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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16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주민설명회는 GTX-C노선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국민의힘 김재섭·김선동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구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창동역 1·4호선과 연결되는 GTX-C의 환승 체계에 관해 묻고, 플랫폼 간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고, 기존 출입구 2개소와 신설되는 출입구 6개소의 연결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시행사 측은 주민 의견에 대해 주무 부처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주민의견서를 제출하면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 중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오는 24일까지 기후환경과·교통행정과에서 실시하고, 주민의견은 31일 18시까지 서면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 “복지 등기 배달왔습니다”… 도봉구, 집배원과 함께 숨은 위기 가구 발굴

    “복지 등기 배달왔습니다”… 도봉구, 집배원과 함께 숨은 위기 가구 발굴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숨은 위기 가구를 찾기 위해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평소 주민들을 자주 접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서울도봉우체국과 숨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이달 말에는 집배원 140여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은 매월 단전·단수·단가스·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 징후가 있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정보가 담긴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등기 우편물에는 구에서 제작한 ‘복지 안내문’ 등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연락처도 기재돼 있다. 구는 집배원이 복지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확인한 대상 주민의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복지 등기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GTX 지하화·고도 완화… 운동화 닳게 뛴 도봉 영업맨 ‘우문현답’[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GTX 지하화·고도 완화… 운동화 닳게 뛴 도봉 영업맨 ‘우문현답’[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취임 후 ‘도봉구 영업 사원’을 자처했다. 패기 넘치는 영업 사원이 스스로 내린 특명은 지역 개발을 가로막았던 요소를 하나씩 해결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을 이뤄 내는 것이다. 오 구청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도봉구의 입장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서울시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렸다.발로 뛴 덕분에 지역에 호재로 작용할 반가운 소식도 이어졌다. 추진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지상 건설로 변경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도봉 구간은 지하에 건설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 도봉구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33년 만에 완화됐고, 준공업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역시 완화되면서 지역 개발의 청신호가 켜졌다. 그간 지연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역시 통과됐다. 오 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많던 지역의 숙원이 조금씩 해결의 물꼬를 트는 모습을 본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도 단비가 내리고 있다’며 좋아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정신으로 내일도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GTX C노선 도봉 구간은 지상화에서 지하화로 결정됐다. 그간 노력한 과정에 관해 설명한다면. “취임 전 불거진 문제로, GTX C노선 도봉 구간은 원래 지하에 건설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지상화로 변경된 바 있다. 민선 7기 도봉구가 진행한 감사 청구 방식은 너무 소극적이라 생각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정 권한을 지닌 사람과 부처를 직접 만나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통령실과 국정 간담회를 했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여러 차례 만나 원안대로 지하화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현 정부와 국토부의 큰 결단 그리고 도봉구와 31만 구민이 함께 발로 뛴 결실이라 생각한다. 모든 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돼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북한산 고도지구 제한을 완화하면서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 같다. “서울시가 지난 6월 기존 고도지구를 재정비한 ‘신(新)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했다. 1990년 서울시에서 북한산 국립공원 주변 약 35만평을 고도지구로 설정한 지 33년 만에 완화됐다. 이에 따라 정비 사업 시 최대 45m, 1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됐다. 도봉구는 전체 면적의 50%가 개발 제한 구역이고 나머지 50%가 생활 가능 면적이다. 이 생활 가능 면적의 11%가 고도지구로 설정돼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80% 이상이나 된다. 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데도 그간 고도 제한으로 정비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없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고도 지구의 합리적 관리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여러 차례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하면서 고도 지구를 완화할 것을 강력히 건의해 왔고 서울시가 이번에 완화 방안을 발표할 때 도봉구의 건의 사항을 그대로 반영해 줬다.” -준공업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도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게 됐는데. “창2동, 도봉2동은 준공업 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그간 실질적으로 재개발을 추진하기 어려웠다. 이에 도봉구는 준공업 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6월 준공업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4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 시행 후 20년 만이다. 서울시에서 허용하는 준공업 지역 용적률은 현재 250%인데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면 300%까지 오르게 된다. 창2동, 도봉2동의 정비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에 대해 소개해 달라. “지난해 10월 창5동에서 시범적으로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를 운영했다. 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때는 컨설턴트를 연계해 준다. 지역 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구 전역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1만 800여개 점포 중 4500여개 점포를 방문했다. ‘생업을 하느라 바빠 구 정책에 대해 잘 모르는데 직접 찾아와 알려 줘서 고맙다’, ‘자영업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고민이 있는데 무료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이 외에도 도봉구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도봉형 희망 장려금’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최대 2억원까지 저금리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남은 임기 중 꼭 추진하고 싶은 게 있다면.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 부지에 국기원이 옮겨지는 걸로 잠정 결정됐다. 우선 서울시에서 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는데 최종 유치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건립 비용 등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어 이 부분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다. GTX C노선과 연계한 버스, 택시 승강장과 주거·상업 시설을 갖춘 창동역 복합 환승 센터 개발도 진행 중이며, 12년 만에 공사를 재개한 창동 민자 역사는 현재 35% 공정률과 98%의 임대 분양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봉산 케이블카를 추진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2만석 규모의 서울아레나 공연장 역시 연내 착공해 서울 동북권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문화 경제 도시를 만들겠다.”
  • 도봉은 45세도 청년… 임차 보증금 지원합니다

    도봉은 45세도 청년… 임차 보증금 지원합니다

    서울 도봉구 평균 연령은 47세다. 서울시 평균 연령인 44세보다 높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데 반해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 대처하고자 구가 최근 선제적인 조치를 마련했다. 청년 나이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올린 것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봉구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면서 “도봉구의 현재 상황에 맞는 정책을 고민한 끝에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나이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이어 “나이 조정에 따라 청년 정책의 혜택을 받는 도봉구 청년은 8만여명에서 10만여명으로 늘어났다”면서 “청년 인구가 늘어난 만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우선 청년 기금 조례를 제정해 청년 정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창업 공간 임차 보증금을 융자하는 등 자립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경향에 맞춰 공공 기관·기업·해외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취업 준비 중인 청년에게 현직자의 비법을 전수하는 ‘취업 아카데미’도 진행 중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19세 청년에게는 첫 출발 지원금으로 20만원씩 지급한다. 오 구청장은 “어떤 분들은 대안 없이 ‘아빠도 청년, 아들도 청년이냐’고 하시는데 이번에 청년 나이를 상향하면서 그간 각종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46~64세를 위한 정책도 장기적으로 구상할 계획”이라면서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촘촘한 도봉형 복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한덕수 총리와 테마형 무더위 쉼터 방문

    오언석 도봉구청장, 한덕수 총리와 테마형 무더위 쉼터 방문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3일 도봉구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구가 운영하는 테마형 무더위 쉼터 등을 점검했다고 도봉구가 4일 밝혔다. 구는 주민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전력 절약을 위해 지난달부터 ‘셰어컨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셰어컨은 ‘공유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셰어’(share)와 에어컨의 합성어로, 구청 공간을 주민에 무료로 개방하는 냉방 공유 프로그램이다. 구는 구청 1~2층에 누워서 잠시 쉬거나 낮잠을 잘 수 있는 ‘힐링방’, ‘낮잠방’을 비롯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다방’, 더위를 피해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는 ‘독서방’ 등 테마형 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민원 업무를 보러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서 구청이 동네 사랑방이 됐다”면서 “주민들은 전기 요금 부담과 온열 질환의 위험을 덜 수 있어 좋고, 공동체 전체로 보면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오 구청장은 도봉구민의 염원을 담은 정부 요청 사업을 한 총리에게 전달하며 “도봉구의 정책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모기 유충 구제제,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아 가세요”

    도봉구 “모기 유충 구제제,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아 가세요”

    서울 도봉구가 개인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모기 유충 구제제의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5개월 분량의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과 대형 건물 등에는 올 하반기에 별도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700여마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성충은 유충에 비해 활동 범위가 72배 늘어나는 까닭에 유충 제거를 위한 방역은 시간·경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유충 구제제 외에도 화분 물받이 빗물받이통에 뚜껑을 덮거나 망을 씌우면 유충을 구제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형 건물이나 아파트 등은 전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자체적으로 유충 구제를 하고 있으나, 개인 주택은 유충 구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처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서울이 시작되는 곳, 변화가 시작되는 곳/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자치광장] 서울이 시작되는 곳, 변화가 시작되는 곳/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서울 도봉구 민선 8기 출범 후 1년은 녹록지 않은 대내외적 상황에서도 도시 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 귀한 시간이었다. 인구 감소와 재정자립도 부족 등 복잡한 이해관계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선택과 집중’이란 합리적 도시계획 운용법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봉구는 1973년 성북구에서 분구된 후 1988년 노원구, 1995년 강북구가 분구돼 현재의 도시 모습을 갖추었다. 당시 도봉구는 상업 지역인 노원과 수유가 분리돼 도시 면적의 절반이 도봉산으로 이루어진 베드타운으로 전락했다. 이후 미원, 샘표간장 등 공장이 밀집해 있던 준공업지역은 산업화가 쇠퇴하면서 점차 고층 아파트로 채워졌고 현재까지 이름만 ‘준공업지역’으로 남게 됐다. 하지만 도봉구는 경기 동북부에서 서울로 진입할 때 처음으로 마주하는 곳이자 ‘관문 도시’라는 큰 지리적 이점을 갖춘 곳이다. 때문에 ‘2040 서울시 도시기본계획’상 창동·상계 지역은 광역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과 문화 예술 기반의 수도권 동북부 경제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재 아레나 공연장, 씨드큐브 창동, 창동 민자 역사 등 대규모 기반 시설들이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도봉구는 현재 이러한 서울시의 상위 계획을 포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권역별 핵심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창동 생활권은 창동·상계 도시 재생 활성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경제 기능의 압축 도시로, 도봉 생활권은 도봉산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케이블카, 수제 맥주 양조장, 화학 부대 이전 부지 개발을 추진한다. 방학·쌍문 생활권은 주거·상업·문화 등 복합 기능을 도입한 보행 일상권을 구축한다. 지난 6월 30일 도봉구에는 이러한 변화를 가속하는 중대한 발표들이 있었다. 서울시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를 담은 ‘신(新)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하고 국회에서는 준공업 지역에서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완화를 내용으로 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이다. 이에 따라 보다 정교하고 유연한 도시관리계획을 적용해 도봉구의 변화를 촉진하고 그동안 주거 환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 온 주민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전망이다. 33년간 꿈쩍 않던 고도지구가 민선 8기 들어 완화될 수 있었던 것은 우연의 일치도 아니고 도봉구 혼자만의 노력도 아니었다. 서울시와 관계 부처, 도봉구와 구민이 원팀이 돼 이뤄 낸 값진 성과였다. 3만 9000여명의 주민이 한뜻으로 서울시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도봉구 차원의 ‘고도지구 합리적 관리방안’을 마련해 여러 차례 서울시장 면담, 실무진과의 지속적인 업무 협의를 거쳤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도봉구의 발전 전략이 순풍을 맞았다. 이번 결실들이 그동안 숨죽여 왔던 동북권 중심지로서의 도봉구의 잠재력을 깨우고 ‘재산권 동결’이라는 인고의 세월을 견뎌 온 도봉구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이 됐으면 한다.
  • 도봉구, 폐지 수거 어르신 여름철 냉방비 지원

    도봉구, 폐지 수거 어르신 여름철 냉방비 지원

    서울 도봉구가 폐지를 수거하는 어르신 중 저소득 취약 가구에 석 달 치 냉방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무더위가 지속돼 온열 질환자가 많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폭염 위기 가구인 폐지 수거 어르신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냉방비 지원에 앞서 14개 동의 복지 플래너를 통해 폐지 수거 어르신의 현황과 생활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 어르신 51명을 선정했다. 구는 7~9월 매달 7만원씩 총 21만원을 지원한다. 도봉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원 대상자 계좌로 직접 입금한다. 아울러 구는 폐지 수거 어르신의 안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돌봄단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경제적 취약 계층인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는 냉방비도 큰 부담”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도봉구, 공원 화장실 14곳에 실시간 소통 가능 비상벨 설치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도봉구, 공원 화장실 14곳에 실시간 소통 가능 비상벨 설치

    서울 도봉구가 지역 공원 공중화장실 14곳에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안심 비상벨’을 다음 달까지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단방향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해왔으나 화장실 이용객의 안전을 확인하기가 어려워 올해는 양방향 음성 인식이 가능한 비상벨로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다락원체육공원을 비롯한 11곳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했으며 다음 달까지 초안산 반딧불이 화장실, 초안산 창골축구장 화장실, 둘리쌍문 세심천 화장실 등 3곳에도 설치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와 세면대 옆면, 장애인 화장실에 설치된다. 비상 상황이 생겼을 때 버튼을 누르면 경찰청 상황실에 자동 연결돼 경찰과 소통할 수 있으며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도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방향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구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라며 “365일 어디서나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 시설물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민원실 대기 순번,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도봉구 “민원실 대기 순번,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서울 도봉구가 민원실에서 구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도록 ‘민원 대기 순번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원실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종이 순번표를 뽑는 대신 민원인이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스마트폰으로 대기 순서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대기자 수와 대기 번호를 알려준다. 어르신 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서 종이 순번표도 발급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구민들이 민원 처리를 위해 기다리는 동안 자유롭게 다른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을 위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산책로·체육시설 12곳, 국가지점번호판 새로 설치

    서울 도봉구가 주요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 주민들이 즐겨 찾는 12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새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세로 10m 간격으로 구획한 지점마다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표기한 위치표시 번호다.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 하천 등 비주거 지역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번호판 QR코드를 찍으면 구조 요청 문자에 신고자의 위치가 자동으로 입력된다. 구는 2015년부터 도봉산 등산로, 북한산 둘레길, 중랑천변에 국가지점번호판 62개를 설치해 관리 중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로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서나 소방서에서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구조·지원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 왕래가 잦은 산책로와 체육시설 위주로 번호판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씨드큐브창동’ 준공식 참석

    이은림 서울시의원, ‘씨드큐브창동’ 준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지난 19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씨드큐브창동’ 준공식에 참석해, 동북권 창업·문화·산업을 끌어나갈 신경제 중심지 탄생을 축하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상계 지역의 경제적 활력을 창출하고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며,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지하 7층~지상 49층, 전체면적 14만 3533㎡의 시설 규모로 주거용 오피스텔 792호,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구성됐다. 지하에는 기존 환승주차장의 역할을 대신할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업무시설인 오피스(1~16층)는 전체면적 4만 6209㎡로 다양한 면적과 차별화된 구조를 갖추고 창업문화기업이나 청년취업 지원을 위한 저렴한 임차 업무시설로 제공될 예정이며, 판매시설인 상업시설(1~5층)은 지역 상권을 선도하는 스타벅스, 올리브영 등이 연내 개장을 앞두고 있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국민의힘 도봉갑 김재섭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도봉을 김선동 당협위원장 및 도봉구 시·구의원과 도봉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함께 준공을 축하했다. 지역의 동료 시의원들과 준공식에 참석한 이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씨앗이다. 앞으로 잘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더 나은 지역의 미래가 펼쳐지기를 바란다”라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씨드큐브 창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앞에 놓여있다. 차례대로 추진해 더욱 발전된 생활권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 시의원으로서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씨드큐브 창동’ 준공, 49층짜리 랜드마크 들어섰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씨드큐브 창동’ 준공, 49층짜리 랜드마크 들어섰다”

    서울 도봉구 창동역 옆에 지상 49층, 160m 높이의 ‘동북권 랜드마크’가 들어섰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9일 ‘씨드큐브 창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헌동 SH공사 사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김선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시·구 의원과 도봉구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서울시와 SH공사 등이 도봉구 창동과 노원구 상계동에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해당 부지에는 창동역 환승주차장이 있었지만, SH공사가 해당 시유지를 2018년 창동도시재생리츠에 현물 출자해 사업 기획과 건설을 추진했고, 이후 2019년 건축허가를 받은 뒤 44개월의 공사 끝에 건설됐다. 건물의 1~16층은 업무시설로 SH공사가 스타트업 등에 11년간 임대하며, 7~49층은 민간임대주택으로 1인 가구·신혼부부 주거용 오피스텔이 들어서며, 지하2~3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창동역 일대는 서울 동북권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서울 지하철 1·4호선에 이어 2028년부터는 GTX-C가 통과할 예정이다. 또한 씨드큐브 창동 근처에는 2만석 규모의 K-POP전용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2027년 들어설 예정이다. 이 의원은 “씨드큐브 창동을 시작으로 창동 일대가 신경제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창동복합환승센터, 서울아레나 건립 등 주요 사업들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씨드큐브 창동’의 임대료 감면, 오피스 기업 유치 등 운영 활성화 등을 위해 서울시·도봉구·SH와 긴밀히 협업해왔다.
  • 서울 창업의 주축 ‘씨드큐브 창동’ 준공

    서울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 지상 49층 복합 시설이 들어섰다. 서울시는 19일 ‘씨드큐브 창동’ 준공식을 열었다.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헌동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도봉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씨드큐브 창동은 도봉을 비롯해 노원·성북 지역의 경제 기반 활성화를 목적으로 창업·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씨드큐브 창동은 창동 지역에 ‘문화’와 ‘창업’의 싹을 틔우는 영양분을 담은 씨앗의 역할을 한다는 뜻을 담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1~16층에는 업무 시설인 오피스가, 7~49층에는 주거용 오피스텔 792호가 들어선다. 지하에는 공영 주차장이 조성됐다. SH공사는 업무 시설을 일괄 임대해 창업 문화 기업이나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저렴한 임차 업무 시설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피스텔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거주 기간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 인상률이 최대 연 5%로 제한된다.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으며 전용면적 25~29㎡(1인 주거), 59㎡(신혼부부)로 나뉜다. 김 사장은 “창동역 일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최대 수혜지로 꼽히는 만큼 씨드큐브 바로 옆 환승 주차장 부지에 복합 환승 센터를 건립해 교통의 요지이자 비즈니스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창동·상계 일대가 창업·문화·산업·교통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씨드큐브 창동을 시작으로 주요 거점 사업을 차례대로 추진해 자족적인 생활권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도봉산 수제 양조장’ 건립 사업 날개

    ‘도봉산 수제 양조장’ 건립 사업 날개

    서울 도봉구는 상반기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도봉산 수제 양조장’ 건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도봉구는 수제 양조장을 일자리를 창출하는 플랫폼이자 청년층부터 장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하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구는 도봉산 수제 양조장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에 양조장을 건립하고 운영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수제 맥주 만들기 체험과 전문 브루어리 양성 교육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구는 양조장 건립에 앞서 도봉산을 주제로 한 수제 맥주를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도봉산을 비롯한 도봉구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식회사 스퀴즈 브루어리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양조장 건립 사업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수제 맥주를 통해 도봉구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환승체계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환승체계 주민간담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창동역의 편리한 환승 체계 구축 및 관계 기관의 협업 모색을 위한 간담회에 지난 6일 참석했다. 간담회는 도봉구청 주최로 창동역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철도공단, SH, 현대건설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GTX-C 도봉 구간이 지하화로 확정된 이후 기관 간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제안된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간담회는 ▲GTX-C 지하화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창동민자역사 개발 계획 등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지하철 1·4호선과 GTX-C 노선 간의 환승 문제가 ‘뜨거운 감자’였다. 주민들은 플랫폼 간의 연결 동선 체계를 제대로 구축해달라고 건의했으며, 창동역의 기존 출입구 2개소와 신설되는 출입구 6개소의 이동 동선 최소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담당자는 “진행 중인 실시설계에 반영하겠다”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창동역 정상화를 위한 ‘시동’을 걸기까지 수십 년의 시간이 걸렸다”라며 “반드시 주민 의견을 관철해 동북권 중심지로 거듭나야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간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 강철웅·강혜란·안병건·이호석 구의원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이뤄낸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창동역 환승 편해진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교통약자 창동역 환승 편해진다”

    창동역 1·4호선 간 환승 엘리베이터 개통으로 교통약자의 지하철 환승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창동역 국철 환승통로 엘리베이터(21인승) 2대가 설치·완료돼 3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승강기는 창동역 민자사업이 장기간 중단(2010년 11월)되어 환승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구간은 도보로 이동해야만 하는 구조로 환승 시 교통약자의 어려움이 컸다. 이를 해결하고자 이 의원은 김재섭 도봉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오언석 도봉구청장과 함께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 설치를 이뤄냈으며, 지난 2017년 서울시·철도공단·철도공사 등 협의가 이루어진 지 6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이 의원은 “이번 환승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는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창동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도봉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고 묵은 지역 숙원사업이 잇따라 해결되며 ‘속 시원하다’는 응원에 더욱 부응하고 싶다”며 “우이신설연장선 조기착공 등 남은 지역현안 해결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도봉구, 자살 유족 심리적 안정 위한 키트 제작

    도봉구, 자살 유족 심리적 안정 위한 키트 제작

    서울 도봉구가 자살 유족들을 위한 심리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키트는 아로마 버너, 유기농 허브차, 유족 도움서 등 자살 유족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물품으로 구성됐다. 구는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살 유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자살 유족이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우울증 발병 위험이 8~9배 높고 일반적인 사망과는 다른 심리적 고통을 경험한다는 점을 고려해 심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자살 유족 전담 인력을 채용해 유족에게 6주간의 애도 상담을 해주고 이 외에도 일시 주거비, 법무사·노무사 초기 상담 비용, 유족 자녀 학자금, 특수 청소비 등을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심리 지원 키트가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족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방학 경전철 건설사업’ 탄력

    경전철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을 잇는 우이신설연장선 건설사업이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달 30일 우이신설연장선이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전략환경영향평가란 철도 건설 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해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다. 지난해 3월 서울시는 우이신설연장선의 노선 일부(연장 450m, 깊이 35~65m)를 북한산 국립공원 지하로 통과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지만, 환경부는 국립공원을 통과할 수 있는 필수시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하고 우회노선 입장을 고수해 난항을 겪었다. 이에 이 의원은 우이신설연장선이 기본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서울시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도봉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선동 도봉을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삼각 편대가 되어 협조를 끌어냈다. 이 의원은 “환경부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로 사업추진의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라며 “조기 개통을 위해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GTX-C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 및 북한산 고도제한 완화 등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 해결됐다”며 “도봉 주민들과 함께 땀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한 우이신설연장선은 총사업비 협상을 거쳐 연말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하고 내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걸쳐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북한산 고도지구 완화 환영”

    이은림 서울시의원 “북한산 고도지구 완화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은림 시의원(국민의힘·도봉4)이 30일 쌍문동 고도지구 일대를 찾은 오세훈 시장의 ‘(新)고도지구 구상’ 발표에 대해 오랜 주민의 숙원을 해결해 준 혁신적인 구상이라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新)고도지구 구상’에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내용이 담겨 있으며, 정비사업 시 최고 15층까지, 개별건축 시에는 20m~28m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그간 건축물 높이 규제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았던 재건축·재개발 등 각종 주택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도봉구는 전체 면적의 50%가 개발제한구역, 나머지 50%가 생활 가능 면적인데 이 생활 가능 면적 중 11%인 35만여평이 고도지구의 제한을 받고 있었다. 이들 지역은 북한산과 인접한 도봉1동, 방학2,3동, 쌍문1동 일대 1163㎢로 지난 1990년부터 고도지구로 지정 관리돼 최소한의 개발조차 규제받아 심각한 주거 노후화가 진행됐지만, 고도지구 완화로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의원은 “도봉은 저의 활동 기반이기며 제가 나고 자란 곳으로 제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라며 “늦은 감이 있지만 고도지구 완화를 통해 지역민들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하고 생활과 안전 모두 위협이 되는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에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덧붙여 서울시장 면담, 강북구청장과의 고도지구 완화 공동 대응회의, 주민 3만 9000여명의 고도지구 해제 청원서 제출 등 적극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나서준 오언석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들, 그리고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지해 결실을 만들어준 지역 주민에게도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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