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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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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과 협력 ‘돌봄 공백’ 없애는 도봉

    병원과 협력 ‘돌봄 공백’ 없애는 도봉

    서울 도봉구가 돌봄 위기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있는 환자를 지원하고자 지역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봉구는 최근 도봉구청에서 서울노보스병원, 바로선병원, 강북힘찬병원, 의성한방병원, 도봉구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앞으로 협약 병원은 내원하는 환자(퇴원 예정자 및 통원 치료자) 중 귀가 후 돌봄 공백 상황에 처할 수 있는 환자를 발견하면 도봉구 돌봄SOS센터에 의뢰한다. 동 주민센터 돌봄 매니저는 병원으로부터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및 주거 상황,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하면 중장기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가 종료된 대상자에 대한 사후 점검도 할 예정이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등으로 인한 일시적인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일시 재가(요양보호사 등이 가정 방문해 돌봄) ▲동행 지원(필수적인 외출 활동 시 동행) ▲식사 지원(도시락 배달) 등 10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통합돌봄센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대상 주민이 방문할 가능성이 큰 지역 병의원을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확대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다음 달 7일 민선 8기 100일 기념 토크쇼 연다

    도봉구, 다음 달 7일 민선 8기 100일 기념 토크쇼 연다

    서울 도봉구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주민과의 토크쇼 ‘함께토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도봉구는 다음 달 7일 오후 3시 도봉구청 스튜디오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쇼를 연다.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토크쇼는 도봉구 공식 유튜브 채널 ‘도봉봉TV’를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그간의 현장 행정 성과를 설명하고, 더불어 구정 현안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직접 들을 예정이다. 시청자를 대상으로 ‘100일간의 자랑거리’ 퀴즈, 댓글 삼행시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 구청장은 “이번처럼 많은 주민을 동시에 만날 기회가 없었던 만큼 주민 여러분께 그간 도봉구가 변화하고 성장해 온 과정과 결과를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불편한 점 있으면 010-7450-2155로 문자 하세요”… 도봉구, ‘도봉 소통폰’ 운영

    “불편한 점 있으면 010-7450-2155로 문자 하세요”… 도봉구, ‘도봉 소통폰’ 운영

    “불편한 점 있으면 구청장에게 직접 문자 하세요.” 서울 도봉구가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구민들과 직접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도봉 소통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정에 대한 건의 사항이나 아이디어, 고충이 있다면 구청장 전용 휴대전화 ‘010-7450-2155’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접수된 내용은 3일 이내에 문자로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장기간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로 진행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단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 광고물 등 생활 불편 신고는 ‘120 응답소’를 통해 신고하면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오 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빠르게 듣고자 고민한 끝에 구민들에게 문자를 받고 직접 답변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됐다”며 “문자를 통해 전달되는 의견은 구정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기계로 ‘악취 불청객’ 은행 싹쓸이

    도봉, 기계로 ‘악취 불청객’ 은행 싹쓸이

    서울 도봉구가 이달 말부터 한 달여간 가을철 악취의 주범인 은행나무 열매를 채취한다고 27일 밝혔다.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한 가로수이지만 열매가 악취를 풍기고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들어 골칫거리로 꼽힌다. 현재 도봉구에 있는 은행나무 4805그루 가운데 열매가 열리는 암은행나무는 1090그루다. 이에 구는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기 전에 은행으로 인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구는 장대로 일일이 열매를 털던 기존 방식이 아닌 진동 수확기로 은행을 채취하고 있다. 진동 수확기는 분당 800여회의 진동을 통해 나무의 열매를 터는 방식으로 작업 시간과 업무량을 크게 줄이는 이점이 있다. 구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른 창동주공아파트 17~19단지 일대와 마들로 82곳에 은행 수거 장치를 설치한다. 또 ‘은행나무 열매 채취 가동반’을 운영해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주변등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수은행나무로 계속 교체하고 수거 장치를 곳곳에 설치해 가을철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친환경 논에서 추수 체험하세요”… 도봉구, 다음 달 20~21일 ‘무수골 추수한마당’ 행사

    “친환경 논에서 추수 체험하세요”… 도봉구, 다음 달 20~21일 ‘무수골 추수한마당’ 행사

    서울 도봉구 무수골 친환경 논에서 추수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도봉구는 다음 달 20~21일 무수골 친환경 논(도봉동 527)에서 벼 베기, 탈곡, 떡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는 ‘무수골 추수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낫과 가위를 이용한 전통 벼 베기 ▲탈곡 체험 ▲인절미 만들기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된다. 21일 추수에 참여하고자 하는 가족은 다음 달 5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접수로 서른 가족을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매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쌀 생산 체험 행사를 열고 있다. 직접 모를 심고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활용한 전통 친환경 농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을철에는 벼 베기와 탈곡 등 쌀 생산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수확한 벼는 도정과 포장 과정을 거쳐 지역 복지 시설에 기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도봉산 자락의 자연을 그대로 품은 무수골 논에서 아이들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전통 농업을 교육하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음식 재료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가족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9만보 걷고, 선물도 받고”… 도봉구, 26일부터 ‘생명 사랑 9만 1000보 걷기’ 캠페인

    “9만보 걷고, 선물도 받고”… 도봉구, 26일부터 ‘생명 사랑 9만 1000보 걷기’ 캠페인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생명사랑 9만 1000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도봉구 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챌린지 명 ‘도봉구 생명사랑 9만 1000보 걷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14일 동안 목표 걸음 수인 9만 1000보 이상(하루 최대 1만 100보 인정)을 달성하고, 추가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해야 할 과제는 ▲북한산 둘레길 18구간 내 ‘생명존중 숲길 팻말’ 인증 사진 올리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유튜브 도봉봉TV ‘우울, 자살예방 주민강좌’ 영상에 댓글 달기 등 두 가지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추가 과제 중 하나를 모두 성공한 참여자 91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몸과 마음 건강을 모두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철 산행객이 많아지는 만큼 걸을 때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에 특별히 신경 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도봉 ‘무료 세탁 서비스’ 10개 동 취약계층으로 확대

    도봉 ‘무료 세탁 서비스’ 10개 동 취약계층으로 확대

    서울 도봉구가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선보인 ‘무료 세탁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약계층 세탁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월 1회 제공된다. 세탁업체에서 이불 등 대형 빨래를 직접 수거해 세탁한 뒤 주민의 집까지 직접 배달하고 동시에 안부도 확인한다. 구는 쌍문1동, 방학2동 등 기존 4개 동에서 선보인 이 서비스를 이달부터 10개 동에서 시행하기로 했다. 무료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서비스 이용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내년 1월부터는 14개 전 동에서 무료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무료 세탁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신체적 어려움을 돕는 동시에 빨래를 수거하고 배달하는 과정에서 안부까지 확인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육아 정보 얻고, 출산용품 나누고… 도봉구, 육아문화축제 ‘도담도담 놀이터’ 24일 개최

    육아 정보 얻고, 출산용품 나누고… 도봉구, 육아문화축제 ‘도담도담 놀이터’ 24일 개최

    서울 도봉구는 오는 24일 초안산근린공원 내 창골축구장에서 온 가족을 위한 축제 ‘도담도담 놀이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열한 번째를 맞은 ‘도담도담 놀이터’는 도봉구가 주최하고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육아 정보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건강·가족·마음·전통·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찰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는야 멋진 꼬마 경찰관’부터 고장난 장난감을 수리하는 ‘장난감 병원’, 가족이 함께하는 ‘보드게임 한 판’, 다양한 놀이 도구를 마음껏 가지고 놀 수 있는 ‘마음대로 놀이터’ 등이 열린다. 사용하지 않는 육아 출산용품을 판매하거나 구매할 수 있는 ‘나눔 장터’도 마련된다. ‘장난감 병원’, ‘나눔 장터’ 등은 사전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각종 육아 정보와 놀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축제인 ‘도담도담 놀이터’에 많은 가족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반가운 이번 축제가 온 가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로·직업 미리 체험하세요”… 도봉구,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진로·직업 미리 체험하세요”… 도봉구, ‘지역사회 연계 방과후학교’ 운영

    서울 도봉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교육 및 돌봄 공백을 메우고자 ‘지역사회 연계형 방과후 학교’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 연계형 방과후 학교’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특화된 교육 모델을 뜻한다. 주로 진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도봉초등플레이어 ▲도봉초등캠퍼 ▲초등방과후더하기 ▲우리동네놀이터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스포츠와 요리 및 공예, 캠핑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과 진로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 문화·예술, 정보기술(IT), 4차산업, 스포츠 등 분야별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수강 신청은 ‘도봉배움e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님에게는 돌봄의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가게도 이웃도 도봉의 ‘돌봄 핫라인’ [현장 행정]

    동네가게도 이웃도 도봉의 ‘돌봄 핫라인’ [현장 행정]

    집수리에 쌀·이불 등 물품 전달 단발성 아닌 정기적 안부 점검 주민·가게 등 명예복지사 임명 복지 사각 없이 안전망 촘촘히서울 도봉구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 가구를 찾고자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주민들의 신청을 기다리는 복지가 아닌 직접 찾아가는 복지를 통해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달 초 지역의 취약 계층 주민의 집을 직접 찾아 쌀과 이불을 전하며 안부를 챙겼다. 특히 주변 이웃들의 제보를 통해 구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 주민들을 만나 최근 상황은 어떤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뇨 합병증 등으로 하지를 절단한 채 홀로 생활하는 권모(74)씨는 이웃 주민을 통해 동 주민센터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구는 이동하기 불편한 권씨의 상황을 반영해 집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과 집 내부를 보수했다. 그뿐만 아니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영양죽을 배달하면서 권씨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얼굴을 직접 뵈니 건강하신 듯해 안심이 된다”면서 “구청에서도 꾸준히 어르신과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신경 쓰겠다”고 전했다. 오 구청장은 구의 도움을 받아 장기 임대주택에 입주한 오모(72)씨의 집도 찾았다. 오씨는 과거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고, 재산이 압류되면서 살던 거주지마저 뺏긴 상황이었다. 구의 도움으로 2012년 지금의 임대주택에 입주하게 됐다. 오씨의 아내는 오 구청장에게 “남편이 시각 장애가 있고 저 역시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지만, 집 걱정 없는 것만 해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구는 앞으로도 공공 안전망과 주민 관계망을 촘촘하게 엮어 복지 사각지대를 철저하게 막을 방침이다. 특히 홀로 외롭게 삶을 마감하는 고독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야별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자주 들르는 편의점이나 미용실 등 생활업종 종사자들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는 건 사명감을 지닌 사람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구도 도봉형 ‘약자와의 동행’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삶을 살피고 복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적극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이웃을 살피는 선한 영향력이 도봉구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 작품 만나보세요”… 19~23일 전시회 개최

    도봉구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 작품 만나보세요”… 19~23일 전시회 개최

    서울 도봉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의 날’인 21일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19~23일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는 작품 전시회 ‘기억꽃 필 무렵:두 번째 이야기’가 열린다.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전시다. 구는 인지 저하 어르신과 치매 환자 가족의 자존감과 지역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 인지 강화 교실 및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과 가족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소개된다. 서예 및 미술 공예품, 십자수 등 약 70여점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서울시 광역치매센터와 자치구 치매안심센터가 함께하는 ‘서울시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도 16~30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 앱을 설치해 서울시내에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서울시와 도봉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도봉 “일자리 필요한 분 누구나 오세요”

    서울 도봉구가 구직 활동을 하는 구민을 위해 ‘제4회 도봉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13~30일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장 면접, 취업 특강 등을 운영한다. 구직자들이 한눈에 우수 기업의 구인 정보를 확인하고,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는 전용 홈페이지도 개편했다. 검색 포털에서 ‘도봉구 일자리 박람회’를 검색하면 된다. 구직자의 이력서를 온라인으로 사전 제출할 수 있는 기간은 13~27일이다. 어르신 등 온라인 활용이 익숙지 않은 구직자는 도봉구청 1층에 있는 일자리플러스 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중복 지원도 가능하며 서류합격자 면접 일정은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구인 기업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일자리 박람회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실질적인 구인·구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도봉구는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청장, 청년 음악인과 소통 행보

    도봉구청장, 청년 음악인과 소통 행보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청년 음악인들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도봉구는 오 구청장이 지난 2일 음악 창작 공간 ‘이음스튜디오’를 방문해 청년 음악인 10여명을 만나 청년·음악 정책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6일 밝혔다. 청년들은 오 구청장에게 홍대, 이태원의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가 오르면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언급하며 청년 음악인을 유입할 수 있는 도봉구만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오 구청장은 이들의 의견에 공감하며 앞으로 청년 공간을 확충하고, 스튜디오 운영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도봉구는 청년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음스튜디오를 비롯해 아마추어 음악 창작자들을 위한 ‘오픈창동(OPCD) 스튜디오’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오픈창동 스튜디오 창작자들이 직접 기획한 지역 음악 행사인 ‘오픈창동 위크’(OPCD WEEK)를 개최한다. 청년들은 “오픈창동 위크가 도봉구의 대표 브랜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 구청장은 “도봉구는 대규모 공연장 ‘서울아레나’, 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 창동’ 등 대규모 인프라 조성을 앞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봉구에 모여들 수 있도록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 음식물 중간 처리장에 재활용 선별장

    도봉, 음식물 중간 처리장에 재활용 선별장

    서울 도봉구가 음식물 중간처리장에 재활용 선별장을 추가 설치하고, 명칭도 ‘도봉구 자원순환센터’로 변경했다고 31일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를 사료화하는 음식물 중간처리장은 직매립 금지와 소각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도봉구가 200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하루 최대 100여t의 음식물을 처리한다. 구는 2016년부터는 가구별 음식물 쓰레기 종량 기기를 보급해 현재까지 쓰레기 배출량을 25% 이상 줄였다. 앞으로는 가정에 소형 감량기 등도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재활용품의 수거·분류·압축 과정을 일괄 진행하는 재활용 선별 시설을 2021년 현대화한 이후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입한 4세대 광학 선별기 및 로봇 선별기는 재활용 선별률을 75% 이상 개선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 문제가 오늘날 중요한 화두인 만큼 앞으로도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데이터 행정’ 선도하는 도봉구…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대기 질 측정망 만든다

    ‘데이터 행정’ 선도하는 도봉구…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대기 질 측정망 만든다

    서울 도봉구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인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대기환경 측정망 구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봉구는 올해 초 행안부가 주최한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대기환경 측정망 구현과 인공지능(AI) 기반 대응 시스템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달 수행업체 선정을 마치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각종 도시 데이터를 취합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구는 스마트 횡단보도, 장애인 불법 주정차 스마트 단속 등 사업별 개별 데이터 취합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우선 지역 내 주요 도로에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20여종의 대기환경 정보를 수집하는 사물인터넷(IoT) 측정기 80여대를 설치해 실시간 대기 질 모니터링에 나선다. 수집된 정보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살수차 동선 변경 등 행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데이터를 활용해 수요가 있는 곳에 적정 규모로 행정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조해왔다. 오 구청장은 “도봉형 클라우드 플랫폼 보급을 통해 전국 표준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청년 부담 경감

    서울 도봉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청년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에서 34세 이하로 부모와 따로 살며 임차 보증금 5000만원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6887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4701원)다. 재산 요건은 청년 본인 가구의 경우 재산 가액 1억 700만원 이하, 부모 포함 원가구의 경우 3억 8000만원 이하다. ‘복지로’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청년이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 22일부터 내년 8월까지 1년간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취업에다 코로나19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을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이번 정부 지원이 홀로 설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도봉구 “기억력 스포츠 지도자 과정 배우세요”

    도봉구 “기억력 스포츠 지도자 과정 배우세요”

    “평생학습관에서 기억력 스포츠 지도자 과정 배우세요.” 서울 도봉구는 ‘기억력 스포츠 지도자 양성 과정’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억력 스포츠’란 숫자, 이미지, 트럼프 카드 등을 이용해 기억력을 겨루는 국제 스포츠다. 두뇌 건강을 유지하고 학습 기억력을 높일 수 있어 최근 관심이 높다. 대한기억력스포츠연맹(KMSF)과 함께하는 이번 과정은 기억력 스포츠 국가대표가 기억법 기초부터 숫자, 외국어 단어, 역사 연도 및 얼굴과 이름 기억법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토대로 강의한다. 다음 달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도봉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무료이며, 자격 발급비는 별도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봉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30명까지 모집한다. 한편, 도봉구는 2013년 ‘평생학습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주민들을 위한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에는 ‘그림 명상 지도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생소한 주제인 만큼 배우는 데 어려움도 있겠지만 도봉구민이 이 분야를 선도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능력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키움센터·모두잇·마을학교… 아이 돌봄 걱정 없는 도봉[현장 행정]

    키움센터·모두잇·마을학교… 아이 돌봄 걱정 없는 도봉[현장 행정]

    “여러분, ‘코이’라는 물고기 알아요? 이 물고기는 어항에서 키우면 작게 자라지만 강물에 방류하면 매우 커진다고 해요. 여러분도 큰 꿈을 가지면 크게 자랄 수 있어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10일 오후 쌍문동 우리동네키움센터 5호점을 찾았다. 키움센터는 초등학생에게 방과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도봉구는 현재 6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20여명의 아이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일일이 인사를 나눈 오 구청장은 자라는 환경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물고기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오 구청장이 키움센터를 방문한 건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해 센터가 마련한 ‘시원한 여름나기 빙수 만들기’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기 위해서다. 키움센터는 돌봄뿐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놀 수 있게 돕는다. 오 구청장은 얼음을 갈아 아이들에게 직접 나눠 주고 함께 팥빙수를 만들며 대화를 이어 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이는 “구청장님과 친구들이랑 빙수를 만들어 먹으니 시원하고 맛있다”며 “다음에는 떡볶이나 햄버거도 같이 만들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돌봄 교사들에게 말했다. 도봉구는 키움센터 외에도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학교 내 빈 교실을 활용한 초등방과후지원센터 ‘모두잇’도 현재 누원초, 신학초, 숭미초 등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모두잇은 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도봉구가 전담 인력 배치 등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지역 사회와 학교가 손잡고 아이들을 돌보는 곳이다. 올해 8년차를 맞은 ‘도봉 마을학교’도 있다. 학교 밖 마을 공간에서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을 교사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올해 여름방학에 진행된 돌봄 마을학교에는 공예, 독서, 요리, 미술, 음악 등 교육 활동과 함께 동네 산책, 놀이터 놀이, 간식 만들기 등이 포함돼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오 구청장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것”이라면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역량 있는 교육 자원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신방학중학교 현장점검 및 현안청취

    박석 서울시의원, 신방학중학교 현장점검 및 현안청취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16일, 도봉구 방학동 소재 신방학중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현안을 청취했다. 현장방문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와 교육위원회 위원들,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참가해 교장, 행정실장 등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20여 명과 함께 열악한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노후시설 개선과 학력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방문한 신방학중학교는 1994년 개교 후 20년간 신설학교라는 이유로 개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학교 측에서 쪼그려 앉는 형태의 화장실 변기인 화변기 교체를 최우선으로 요청할 정도로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박 의원은 5층 건물에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장애학생 2명이 교사와 친구의 도움으로 교실을 오르내리고 있다며 승강기 설치를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의 장기화로 학습부진 학생이 증가하고 교육격차가 심화하고 있다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학습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의(마음드림) 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도봉 진로교육 체험센터 <꿈여울>의 개선과 수학문화관 구축, 드론·3D·코딩·로봇 미래교육 테마파크 조성, 신개념 복합독서 문화공간 <지혜의 숲> 설립 등 도봉구 차원의 교육체제 구축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 도봉구, 도봉옛길 지켰던 도봉동 성황당 터에 안내판 설치

    도봉구, 도봉옛길 지켰던 도봉동 성황당 터에 안내판 설치

    서울 도봉구가 도봉동 성황당 터에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도봉동 성황당은 조선시대 주요 교통로였던 도봉옛길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다. 도봉옛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한반도 동북면을 잇는 간선도로였던 경흥대로(慶興大路)의 도봉구 구간이다. 성황당은 예부터 마을 주민의 신앙 공간이자 이정표 역할을 하던 곳이다. 주민들은 일정한 날이 되면 성황당 앞에 음식을 차려 놓고 마을의 평안을 바라는 굿을 지냈다. 주민뿐 아니라 도봉옛길을 오가던 사람들도 이 성황당에서 여정의 안전을 빌곤 했다고 한다. 한국전쟁 이후 산업화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성황당이 없어지자 도봉문화원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기억을 복원하기 위해 안내판을 설치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성황당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안내판을 통해 재조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도봉옛길, 성황당 같은 지역의 정체성을 품은 문화유산이 다양한 계기를 통해 많이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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