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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 모친, 경찰 측 발표에 “아들 여전히 의식 없다…심각한 상태”

    탑 모친, 경찰 측 발표에 “아들 여전히 의식 없다…심각한 상태”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탑·30)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입원해 있는 7일 최씨의 어머니는 “아들은 여전히 안좋은 상태”라고 오열했다. 최씨 어머니는 아들 면회 후 응급중환자실 앞에서 “탑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런데 왜 경찰은 그런 발표를 했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어머니는 “아들은 산소마스크를 쓰고 심각한 상황인데, 경찰 측의 잘못된 브리핑으로 마치 잠을 자러 병원에 온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최씨는 서울 이대 목동 병원 중환자실에 이틀째 입원해 있다. 가족 측 말에 따르면 최씨의 의식은 여전히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최씨가 있는 응급 중환자실에는 보안 요원 1명이 상주하며 경계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밤 경찰 관계자는 ‘탑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후송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의식을 잃거나 위독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검사 결과 이상이 없으며 이름을 부르거나 꼬집으면 반응을 보였다”면서 “탑(최씨)은 현재 위독한 상태가 아니라 약에 수면제 성분이 들어 있어 잠을 자는 상태”라고 발표했다. 7일 상태에 대해서도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응급중환자실에 있지만 이는 자칫 기자들이 몰릴 것을 대비한 차원이라며 위중한 상태가 아니라고 말했다. 또 병실을 이동하려면 가족 동의가 있어야 하고, 최씨 소속 부대원이 병원에 있으나 응급중환자실 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최씨가 전출됐던 4기동단 측은 이같은 경찰 측 멘트에 대해 “저희 쪽에서 나간 보도자료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최씨는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21·여)씨와 총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던 최씨는 검찰의 공소장이 경찰청에 송달되면 즉시 직위해제돼 귀가 조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뭉쳐야 뜬다’ 김용만, 아들 소식 듣고 타지에서 오열 ‘왜?’

    ‘뭉쳐야 뜬다’ 김용만, 아들 소식 듣고 타지에서 오열 ‘왜?’

    김용만이 아들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이 호주 여행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한국에서 날아온 문자 한 통을 보고 얼굴을 두 손에 파묻은 채 오열했다. 갑작스러운 김용만의 눈물에 주위에 있던 멤버들은 깜짝 놀라 걱정 했지만, 김용만은 “괜찮다. 좋은 일이다”라며 안심시켰다. 김용만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아들 도현 군의 대학 합격 소식 때문이었던 것. 김용만은 바로 아내에 전화를 걸어 “도현이 합격 한 거야?”라고 기뻐했고, 아들 도현 군과 통화를 하며 “축하해, 아들. 아빠 너 때문에 울음 터졌어. 그동안 진짜 수고했고, 아들이 노력 많이 했던 거 다 안다”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용만 아들 대학, 타지에서 소식 듣고 오열 ‘통화하더니..’

    김용만 아들 대학, 타지에서 소식 듣고 오열 ‘통화하더니..’

    김용만이 아들 대학 합격 소식에 눈물을 흘린다. 6일 밤 10시 50분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이 호주 여행 중 갑자기 눈물을 흘려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사전 녹화 당시 김용만은 한국에서 날아온 문자 한 통을 보고 얼굴을 두 손에 파묻은 채 오열했다. 갑작스러운 김용만의 눈물에 주위에 있던 멤버들은 깜짝 놀라 걱정 했지만, 김용만은 “괜찮다. 좋은 일이다”라며 안심시켰다. 김용만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아들 도현 군의 대학 합격 소식 때문이었던 것. 김용만은 바로 아내에 전화를 걸어 “도현이 합격 한 거야?”라고 기뻐했고, 아들 도현 군과 통화를 하며 “축하해, 아들. 아빠 너 때문에 울음 터졌어. 그동안 진짜 수고했고, 아들이 노력 많이 했던 거 다 안다”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체부 장관 지명 도종환 의원은?…“베스트셀러 ‘접시꽃 당신’의 시인”

    문체부 장관 지명 도종환 의원은?…“베스트셀러 ‘접시꽃 당신’의 시인”

    30일 새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일찌감치 문체부 장관 적임자로 거론됐던 인물이다.시인 출신인 그는 베스트셀러 시집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하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원주고와 충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대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치는 시 ‘운명’을 읽으며 오열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각인돼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때인 지난 23일 봉하마을에서도 운명을 낭독했다. 도종환 후보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진압부대의 일원이었으나 소총의 실탄을 거꾸로 장전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를 자신의 에세이에 소개하기도 했다. 탄창 맨 위 실탄을 꺼꾸로 넣어 장착하면 방아쇠를 당겨도 총알이 나가지 않는다. 도 후보자는 진천 덕산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하던 중 1989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활동으로 해직됐다. 전교조 충북지부장을 맡으면서 교육운동을 하다가 해직 10년 만인 1998년 진천 덕산중학교로 복직했다. 이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등을 지냈다. 도 후보자는 민주통합당 시절 비례대표 16번을 배정받아 제19대 국회에 입성했다. 20대에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다. 도 후보자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회의록을 공개하면서 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공론화했다. 또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1954년 충북 청주 ▲원주고 ▲충북대 국어교육과 ▲충남대 국문학 박사 ▲덕산중학교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청주지부장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제1심의위원회 위원장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제19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제20대 국회의원(충북 청주시흥덕구)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주원 첫 만남에 트림+구토 ‘엽기적 악연 시작’

    ‘엽기적인 그녀’ 오연서, 주원 첫 만남에 트림+구토 ‘엽기적 악연 시작’

    ‘엽기적인 그녀’ 주원과 오연서가 엽기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29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견우(주원 분)와 혜명공주(오연서 분)가 악연으로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년 전, 정기준(정웅인 분)은 “중전이 조정을 사사로이 어지럽힌다”며 모함을 해 한씨(이경화 분)를 폐비로 만들었다. 어린 혜명공주(오연서 분)는 모친의 폐위에 맨발로 달려나와 오열하며, 어미와 생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폐비 한씨는 휘종(손창민 분)의 아들을 남겼다. 휘종은 이 아이를 원자(최로운 분)로 임명하고, 정기준에게 “향후 100년간 폐비의 일을 언급하는 자는 엄벌에 처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정기준의 처족이자 그와 한 패인 박씨(윤세아 분)는 한씨가 폐위되자 새 중전에 추대됐다. 그로부터 10년 후, 견우는 청나라 유학을 마치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귀국 축하연 날 밤, 견우는 우연히 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질 뻔한 혜명공주를 보고는 구해줬다. 하지만 혜명공주는 감사의 인사 대신 견우에게 트림을 하고 사라져 그를 황당케 했다. 혜명공주가 떨어트린 반지를 줍고 다시 길을 가던 견우는 거리에서 가마꾼들과 실갱이를 벌이는 혜명공주와 다시 마주쳤다. 견우는 또 한번 위험에 처한 혜명공주를 구해줬지만, 이번에도 혜명공주는 견우의 도포에 구토를 하며 실수를 했다. 이후 견우는 술에 취한 혜명공주를 여각에 데려다 줬지만, 혜명공주는 견우를 “변태색정광”이라고 오해하며 주먹을 날렸다. 견우는 혜명공주를 겁탈한 사람으로 몰려 옥사에 갇혔다가 풀려나는 굴욕까지 당했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는 명석한 두뇌와 따스한 가슴을 지닌 조선 최고의 매력남 견우와 엽기적이고도 발랄한 혜명공주의 요절복통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사극.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OA 찬미 ‘아버지가 이상해’ 카메오 등장 ‘내가 배우다’ 출연하더니..

    AOA 찬미 ‘아버지가 이상해’ 카메오 등장 ‘내가 배우다’ 출연하더니..

    AOA 찬미가 ‘아버지가 이상해’의 카메오로 등장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4회에는 찬미가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번 카메오는 찬미가 출연하고 있는 K STAR 예능 프로그램 ‘내가 배우다’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것이 후한 점수를 받아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은 역할이지만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적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내가 배우다’는 안정된 연기와 폭넓은 스펙트럼을 겸비한 배우가 되기 위해 차세대 연기돌들이 연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찬미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서 매회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활약하고 있다. 특히 첫 번째 라운드에서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고은이 연기한 지은탁 역을 맡아 오열 연기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해 연기력을 입증 한 바 있다. 한편 찬미가 속한 걸그룹 AOA는 지난 3월 국내 첫 단독 콘서트 ‘ACE OF ANGELS’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개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병상키스 포착 ‘박력키스에 이어..’

    ‘시카고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병상키스 포착 ‘박력키스에 이어..’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이 현생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11회 스틸 사진을 보면 병실 침대에 앉아있는 한세주(유아인 분)가 전설(임수정)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1930년 전생에서 서휘영(유아인)이 류수현(임수정)에게 박력키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현생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만큼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로맨스를 그려나가던 한세주와 전설에게 예상치 못한 시련이 닥쳐 두 사람의 애정선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키스신이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의미를 두게 될지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전설을 버리고 떠난 엄마(전미선)가 한세주와 전설의 만남을 걱정해 전설 앞에 나타났다. 전설에게 나 또한 전생이 보인다고 고백한 뒤, 전생의 악연이 현생에서 다시 이어지면 안되니 한세주와 인연을 맺지 말라고 경고한 것. 이에 총을 잡으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는 전설은 엄마의 말을 확인하고 싶어 사격장에 가 총을 잡았고, 이내 전생에서 자신이 서휘영(유아인)을 쏜 것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떠오르면서 충격에 휩싸인 채 오열 한 바 있다. 현생에서의 전설과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고, 그런 전설에게 점차 이끌리고 있음을 알아차린 한세주는 ‘직진남’이 될 거라고 밝히고, 전설 역시 이런 상황을 숨김 없이 행복해하며 밀당 없는 직진 커플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하지만 전설은 전생에서 악연이 되풀이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 커지며 고민에 빠진다. 제작진은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다 위기를 맞게 된 한세주와 전설이, 전생이라는 단단한 끈으로 묶여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힘든 상황에서 나누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로맨틱하면서도 애틋하게 느껴지실 것 같다. 11회에서 중요한 장면이 될 이 장면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직접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국립5.18민주묘지 찾은 유가족

    [서울포토] 국립5.18민주묘지 찾은 유가족

    17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한 유가족이 묘역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광주=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송혜교, 前 매니저에게서 염산테러 협박? “2억5천만원 요구하며..”

    송혜교, 前 매니저에게서 염산테러 협박? “2억5천만원 요구하며..”

    ‘풍문쇼’에서 과거 송혜교를 둘러 싼 협박 사건을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지난 2005년 송혜교 모녀가 한 협박범으로부터 받은 편지 내용을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모녀에게 전해진 편지에는 “현금 2억 5천만원을 주지 않으면 딸과 당신의 몸에 염산을 뿌릴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를 받은 이후 송혜교는 피신했고, 어머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대해 하은정 기자는 “당시 송혜교와 어머니가 받은 고통이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협박을 받은 직후 송혜교는 어머니하고만 연락하며 은신했다”고 전했다. 박현민 기자는 협박범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협박 편지를 보낸 당사자는 바로 3년간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였던 것. 박 기자는 “범인의 얼굴을 본 어머니는 충격에 빠졌고, 당시 경찰에서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묘성 기자는 “전 매니저는 범행 이전에도 송혜교 잡지 화보 촬영 수수료 등을 횡령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는 이미 내보내진 상황이었다. 이후 그는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그 때 송혜교 씨가 생각이 났고 협박을 하게 됐다고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이야기를 전해 들은 패널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옷 안에 모여있는 유해 다수 발견…미수습자 가족들 “심장 도려내는 것 같다”

    옷 안에 모여있는 유해 다수 발견…미수습자 가족들 “심장 도려내는 것 같다”

    12일 오후 세월호 선체 수색 중에 좌현 4층 선미 끝 부분 8인실 객실에서 옷 안에 모여있는 다수의 유해가 수습됐다. 이날 오후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무슨 상황이 발생했다”는 수색 현장의 소식을 듣고 출입통제 구역 내 현장으로 달려갔다.현장에서는 지난 10∼11일 3점의 뼛조각이 나온 곳과 같은 선미 끝 천공 부분 천장에서 지장물 사이에 끼어 있는 다수의 유해가 발견됐다. 먼발치에서 유해를 수습하는 장면을 지켜본 가족들은 오열하고 주저앉는 다른 가족들을 위로하며 버텼다. 조은화 양의 어머니 이금희 씨는 “머리가 하얘지는 것 같다”며 “(발견된 유해가) 누군지도 몰라 마음대로 아파하지도, 슬퍼하지도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색 구역이 하나씩 늘어 공정표에 빨간 줄이 채워질 때마다 그만큼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다”며 “혹시나 못 찾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마음이 덜컹덜컹 내려앉는다”고 한탄했다. 현장에서는 지장물 사이에 낀 유해를 수습하기 위해 주변의 방해물을 모두 치웠으며, 검사의 지휘하에 수습작업이 진행 중이다. 국과수 감식 요원은 발견된 뼈가 해부학적으로 ‘사람 뼈’가 맞다고 확인했다. 뼈는 옷 속에서 흩어지지 않은 채 다수가 발견됐으나, 진흙이 묻어있어 정확한 개수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수습 당국은 이날 야간작업을 진행해 유해를 국과수 본원으로 긴급 이송할 계획이다. 그리고 나머지 유해가 같은 장소에 남아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오는 13일 날이 밝는 대로 수색을 재개해 추가 수습을 시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여학생 객실서 희생자 추정 유골 2점 발견

    진흙에 섞여… 국과수 감식 의뢰 신원 확인까진 한 달 걸릴 듯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 2점이 발견됐다. 지난 5일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앞바다 수중 수색 과정에서 사람뼈 1점이 발견된 이후 선체에서 뼈가 나온 건 처음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세월호 선체 수색과 사고 원인 규명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0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4층 선미 좌현 쪽(4-11구역)에서 사람뼈 2점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선내 수색을 시작한 지 22일 만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의 육안 감식 결과 사람뼈로 추정됐고 정밀 감식을 위해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국과수 본원으로 보내기로 했다. DNA 감정을 통한 신원 확인까지는 한 달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수습본부는 미수습자 가족의 요청으로 뼈의 크기와 추정 부위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사람뼈가 발견된 곳은 4층 선미의 가장 끝부분으로, 조은화·허다윤양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단원고 여학생 객실이 있던 곳이다. 4-11구역은 침몰 충격으로 5층과 함께 심하게 찌그러지면서 앞선 수중 수색에서 잠수사들이 진입하지 못했다. 수색팀은 이날 오전 4-10구역 수색을 위해 선미의 가장 끝부분을 뚫고 철판을 뜯어냈다. 이때 내부에 쌓여 있던 합판 등 물품들이 쏟아져 내릴 때 뼈 2점이 진흙에 섞여 나왔다. 옷가지 등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는 없었다. 선체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수습자 가족들은 현장으로 달려가 뼈 2점을 보고 오열했다. 특히 단원고 여학생 미수습자 어머니들의 충격이 컸다. 허양의 어머니 박은미씨는 미수습자 가족들을 대표해 발표한 ‘대통령께 부탁드리는 글’에서 “선체조사위원회와 미수습자 수습 책임이 있는 해양수산부, 시행업체인 코리아쌀베지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안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 상황을 정리할 분은 대통령밖에 없다. 미수습자 수색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선내 조타실 재수색 과정에서 침몰 당시 급변침 과정과 선체의 위치와 움직임을 밝혀 줄 수 있는 장치인 ‘GPS 플로터’도 발견됐다. 하지만 방수에 취약한 기기 특성상 기록을 복원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쓰러진 자식 안고 오열하는 어미 원숭이…곧 벌어진 기적

    어미 원숭이 한 마리가 의식을 잃은 새끼를 품에 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최근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州) 자발푸르에서 사진작가 아비나시 로디(31)가 촬영한 야생동물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사진 속 어미 원숭이는 아파서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새끼 원숭이를 품에 안고 하늘을 보며 망연자실한 듯한 표정이다. 동물의 세계에도 모성애가 있다는 것을 사진 한 장으로 보여주는 것. 그런데 더욱 놀라운 점은 2분쯤 지나자 쓰러졌던 새끼 원숭이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는 것. 이후 새끼 원숭이는 완벽하게 회복했다고 한다. 아마 어미 원숭이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던 것일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지금까지 사진을 찍는 동안 이런 광경을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이번 사진은 내 마음속 깊이 새겨졌다”면서 “사진을 찍을 때는 멀어서 확실히 무슨 일인지 알지 못했지만 이후 사진을 보고 난 1시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광경은 동물의 세계에서는 극히 드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광의 순간들…오늘 밤 한 사람만 웃는다

    영광의 순간들…오늘 밤 한 사람만 웃는다

    9일 오전 6시 정각 전국 1만 3964개 투표소에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 사상 첫 대통령 탄핵에 따른 궐위 선거로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10일 새벽 2~3시쯤 당선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3명의 출마 후보 가운데 단 한명 만 웃게 될 대선, 제14대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부터 지난 대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영광의 날을 돌아봤다.● 개표 방송에 뜬눈으로 밤새고 새벽 조깅, 김영삼 1992년 12월 18일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진 군부정권의 실질적 종식과 함께 제12대 대선이 진행됐다. 민주화의 두 거목 김영삼 민주자유당 후보와 김대중 민주당 후보 양강 구도 속에 19일 새벽 김영삼 후보 당선이 확정됐다. 이후 집계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득표율은 김영삼 후보 41.96%, 김대중 후보 33.82%였다. 서울 상도동 자택에서 18일 밤부터 19일 새벽까지 TV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김영삼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서울 상도동 자택 일대는 잔치판이 벌여졌다. 김 당선인은 평소보다 10분 이른 새벽 5시 10분쯤 가벼운 조깅복 차림으로 자택을 나와 상도동 조깅팀인 민주조기회 회원 30여명과 아침을 시작했고, 민주조기회 회원들은 ‘위대한 우리의 지도자 김영삼 대통령 만세’ ‘우리는 해냈다’ 등의 플래카드를 들고 북과 꽹과리를 치며 당선을 축하했다. ● 동생의 죽음 후 찾아온 대통령 당선 소식, 김대중 15대 대선이 진행 중이던 1997년 12월 18일 저녁 당시 유력 대선 후보인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 전날 간암으로 숨진 동생 대의씨의 빈소다. 대의씨는 대선에 출마한 형을 위해 ‘선거가 끝날 때까지 사망 소식을 알리지 말라’는 내용의 유언을 남겼고, 김 후보는 대선 당일 오전에서야 동생의 죽음을 알게 됐다. 투표를 마치고 빈소에 도착한 김 후보는 동생의 영정 앞에서 오열, 조문객들을 숙연하게 했다.김 후보는 그렇게 동생을 떠나보낸 몇 시간 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는 이날 밤 일산 자택에서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새벽까지 TV 개표방송을 지켜봤고,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나가자 흥분한 측근들에게 “오차율의 한계가 있다”며 성급한 반응을 보이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 태풍이 된 노란 바람, 노무현 2002년 12월 19일 제16대 대선의 시작에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대세론이 있었다. 하지만 최후의 승자는 당시 광주 경선에서 불기 시작한 ‘바람’을 12월 대선 ‘태풍’으로 키운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였다. 노 후보는 48.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6.58%에 그친 이 후보를 간신히 따돌렸다.대선 당일 경남 김해 선영 참배를 마치고 오후 6시쯤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한 노 후보는 여의도 당사 인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노 후보가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당사를 찾은 시간은 이미 각 방송사들이 노 후보의 당선을 확정한 밤 10시 30분쯤이었다. 당사 입구에는 노사모 회원 등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운집, 북과 꽹과리 등을 치며 “대통령 노무현”을 외쳤다. ● 대권 도화선 청계천서 당선 인사, 이명박 2002년 12월 19일 제17대 대선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득표율 48.7%로, 26.14%에 그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일찌감치 당선이 확정됐다. 대선 당일 서울 가회동 자택에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이 후보는 오후 9시 40분쯤 여의도 당사에 도착했다. 당선 확정까지는 개표율이 낮았으나 이미 당선을 확신한 듯 얼굴에는 미소와 여유가 넘쳤다.사실상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이 당선인이 찾은 곳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서울 청계광장이었다. 이 당선인은 지지인파가 모인 청계광장에서 “오늘 이 시간부터 힘드신 분들, 절망하시는 분들, 외국으로 이민 갈지 망설이는 분들 모두 희망을 갖고 그 자리에서 함께 하자”라며 “저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5년 동안 보여드리겠다”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 첫 여성 대통령에서 첫 파면 대통령으로 몰락, 박근혜 2012년 12월 19일 제18대 대선은 결국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으로 남게 됐다.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51.55%라는 과반의 득표율 대한민국 첫 여성 대통령에 올랐지만, 그는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임기 5년을 마치지 못하고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에 따라 파면됐다. 현직 대통령 탄핵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박탈되면서 이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도 아닌 ‘수인번호 503’으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이다.박 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당선 확정 직후 찾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했던 말은 “국민 여러분 모두가 꿈을 이루고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겠다”였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이휘재 눈물, 아버지 “휘재야” 한마디에 오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이휘재 눈물, 아버지 “휘재야” 한마디에 오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방송인 이휘재의 아버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KBS ‘가요무대’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출연하는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누군지 알아보겠어요?”라는 아들의 질문에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는 “모르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결국 이휘재는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이휘재는 지난 2015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했을 당시 “저희 아버지가 제가 이렇게 좋은 상을 받았다는 걸 계속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면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존경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힌 바 있다. 또 앞서 2014년 출연한 SBS ‘힐링캠프’에서도 아버지의 영상 편지에 눈물을 쏟아냈다. 당시 이휘재는 아버지의 “휘재야”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영상 편지 속 이휘재의 아버지는 “내가 너에게 엄하게 대한 건, 할머니가 아들을 감싸고돌지 말라고 해서 그런거다. 잘 크지 않았냐. 너는 나에게 효자고 나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게해줘서 너무 고맙다. 1년에 한 번 가족여행가서 정말 좋다. 내가 건강 때문에 네가 걱정 많이 하면서 탁구 쳐주고 잘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해주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휘재는 “너무 크고 무서운 분이셨는데 많이 약해지셔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아들로서 안타깝다”며 폭풍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부터 장문복까지 “화제 올킬” 시청률 3% 돌파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부터 장문복까지 “화제 올킬” 시청률 3% 돌파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5회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5회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해 시청률 3%대를 돌파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4등을 차지하게 된 옹성우 연습생의 순위 발표 장면.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2.5%, 최고 2.9%의 시청률을 기록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5회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가를 등수 발표이기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연습생들의 등수를 발표할 때마다 긴장감이 솟구쳤다. 스페셜 중계석 MC로는 최유정, 김소혜, 김소희가 활약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지난 3주간의 누적 총투표수는 24,699,267표로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프로듀서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본격적인 순위 발표식 시작에 앞서 김도연&최유정의 깜짝 등장과 함께 ‘101 댄싱킹 선발전 댄스 배틀’을 볼 수 있었다. 현대무용을 선보인 홍은기 연습생이 댄싱퀸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아이돌 맞춤 바디 클래스’와 ‘팔씨름 대결’을 통해 남자 연습생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졌다. 연습생들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 거울 속 나에게 쓰는 편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잠시 후 깜짝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지훈은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1위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1위 자리 역시 고수했다. 간발의 차이로 생존이 결정된 60등은 김상빈 연습생. 살아남게 된 연습생들은 소감을 말할 때 눈물을 보여 그 동안 얼마나 가슴을 졸여왔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연습생은 MMO 윤지성이었다. 1주차 35위에서 시작한 윤지성은 이날 무려 TOP3에 호명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큰 리액션과 폭풍 입담으로 ‘아줌마’라는 애칭까지 얻은 윤지성은 자신이 TOP3에 든 사실을 깨닫자 “무슨 일이냐 이게. 세상에 평생 쓰 운 여기서 다 쓰나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3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사람을 부여잡고 오열을 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멈추지 않는 눈물과 함께 윤지성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주위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서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7살인 윤지성은 아이돌로 데뷔하기엔 다소 늦은 나이지만 특유의 캐릭터와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참가해 ‘힙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는 장문복은 14위로 순위가 하락했지만 남자들이 뽑은 1위에 선정됐다. 장문복은 “부족한 실력에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 탑3 이변에 오열 ‘악플 쏟아진 이유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 탑3 이변에 오열 ‘악플 쏟아진 이유는..’

    ‘프로듀스 101 시즌2’ 3위를 기록한 윤지성이 악플 공격을 당하고 있다.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첫 번째 방출자를 가리는 1위부터 60위까지의 연습생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연습생은 MMO 윤지성이었다. 1주차 35위에서 시작한 윤지성은 이날 무려 TOP3에 호명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큰 리액션과 폭풍 입담으로 ‘아줌마’라는 애칭까지 얻은 윤지성은 자신이 TOP3에 든 사실을 깨닫자 “무슨 일이냐 이게. 세상에 평생 쓰 운 여기서 다 쓰나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3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사람을 부여잡고 오열을 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멈추지 않는 눈물과 함께 윤지성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주위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서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27살인 윤지성은 아이돌로 데뷔하기엔 다소 늦은 나이지만 특유의 캐릭터와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윤지성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쏟아냈다. 실력과 상관없이 리액션만으로 방송 분량을 확보해 순위가 올라갔다는 것. 결국 6일 윤지성은 자신의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학생 머리채 잡고 질질 끄는 中여교사

    여학생 머리채 잡고 질질 끄는 中여교사

    가정이나 사회에서 존중 받고 보살핌 받아야 할 어린이들이 잔인하게 다뤄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이번에는 아이를 억지로 끌어당기는 다소 충격적인 영상이 등장해 사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미러, 더썬 등 외신은 중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어린 소녀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여성은 땅에 주저 앉은 여자 아이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있고, 아이는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 사건은 지난 2일 화요일 중국 남부 광동성 동관시의 한 외국인 학교에서 일어났다. 상하이리스트닷컴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학대행위를 목격한 한 남성이 그 교사에게 다가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교사는 자신이 아이의 엄마라고 주장하면서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고 말한다. 남성은 그 교사의 이야기를 믿지 않았고, 이를 관계당국에 보고했다. 이후 피해아동의 실제 엄마가 학교 교장과 면담을 가졌고, 폭력을 행사한 교사는 현재 정직된 상태로 알려져 있다. 한편 이 영상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게제된 이후, 1만 1000천명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마이웨이’ 성현아, 아들 생각에 오열 “이제는 좀 편히 살고 싶다”

    ‘마이웨이’ 성현아, 아들 생각에 오열 “이제는 좀 편히 살고 싶다”

    ‘마이웨이’ 성현아가 힘든 시기에 아들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6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한 배우 성현아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2013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성현아는 실명 공개 없이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에서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6년 6월 무죄 선고를 받고 완전히 혐의를 벗게 됐다. 지난 2010년 6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하며 아들을 출산한 바 있는 성현아는 “어느 날 방문을 닫고 이불을 덮어쓰고 울었다. 너무 내가 괴롭게 울었다. 그러자 밖에서 애가 문을 두드리면서 난리가 났다. ‘엄마 울지마’라며 계속 그러더라. 그런 모습을 처음 보였다”며 아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무죄 판결을 받았음에도 마음 편히 지내지 못했던 성현아는 “이제는 좀 편히 살고 싶다”며 오열했다. (관련기사 ▶성현아 “성매매 혐의 무죄 판결, 금방 끝날 줄 알았다”)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귓속말’ 이상윤, 김갑수 도발하며 숨통 조여… “내가 태백 주인 되겠다”

    ‘귓속말’ 이상윤, 김갑수 도발하며 숨통 조여… “내가 태백 주인 되겠다”

    ‘귓속말’ 이상윤이 김갑수를 도발하며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12회에서는 이동준(이상윤 분)과 신영주(이보영 분)가 최일환(김갑수 분)에게 복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영주는 제 살인 누명을 벗기려 거짓 살인 자백을 한 탓에 살인자가 돼 숨을 거둔 부친 신창호(강신일 분)를 지인들이 모두 외면하자 더 큰 상처를 받았다. 신영주는 부친의 빈소를 지키며 오열했고, 이동준은 과거 자신의 잘못된 재판을 거듭 사과하며 함께 눈물 흘렸다. 신영주는 의혹을 벗고 경찰로 복직한 후 송태곤(김형묵 분)이 강유택(김홍파 분)이 살해된 현장에 불을 질렀다는 증거를 잡기 위해 뒤를 쫓았다. 최일환은 점점 불리해지는 상황에 법무부장관과 알리바이를 만들어 송태곤을 배신했다. 최일환은 송태곤에게 “10년이면 감옥에서 나올 거다. 자네 인생의 10년 얼마에 팔겠냐”고 도발했다. 궁지에 몰린 송태곤은 돈을 챙겨 마카오로 출국하려고 했지만, 신영주가 다른 경찰들과 함께 공항에 출동해 송태곤을 출국직전 붙잡았다. 신영주는 송태곤에게 “말해라. 강유택 대표를 어떻게 죽였는지”라고 종용했다. 그 시각 최수연(박세영 분)은 이동준에게 이혼서류를 내밀었고, 최일환은 이동준에게 태백에서 나가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동준은 “그렇게는 못하겠다”며 “대표님은 살인죄로 잡혀갈 거고, 이 방이 비겠다. 내가 이 방을 쓰겠다. 수연이는 변호사 자격증도 없고 할 수 없겠다. 법무부장관 매수해서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는 자리, 태백의 주인. 강정일도 잡고 김성식 기자 죽음 진실도, 신창호씨 명예도 찾을 수 있겠다”며 최일환의 자리에 앉았다. 최일환은 “일어나라”며 분노했고, 이동준은 “오늘은. 하지만 대표님이 나보다 먼저 태백을 나가게 될 거다”며 “대표님, 강유택 대표를 내리친 게 저 도자기하고 같은 거였습니까?”라고 물어 최일환의 숨통을 조였다. 사진=SBS ‘귓속말’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거너사 이현우, 교통사고 진실 알고 폭풍 눈물 “다 나 때문이야”

    그거너사 이현우, 교통사고 진실 알고 폭풍 눈물 “다 나 때문이야”

    ‘그거너사’ 이현우가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하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려고 했던 장기용 앞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 이하 ‘그거너사’) 14회에서 강한결(이현우 분)은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앞두고 드러머 지인호(장기용 분)가 손과 팔을 다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이유를 알게 돼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한결은 윤소림(조이 분)을 안고 “다 나 때문이야. 나만 없었어도 이런 일 생기지 않았을 거야 상처 입고 이러지 않았을 텐데”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한결이 눈물을 쏟아낸 이유는 묵묵히 모든 것을 참아내던 인호가 기자회견이 두려워 교통사고를 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 한결은 인호가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고 둘러댄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고, 매니저가 수면 유도제까지 사다 줄 정도로 힘들어했음을 알게 됐다. 인호는 약을 먹지 못했고, 스트레스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이 부족해 대리연주라는 점을 감추지 못할까 봐 두려웠던 마음을 털어놓아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인호는 “내 손으로 너희까지 다 망칠 용기가 없는데...”라며 울부짖고, 한결은 그런 인호를 바라보며 가슴이 찢어져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책임질게”라며 뜨겁게 안아줬다. 이후 한결은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며 뼈아픈 후회를 했다. 멤버들에게 큰 짐을 지게 한 게 자신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던 한결은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며 오열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결의 후회의 눈물과 이 모습을 보고 함께 눈물을 흘리는 소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소림을 짝사랑하는 백진우(송강 분)는 한결과 교제한다고 뒤늦게 고백한 소림에게 “용서해줄게.. 네 웃는 얼굴이 좋으니까”라는 말로 자신의 고백을 대신한다. 이후 진우와 규선은 요구르트로 실연의 아픔을 달래며 웃음을 자아내는 등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SOLE 뮤직 N 내부에서도 심상찮은 움직임이 포착됐다. 모기업인 후엔터테인먼트 유현정 대표(박지영 분)가 최진혁 대표(이정진 분)를 배제하고 본격적으로 SOLE 뮤직 N 소속가수들과 면담을 하며 SOLE 뮤직 N 관리에 적극 개입하기 시작한 것. 인호의 사고를 이용해 크루드 플레이 동정론을 형성하는가 하면, 머시앤코가 아닌 소림만을 눈여겨보는 등 비즈니스 마인드로 소속가수를 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결의 아버지 강인우(최민수 분)는 현정에게 “아직 걔네들은 창피한 게 뭔지 안다고. 그게 다르다고 우리랑”이라며 대리연주 사실에 부끄러워하는 크루드 플레이를 응원했다. 또한 진혁은 자신의 성급했던 결정을 후회하며 서찬영(이서원 분)에게 진심으로 머시앤코를 부탁했다. 이에 앞으로 크루드 플레이와 머시앤코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인호의 사고로 크루드 플레이의 기자회견은 연기됐지만, 아직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소림만을 따로 활동시키려는 현정의 계획이 예상되는 바 과연 머시앤코가 해체하지 않고 계속 함께 밴드를 할 수 있을지 남은 2회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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