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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기업 지원기구 검토”

    “중견기업 지원기구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중견기업 지원과 관련, “금융(지원)도 얘기하고 인력 지원도 얘기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설치를) 검토해 보는 게 좋겠다.”면서 “그래야 맞춤형 지원을 하는 데에 맞지 않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스템임플란트, 쿠쿠전자 등 중견기업 대표 81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과는 달리 중견기업을 지원하는 별도의 부서나 기구가 없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 중견기업이란 법적으로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집단에 속하는 기업(대기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중소기업도 아닌 기업을 뜻한다. 2010년 말 기준으로 1291곳이 중견기업으로 분류됐다. 이 대통령은 “중견기업은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지원도) 맞춤형이 돼야 한다.”면서 “중소기업은 금융위원회나 중소기업청 등 어디 가서 얘기할 곳이 많은데, 중견기업이 되면 갈 데가 없다. (중견기업 지원 기구를) 지식경제부에서 ‘과(課)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고 대답하면 실망이 클 것이며, 과를 만들어 무엇을 어떻게 하겠느냐.”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담당 부처인 지식경제부 내에 ‘국’(局) 이상의 중견기업 지원 부서가 신설될 전망이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을 졸업하는 순간 대기업으로 분류돼 혜택이 축소되고 규제가 강화된다.”, “정부가 장(場)을 만들어 퇴직 고급인력이 중견기업을 지도·육성할 수 있게 해 달라.”, “홍보활동을 통해 중견기업에도 좋은 일자리가 많이 있다는 것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등 기업대표들의 의견이 나왔다. 이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소기업에 대한 과도한 지원을 줄여 중견기업이 춥게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리베이트 제공 치과기자재업체에 과징금

    임플란트 등 치과기자재 판매를 늘리기 위해 병·의원 및 의사에게 해외여행경비, 병원건물 공사비 지원 등 다양한 리베이트를 제공해온 업체들이 26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날 치과기자재업체인 ㈜신흥, 오스템임플란트㈜, ㈜네오바이오텍 등 3개 사의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 27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는 시장 점유율 37.9%로 업계 1위 업체이다. 공정위는 “‘실버용품’으로 고령자의 수요가 많고 시술비가 비싼 임플란트 시장에서 빈번하게 음성적 리베이트가 제공돼 왔음이 드러났다.”며 “리베이트는 임플란트 등 제품 가격에 전가돼 환자의 진료·시술비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했다. 나길회 기자 kkirina@seoul.co.kr
  • [부고]

    ●배호원(전 체신부 기획관리실장·전 체신공제조합 이사장)씨 별세 은경(도봉구 보건소장)은희(한나라당 대변인)승민(오스템 부장)씨 부친상 이태식(이엔테크놀로지 대표이사)박무현(아미컴 대표이사)최명진(미국 거주)씨 장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2072-2018 ●정해웅(한창종합건설 대표이사)씨 모친상 기옥(금호건설 대표이사)씨 장모상 14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7일 (031)961-9400 ●강형태(전 서울대병원 약제부장)씨 별세 재훈(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상무)씨 부친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072-2016 ●정영삼(전 YBM시사 대표이사)씨 별세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072-2014 ●변상무(바로투자증권 부회장)씨 부친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79 ●조이영(동아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구재회(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엘로드 팀장)김유년(한국애보트의약품 사업부 과장)씨 장인상 14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779-2193 ●김영근(키움증권 인사팀장)씨 장인상 14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860-3550 ●안재용(순안병원 명예원장)씨 별세 덕호(의학박사)광호(인하대 경영학과 교수)민호(경희치과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태진(김태진피부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김해련(에이다임 대표)씨 시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5 ●김옥철(안그래픽 대표)옥찬(국민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유행욱(자영업)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02 ●최종호(한국전력기술 처장)재영(사업)문영(프라다 코리아 사장)씨 부친상 이호원(사업)이세권(서울과학기술대)오현호(이스턴아시아컴퍼니 부사장)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1 ●김인규(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진영(전 한일건설 상무)진명(서초건축사 회장)진성(사업)씨 부친상 전우경(전 쌍용양회 상무)김동일(사업)씨 장인상 1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001-1093 ●윤정현(대한야구협회 전무이사)씨 장인상 14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958-9548 ●윤재준(경인일보 지역사회부 부장)씨 부친상 14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31)217-7111 ●최승근(지환금속 대표)씨 모친상 김영식(전 주 코스타리카 대사)최영철(노바주얼리 대표)박찬균(효성 노틸러스 상무)김철원(경희대 호텔관광대학장)씨 장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5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임플란트 시장 35% 점유… 비결은 ‘교육마케팅’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임플란트 시장 35% 점유… 비결은 ‘교육마케팅’

    지난 6월 중순, 중국 상하이 푸서지역 훙메이루의 한국인 치과. 직장여성 멍요우(33)는 “인근 차오바오루에서 택시를 타고 일부러 한국인 치과를 찾아왔다.”며 “한국인 의사의 시술비가 중국인 의사보다 2배가량 비싸지만 기술이 좋은 것 같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의료산업 진입장벽 높아 한국 의료산업과 기술이 중국에서 호평받고 있다. 유명 백화점에서 한국 화장품과 의류가 불티나게 팔리듯 한국 성형외과와 치과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인 의사들은 주말을 이용해 중국을 찾아 시술한다. 아예 중국으로 이민와 베이징과 상하이 등의 한인타운에 개업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중국 ‘천사력집단’과 합작해 상하이에 분점을 내는 등 대형 병원 진출도 줄을 잇고 있다. 하지만 의료산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한 대기업 주재원은 “중국 측 합작파트너와의 갈등, 수익성 악화 등으로 국내 병원체인이 중국에 투자했다가 손을 빼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실례로 Y치과체인은 상하이에 성형외과를 겸한 종합병원 형태로 진출했으나,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철수를 고려 중이다. 베이징의 대형 S병원도 국내 대기업과 5개 병원, 중국 측 파트너가 함께 운영했지만, 경영방식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의료기기산업은 블루오션 반면 의료기기산업은 병원과 달리 단독 진출이 가능하도록 문이 열려 있다. 청도리커의료기계유한공사가 온열매트와 초음파치료기 등으로 연간 매출액 5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뒀고, 오스템임플란트차이나는 시장점유율 35%를 기록 중이다. 오스템임플란트차이나의 김상배 부총경리는 “중국에선 벤츠를 타고 다니는 사람 가운데도 틀니를 하는 사람이 많다.”며 “중형차를 구매할 수 있는 고객은 모두 우리 잠재고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기준 중국의 전체 치과의사 수는 8만여명.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한 의사는 이중 1200여명(1.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개업 치과의사의 80%가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 중국도 매년 치과의사 신규 면허 취득자 수는 1만여명을 넘어서며, 4년 내 임플란트 시술 가능의사 수도 1만 5000명을 넘길 전망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10배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블루오션’ 진출을 2004년부터 준비해 왔다. 시장 진입장벽이 이미 높아진 뒤였다. 1998년 중국 화시대학이 자체 개발한 임플란트로 시장을 형성했는데, 시술 성공률은 50%에 못 미쳤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ITI, 노벨, 프리아덴트 등 고급 브랜드가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우선 ‘교육마케팅’에 투자했다. ‘오스템미팅’이란 교육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진행했고, 모임을 반복해 교육 수료자들의 구전마케팅을 극대화시켰다. 영업사원을 활용한 직판제와 할부제도 효과를 발휘했다. 현재 중소병원과 개인병원의 60%가량은 오스템임플란트차이나의 고객이다. sdoh@seoul.co.kr
  • 산학협동대상에 김헌영교수

    산학협동재단(이사장 사공일)은 24일 제32회 산학협동상 대상 수상자로 김헌영 강원대 교수를 선정했다. 김 교수는 ㈜오스템과 공동으로 ‘차세대 자동차 시트용 리클라이너’를 개발, 30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신경병증성 통증대상 진통제 개발’ 연구를 진행한 이지우 서울대 교수와 ‘태양광 트래킹 센서’를 개발한 조성용 전남대 교수가 선정됐다.
  • [부고]

    ●김준영(서울신문 성내지국장)동영(충북 단양교육청 장학사) 승영(영보월드와이드 대표)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62 ●서동욱(전 문경시의회 의원)씨 별세 상욱(동주실업 사장)종욱(대우건설 〃)씨 형님상 허기호(녹십자 생산부 차장)씨 빙부상 21일 문경 점촌중앙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54)541-8544 ●최규옥(오스템임플란트 대표)씨 부친상 21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1)550-7185 ●박영태(전 한국학중앙연구원)씨 별세 윤식(부동산업)상용(보라매병원 교육팀장)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072-2014 ●안중대(한화증권 부산 사하지점장)씨 부친상 22일 부산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51)607-2660 ●배해주(경북지방경찰청 정보과 외근계장)철규(〃 보안과 경위)씨 모친상 22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840-0009 ●이혁준(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7 ●신동선(이화여대 수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성우(성균관대 연구교수)씨 부친상 김병성(경희의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경희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958-9545 ●이경희(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장)정희(안동세무서)용희(대구 동구청)씨 모친상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53)959-4441 ●김형수(인천일보 경기본사 정경부 기자)씨 부친상 22일 충남 태안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41)671-5203
  • GM대우 연말께 열흘간 감산 검토

    미국발 금융쇼크와 글로벌 경기둔화 불길이 국내 자동차업계로 급속히 번지고 있다. 국내 GM대우는 연말쯤 감산을 위해 열흘간 임시 휴업에 들어가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급증을 감당하지 못해서다. 이에 따라 1만여개에 이르는 협력업체들도 일감이 줄어드는 등 연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쌍용도 공장부지를 팔고 강제휴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자동차도 군살 빼기에 돌입했다. GM대우차 관계자는 11일 “다음달 22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부평·군산·창원공장 등 모든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 수요 예측 결과 등을 보고 최종 중단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장기간 공장가동 중단은 2002년 10월 GM대우차 출범 이후 처음이다. 대우차의 감산 방침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외 자동차 수요가 크게 감소한 것이 주원인이다. 또 자동차 할부 금융회사의 소비자 대출 제한 등에 따른 판매 감소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한국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업체와 GM대우에 부품을 공급하는 S&T대우, 동양기전, 만도, 대동금속, 오스템 등 부품업체 1만여 곳도 납품량 감소 등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 됐다.GM에 부품을 공급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GM대우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 협력업체 공장도 멈출 수밖에 없어 자금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경우 감원 등 후유증을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다음달부터 비용 절감 차원에서 관리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강제 장기 휴가를 보낸다. 최근 판매 급감으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또 생산직 직원들에게는 장기 휴가를 가도록 할 방침이다. 최근 쌍용차는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경기도 평택시 포승공단 내 유휴부지 4만 8000㎡를 200억여원에 팔았다. 현대·기아차도 최근 미국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말까지 1만 5000대가량 줄이기로 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넷 등을 합병해 조직을 슬림화하는 등 비상경영체제도 가동했다. 르노삼성차도 감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22일 자랑스런 충청인상 시상

    충청향우회 중앙회(총재 김용래 전 서울시장)는 22일 오후 6시 여의도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희수 건양대 총장, 윤석만 포스코 사장, 최규옥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충청인상’을 준다.
  • [부고]

    ●장재룡(전 주 프랑스 대사)재규(동양시멘트 상무이사)보윤(프랑스 거주)씨 부친상 양태종(법무법인 두레 변호사)한동만(주 미국대사 참사관)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5●전원규(계림빌딩 회장)상규(살아나는학원 원장)택규(풍성여행사 대표)매희(경기대 교수)광희(영란여중 교사)씨 모친상 문정일(전 해군 참모총장)나형수(변호사)최영권(부장검사)장래성(해군 목사)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1●공정옥(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씨 부친상 10일 대구 동경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746-5315●유민재(TELCORDIA 수석연구원)련(대통합민주신당 환경전문위원)덕희(종로약국 약사)씨 모친상 서석윤(SSCP 부사장)심응섭(상도무역 대표)이근우(연세대 치과대 보철과장)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근식(연세대 법과대학 명예교수)씨 별세 홍(전 대우증권 이사)승(수원 제일산부인과 원장)강(헤어메디칼 이사)씨 부친상 10일 일산 국립암센터, 발인 12일 오전 9시 (031)920-0301●김종일(KBS 보도본부 디지털뉴스팀)종현(영파여중 교사)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590-2697●유재권(세계일보 울산주재 기자)씨 상배 10일 울산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2)250-8422●김인성(학교법인 경암학원 야탑고 이사장)진현(야탑고 행정실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95●이원태(전 청도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동희(한국제지 상임감사)준엽(캐나다 거주)동탁(국민은행 카드마케팅부 팀장)씨 부친상 이정돈(전 능인고 교사)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3시 (02)3410-6916●이명기(맨텍시스템즈 차장)미선(학일출판사 대리)씨 부친상 김윤정(삼성엔지니어링)씨 시부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50분 (02)2030-7909●김재윤(오스템 뉴욕지사장)성연(경원대·나사렛대 강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1●이석용(국민대 교수·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씨 별세 이석조(UN기념공원 관리처장)씨 아우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590-2660●김용일(삼성서울병원 외과 교수)씨 별세 구면(삼성정밀화학 대덕연구소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박준혁(성안드레아병원 정신과 과장)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7●장용준(경기일보 인천분실 사진기자)씨 부친상 10일 성인천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11-315-9836
  • 올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양

    올해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이지선(24·서울 진·미국 파슨즈대) 씨에게 돌아갔다.27일 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이씨는 포토제닉상도 수상했다.선에는 조은주(24·제주 선·연세대 언론홍보 석사과정)씨와 박가원(22·서울 선·한국예술종합학교)씨가 뽑혔다.▲미=이진(21·서울 선·연세대) ▲미 동아TV=유지은(22·서울 미·경기대) ▲미 오스템임플란트=김주연(23·경북 진·숭실대 법학과) ▲미 한국일보=이재아(21·로스앤젤레스 진·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 상장법인 33개사 해외 합동 IR

    증권선물거래소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뉴욕, 런던, 싱가포르, 홍콩 등세계 4대 금융도시에서 상장법인 33개사 참가하는 제 10차 합동 글로벌 기업설명회(IR)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30일 싱가포르(후원사 크레딧스위스증권)를 시작으로 1일 홍콩(모건스탠리증권),4일 런던(현대증권),6일 뉴욕(삼성증권)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영국과 미국 등 아시아 이외 지역에서 국내 증권사가 후원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해외 영업기반을 넓히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참가기업은 삼성전자, 한국전력공사,SK텔레콤 등 유가증권시장 22개사와 YBM시사닷컴,NHN, 오스템임플란트 등 코스닥 시장 11개사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의대교수 출신 장정호 세원셀론텍 회장

    의대교수 출신 장정호 세원셀론텍 회장

    “한국에서 세포치료제 등 이른바 BT사업을 하기란 마른 땅에서 물을 구하는 것과 진배없습니다. 정말 여건이 된다면 다른 나라로 나가서 한번 뛰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가톨릭의대 교수로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에서 일하다 자신의 꿈이기도 했던 세포 분야의 일을 하기 위해 과감하게 ‘의대 교수직’을 박차고 나와 사업 일선에 뛰어든 장정호(42) 세원셀론텍㈜ 회장. 그는 “우리가 세포치료제나 세포치료를 시스템화한 RMS(재생의료시스템)를 개발해 세계가 주목하는 데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성과를 마치 소 닭 보듯 합니다. 사람이라는 게 아는 것만 보는 탓인지….”라며 BT 분야에 무지하거나 사술만 일삼으려고 드는 관련 행정부처나 학계의 행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복지부나 과기부 같은 곳에서 무슨무슨 지원 심사가 있다고 해서 자료를 제출해 보지만 그 분야를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심사를 한다고 앉아 있습니다. 그러고도 모르는 사실이나 의아한 결과에 대해서는 보충설명이라도 요구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킬’시키고는 공문 한 장 없습니다. 이를테면 BT분야의 문외한들이 자신들도 모르는 사실을 그냥 모른 채로 심사해 놀라운 사업 하나 죽이는 꼴이지요.” ●행정부처-학계 무관심 세계 신기술 사장될 위기 그가 이렇게 흥분한 데는 까닭이 있다. 세원셀론텍은 우리나라 생명공학 의약품 1호이자 세계 두번째인 개인맞춤형 연골세포치료제 ‘콘드론’을 개발했는가 하면 세계 최초로 개인맞춤형 뼈세포 치료제 ‘오스템’을 개발, 대한민국 기술대상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선정,IR52 장영실상, 신기술인정(KT마크) 등을 휩쓰는 개가를 올렸다. 그런가 하면 세포치료를 시스템화해 줄기세포 치료를 비롯, 조직공학, 유전자치료, 단백질 치료 등을 키트화한 RMS를 개발해 미국 등 50개국에서 공동연구 및 투자, 시스템 설치 등과 관련한 협의 요청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영국 왕실대학병원,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국립대병원 등 9개국과는 RMS 도입 관련 양해각서(MOU)까지 체결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런 치료시스템이 국내 의료기관에는 아직 단 한 곳도 보급되지 않고 있다.“이유요? 관료들은 아예 관심이 없고, 의사들은 이론만 알지 실제로 이 시스템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지요.” 그는 말을 이었다.“이 시스템 연구에 도움을 준 쪽은 우리 정부가 아니라 영국입니다. 복지부나 식약청 관계자들은 ‘그런 것 왜 만들어서 귀찮게 하느냐.’고 말하는데 영국에서는 대사관을 통해 해마다 1∼2회씩 연구 성과를 모니터링하는가 하면 공동연구를 제안하기도 합니다.” 난치병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부각되고 있는 세포치료제란 환자 자신이나 타인 또는 동물의 체세포를 채취, 증식시키거나 분화시켜 치료에 이용하는 방식으로, 관절염이나 암, 화상, 치매와 심장질환 등에 폭넓게 적용되는 신개념 치료법. ●RMS, 관절염·유방재건·장기재생 등 기술 보유 이런 흐름에 맞춰 정부는 최근 세포치료제를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세원셀론텍이 관절염 환자의 연골세포 치료를 위해 개발한 ‘콘드론’이 바로 대표적인 세포치료제이다.‘세포치료제’도 사실은 장 회장이 처음 만들어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전문 용어이다.RMS는 이처럼 각광받는 세포치료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이 현장에서 직접 환자별 맞춤형 세포치료제를 만들어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의료시스템. 전세계적으로 이식 장기가 태부족한 상태여서 특히 주목을 받는 RMS는 현재 관절염, 골절, 골괴사, 유방 재건, 장기재생 등 6종의 신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황우석 교수 파동으로 입은 피해가 엄청납니다. 그 파동 이후 국내·외에서 ‘줄기세포´니,‘세포치료´니 하는 말은 꺼내기도 어려운 분위기였거든요. 그 ‘황풍’ 때문에 2002년 뼈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도 2005년에야 임상시험 승인이 나기도 했습니다. 파동 전에는 ‘황’이 전부였고, 파동 후에는 ‘황’ 때문에 모든 게 무(無)로 돌아가버리는 분위기였잖아요.” 장 회장은 최근들어 각 대학병원 등에서 앞다퉈 세포치료센터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도 진지한 충고를 더했다.“사실 위험한 측면이 없지 않습니다. 황우석 바람에 만들었던 서울대병원의 ‘줄기세포허브’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임상의들이 세포치료를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느라 사서 고생을 하느냐.’고 핀잔을 주는 사람이 많다.”며 “그러나 생각해 보세요. 제가 원래 의대 교수 재직 때부터 세포에 관심이 많기도 했지만, 심근경색의 경우 죽고 사는 일이 심장 근육 괴사량에 달렸는데, 그 상황에서 괴사한 심장 근육의 2∼3%만 기능을 하게 해도 이 환자는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이만큼 중요한데도 관료들의 ‘몰이해’와 의료집단 내부의 소모적 ‘패거리 문화’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이 일을 계속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요즘 제 고민이 깊습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더 싸고 질좋은 임플란트 환자들에 제공”

    “더 싸고 질좋은 임플란트 환자들에 제공”

    “요즘 세상에 과거처럼 포괄적으로 세계를 장악한다는 일은 있을 수도, 가능한 일도 아닙니다. 오로지 전문 분야에서 전문성으로만 이룰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한국산 임플란트로 세계를 누빌 구체적인 희망과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치과 의사 최규옥(46). 국산 임플란트를 앞세워 세계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나선 현직 치과 의사이자 유망한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 임플란트㈜의 최고경영자(CEO)다. 전적으로 수입품에 의존하던 임플란트를 자체 제작해 2005년 현재 50%에 가까운 국내 시장을 석권했는가 하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독일 등 임플란트 기술로는 우리가 넘볼 수 없다고 여겼던 30여개 나라에 현지법인까지 설립해 의료선진국들과 당당히 기술을 겨루고 있다. 사실, 임플란트 전문회사인 ‘오스템’과 ‘최규옥’이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임플란트가 전문 의료 분야인 까닭이다. 서울대치대를 졸업하고 곧장 서울 강남에 ‘앞선치과병원’을 개원한 그가 최신 치의학 기술인 임플란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진료 현장에서 마주친 어려움 때문이었다. ‘치의학의 혁명’으로 불리는 임플란트는 치과 분야에서도 가장 정밀하고 어려운 치료로 꼽힌다. 치아를 빼낸 턱뼈에 특수 합금으로 처리된 인공치아를 심고, 부작용 없이 골융합이 이뤄지도록 하며, 여기에다 골손실을 막고 세포독성을 없애며, 치아의 미관까지 고려해야 해 지금도 ‘하는 사람이나 하는’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90년대 말부터 대중화하기 시작해 이제는 치과의사들의 60% 이상이 임플란트 시술 경험을 가졌을 정도다. 그러나 불과 5∼6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시술되는 임플란트와 기자재가 대부분 스웨덴 등 외제 일색이었다. “지금이야 시장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지만 제가 회사를 설립한 2000년도만 해도 임플란트는 대부분 수입품이어서 서민들이 선뜻 선택하기에는 시술비가 너무 비쌌고, 평균적인 질은 기대에 못미쳤습니다. 이는 의사나 병원의 문제가 아니어서 피해도 고스란히 환자들 몫이었습니다.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었지요.” 최 대표는 그 와중에 국산 임플란트를 개발하고도 이를 사업화하지 못해 경영난에 허덕이던 부산의 한 치재회사를 인수, 임플란트 전문회사 ‘오스템 임플란트’를 출범시켰다. 나름대로 시장성을 확인한 그는 이 회사에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세계시장에서의 기술경쟁을 염두에 두고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연구소를 회사의 중추기구로 자리매겼는가 하면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인력 양성에 주력했다. 그런 노력 덕분에 ISO 9001인증과 EU 품질인증인 CE마크에 이어 미국 FDA 승인까지 얻어냄으로써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임플란트도 신설 업체가 세계적인 브랜드와 경쟁한다는 게 꿈 같은 얘기지요. 그러나 경쟁의 관건은 품질이고, 품질만 된다면 못할 것도 없다고 믿었습니다. 매력적인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공급한다는데 눈길을 주지 않을 사람이 없지요.” 이렇듯 그는 세계화의 전제를 상식의 범주에서 찾았다고 토로했다. “사람들은 치과의사로 일해도 먹고 사는 일 어렵지 않은데 왜 사서 고생하느냐고 제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 눈에는 갈수록 임플란트 수요가 증가할 텐데, 비싼 수입품 때문에 곤욕을 치를 우리 환자들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고, 그 단계에서 조금만 시야를 넓히면 국가경제나 치아건강도 함께 도모할 수 있겠다는 답을 얻은 거지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입니까. 전국의 치과의사들이 단순히 국산이라는 이유 때문에 저희 제품을 선택해 주리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입니다. 정말 좋은 제품, 거기에다 사후 관리와 가격 경쟁력 등 다른 제품에 없는 ‘매력’을 갖춰야지요.” 자신의 치아를 인공치아로 대체하는 임플란트의 특성상 제품에 대한 신뢰가 바로 기업의 미래라는 설명이었다.“오스템이 벌써 국내 1위, 세계 7위의 임플란트 회사로 성장했는데, 이런 성장의 배경 어디에도 노력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자신의 일을 즐겼고, 앞으로도 그 ‘낙관’과 ‘긍정’으로 큰일 한번 저지를 태세다.“치과의사가 별일을 다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임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본분이고, 저처럼 미진하고 미흡한 관련 분야를 개척해 보겠다고 엉뚱하게 팔 걷어붙이는 사람도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변하고, 변화는 곧 발전의 동력이기도 하니까요.”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전갑진(서울신문 청주지사장)씨 빙부상 16일 충북 보은군 마로면 한중리 자택, 발인 18일 오전 9시 (043)542-3789●임상현(한국수출입은행 무역금융부 부장대우)씨 모친상 정원태(대한약사회 국장)김철환(리니어텍 대표)씨 빙모상 16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590-2579●황기연(전 부평구의원)구연(신한은행 개인영업추진부장)씨 모친상 16일 일산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31)919-2099●신용후(LG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윤평준(동화약품 상무)이상신(선진고속관광 〃)송옥현(한국능률협회 컨설팅고문)씨 빙부상 1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1)787-1509●배규생(세창기공 대표)규정(베이비인후과 원장)씨 모친상 도영회(두산산업개발 상임고문)김형배(자영업)씨 빙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2●김상관(전 전분제지 사장)씨 별세 형천(한국전자통신연구소 선임연구원)현(경기대 박사과정)형대(현대모비스)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맹호(삼호건설 사장)창호(중도일보 차장)씨 부친상 15일 단국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41)550-7185●이의웅(전 서문여고 교사)광웅(사업)정자(〃)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02)3010-2263●김기대(NSBS 대표)씨 부친상 1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31)787-1570●박상훈(일본도레이)씨 부친상 이동재(오스템 이사)이상혁(세계일보 경제부 차장대우)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07
  • [메디컬 라운지]

    ● 임플란트 해외법인 출범 임플란트 전문기업인 오스템㈜(대표 최규옥 치과 전문의)는 최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2006년 1차 해외법인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산 임플란트를 생산, 이미 국내 시장의 60%를 석권한 오스템은 이날 출범식에서 독일, 타이완, 인도 등 3개국 현지법인을 출범시켰으며, 올해 안에 영국 미국 러시아 등 13개 해외법인을 추가로 발족시킬 예정이다. ● AI 예방백신 공동개발 조인식 중견 제약사인 수도약품과 미국의 바이오기업인 메디바스사는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백신 공동개발 조인식을 갖고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메디바스사는 코널대와 함께 새로운 개념의 ‘생체흡수성 약물전달체’에 대한 원천기술을 개발, 보유한 회사. 이 회사가 개발한 약물전달 기술은 ‘PEA’라는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고분자 폴리머를 이용한 것으로 에이즈 및 AI백신, 항암제, 당뇨병 치료제, 임플란트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기술을 AI백신에 적용할 경우 AI바이러스의 입자 표면에 붙어 있는 외부 단백질인 헤마글루티닌과 뉴라미니다제의 변종이 생길 때 변이가 생긴 부위만 변경하면 즉시 백신 생산이 가능한 이점이 있다고 수도약품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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