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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김준선△법무과 신재홍△국제법무과 신동환 김상현△통일법무과 김정훈△상사법무과 조재철△법조인력과 김성원△검찰과 김수홍△형사기획과 김진혁△공안기획과 송봉준△국제형사과 김형원△범죄예방기획과 강성기△보호법제과 손정숙△북한인권기록보존소 임길섭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우남준 김윤섭 전현민 김한조 최두천 조홍용 조지은 최재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오정돈(특별감찰단장) 이명신(특별감찰단 팀장) 이일규 김연실 오종렬 조용후 김도연 서현욱 정유선 유민종 <서울고검> △검사 이승영(인천시 파견) 최인호(UNODC 방콕 파견복귀) 전성원(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현진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상록 추혜윤 신종곤 손진욱 이용균 김해경 임유경 문지선 김중 임선화 김영주 김재혁 박경섭 채희만 노선균 공준혁 김태훈 김승걸 최태은 박진석 김지용 국원 박경택 박철 배철성 박지나 박지훈 정우석 배상윤 김영빈 남철우 조정호 조성윤 허윤희 이정호 고영하 서정화 이주용 이대헌 홍지예 이승현 양재영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허인석△검사 정성현 신태훈 박명희 김기훈 강선주 김태형 이재연 김주현 최용락 반지 장송이 이지은 양진선 <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정연헌△형사5부장 이준엽△형사6부장 박승대△공안부장 강정석△부부장 김성동△검사 이방현 김일권 김동희 박기환 임세진 남계식 김윤정 강정영 조영성 김진호 용태호 박선민 구민기 김효진 단정려 이정현 이상미 박신영 현동길 서성광 전혜현 이정아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현철 김지완 장혜영 한상훈 김희주 황정임 유정현 윤원일 김상문 강은선 이대성 김동율 임지연 문정신 민수영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배창대△부부장 김석담△검사 김창수 김제성 정영수 구미옥 이승혜 방지형 이준희 김진용 김현우 최우혁 김지혜 김석순 박지원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김완규△검사 이광우 안창주 서원익 권재호 박수 송찬우 강진욱 박상선 이율희 서동민 설수현 <고양지청> △검사 김정훈 정은혜 김기윤 최재준 최선경 장혜영 박순애 박상범 류경환 김형섭 최종경 <인천지검> △형사6부장 정진용△부부장 양건수(UNODC 방콕 파견 예정)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희경(감사원 파견)△검사 한태화 민경호 유지연 이승훈 정일권 박수민 김병철 임풍성 손수진 김은형 이현주 박형수 이건웅 김성현 김지연 김나리 이정환 김수겸 심재신 정혁 박지영 이홍열 강형윤 <부천지청> △검사 전윤경 양성필 신병재 고은실 최진혁 나민영 신은정 이홍석 <수원지검> △형사5부장 양재혁△부부장 박성민△검사 이희동 김정진 김승언 유옥근 장진성 손명지 한지혁 박기태 이은윤 유종건 신승호 김치훈 김건 진경섭 정성헌 김방글 박성욱 송민하 이재연 박한나 연제혁 서강원 박찬영 윤신명 남소정 정덕채 구세희 <성남지청> △부장 권기대(감사원 파견복귀)△검사 권방문 윤동환 장윤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조용우 윤나라 여경진 홍석기 신정수 강현 오승은 장진 <여주지청> △지청장 김훈△검사 조현웅 김서현 정종헌 신주희 <평택지청> △검사 강현욱 차동호 장영롱 구재연 김자은 김수현 <안산지청> △검사 전미화 윤재슬 김진남 홍승현 박종선 박인우 권영주 송수연 문지연 정선희 한승훈 박선영 이소연 최지예 <안양지청> △부부장 윤중현△검사 조상원 박순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김윤정 변진환 김희연 <춘천지검> △검사 김명운 이정배 최희정 안재욱 장유나 <강릉지청> △검사 진세언 하지수 <원주지청> △검사 정종원 양재헌 나혜윤 정일두 <속초지청> △검사 황해철 <영월지청> △검사 김영민 최준환 안인수 <대전지검> △형사2부장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계한△검사 천기홍 문현철 박주성 권현유 이준호 손상희 송준구 임연진 이주희 호승진 김정화 최정민 고아라 임은정 신기용 김태희 윤효정 <홍성지청> △검사 문종배 안화연 김민희 <공주지청> △검사 윤기선 김연수 <논산지청> △검사 김우중 조재익 길선미 <서산지청> △검사 이주형 정성두 박민경 전우진 김희진 <천안지청> △검사 최인상 정용환(서울고검 특별송무팀) 이곤형 하신욱 허수진 강호준 정재신 김연주 최지은 <청주지검> △검사 공봉숙 황우진 마수열 이승형 김해중 최혜경 곽계령 홍상철 최하연 강화연 이도희 박동주 <충주지청> △검사 오승환 김연희 김필수 <제천지청> △검사 김주혜 임정빈 <영동지청> △검사 오흥식 <대구지검> △형사2부장 김성훈△부부장 김창진△검사 안동완 안동건 송영인 황진아 김석훈 허정은 김동진 이진희 황수희 홍민유 남경우 유재근 이종민 금명원 장영준 장준혁 김영석 나상돈 손정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정일균 조만래(미래창조과학부 파견복귀) 김준호 서소희 남지민 홍해숙 임수민 <안동지청> △검사 송태원 신현덕 김하영 여재영 <경주지청> △검사 이종원 고려진 박지연 <포항지청> △검사 한승진 송현탁 김승미 김지수 <김천지청> △검사 김도형 탁동완 김아연 문동기 김준성 윤지현 이안나 <상주지청> △검사 김한울 <의성지청> △검사 전형준 <영덕지청> △검사 서동인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검사 주민철 백수진 김용식 주혜진 서민석 장세진 박성진 이윤환 김정연 김희동 임상규 홍현준 <부산동부지청> △검사 신지선 이동현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김재구△차장 윤재필△형사1부장 위성국△형사2부장 김정호△형사3부장 이승호△검사 김원호 강석철 최명규 이영화 정지은 류남경 서영배 장형수 정원석 성두경 정우성 추형운 김민정 최은미 권가희 <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이병석△검사 박홍규 변수량 최원석 장재완 김소현 박상용 문승태 이선화 이승우 송정범 문재웅 변준석 김대근 송민주 김보경 <창원지검> △검사 김경근 최행관 신승우 손은영 홍정연 임홍주 황보영 이호재 이종광 김경완 김은오 이소현 <마산지청> △검사 임기웅 박진덕 정다은 <진주지청> △검사 허성규 윤경 안상현 고건영 주영선 김예은 <통영지청> △검사 김태엽 이한종 김승연 류수헌 권민정 조영주 <밀양지청> △검사 조범진 김정선 <거창지청> △지청장 조대호△검사 송보형 <광주지검> △검사 안병수 김지연 배성훈 오재현 정광수 박민철 신상우 황선옥 조재철 김동규 최은영 김대철 임찬미 김혜경 곽중욱 <목포지청> △검사 양준석 김지훈 원세정 원선아 김상이 도용민 전유경 <장흥지청> △검사 이동우 <순천지청> △검사 양동우 조영찬 차상우 최미화 김지연 안지영 <해남지청> △검사 장지철 <전주지검> △검사 송지용 박정의 윤소현 정지영 최재현 김현지 <군산지청> △부장 윤철민△검사 문성근 양찬규 김준엽 박민희 박정선 성인욱 김현경 <정읍지청> △검사 신병우 박진아 <남원지청> △검사 황두평 <제주지검> △부장 최성국△부부장 서정식△검사 송인호 성대웅 정광병 류승진 이지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임검사 (3월 1일 부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성환 양효승 김진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범준 최혜진 <서울남부지검> △검사 류정인 김규완 이혜원 <서울북부지검> △검사 임재웅 최지윤 이혜진 <서울서부지검> △검사 전화정 김도희 <의정부지검> △검사 최자윤 허성호 <고양지청> △검사 박혜진 <인천지검> △검사 김동현 하 나 김소영 <부천지청> △검사 김정윤 <수원지청> △검사 이성직 오슬기 정수희 <성남지청> △검사 이웅희 박형철 <안산지청> △검사 나상현 박혜진 <안양지청> △검사 정혜라 <춘천지검> △검사 이한별 <대전지검> △검사 김종민 이지은 <천안지청> △검사 김창환 <청주지검> △검사 박원영 <대구지검> △검사 박선하 차민형 <대구서부지청> △검사 장우혁 <부산지검> △검사 김나영 정인혜 <부산동부지청> △검사 정지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정거장 <울산지검> △검사 김정현 <창원지검> △검사 김다 ?<광주지검> △검사 고병무 정지원 <순천지청> △검사 함덕훈 <전주지검> △검사 오정은 <제주지검> △검사 이상후 ◇타기관 파견 등 △국가정보원 파견 유도윤△국가정보원 파견복귀 김훈영△감사원 파견복귀 유상민△국무조정실 파견복귀 하동우△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임대혁△통일부 파견복귀 장소영△주독일대사관 파견 하재무△주독일대사관 파견복귀 천관영△주제네바대표부 파견 이창온△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 이환기△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복귀 이제영△산업통상자원부 파견복귀 우기열△금융감독원 파견 이정렬△금융감독원 파견복귀 최우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김수민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재훈(서울고검 특별송무팀) 곽병수 신지원 <서울동부지검> △검사 서하나 <서울남부지검> △검사 최완영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정원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도엽 김기왕 <의정부지검> △검사 이동형 <고양지청> △검사 김윤식 <인천지검> △검사 조윤영 <부천지청> △검사 강민욱 <수원지검> △검사 김남용 <성남지청> △검사 윤지윤 <안산지청> △검사 김미선 <안양지청> △검사 강재하 <대전지검> △검사 김종현 임명환 <천안지청> △검사 고재린 <청주지검> △검사 김청아 <대구지검> △검사 유태석 한두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김민주 <부산지검> △부부장 김형욱△검사 김준영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주진우△검사 양세동 <울산지검> △검사 이재원 <창원지검> △검사 임성환 <광주지검> △검사 박성현 <순천지청> △검사 김신혜 최인성 <전주지검> △검사 박원석 <제주지검> △검사 조한이
  •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파경 맞은 ★누구? [SSEN이슈]

    이지현,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파경 맞은 ★누구? [SSEN이슈]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혼 소식을 전한 연예인들에 관심이 쏠렸다. 29일 수원지법 등에 따르면 걸그룹 쥬얼리 출신 연기자인 이지현(33·여)이 지난 25일 열린 3차 조정 기일에서 남편 A씨와 이혼에 합의, 조정이 성립됐다. 이씨는 지난 3월 이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낸 뒤 남편 A씨와 이혼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다가 재판부 권유로 다시 진행된 조정 기일에서 합의를 이뤘다. 이 가운데 안타까운 파경 소식을 전한 연예인들이 재조명됐다. 박시연은 지난 2011년 결혼 후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박시연은 4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렸고 슬하에 두 딸을 뒀다. 배우 허이재 소속사 bob스타컴퍼니 측은 지난해 12월 “허이재는 현재 배우자 이승우와 각자의 길을 걷기 위해 헤어짐을 결정했다. 이혼에 합의해 법적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 사이 자녀의 양육권은 남편 이승우가 갖게 되며,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가수 박기영 역시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박기영은 지난 2010년 1살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밖에 아나운서 이성배와 방송인 탁예은이 이혼소식을 전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6월 결혼했으며 결혼생활 1년 4개월만인 2013년 10월 이혼에 합의했다. 이 같은 사실이 최근 수면 위로 올라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성배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가족의 모습이 방송에 전파를 탔고, 결국 이혼 사실도 공개됐다. 또 최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오승은도 2년 전 남편과 이혼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오승은은 “2년 전 아기 아빠랑 정리를 하고 나서 고향으로 갔다. 방송을 하기엔 마음이 지쳤다”며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하게 될까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숨기고 싶었다”며 이혼으로 인한 아픔을 담담히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택시’ 오승은 허영란 인증샷 “어제에 얽매이지 말고...” 밝은 미소

    ‘택시’ 오승은 허영란 인증샷 “어제에 얽매이지 말고...” 밝은 미소

    배우 오승은이 허영란과 ‘택시’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에 얽매이지 말고 내일을 위해~ 오늘 충실하게 살아요. 오늘이 반짝이는 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촬영 당시 찍은 것으로 MC 오만석 이영자와 이날 오승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허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오승은, 허영란의 ‘방부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3일 전파를 탄 ‘택시’ 밀레니엄 특집 편에는 200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허영란, 오승은이 출연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근황을 털어놨다. 사진=오승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오승은 “2년 전 남편과 이혼, 아이들 덕분에 버텼다”

    ‘택시’ 오승은 “2년 전 남편과 이혼, 아이들 덕분에 버텼다”

    오승은이 남편과의 이혼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지난 2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오승은과 허영란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C 오만석이 “은퇴를 위해 고향 경선에 내려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인가요?”라고 묻자 오승은은 “은퇴는 아니고, 사실 약 2년 전에 남편과 관계를 정리하게 되면서 고향으로 내려가게 됐다”며 남편과의 이혼 이야기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리고는 “아무래도 방송을 계속 하기에는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다. 또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될까 봐 차라리 서울을 떠났다”며 방송을 접었던 계기를 설명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숨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택시’에서 얘기하는 이유가 뭔가요?”라고 질문했고, 이에 오승은은 “죄지은 사람 마냥 숨어서 지낼 수는 없다.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 멋있게 활동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용기 있게 말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이어 힘들었던 시기를 이겨낸 원동력에 대해서도 “무조건 아이들”이라 덧붙이며 아이들을 향한 사랑도 아낌 없이 드러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택시 허영란, 집 공개 “남편 연극배우지만..” 27평 ‘신혼집의 정석’

    택시 허영란, 집 공개 “남편 연극배우지만..” 27평 ‘신혼집의 정석’

    ‘택시’에 출연한 허영란이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200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배우 허영란 오승은이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참여해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5월 연극배우와 결혼한 허영란은 ‘택시’에서 남편에 대해 “연극배우라고 하면 금전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은 돈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다. 결혼식도 3백만원 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허영란은 남편과 함께 마련한 27평 신혼집을 공개했다. 허영란의 신혼집은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있었으며 신혼집의 정석이라고 할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 부러움을 샀다. 허영란은 1996년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했으며 이후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순풍산부인과’에서 허간호사 역할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허영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더라” 악플에 눈물

    택시 허영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더라” 악플에 눈물

    ‘택시’ 허영란이 악성댓글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배우 허영란 오승은이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출연해 시청자를 만났다. 이날 ‘택시’에서 허영란은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결혼 기사에 댓글이 달렸다. 잘 나가다가 남자 잘못 만나서 이상한 종교에 빠졌다고 했다. 또 쉴 때 19금 동영상을 찍고, 퇴물된 후 연극배우랑 결혼한다고 하더라. 너무 속상했다”며 루머에 시달렸음을 밝혔다. 허영란은 “19금 동영상을 확인했다. 나랑 얼마나 비슷한 지 보고 싶었다. 내가 이런 걸 찍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 세상이 무서웠다”며 눈물을 쏟았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허영란, “나라는 19금 동영상,.보고 충격 받았다”

    ‘택시’ 허영란, “나라는 19금 동영상,.보고 충격 받았다”

    ‘택시’ 허영란 자신을 따라 다녔던 ‘19금 동영상’ 루머를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오승은과 허영란이 출연해 근황과 공개했다. ‘19금 동영상’ 루머에 대해 허영란은 “당시엔 ‘저 아니에요’라고 하는 것도 이상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허영란은 “‘어떻게 내 사정을 다 이해해줘’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제는 결혼도 했고 결혼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서 용기내서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심지어 매니저 오빠도 조심스럽게 물어보더라. 그래서 보내달라고 했다. 동영상 속 여자가 얼마나 나랑 비슷 하길래 닮았다고 하나 싶어서 직접 봤다”며 “보고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내가 이런 걸 찍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그러고 나니 세상이 무섭더라”고 토로했다. 허영란은 “신랑도 동영상을 봤다. ‘말도 안 돼’라고 하더라”며 “신랑은 내가 몸이 저 좋다고 했다”고 말해 신혼부부의 달콤함을 보여주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허영란-오승은, 시간 멈춘 미모 “아직 잊혀지지 않았구나”

    ‘택시’ 허영란-오승은, 시간 멈춘 미모 “아직 잊혀지지 않았구나”

    tvN‘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허영란, 오승은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솔직한 소감을 털어놨다.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모의 ‘허간호사’로 남심을 사로잡았던 배우 허영란과 시트콤 ‘논스톱4’에서 매력 만점 ‘오서방’으로 활약했던 배우 오승은이 탑승한다. 2000년대 시트콤 전성시대를 주름 잡았던 두 배우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과거 화려했던 시절을 돌아보고, 방송 공백기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전한다. 또 한간에 떠돌았던 루머의 진실을 직접 이야기할 계획이다.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허영란과 오승은에게 MC 오만석이 “’택시’에 섭외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소감을 묻자 오승은은 “사실 방송 촬영이 오랜만이라 밤잠을 설쳤다. 특히 ‘택시’는 평소에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섭외가 들어와서 ‘아직도 내가 잊혀지지 않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호탕하게 웃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허영란은 “MC 이영자씨, 오만석씨 팬이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 연예인 보는 기분이다.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지난 5월 개성파 연극배우와 결혼한 허영란의 연애 스토리와 신혼집을 공개하고, 오승은이 최근 발표한 앨범 이야기와 남몰래 간직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택시’에서 처음 밝히는 등 허심탄회한 시간을 가진다. 오늘(23일) 저녁 8시 40분 전파를 탄다. 사진=tvN ‘택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승은 택시 출연, “6년만 협의이혼” 이혼+컴백 소식 동시에..[공식입장]

    오승은 택시 출연, “6년만 협의이혼” 이혼+컴백 소식 동시에..[공식입장]

    오승은 택시 출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이혼 관련 공식입장이 눈길을 끌었다. 오승은 소속사 KM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승은 이혼 관련 입장을 밝히고 근황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배우이자 최근 ‘오즈’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한 오승은이 결혼 6년 만인 2014년 5월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며 “슬하의 두 딸은 본인이 양육하고 있으며 이혼 후 2년간 고향인 경산에 두 딸과 함께 내려가 치유와 평정을 위한 일상 카페를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발표한 노래들은 복잡했던 심경을 음악으로 녹여내기 위해 노력을 했고, 또한 스스로 치유를 하며 음악적으로도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며 “‘오즈’ 앨범에 실려 있는 곡들 중 ‘시절’과 ‘친구’가 그렇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좀 더 자세한 오승은의 이혼에 대한 심경과 근황은 23일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를 통해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승은은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박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채은(7), 리나(5)를 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은 택시,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이유는? 2년전 내막 ‘솔직 고백’

    오승은 택시,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이유는? 2년전 내막 ‘솔직 고백’

    배우 오승은이 ‘택시’ 녹화에서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털어놨다. 19일 오승은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자세한 내용을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공개한다. 오승은은 지난 9일 배우 허영란과 함께 ‘택시’ 밀레니엄 스타 특집 녹화를 마쳤다. 이날 ‘택시’ 녹화에서 오승은은 이혼과 관련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았다. 택시 오승은 출연분은 다음주 23일 화요일 밤 8시4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승은이 결혼 6년 만인 2014년 5월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 오승은, ‘택시’ 이영자와 인증샷 ‘밝은 미소’ 눈길

    이혼 오승은, ‘택시’ 이영자와 인증샷 ‘밝은 미소’ 눈길

    배우 오승은이 2년 전 이혼한 사실이 알려지며 근황도 관심을 끌고 있다. 오승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우먼 이영자와 찍은 사진과 함께 “tvN ‘택시’ 촬영 끝. 이영자 언니 수고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초록색 가발을 쓴 이영자와 그의 옆에서 손가락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승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오승은의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오승은은 지난 9일 허영란과 함께 ‘택시’ 촬영에 임했다. 이날 택시는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방송은 다음주 23일 화요일 밤 8시40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승은은 결혼 6년 만인 2014년 5월 남편과 협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슬하의 두 딸은 오승은이 양육하고 있다. 사진=오승은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승은 택시, 허영란과 ‘택시’ 촬영..前남편 얘기 할까?

    오승은 택시, 허영란과 ‘택시’ 촬영..前남편 얘기 할까?

    ‘이혼’ 오승은이 허영란과 ‘택시’ 촬영을 마쳤다. 19일 tvN 측 관계자는 “허영란과 오승은은 2000년대에 활약한 스타라서 ‘밀레니엄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며 “두 사람이 출연한 ‘택시’는 8월중 방송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허영란은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오승은은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로 데뷔했다. 한편 19일 관계자에 따르면 오승은은 지난 2014년 5월 남편 박모 씨와 협의 이혼했다. 오승은은 지난 2008년 박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채은(7), 리나(5)를 뒀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6년만 이혼’ 오승은 누구? 두사부일체·논스톱4 등 출연

    ‘결혼 6년만 이혼’ 오승은 누구? 두사부일체·논스톱4 등 출연

    배우 오승은(37)이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녀의 이력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오승은은 지난 2014년 5월 남편 박모 씨와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2008년 결혼한 오승은과 박씨 슬하에는 두 딸이 있다. 이혼 후 그녀는 고향인 경산에서 두 딸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오승은은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골뱅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두사부일체’, MBC ‘논스톱4’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13년 KBS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출연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 6월, 프로젝트 그룹 ‘오즈’를 결성해 ‘친구’, ‘시절’, ‘여름바다’ 등 신곡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오승은은 2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이혼에 대한 전말을 밝힐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연휴엔 복 부르는 원숭이 만나러 가요

    설 연휴엔 복 부르는 원숭이 만나러 가요

    중국 명나라 오승은의 장편소설 ‘서유기’ 속 손오공이 판화와 그림을 통해 되살아난다. 원숭이해를 맞아 2일부터 5월 15일까지 강원 원주시 치악산 명주사 고판화박물관(관장 한선학)이 여는 ‘서유기 특별전-붉은 열정 손오공’에서다.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인도, 태국 등 아시아에서 제작된 서유기 관련 유물 70여점이 전시된다. 손오공의 유래가 된 인도 대서사시 ‘라마야나’의 하누만 석판화와 탁본을 비롯해 한국, 중국, 일본의 서유기 목판본과 목판 연화(年畵·민화의 일종), ‘우키요에’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 일본 에도시대의 채색 풍속 판화, 전적류 등이다. 한선학 관장은 “하누만은 열정과 헌신을 다해 곤경에 빠진 왕을 구하면서 불가능을 희망으로 바꾼 원숭이로 태국,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사랑받고 있다. 손오공도 하누만의 정신을 이어받아 현장 법사를 도와 90여 차례의 역경을 극복하고 서역에서 불경을 중국으로 가져오는 기적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서유기 관련 대형 육필 연화 2점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연화는 요괴 홍매아의 불을 내뿜는 공격에 치명타를 입은 손오공이 관음보살의 도움으로 역경을 극복하고, 홍매아는 관음보살에게 귀의해 선재동자가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관장은 “천에 그려진 채색 서유기 육필 연화는 중국에서도 보기 드물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자료 중에는 고려시대 청자원숭이와 12지신 동경, 김유신 장군 묘석의 12지신 중 원숭이 탁본이 주목할 만하다. 한 관장은 “불굴의 열정을 상징하는 손오공을 주제로 그동안 수집한 서유기 관련 자료를 선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가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람들에게 작은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명주사 주지인 한 관장은 17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 흩어진 목판화 관련 유물 4000여점을 모았고 이를 기반으로 2004년 명주사 내에 고판화박물관을 세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한 컷 en] 추소영, 성숙미 물씬 느껴지는 화보 공개

    [한 컷 en] 추소영, 성숙미 물씬 느껴지는 화보 공개

    배우 추소영의 성숙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bnt는 여인의 향기를 풍기는 추소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추소영은 특유의 분위기를 뽐내며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표현했다. 또 세련된 블랙 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추소영은 1999년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또 오승은, 배슬기와 함께 ‘더 빨강’이라는 유닛을 결성해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추소영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그녀는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그렇게 잘한 것 같지는 않다. 작품에 누를 안 끼칠 정도면 다행”이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그간 차갑고 정적인 연기를 주로 맡아왔는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털털하고 활동적인 연기에도 도전하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추소영은 최근 출연한 미스터리 치정극 ‘고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고백’은 기억을 잃고 깨어난 순간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 거짓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된 한 남성이 충격적인 진실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추소영은 이번 작품에서 남편의 기억을 아는 ‘미현’ 역을 맡았다. 사진 영상=bnt, 영화 ‘고백’ 예고편(K-Movie Trail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古都의 물소리 역사의 숨소리

    古都의 물소리 역사의 숨소리

    중국 장쑤성(江蘇省) 여행은 시골 할머니 밥상 같은 맛이다. 투박하고 반찬도 몇 개 없는 수수하기 이를 데 없어 별 기대도 안 하지만 막상 한 입, 두 입 먹고 나면 그 깊은 맛에 고개 숙이게 되는…. 양쯔(揚子)강 동부 하류 연안에 위치한 장쑤성은 잘 알려진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수천년 고도(古都)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고 아름다운 운하로 이뤄진 도시는 진한 향수(鄕愁)를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 역사의 중심지 난징(南京), 문화의 보고(寶庫) 쑤저우(蘇州), 아름다운 물의 도시 쿤산(昆山)을 다녀왔다. 역사의 도시 ‘난징’ 장쑤성의 성도 난징의 첫인상은 솔직히 그저 그랬다. 우기에 접어든 습한 날씨 탓도 있었겠지만 스모그에 회색빛 만연한 도시의 모습은 특별할 것 없어 보였다. 처음 도착한 곳은 공자(孔子)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당 부자묘(夫子廟)다. 공자의 극존칭인 공부자(孔夫子)에서 유래했다. 중국 전역의 공자 사당 가운데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대성전 제단에 걸려 있는 공자 초상화는 높이 6.5m로 전국 최대 규모라고 한다. 부자묘 바로 옆에는 남송(南宋) 때 세워진 과거시험장 강남공원(江南貢院)이 있다. 당시 과거시험장 중 최대 규모였으며, 명·청대에는 오승은(吳承恩), 옹동화(翁同和) 등 명인들을 배출했다. 과거시험을 준비하던 유생들은 강남공원 앞을 유유히 흐르는 친화이허(秦淮河)에서 공부에 지친 심신을 달랬을 터. 화려한 등불 아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 친화이허를 배를 타고 돌아보니 고즈넉한 옛 정취에 과거로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난징 동쪽에 위치한 해발 448m의 쯔진산(紫山)에는 두 개의 능이 있다. 명나라 태조 주원장(朱元璋)이 묻힌 명효릉(明孝陵)과 중국 혁명의 선도자이자 국부로 불리는 쑨원(孫文)이 묻힌 중산릉(中山陵)이다. 평일 한낮에 도착한 중산릉은 어마어마한 크기로 시야를 압도한다. ‘박애’(博愛)라고 쓰인 패방(牌坊)을 지나 ‘천하위공’(天下爲公)이라고 새겨진 능문(陵門)을 통과하자 ‘중국 국민당 총리 쑨 선생이 여기 묻히다’라고 적힌 비석이 서 있다. 여기서 다시 심호흡을 해야 한다. 제당(祭堂)까지 392개의 계단이 기다리고 있다. 조성 당시 중국 인구 3억 9200만명을 상징한다는 계단을 딛고 올라서야 비로소 제당에 도착할 수 있다. 제당 중앙에는 쑨원의 좌상이 놓여 있고 그의 시신은 지하 묘실에 안치돼 있다. 황제의 무덤에만 칭하는 ‘능’이 붙을 만큼 절대적인 존재로 칭송받는 쑨원의 위상이 느껴진다. 중산릉에서 20분쯤 거리에 명효릉이 있다. 주원장 생전에 짓기 시작해 32년 만에 완공된 능은 많은 전란 속에 대부분이 소실되고 현재는 능의 일부만 남았다고 한다. 황후 마씨와 합장된 황제의 능은 위용 있지만 화려하지 않았다. 중산릉에 비교하니 소박한(?) 느낌마저 든다. 생전 반봉건을 주장하며 민족·민권·민생을 제창하던 쑨원은 죽어서 황제보다 더 받들어지게 될 줄 알았을까. 정원의 도시 ‘쑤저우’ 쑤저우를 일컫는 말들만 보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하늘 아래 천국’(上有天堂 下有蘇杭·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땅에는 쑤저우와 항저우가 있다)이며 ‘아침에도 좋고 저녁에도 좋고 비 오는 날에도 좋은 곳’이라니. 그만큼 기후 좋고 살기 좋았다는 뜻일 것이다. 풍부한 자원과 경제적 번영 위에 도시가 발달하고 최상의 정원 문화가 꽃필 수 있었다. 송대부터 이어진 쑤저우의 정원은 중국 남방 고전원림 건축의 정수로 일컬어진다. 중국 4대 정원 중 두 곳인 졸정원(拙政園)과 유원(留園)을 비롯해 사자림(獅子林), 망사원(網師園), 우원(?園) 등 9개의 ‘정원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다. 그중 으뜸으로 치는 졸정원은 명나라 관리 왕헌신이 낙향해 16년에 걸쳐 만들었지만 자신은 정작 3년밖에 살지 못했다. 5만 1950㎡(약 1만 6000평)에 달하는 정원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연못으로 이뤄져 있다. 졸정원의 연꽃은 아름답기로 유명해 7~8월 연꽃이 필 때면 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중원·동원·서원 세 부분으로 나뉘며 중원에 볼거리가 가장 많다. 졸정원과 함께 명대를 대표하는 정원인 유원은 비교적 아담한 크기다. 중부·동부·서부·북부 4개 경구로 구분하며 각 경구는 700m에 이르는 긴 회랑으로 이어져 있다. 회랑을 걷다 보면 곳곳에 나 있는 화창(花窓)을 통해 한 폭의 그림을 보듯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쑤저우의 정원은 한눈에 경치를 보여 주지 않는다. 문이나 담장, 바위가 시선을 막고 창문을 통해 풍경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막힘과 트임, 빛과 그림자, 인공과 자연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정원은 아니지만 춘추시대 오나라의 왕 합려가 묻힌 곳인 후추(虎丘)도 경치가 아름답다. 20만㎡(약 6만 500평)의 녹지 언덕에 합려의 묘가 수장된 검지(劍池)와 3.5도가 기울어졌다 해서 중국판 ‘피사의 사탑’이라 불리는 후추탑이 있다. 후추탑은 아쉽게도 보수 중이어서 직접 볼 수는 없었다. 물의 도시 ‘쿤산’ 쑤저우 동쪽 끝에 위치한 쿤산은 강남 6대 수향고진(水鄕古鎭) 중 하나인 저우좡(周莊)으로 유명하다. ‘강남 풍경은 천하제일이고 저우좡 풍경은 강남 제일’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전부터 중국인들의 사랑을 받던 곳이다. 평범한 촌락이었던 저우좡은 명나라 때 강남의 대부호 심만삼이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진시(鎭市)로 번창했다고 한다. 명·청 시대 건축물의 60%가 그대로 남아 있을 정도로 강남수향의 원래 모습이 가장 잘 보존된 곳이다. 수로를 사이에 두고 겹겹이 조성된 고가옥과 그 사이를 잇는 다리와 골목길이 정갈하면서 고풍스럽다. 수로를 잇는 다리 중 하나인 쌍교는 화가 천이페이(陳逸飛)의 ‘고향의 추억’(故鄉的回憶)이란 그림에 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두 개의 다리가 직각으로 만나는 쌍교 앞은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언제나 붐빈다. 이 외에도 쿤산에는 민간 박물관의 고장 진시(锦溪), 석판 거리가 인상적인 첸덩(千燈), 대갑게로 유명한 바성(巴城) 등 특색 있는 수향이 곳곳에 있다. 강남 목각관, 게 문화관, 장성미술관 등 마을들에 있는 작은 박물관을 하나하나 찾아다니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다. 글 사진 난징·쑤저우·쿤산(중국) 박수정 기자 psj@seoul.co.kr [여행수첩] →아시아나항공과 중국 동방항공이 매일한차례씩 인천~난징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2시간정도 소요된다. 난징과쑤저우, 쿤산은 고속철로 연결돼 있어 이동하기가 편리하다. 난징에서 쑤저우까지는 1시간10분, 쑤저우에서쿤산까지는 10분 정도면 도착한다. →쑤저우 정원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졸정원은 개장시간(오전7시 30분)보다 1시간 먼저 입장해 아침식사와 곤극(昆剧)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예약제로 운영되며 요금은 388위안(약 7만 2000원)으로 다소 비싼 게 흠이다. 망사원은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야간 개장(오후 7시 30분~10시)을 한다. 호젓하게 정원을 거닐며 6개의 다양한 공연을 만끽할 수 있다.야간 입장료 100위안. →쿤산에 가면 아오짜오몐(奥灶面)을 먹어보길권한다. 진한 육수의 훙유바오위몐(紅油爆魚面)과 맑은 육수의 바이탕루야(白湯卤鴨) 두 종류가 있다. 얇게 뽑은 생면에 튀긴 생선이나 오리고기를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이다.
  • 오승은 근황 “바리스타로 제2의 삶” 두 딸도 공개

    오승은 근황 “바리스타로 제2의 삶” 두 딸도 공개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딸, 오승은 바리스타 배우 오승은이 바리스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고향인 경북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오승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5개월 전 고향 경산에 커피숍을 오픈했다. 오승은은 “배우라는 게 나의 첫 번째 이야기이고 바리스타는 나의 두 번째 이야기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가정 생활을 하면서 연기 생활을 못했다.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 복합적인 것들이 바리스타로 툭, 디자이너로 툭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바리스타 뿐 아니라 쿠션 디자인도 하고있었다. 오승은이 디자인한 쿠션은 중국 쪽에서도 수출의뢰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승은의 두 딸 채은, 리나 양도 엄마를 닮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승은은 두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두 딸 공개 “바리스타로 두번째 이야기” 오승은 딸, 오승은 바리스타 배우 오승은이 바리스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고향인 경북 경산에서 카페를 운영중인 오승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5개월 전 고향 경산에 커피숍을 오픈했다. 오승은은 “배우라는 게 나의 첫 번째 이야기이고 바리스타는 나의 두 번째 이야기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결혼하고 아기 낳고 가정 생활을 하면서 연기 생활을 못했다. 에너지가 쌓이고 쌓여서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그 복합적인 것들이 바리스타로 툭, 디자이너로 툭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오승은은 바리스타 뿐 아니라 쿠션 디자인도 하고있었다. 오승은이 디자인한 쿠션은 중국 쪽에서도 수출의뢰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승은의 두 딸 채은, 리나 양도 엄마를 닮은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오승은은 두 딸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밥상의 신(KBS2 밤 8시 55분) 한가위 명절을 맞아 누구보다 고생이 많은 며느리들을 위해 특별한 밥상을 준비했다. ‘며느리 밥상’을 맛보기에 앞서 대한민국 대표 며느리들을 초대한다. 배우 전원주, 선우용녀, 오승은, 개그맨 김효진을 초대해 ‘베테랑 며느리’와 ‘신세대 며느리’로 나누어 1등 며느리를 가린다. 또 남은 송편의 무한변신과 요리사 강레오의 3분 수라상도 공개된다. ■터닝포인트(MBC 밤 11시 15분) 동일(이종혁)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방송국 출입도 저지당하는 삼류 재연배우다. 그런 그가 우연히 톱스타 팬의 목숨을 구하면서 처음으로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추석특집 쇼에도 출연하며 예능계에서 이름을 알릴 기회가 생긴다. 하지만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진짜 배우로서 자신을 찾아주는 단막극 오디션이 동시에 잡히자 갈등에 빠지는데…. ■쇼 미 더 머니 3(Mnet 밤 11시) 힙합을 대중 속으로 깊이 스며들게 하며 힙합 열풍을 몰고 온 프로그램이 그 화려한 마무리를 장식한다. 결승 무대를 향한 마지막 승부 ‘세미 파이널’이 펼쳐진다. 결과를 통해 결승에 오를 2명의 래퍼가 공개된다. 이어지는 결승 무대에서는 우승 타이틀을 건 래퍼들의 숨 막히는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과연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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