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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 참석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이 첫 삽을 떴다.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은 지난 21일 도봉구 창동에 있는 녹천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김재섭 도봉갑 당협위원장, 구의원, 교통행정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될 곳은 녹천역 1·3번 출구다. 총사업비는 21억원으로 구와 한국철도공사가 50%씩 분담한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운행되는 녹천역은 4개 출구와 3개 엘리베이터의 이용이 가능하나, 선상역사로 출입구 계단은 모두 가파른 경사와 높이로 이뤄져 있어 교통약자가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창동주공17~19단지, 두산위브아파트 등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로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요구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봉구와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7월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계단폭을 고려, 1번 출구는 에스컬레이터를 상행(800형)으로, 3번 출구는 상·하행(800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이 의원은 “시의원 당선 후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이번 녹천역 착공식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완공까지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녹천역~창동역 구간 방음벽 이전 및 완충녹지 조성 등도 빠르게 추진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작은 부분부터 세심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녹천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는 21일 착공해 내년 3월 준공되며, 3번 출구는 지난 9월 착공해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 도봉구, 은둔·고립 청소년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한다

    도봉구, 은둔·고립 청소년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한다

    서울 도봉구는 은둔·고립 청소년이 심리·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여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4년 은둔·고립 청소년 원스톱 지원 패키지 사업’에 최종 선정돼 예산 9300만원을 확보했다. 구는 앞으로 은둔·고립 청소년을 선제적으로 찾아 발굴·상담하고 개별 맞춤형 서비스와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각종 지원 프로그램과 서비스 지원은 도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맡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를 거치며 은둔·고립 청소년이 증가했다”면서 “도봉구는 방문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 이들이 사회적 고립감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내년 5월 개통

    도봉구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내년 5월 개통

    서울 도봉구 녹천역 1번 출구와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들어선다. 그간 가파른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교통 약자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지난 21일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녹천역 에스컬레이터 착공식을 열고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1985년부터 운행된 녹천역에는 네 개의 출입구와 세 개의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 고장 시 계단을 이용해야 해 임산부, 장애인 등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한국철도공사와 ‘1·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신설 협약’을 체결하고 기본·실시 설계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2번 출구 설치 지점에 대형 하수 박스가 매립된 것을 확인하고 구는 올해 사업비를 추가 반영해 설치 규모를 확대해 3번 출구로 변경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녹천역을 이용하는 주민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내년 예산안 8293억원 편성… 미래 투자 강화

    도봉구 내년 예산안 8293억원 편성… 미래 투자 강화

    서울 도봉구는 8293억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인 7919억원보다 4.7%(374억원) 늘어난 규모다. 구는 경제 침체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세수 감소로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중복 사업과 저성과 사업 등 낭비적 지출 요인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상생 경제 도시’를 위해 저소득 취약 계층 대상의 서울 동행 일자리 사업에 43억원, 도봉 사랑 모바일 상품권 발행 보전금 등에 19억원을 편성했다. 청년 자립 기반 마련을 돕고자 19세 청년 대상 ‘첫 출발 지원금’(20만원) 등 청년 지원에 4억원, 청년 활성화 지원에 5억원, 청년 전세와 창업 융자 지원을 위한 청년 기금 전출금으로 20억원을 반영했다. 어려운 세입 여건에도 사회 복지 분야에 전체 예산의 58%인 4756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지원에 1743억원, 생계·주거 급여에 928억원, 장애인 활동 지원에 235억원, 어르신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확대에 130억원, 영유아 보육료·부모 급여 지원에 344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교통이 편리한 균형 발전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도당로15길 주변 등 도로 정비에 40억원, 저층 주거 지역 공영 주차장 건설에 17억원, 방학역 환경 개선 사업에 15억원, 신속통합기획 정비 사업과 모아타운 발굴 추진에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질 높은 교육 문화 도시’를 위해 친환경 학교 급식·학교 시설 환경 개선 등에 79억원을, 우리동네 키움센터 조성·운영에 37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방범·무단 투기 근절을 위한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등에 16억원, 침수 대비 하수 시설물 유지·관리에 27억원, 겨울철 제설 대책에 16억원을 편성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악화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약자 복지 구현과 지역 경제 활력, 사회 안전 관리를 최우선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에는 과감히 투자해 어려워진 민생 경제를 회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도봉, 지방 규제 혁신 경진 대회 우수상

    도봉, 지방 규제 혁신 경진 대회 우수상

    서울 도봉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 규제 혁신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이번 경진 대회는 규제 혁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행안부에서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우수 사례 총 88건을 심사했다. 도봉구가 발표한 ‘근린공원, 특정 공원 시설 규제 개혁’ 사례는 창의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공원에 운동 시설을 설치해달라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나 관련법에 따라 운동 시설,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특정 시설’이 20% 이상 설치된 근린공원에는 운동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수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구는 2021년부터 관계 부처에 법률 개정을 건의하고 규제 개혁 신문고 등을 통해 특정 시설에서 야외 운동 시설은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규제 개혁 심의회에 안건이 상정됐고 원안 가결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원을 즐겨 찾는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청장, 주민과 밤 순찰… 안전·소통 ‘두 토끼 잡기’

    도봉구청장, 주민과 밤 순찰… 안전·소통 ‘두 토끼 잡기’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각종 행사와 송년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야간 합동 순찰에 나선다. 19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14개 동의 소공원 등 야간 산책로와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 이용 시설 주변, 주택 밀집가, 전통 시장을 중점적으로 순찰한다. 순찰에는 오 구청장과 지역 주민, 동장 등이 참여한다.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골목길 보안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한다. 오 구청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쓸 계획이다. 오 구청장은 “현장에 나와 보지 않고서는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알 수 없다”면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 구청장은 지난 14일 첫 번째로 나선 쌍문1동·쌍문4동 야간 순찰에서 골목길에 쓰레기가 무단 방치돼 있어 주변이 더러운 데다 우범 지역이 될 우려가 있다는 주민의 지적을 듣고 직접 쓰레기를 치우며 해당 부서에 의견을 전달했다. 오 구청장은 “도봉구 주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가 이번 야간 순찰의 목표”라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웃은 이웃이 지킨다”… 도봉구, 복지 사각지대 메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이웃은 이웃이 지킨다”… 도봉구, 복지 사각지대 메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

    서울 도봉구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전 구민의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봉구는 민선 8기 들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방문형 직종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인중개사협회, 우체국, 아파트, 한전MCS, 도봉도시가스, 소상공인회, 도봉주거안심종합센터 등의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현재 도봉구에는 총 118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생활 업종 종사자, 아파트 경비원 등 7개 직업군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서문을 낭독하고 위기 가구 발굴에 대한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공무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하는 지역 사회의 든든하고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하며 도봉구도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 도봉 해외인턴십 첫 성과… 노혜주씨 美 출국

    도봉 해외인턴십 첫 성과… 노혜주씨 美 출국

    서울 도봉구는 올해 처음 선보인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청년 1명이 해외 근무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봉구는 미국 기업에서 인턴십 경험을 원하는 도봉구 청년을 대상으로 출국에 필요한 비자 발급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 취업 알선 전문 기관인 ICN그룹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참여자로 선발된 도봉 청년 5명은 지난 7월부터 각각 원하는 희망 업종과 직무 분야에 맞는 미국 회사를 찾고 채용 과정을 진행해 왔다. 해외 인턴 1호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물류 관계 기업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노혜주씨다. 현지에서 약 1년에서 1년 반가량 근무하면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노씨는 “어린 시절부터 살아온 도봉구의 지원을 받아 소중한 해외 인턴 경험을 쌓게 돼 감사하다”면서 “해외 인턴 1호로서 앞으로 해외에 나가게 될 다른 인턴 청년에게 좋은 선례가 되고 싶다”고 했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구상하고 많은 고민을 거쳐 진행한 청년 해외 인턴십 지원 사업의 첫 성과를 맞게 돼 기쁘다”며 “해외 인턴 경험이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값진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정시 전형 대비 일대일 맞춤 상담해드려요”

    도봉구 “정시 전형 대비 일대일 맞춤 상담해드려요”

    서울 도봉구가 이달 28일부터 한 달간 정시 전형 대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고등학교 3학년(재수생 포함) 5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별 목표 대학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1순위로 우선 선정한다. 1순위 미달 시에는 고등학생 1~2학년까지 모집한다. 상담은 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 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방문하는 게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는 신청 시 비대면(유선 또는 줌)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구는 이번 상담 외에도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다음 달 20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수험생 안전 위해”… 도봉구, 수능일 교통 특별 대책 추진

    “수험생 안전 위해”… 도봉구, 수능일 교통 특별 대책 추진

    서울 도봉구가 16일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교통 특별 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구는 ‘도봉구 교통대책상황실’을 구청 교통행정과에 설치하고 시험 전날인 15일 오후 6~12시까지, 시험 당일 오전 6~10시까지 운영한다. 시험장 주변 주차 질서를 유지하고 비상 수송 차량을 지원하는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험생을 위해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 배차 간격을 조정해 집중적으로 운행한다. 시험장 경유 버스에는 시험장 운행 버스임을 표기한 안내문을 부착하고 해당 정류소에서 하차 안내 방송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전 6~9시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산역에 동 행정 차량 14대와 운수 업체 차량 26대를 투입해 수험생이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시험장 주변 도로 굴착을 포함한 공사 진행 시간을 조정하고 통행에 방해가 되는 적치물 등도 정비한다. 원활한 차량 이동과 교통질서를 위해 구 직원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험장 인근 200m 이내에서는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주차를 금지한다. 오후 1시부터 1시 35분까지 3교시 외국어(영어) 영역 시간에는 시험장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살수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인근 공사장의 소음도 통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험생 여러분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도깨비시장, 온 가족 즐거운 ‘多樂방’[현장 행정]

    도봉 도깨비시장, 온 가족 즐거운 ‘多樂방’[현장 행정]

    서울 도봉구 방학동 도깨비시장에 아이와 양육자를 위한 특별한 공간이 생겼다. ‘엄마, 아빠, 아이가 다(多)같이 즐거운(樂)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도깨비 다락방’이다. 13일 도봉구에 따르면 도깨비 다락방은 서울시가 아이와 함께 외출하는 양육자를 위해 곳곳에 조성 중인 ‘엄마아빠VIP존’ 중 하나다. 아이와 함께 시장 나들이에 나선 양육자가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고자 조성됐다. 전통시장 내에 이런 공간이 생긴 건 처음이다. 공간은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1층 공간을 재단장해 조성했다. 다락방 구조의 놀이 공간과 수유실, 시장에서 당일 구매한 식품을 먹거나 양육자가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갖췄다. 1층과 2층을 잇는 미끄럼틀을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과 동화책도 마련돼 있다. 전통시장을 찾은 3세~미취학 어린이를 동반한 양육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역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도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신청서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아이를 맡기면 공간에 상주하는 보육 교사 2명이 1시간 동안 아이를 돌봐 준다. 개관식이 열린 지난 3일 도깨비시장 상인과 지역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등 20여명과 함께 대화를 나눈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통 시장에서 장을 보고 싶어도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 선뜻 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주 교사가 있으니 자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계선 방학1동 구립 어린이집 원장은 “방학동 도깨비시장은 아이들이 평소에 산책하는 곳과 가깝다”면서 “아이들이 산책한 다음 놀이방으로 이용할 수 있을 만한 공간이 생겨 좋다”며 반가워했다. 쌍문2동에 사는 한 학부모는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어도 사람들이 몰라서 이용을 안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구청 차원에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구는 전용 공간을 조성한 것을 계기로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층이 중장년층에서 20~30대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전통시장도 대형마트만큼 쾌적한 환경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시설을 현대화하고 대면 서비스를 잘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젊은 세대가 방문할 수 있는 이벤트와 사업을 추진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주민들과 손잡고 ‘탄소 제로’ 도시 만든다

    도봉구, 주민들과 손잡고 ‘탄소 제로’ 도시 만든다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주민들과 함께 ‘탄소 공감 마일리지’를 지역 사회에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월 구가 선보인 탄소 공감 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 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로 지역 화폐를 받는 제도다.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지난 7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 사례 경진 대회’에서 기후 환경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달 현재 회원은 4600여명이며 이들은 약 14만회 이상 탄소 중립 활동을 실천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사정에 대해 잘 아는 통반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회 등 동별 직능단체를 통해 탄소 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지역 곳곳에 알리고자 한다”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했다. 먼저 구는 직능단체 회원에게 탄소 공감 마일리지를 소개하고 앱을 설치하는 방법과 회원 가입 방법, 인증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탄소 공감 마일리지에 대해 숙지한 회원들은 생활 속에서 스스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가족, 친구, 이웃 등에게 마일리지에 대해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구는 이번 활동과 함께 탄소 공감 마일리지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과 개선할 점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도 들을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동 직능단체 회원들의 노력으로 도봉구의 탄소 중립 실천이 촉진되고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도봉 ‘1인 가구별 맞춤 정책’ 펼친다

    도봉 ‘1인 가구별 맞춤 정책’ 펼친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6월부터 도봉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태 조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나이, 성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1인가구 맞춤형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응답자는 1인가구로서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 65%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사생활이 보장되고 혼자만의 여유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20대와 40대, 50대는 ‘고용 지원’을 1순위로 꼽았다. 30대는 ‘주거 안정 지원’을, 60대는 ‘건강 관리 지원’을 가장 필요로 했다. 구는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1인가구 정책의 방향성을 ▲대상자 발굴 시스템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 ▲정신 건강 협력 체계 구축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 강화 ▲중장년 1인가구 활동 지원으로 정했다고 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가구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며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봉구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 마련… 구민 안전 챙긴다

    도봉구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 마련… 구민 안전 챙긴다

    서울 도봉구가 구민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겨울철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 3일 겨울철 종합 대책 특별 점검 회의를 열고 한파, 제설, 안전, 보건·환경, 민생 등 5개 분야별 대응 체계와 14개 세부 대책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한파를 대비해 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한파 특보가 집중되는 1~2월 야간 한파 쉼터 3곳을 포함한 50곳의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 주민들이 겨울철에도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 의자, 스마트 쉼터 등을 확대하고 지역 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해 한랭 질환 감시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에도 힘쓴다. 난방을 사용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해 에너지 바우처를 지급한다. 또 이달 말 추진하는 ‘도봉 희망 나눔 후원의 날’을 통해 민간과 협력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폭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제설 분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제설 자재도 사전에 확보해 대비한다. 급경사가 있는 지역에는 열선을 설치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연말연시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유통 시설이나 전통 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도 강화한다. 오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이번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추진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해 구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소비 습관 바꾸면 탄소도 감소”… 도봉구,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

    “소비 습관 바꾸면 탄소도 감소”… 도봉구, 생활 밀착형 환경 교육

    서울 도봉구가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을 앞두고 친환경 소비 생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탄소 제로(ZERO) 쓰레기 제로(ZERO)’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은 국제적 캠페인으로, 과도한 소비로 인한 환경 파괴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세계 곳곳에서 진행 중이다. 도봉구도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 생활’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교육은 이달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도봉환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소비 활동에 따른 탄소 배출의 문제점과 심각성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에 대해 알아본다.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고 리필용 액체 샴푸와 폐우산천을 활용한 장바구니, 양말목을 재활용한 방석 등을 직접 만들어본다. 교육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성인 15명이다.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이 외에도 이달 한 달간 유아부터 성인,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소비 습관을 바꾸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현명한 소비 습관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창동동아아파트에 안전 진단비 무이자 지원… 재건축 속도 낸다

    도봉구, 창동동아아파트에 안전 진단비 무이자 지원… 재건축 속도 낸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1일 창동동아아파트와 안전 진단 비용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구가 지난 7월 안전 진단 비용 융자 지원 사업을 도입한 이래 지역 내 첫 지원 사례다.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려면 안전 진단을 해야 하는데 그 비용을 세대별로 모금하는 과정에서 주민 간에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었다. 구는 이런 문제 때문에 끝내 목표액을 채우지 못하고 사업을 포기하는 것을 막고자 지난 7월 안전 진단 비용 융자 지원 사업을 마련한 바 있다.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한 차례만 비용의 100%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다만 단지 소유자의 50% 이상 동의해야 한다. 지원 비용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 전 또는 최장 10년 이내에 반환해야 한다. 구에 따르면 창동동아아파트는 53%의 주민 동의로 융자 지원 신청 조건을 충족했다. 구는 창동동아아파트에 아파트 자체 모금액 외 나머지 안전 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올해 말 안전 진단 용역 계약 후 내년 1월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창동동아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에서 행정적 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봉구 지역 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 청년들 음악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

    도봉, 청년들 음악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

    서울 도봉구는 4일 창업·문화산업단지 ‘씨드큐브 창동’ 앞 신설도로 특설 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와 프로 아티스트가 어우러지는 음악 공연 축제 ‘오피시디 스테이지’(OPCD STAGE·포스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오피시디는 도봉구의 음악 창작 지원 플랫폼으로 이번 행사는 오피시디 소속 청년 음악가들이 지난해 선보인 도봉구 특화 음악 축제 ‘오피시디 위크’(OPCD WEEK)를 확장했다. 1부 공연에서는 오스트리치 이펙트, 네온, 지니, 믈리, 최유담 등 2018년부터 오피시디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뮤지션들과 선셋온더브릿지 등 최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발굴한 신진 뮤지션이 무대를 채운다. 2부에서는 스윙스, 카더가든, 원슈타인 등 잘 알려진 프로 뮤지션이 흥을 더할 예정이다. 2부 공연은 미참여(노쇼) 인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료로 운영한다. 관람권은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금액은 1만원이다. 도봉구민이면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년 음악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사라지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신인 아티스트들이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빈대 확산 우려에… 도봉구, 숙박업소·목욕탕 등 특별 위생 점검

    빈대 확산 우려에… 도봉구, 숙박업소·목욕탕 등 특별 위생 점검

    최근 빈대 출몰 신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해 나섰다. 구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를 ‘빈대 특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숙박업소 23곳과 목욕탕 18곳을 직접 방문해 빈대가 있는지 점검하고, 매달 1회 이상 소독하는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1회 사용한 침구포와 수건에 대한 세탁 여부를 비롯해 객실 먹는 물의 규격 및 보관·비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 창문, 벽지 등 시설·설비 점검을 통해 빈대 유입 경로를 차단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목욕탕에 대해서는 수건·가운·대여복 세탁과 이·미용 기구 소독 여부, 목욕탕 시설·배수 시설 등의 청소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구는 점검과 함께 빈대 예방·대응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를 나눠주고 업소와 주민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빈대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방제 활동이 필요하다”며 “빈대는 주로 야간에 수면 중인 사람을 물기 때문에 침대, 소파, 침구류, 책장 등 잠을 자는 위치와 가까운 곳을 중심으로 소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빈대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공중위생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빈대 예방·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on] 도시를 빛낸 메달리스트/조희선 전국부 기자

    [서울 on] 도시를 빛낸 메달리스트/조희선 전국부 기자

    “해외에서 열리는 여러 대회를 가봐도 브레이킹 실업팀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죠. 해외 비보이들도 부러워하더라고요.” 국내 브레이킹계에서 ‘전설적인 비보이’로 꼽히는 김홍열(활동명 ‘Hong10’)에게 ‘둥지’가 생겼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9월 1일 국내 최초로 창단한 ‘브레이킹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다. 그는 도봉구청 소속 선수가 된 지 한 달 만에 반가운 소식을 도봉구에 전했다. 지난달 7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브레이킹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2주 만인 지난달 22일 세계 주요 브레이킹 국제 대회 중 하나인 ‘레드불 비시원 월드 파이널’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브레이킹을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인기 종목으로 이끌고자 실업팀을 창단한 도봉구로서는 쾌조의 출발이다. ‘구단주’인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값진 성과를 거둔 브레이킹팀이 무척 자랑스럽다”면서 “내년에 열리는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사실 기초자치단체 입장에서 실업팀을 운영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직원이 1000명 이상인 공공기관과 공공단체는 한 종목 이상의 실업팀을 운영하게 돼 있으나 예산이 걸림돌이다. 서울시로부터 운영비를 일부 지원받지만 자치구의 살림을 고려할 때 실업팀에 많은 예산을 할애하는 건 부담이다. 현재 25개 자치구 중 15곳만 실업팀을 운영하는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럼에도 자치구의 실업팀 운영을 응원하게 되는 건 여러 가지 이유에서다. 상대적으로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육성해 그 기반을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활약하면 팀을 운영하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 역시 상승할 터다. 오 구청장 역시 지난 9월 열린 브레이킹팀 창단식에서 “‘케이(K)브레이킹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주민들이 내가 사는 ‘우리 동네’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건 덤이다. 올해 3월 창단한 서울시 자치구 유일의 여자 실업 농구단인 ‘서대문구 여자실업농구단’은 벌써 ‘주민 팬클럽’도 생겼다고 한다. 다른 지방 도시에서 경기가 열릴 때마다 서대문구 주민 100여명이 함께 달려가 선수들을 응원하며 사기를 북돋는다. ‘우리 팀’에 대한 연대 의식이 만든 풍경이다. 또한 실업팀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포츠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 도봉구는 청소년을 위한 일일 브레이킹 강습을 열거나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에서 브레이킹 선수들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홍열 선수는 “어린 친구들에게 브레이킹을 가르치고 재능 있는 춤꾼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꾸준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실업팀은 지역의 대표 콘텐츠로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매개가 될 수 있다. 동네에서 브레이킹을 배우며 자란 아이가 대회를 휩쓸며 도시의 이름을 빛내고, ‘우리 농구팀’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으로 원정 응원을 떠나는 장면이 늘어나길 기대해 본다.
  • 창동상아1차아파트, 도봉구 ‘신통기획’ 1호 신청

    창동상아1차아파트, 도봉구 ‘신통기획’ 1호 신청

    서울 도봉구는 지난 달 24일 창동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자문 사업(패스트 트랙)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도봉구에서는 첫 신속통합기획 신청 아파트라고 구는 전했다. 신속통합기획 자문 사업은 지구단위계획 또는 주민제안(안)이 마련된 곳에서 기획 설계 절차를 생략하고 자문을 통해 정비 계획 입안까지 진행해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서는 단지 소유자 3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데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주민 64%가 동의해 기준을 충족했다. 구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자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자문 회의 기간도 줄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 자문 회의에서 나올 보완 요청을 미리 조치해 불필요하게 허비되는 시간을 방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2일 정비 계획 자문 회의를 열고 건축·도시 계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계획상 중대한 문제점이 있는지 사전에 검토할 예정이다. 이후 구는 자문을 반영해 최종 신청서를 서울시에 낼 예정이다.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5개 동 694가구, 최고 14층의 단지로 1987년에 준공됐다. 지난 2월 안전 진단 용역을 마치고 ‘조건부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에서 적정성 검토 자문회의를 했으며 ‘적정성 검토 불필요’ 결정에 따라 재건축을 확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첫 번째 신속통합기획 자문 사업 신청 단지가 나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해당 단지의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비 사업 신속 지원단’ 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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