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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민 누구나 ‘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노원구민 누구나 ‘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서울 노원구가 마을미디어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민 미디어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DVD 감상실, 디지털 강의실, 영상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편집실, 라디오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 올해 신규로 개설된 강좌는 ▲영화 속 특수효과 ▲로블록스와 미디어 러터러시 ▲인공지능과 챗GPT ▲스마트폰 영상 제작 등이다. 청소년들의 진로, 유아들의 미디어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체험형 교육이 운영된다. 미디어 관련 직업군을 체험하는 진로 직업 체험을 비롯해 인공지능 사진관 등이 마련돼 있다. 구는 주민들의 콘텐츠 제작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영화제작단 ‘모두모여시네마(이하 모모시네)’를 운영한다. 모모시네는 15명 내외로 구성된 청소년 영화 제작단이다. 이론과 실습에 이어 단편 영화 또는 다큐멘터리 제작 기회를 제공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현대사회는 SNS가 정보 및 의견 교류에 매우 중요한 도구”라며 “구민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노원은 지금 현대미술 열공 중

    노원은 지금 현대미술 열공 중

    서울 노원구가 ‘뉴욕의 거장들’ 전시를 계기로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노원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지난 1월부터 ‘뉴욕의 거장들’ 특별전시를 열고 있다.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나 볼 기회다.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미술 감상 이해를 돕는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7일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현재 ‘뉴욕의 거장들’ 전시의 이정한 도슨트가 강의를 맡았다. 노원구 관계자는 “마을 구성원들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지역 전체가 문화적으로 풍성해질 수 있다는 취지”라며 “최근 하계1동 마을커뮤니티공간에서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전시 관람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개학을 맞이해 학생 현장학습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며 “누구나 더 폭넓은 예술의 세계에 눈을 뜰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는 ‘뉴욕의 거장들’과 함께 현대미술 공부 중

    노원구는 ‘뉴욕의 거장들’과 함께 현대미술 공부 중

    서울 노원구가 ‘뉴욕의 거장들’ 전시를 계기로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노원구는 노원문화예술회관 내 ‘노원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지난 1월부터 ‘뉴욕의 거장들’ 특별전시를 열고 있다.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나 볼 기회다.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미술 감상 이해를 돕는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7일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현재 ‘뉴욕의 거장들’ 전시의 이정한 도슨트가 강의를 맡았다. 노원구 관계자는 “마을 구성원들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 지역 전체가 문화적으로 풍성해질 수 있다는 취지”라며 “최근 하계1동 마을커뮤니티공간에서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전시 관람 열기가 뜨겁다”고 말했다. 개학을 맞이해 학생 현장학습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제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며 “누구나 더 폭넓은 예술의 세계에 눈을 뜰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4차산업 인재 키우는 노원

    4차산업 인재 키우는 노원

    서울 노원구가 ‘노원메이커스원’을 중심으로 4차 산업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노원메이커스원은 2018년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으로 시작된 노원형 일자리 창출 플랫폼이다. 다양한 첨단 장비와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메이커’를 발굴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훈련한다. 노원메이커스원은 3D 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평판 프린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장비 필수 교육,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메이커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특히 장비 필수 교육을 기존 9회에서 18회로 늘리고 수요가 많은 첨단 장비 교육은 2개월당 1회씩 진행한다. 수요자에 따라 유동적으로 강의 수를 확장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메이커스원 교육 이수자, 입주 기업, 지역 대학, 관계기관 등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메이커 연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 또 일자리박람회, 청소년미래과학축제에서 메이커스원 제품을 전시하고 판로를 개척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메이커스원에서는 노원구민 누구나 아이디어 실현이 가능하다”며 “노원메이커스원이 4차 산업형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및 취업 등 일자리 창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눈높이 교육’

    노원구, 마들보건지소 어린이 건강체험관 ‘눈높이 교육’

    서울 노원구가 마들보건지소의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평생을 함께할 건강 습관을 교육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교육 보건교육 효과가 큰 4~8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강체험관은 2022년 마들보건지소 개소 당시 함께 조성된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영상교육실에서 체험관 캐릭터인 ‘내몸이’, ‘지킴이’와 함께 영상을 시청하고 본격적인 체험형 교육인 건강마을로 이동해 6가지 건강 습관 테마에 맞는 영역별 체험을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뽀드득 깔끔마을(위생), 비틀비틀 금주마을(금연, 절주), 돌고 도는 소화마을(소화), 골고루 영양마을(영양), 신비로운 아기마을(성교육), 쑥쑥 튼튼마을(운동) 6가지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강사의 설명과 함께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놀이형 체험으로 이루어져 효과를 더한다. 깔끔마을에서는 가상의 세균을 직접 눈으로 본 후 손을 깨끗이 씻으면 어떻게 바뀌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영양마을에서는 미디어아트 화면에 공을 던져 몸에 좋지 않은 음식과 건강한 음식을 분별하는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게임 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의 방문이 잦은 만큼 체험관은 시설의 위생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공기정화, 물품 소독 등이 상시 이루어지며 주 1회 물품의 살균 소독과 정기 청소가 이뤄진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4개소의 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소는 권역별로 설치돼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위생, 식습관, 건강 습관 등 보호자와 보육기관이 가진 고민을 쉽고 재밌게 해소할 수 있는 보건교육을 꾸준히 제공하려 한다”며 “노원구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이 백세시대를 지탱할 건강의 기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스마트노원핏과 함께 걷는 건강 도시 노원

    스마트노원핏과 함께 걷는 건강 도시 노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8일까지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노원 걷기동아리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라며 “몇 해 전부터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고 있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걷기 동아리를 운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통합형 생활체육 플랫폼 스마트노원핏 앱과 연계해 마일리지 포인트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스마트노원핏 앱에 가입한 노원구민 30팀을 대상으로 한다. 각 팀은 최소 5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고, 구성원은 회장, 부회장, 총무, 회원 등의 역할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고, 방문 신청은 노원구청 6층 체육도시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걷기동아리로 선정된 팀은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자체적으로 동아리별 걷기 활동을 수행하고, 활동내역을 제출하면 된다. 동아리로 등록되면 신규 등록 특별 마일리지 1000P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활동 평가를 통해 최대 5000P까지 차등 지급되는 우수동아리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노원구는 불암산, 수락산 산책로, 경춘선 숲길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걷기길을 조성하며, 걷기동아리 운영, 어르신 힐링 걷기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걷기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 관리법이며, 함께 걸을 때 그 효과는 더욱 커진다”며 “걷기동아리가 주민들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삶의 활력을 더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책 읽는 노원 ‘책모모’ 뜹니다

    서울 노원구가 구민 독서공동체 지원사업인 ‘책모모’(책으로 모인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토론과 공감의 기반을 넓혀가는 사회적 독서공동체를 육성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4인 이상이 구성한 독서공동체 30개에 50만원씩 활동비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액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일부는 사무용품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지속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지속적으로 추진가능한 활동 주제, 지역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 계획, 독창적인 활동을 희망하는 동아리를 우대한다. 지난해에는 작가와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 ‘차담차담’을 2회씩 열었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10년 이상 이어지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구민들이 선정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경험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흔히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책을 읽고 공감을 나누는 토론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독서가 일상이 되고 문화가 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노원, 독서공동체 책모모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노원, 독서공동체 책모모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노원구가 구민 독서공동체 지원사업인 ‘책모모’(책으로 모인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독서를 매개로 토론과 공감의 기반을 넓혀가는 사회적 독서공동체를 육성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노원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4인 이상이 구성한 독서공동체 30개에 50만원씩 활동비를 지원한다. 보조금은 전액 도서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일부는 사무용품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지속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지속적으로 추진가능한 활동 주제, 지역 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 계획, 독창적인 활동을 희망하는 동아리를 우대한다. 지난해에는 작가와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 ‘차담차담’을 2회씩 열었다. 노원구 ‘한 책 읽기’는 10년 이상 이어지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구민들이 선정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경험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흔히 책은 사람을 만든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이 함께 책을 읽고 공감을 나누는 토론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독서가 일상이 되고 문화가 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강석주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초대심사위원장 맡아...시상식 성공적으로 개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달 28일 채널A 대회의실(종로구 청계천로 1)에서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초대 심사위원장을 맡아,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방송사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올해 처음 제정된 복지 분야 시상식으로, 국회와 지방의회에서 탁월한 의정 활동을 펼친 의원들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자리이다. 이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의정평가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이번 시상식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특별위원장은 “복지의정대상은 복지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의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복지 정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고, 전국 최초로 지난 9월 저출생·고령사회를 대응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복지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이력으로 초대 심사위원장에 선임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입법부문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 박정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이 선정됐으며 ▲지방의회(광역)부문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권광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명재성 경기도의회 의원, 문형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종진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이호동 경기도의회 의원, 임채성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이 선정됐다. 또한 ▲지방의회(기초)부문 김현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남해석 서울마포구의회 의원, 노성철 서울동작구의회 의원, 이정은 경기파주시의회 의원, 최규진 경기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이 선정됐으며 ▲지방정부 특별상 김경일 경기파주시장, 박우량 전남신안군수, 오승록 서울노원구청장, 유성훈 서울금천구청장, 이강덕 경북포항시장, 이순걸 울산울주군수등 총 22명이 초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지의정대상의 심사 기준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률, 법안 및 조례 발의 건수, 언론 보도 등 대외평가, 토론회 참여 및 의정 활동 전반을 고려한 항목들이 포함되었으며, 특히 복지 분야에 특화된 활동 내역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각 의원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그리고 그 효과와 변화에 대한 실질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마지막으로 강 위원장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히 개별 의원의 성과를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복지 정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복지 분야에서의 발전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므로, 앞으로도 복지 정책을 선도할 의원들이 계속해서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이날 수상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복지의정대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복지 분야에 대한 의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아가 복지 정책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의정대상은 대한민국 복지 발전을 위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원구, 전 구민 자전거 보험으로 안심하고 씽씽

    노원구, 전 구민 자전거 보험으로 안심하고 씽씽

    서울 노원구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구민의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노원구민 자전거보험’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시작했다. 구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노원구에 주민등록(등록외국인 포함)이 되어 있는 주민뿐 아니라 노원구 공공자전거(총 191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된다.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든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가입 절차는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구민이 타 자치구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의 보장 범위는 자전거 운행 중이나 동승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보행 중 타인이 운행하던 자전거와의 충돌 사고도 포함된다. 세부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1000만 원 ▲사고로 인한 후유장애 최대 1000만 원 ▲4주~8주 진단 시 진단 위로금 20만~60만 원으로 노원구민과 공공자전거 이용자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한편, 노원구는 자전거보험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총 3758명에게 약 20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용자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는 환경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며 “구민들이 걱정 없이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 가입을 비롯한 다양한 안전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7월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영

    노원구, 7월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운영

    서울 노원구가 오는 7월부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역 내 이동에 교통 불편을 겪는 구민들이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구의 행정구역 면적은 서울시에서 4번째로 넓은 35.44㎢이며, 인구수 역시 4번째로 많은 49만여 명에 달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넓은 권역에 많은 사람이 사는 만큼 구는 각종 사업을 펼칠 때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며 “구민들의 이용이 꼭 필요한 공공시설을 순환하며 주민들을 무료로 수송하는 셔틀버스를 구상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이용대상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방문자,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자, 구의 교육, 문화, 예술, 체육시설 및 도서관 이용자 등이다.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보호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또한 거주지와 상관없이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의 명칭과 운영에 따른 주민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7일 동안 설문조사도 실시됐다. 노원구는 1개 순환 노선에 20개 이상의 정류장을 두고, 25인승 버스를 20분 내외의 배차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을 준비 중이다. 구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7월부터 운행할 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동권의 제약으로 공공서비스로부터 배제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로 접근성을 향상하여 노원구민 모두가 공공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노원 아이편한택시, 올해도 안심운행한다…“장거리도 OK”

    노원 아이편한택시, 올해도 안심운행한다…“장거리도 OK”

    서울 노원구가 올해부터 장거리 대형병원으로의 운행을 포함해 ‘노원 아이편한택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편한택시는 노원구 거주 36개월 이하 영유아, 난임 부부가 병의원 및 육아시설 방문 시 전용 차량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의 전담 기사들이 전용 차량을 운행한다. 영유아를 위한 카시트도 탑재돼 있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 시작한 노원아이편한택시는 매년 이용자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운영의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설문 결과를 반영하여 영유아 연령 기준을 24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했다. 그동안 장거리 병원 이동 지원 요청이 많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에는 기존 8㎞ 이내 지역으로의 이동에서 올해부터는 장거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의 이동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행거리 8㎞ 이상인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등 관외 8개 대형병원을 지정하여 편도운행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장애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이용 횟수(연 10회) 외에 10회 추가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구의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료·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아울러 24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엄마아빠택시(연 10만원 지원)’와 병행 이용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출산·육아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원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 “쾌적하고 행복한 아파트~” 노원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쾌적하고 행복한 아파트~” 노원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서울 노원구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는 전체 주택의 약 80%가 아파트 단지로 이루어져 있다. 구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구의 특성상 공용시설 보수·유지 등의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공동주택 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우선적으로 신경을 쓴 분야는 환경 개선이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경비·미화원 기본 시설 등 총 3가지 분야를 지원한다. 우선,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은 단지 내 하수도, 재난안전시설물 및 주차장,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타 친환경 시설 등의 설치 또는 개·보수에 관한 사업으로 단지당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민들의 공동이용을 위한 카페, 강의실 및 보육·육아시설의 개보수 등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개선 분야로 묶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일상을 지탱해주는 경비원, 미화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경비, 미화원 기본 시설 분야도 단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근무 공간을 비롯한 휴게실, 화장실 등에 대한 시설 공사와 일부 비품을 신청할 수 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2월 28일(금)까지 공동주택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은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주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노원 ‘행복한 돌봄’… 지역 중심 시스템 눈에 띄네

    노원 ‘행복한 돌봄’… 지역 중심 시스템 눈에 띄네

    초등학생 ‘아이휴(休)센터’, ‘아픈아이돌봄센터’. 서울 노원구가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지역 중심 돌봄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발생한 초등학생 살해 사건으로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돌봄 시스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19일 “노원구는 미성년 아동의 돌봄 공백에 주목해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보는 아이휴센터,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다주는 아픈아이돌봄센터 등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돌봄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2018년 처음 개소한 아이휴센터는 방과 후 초등학생이 학교, 집과 가까운 곳에서 동네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다. 2018년 처음 문을 연 이래 현재는 29개까지 확대됐다.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했고 서울시 ‘우리동네키움센터’의 모태가 됐다. 늘봄학교 등 초등학교 내 돌봄서비스가 시행된 뒤에도 아이휴센터의 인기는 여전하다. 안전한 환경,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29곳의 총정원 749명이 차 있는 상태다. 정기 돌봄 외 일시 돌봄도 가능하다. 아동 식당을 갖춘 경우 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도 한 끼 1000원으로 식사할 수 있다. 어린 자녀가 갑자기 아픈 순간에는 아픈아이돌봄센터를 찾으면 된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부모 대신 병원 동행’ 서비스를 확대한 결과다. 아픈 아이와 병원까지 동행하고 부모가 돌아올 때까지 병상 돌봄서비스도 제공한다. 식사와 휴식을 하며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영유아 돌봄도 주요 관심사다. 영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놀고 육아정보를 교환하는 공동육아방은 지난해 개소한 중평어린이공원 서울형 키즈카페까지 13개가 운영되고 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 증진 등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만족도가 높다. 노원형 안심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정부의 기준보다 강화했다. 반별 아동수를 줄여 교사의 부담을 덜고 보육환경은 개선했다. 2022년 시작된 안심어린이집은 지난해부터 전체 연령대로 확대 적용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안전을 기본으로 그 이상의 서비스까지 추구한다”며 “아이와 보호자가 모두 만족하는 돌봄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행사 물품 공유해 환경 지키고 비용도 아껴요”

    노원구 “행사 물품 공유해 환경 지키고 비용도 아껴요”

    서울 노원구가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를 중심으로 다회용기 및 행사용품 대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한편, 구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공유문화의 확산을 통한 공유가치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구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와 행사뿐 아니라 기업행사, 공공기관의 세미나 및 회의, 개인 모임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라고 했다. 주요 대여 물품은 캐노피 텐트, 등받이 의자, 테이블 등 야외에서 꼭 필요하지만 자주 쓸 일이 적은 행사용품과 접시, 컵, 숟가락, 포크 등 다회용 식기다. 다회용 식기의 경우, 대여와 수거, 세척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환경 보호에 대한 독려만으로는 참여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서비스 품질 향상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위생에 민감한 다회용 식기의 경우 세척 설비를 통해 1종 주방세제를 이용한 세척과 초음파 세척 등 6단계의 세척 과정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노원수제맥주축제, 차없는거리 행사 등 구의 주요 행사 추진 과정에서 환경 보호를 고민하며 도입하기 시작했다”며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구민들의 만족도도 높아 대여 서비스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고 했다. 비용은 대여 종류와 규모 등에 따라 협의에 의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다회용품이 일상화되는 지역 문화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구 차원에서 솔선수범하겠다”라고 말했다.
  • 노원구, ‘수락 休’ 숙박 체험 희망자 사연 공모전

    노원구, ‘수락 休’ 숙박 체험 희망자 사연 공모전

    서울 노원구가 사연을 공모해 서울시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에서의 숙박 체험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수락 휴는 구가 울창한 숲을 지닌 수락산 동막골에 새로 조성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산림청 발표에 따르면 자연휴양림은 현재 전국에 199개소있다. 하지만 서울을 포함한 대도시 도심부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은 전무했다. 노원구의 수락 휴가 전국 최초로 서울시 내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수락산 자연휴양림 수락 휴는 방문자센터, 개별 숙박 동, 트리하우스, 레스토랑 및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1일 수용 인원은 25개 객실에 82명 수준이다. 구는 수락 휴의 5월 정식 개장에 앞서 사연 공모를 통해 희망자에게 숙박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시민을 시범운영 기간에 미리 초청하고, 이용 후기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정식 운영의 개선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민 누구나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주제는 ‘트리하우스에서 숙박하고 싶은 사연’, ‘문화도시 노원에서의 즐거웠던 경험‘이다. 오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접수한다. 주제에 적합하고 창의적인 사연을 가진 신청자 10명(팀)은 4월~5월 시범운영 기간 중 희망일에 숙박할 수 있다. 1명(팀)은 수락휴의 대표 시설인 트리하우스, 2명(팀)은 6인실, 7명(팀)은 4인실 시설을 각각 배정한다. 수락 휴는 지하철 4호선 불암산역(구 당고개역) 2㎞거리라는 뛰어난 접근성과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이라는 상징성 외에도 우수한 시설을 갖추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홍신애요리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품격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 휴는 자연과 문화가 일상 속에서 어우러지는 힐링도시 조성의 정점에 있는 사업”이라며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말을 온몸으로 느끼고 공감하는 하루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노원, 장애인 차량 보조기기 지원

    노원, 장애인 차량 보조기기 지원

    서울 노원구가 서울시 최초로 중증장애인의 이동에 필요한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인 개인 차량 보조기기는 리프트, 경사로, 이동 시트 등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차량에 탑승하는 등 단계마다 보조기기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기존 지원 사업에 차량용 보조기기는 제외됐었지만 추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내용은 차량용 보조기기를 구입하고 차량을 개조하는 비용이다. 그중 차량 탑승에 필요한 리프트, 경사로 설치를 우선 지원 항목으로 한다. 이동시트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중증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중 보조기기 개조가 가능한 차량 소유자와 보호자다. 휠체어 없이는 거동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는 장애인에 한하며 단순 보행성 장애인이나 시설에 입소 중인 장애인은 제외된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비용의 80%, 차상위계층은 70%, 그 외 일반 장애인은 50%를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 당사자와의 공감과 교류를 통해 신체적 장애가 일상생활의 장애가 되지 않도록 돕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노원구, 일반 종량제 봉투 디자인 바꿔

    “두 번째 지구는 없다” 노원구, 일반 종량제 봉투 디자인 바꿔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일반용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새롭게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자치구로서 친환경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종량제 봉투 변경 역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23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팀의 제안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노원구와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새 디자인은 일반용 종량제 봉투 5종(3L, 5L, 10L, 20L, 50L)에 적용된다. 기존 디자인보다 직관적인 메시지를 담아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빙하 위 북극곰 그림과 “두 번째 지구는 없다”라는 슬로건을 삽입해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기존 남색이었던 종량제 봉투 문구의 인쇄 색상을 진초록으로 변경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욱 부각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쓰레기 배출 안내도 강화됐다. 봉투 상단에 QR코드를 삽입해 이를 촬영하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환경 보호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종량제 봉투 변화가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재 판매 중인 기존 디자인의 종량제 봉투와 75L 봉투도 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하니, 구민들께서는 불편 없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노원구,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노원구,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

    서울 노원구는 지난해 실시해 96.6%의 만족도를 보인 ‘소상공인 냉·난방기 클린케어 지원사업’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냉·난방기의 세척과 점검을 통해 실내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수명을 연장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하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노원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 중, 사업장 개업일이 2023년 2월 10일 이전이며 기준연도(2023) 연 매출액이 2억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39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자 중 기준연도 연 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전문업체가 3~4월 사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냉·난방기의 필터와 내부 부품을 분해하고, 세척과 살균 작업을 진행한다. 냉·난방기는 종류와 관계없이 점포당 1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17일부터 2월 21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소상공인의 경영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소상공인지원팀을 신설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동북권 최초 X게임장 ‘노원 X TOP’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배울까

    서울 동북권 최초 X게임장 ‘노원 X TOP’에서 익스트림 스포츠 배울까

    서울 노원구가 지난해 말 개장한 ‘노원 X TOP’에서 익스트림스포츠(X게임)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위험도가 있는 X게임을 즐기는 올바른 방법을 교육하는 곳”이라며 “스포츠 장르인 동시에 젊은이들의 문화 코드인 X게임을 즐기는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오늘 3월부터 운영하는 X게임 강습프로그램은 스턴트 스쿠터, 스케이트 보드, 롤러 프리스타일(어그레시브 인라인), BMX 및 밸런스 바이크가 있다. 각 종목은 미취학, 초등학생 이상 등 수준에 따라 반별 6명(밸런스바이크만 5명) 규모로 구성하며 일부 종목은 중급반도 개설한다.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노원 X TOP 및 노해 청소년 아지트 ‘마당’ 방문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12일 동안 진행된 수요조사 결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5개 종목, 주간 16개 반을 개설했다. 공인지도사 자격증 및 강습 경력을 보유한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 보험도 가입했다. 다만 모든 종목의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원이고,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3월 첫번째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구는 X게임의 저변 확대를 위해 상·하반기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개최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노원 X TOP은 노해근린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서울 동북권 최초로 조성된 X게임장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치되어 안전성을 확보하고 스트릿, 트랜지션, 보울을 포함한 3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섹션을 다양하게 설치해 애호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개장 직후인 작년 11월 한 달 동안에만 5684명의 이용자를 기록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익스트림스포츠를 하며 넘어지는 것도 다시 일어나는 것도 성장의 일부”라며 “청소년이 건강한 신체활동과 역동적인 문화를 만끽하며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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