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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퇴근길 직장인 소통 나선 오언석 도봉구청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출퇴근길 직장인 소통 나선 오언석 도봉구청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출퇴근길 직장인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하철역에 ‘현장 구청장실’을 차렸다. 도봉구는 오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의 건의 사항과 고충을 듣는 ‘직장인 S.O.S, 출퇴근 현장 도봉구청장과 함께’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오 구청장은 “직장인들은 평소 구정에 대한 의견을 표출하기 힘들기에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오는 22일까지 쌍문역, 창동역 등 도봉구 내 5개 전철역 인근에서 오전 7시~8시 30분, 오후 6시~7시 30분에 주민을 만난다. 직장인뿐 아니라 학생과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도 듣는다. 누구나 구청장에게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구청장은 이에 대한 답변을 현장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단순 민원 외에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민원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알려줄 계획이다. 직접적인 소통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구민을 위해 ‘도봉구민 생각함’도 운영한다. 생각함은 민원 응대 부스 옆에 별도로 마련한다. 오 구청장은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구청장 직소 민원실’을 신설하고 ‘도봉 소통폰’을 운영하는 등 구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민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반장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법 알린다

    도봉구, 반장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법 알린다

    서울 도봉구가 동 주민을 대표하는 반장들과 함께 탄소 줄이기에 나선다. 구는 주민들이 탄소 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반장들을 통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주민에게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 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 화폐로 인센티브를 받는 도봉형 환경 마일리지다. 구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선발한 100여명의 반장을 대상으로 오는 14~15일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 가입 방법, 탄소 중립 실천 내용과 인증받는 방법 등 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후 반장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스스로 탄소 줄이기 활동을 실천하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에게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 가입 방법과 실천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구는 주민의 마일리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반장과 함께하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반장의 추천을 받아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반장 본인에게는 500마일리지를 특별 포인트로 각각 지급한다. 반장은 최대 20명까지 신규 회원을 추천할 수 있다. 구는 반장을 통해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나 개선 사항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누구보다 지역에 대해 잘 아는 반장이 직접 활동하는 만큼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봉구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저변 넓히고 선수 육성 나선다

    도봉구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 저변 넓히고 선수 육성 나선다

    서울 도봉구가 올해 항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구는 8일 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 창단을 선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이윤재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수석 부회장,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 관계자와 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은 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특별브레이킹위원회 위원장이자 프로 데뷔 31년차인 이우성 감독이 이끈다. 선수로는 항저우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인 김홍열(홍텐), 권성희(스태리)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오철제(에프이), 박원빈(재즈베어), 최정우(밀리), 중학생 비보이 엄혜성(비원)이 나선다. 오 구청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브레이킹은 올해 항저우아시안게임과 내년 파리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본격적인 스포츠의 영역에 들어섰다”면서 “선수단이 좋은 컨디션으로 훈련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브레이킹이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인기 종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와 문화 예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줘 ‘케이(K) 브레이킹 도시’ 도봉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구단주인 오 구청장님께서 선수들에게 달아준 날개를 달고 더 높이 날아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앞으로 항저우아시안게임과 파리올림픽을 비롯해 국내외 대표 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 자립 준비청년 72% “홀로 삶 꾸려 가기 겁나”

    서울 도봉구가 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6~8월 자립준비청년 4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 중 29명이 답변을 제출했다. 조사 결과 생활에 어려움이 있거나 고민이 발생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냐는 질문에 44.8%가 1~2명이라고 답했다. 20.7%는 3~4명이라고 답했으며 6.9%는 ‘없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2%는 자립해 삶을 꾸려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 주된 이유로 ‘생활비·학비 등 경제적 이유’(59%)를 꼽았다. ‘주거’(22.7%), ‘취업·진학 등 진로’(18.3%)가 뒤를 이었다. 장래 계획을 ‘취업’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43%였으며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사람은 14%를 차지했다. 향후 진로·취업 지원을 위해 도봉구에 바라는 것으로는 ‘취업 지원금’을 꼽은 이들이 29%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으로 ‘직장 체험·인턴 사업’(18%), ‘해외 인턴’(18%) 순이었다. 또 58.6%가 자립 준비를 위한 예·적금, 대출, 세금 등 경제 교육과 주거 관련 분야 교육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자립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원 제도를 보완·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봉구만의 추가적인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자립준비청년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공부하면 돈이 보인다”… 도봉구 ‘청년 금융 교육’ 개설

    “공부하면 돈이 보인다”… 도봉구 ‘청년 금융 교육’ 개설

    서울 도봉구가 사회 초년생 등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청년 경제 금융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서울창업허브 창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총 5회로 구성됐으며 ‘제대로 알면 돈이 보인다’를 주제로 목돈을 모으는 방법부터 전세 사기 유형과 예방법, 대출, 부동산 서류 읽는 법, 집 구하기 등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다룬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도봉구에서 활동하는 청년(19~45세)을 비롯해 도봉구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경제 금융 지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불어 자산을 관리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쌍리단길에 별빛 보러 오세요”… 9일 ‘1회 쌍리단길 별빛축제’ 개최

    도봉구 “쌍리단길에 별빛 보러 오세요”… 9일 ‘1회 쌍리단길 별빛축제’ 개최

    서울 도봉구가 9일 쌍리단길(도봉로 112길·114길 일대)에서 ‘제1회 쌍리단길 별빛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쌍리단길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별빛’을 주제로 공연과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우선 쌍리단길 곳곳에서 ‘별빛 공연’을 주제로 거리 공연, 마술사 공연, 풍선 아트 등 다양한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거리 한복판에서는 ‘별빛 보부상’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처 등을 체험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요리를 주제로 한 영화도 볼 수 있다.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별빛극장을 운영한다. 영화 ‘라따뚜이’와 ‘줄리엔줄리아’가 상영된다. ‘별빛’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쌍문역 2번 출구에서 쌍리단길 메인 골목이 갖가지 별빛 조명 시설이 설치된다. 온오프라인에서 ‘쌍리단길 별빛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전 인스타그램과 당근마켓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초성 퀴즈가 진행되며, 축제 당일에는 쌍문역 2번 출구 앞에서 가게 상호를 맞추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쌍리단길만의 고유 브랜드가 널리 알려지고 쌍리단길이 도봉구 대표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청춘의 밥 챙겨 드림… 속이 든든 ‘도봉 포레스트’

    청춘의 밥 챙겨 드림… 속이 든든 ‘도봉 포레스트’

    서울 도봉구가 1인 가구 청년들이 혼자서도 건강한 밥상을 차려 먹을 수 있도록 교육하는 ‘청춘 포레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모티브로 한 청춘 포레스트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요리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9~10월 진행되는 청춘 포레스트 2기는 도봉구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1·2회차에서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감상한 뒤 영화 속 대사인 ‘온기가 있는 생명은 다 위로가 되는 법이야’를 주제로 감자수제비, 토마토 겉절이 등을 만들어 본다. 3회차에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양배추 빈대떡, 양배추 달걀 샌드위치 등을 만든다. 4회차에서는 참여자 간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5·6회차에서는 오일 테라피 등을 활용해 스스로 마음 건강을 점검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달 말에는 1·2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주말 팜케이션’이 열린다. 농촌에서 식재료를 함께 수확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1인 가구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건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점포 입점부터 세무까지… 사장님의 찐 해결사 도봉

    점포 입점부터 세무까지… 사장님의 찐 해결사 도봉

    서울 도봉구가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혁신지원단’ 컨설팅을 제공한다. 도봉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혁신지원단이 소상공인과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각종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앞서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분야별 전문 위원을 추천받아 지원단을 구성했다. 마케팅·창업 전문가를 비롯해 경영 지도사, 노무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다. 전문 위원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컨설팅에 나선다. 1대1로 상담을 하며 1개 분야에 대해 총 2회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온라인 플랫폼 입점 등 디지털 전환 ▲매장 연출 ▲메뉴 개발 ▲세무·회계 ▲노무 ▲신용 관리 ▲사업성 분석 등 총 7개 분야다. 이 외의 기타 분야에 대해서는 전문위원이 컨설팅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상담해 준다. 신청 희망자는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이나 도봉구청 6층 지역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구는 이 외에도 서울 자치구 최초로 소상공인 매니저를 도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소상공인 매니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충은 즉시 처리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적합성을 검토한 뒤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생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안전 안심 도시’ 조성 총력… CCTV 확대하고 전담 팀 신설

    도봉구 ‘안전 안심 도시’ 조성 총력… CCTV 확대하고 전담 팀 신설

    최근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구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28일 구청장 주재로 도봉경찰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무차별 범죄 대응 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 등 치안 취약 지역을 전수 조사하고 지능형 CCTV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공원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드론 순찰을 활용해 공원·등산로에서의 안전을 강화한다. 구는 경찰과 민간 기관 등과의 합동 순찰 체계를 마련하고 골목길, 산책로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대규모 유통센터 등 이용객이 많은 곳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호신술 교육을 진행하고 호신용품도 빌려 줄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안전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자 생활안전팀을 신설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최근 흉기 난동 등 강력 범죄가 장소에 상관없이 연속해서 발생해 구민 불안감이 매우 높은 상태”라며 “안전 안심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 아동·청소년 기관 성범죄 경력자 특별 점검

    서울 도봉구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점검을 강화한다. 도봉구는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운영자와 종사자(휴직자 포함)를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 조회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행법상 성범죄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취업 제한 명령을 받은 자는 최대 10년간 법에서 정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운영하거나 또는 같은 기관에 취업할 수 없다. 구 관계자는 “지역 관련 기관 운영자와 종사자의 성범죄 경력 유무를 확인함으로써 아동과 청소년을 성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에 특별 점검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련 기관 운영자와 종사자의 성범죄 경력으로 인한 취업 제한 대상 여부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해당 기관에 해임 요구,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은둔자 관리’ 등 주민 안전 대책 강화

    도봉구 ‘은둔자 관리’ 등 주민 안전 대책 강화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도봉구가 선제적으로 은둔형 사례 관리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관리·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시·자치구 구청장 회의에 참석해 은둔 대상자 집중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이 제도는 사회적 은둔 대상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 더불어 위험도가 높은 사례자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예방과 관리로 무차별 범죄 발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도봉치유학교를 운영해 은둔 성향이 있는 주민에게 장보기, 요리 수업, 정리·수납 등 일상생활 경험을 해보며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정신 질환이 있는 은둔 대상자에게는 분노와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대책을 펼치고 있다. 구는 범죄 예방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산지형 공원과 안전 취약지역에 폐쇄회로(CC)TV를 확충하고, 오래된 CCTV를 최첨단 기기로 교체하고 증설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 등 범죄 취약 계층의 안심 귀가를 위해 여성 안심 귀갓길을 재정비하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골목길 모니터링단의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도봉구 전역에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때는요…” 도봉, 경찰 실무자 현장 교육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때는요…” 도봉, 경찰 실무자 현장 교육

    서울 도봉구가 최근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각종 사건 현장에서 정신 응급 상황을 마주할 경찰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11~17일 4회에 걸쳐 도봉경찰서 4층 소통실에서 도봉경찰서 소속 파출소·지구대 순찰팀장을 대상으로 응급 위기 단계별 대응법에 대해 강의했다. 강민정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강의를 맡아 정신 응급 대응을 통해 정신 질환자가 고위험군으로 발전되는 것을 막고, 이로 인한 사건을 사전에 방지하는 실무자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순찰팀장은 “현장에 출동해서 만난 정신 건강·자살 위기 사례를 떠올리며 듣다 보니 긴박성에 대한 평가 기준과 개입 방법, 응급 입원 치료의 종류와 절차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2017년 이후 경찰·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정신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함께 정신 건강 위기에 따른 자·타해 위험이 있는 구민의 치료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무더위 이웃 돌보는 ‘얼음땡 캠페인’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무더위 이웃 돌보는 ‘얼음땡 캠페인’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도봉1)이 지난 18일 창동주공19단지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된 ‘얼음땡 34.9 캠페인’에 참석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도봉구 마을공동체 ‘지평선’이 주관한 해당 캠페인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는 나눔 활동이다. ‘34.9’도는 한여름 쪽방촌 온도를 의미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 의원을 비롯한 오언석 도봉구청장, 안병건·강혜란·이호석 구의원 등이 참여해 홀몸 어르신, 야외노동자 등 이웃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민원을 청취했다. 이 의원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문고리부터 보일러 수리까지 多 배우세요”… 도봉구, 여성 집수리 기사 양성 과정 운영

    “문고리부터 보일러 수리까지 多 배우세요”… 도봉구, 여성 집수리 기사 양성 과정 운영

    서울 도봉구가 여성들을 대상으로 ‘집수리 기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고장 난 문고리 수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자가 수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수업은 도봉여성센터에서 입문·심화 과정으로 나눠 매 분기 운영된다. 심화 과정을 이수한 후에는 현장에서 수리 실습을 진행한다. 강의는 장영복 주거복지협동조합 대표가 맡는다.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문 과정은 이달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구 사용 등 안전 교육을 거쳐 형광등·문 손잡이 달기, 욕실 기구 교체 등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배우게 된다. 심화 과정에서는 전기·창호·보일러·싱크대 수리 등을 다룬다. 구는 수료자 중 관심 있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교육을 통해 여성 전문 집수리 서비스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는 1인 가구 여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여성 전문 집수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 창출, 창업 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16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열린 ‘GTX-C노선 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주민설명회는 GTX-C노선 사업 시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문제 등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국민의힘 김재섭·김선동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구민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주민 질의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창동역 1·4호선과 연결되는 GTX-C의 환승 체계에 관해 묻고, 플랫폼 간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해달라고 말했고, 기존 출입구 2개소와 신설되는 출입구 6개소의 연결은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시행사 측은 주민 의견에 대해 주무 부처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하면서 주민의견서를 제출하면 충실히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공사 과정 중 발생하는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환경영향평가서 공람을 오는 24일까지 기후환경과·교통행정과에서 실시하고, 주민의견은 31일 18시까지 서면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 “복지 등기 배달왔습니다”… 도봉구, 집배원과 함께 숨은 위기 가구 발굴

    “복지 등기 배달왔습니다”… 도봉구, 집배원과 함께 숨은 위기 가구 발굴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숨은 위기 가구를 찾기 위해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평소 주민들을 자주 접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서울도봉우체국과 숨은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이달 말에는 집배원 140여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은 매월 단전·단수·단가스·공공요금 체납 등 위기 징후가 있는 200가구를 대상으로 복지 정보가 담긴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등기 우편물에는 구에서 제작한 ‘복지 안내문’ 등 각종 정보가 담겨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연락처도 기재돼 있다. 구는 집배원이 복지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확인한 대상 주민의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복지 등기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GTX 지하화·고도 완화… 운동화 닳게 뛴 도봉 영업맨 ‘우문현답’[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GTX 지하화·고도 완화… 운동화 닳게 뛴 도봉 영업맨 ‘우문현답’[민선 8기 1년-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은 취임 후 ‘도봉구 영업 사원’을 자처했다. 패기 넘치는 영업 사원이 스스로 내린 특명은 지역 개발을 가로막았던 요소를 하나씩 해결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도시 발전을 이뤄 내는 것이다. 오 구청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도봉구의 입장과 건의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정부 부처와 서울시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렸다.발로 뛴 덕분에 지역에 호재로 작용할 반가운 소식도 이어졌다. 추진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지상 건설로 변경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 도봉 구간은 지하에 건설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또 도봉구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는 33년 만에 완화됐고, 준공업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역시 완화되면서 지역 개발의 청신호가 켜졌다. 그간 지연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역시 통과됐다. 오 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민선 8기의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많던 지역의 숙원이 조금씩 해결의 물꼬를 트는 모습을 본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도 단비가 내리고 있다’며 좋아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정신으로 내일도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오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GTX C노선 도봉 구간은 지상화에서 지하화로 결정됐다. 그간 노력한 과정에 관해 설명한다면. “취임 전 불거진 문제로, GTX C노선 도봉 구간은 원래 지하에 건설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지상화로 변경된 바 있다. 민선 7기 도봉구가 진행한 감사 청구 방식은 너무 소극적이라 생각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정 권한을 지닌 사람과 부처를 직접 만나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통령실과 국정 간담회를 했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여러 차례 만나 원안대로 지하화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미래 세대를 위한 현 정부와 국토부의 큰 결단 그리고 도봉구와 31만 구민이 함께 발로 뛴 결실이라 생각한다. 모든 절차가 신속하게 마무리돼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재건축·재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 이번에 서울시가 북한산 고도지구 제한을 완화하면서 정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 같다. “서울시가 지난 6월 기존 고도지구를 재정비한 ‘신(新)고도지구 구상(안)’을 발표했다. 1990년 서울시에서 북한산 국립공원 주변 약 35만평을 고도지구로 설정한 지 33년 만에 완화됐다. 이에 따라 정비 사업 시 최대 45m, 1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됐다. 도봉구는 전체 면적의 50%가 개발 제한 구역이고 나머지 50%가 생활 가능 면적이다. 이 생활 가능 면적의 11%가 고도지구로 설정돼 2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 80% 이상이나 된다. 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데도 그간 고도 제한으로 정비 사업을 제대로 추진할 수 없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고도 지구의 합리적 관리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여러 차례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하면서 고도 지구를 완화할 것을 강력히 건의해 왔고 서울시가 이번에 완화 방안을 발표할 때 도봉구의 건의 사항을 그대로 반영해 줬다.” -준공업 지역 내 재건축·재개발도 법적 상한까지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게 됐는데. “창2동, 도봉2동은 준공업 지역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그간 실질적으로 재개발을 추진하기 어려웠다. 이에 도봉구는 준공업 지역의 용적률을 완화할 수 있도록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지난 6월 준공업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용적률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4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법 시행 후 20년 만이다. 서울시에서 허용하는 준공업 지역 용적률은 현재 250%인데 용적률 인센티브가 적용되면 300%까지 오르게 된다. 창2동, 도봉2동의 정비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에 대해 소개해 달라. “지난해 10월 창5동에서 시범적으로 ‘소상공인 매니저’ 제도를 운영했다. 전문가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할 때는 컨설턴트를 연계해 준다. 지역 상공인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부터는 구 전역으로 확대했다. 지금까지 1만 800여개 점포 중 4500여개 점포를 방문했다. ‘생업을 하느라 바빠 구 정책에 대해 잘 모르는데 직접 찾아와 알려 줘서 고맙다’, ‘자영업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고민이 있는데 무료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이 외에도 도봉구민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도봉형 희망 장려금’을 지원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최대 2억원까지 저금리 대출도 지원하고 있다.” -남은 임기 중 꼭 추진하고 싶은 게 있다면.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 부지에 국기원이 옮겨지는 걸로 잠정 결정됐다. 우선 서울시에서 부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는데 최종 유치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건립 비용 등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어 이 부분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이다. GTX C노선과 연계한 버스, 택시 승강장과 주거·상업 시설을 갖춘 창동역 복합 환승 센터 개발도 진행 중이며, 12년 만에 공사를 재개한 창동 민자 역사는 현재 35% 공정률과 98%의 임대 분양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도봉산 케이블카를 추진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2만석 규모의 서울아레나 공연장 역시 연내 착공해 서울 동북권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문화 경제 도시를 만들겠다.”
  • 도봉은 45세도 청년… 임차 보증금 지원합니다

    도봉은 45세도 청년… 임차 보증금 지원합니다

    서울 도봉구 평균 연령은 47세다. 서울시 평균 연령인 44세보다 높다.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데 반해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 대처하고자 구가 최근 선제적인 조치를 마련했다. 청년 나이 상한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올린 것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봉구는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면서 “도봉구의 현재 상황에 맞는 정책을 고민한 끝에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나이를 조정했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이어 “나이 조정에 따라 청년 정책의 혜택을 받는 도봉구 청년은 8만여명에서 10만여명으로 늘어났다”면서 “청년 인구가 늘어난 만큼 청년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우선 청년 기금 조례를 제정해 청년 정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 기금을 활용해 청년 주거·창업 공간 임차 보증금을 융자하는 등 자립 기반이 마련되지 않은 청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청년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경향에 맞춰 공공 기관·기업·해외 인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취업 준비 중인 청년에게 현직자의 비법을 전수하는 ‘취업 아카데미’도 진행 중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19세 청년에게는 첫 출발 지원금으로 20만원씩 지급한다. 오 구청장은 “어떤 분들은 대안 없이 ‘아빠도 청년, 아들도 청년이냐’고 하시는데 이번에 청년 나이를 상향하면서 그간 각종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46~64세를 위한 정책도 장기적으로 구상할 계획”이라면서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촘촘한 도봉형 복지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한덕수 총리와 테마형 무더위 쉼터 방문

    오언석 도봉구청장, 한덕수 총리와 테마형 무더위 쉼터 방문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지난 3일 도봉구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구가 운영하는 테마형 무더위 쉼터 등을 점검했다고 도봉구가 4일 밝혔다. 구는 주민의 냉방비 부담을 덜고 전력 절약을 위해 지난달부터 ‘셰어컨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셰어컨은 ‘공유하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 ‘셰어’(share)와 에어컨의 합성어로, 구청 공간을 주민에 무료로 개방하는 냉방 공유 프로그램이다. 구는 구청 1~2층에 누워서 잠시 쉬거나 낮잠을 잘 수 있는 ‘힐링방’, ‘낮잠방’을 비롯해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다방’, 더위를 피해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는 ‘독서방’ 등 테마형 쉼터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민원 업무를 보러 구청을 방문한 주민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서 구청이 동네 사랑방이 됐다”면서 “주민들은 전기 요금 부담과 온열 질환의 위험을 덜 수 있어 좋고, 공동체 전체로 보면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오 구청장은 도봉구민의 염원을 담은 정부 요청 사업을 한 총리에게 전달하며 “도봉구의 정책과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모기 유충 구제제,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아 가세요”

    도봉구 “모기 유충 구제제, 동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받아 가세요”

    서울 도봉구가 개인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에서 모기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가까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모기 유충 구제제의 사용 방법과 주의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5개월 분량의 유충 구제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과 대형 건물 등에는 올 하반기에 별도로 배부할 예정이다. 구에 따르면 유충 1마리를 없애면 성충 700여마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성충은 유충에 비해 활동 범위가 72배 늘어나는 까닭에 유충 제거를 위한 방역은 시간·경제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유충 구제제 외에도 화분 물받이 빗물받이통에 뚜껑을 덮거나 망을 씌우면 유충을 구제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형 건물이나 아파트 등은 전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자체적으로 유충 구제를 하고 있으나, 개인 주택은 유충 구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주민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처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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