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만약에 말야 ‘신들린 가창력’ 산들 폭풍오열..김연우 목소리 들었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만약에 말야 ‘신들린 가창력’ 산들 폭풍오열..김연우 목소리 들었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만약에 말야 ‘신들린 가창력’ 산들 폭풍오열..정체는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종달새 진주, 만약에 말야’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완벽하게 소화한 4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딸랑딸랑 종달새를 꺾고 4대 가왕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뮤지컬곡 ‘오페라의 유령’을 완벽하게 소화한 클레오파트라는 2라운드에서는 발라드 ‘만약에 말야’를 선보이며 결승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와 고주파 쌍더듬이가 결승에서 만나게 됐고 먼저 무대에 오른 고주파 쌍더듬이는 김현정의 ‘멍’을 재해석해 불렀다. 시원한 고음을 내지르며 화려한 무대 매너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무대에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열창했다. 새로운 창법으로 명실상부 최고의 복면가왕 후보의 위용을 드러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무대에 복면가왕 패널인 B1A4 산들은 눈물을 쏟았다.
산들은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노래를 듣고 어릴 때부터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고 롤 모델로 삼은 선배님인데 그 목소리가 들려서 너무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복면가왕 3라운드 투표 결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58표로 쌍더듬이를 꺾었다. 쌍더듬이의 정체는 가수 에일리였다.
클레오파트라는 복면 가왕전에 진출해 3대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와 겨루게 됐다. 복면가왕전에서 종달새는 태티서의 ‘트윙클’을 선곡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지만 클레오파트라에 51대 48 간발의 차이로 패했다. 가면을 벗게 된 3대 복면가왕 종달새의 정체는 진주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4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가수 김연우라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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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 종달새 진주, 만약에 말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