받으며 지냈다”며 “결혼하고 밥을 먹는데 밥을 푸셨다. 시부모님, 남편 밥을 옮겼다. 순서가 맏며느리인 내가 아니냐. 근데 시누 밥이라고 했다. 주걱에 있는 밥을 슥 긁어 주더니 내 밥이라고 했다”고 상처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시모가 콩나물을 먹고 남은 국물을 아깝다며 자신의 밥그릇에 부어버렸던 과거를 떠올려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이혜정에 따르면, 시모는 이혜정이 잘 사는 집 딸이라 미워했고, 아들이 의사란 이유로 혼처가 많이 들어왔다며 구박을 했다. 이혜정이 “거기랑 결혼시키지 그러셨냐”라고 했을 때부터 1년 넘게 투명인간 취급했다. 이혜정은 이혼설을 언급하면서 “이혼했다고 소문이 났더라. 남편한테 40억을 물어주고 이혼했다고. 물론, 이혼하고 싶다고 말한 적도 있다. 그런데 그렇게 소문이 나서 남편도 듣고 힘들어했다. 가슴이 아팠다”고 부부갈등을 언급했다.
  • ‘빅마마’ 이혜정 “고민환과 각방살이 8년”

    ‘빅마마’ 이혜정 “고민환과 각방살이 8년”

    이혜정이 남편과 각방살이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의사 남편 고민환과 각방살이를 한지 약 8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올해 결혼 45년차가 됐다는 이혜정은 “남편이랑 하나도 안 맞는다. 복권보다 더 안 맞는 것 같다”라며 성향 차이가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연히 각방 쓴다. 각방살이 7~8년 된 것 같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혜정은 “저는 아침에 바로 일어나는데 남편은 뒤척이다 잠이 깨는 스타일이다. 저는 아침에 환기도 하고 싶은데 남편은 미세먼지가 더 나쁘다고 뭐라 한다. 이러면서 서로 ‘네가 뭘 알아?’, ‘아는 게 그거냐’ 이렇게 싸운다. 답답하다. 그래서 각방에서 자는 이유도 있다”라고 전했다. 남편에게 불만인 점을 묻자, 이혜정은 고민환에 대해 “정리를 안 한다. 집에서 책 보면 그 자리에 두는데 제가 치우는 것도 용납 안 한다. 그 자리에 그대로 두고 다시 와서 보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얘기를 하면서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남편이 옷도 너무 막 입고 마음대로 입는다. 제가 못 챙겨주는 날에는 짝짝이 양말까지 신더라. 나이가 들수록 더 단정하게 입고 다듬었으면 하는데 그게 안된다”라며 답답해 했다. 이를 듣던 오은영 박사는 “우리 생애 주기를 봤을 때 두 분은 노년기 부부라 할 수 있다. 노년기 부부는 배우자를 ‘젖은 낙엽’으로 표현한다. 젖은 낙엽이 신발에 달라붙어서 잘 안 떨어지지 않냐. 딱 붙어 있지만 서로 귀찮아 하고 그런다”라면서 “아까 인터뷰 영상 보니까 막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 같더라. 언제 그렇게 화가 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혜정은 “언제가 아니라 늘 화가 나 있다.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 신혼 때나 지금이나 제 화가 똑같다. 결혼 생활 45년간 (정리 등) 부탁했던 것들이 아직도 안 바뀌어서 마음이 상한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제 말을 전혀 들어주지 않는다. 가끔 엉엉 울 때가 있다. 빨랫감만 제자리에 넣어 달라는 건데 그걸 안 해준다. 저도 아주 몹쓸 성격인 게 몰래 다 치웠다가 남편이 집에 오기 전 원상 복구 해놓는다”라고 말했다. 부부의 정리 개념이 다르다는 걸 깨달은 오은영 박사는 “고민환 선생님이 거실과 같은 공용 공간에서도 그렇게 행동하는 게 독특한 면이 있다”라고 봤다. 그러자 이혜정이 “지금 좋게 말씀해 주셔서 독특한 거지, 그건 괴상한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 “예솔아, 아빠가 카카오 말고 적금 들었어” 자녀에게 적금을, 부모님께 달러 선물을

    “예솔아, 아빠가 카카오 말고 적금 들었어” 자녀에게 적금을, 부모님께 달러 선물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중은행들이 부모와 자녀를 위한 금융 혜택과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자녀들에게 금융과 자산 형성에 대한 조기교육을 위해 통장이나 주식계좌, 청약통장을 만들어주거나 부모에게 외화 등 선물을 고려해볼 만 하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달 31일까지 만18세 고객을 위한 ‘KB 키즈패키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근 6개월 동안 KB국민은행 거래가 없는 만1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이 대상으로, 총 네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해당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녀 명의로 입출금통장을 최초 가입한 고객에게 금융상품 가입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KB금융쿠폰’ 2만 5000원을 지급하고, 자녀 명의의 KB국민은행 입출금 통장에 증권연계계좌 신규 등록 시 주식 쿠폰 5000원을, 자녀 명의 주택청약통장 신규 가입 및 자동이체 등록 시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교환권 5000원을 지급한다. 자녀 명의로 리브 Next 또는 KB스타뱅킹 신규 가입 시 현금 5000원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들 미션 중 두 개 이상을 수행하면 추첨을 통해 ‘국민 멘토’ 오은영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토크 콘서트 초청권을 제공한다. 우리은행도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우리아이 WON하는대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2011년 이후 출생한 자녀 명의로 청약 또는 적금상품에 가입한 뒤 자동이체를 등록하고 ‘우리WON뱅킹’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선착순 2만명애개 파리바게트 5000원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일룸 유아책상 세트 ▲아기상어 코딩컴퓨터 ▲시디즈 링고 의자 ▲갤럭시 버즈2 등 자녀의 나이대에 맞는 경품을 제공한다. 자녀 조기 금융교육 위한 적금, 최고 연 4.40% 금리 제공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에 자녀에게 생애 첫 통장이나 주식계좌, 청약통장 등을 개설해 조기 금융교육을 하려는 부모들이 많다. 만14세 미만 미성년자는 본인 명의의 계좌를 만들 때 부모의 주민등록증 등 실명확인증표와 주민등록등본과 같은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자녀 본인의 기본증명서와 도장 등이 필요하다. 만14세 이상 미성년자는 본인 명의의 청소년증이나 학생증, 여권 등 신분증과 주민등록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갖춰 스스로 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어린이 대상 적금 상품으로는 KB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적금’, 우리은행의 ‘우리 아이행복 적금2’, 하나은행의 ‘(아이)꿈하나 적금’, NH농협은행의 ‘NH착한어린이적금’, 신한은행의 ‘신한 MY 주니어 적금’이 있다. 이들 상품은 이날 기준 최고 연 4.40%의 금리(우리 아이행복 적금2)을 제공한다. 가정의 달을 기념해 가족에게 외화를 선물하는 상품을 운영하거나 홍삼 선물 이벤트를 여는 은행들도 있다. NH농협은행의 ‘외화 선물하기’와 ‘외화 예금하기’는 부모님께 해외여행 용돈을 드리거나 자녀에게 글로벌 경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외화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미 달러화 기준으로 10달러부터 500달러 상당의 외화를 선물할 수 있는 NH올원뱅크 전용 서비스로 달러와 일본 엔화, 유로화, 중국 위안화에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외화 예금하기는 최대 10개의 통화를 자유롭게 적립 가능한 ‘다통화 월복리 외화적립 예금’을 영업점 또는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만기약정이자에 대해 각종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KGC인삼공사와 제휴를 맺고 정관장 상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 쏠(SOL) 앱에서 정관장 상품 구입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는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 ‘오은영 금쪽…’ 서정희 출연 예고, 서세원 장례 끝난 지 얼마 됐다고

    ‘오은영 금쪽…’ 서정희 출연 예고, 서세원 장례 끝난 지 얼마 됐다고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가 방송인 서정희가 고(故) 서세원과의 결혼 과정과 생활을 언급하는 방송을 내보겠다고 해 입길에 오르고 있다. 방송은 5일 프로그램 방영을 마친 뒤 예고편을 통해 서정희가 “뭔가 다 털어내고 싶었다”고 말하며 이혼 과정에서의 힘들었던 심경은 물론, 당시 서세원으로부터 폭행당하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 TV 화면까지 그대로 공개했다. 서정희의 모친도 등장한다. 서정희는 조심스러운 어조로 “아들이 저보고 이단교도 같다고 했다 이단 교주 섬기듯 살았다고 하더라”며 “보지 말라면 안 봤고 연락하지 말라면 연락하지 않았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더니 서정희는 “(남편을 욕하는) 아이들이 원망스러웠다”며 “전 남편(고 서세원)이 저를 사랑했다고 믿어, 사랑해서 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인다. 이에 오은영은 서정희의 발언을 듣고는 “저는 사랑이 아니었다고 본다, 상대를 성장시키지 않는 방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19세에 결혼하고 이제 환갑이 넘었는데, 그럼 제 모든 삶은 다 잘못된 건가요”라며 눈물을 흘린다.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지난달 공개한 서정희가 수술을 받은 항암치료를 받는 과정의 어려움도 털어놓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서세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해당 분량을 녹화한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0일 캄보디아에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등진 서세원의 장례 절차는 지난 2일에야 마무리됐다. 이런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12일 밤 9시 서정희의 출연 분량을 방송하겠다고 예고하는 채널A에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당혹스러울 것 같다. 고인과의 불행했던 결혼생활을 돌아보는 내용이니 더욱 그렇다. 방송사가 조금 더 시간이 흐르고 상처가 아문 뒤에 방영해도 좋은 것이 아닌가 싶다.
  • 서정희, 서세원 결혼생활 폭로 “이단교주 섬기듯이…”

    서정희, 서세원 결혼생활 폭로 “이단교주 섬기듯이…”

    서정희가 “아들이 저보고 이단 교도 같다더라”며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서정희 예고편이 공개됐다. 서정희는 “다 털어놓고 싶었다”며 32년간 겪었던 기나긴 악몽을 떠올렸다. 서정희의 어머니는 “어려서 너무 예뻤다”면서 “그때 기억을 단 하나도 못 잊었다. 가슴이 아파서”라며 눈물을 훔쳤다. 서정희는 “아들이 저보고 ‘엄마는 이단 교주를 섬기듯이 살았다’더라”면서 “보지 말라고 하면 안 봤다. 연락하지 말라면 안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당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서정희는 “(전 남편을 욕하는)아이들이 원망스럽더라”면서 “(전 남편이)저를 사랑해서 그렇다고 믿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냐’는 물음에 “사랑했었기 때문에 그랬을거 같다”고 했지만, 오은영 박사는 “사랑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상대를 성장시키지 않기 때문에 사랑이 아니라고 하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서정희는 “19살에 결혼하고 지금 환갑이 넘었다. 그럼 저의 모든 삶이 다 잘못된 거냐”며 눈물을 흘려 본 방송에서 어떠한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관심이 쏠렸다.
  • “이용식, 심근경색에 한쪽 눈 실명”…하나뿐인 딸 ‘충격’

    “이용식, 심근경색에 한쪽 눈 실명”…하나뿐인 딸 ‘충격’

    코미디언 이용식 딸 이수민이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이용식에게 운동을 시키기 위해 직접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데뷔 49년 차 코미디언 이용식과 딸 이수민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이용식 딸 이수민은 “아빠가 운동을 안 해서 너무 화가 난다”며 고민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현재 이용식이 초고도비만, 고혈압, 심근경색에 이어 한쪽 눈까지 실명된 상황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이수민은 현재 이용식의 건강을 걱정해 매일 운동을 시키려 하지만, 이용식이 걷지도 않는다고 전하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수민은 이용식의 운동을 위해 5년 동안 직접 40㎏를 감량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민은 “이 유전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제가 했으니까 대화가 통할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용식은 달라지지 않았다고. 이수민은 “집이 3층인데, 승강기 수리 중이면, 수리 끝날 때까지 수리하시는 분과 같이 서 있다”, “소파에 아빠 자리는 파였다”라고 운동을 싫어하는 이용식을 걱정했다.
  • “이용식 죽는 꿈 꾼다” 딸 이수민 충격고백

    “이용식 죽는 꿈 꾼다” 딸 이수민 충격고백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충격 고백을 한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49년 차 개그맨 이용식과 딸 이수민 부녀의 고민이 공개된다. 이날 이용식은 상담 시작 전부터 ‘뼈그맨’(뼛속부터 개그맨) 타이틀에 걸맞게, 오은영 박사 특유의 온화한 표정을 따라 지으며 오은영 박사 표정 모사를 선보여 상담소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딸 이수민은 “아빠가 운동을 안 해서 너무 화가 난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수민은 현재 이용식이 초고도비만·고혈압·뇌경색, 심지어 고혈압으로 한쪽 눈이 실명됐다며 이용식의 건강 상태를 알린다. 게다가 과거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적도 있다며 아빠의 건강에 대한 깊은 염려를 보인다. 반면 이용식은 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헬스클럽을 꼽으며 갈수록 딸의 운동 잔소리가 심해진다면서 딸과 대립한다. 이수민은 아빠를 운동시키기 위해 직접 40㎏을 감량하고, DNA 검사를 통해 아버지에게 ‘운동선수 유전자’가 있다는 걸 알아냈지만 아빠가 운동하지 않는다며 답답해했다. ‘운동하려고 노력해봤냐’는 MC의 질문에 이용식은 시작하는 게 힘들다며 그래도 시청자가 지켜보는 운동 라이브 방송은 매주 하고 있다며 반박한다. 부녀의 이야기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운동하기 싫은 사람의 심리를 설명하며 운동을 안 하려는 이용식의 마음을 헤아린다. 또 이용식의 과거 심근경색 병력을 언급하며 과부하가 되는 운동이 현재 이용식의 건강 상태에 맞지 않을 수 있음을 조언하기도 했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운동을 안 하는 이용식보다 아빠 건강에 대한 이수민의 지나친 몰두가 더 걱정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수민은 아빠의 건강이 걱정돼 데이트에 집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의 여행도 가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용식이 ‘망막혈관폐쇄증’으로 실명에 이른 사실을 기사로 접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이후 이용식의 건강검진 결과 날에는 약속도 취소하고 동행한다고 해 일상이 온통 아빠 걱정뿐임을 밝힌다. 이어 오은영 박사가 일상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아버지 건강에 신경 쓰는 이유를 질문하자 머뭇거리던 이수민은 7살 때부터 아빠가 죽는 악몽을 꿔왔다고 털어놓는다. 이용식이 심근경색으로 쓰려졌던 때가 7살 때였던 것이다. 수많은 취재진이 아빠에게 들이닥쳤던 것을 보며 ‘아빠가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수민이 아버지 건강에 신경 쓰는 데에 더 깊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본격적인 상담에 들어간다. 이수민은 “부모님과 떨어져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인생의 목표가 “부모님과 오래 살기”라고 밝힌다. 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이수민이 아버지 이용식에 대해 분리불안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자신의 불안을 낮추기 위해 마치 부모처럼 이용식을 ‘통제’하고 있다며 이수민의 인생에 ‘자기 자신’이 빠져있어 우려스럽다고 조언한다. 0세부터 100세까지, 세상 속 모든 사람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멘털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 이용식&이수민 부녀’ 편 방송은 5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 서정희, 故서세원 사망 전 오은영 만났다…‘금쪽상담소’ 녹화

    서정희, 故서세원 사망 전 오은영 만났다…‘금쪽상담소’ 녹화

    방송인 서정희가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의사와 만났다. 5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정희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프로그램 녹화에는 서정희와 그의 모친 장복숙 여사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은 전 남편인 서세원의 사망 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개명 전 서동천)를 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이혼 1년 만인 2016년 23살 연하 해금 연주자와 재혼했다. 서정희는 지난해 유방암 진단을 받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한 사람이라도 불편하다면…”

    박나래, 성희롱 논란 언급 “한 사람이라도 불편하다면…”

    코미디언 박나래가 과거 불거졌던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박나래 공개구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제가 제일 힘든 시기에 (오은영) 박사님과 방송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는 과거 ‘모든 사람을 웃길 수는 없으니 자신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웃는다면 그를 위해 개그를 하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박나래는 “그 일(성희롱)이 있고 나서 열심히만 하면 안 되는구나. 제가 좋다고 해서 남들이 다 편하게 웃을 수 있는 게 아니구나. 한 사람이라도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오은영 박사는 “그 일이 나래씨에게는 많이 힘들었겠지만, 나래씨를 보는 대중의 생각을 배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 김응수 “하하보다 내가 더 좋은 남편” 자신감, 왜

    김응수 “하하보다 내가 더 좋은 남편” 자신감, 왜

    김응수가 하하보다 자신이 더 좋은 남편이라고 자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응수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현재 패널로 출연 중인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 방송은 어떻게 출연하게 된 거냐”라는 물음에 김응수는 “요즘 여러 가정 문제가 많지 않냐”라면서 “결국 가정이 잘돼야 나라가 잘된다. 그런 책임감, 사명감을 갖고 참여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MC들은 “‘결혼지옥’ 덕분에 결혼 천국을 맛보고 있다던데”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김응수는 “프로그램 녹화 하면서 갈등이 있는 부부를 보면 내가 반성하게 된다. 내 평소 말투가 엄청 세구나 싶더라. 녹화 끝나고 집에 가면 말투가 부드러워진다. 내가 바뀌니까 지옥이 천국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이어 “사실 그 말투가 이틀도 안 간다. 2시간 정도 가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도 “그 2시간의 변화에도 아내가 좋아한다”라며 뿌듯해 했다. 아울러 “‘결혼지옥’을 부부끼리 보고 싸웠단 말을 많이 하더라. 남자들은 남편 편을 드는데 여자들은 아내 편을 드는 거다. 이 방송 볼 때는 절대 누구 편도 들지 말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MC들이 가수 하하를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지옥’ 패널로 함께 나오는 두 사람을 비교한 것. “하하와 김응수 중 누가 더 좋은 남편이냐”라는 질문이 나오자마자 김응수가 “당연히 저죠”라고 자신감 있게 말했다. 모두가 이유를 궁금해 했다. 김응수는 “하하가 (육아를) 열심히 하는 게 맞다”라면서도 “육아하는 방법을 내가 들었는데 아직 많이 서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하하가 남편으로서 다정하던데”라는 얘기에도 “그렇지 않다”라며 소신 발언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응수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욱하는 게 있더라. 10번 잘하다가 한번 욱하는 걸로 다 까먹는 거다”라고 했다. 그는 또 하하에 대해 “술을 좀 줄여야 된다”라고 전하며 “난 많이 줄였다. 그 전에는 매일 마셨는데 지금은 엄청 줄여서 일주일에 한두 번 마신다”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내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아 하하보다 낫다는 거냐”라며 웃었고, 김국진은 “아내 말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팩폭’해 큰 웃음을 안겼다.
  • “죽는 기분 느끼고파” 초4 고백에 오은영 답변

    “죽는 기분 느끼고파” 초4 고백에 오은영 답변

    ‘금쪽같은 내 새끼’ 초등학교 4학년 금쪽이가 ‘죽음’에 대한 발언을 꺼내자 오은영 박사가 아이를 도와줘야 한다며 긴급 사태를 알렸다. 28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누워야 사는 엄마와 죽음을 말하는 초4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녹화 당시 스튜디오에는 11세 딸과 10세 아들, 7세 아들 삼 남매를 둔 엄마와 아빠가 등장했다. 소개 영상이 시작되고, 밝고 책을 좋아하는 똘똘한 첫째 금쪽이의 모습에 패널들은 흐뭇해했다. 그런데 금쪽이의 일기 내용이 공개되자 한순간에 심각해진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에 엄마는 일기뿐만 아니라, 최근 금쪽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어 무서운 마음에 출연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체 금쪽이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금쪽이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미술학원에 간 금쪽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는 친구들 앞에서 각자의 그림을 발표하는 시간, 태연한 얼굴로 “하루살이가 돼서 죽는 기분이 뭔지 느끼고 싶어요”라는 충격적인 말을 남겼다. 이에 긴급 “스톱”(STOP)을 외친 오은영은 금쪽이의 말에 담긴 진짜 의미를 분석한 후, “이 아이를 도와줘야 합니다”라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금쪽이와 집 앞 공원에 나온 엄마가 조심스레 일기에 쓰여있던 내용에 대해 물었다. 하지만 금쪽이는 모든 질문에 “몰라”만 되풀이하더니 “빨리 집에 들어가면 안 돼?”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다. 이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엄마와 달리 오은영은 “금쪽이는 힘든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는 반전 분석을 내놓고는 “엄마와 금쪽이가 안 친해 보인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친구들과 카페에 간 금쪽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잠시 머뭇거리던 금쪽이는 “엄마도 싫었고”라며 운을 떼더니 “(엄마와 친해지는걸) 포기했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마음의 문을 닫은 듯한 딸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빠와 달리, 엄마는 조용히 생각에 잠겼다. 이에 어린 시절부터 형성된 애착 관계를 짚어봐야 한다는 오은영에게 엄마는 “사랑도 줬지만 화도 많이 냈기 때문에”라며 ‘그날’의 진실을 고백하며 오열한다. 대체 금쪽 모녀가 이토록 멀어질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더욱 궁금증이 커졌다. 이어 엄마는 자신을 애타게 찾는 삼 남매를 무시한 채 주방에 숨어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는 돌연 거실 바닥에 쓰러지듯 누워 한참을 일어나지 않더니, 방에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쓴 채 흐느끼기까지 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엄마의 행동에 패널들은 의아해했다. 그런데 잠시 후, 친정 엄마의 집을 찾은 엄마가 “나도 금쪽이랑 똑같은 생각을 하긴 했거든” “주방에 칼을 배 앞에 두고 죽을까, 말까”라며 오랫동안 간직해 온 상처를 털어놔 스튜디오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과연 위기에 빠진 금쪽 모녀를 위한 오 박사의 솔루션은 무엇일까.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는 이날 오후 8시 방송된다.
  • 박나래, ‘55억원 집’ 놔두고 친구집 얹혀 산 사연

    박나래, ‘55억원 집’ 놔두고 친구집 얹혀 산 사연

    개그맨 박나래(38)가 약 55억원 가치의 본인 소유 이태원 단독주택에 얽힌 고충을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의 여섯 번째 손님으로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오은영 박사는 “이번에 비도 많이 오고 겨울에 좀 추웠는데, 집 괜찮았어?”라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박나래는 “아니요”라며 겨울 한파로 겪은 고충을 이야기했다. 그는 “수도가 싹 얼고 변기 물도 (얼어서) 안 내려가고”라면서 말문을 열었다.이어 박나래는 “물 안 나오는 건 상관없는데 변기 물 안 내려가는 건 생존이잖아요. 전 자주 가야 되는데”라며 “한 이틀 삼일은 친구 집에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지난 2021년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낙찰받았다. 해당 주택은 토지 면적 551㎡, 건물 면적 319.34㎡에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해당 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있는 고급 주거촌에 있으며 내부에는 방 5개와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고아원에 데려간 엄마”…전형적 ‘ADHD’ 금쪽이 등장

    “고아원에 데려간 엄마”…전형적 ‘ADHD’ 금쪽이 등장

    금쪽이 엄마가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의 돌발행동 때문에 고민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오은영 박사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돌발 행동을 하는 금쪽이의 영상을 보며 ADHD를 진단했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ADHD의 치료가 늦어져 부정적 경험이 늘어나면 그 부정적 경험으로 인해 자존감 하락, 대인 관계 어려움, 불안 장애 동반 등 2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금쪽이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금쪽이는 요즘 힘든 일이 있냐고 묻자 “말 잘 듣는 게 어렵다. 머리에 못된 세균, 나쁜 병이 숨어 있다.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머리를 자르고 싶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금쪽이는 “고아원 앞에서 엄마와 실랑이를 한 적이 있다”고 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금쪽이는 “엄마, 아빠는 엄청 좋다. 말을 안 들어도 고아원에 보내지 않는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고 해 금쪽이 부모를 눈물짓게 했다. 금쪽이 부모는 “몰라줘서 미안하다. 홧김에 한 행동인데 상처로 갖고 있다”, “알고 나서 보니 제가 했던 행동이 너무 미안하다”고 후회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암도 치료가 되는 시대다. ADHD도 잘 치료하면 치료된다. ADHD는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고 하며 금쪽이는 공부를 잘하는 게 아니라 교실에서 편안하게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니 약물 치료를 권했다.
  • 박나래·원슈타인 학폭 피해 고백

    박나래·원슈타인 학폭 피해 고백

    ‘금쪽상담소’ 원슈타인과 박나래가 학폭(학교폭력) 피해를 털어놓는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감성 래퍼 원슈타인의 고민이 공개된다. 원슈타인은 최근 싱글 앨범 ‘싱글’을 발매했다면서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화가 나면 벽을 주먹으로 쳐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는 반전 고민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손을 부러뜨리겠다는 생각으로 벽을 친다는 그는 크게 다쳐야 정신을 차린다고 말해 충격을 안긴다. 덧붙여 원슈타인은 분노에 못 이겨 소파를 주먹으로 내리쳐 깁스까지 한 사실을 공개, 병원도 가지 않아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원슈타인에게 어떤 순간에 화를 가장 참기 힘든지 질문하며 본격 상담에 돌입한다. 이에 원슈타인은 사소한 일들은 참다가 별거 아닌 일에 터지고, 화를 내도 된다는 생각이 들 때 화가 분출된다고 설명한다. 이어 폭력적인 행동으로 화를 분출하고 나면 괜찮아지는 자신의 모습에 분출 방식을 고치고 싶지 않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자신을 해치는 원슈타인의 폭력적 행동은 ‘자해’라고 분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원슈타인에게 수치심을 넘어 혐오감을 느낀 경험이 있는지 날카롭게 질문하며 심층 상담을 이어간다. 한참을 고민하던 원슈타인은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방관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를 보고만 있던 기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내보이는 원슈타인. 이에 오은영 박사는 어쩌지 못하고 지켜보는 사람들을 ‘무죄의 방관자’라고 설명하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경험이 적을수록 무죄의 방관자가 되었을 때 더 큰 죄책감과 무력감에 빠질 수 있다며 그가 어린 시절 존중 받지 못한 경험이 있었는지 파헤친다. 원슈타인은 “학교라는 세상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무조건 잠만 잤던 학창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나를 전담해 괴롭힌 사람 1명, 레이더망에 두고 괴롭혔던 애들은 20~30명에 달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돈을 빼앗긴 적도 있다”고 밝힌 그는 돈을 안 줬을 경우 또 다른 괴롭힘이 생길까 봐, 친한 친구에게 빌려 주듯 주고 싶었다고 말해 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MC 박나래는 “한 번도 얘기해 본 적 없다”며 망설이다 조심스레 “나를 유난히 괴롭히고 싫어했던 친구가 있었다”고 말문을 연다. 이어 “이유 없이 나를 향해 공개적으로 욕하고, 심지어 돌과 쓰레기를 던졌다”며 전혀 당해낼 수 없는 막막한 상황 속에 무기력해진 학창 시절 당시의 솔직한 심정을 꺼내 보이며 본인 또한 학교폭력의 피해자였음을 밝힌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학교 폭력은 밀폐된 교실 안에서 매일 반복되는 일로 한 사람의 자아상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살아갈 힘을 빼앗는다”고 일침을 가한다. 게다가 “학교 폭력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단언하며, “매일 반복되는 괴롭힘은 신체뿐 아니라 피해자의 정신까지 무너뜨리는 일명, 가스라이팅(심리지배)이 이뤄진다”며 학교 폭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더불어 학교 폭력을 당할 경우 겪게 되는 징후들을 언급하며, 청소년 부모들을 위한 학교 폭력 파악법을 제시해 학교 폭력의 위험성을 알린다. 한편 원슈타인은 “가해자들을 원망하고 싶지 않다, 이유가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인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원슈타인을 향해 “스스로를 가해자의 시선으로 보고 있어 자신은 아파도 괜찮다고 생각해 자해하는 것”이라 꼬집으며, 학교 폭력으로부터 상처받은 원슈타인의 마음을 보듬어준다. 과연 학교폭력으로 힘들었을 원슈타인과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이들에게 전하는 오은영 박사의 따뜻한 위로는 무엇일지 이날 밤 9시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KT 지니TV 키즈랜드, 오은영의 놀이콘텐츠 독점 공개

    KT 지니TV 키즈랜드, 오은영의 놀이콘텐츠 독점 공개

    KT는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오은영 박사의 놀이 콘텐츠인 ‘오은영의 얘들아 놀자’를 오는 14일 독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은영의 얘들아 놀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외부 활동 제약으로 어린이 사회화에 제약을 우려하는 부모를 위해 기획됐다. 만 3세부터 6세까지 아이의 신체, 인지, 관계, 언어, 정서 등 5가지 영역 발달 유형에 맞춘 놀이법 200편이 담겼다.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닐봉지, 쌀 등을 활용한 놀이 가이드 등도 함께 제공한다. KT는 이와 함께 그간 오 박사와 공동 제작한 콘텐츠를 한데 모아 ‘오은영 스페셜관’을 편성한다.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는 동화책 100권을 엄선한 ‘감정 표현 동화’, 육아 해결책을 모아놓은 ‘육아 상담소’, 우리 아이 성향 맞춤별 놀이 처방전 ‘오은영 게임’ 등이 스페셜관에 들어가 있다. 지니 TV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이의 놀이 유형을 체크할 수 있는 ‘오은영 놀이 발달 자가 테스트(오놀자 테스트)’도 오는 25일 공개된다. 만 3~6세(2017~2020년생) 유아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놀자 테스트는 신체∙인지∙관계∙언어∙정서 등 5가지 영역별 발달 사항에 대한 자가 진단으로, 응답 즉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다운로드 받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얘들아 놀자는 놀이에 대한 부모의 일상적인 고민을 담은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제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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