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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 에너지바우처로 ‘따뜻한 겨울’ 지원

    도봉, 에너지바우처로 ‘따뜻한 겨울’ 지원

    서울 도봉구가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들에게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연탄 등 연료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소득 기준과 가구원 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서 정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본인 또는 가구원이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어르신이거나 2017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또는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동절기 지원금액은 1인가구의 경우 25만 4500원, 2인가구 34만 8700원, 3인가구 45만 6900원, 4인 이상 가구 59만 9300원이다. 사용 기한은 내년 5월 25일까지다.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분이 꼭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하시고 지원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 경력은 기본... 월급까지 챙겨주는 도봉구

    청년 경력은 기본... 월급까지 챙겨주는 도봉구

    서울 도봉구가 청년 구정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체험단은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 등 지역 내 공공기관에 배치돼 행정, 복지 업무 보조 등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 도봉구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자 이 체험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취업 등에 도움이 돼 청년들의 호응이 크다. 경쟁률이 6대1을 넘는다.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 진행했던 체험단에는 모집정원 80명에 502명이 지원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일반선발 64명, 우선선발 16명, 총 80명이다. 공통 신청 자격 요건으로는 도봉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경기푸른미래장학관에 거주하는 19세~45세 청년이다. 우선선발에는 국가유공자 또는 그 자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본인 등이 지원 가능하다.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지원 받는다.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오는 20일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결과는 23일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다. 주 5일, 1일 5시간을 기본 근무조건으로 한다. 2025년도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5만 8890원, 만근 시 147만 2370원을 받는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회 경험도 쌓고 일급도 받을 수 있는 청년 구정 체험단에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사회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기회 줬는데도 지방세 안 낸 고액 체납자 40명 공개

    도봉구 기회 줬는데도 지방세 안 낸 고액 체납자 40명 공개

    서울 도봉구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40명의 명단을 구 홈페이지와 ‘위택스’(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에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개 대상자는 지방세를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도 납부하지 않은 지방세가 1000만원이 넘는 구민이다. 도봉구는 이들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 내역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고액·상습체납자의 체납액은 총 8억 7000만원이다. 이 중 올해 새로 결정된 공개 대상자의 체납액은 개인 5명분의 8천 6000만원과 법인 1곳 3400만원이다. 도봉구는 명단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공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후 6개월 동안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공개 대상 결정에는 소명 기간 동안 체납액 납부이행 여부와 제출된 소명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지방세심의위원회 재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 성실한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앞으로 고의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명단 공개와 함께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도 고의적으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을 탈루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관세청에 수입물품 체납처분을 위탁하고, 출국금지 조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가하고 있다. 또 예금 및 급여 등에 대한 채권압류, 공매처분 등의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도봉 ‘도깨비마당’ 공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도봉 ‘도깨비마당’ 공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와 함께 방학동 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2층에 조성한 ‘도깨비마당’이 ‘2024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공간문화 창조를 위해 애쓴 개인, 단체,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도깨비마당은 공간의 가치를 실현하고 그 장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봉구는 낡고 비효율적인 기존 도깨비시장 공영주차장 상부 공간을 주민 휴식공간으로 꾸미고 연결로 지붕 경사를 이용해 계단형 광장을 조성했다. 현재 이곳은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깨비마당은 도시공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공공 공간의 질적 수준을 높인 사례로 올해 7월 개소한 마을관리사무소인 ‘방학2동 모아센터’와 함께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두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지자체와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법

    [자치광장] 지자체와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법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 이상이 중소기업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전체 고용인구의 80%를 넘는다고 하니, 한마디로 중소기업은 국내 경제의 근간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1월 한국은행은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8월 예상치인 2.1%보다 낮은 1.9%로 발표했다. 계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의 중소기업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에서는 경기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동네 상권에 와닿기까지는 많은 절차와 시간이 걸린다. 대규모 시장경제에서 약자라 할 수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급속도의 시대 변화에 적응할 수 있게 돕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지자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내수 소비시장 축소로 인해 생산품 판매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례를 들자면 도봉구는 국내 양말 생산량의 40%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양말 산업의 메카이다. 그 말은 국내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도달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민선 8기가 들어선 2022년부터 해외 수출을 위한 판로 개척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으로 LA 한인축제, 세계 한인비즈니스 대회 등에 참여하면서 해외 시장을 뚫기 시작했다. 특히 작년에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 번째로 참여한 올해 ‘LA 한인축제’에서는 양말 2만 8000켤레와 친환경 의류 540벌을 판매, 4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고 5만 달러 상당의 수주 상담을 이뤄 내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우리 구 양말업체의 우수한 품질을 홍보하고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도봉구의 양말제조업을 대표하는 ‘핏토’(Feeto)라는 브랜드를 선보였다. 향후에는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을 통한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지원할 계획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간혹 양말산업 지원 정책에 의문 부호를 나타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결단을 하게 된 것은 도봉구에 이미 뿌리내린 산업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물론 도봉구는 새로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며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씨드큐브 창동’과 ‘서울창업허브 창동’을 거점으로 한 창업기업의 성장 시스템을 창동역을 중심으로 구축해 왔다. 우수기업을 도봉구로 유입하기 위해 씨드큐브 창동의 임대료 감면 등 지원 정책을 확대해 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와 청년창업센터를 통해 창업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이러한 지자체의 지원과 민간기업의 시너지는 2015년 설립해 2021년 창업허브 창동으로 이전한 뒤 매출액이 4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급성장하며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로봇·코딩교구 개발업체 ‘에이럭스’를 통해 효과를 입증받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자체는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기업가와 청년을 지역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나는 이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선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 정책에 있다고 생각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중소기업의 성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며 결국 국가 경제 회복의 씨앗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언석 서울 도봉구청장
  • 국대에게 배우는 댄스… 다른 꿈도 응원하는 도봉[현장 행정]

    국대에게 배우는 댄스… 다른 꿈도 응원하는 도봉[현장 행정]

    홍텐 등 정상급 춤꾼들의 클래스청소년 100여명 몰려 뜨거운 관심오 “공부 고민 풀고 희망 주고 싶어” “여러분도 브레이킹을 할 수 있어요. 저를 따라 해 보세요. 하나 둘, 하나 둘.” 2024 파리올림픽 한국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김홍렬(홍텐)이 지난달 29일 서울 도봉구청 대강당 단상에서 브레이킹 동작을 시연하며 말했다. 홍텐을 비롯한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선수들이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국내외 대회를 휩쓴 자타 공인 정상급 춤꾼들로 구성돼 있다. 이 선수들에게 한 수 배우려는 청소년 100여명이 도봉구청에 몰렸다. 드물게 어르신들도 눈에 띄었다. 선수들은 스트레칭부터 기초적인 스텝, 발동작 등을 하나하나 알려 줬다. 제법 춤을 추는 청소년부터 춤이 처음이라 헤매는 청소년까지 실력은 제각각이었다. 하지만 다들 하하 호호 웃으며 즐겁게 춤을 췄다. 박상진(14)군의 옷은 땀으로 범벅이 돼 있었다. 그는 “지금까지는 혼자서 유튜브 보고 브레이킹 연습을 했다. 물구나무서는 게 잘 안 돼서 답답했다. 오늘 국가대표 선수들이 팁을 알려 줬다. 이제 잘된다.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김주하(12)양의 얼굴은 발그레하게 상기돼 있었다. 김양은 “K팝 댄스는 좋아하고 자주 추는데 브레이킹은 처음이다. 조금 힘들긴 하지만, 동작이 멋지다. K팝 댄스와는 다른 매력이 있다. 멋있어서 마음에 든다”고 했다. 백발의 이점옥(80)씨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열심히 스텝을 밟았다. 이씨는 “지르박부터 차차차까지 내가 못 추는 춤이 없다. 브레이킹이라는 춤을 알려 준다기에 와 봤다. 내가 고관절만 안 아팠어도 앉았다 일어나는 저런 동작도 할 수 있는데 아파서 못 한다. 나머지 동작은 할 만하다. 가서 동네 춤 친구들에게 브레이킹을 알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재킷 대신 모자가 달린 티셔츠에다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오 구청장은 “오늘은 구청장이 아니라 브레이킹팀 단장으로서 여기 왔다. 우리 청소년들 공부도 중요하지만, 너무 공부에만 치여 사는 게 안타까워서 브레이킹팀을 만들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 앞으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봉구는 지난해 9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브레이킹 실업팀을 만들었다. 홍텐 외에도 이우성, 권성희(스태리), 오철제(에프이), 박원빈(재즈베어), 최정우(밀리), 엄혜성(비원) 등이 소속돼 있다. 스태리와 밀리는 2025년 브레이킹 국가대표로 뽑혔다.
  • 정시 필승 전략부터 1대1 컨설팅까지, 도봉구가 다 준다

    정시 필승 전략부터 1대1 컨설팅까지, 도봉구가 다 준다

    서울 도봉구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정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의 김완수 선덕고 교사가 강사로 나서 대입 정시 합격을 위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수능 결과 분석을 시작으로 정시모집 가·나·다군별 합격 지원 전략, 정시모집 성공사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선착순 250명까지 접수하며,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도봉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26일까지 도봉구청 6층 교육지원과 진학상담실에서 정시 컨설팅도 한다. 도봉구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학년(재수생, 학교 밖 청소년 포함)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 진학 상담부터 정시지원 방법, 사례분석까지 1대1 맞춤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성공적인 진학 지원을 위해 올 한해 시기별로 입시 설명회, 입시 교실을 열고 수시·정시·진학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이번 정시 전략 설명회도 수능 준비에 전력을 다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뱅쇼 한잔 할래요?... 도봉구민이 빚은

    뱅쇼 한잔 할래요?... 도봉구민이 빚은

    서울 도봉구가 양조 교육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제 막걸리, 막걸리 활용 칵테일, 와인과 과일을 활용한 뱅쇼 만들기 등 3개 강좌가 열린다. 이달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도봉역 하부 다가치센터 3호 달그락에서 수업한다. 수제 막걸리 만들기는 총 3회차다. 막걸리 제조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한다. 수업은 11월 27일과 28일, 12월 4일에 연다. 막걸리 활용 칵테일 만들기도 3회차다. 수업을 통해 막걸리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아본다. 수업은 12월 5일, 6일, 11일이다. 뱅쇼 만들기는 12월 12일, 13일, 18일이다. 뱅쇼의 기본 조리법, 뱅쇼와 어울리는 음식 등을 배운다. 양조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의 도봉구민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업 개설일 전날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제양조 교육을 통해 나만의 술을 만드는 데 도전해보시기를 바란다. 관심 있는 구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도봉 ‘승용차 마일리지’ 3년 연속 최우수상

    도봉 ‘승용차 마일리지’ 3년 연속 최우수상

    서울 도봉구가 ‘2024년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신규 회원 가입, 가입 증감 실적, 활동 차량 전환 실적 3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도봉구는 항목별로 모두 높은 점수를 받고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도봉구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참여율과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승용차 마일리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제도를 알리기 위해 힘썼다. 그 결과 올해 신규 가입한 차량은 1323대다. 현재 누적 가입 차량은 1만 228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환경도 지키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승용차 마일리지는 자동차 감축 운행을 통해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제도다.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또는 감축량)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온누리상품권 및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서울시 이택스(ETAX)를 통한 현금 전환, 지방세 납부 등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흉흉했던 골목에 꽃 피었다... 도봉에 웃음꽃 피었다

    흉흉했던 골목에 꽃 피었다... 도봉에 웃음꽃 피었다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과 정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가 방증이다.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8일 ‘2024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정원도시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전문가가 만든 우수 조경 공간과 시민이 직접 가꾼 우수 조경 사례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는 흉물로 변한 골목을 생활 정원으로 탈바꿈해 주변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봉2동 625-62는 정원이 조성되기 전에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다. 자칫 우범 지역으로 변질될 수 있었다. 하지만 구민들의 노력으로 이곳은 쓰레기 대신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공간이 됐다. 벽화까지 그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주민 만족도는 높다. 주민 A씨는 “비행 청소년의 일탈 장소가 될까봐 걱정스럽던 곳이었는데 힐링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골목 곳곳에 생활정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도시녹화 문화 확산과 정원 조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확 바꿀 ‘도봉둘레길 2.0’ 완성까지 딱 1㎞ 남았다

    도봉구 확 바꿀 ‘도봉둘레길 2.0’ 완성까지 딱 1㎞ 남았다

    서울 도봉구가 중랑천 산책길(데크길) 조성 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0일 밝혔다. 중랑천 산책길은 창포원에서 창동주공17단지까지 중랑천을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약 5.5㎞의 길로 도봉둘레길 2.0 사업 중 핵심 구간이다. 도봉구는 2022년 도봉둘레길 2.0 사업에 착수했다. 현재 중랑천 산책길을 포함해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의 21.3㎞ 규모의 순환 산책로를 조성 중이다. 중랑천 산책길 조성 사업은 크게 3단계로 나뉜다. 1단계는 도봉구청에서 창도초까지 이르는 600m 구간으로 지난 4월 완료했다. 2단계는 상도교~노원교, 창동교~창동주공17단지까지 총 1.3km 구간으로 지난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이달 끝냈다. 남은 구간은 북쪽으로 창포원~상도교, 남쪽으로 창도초~방학천 합류부까지 총 1㎞ 구간이다. 도봉구는 다음 달 공사에 착수해 내년 4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랑천 산책길 전체 5.5㎞에서 이미 설치돼 있던 구간, 중랑천 산책길 조성 사업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서울아레나~창동교 470m 구간은 서울시에서 설치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지난 19일 중랑천 산책길 조성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구민들에게 알리고자 2단계 사업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직접 구민들에게 그간의 경과를 설명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오 구청장은 “중랑천 산책길(데크길) 조성도 도봉둘레길 2.0 사업도 이제 막바지다. 도봉구민을 비롯해 서울시민 모두가 자연을 만끽하며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식처럼 손주처럼 도봉 어르신 위로하는 ‘반려식물’ 만나요

    자식처럼 손주처럼 도봉 어르신 위로하는 ‘반려식물’ 만나요

    서울 도봉구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반려식물 보급사업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내 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어르신이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가꾼 반려식물을 선보인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어르신의 우울감과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 구에서 반려식물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반려식물이란 친구처럼 정서적인 교감과 위안을 얻는 식물을 뜻하는 신조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반려식물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앞서 도봉구는 맞춤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어르신 592명에게 반려식물을 두 차례 보급했다. 원예치료사를 파견해 식물관리요령 교육 등을 하기도 했다. 전시회는 사진작품 150점과 식물화분 150개로 꾸며진 반려식물 전시구역과 사진 촬영 구역으로 구성된다.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활력을 북돋아 드리기 위해 반려식물 보급사업과 같은 원예사업을 다양하게 시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도봉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함께 나눠요”

    도봉 “사랑으로 버무린 김치 함께 나눠요”

    서울 도봉구가 지난 13일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에서 ‘도시농부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도봉구청 직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김장에 필요한 재료는 나눔텃밭에서 재배한 작물과 지역 주민, 기업체로부터 기부받았다. 이날 담근 김치 1500kg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약 300가구에 전달됐다. 무수골 친환경 논체험장에서 수확한 쌀과 나눔텃밭에서 수확한 고구마 150kg도 이날 구립경로당 33곳에 전해졌다. 오 구청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두 팔 걷고 나서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랑이 담긴 김장 김치는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올겨울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24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한파·제설·안전·민생 등 4개 분야, 15개 세부 대책으로 구성했다. 도봉구는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겨울철 각종 재해·재난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4시간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와 협력해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 석면 방음벽 가고 산책로 오니 도봉구민 속이 시원해졌다

    석면 방음벽 가고 산책로 오니 도봉구민 속이 시원해졌다

    30여년간 주민에게 불편을 줬던 석면 방음벽이 꽃과 나무가 우거진 680m의 무장애 산책로로 변신했다. 15일 서울 도봉구는 녹천역 2번 출구 앞에서 경원선 완충녹지 산책로 개통식을 지난 1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단체,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주민 숙원이 해결됐다”며 개통을 반겼다. 이곳은 녹천역~창동역 구간 인근의 아파트와 경원선 철로 사이 경계 지대다. 1991년 소음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주택토지공사(LH)가 석면 재질의 방음멱을 설치했다. 설치 30년이 지나면서 방음벽은 낡아갔다. 인근 주민들은 낡은 석면 방음벽에 따른 환경 피해에 계속 노출됐따. 철도 관리주체인 국가철도공단은 2021년 6월 방음벽 개량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개량공사 중 기존 방음벽이 본인들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공단은 그해 7월 돌연 공사를 중단했다.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은 국민권익위원회에 집단 고충민원을 제기했고 2022년 10월 권익위가 LH에 방음벽 재설치를 권고했다. 하지만 LH는 권고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공사가 진행되지 않자 아파트 입주민들은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 이 과정에서 도봉구는 구청장 주재의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모으고 민원 해결안 도출을 도왔다. 감사 중 감사원은 방음벽이 ‘공원녹지법’상 설치될 수 없는 완충녹지 지역 내 위치한 것을 도봉구로부터 확인했고, 방음벽을 철도 부지 내로 이설하는 조정안을 내놓았다. 감사원의 조정에 따라 LH와 국가철도공단, 도봉구는 감사원의 제안대로 철도 부지 내에 방음벽을 새로 세우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분담율 산정에 기관 간 이견이 있었다. 몇 년간 교착 상태인 방음벽 문제를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는 판단에, 도봉구는 감사원의 분담비율 제안을 적극 수용했다. 이후 관계 기관들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의 실무협의를 거치고 사업비 및 시행주체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높이 4m, 길이 680m에 이르는 방음벽은 철거됐다. 철거에 따른 폐기물은 석면 80여 톤과 폐콘크리트 25톤 트럭 100대 분량에 달했다. 현재 이곳은 무장애 산책길로 탈바꿈했다. 길 옆으로는 큰 나무 92주, 작은 나무 2만여 주가 식재됐다. 이용자 안전을 위한 폐쇄회로(CC)TV 6대, 조명등 26본도 설치됐다. 방음벽은 감사원 조정대로 철도 바로 옆에 내년 7월 중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방음벽과 산책로 사이 공간은 내년 10월까지 도봉구에서 각종 수목과 초화로 꾸며진 녹지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조속한 방음벽 문제 해결을 위해 구가 적극 나선 결과 이 같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가 있다면 적극 나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경원선 완충녹지 개통식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경원선 완충녹지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도봉1)은 지난 13일 녹천역 2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경원선 완충녹지 개통식’에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국가철도공단 소관 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방음벽 개량공사가 무기한으로 중단되어 주민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며 “이번 방음벽 철거 및 완충녹지 재조성 공사가 진행될 수 있어서 시의원으로서 예산 확보를 위해 애쓴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LH와 국가철도공단과 사업비 분담 협약 체결 등 오언석 구청장님과 함께 부단히 노력해 낸 성과”라며 “수십 년간 방음벽과 수풀로 우거진 닫힌 공간이 꽃과 나무로 화사하게 꾸며진 산책로로 재조성된 현장을 이번 개통식을 통해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남은 국가철도공단 방음벽 신설 및 철도변 녹지 추가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되길 기원한다”며 인사를 마쳤다. ‘경원선 완충녹지 재정비’ 사업은 창동 27-4, 30-3일대 완충녹지를 산책로로 재정비하는 동시에, 기존 방음벽을 철도부지 내로 이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 10월까지다.
  • 찬바람 분다, 도봉구 특급 모금 작전 시작한다

    찬바람 분다, 도봉구 특급 모금 작전 시작한다

    서울 도봉구가 지난 12일 구청 청사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겨울철 집중 모금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봉구는 매년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그 모금액을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도봉구는 성금, 성품 등 총 21억 9000만원을 모금했다.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지역 내외의 기업체와 종교기관, 지역 주민 총 1474명이 모금에 동참했다. 모금된 성금은 긴급 위기가구를 위한 지원, 폐지수거 어르신 냉·난방비 지원, 저소득 학생을 위한 학원연계 사업 등에 쓰였다. 성품은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됐다. 올해 목표는 23억원이다. 모금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 도봉구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성금, 성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와 기업은 도봉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기부 방법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 기부활동으로 지역 내 온정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도봉, 안전·건강·행복에 예산 59% 집중

    도봉, 안전·건강·행복에 예산 59% 집중

    서울 도봉구가 세수 감수라는 악재 속에서 복지, 취업 등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한 ‘2025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 13일 도봉구에 따르면 이번에 편성한 예산안은 8624억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인 8293억원보다 약 330억원 증가한 수치다. 증가율은 3.98%로 최근 10년 중 역대 최저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불확실성 등에 따른 세수 감소 영향 등이 반영됐다. 도봉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했다. 비슷하거나 중복된 사업, 성과가 안 나오는 사업은 과감하게 중단·축소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했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등 민선8기 핵심사업 과제를 중심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배분했다. 먼저 활력이 넘치는 상생경제도시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44억원 ▲도봉사랑 모바일 상품권 발행 15억원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준비공간 제공 등 청년 창업 활성화 지원 6억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4억원 등을 투입한다.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체 예산의 59%인 5127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복지예산을 확대했다. 기초연금 지원 1873억원, 생계 및 주거급여 1045억원, 장애인활동 지원 293억원 등이다. 또 교통이 편리한 균형발전도시 분야에 대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택가 공영주차장 건설에 13억원, 도로 정비사업에 14억원 등을 할당했다. 질 높은 교육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도봉문화재단 및 문화원 운영 지원에 95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및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 교육경비 보조에 89억원 등을 편성했다. 투명하고 혁신적인 청렴행정도시 조성을 위해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운영 지원에 228억원, 통·반장 운영 활성화에 27억원, 주민자치회 운영 및 비영리단체 활성화에 15억원을 배정하기도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녹록지 않은 재정 상황이 예상된다. 약자 복지 강화와 민생안정, 도시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예산안은 오는 18일부터 도봉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20일 최종 확정된다.
  • 도봉구 도깨비가 나타나면 삿된 기운 벌벌벌 떠네

    도봉구 도깨비가 나타나면 삿된 기운 벌벌벌 떠네

    서울 도봉구가 9일 ‘2024 도깨비축제 권선징악(樂)’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축제에서는 100여 명의 지역예술인, 주민 등으로 구성된 문화도시도봉 시민추진단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포문은 풍물패가 열었다. 신명나는 사물놀이에 더해 도깨비 분장의 행렬이 구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행렬은 도봉구청 뒤 중랑천변에서 멈췄다. 본 공연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도봉산, 방학동도깨비시장 등 도봉구를 배경으로 ‘효’와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도깨비 마당극 공연이 선보였다. 무대 주변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도깨비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투호,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을 할 수 있는 전통놀이 부스가 운영됐다. 현장에서 참여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도깨비 분장을 하고 저마다의 기념사진을 남겼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찾은 방학동 주민 A씨는 “아이와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아이에게 옛 전통문화와 이야기를 소개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웃고 즐기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가대표의 ‘브레이킹’ 비법, 28일 도봉구청에서 푼다

    국가대표의 ‘브레이킹’ 비법, 28일 도봉구청에서 푼다

    서울 도봉구가 오는 28일 오후 4시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브레이킹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8이 밝혔다. 교육은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홍텐’ 김홍열을 포함한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이 한다. 브레이킹의 역사에서부터 기본적인 이론, 풋워크, 파워무브 등 대표적인 동작까지 배울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브레이킹팀 선수단과 기념 촬영할 기회도 준다. 오는 22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교육 참가자로 모집한다. 도봉구 문화체육과(02-2091-2533)로 유선 신청하거나 전자우편(conti1001@dobong.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 비보잉계를 주름잡는 선수들이 도봉구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올림피언 홍텐과의 잊지 못할 시간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브레이킹 실업팀을 창단했다. 도봉구청 브레이킹 실업팀에는 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특별브레이킹위원회 위원장인 이우성 감독, 파리올림픽 출전자 김홍열,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스태리’ 권성희 등이 소속돼 있다.
  • ‘도봉구 송’ 맞춰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도봉구 송’ 맞춰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서울 도봉구가 구 브랜드송 ‘도봉에서 만나요’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구 브랜드송에 맞춰 춤을 추는 챌린지 ‘DDC와 춤을(Dobong Dance Challeng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무는 도봉구에서 10년 이상 활동 중인 청년 안무가가 개발했다. 도봉산과 구 도시브랜드(BI)를 몸짓으로 표현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댄스 챌린지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고 영상을 개인 SNS 또는 유튜브에 올리면 된다. 상금은 총 280만원이다. 전문가 심사와 SNS 및 유튜브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1팀에 상금 100만원, 우수 2팀에 각각 50만원, 장려 4팀에 각 20만원을 준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난해 도봉구 브랜드송 흥행 열풍이 이번 댄스 챌린지까지 이어지길 바란다. 끼와 열정이 넘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해 7월 도봉구 출범 50주년을 맞아 브랜드송 ‘도봉에서 만나요’를 공개했다. 가수 김경호가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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