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월드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특례법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가점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교인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작업장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6
  • [하프타임] 미셸 위, 일본남자대회 출전

    오는 11월24일 열리는 일본 남자프로골프투어인 카시오월드오픈 사무국은 28일 ‘천재골퍼’ 미셸 위(16·한국명 위성미)가 이 대회에 출전하기로 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미셸 위가 일본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남녀투어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고 일본 남자대회에 여성 골퍼가 출전하는 것은 사상 두 번째다.
  • 사이버 변호사 ‘로이’ 탄생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법률 자문을 해주는 ‘사이버 변호사’가 등장했다.㈜오세오월드(대표 崔容碩)는 2일 종합법률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사이트(http:///www.oseo.co.kr)에서 법률정보 자동검색엔진 ‘로이’(Lawie) 프로그램을 새로 개설,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로이는 일반인들의 전세,교통사고,음주운전 등에 관한 법률상담에 자동으로 응답하도록 설계된 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다.상담자가 처한 상황을 준비된 서식에 따라 입력하면 대처방안을 자동적으로 보여주는 법률정보 자동검색엔진이다. 인터넷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전화 버튼(700-2452)만 누르면 전화자동응답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변호사업계도 “변해야 산다”

    변호사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도우미 변호사 제도’도입,‘사이버 개업’등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아이디어가 백출하고 있다. 특히 젊은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눈높이 낮추기’경쟁양상도 나타나고 있다.낮은 가격에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승부를 걸려는 자세다. 이는 사법시험 선발 정원이 늘어나면서 최근 확산되는 추세다.가만히 앉아서 고액의 수임료를 챙기던 시대는 지났다는 뜻이다. 경기도 의정부변호사회 소속 정성호(38·사시 28회) 변호사는 최근 개인 고문변호사 제도를 도입했다.불과 1만원의 가입비로 평생 법률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본격적인 송사 전단계에서 민원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려는 법률서비스다. 전세보증금과 점포명도 및 물품대금 분쟁 등에 걸쳐 필요한 법률적 조언을하는 방식이다. 정변호사는 평생 전담 변호사제도 가입자가 늘 경우에 대비,이번주중 웹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다.인터넷 법률상담체제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같은 ‘사이버 법률상담’은 이미 몇군데서 성업중이다.강형구(姜亨求·43) 변호사가 개설한 ‘왕초보의 나홀로 소송’사이트(www.wangchobo.co.kr)와 일종의 ‘사이버 로펌’사이트인 ‘오세오월드’(www.oseo.co.kr)등이 그것이다.여기에선 적어도 악질 브로커나 전관예우를 탐하는 변호사를 만날 염려가 없음은 물론이다. 몸을 낮춰 ‘낮은 데로 임하는’ 변호사들도 생기고 있다.낮은 가격으로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들의 모토다. 사시37회 동기생인 박희준(36) 이순우(35) 변호사의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이들은 기존 변호사 선임비용의 10분의 1 수준인 30만∼50만원만 내면 소송과 관련된 일체의 서류작성을 사무장을 거치지 않고 직접 대행,의뢰인이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의뢰인에게 성공보수료 등과 같은 추가비용을 받지 않아 그동안 비용부담으로 소송을 포기해온 행정민원과 소액사건 관련 의뢰인들의 문의가늘고 있다는 소식이다.이순우 변호사는 이를 법률서류 작성분야의 일종의 도우미역으로 정의했다.특히 “증거가 완벽한 소액사건이면 소장만 제대로 써내도 상대측으로 하여금 소송을 포기시킬 수 있다”며 특화 배경을 설명했다. 구본영기자 kby7@
  • 「考試플라자」변호사‘사이버개업’시대

    ‘이젠 사이버 세계에서 법률상담을 해드립니다’ 정보통신 시대에 발맞춰 일선 변호사들이 속속 ‘사이버개업’을 하고 있다. 사이버개업이란 말 그대로 온라인(On-line)으로 법률사무소를 차리는 것. 법률사무소를 고스란히 개인홈페이지로 옮겨놓은 형태다. 무료법률 상담은 기본.확실히 익명이 보장돼 의료사고에서부터 드러내기 힘든 성문제까지 상담범위가 넓다. 의뢰인이 직접 변호사의 약력,소송 경력,전문분야 등을 검색할 수 있어 브로커도 없다.이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인터넷 법률사무소가 늘어감에 따라 법조계의 고질적인 악습인 ‘전관예우’,‘브로커 고용’ 등이 사라질 것으로보고 있다. 지난 4월 사이버 로펌(법무법인)을 개설,화제를 모았던 ‘오세오월드’(www.oseo.co.kr)의 개설 취지도 바로 이것.개설자 중 한사람인 최용석(崔容碩·38) 변호사는 “의뢰인들이 아는 사람들의 소개나 브로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관행을 바꿔보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인터넷 법률사무소의 장점은 값싼 통신요금만 들이면 안방에서 전문가의 자문을얻을 수 있다는 것.변호사들 역시 자신의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만큼신뢰를 쌓기 위해 성심성의껏 답변하고 있다.또 전문지식이나 정보 부족으로 해결책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사례도 쉽게 찾을 수있다. 회사원 P씨(28)는 “얼마전 일어난 교통사고에서 상대방의 과실이 일부 인정돼 보상을 요구했지만 보험을 들기 전에 일어난 일이라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면서 “때마침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례를 발견해 E메일로 변호사의 자문을 얻었고,결국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보증피해나 부동산 임대차 문제,이혼문제,의료사고 등 생활 주변의 법률사건들을 자유롭게 상담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지난 7월 ‘왕초보의 나홀로 소송’ 사이트(www.wangchobo.co.kr)를 개설한 강형구(姜亨求·43)변호사는 “인터넷 법률사무소에는 고액의 수임료도,악질 브로커도 없다”면서 “의뢰인은 전화비만으로 궁금증을 풀고,변호사는신뢰를 얻는 ‘누이좋고 매부좋은’ 효과가 있어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
  • 해태 이번주 회생 ‘발판’

    해태그룹이 본격 회생의 길로 접어든다. 지난 7월 해태제과에 대한 채권단의 출자전환에 이어 해태음료가 이번주에홍콩의 투자사인 클라리온과 3,000억원 선에 매각계약을 맺을 예정이다.이로써 해태는 97년 11월1일 부도이후 22개월만에 구조조정이 결실을 맺게 됐다. 해태는 오는 11월말까지 나머지 계열사에 대한 매각과 통폐합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우선 제과군으로 분류되는 해태산업과 해태가루비를 절차가 끝나는대로 11월초 제과에 통합한다.산업은 과자 및 아이스크림을,가루비는 스낵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판매를 제과가 해왔다.한편 제과에 포함된 건설부문은 기존 계약분 공사가 끝나는 대로 청산할 예정이다.제과는 부도이전의 매출을 회복해 올해 7,200억원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음료는 그동안 제일제당이 노려왔으나 막판에 입찰에 불참,홍콩사가 종업원 3,000여명의 고용승계와 경영권을 인수함으로써 기존의 5,000억원대 매출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70여개에 이르는 백화점과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해태유통은 현재 채권단이매각협상을 진행,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단계에 와 있다.매각자가결정되면 유통전문회사로 탈바꿈하게 된다. 해태전자는 7,000여억원에 이르는 부채 가운데 상당부분을 채권단이 출자로 전환해 회생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과거 인켈이 가진 기술력과 상품성이 뛰어나 가능성이 높다.여기에 인켈오디오월드 에어로시스템 등 전자관련 4개사를 통합한다는 계획이다.이밖에 광고대행사인 코래드는 지난해 12월스위스 코론사로부터 3,000만달러를 유치,독자운영하고 있다. 해태는 이처럼 계열사 정리가 끝나는 11월말쯤에는 해태타이거즈와 함께 식품전문사인 해태제과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게 된다. 박선화기자 psh@
  • 레코드사·음향기기사가 마련/음악감상회 청소년에 인기

    ◎성음등 4곳,클래식·영상음악 소개/전문가가 해설… 초청연주회도 개최/“음악 아닌 음향애호가 양성” 비판시각도 레코드사와 음향기기제작사들이 주최하는 음악감상회가 뿌리내려가고 있다. 대부분 입장료가 없는 이런 음악감상회는 기본적으로 음악애호가를 양산해 레코드나 음향기기판매의 고객을 확보한다는 판촉활동의 하나로 마련되고 있다. 그러나 이 음악감상회가 주로 시간이 있어도 갈곳이 마땅치않은 청소년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데다가 대부분 토요일 하오 비슷한 시간대에 열림으로써 주최사들끼리의 경쟁으로 내용도 비교적 충실해서 갈수록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행사의 선두주자는 지난 76년부터 매주 토요일 하오3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정기레코드 감상회」를 열고 있는 주식회사 성음이다. 고전음악을 담은 레코드제작에서도 선두인 이 회사의 감상회는 전문가들이 진행을 맡아 청소년들에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음악을 쉽게 해설해 인기를 끌며 항상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오디오제작사인 주식회사 인켈도 지난 87년 5월 종로구 명륜동에 1백여개의 좌석을 갖춘 「오디오월드」를 만들어 매일 레코드와 레이저디스크를 이용한 영상음악을 틀어주고 있다. 또다른 오디오업체인 아남전자가 매달 3번째 토요일 하오3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여는 「제3토요음악감상회」도 항상 좌석수이상의 청중이 몰리는 감상회이다. 지난 21일 43번째 감상회에서는 오디오평론가 이영동과 성악가 김진수의 오디오강좌와 영상음악감상,테너 김진수의 창법해설을 곁들인 「떠나가는 배」「산노을」「돌아오라 소렌토로」,초청공연으로 프란츠 단치의 「목관5중주곡 작품 56의1」이 연주되었다. 같은 시간 국립중앙극장 소극장에서는 서울음반이 매달 여는 청소년음악회가 있었다. 이달로 63회를 맞은 이 정기음악회는 클래식음반과 대중음악음반을 골고루 만드는 회사답게 1부 클래식과 2부 대중가요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한편 지난해까지 「신나라 라이브홀」에서 매달 무게있는 민속악연주회를 열었던 국악음반전문제작사 신나라레코드는 지난해말 라이브홀이 폐쇄된 뒤에는 실내악단어울림과 원장현등 소속 음악가들이 음악회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기회가 마련되는대로 다시 상설연주회를 열 계획이다. 음악인들은 음악관련기업들의 감상회에 대해 일단 음악애호가의 폭을 넓힌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내용의 충실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프로그램이 「기계」와 「레코드」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자칫 청소년들을 음악애호가 아닌 「오디오매니어」나 음반수집가 등으로 만들 우려가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음악이 아닌 음향만을 추구하는 애호가를 대량으로 길러낼 수도 있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주장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