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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민효린 “스타일 깜찍하죠?”

    [NOW포토] 민효린 “스타일 깜찍하죠?”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리플’ 민효린 “피겨선수 캐릭터 나와 비슷”

    ‘트리플’ 민효린 “피겨선수 캐릭터 나와 비슷”

    피겨스케이트 선수 역할로 드라마에 도전하는 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3)이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민효린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배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트리플’에서 민효린은 천진난만하면서 어른스러운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았다. 민효린은 하루를 “마음속에 아픔을 감추고 있지만 밝고 낙천적인 친구”라고 소개하며 “나와 여러 가지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와 하루는 고향이 대구로 같다.”며 “하루는 피겨 선수가 되기 위해 상경하고 나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상경했다. 덕분에 하루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극 중 배역과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한편 ‘트리플’은 민효린 외에도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계상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NOW포토] 윤계상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배우 윤계상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정재 “‘트리플’ 기대해주세요”

    [NOW포토] 이정재 “‘트리플’ 기대해주세요”

    배우 이정재가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신혼이라 피곤해요”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신혼이라 피곤해요”

    배우 이선균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리플’ 윤계상 “막내라서 행복해요”

    ‘트리플’ 윤계상 “막내라서 행복해요”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31)이 변했다. 평소보다 말도 많아지고 또 표정도 밝아졌다. 6월 2일 오후 2시 아모리스 강남, 메리츠 타워 지하1층 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이선미, 오수진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윤계상의 모습은 뜻밖이었다.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알려진 그는 “그동안 맡은 캐릭터가 지나치게 우울하거나 진지한 모습이었다.”면서 “이번에 맡은 역할은 헐렁하고 한 없이 사람 좋은 캐릭터인데 실제 나의 성격과 비슷한 점이 많다. 그래서 연기 하는 것 같지 않게 편하게 촬영 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변한 모습에 만족했다. 한편 윤계상은 함께 연기하는 배우 이정재와 이선균과의 친분을 “실제로도 셋이 정말 친구처럼 친하다.”고 설명하며 ”워낙 두 분이 성격이 좋아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없다. 특히 내가 밥 값 안내는 것이 가장 좋다.”며 웃었다. 6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극본 이선미, 오수진 연출 이윤정)에서 윤계상은 친구의 부인을 사랑하는 장현태 역을 맡아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민효린 “피겨선수? 액션배우라 불러주세요”

    민효린 “피겨선수? 액션배우라 불러주세요”

    피겨스케이트 선수 역할로 첫 드라마에 도전하는 가수 겸 연기자 민효린(23)이 피겨 스케이팅 신을 촬영한 후일담을 털어놨다.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민효린은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활약하는 장면을 촬영하며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액션배우라고 불렸다.”고 말문을 연 민효린은 “지난 1년 동안 매일 피겨 스케이트를 연습했다. 보다 자연스러운 피겨 연기를 위해 기계체조와 발레까지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과정이었지만 나에게는 ‘트리플’뿐이었다.”며 “이윤정 PD와 스태프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효린은 “선수처럼 보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설레고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트리플’에서 민효린은 천진난만하면서 어른스러운 피겨스케이트 선수 이하루 역을 맡았다. 한편 ‘트리플’은 민효린 외에도 이선균, 이정재,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NOW포토] 새신랑 이선균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배우 이선균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민효린, ‘아슬아슬’ 하게 입장

    [NOW포토] 민효린, ‘아슬아슬’ 하게 입장

    배우 민효린이 2일 오후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에서 열린 MBC 새 수목극 ‘트리플’(연출 이윤정ㆍ극본 이정아 오수진)제작발표회에 무대인사를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트리플은 국내 최초로 피겨 스케이트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커피프린스에 반해 ‘트리플’ 출연”

    이정재 “커피프린스에 반해 ‘트리플’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배우 이정재(36)가 이윤정 PD의 작품에 출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정재는 2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트리플’(이정아 오수진 극본, 이윤정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본 이윤정 PD의 연출에 반해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정 PD가 ‘커피프린스’에서 배우들의 장점을 잘 끄집어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트리플’에서도 이윤정 PD는 나도 몰랐던 감정 라인을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트리플’은 이정재 외에도 이선균, 민효린, 윤계상, 이하나, 김희 등 톡톡 튀는 스타들의 캐스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PD의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피겨스케이팅 선수와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열정적인 세 남자, 그리고 세 여자의 꿈과 사랑을 그려낼 ‘트리플’은 MBC 수목드라마 ‘신데렐라맨’의 후속작으로 오는 6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정재 “윤은혜, 생명력있는 연기 인상적”

    이정재 “윤은혜, 생명력있는 연기 인상적”

    배우 이정재가 후배 윤은혜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정재는 MBC 새 수목드라마 ‘트리플’ (극본 이정아 오수진ㆍ연출 이윤정)에서 냉철하고 멋진 광고맨 신활 역을 맡았다. 얼마전 드라마 포스터 촬영을 마친 이정재는 새로 방영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맡은 캐릭터가 감정을 억제하는 역인데. 솔직히 연기하면서도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다. 현태(윤계상 분)처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감정을 억제하고 화내는 신이 많아서 어렵다. - 극중 연애를 쿨하게 하던데 실제는 어떤지. 감정적인 편이고 몰입하는 편이라 실제 성격은 그렇게 쿨하지 못하다. -이윤정 PD가 연출을 맡은 ‘트리플’에 기대하는 팬들이 많은데. 여자 감독님과는 처음 작업인데 이 감독님은 배우의 의견을 끄집어내는 편이다. 사실 이 감독님의 전작 ‘커피프린스 1호점’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3~4일 만에 한꺼번에 모두 봤는데 재밌었다. 윤은혜의 생명력 있는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바로 캐스팅 제의를 받아들였다. ‘트리플’은 밝고 사랑스럽고 즐거운 드라마다. -배우들과 호흡은 잘 맞나? 함께 촬영하고 있는 윤계상, 이선균 모두 재미있고 다 좋은 분들이라 호흡이 잘 맞고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 또 이하나는 연기할 때 본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있다. 민효린은 어린 친구지만 연기를 자연스럽게 잘한다. 자기만의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줘서 사실감이 있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윤사동(서울신문 인천청천지국장)씨 빙부상 27일 강북성심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906-4444 ●이재정(아다미식품 대표)재곤(전 한미은행 영업부장·아다미 상무이사)재탁(재연운수 대표)재방(우리은행 부장)재은(예민 대표)재억(국민은행 남산타운 부지점장)씨 부친상 조승현(롯데호텔 자문)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0 ●천선미(대전 용운초 교사)씨 모친상 정연웅(한화갤러리아 홍보팀 과장)장준영(포시에스 솔루션사업부 차장)양영철(삼흥공업 대표)씨 빙모상 27일 충남 새금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751-4701 ●신재현(한국은행 목포본부 과장)씨 부친상 26일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670-4442 ●김현정(에어프랑스 KLM 과장)태정(제너시스템즈 과장)씨 부친상 서영현(삼정KPMG 차장)이상봉(LG전자 대리)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264 ●임정기(중부매일 부국장)씨 부친상 2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3)286-9533 ●배정길(유원 대표)정열(체이스코리아 〃)씨 모친상 27일 전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3)250-2450 ●서정무(로마로골프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27일 강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300-0144 ●김준영(LG전자 책임연구원)승영(〃 차장)재영(케어사이드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47 ●이관수(수도전기공고 교사)영수(필리핀 라살대 교수)점수(KD내추럴 대표)택수(윈베스트벤처투자 〃)오수(지엔케이컨설팅 〃)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4 ●김일영(동아일보 동부광고 대표)씨 모친상 2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01-1096 ●김선준(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선규(국일방적 감사)선환(전 소구무역 회장)씨 모친상 김충하(예비역 육군 대령)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3 ●류충섭(YTN 정치부 차장)씨 조모상 27일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2)257-1705
  • 도시계획사업 비리 공무원·구의원 23명 기소

    노후주택을 재건축하거나 낙후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계획사업을 진행하면서 부동산업체 등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서울 구청 공무원과 전·현직 지방의회 의원들이 무더기로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오수)는 24일 도시계획사업 부지 선정과 입안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거나 불법 임대주택 분양을 승인해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서울시청 및 구청 공무원 8명, 지방의회 의원 6명을 포함, 2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5명은 구속됐다. 사법처리된 공무원들이 소속된 구청은 종로·서대문·성북·은평·관악·금천·양천·중랑 등 여덟 곳이다. 검찰수사 결과 종로구청 과장 송모(58·구속)씨와 전 서울시청 6급 이모(58·구속)씨 등 공무원 5명은 지난 2006∼2007년 부동산 개발업체에서 2000만~8000만원을 받고 법인 소유의 철거대상 임대주택을 개인 명의로 바꿔 불법으로 SH공사의 특별공급입주권을 분양 승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으로 밝혀졌다. 임대주택 분양승인을 받으면 관련 서울시 규칙에 따라 한 가구당 1억원 상당의 특별공급주택 입주권이 나온다는 점을 노린 것이다. 송씨 등 2명은 입주권을 뇌물로 받기도 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 과정에서 ‘임대주택 분양승인 조건을 충족한다.’는 질의회신서를 종로구에 보내주는 대가로 2000만원을 받은 대한주택공사 과장 이모(48)씨도 함께 구속기소됐다.도시계획시설사업의 입안 권한이 있는 점을 이용해 금품을 챙긴 지방의회 의원들도 적발됐다. 검찰은 2005년 서울 양천구 마을공원 부지선정과 관련해 부동산 개발사에서 2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전 서울시의원 구모(64)씨를 구속기소했다. 개발사업 부지를 선정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고 사업추진에 개입한 성북·은평·중랑·관악·금천구의 전·현직 구의회 의원 6명을 기소했다.검찰은 서울의 다른 구청들도 부동산 개발업자들에게서 거액을 수수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日 최고건축가들의 그럴듯한 견적서

    日 최고건축가들의 그럴듯한 견적서

    고스톱 치는 방법과 마찬가지로 동네마다 버전이 조금 다르겠지만 한때 이런 농담이 있었다. 남산타워 꼭대기에서 발사된 레이저빔이 63빌딩에 반사돼 잠실 올림픽 수영장을 비추면 물이 갈라지며 마징가Z가 나타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다. ●현재 기술로 공상세계 건조물 연구 황당무계 수준이 크게 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몇 년 전 오수처리장으로 위장한 마징가Z의 격납고를 현실에서 만든다면 어떤 기술과 공법이 필요한지, 견적은 어떻게 나오는지 연구한 결과물을 내놔 화제를 모은 사람들이 있다. 일본 굴지의 종합건설회사 마에다 건설의 판타지 영업부다. 4명으로 구성된 이 부서의 임무는 현재의 기술력으로 공상과학세계에 나오는 건조물을 지을 수 있는지 연구·검토하는 것. 최근 국내에 출간된 ‘은하철도999 우주레일을 건설하라!’(김영종 옮김, 스튜디오 본프리 펴냄)는 이들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은하철도999’는 영원한 생명을 찾아 우주를 여행하는 철이와 메텔의 모험담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고전 애니메이션이다.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수를 건너면 우주 정거장엔 햇빛이 쏟아지네…. 김국환이 불렀던 주제가는 지금도 심금을 울린다. 은하철도999를 우주로 띄우는 우주레일(발차대)을 현실화시키려는 판타지 영업부 직원들의 브레인스토밍 과정이 대화체로 생생하게 그려진다. 우주레일 높이를 999에서 따와 99.9m로 설정하는 것에서부터, 무게만 210t이나 되는 기관차가 전속력으로 발진해도 버틸 수 있는 철제 구조물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신칸센도 초속 30m가 되면 운행을 중단한다는데 99.9m 상공에서 불고 있는 엄청난 바람과 그에 따른 흔들림은 어떻게 막을 것인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놀라운 것은 판타지 영업부의 황당 프로젝트를 돕기 위해 일본 최고 철강 기술을 가진 미쓰비시 중공업 전문가들과 일본 최고의 철도 박사 이시바시 다다요시 동일본여객철도 구조기술센터 소장도 머리를 맞댔다는 것. ●비용37억엔 공사기간 3년3개월 이러한 과정을 거쳐 판타지 영업부는 메가로폴리스 중앙스테이션 은하초특급 발착용 발차대 한 세트를 건설하는 비용으로 토지구입비를 제외하고 37억엔(약 500억원)이 들고, 공사기간은 3년 3개월이 걸린다는 견적을 뽑아낸다. 판타지 영업부는 마징가Z와 은하철도999 이후에도 인기 자동차 게임 ‘그란투리스모’의 경주 트랙과 민간로봇구조대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도 했다. 마에다 건설은 왜 이런 프로젝트를 꾸렸을까. 일본 건설사는 각종 비리나 야쿠자에 얽혀 대국민 이미지가 상당히 좋지 않았다고 한다. 마에다 건설은 건설사 이미지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마침 혼다에서 아시모라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어낸 것을 보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회사이미지 개선… 큰 반향 일으켜 아시모가 발전해 진짜 마징가Z 같은 로봇이 등장하게 되면 건설업계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생각이 단초였다. 건설업계가 할 일은 바로 기지 건설. 이러한 미래 프로젝트를 꾸려가는 과정에서 건설업계를 보다 친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 그 결과물이 인터넷 연재에 이어 책으로 발간되자 의외의 호응을 얻었고, 일본 젊은 층들의 마에다 건설 입사 지원이 줄을 잇는 등 반향도 일으켰다. 이 프로젝트를 책임졌던 판타지 영업부 최고 책임자(책 속의 A부장)가 지난 4월 마에다 건설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됐다고 하니 더욱 놀랄 일이다. 1만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양양 송이밸리 휴양림사업 새달 착공

    강원 양양군이 명품 송이 도시에 걸맞게 역점 추진하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다음 달 착공된다. 21일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양양 송이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장기 마스터플랜으로 추진하고 있는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이 지난 11일 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이달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1차연도 사업으로 올해 8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휴양림 내 전기·통신시설, 오수정화시설, 상수도시설, 진입로 및 주차장 등 7종의 기반시설 공사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0년에는 26억원을 들여 산림문화휴양관과 관리사무소, 송이교육관과 히스토림, 야생화원 등 7개 사업, 2011년에는 12억여원을 들여 숲속의 집, 송이화장실, 탐방로 등 14개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송이밸리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양양읍 월리 일대 42㏊의 면적에 총 55억원을 들여 2011년까지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송이를 테마로 한 숙박, 체험, 교육시설 등 종합 테마파크를 조성해 새로운 가족형 휴양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입로인 임도 650여m를 직선화하는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이어 토지보상과 분묘이전, 문화재지표조사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 협의를 완료했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역특산품인 송이와 산림휴양시설인 휴양림을 접목한 송이밸리 자연휴양림이 양양송이의 인지도를 높이고 동서·동해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체류형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양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동물위생연구부장 정갑수△동물위생연구부 바이러스과장 송재영△위생검역부 독성화학〃 손성완△질병방역부 질병진단센터장 이오수△〃 동물약품평가과장 주이석
  • [부고]

    ●서재경(전 대우그룹 부사장)재관(함평중앙의원 원장)씨 부친상 28일 목포중앙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30분 (061)271-4444●김석린(전 쌍용화재 사장)씨 별세 진유 지영씨 부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3410-6917●김용희(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감독)씨 부친상 28일 부산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1)607-2651●기민수(전 대한석탄공사 본부장)세환(매일통상 대표)동환(대우증권 해외사업본부장)씨 모친상 송종근(전 우리은행 지점장)강병석(여수제일병원 원장)강재화(매일산업 대표)씨 빙모상 28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2)250-4407●조맹제(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장)윤제(서강대 교수·전 영국대사)씨 부친상 이상래(전 부산대 교수)제정일(자영업)정해문(주 태국대사)씨 빙부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072-2091●노태상(노송가구 대표)호상(한국금융연수원 연수운영부장)규상(자영업)씨 모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57●오세일(사업)세철(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 이사)세진(스페스트랜 대표)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황연화(전 해동산부인과 원장)씨 별세 오미정(서울시청 저출산담당관 민관협력사업팀장)씨 모친상 백경무(오퓨런 대표)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3010-2252●박승재(용산구청 세무2과장)민기(건강보험관리공단)씨 부친상 진성(남양유업 영업1부문장)씨 조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2227-7580●곽노형(전 합동통신 편집부국장)씨 상배 영신(에어프로덕츠한양기공 대표)씨 모친상 홍묘숙(정평초 교사)씨 시모상 김재영(장연R&M 대표)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김성재(전 동국대 수학과 교수)씨 별세 연희(서울아산병원 외래간호2팀장)정희(아그파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박동균(푸른에셋 이사)이건호(나우코스 〃)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3010-2293●임종우(사업)씨 부친상 김대희(우정사업본부 홍보담당)씨 빙부상 28일 임실군 오수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3)644-0441●피세진(전 건국대 교수)씨 모친상 용훈(우리들병원 신경외과장)용익(이데일리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7일 서울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3430-0297
  • 엄정화 ‘결혼 못하는 남자’로 2년만에 안방 컴백

    엄정화 ‘결혼 못하는 남자’로 2년만에 안방 컴백

    배우 엄정화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다. 엄정화는 오는 6월 방송되는 KBS 미니시리즈 ‘결혼 못하는 남자’(극본 여지나 연출 김정규)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이 드라마는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결혼 못하는 남자’를 원작으로 한 작품. 방영 당시 일본 TV드라마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판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엄정화는 내과 전문의 ‘장문정’의 캐릭터를 맡아 남자 주인공 ‘조재희’역의 지진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극 중에서 ‘장문정’은 약혼 경험이 있으나 실패한 후 연애에 별 관심이 없는 ‘싱글’이 오히려 편한 여자다. 30대 후반이지만 아직은 소녀 같은 구석도 남아 있어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즐기면서도 소녀들이 읽는 만화책을 읽고, 온라인 게임을 하며 10대보다 더 아이템 욕심을 내기도 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SBS 드라마 ‘칼잡이 오수정’ 이후 2년 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엄정화는 영화 ‘해운대’와 ‘인사동 스캔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뢰 공무원 2題

    ■행안부 과장, 집 실내정원 무상설치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박정식)는 17일 정부 청사와 관련된 공사를 수주하게 해주는 대가로 업체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행정안전부 과장 김모(55)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제주청사관리소 소장으로 재직하던 2007~2008년 무렵 청사 로비 자연생태정원 공사 등을 맡게 해주는 대가로 조경업체 대표 A씨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500만원을 차명계좌로 입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A씨에게 부탁해 자신이 살고 있는 서울 사당동 아파트에도 150만원 정도가 드는 실내정원을 무상으로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제주지방청사 스피커 설치 등 공사를 주는 대가로 정보통신업체쪽으로부터 200만원을, 광주 전남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 시공사 선정 대가로 여러 건설업체에서 23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김씨가 정부 청사 공사와 관련된 업체들에서 받은 금품은 모두 3150만원에 이른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은 김씨의 여죄를 캐는 한편 업체들이 김씨의 차명계좌에 넣은 돈의 출처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보령시 국장, 3억 뇌물 확약서 강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오수)는 17일 골프연습장 허가 편의 등을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챙긴 보령시 국장 김모(49)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산업건설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7년 3월 보령시 웅천읍 노천리 일대의 하천 점용·사용권을 갖고 있는 이모씨의 부탁으로 ‘골프코스 조성’ 목적에서 ‘골프연습장 조성’ 목적으로 허가조건을 바꿔 주는 대가로 1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이씨에게 허가권 기간을 연장해 주겠다는 취지의 각서와 함께 3억원 상당의 뇌물을 달라는 내용의 확약서도 쓰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약서는 이씨가 갖고 있는 다른 컨트리클럽 지분 가운데 3억원 상당에 해당하는 지분을 김씨의 부인 명의로 지급한다는 내용이었다고 검찰은 전했다. 보령시는 지난 2003년 해당 부지에서 198여㎡ 규모의 잔디포 직영 사업을 하다 적자를 보자 이씨에게 골프장 조성 용도로 하천 점용·사용권을 양도했다. 김씨는 골프장 건설 관련 허가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노려 뇌물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구 의정 초점] “마곡지구 임대주택 못 늘린다”

    [구 의정 초점] “마곡지구 임대주택 못 늘린다”

    서울 강서구의회가 들끓고 있다. 이는 마곡지구의 임대아파트 비율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의 마곡지구 주택공급 방안 탓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6일 마곡지구 전체 면적의 50%에 이르는 7232가구 임대주택을 지겠다고 강서구에 협조를 요청했다. 마곡지구 면적의 25%, 3730가구 임대주택을 짓겠다는 원래 계획보다 두 배가 늘어난 것이다. 구의회는 8일 마곡임대주택 공급 확대 계획 백지화를 위해 ‘58만 주민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마곡지구 공청회 원천봉쇄, 실시계획변경 인가 협의 거부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강서 주민들은 김포공항 고도제한, 준공업지역, 영구임대아파트, 서남물재생센터 등 기피시설 설치 등으로 지역 발전이 더디고 일방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현재 강서지역 임대아파트는 2만 1264가구 (영구 1만 5275가구, 공공 5989가구)로 서울시 전체 임대아파트 4만 5998가구의 약 46%를 차지하고 있다. 25개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다. 김상현 의장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임대아파트를 짓는 것은 당연히 환영한다.”면서 “정책을 결정하는 서울시 직원들은 책상에 앉아서 그림만 그릴 것이 아니라 수 많은 임대아파트로 생기는 문제점을 직접 본다면 강서에 이렇게 많은 임대아파트를 더 지을 순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강서구는 과도한 임대아파트로 국민기초수급자, 장애인, 새터민, 독거노인 등 지원과 보호가 필요한 가정이 늘면서 많은 복지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되고 있다. 이는 도로, 주차장,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투자 축소로 이어져 지역발전과 재개발 사업 추진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곡지구에 서울시 계획대로 전체 면적의 50% 가량 임대아파트가 더 들어선다면 강서구 아파트 9만 가구 중 약 3만 가구가 임대아파트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구의회는 임대아파트 확대 계획을 백지화시키기 위해 주민 서명에 돌입했다. 지역을 요일별로 돌며 임대아파트 확대 계획 부당성을 알리고 주민들 힘을 한군데로 모을 수 있도록 구의원들이 직접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가 이번 확대 계획을 강행한다면 구의회에 ‘임대아파트 확대 저지 특위’를 꾸리고 실력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서남물재생센터 오수 분뇨 차량 진입 봉쇄, 곧 열린 마곡 워터프런트 편입을 위한 공청회 봉쇄, 9월에 있을 마곡지구 착공 원천봉쇄 등 가능한 방법을 모두 동원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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