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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봇산업 메카로 떠오른 도봉구 창동[현장 행정]

    로봇산업 메카로 떠오른 도봉구 창동[현장 행정]

    전문 안내인과 ‘도슨트 투어’ 진행로봇 코딩·의료분야 AI 등 체험도 서울 도봉구 창동이 ‘로봇 메카’로 도약한다. 도봉구는 지난 20일 창동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개관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지하 2층~지상 4층에 연면적 7405㎡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2층 주차장, 1층 로비 및 편의시설, 2층 다목적 공간, 3층 상설 전시 공간, 4층 기획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문 안내인을 둬 차별화했다.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은 여느 과학관과 달리 전문 안내인의 설명에 따라 과학관을 관람하는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 이 투어를 통해 관람객은 인간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만나 소통하고 공존하기까지의 다양한 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상설 전시해설 프로그램과 기획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상설 전시해설은 회당 60분, 기획 전시해설은 회당 40분이다. 이 외에도 모빌리티, 로봇 코딩, 의료 분야의 로봇·AI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시·도봉구 의원, 국내외 협력 기업 관계자, 교수 등 120여명이 참석해 과학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오 구청장은 개관식 축사에서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도봉구 창동에 들어섬에 따라 창동은 명실상부 로봇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과학관이 국내 최초로 로봇과 AI를 다루는 시설인 만큼 첨단 기술을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로봇과 AI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하고 토론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예약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유아 및 청소년(7~19세)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성인(20~64세)은 2000원이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 8톤 트럭 충돌해도 끄떡 없게... 도봉구 차량 울타리 강화

    8톤 트럭 충돌해도 끄떡 없게... 도봉구 차량 울타리 강화

    서울 도봉구가 차량 역주행 등에 따른 보행자 사고를 막고자 발벗고 나섰다. 22일 도봉구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방지를 주목적으로 설치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차량이탈 방지가 가능한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하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보다 훨씬 강화한 제품으로 8톤 차량이 시속 55㎞로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도봉구는 이용자 분포, 보행량 등을 검토해 교체가 시급한 곳에 먼저 설치하고 이후 서울시 예산, 구비를 확대 편성해 점진적으로 설치 구역을 늘려갈 계획이다. 우선 선덕고 일대 통학로(어린이보호구역) 약 120m 구간에 시범 설치한다.이 구간은 선덕중·고등학교,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동북초등학교 등 학생들의 보행량이 많은 학교 밀집 지역이다. 도봉구는 다음달 중 해당 지역에 대한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치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위험이 되는 요소들은 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도봉구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주변 통학로 보도 확장사업이 대표적이다. 앞서 창도초등학교와 쌍문초교~효문중·고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정비했다. 보도폭을 확장하고 보도를 정비했다.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픈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오픈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서울RAIM)에서 학생들이 축구 로봇 앨리스의 시연을 보고 있다. 서울 동부권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서울RAIM은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첨단 과학기술에 예술을 접목한 전시를 체험할 수 있다. 뉴시스
  • 초고령 치매 사회 걱정이라면 자치구 프로그램도 살펴보세요 [생생우동]

    초고령 치매 사회 걱정이라면 자치구 프로그램도 살펴보세요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치매는 개인은 물론 온 가족을 지독한 고통 속으로 밀어 넣는다.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는 점점 더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년 우리나라는 65세 이상인 인구가 20% 이상이 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2년 국내 60세 이상 연령층 약 1315만명 중 치매환자 수는 96만명이다. 60세 이상 인구 가운데 7.3%가 치매환자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 인구가 2039년 200만명, 2050년 3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도봉구 환자와 가족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자치구들은 각자 방법으로 치매의 위협에 맞선다. 서울 도봉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봉구는 도봉구치매안심센터 분소 특화사업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풀(Full)락(樂)학교’를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그 이름처럼 이름 그대로 즐거움이 가득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짝체조 ▲가을소풍 ▲추억회상 ▲도시농부 프로그램 등이다. 치매환자 가족교육과 함께 분소에서 주 1회 진행한다. 치매환자 가족교육에서는 치매환자 돌봄교육과 돌봄스트레스 관리방법을 교육한다. 가족 간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한다. 이 시간 치매환자는 치매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치매환자 가정에서 진행하는 인지자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치매예방활동가가 주 2회 가정에 방문해 방문형 맞춤 인지활동을 실시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풀락학교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즐거운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서로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치매 친화적 ‘치매안심마을’ 지정 운영 중랑구는 ‘치매안심마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환자가 중기로 접어들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워져 시설 입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치매환자의 상태도 악화할 뿐 아니라 비용으로 인한 부양가족의 부담도 늘게 된다. 중랑구는 이런 환경을 바꾸고자 치매안심마을을 만들었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가족과 지역사회의 이해와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뜻한다. 이를 위해 마을 기관과 주민들이 힘을 모아 치매돌봄 안전망을 만들고 치매 바로 알기 교육 및 홍보를 한다. 현재 중랑구 치매안심마을은 중화2동, 면목2동, 면목4동, 신내1동, 중화1동 등 다섯 곳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치매환자의 어려움 중 하나는 이웃들의 부정적인 인식이다. 치매안심마을 지정을 계기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검침원이 ‘치매도 체크 가스도 체크’ 동작구는 5월 도시가스 검침원이 치매 환자를 돌보는 파트너 역할까지 하는 ‘치매도 CHECK, 가스도 CHECK’ 사업을 전국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교육을 수료한 검침원은 치매 파트너임을 나타내는 ‘기억배지’를 착용하고 지역 곳곳에서 치매 환자의 조력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매달 검침원은 도시가스 안전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치매 위험에 노출된 고령층을 조기 발견하는데 목표를 두고 치매 징후가 포착되는 경우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치매안심센터 지원 사업 홍보물을 전달해 치매 예방 수칙 및 치매환자를 위한 돌봄 정보 등을 알려준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치매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앞으로 더욱 가속화되는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원도시 영등포구 ‘치유 원예 프로그램’ 정원도시 영등포구는 식물을 활용해 치매 어르신의 인지 능력 향상과 돌봄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치유 원예 프로그램 ‘내 손안의 정원’을 마련했다. 치매 어르신은 다양한 색상과 형태의 꽃, 식물을 심고 키우는 과정에서 기억력과 집중력, 언어능력, 시공간 지각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독박 간병, 독박 요양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돌봄 가족들은 반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일상 속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다. ▲반려 식물 특성, 관리방법 교육 ▲화분 식물 심기를 통한 ‘작은 정원 만들기’ ▲반려 식물 보급 ▲소감 나누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어르신들은 흙을 만지고, 재료를 다듬으면서 손가락 등의 소근육을 움직이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며 사회능력을 높인다. 수업 후에는 관리하기 쉬운 반려식물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가정 내에서도 정서적 안정감과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게 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환자 가족의 마음이 건강해야 치매 어르신도 안정적인 치료를 받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 치매 예방과 돌봄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 사업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 양말, 세계의 양말로... 3만 켤레 미국행

    도봉 양말, 세계의 양말로... 3만 켤레 미국행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축제에서 선보일 도봉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들이 미국 선적길에 올랐다고 16일 도봉구가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 14일 도봉구청 정문 광장에서 LA 한인축제 판촉행사 수출품 선적식을 열였다. 올해는 지난해 물량의 4배인 2만 8000켤레의 양말과 의류 540벌을 선적했다. 선적품목은 사단법인 양말제조연합회 12개 업체의 양말과 서울창업허브 창동 입주기업인 그린웨어의 친환경 의류다. 양말은 지난해 LA 한인축제 판매 실적을 통해 확인한 소비자 선호도와 취향을 바탕으로 제품군을 꾸렸다. 이날 선적된 제품은 다음 달 26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에서 홍보·판매한다. LA 한인축제는 매년 3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남가주 최대 규모의 다문화 축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우리는 도봉구 지역 제품의 우수성을 미국에 널리 알렸다. 올해는 지난해 경험을 살려 더욱 알차게 제품들을 구성했다. 이번에도 유의미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확신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LA 한인축제에 참가했다. 첫 참가임에도 큰 성과를 거뒀다. 지역 기업의 화장품 제품은 축제 시작 첫날 다 팔렸다. 또 남가주간호사협회와의 10만 달러의 수출계약 맺었다.
  • 구민 삶의 질 높인 도봉, 복지부서 인증

    구민 삶의 질 높인 도봉, 복지부서 인증

    구민 복지 향상에 힘써 온 서울 도봉구가 보건복지부의 ‘2023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서면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지역사회보장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자체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하는 평가다. 앞서 평가위원회는 지역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지역의 사회보장 수준을 높인 정도 등을 고려해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9개 시군구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들 시군구 중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어떤 상을 받더라도 도봉구로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실시 이래 첫 수상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고 세부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지난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을 수립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밝은 미래, 도봉’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계획에는 ▲이웃과 동행하는 촘촘한 돌봄 ▲누구나 누리는 빈틈없는 교육체계 마련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일과 복지가 함께하는 생산적 복지 등 9개 추진 전략과 이를 시행하기 위한 40개 세부사업이 담겼다.
  • “국기원을 도봉구로!”... 서명 9만명 넘었다

    “국기원을 도봉구로!”... 서명 9만명 넘었다

    서울 도봉구가 국기원 유치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선 지 1개월도 지나지 않아 서명 인원 9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봉구는 국기원을 도봉구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로 유치하기 위해 지난 7월 25일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도봉구는 오는 17일까지 집중 서명 기간을 운영한다. 도봉구는 유동 인구가 많은 창동역, 쌍문역, 도봉산 입구 등에서 현장 서명운동을 해 10만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3일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직접 창동역을 찾았다. 이날 오 구청장은 “국기원 유치는 도봉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 구청장은 지난달 26일에는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기도 했다. 오 구청장은 김 의원을 만나 국기원 이전지로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가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 청년고용 상승률 1위 도봉,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청년고용 상승률 1위 도봉,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일 열린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이 밝혔다. 2012년 일자리대상이 시작된 이래 도봉구 첫 수상이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청년 고용률을 달성하는 등 일자리 정책 성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수상에 따라 도봉구는 고용노동부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광역 및 지방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를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구분된다. 공시제 부문에서는 정량평가, 정성평가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일자리 목표 대책 추진에 따른 성과, 그 과정에서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노력과 업무수행의 질적 요소를 심사한다. 도봉구는 고용률, 취업자 수 등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봉구는 지난해 일자리 1만 1803개를 창출하며 목표 1만 248개 대비 15%를 초과했다. 고용률도 69.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3년 연속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5년 연속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늘었다. 특히 하락세를 보였던 청년고용률이 2022년 하반기 대비 7.1%포인트 크게 상승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청년고용률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청년 정책 전담 부서인 청년미래과를 신설하고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 등 청년의 지역 정착 및 경력 형성 지원을 위한 37개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도봉구 관계자는 “수치로 확인되는 구의 일자리 창출 성과는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약화, 지속적인 청년 인구 유출과 청년 고용률 악화 등 지역 고용위기에 정면 돌파하고자 했던 구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정성평가에서는 구의 사업 계획과 집행, 그리고 이에 따른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단은 도봉구가 수립한 일자리 종합계획의 구체성과 실효성,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높이 평가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의 다각적인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100원이면 OK”... 도봉 명물 ‘우산수리센터’ 팝업으로 만나요

    “100원이면 OK”... 도봉 명물 ‘우산수리센터’ 팝업으로 만나요

    “추억이 담긴 우산을 수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우산이 고장 나서 새로 살까 고민했는데 값싸게 수리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서울 도봉구는 지난 4월 도봉구 소상공인지원센터 지하 1층에 우산수리센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우산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100원으로 우산을 수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1인당 수리를 맡길 수 있는 우산의 개수는 총 2개며, 개당 100원이다. 8~9월은 센터운영과 별개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8월 일정은 ▲8월 12~14일 창4동주민센터 ▲8월 26일 쌍문2동주민센터 ▲8월 27일 쌍문3동주민센터 ▲8월 28일 방학2동주민센터 ▲8월 29일 도봉2동주민센터 ▲8월 30일 창1동주민센터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거주지 제한은 없어 집 가까운 곳에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9월 운영시간과 장소는 추후 동주민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에게 필요한 우산수리 서비스를 집에서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 판로 열어라!... 도봉 발벗고 뛴다

    중소기업 판로 열어라!... 도봉 발벗고 뛴다

    서울 도봉구가 중소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발벗고 뛴다. 도봉구는 9일 지역 내 중소기업이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 업체당 부스 임차료를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인 7일 기준 도봉구에 본사 또는 공장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다. 총 5개 업체를 선정한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참가하는 업체와 제조업체를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중 개별적으로 안내한다. 부스 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작성 서식은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부스 임차료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제품 홍보 및 새로운 판로개척의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면서 “특히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와 같은 국제적 전시·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시장 판로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 경제단체가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다. 참가기업들은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 기회는 물론 동포 경제인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 도봉’

    서울 도봉구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21일간의 구정 체험이 막을 내렸다. 도봉구는 8일 ‘청년 구정 체험단’이 지난 1일 수료식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도봉구 청년 79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지난달 5일부터 수료식 전까지 구청은 물론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공공기관 47곳에서 민원 응대, 각종 기록물 정리, 복지 및 행정업무 보조 등을 체험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했던 한 청년은 “공공기관에서 근무해 본 것은 처음이다.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청년은 “도봉구에 대해 보다 많이 알 수 있게 돼 뜻깊었다”고 했다. “도봉구가 많은 청년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이면서 청년이 체감할 수 정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청년도 있었다. 청년 구정 체험단은 도봉구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펼치는 일종의 아르바이트 사업이다. 청년들이 사회 경험을 쌓고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을 주려고 기획했다. 각종 행정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데다 임금도 받을 수 있어 매번 청년들의 반응이 좋다. 이번 체험단의 근무 시간은 하루 5시간, 일당은 5만 7180원이었는데 참여하려는 청년들이 몰려 경쟁률이 6.3대1로 높았다. 도봉구는 공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뽑았다. 수료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과 청년 구정 체험단 전원이 참석했다. 오 구청장은 “청년 구정 체험단 활동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구정에 참여하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봉구는 청년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구청사 안에 청년취업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청사 1층에 196㎡ 규모로 만들었으며 면접사진 촬영 스튜디오, 정장 대여실, 화상 면접실, 스터디 공간 등을 갖췄다. 이외에도 도봉구는 청년 기금 조성, 청년 창업센터 운영, 청년 인턴십 인원 확대, 어학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도봉구청 김홍열 파리서 금빛 브레이킹 노린다

    도봉구청 김홍열 파리서 금빛 브레이킹 노린다

    서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의 김홍열(홍텐)이 오는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메달을 노린다. 비보잉으로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경기는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다. 선수 2명이 출전해 비트에 맞춰 1대 1 대결한다. 총 16명의 선수가 4명씩 4개 조로 예선전을 한다. 각 조에서 2위 안에 들면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홍열은 앞선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파리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OQS’ 상하이 대회에서 4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레드불 비씨원 파이널에서는 2006년과 2013년, 지난해를 합쳐 총 세 차례 우승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김홍열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꿈의 무대 올림픽에서 본인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서울소방, 저소득 조손가구 학비 지원

    도봉구-㈜서울소방, 저소득 조손가구 학비 지원

    서울 도봉구가 ㈜서울소방과 함께 관내 저소득 조손 가구의 학비를 지원하는 ‘청목 장학사업’을 한다고 6일 밝혔다. 도봉구가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를 추천하면 ㈜서울소방이 장학금 등을 주기로 했다.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조손 가구의 초중고교생이다. 학생 1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학생이 소방 관련 대학을 졸업하면 ㈜서울소방에 취업할 수 있는 우선 취업권을 받는다. 도봉구는 사업 추진 경과 등을 보고 장기적인 장학금 지원, 대상자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조손가정의 교육복지를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서울소방에 감사드린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태풍 피해 막자” 도봉, 옥외광고물 관리

    “태풍 피해 막자” 도봉, 옥외광고물 관리

    서울 도봉구가 다음달까지 대대적인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호우, 태풍이 많은 기간인 만큼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도봉구는 먼저 재난 대비 기동반을 편성했다. 총 5개 조로 구성된 기동반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유사시 위험 광고물을 긴급 철거한다. 주인이 없는 위험한 간판은 건물 소유주나 관리자에게 정비 또는 철거를 요구한다. 이행하지 않거나 위급한 상황인 경우에는 철거 동의서를 요구하고 철거한다. 불법 유동 옥외광고물 순찰도 강화한다. 홍보에도 힘을 쓴다. 도봉구는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 홍보물에는 예방 단계, 대비 단계, 대응 및 복구 단계 등 총 3단계에 따른 조치 사항이 설명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여름철 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도봉구지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도 주변의 위험 요소에 주의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구 1인가구 “살려주세요!” 외치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

    도봉구 1인가구 “살려주세요!” 외치면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

    서울 도봉구가 1인가구, 한부모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에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안심홈세트는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폐쇄회로(CC)TV, 현관문 안전장치로 구성된다. 스마트초인종에는 현관 상황을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가정용 CCTV에는 집 내부를 휴대폰으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뿐 아니라 동작 및 소리 감지 기능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기능이 있다. 현관문 안전장치에는 외부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방지하는 이중 잠금장치가 부착돼 있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 한부모가구다. 주민등록등본 기준 도봉구 1인 단독세대면 신청 가능하다. 총 35가구에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 시에는 주거형태, 범죄피해경험 등을 우선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이후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한다. 도봉구 또는 도봉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가족센터 이메일(1dobongonelife@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스토킹범죄 피해예방 가구에 대해서는 안심홈세트 외에도 추가로 음성인식무선벨을 지원한다. 음성인식무선벨은 긴급상황 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와 같은 특정 단어를 말하면 인식해 경찰이 상주하는 관제센터로 전달된다. 지원 대상은 도봉구경찰서에서 스토킹 범죄사건 접수 또는 처리 이력이 있는 자 중 주민등록등본 기준 도봉구 1인 단독세대다. 총 10가구에 지원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가구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위해 도봉구가족센터, 도봉경찰서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힘을 모았다.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1인가구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지역 내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취업, 도봉구가 지원한다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취업, 도봉구가 지원한다

    서울 도봉구가 사회복지사 전문자격증을 취득하고도 장롱면허로 묵혀두고 있는 구민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 도봉구가 오는 21일까지 ‘2024 장롱면허 사회복지사 성장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돕는 사업이다. 최근 취업 경향에 맞는 교육 등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한다.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18세 이상 55세 미만의 구민이다. 총 5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구민에게는 직무 소양교육을 비롯해 현장실무 이해교육, 복지 기관 탐방, 현장실습, 취업 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도봉구 또는 도봉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오는 23일 도봉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발자는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기본 소양교육을 시작으로 기관실습 등의 과정을 소화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복지사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도 활용하지 못했던 구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 ‘똑똑한 CCTV’ 등산로 안전은 촘촘

    도봉 ‘똑똑한 CCTV’ 등산로 안전은 촘촘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공원, 등산로 등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 카메라 215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지능형 CCTV는 영상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석해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통합관제센터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기존 CCTV와 차별화된다. 지능형 CCTV 추가 설치를 통해 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도봉구는 기대한다. 도봉구는 산지형 공원, 도봉산 등산로 출입구 및 산책로, 분기점 등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안내판과 비상벨을 설치해 공원 이용자가 밤에도 한눈에 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도봉구는 지능형 CCTV를 더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나갈 계획이다. 초안산, 둘리쌍문공원, 도봉산 등에는 지능형 CCTV 100대를 추가한다. 예산 9억 5600만원은 특별교부세와 시비로 확보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능형 CCTV 설치로 구민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안전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두 자녀 가족에게도 공공 할인 ‘팍팍’... 키카 무료에 주차료 반값

    도봉구 두 자녀 가족에게도 공공 할인 ‘팍팍’... 키카 무료에 주차료 반값

    서울 도봉구가 기존 세 자녀 이상 가족에게만 지원했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두 자녀 이상 가족에게도 적용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도봉구는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 감면 조례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세 자녀 이상 가족에서 두 자녀 이상 가족으로 확대했다. 개정한 조례는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쌍문종합체육센터 ▲공영주차장 53곳 ▲구청사 및 도봉구민회관 ▲서울형 키즈카페 3곳(오르봉내리봉, 봉봉트레킹, 숲속유람선뚜뚜)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둘리뮤지엄 ▲도봉여성센터 등 총 63곳에 적용된다. 도봉구 서울형 키즈카페 세 곳과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두 자녀 이상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등 공공 체육시설과 둘리뮤지엄, 도봉구민회관 등 교육·문화시설, 지역 내 공영주차장 53곳 등의 주차시설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양육부담이 큰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다자녀 가족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양육 및 출산 장려를 위해 다양한 경제적 혜택과 각종 문화생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기원 이전 최적지는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

    “국기원 이전 최적지는 도봉동 화학부대 부지”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이 국기원 유치 등 구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도봉구는 오 구청장이 지난 26일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을 국회에서 만나 도봉구 현안 사업 자료들을 전달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지원 요청 사업으로는 ▲경원선(청량리~도봉산역) 지하화 선도사업 지정 ▲SRT 수도권 동북부 연장 도입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 내 국기원 이전 ▲자원순환센터 개발제한구역 해제 ▲한국마사회 도봉지사 이전 ▲도봉동 성대야구장 부지 개발 및 정비 ▲자율형사립고 특별교부금 지원 등 7건이다. 오 구청장은 김 의원과의 면담에서 “국회의 지원을 요청한 사업들은 도봉구의 미래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규제 해제 등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의 긴밀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국기원 이전지로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가 최적이라고 설명했다. 오 구청장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는 도봉산과 무수천으로 둘러싸인 배산임수의 지형으로 빼어난 자연환경을 갖고 있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로 교통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5일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국기원을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서고 있다. 다음달까지 10만명 이상의 주민 서명을 받아 구의 뜻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 “국기원을 도봉으로!”... 10만 서명운동 시작했다

    “국기원을 도봉으로!”... 10만 서명운동 시작했다

    서울 도봉구가 국기원을 도봉구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부지(도봉동 438번지 일원)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는 10만 범구민 서명운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도봉구는 전날 ‘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 서명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총 22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도봉구는 추진위원회를 주축으로 다음 달까지 10만명 이상의 주민 서명을 받아 구의 뜻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배산임수의 자연환경과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면 국기원을 유치하기에 최적의 입지다. 서울시도 구와 같은 입장이다. 시와 함께 조속히 문화체육관광부와 남은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해 6월 제319회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국기원을 도봉구 화학부대 이전부지로 이전하는 것으로 최근 결정했다”고 답변한 바 있다. 도봉동 화학부대는 1986년 창설 이후 30여년간 도봉동 야산 일대를 화생방훈련장으로 사용해왔다. 인근 주민들은 각종 화학물질과 악취, 소음 등에 노출돼 고통을 겪어왔고 주둔지와 훈련장은 도시계획상 국립공원, 개발제한구역등으로 묶여 개발에도 제한받아왔다. 이후 수년에 걸친 주민들의 이전 요구로 2016년 부대는 남양주로 이전, 현재는 공터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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