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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승준, ‘모범택시3’ 9회에 걸그룹 매니저 ‘송실장’으로 출연

    최승준, ‘모범택시3’ 9회에 걸그룹 매니저 ‘송실장’으로 출연

    배우 최승준이 SBS ‘모범택시3’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17일 소속사 피앤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승준은 19일 방송되는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9회에 출연한다. ‘모범택시3’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 드라마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높아지는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9회에서 최승준은 걸그룹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매니저인 ‘송실장’ 역을 맡는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연기로 송실장의 얍삽하지만 허당기 있는 면모를 풍성하게 그려내며 극적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앞서 최승준은 지난달 말 개봉한 영화 ‘한란’에서 김하사 역으로 관객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이번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의 송실장 역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최승준이 출연하는 ‘모범택시3’ 9회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오상호

    ‘김혜경 여사 보좌’ 제2부속실장에 오상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활동을 보좌할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에 오상호 전 노무현재단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1일 “오 실장이 이날부터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임 오 실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마지막 의전비서관을 지내며 의전과 행사 기획 업무를 담당한 의전통이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도 공식 수행했다. 다른 관계자는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사람을 모셔온 것”이라며 실무 능력과 경험을 우선시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실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에도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을 거쳐 최근까지 권양숙 여사를 보좌해 온 대표적인 ‘노무현의 사람’으로 꼽힌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오 실장이 권 여사에게) 허락을 받았다기보다는 오 실장 본인이 (제2부속실장으로 가게 되었다고) 말씀을 드리니, 권 여사께서 ‘가서 잘 모셔라, 걱정하지 말고 그렇게 하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다고 한다”고 전했다. 오 실장은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1997년 대선에는 김대중 후보를, 2012년에는 문재인 후보를 도왔다. 2022년 대선 때는 이재명 후보 비서실 부실장으로 활동하는 등 역대 민주 정부 대선 후보들을 가까이서 보좌한 경험이 있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초대 제2부속실장에 윤기천 현 총무비서관을 임명했었다. 그러나 지난 9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보직 이동으로 공석이 된 총무비서관으로 윤 실장이 자리를 옮겼고, 제2부속실장 자리는 약 한 달간 공석으로 남아있었다. 제2부속실은 대통령 배우자의 각종 일정과 행사, 메시지, 의상 등 활동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조직이다.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 규모 축소를 이유로 제2부속실을 폐지했으나, 이후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 여러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윤 정부는 임기 후반에 제2부속실을 재설치했다. 이에 대통령실이 윤석열 정부 시절 불거졌던 논란을 반면교사 삼아, 의전 경험과 정치적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인사를 임명하면서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인다.
  • “1억 8000만원짜리 술”…김채은, 클럽 MD로 변신

    “1억 8000만원짜리 술”…김채은, 클럽 MD로 변신

    배우 김채은이 ‘모범택시 2’ 클럽 블랙썬MD ‘윈디’역으로 출연해 첫 등장부터 넘사벽 미모와 연기력은 물론 클럽MD 패션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SBS 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연출 이단 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액션물이다. 11화 방송에서 김도기(이재훈 분)에 죽음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모두 클럽인 블랙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클럽 블랙썬 테이블 가격은 300만원부터 스테이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1000만원 자리가 있는데, 김도기는 윈디의 안내의 받으면서 가장 저렴한 300만원 자리에 착석했다. 윈디는 “여기 이렇게 섞여 있으니까 다 똑 같은 사람들 같지? 아니, 여기는 철저하게 계급사회야. 양반부터 노비까지 다 섞여 있어. 돈 많은 놈이 귀족, 양반이고 돈 없는 게 상놈이고 노비야“라는 말을 했다. 노출이 과한 종업원들이 주방에서부터 고급 술병과 안주를 들고 나오고 있는 장면에서 “황제 세트. 저거 하나가 1억 8000만원이야”라고 말하는 현실감 없는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고, 윈디는 “피크타임 되면 오빠는 물갈이 대상이 되겠지만 그 때까지 잘 놀고 가”라고 하며 김도기의 장례식장에 온 수상한 사람들과 함께 VIP 전용 복도로 들어갔다.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 분노를 자극한 배우 김채은은 아름다운 미모와 화려한 의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해 새로운 최강빌런 캐릭터를 만들고 있다. 한편 ‘모범택시2’는 지난주 25일 방송된 10화는 시즌1때의 최고 시청률을 가뿐히 넘어서며 1,2시즌 통합 자체 최고 시청률 20.9%을 기록했다.
  • 與野, 행안위서 ‘정순신 사태’ 공방…“후임 檢 출신 안돼” vs “왜 말 뒤바꾸나”

    與野, 행안위서 ‘정순신 사태’ 공방…“후임 檢 출신 안돼” vs “왜 말 뒤바꾸나”

    22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가 아들의 학교폭력 전력이 드러나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의 낙마 사태와 관련해 야당의 공세가 집중됐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유족 측의 반발을 불렀던 정부의 대통령 지정기록물 열람 범위 축소 추진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야당의 공세는 ‘정순신 사태’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행안위 전체회의에 출석한 윤희근 경찰청장에 집중됐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 변호사 아들의 ‘학폭 논란’이 국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며 후보 추천권을 행사했던 윤 청장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그는 “국민에게 지금 사과할 의향이 없는가”라며 “인사검증 실패와 관련 국민의 75%가 검증 책임자를 문책해야 된다고 말씀하신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의원은 “정 변호사에 대한 세평까지 작성했고 경찰청이 이를 시인하지 않았나”라며 “이쯤 되면 사과가 아니라 윤 청장이 조직의 자존심까지 (떨어트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청장은 오 의원의 사과 요구에 “지적하신 부분은 여러 번 말씀드린 바로 대신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여야는 검사 출신인 정 변호사의 후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또 다시 검사 출신 인사들이 물망에 오르는 점을 두고도 공방을 벌였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은 “국수본부장에 또 다시 검사 출신이 임명되면 ‘검사동일체’에서 더 나아가 아예 ‘검경동일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수사본부 설치를 주도했던 문재인 정부가 오히려 외부 인사의 국수본부장 기용 필요성을 주장했다고 했다. 박성민 의원은 “문 정부가 경찰권의 비대함을 막기 위해 국수본을 설치했고 국수본부장에 외부 인사가 들어와 독립성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발표했었다”라며 “왜 지금 말을 뒤바꿔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해당 지적에 윤 청장이 “자리에 걸맞는 역량이나 경륜, 지휘력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가 중요하지 검사 출신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언급하자 박 의원은 “저도 동의한다”며 공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형석 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노 전 대통령 관련 지정기록물 열람 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위를 따져 물었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가 지난 1월 오상호 전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을 기록물 열람 대리인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지정을 보류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의원은 “기존 시행령이 있는데 왜 열람 기준을 강화시켰는가”라며 “혹시 이게 누구의 지시인가”라고 의구심을 표했다. 이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지시는 특별히 없었다”라며 “열람 범위 등에 있어 불투명한 부분 등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었다”라고 해명했다.
  • 이제훈·표예진, 한밤중 산부인과 동행 포착

    이제훈·표예진, 한밤중 산부인과 동행 포착

    ‘모범택시2’ 이제훈-표예진이 한 밤 중 산부인과를 찾았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연출 이단, 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가 최고 시청률 19.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범택시2’ 측이 11일 6화 방송을 앞두고 ‘신혼부부’ 부캐 플레이 중인 김도기(이제훈)와 안고은(표예진)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5화에서 도기는 오갈 곳 없는 어린아이 서연이로부터 동생 소망이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고 두 아이의 배경을 조사하던 중, 서연이가 부동산 컨설턴트 업체 대표 강필승(김도윤)에 의해 아파트 청약 가점을 위한 불법 입양에 이용당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에 도기는 고은과 함께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로 위장해 ‘부동산 불법 브로커’ 강필승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의심 많은 강필승에게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놓이게 되면서 도기-고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의외의 장소에 나타난 도기와 고은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야심한 밤, 정상 영업을 하지 않는 듯 을씨년스러운 산부인과에 함께 방문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강필승 역시 병원 일각에서 포착돼 도기-고은 부부가 강필승을 만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음을 예상할 수 있다. 대체 강필승의 목표인 아파트 청약 당첨과 산부인과가 어떤 관련성을 가진 것인지 의문이 싹튼다. 그런가 하면 긴장감을 넘어서 비장하기까지 한 도기와 고은의 표정이 보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더욱이 산부인과 복도 한복판에 선 도기는 무언가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한 듯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모범택시2’ 측은 “부동산 불법 브로커와 실종 아동 서연이를 둘러싼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오늘(11일) 방송을 통해 충격적인 전말이 공개되는 한편, 진실을 알게 된 무지개 5인방의 울분에 찬 응징이 펼쳐질 예정이다.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질 ‘모범택시2’ 6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11일 오후 10시 6화가 방송된다.
  • ‘모범택시‘ 작가 방영 중 교체…“작품에 대한 견해 차이”

    ‘모범택시‘ 작가 방영 중 교체…“작품에 대한 견해 차이”

    금토드라마 1위를 달리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TV ‘모범택시’의 작가가 방영 도중 교체됐다. ‘모범택시’ 측은 “작가와 연출 간에 작품 방향성에 대한 견해 차이로 상호 합의 하에 오상호 작가가 하차하고 이지현 작가가 잔여 회차를 집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지현 작가는 지난 14일 방영된 11회부터 집필을 맡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출은 SBS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맡았던 박준우 PD가 하고 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모범택시’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자들을 대신해 베일에 쌓인 택시회사가 사적 복수를 대행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다크 히어로의 활약을 통쾌하게 묘사하며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15%를 넘어섰다. 현재 마지막회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월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도 방영 도중 작가가 교체된 적이 있다. 당시 물러난 작가 대신 유선동 PD가 대본을 집필해 작품을 마무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유한양행,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정거래위원회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의정담당관 황명석 △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파견 정종훈 △ 국민참여혁신과장 박종옥 △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파견 김상광 △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파견 박민식 ■ 유한양행 ◇ 부사장 승진 △ 약품사업본부장 이병만 △ 생산본부장 이영래 ◇ 전무 승진 △ 해외사업부장 신명철 △ 생활건강사업부장 김성수 △ 종합병원사업부장 유재천 △ 경영관리본부장 김재훈 △ 개발부문장 강대식 ◇ 상무 승진 △ 합성신약부문장 안경규 △ 의약공정부문장 오상호 △ 일반병원사업부장 홍승훈 △ 약국사업부장 조민철 △ 전략실장 윤태진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장급 승진 △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김유미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신준수 ◇ 국장급 전보 △ 의료기기안전국장 권오상 ◇ 과장급 전보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김 솔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이성도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김춘래 △ 바이오생약국 의약외품정책과장 박공수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이남희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태영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운재호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옥기석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김 규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안전과장 박종필 ■ 공정거래위원회 ◇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 상임위원 정진욱 ◇ 국장급 전보 △ 기업거래정책국장 김성삼 △ 기업집단국장 육성권
  • [인사] 기획재정부, 대구시, 대법원, 한국인터넷진흥원

    ■ 기획재정부 ◇ 고위 공무원단 승진 △ 정책기획관 유형철 △ 정책조정기획관 김재환 △ 북방경제협력위원회지원단 부단장 신중범 △ 한국판뉴딜 실무지원단 부단장 정덕영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 정책 과정 김병철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 정책 과정 장문선 △ 국립외교원 글로벌 리더십 과정 윤석호 △ 국방대학교 안보 과정 민상기 ◇ 부이사관 승진 △ 예산정책과장 박창환 △ 조세정책과장 김영노 △ 관세제도과장 진승하 △ 공공정책총괄과장 이상영 △ 국제금융과장 주현준 △ 대외경제총괄과장 문경환 △ 개발금융총괄과장 이대중 △ 복권총괄과장 오은실 △ 조세 및 고용보험 소득정보연계추진단 이호근 △ 기획재정부 이상원 ■ 대구시 ◇ 5급 승진 △ 감사관실 김정식 양동수 △ 기획조정실 김은진 이영희 장주영 △ 시민안전실 김용일 △ 일자리투자국 서수남 박현희 박선영 최종태 △ 혁신성장국 김정화 노숙현 △ 도시재창조국 정봉수 이수창 △ 미래공간개발본부 송명수 △ 통합신공항건설본부 이동진 정길수 지주규 △ 자치행정국 이점미 임보건 류경선 김인수 △ 시민건강국 박순화 이상기 △ 여성청소년교육국 김현혜 강대성 △ 문화체육관광국 박영주 △ 녹색환경국 안미숙 김성근 △ 교통국 조정옥 강미정 김유일 △ 의회사무처 전상봉 △ 보건환경연구원 전병권 △ 상수도사업본부 곽보형 김태훈 △ 건설본부 이호준 심찬보 △ 도시철도건설본부 최준환 구경렬 △ 서울본부 석재경 △ 도시공원관리사무소 김정호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서관교 △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심현숙 △ KOTRA 박다원 ◇ 5급 직무대리 △ 시민안전실 정운경 △ 경제국 안병락 △ 혁신성장국 최신혜 △ 도시재창조국 이재석 △ 미래공간개발본부 정용호 △ 시민건강국 김진영 정영범 △ 문화체육관광국 임언미 △ 녹색환경국 이영석 △ 교통국 정승제 ◇ 5급 전보 △ 대변인실 박남태 △ 감사관실 김일수 장현철 임환정 △ 기획조정실 윤찬 박우미 양승철 △ 시민안전실 이정호 박병희 김태진 김상식 △ 경제국 김정원 △ 일자리투자국 박미경 이은섭 △ 혁신성장국 신영미 김윤정 김수정 장현덕 △ 도시재창조국 남인석 안명섭 △ 통합신공항건설본부 김정숙 김건우 △ 자치행정국 김근수 김문희 오상호 △ 복지국 변순미 임주생 박원식 김미정 △ 시민건강국 정성욱 △ 여성청소년교육국 이현미 류경애 이주원 김연희 홍윤미 △ 문화체육관광국 윤용득 △ 녹색환경국 정대근 △ 의회사무처 박원희 최수봉 △ 공무원교육원 신형호 △ 상수도사업본부 한경호 김혜인 전주열 △ 건설본부 이성희 김수복 △ 도시철도건설본부 손수정 김재만 원중근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조민석 △ 여성회관 박현자 △ 문화예술회관 최해운 민영진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나채인 △ 환경자원사업소 홍문배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신태식 ◇ 5급 전입 △ 녹색환경국 김태규 홍만표 ◇ 5급 전출 △ 서구 이민애 △ 북구 백기연 △ 수성구 최태영 △ 달성군 윤대영 ◇ 5급 파견복귀 △ 일자리투자국 손성혁 △ 경제국 조숙현 ◇ 파견자 부서배치 △ 기획조정실 재정협력관 차한원 △ 혁신성장국 이준표 ◇ 5급 파견 △ 창업진흥과(대구경북디자인센터) 김현령 △ 산단진흥과(성서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전재홍 △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안상현 △ 관광과(대구관광재단) 박채영 △ 산유통과(농림축산식품부) 홍대의 △ 인사혁신과(기획재정부) 김현진 △ 인사혁신과(행정안전부) 서미영 ■ 대법원 [법원장 전보] ◇ 고등법원장 △ 서울고등법원장 김광태 △ 대전고등법원장 이균용 △ 대구고등법원장 김찬돈 △ 부산고등법원장 박효관 △ 수원고등법원장 정종관 ◇ 지방법원장 △ 법원행정처 차장 김형두 △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성지용 △ 서울회생법원장 서경환 △ 서울남부지방법원장 김용철 △ 서울북부지방법원장 김한성 △ 인천지방법원장 강영수 △ 춘천지방법원장 한창훈 △ 청주지방법원장 허용석 △ 부산지방법원장 전상훈 △ 울산지방법원장 김우진 △ 창원지방법원장 이창형 △ 광주지방법원장 고영구 △ 제주지방법원장 오석준 △ 의정부지방법원장 김형훈 △ 대구지방법원장 황영수 ◇ 가정법원장 △ 서울가정법원장 김인겸 △ 대구가정법원장 서경희 △부산가정법원장 한영표 △ 광주가정법원장 김귀옥 ◇ 고등법원 부장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영철 김흥준 권기훈 △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용달 △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창한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정형식 ◇ 원로법관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창보 △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부장판사 박병칠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장준현 △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손봉기 이윤직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이일주 ◇ 지방법원장 겸임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우진 [법원장 퇴직] △ 부산고등법원장 이강원 △ 수원고등법원장 김주현 △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민중기 △ 서울가정법원장 김용대 △ 인천지방법원장 양현주 △ 청주지방법원장 이승훈 △ 울산지방법원장 구남수 △ 창원지방법원장 김형천 △ 광주가정법원장 이태수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 △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오영준 △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황진구 △ 서울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천대엽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마용주 전지원 문광섭 지영난 박연욱 이재희 최수환 남성민 심담 엄상필 이광만 이재권 이승련 △ 대전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신동헌 △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주호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종훈 △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노경필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홍동기 김복형 권혁중 김성수 이제정 김경란 윤성식 △ 특허법원 수석부장판사 서승렬 ◇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박영재 ◇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 해임 △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하 퇴직]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필곤 김환수 문용선 이동근 이범균 조한창 △ 대구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연우 △ 수원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 강경구 손지호 △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이대경 이형주 최창석 △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김진옥 △ 서울동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손주철 △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선일 이환승 △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원 허경호 △ 의정부지방법원 부장판사 김경희 △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봉선 이헌영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성남지원 부장판사 조원경 △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창현 △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부장판사 서정현 △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부장판사 방태경 △서울고등법원 판사 구민승 김윤정 장철익 △ 서울서부지방법원 판사 박승혜 [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고등법원 판사 전보] ◇ 지방법원 부장판사 △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송경근 △ 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안병욱 △ 서울북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정문성 △ 수원지방법원·수원가정법원 안산지원 부장판사 박범석 △ 부산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박형준 △ 의정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임성철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판사 정승규 손철우 구자헌 기우종 김종기 이숙연 김진석 박순영 견종철 박재우 △ 대전고등법원 판사 백승엽 이준명 한소영 박선준 김유진 원익선 △ 대구고등법원 판사 양영희 △ 부산고등법원 판사 김재형 박해빈 오현규 곽병수 김관용 남양우 민정석 신숙희 △ 광주고등법원 판사 성충용 이수영 이승철 김성주 오경미 왕정옥 △ 수원고등법원 판사 김무신 김태호 유헌종 △ 특허법원 판사 김상우 문주형 이형근 △ 부산고등법원 판사 박해빈 ◇ 지방법원 판사 겸임 △ 대법원 윤리감사제1심의관 유철희 ◇ 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겸임해임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윤경아 △ 법원행정처 윤리감사제1심의관 유철희 [직무대리 해제] ◇ 고등법원 판사 △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정승규 정재오 견종철 김상우 문주형 박선준 손철우 이형근 구자헌 기우종 김유진 김종기 원익선 이숙연 박재우 △ 대전고등법원 부장판사 박순영 이준명 △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김재형 오현규 곽병수 김관용 김진석 남양우 신숙희 △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김무신 김태호 유헌종 김태현 김성주 오경미 왕정옥 ■ 한국인터넷진흥원 ◇ 본부장 보임 △ 경영기획본부장 이석래 △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최광희 ◇ 단장급 보임 △ 혁신경영단장 황보성 △ 미래정책연구실장 오진영 △ 침해대응단장 이동근 △ 침해사고분석단장 임진수 △ 융합보안단장 이성재 △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장 심재홍 △ 개인정보정책단장 김주영 △ 개인정보조사단장 윤권일 △ 보안산업단장 오동환 △ 디지털진흥단장 강필용 △ 블록체인진흥단장 박상환 △ ICT분쟁조정지원센터장 홍현표 △ 소통협력실장 허해녕△ 감사실장 조찬형 ◇ 팀장급 보임 △ 전략기획팀장 신한철 △ 예산협력팀장 봉기환 △ 안전관리팀장 조성직 △ 인사팀장 김도균 △ 사이버보안정책기획팀장 박용규 △ 상황관제팀장 이창용 △ 취약점점검팀장 배승권 △ 융합보안지원팀장 김찬일 △ 전자정부보호팀장 박양환 △ AI빅데이터보안팀(TF)장 이태승 △ 개인정보제도팀장 이정현 △ 개인정보사고조사팀장 김미현 △ 118상담팀장 김성한 △ 스팸조사팀장 박해룡 △ 위치정보팀장 박창민 △ 보안위협대응R&D팀장 지승구 △ 핀테크진흥팀장 오주형 △ 인터넷주소정책팀장 박정섭 △ 전자문서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전홍규
  • [인사] 부산연구원, 양산시, 공정거래위원회

    ■ 부산연구원 △ 기획조정실장 겸 도시정보센터장 김경수 △ 경제·산업연구실장 김종욱 △도시·환경연구실장 박상필 △ 사회·문화연구실장 겸 부산학연구센터장 오재환 △ 해양·관광연구실장 허윤수 △ 경영실장 박상기 △ 공공투자관리센터장 최지은 △ 경제동향분석센터장 박순양 △ 일자리연구센터장 서옥순 △ 동북아해양수도전략센터장 이은진 △ 부산경제교육센터장 이선영 ■ 양산시 ◇ 4급 승진 △ 보건소장 강경민 ◇ 5급 승진 △ 도로관리과장 직무대리 정선화 △ 웅상출장소 총무과장 〃 오상호 △ 웅상출장소 경제교통과장 〃 이기흔 △ 건강증진과장 〃 안갑숙 △ 농업기술과장 〃 김종덕 △ 하북면장 〃 송성미 △ 평산동장 〃 최월선 ◇ 5급 전보 △ 안전총괄과장 백종진 △ 건설하천과장 문영진 △ 건축과장 조용주 △ 공공주택과장 박진곤 △ 원스톱허가과장 김상근 △ 정보통계과장 윤지수 △ 농정과장 정영도 △ 차량등록사업소장 장병조 △ 물금읍 주민생활지원과장 박호진 △ 동면장 공태기 △ 의회사무국 도시건설위원회 전문위원 이상운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시장구조개선과장 박세민
  • [인사] 대구시, 국방부, 삼성자산운용, 삼성증권

    ■ 대구시 ◇ 4급 승진 △ 상수도사업본부 매곡정수사업소장 최호동 △ 건설본부 건축기전부장 전두영 ◇ 5급 승진 △ 감사관실 조명제 △ 기획조정실 박영호 이상석 최세경 △ 시민안전실 오정옥 하중호 홍문배 오상호 △ 경제국 손상조 이윤아 △ 일자리투자국 김길숙 홍용규 △ 혁신성장국 이은섭 오종필 권기대 △ 교통국 우종경 이종근 한현무 △ 통합신공항추진본부 김경택 곽왕구 △ 시민행복교육국 정현주 박주창 양승철 이영민 △ 자치행정국 장현철(행정안전부) 이성용 △ 보건복지국 윤용득 강경희(대구시사회서비스원) △ 여성가족청소년국 이정희 김미정 하지영 이민애 임길호 △ 문화체육관광국 이은경 이문영 △ 녹색환경국 김지민 서주환 김홍태(국가물산업클러스터) 최태영 조상래 △ 도시재창조국 정규대 전현재 김상연 서영태 김일수 △ 보건환경연구원 정철수 △ 상수도사업본부 성달용 박희선 △ 건설본부 조성형 △ 서울본부 박수관 ◇ 5급 직무대리 △ 시민안전실 정대근 구성호 △ 경제국 손수정 △ 혁신성장국 심관택 △ 자치행정국 이숙경 △ 보건복지국 김영숙 최현주 정미숙 △ 녹색환경국 김윤영 △ 도시재창조국 김영호 ◇ 5급 전보 △ 감사관실 한경호 나진흠 △ 기획조정실 문애경 신영미 이완섭 박남태 장주연 △ 시민안전실 고호석 △ 경제국 노경완 손영기 △ 일자리투자국 박병희 원정민 △ 혁신성장국 이재홍 이정주 권금용 박상중 △ 교통국 임병길 △ 시민행복교육국 이승희 △ 자치행정국 정재석 나채운 백도열 △ 자치행정국(교육파견) 이주원 김건우 류경애 박현자 홍윤미 안명섭 △ 보건복지국 구현옥 △ 여성가족청소년국 전재홍 △ 문화체육관광국 최재원 △ 녹색환경국 김성진 △ 도시재창조국 서정로 이경래 △ 공무원교육원 김외숙 △ 보건환경연구원 윤재선 최영 △ 상수도사업본부 권상윤 최삼일 배영민 송영준 김영명 이용화 차상호 △ 건설본부 김정남 △ 도시철도건설본부 이은규 이창석 △ 시설안전관리사업소 송인엽 강성목 △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 하영길 한효봉 △ 대구콘서트하우스 서동달 △ 체육시설관리사무소 이용구 △ 환경자원사업소 임상호 △ 팔공산자연공원관리사무소 나채인 ■ 국방부 △ 전력정책관실 전력계획과장(방위사업청서 파견) 박정은 △ 감사관실 국방민원상담센터장 용승일 △ 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기획담당관 김선봉 △ 국방홍보원 경영지원부장 차용국 △ 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노정관 △ 방위사업청 파견(전투차량사업팀장) 최원복 ■ 삼성자산운용 ◇ 상무 승진 △ 유영재 채권운용본부장 △ 박민재 경영지원팀장 ■ 삼성증권 ◇ 부사장 승진 △ 리테일부문장 사재훈 ◇ 전무 승진 △ SNI본부장 박경희 ◇ 상무 승진 △ 전략기획담당 김범구 △ 강서지역본부장 김홍노 △ 기업금융2본부장 이상현 △ 법무팀장 황은아
  • [부고] 김선일씨 장모상, 서두칠씨 별세, 박보환씨 부친상, 장성도씨 별세

    ●박종상(요식업)·판순·남숙·미숙(DGB 하이투자증권 강남WM센터 지점장)·지영씨 모친상, 은지선씨 시모상, 권영주(동명기술공단 부회장)·황인태(주식회사 아키BY 부사장)·김선일(내일신문 기자)·김영진(도화엔지니어링 상무)씨 장모상, 21일 오전 3시26분, 창녕군공설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055-533-8510 ●서두칠(전 한국전기초자 사장·전 동원시스템즈 부회장)씨 별세, 서태흔·서영모·서태영씨 부친상, 추윤진씨 시부상, 오상호씨 장인상, 21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20분. 02-3010-2230 ●박보환(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21일 오후 3시,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실, 발인 23일. 053-200-6141 ●장성도(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신소재사업단장·전 이수세라믹 고문)씨 별세, 김문자씨 남편상, 장지웅(ASML코리아 차장)·원희(동국대 교수)씨 부친상, 이성배(광주과학기술원 교수)씨 장인상, 21일,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31-219-6654
  •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스트레스 많은 3040에도 포진하는 너!

    면역력 떨어지는 환절기, 스트레스 많은 3040에도 포진하는 너!

    무더위가 수그러들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가 다가오고 있다. 환절기에는 몸의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면서 몸에 잠복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활성화돼 대상포진에 걸리기 쉽다. 대상포진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뇌수막염, 실명, 안면마비, 청력손실, 근력저하와 같은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어 특히 노약층은 더 주의해야 한다. 18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4년 64만명에서 2018년 72만명으로 12.4%(연평균 3.0%) 증가했다. 연령별로 보면 지난해 50대 환자(24.5%)가 가장 많았고 60대(21.1%), 40대(15.7%) 등 주로 중고령층 환자의 비중이 컸다. 하지만 20~30대 젊은 환자(약 18%)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대상포진은 흔히 중고령층이 많이 걸리는 질병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젊은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30대(4.0%), 40대(3.6%)가 전 연령대를 통틀어 인구 10만명당 연평균 증가율이 가장 높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조정구 교수는 “면역력 저하를 일으키는 스트레스가 30~40대에 더욱 커짐에 따라 대상포진 증가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상포진은 매우 심한 통증이 있는 수포(물집)가 군집돼 띠 모양의 분포를 보이며 발생하는 바이러스 질환이다.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을 따라 내려가면서 한쪽 방향으로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어렸을 때 수두를 앓으면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신경 속에 오랜 기간 잠복한다. 그러다 스트레스, 과로, 당뇨 같은 만성 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지면 이 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한다. 바이러스는 처음 수두를 일으켰을 때와 달리 자신이 숨어 있던 신경에 손상을 줘 감각저하, 신경병성 통증, 이상감각을 일으키며 그 신경을 타고 나와 피부에 발진, 수포 등을 일으킨다. 대상포진의 특징은 피부병변보다 통증이 먼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신경통이나 오십견 등으로 오인하는 일이 많다. 처음에는 파스를 붙이고 생활하다 이상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 통증은 따가움, 찌르는 듯한 통증, 찌릿함, 쑤심, 타는 듯한 느낌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얼굴에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두통으로 생각하기 쉽고 옆구리에 발생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으로, 사지를 침범하면 몸살, 근육통, 디스크 등으로 오해하기 쉽다”며 “몸의 특정 부위에 국한적으로 통증이 발생하거나 살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고 최근 피로하거나 무리한 후 발생했다면 대상포진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피부 병변이 나타나기 4~5일 전부터 동통(쑤시고 아픈 증상), 압통, 감각이상이 발생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과민 반응이 나타나며 극히 일부에서 두통, 권태감, 발열 등이 동반될 수 있다. 통증이 나타나고서 1~10일이 지나면 피부 반점과 물집이 생기고 점점 뭉치면서 띠 모양이 된다. 1~2주 후에 껍질이 딱딱해져 딱지가 떨어진다. 피부 병변이 클수록 환자는 더 심한 통증을 느낀다. 특히 고령 환자가 더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오상호 교수는 “아이를 낳는 고통보다 더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려움 혹은 별 통증을 못 느끼는 환자도 있다. 발병 부위에 따라 가슴통증, 복통 등을 호소하기도 하며 감각 신경에 이상이 생기기도 하고 운동 신경이 마비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간혹 안면신경 마비나 항문 부위에서는 배뇨장애가 나타나며 일시적으로 사지의 힘이 빠지기도 한다. 대상포진이 꼭 피부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점막과 폐, 간, 뇌와 같은 내부 장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 경희대병원 피부과 신민경 교수는 “안구 신경에 대상포진이 발생하면 포도막염과 각막염, 결막염, 망막염, 시신경염, 녹내장, 안구돌출, 외안근 마비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청(聽)신경을 침범하면 이명, 안면마비, 귀 통증 등이 발생하고 전정기관에 나타나면 현기증과 감각신경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심한 합병증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다. 김 교수는 “대상포진 피부 병변이 치유되고 나서도 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세포가 파괴돼 신경에 상처를 남겨 ‘포진 후 신경통’이 남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신경통은 몇 주나 수개월, 혹은 수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다. 김 교수는 “40세 이하에서는 비교적 드물지만 60세 이상에서는 환자의 50% 정도에서 발생한다”며 “통증 외에도 수면장애, 만성통증에 따른 피로, 우울증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진통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통증을 조절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상포진을 예방하려면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운동으로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예방접종도 효과가 있다. 60세 이상 성인 3만 90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실험을 한 결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한 집단이 위약(가짜 약)을 사용한 집단보다 대상포진 발생 빈도가 51.3% 감소했다.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신화용 교수는 “예방접종 자체가 대상포진의 발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이행하는 것을 66.5%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됐다”고 말했다. 60대에 접종하면 약 60%의 예방 효과가 있다. 그러나 70대가 되면 40%, 80대가 되면 20%로 떨어진다. 적지 않은 예방접종 비용을 고려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가장 큰 60대에 예방접종을 하는 게 좋다. 대상포진은 전염성이 약하지만 환자로부터 수두가 전염될 수 있다. 특히 대상포진 발생 후 일주일까지는 물집이나 고름에서 바이러스가 분리돼 나올 수 있어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경북 경산시, 충남도소방본부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승진 △ 이진행 영업총괄 전무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상근부회장 김성남 ■ 경북 경산시 ◇ 4급 △ 건설도시안전국장 오세운 △ 의회사무국장 오상호 △ 기획재정국장 이한재 △ 복지문화국장 천종학 ◇ 5급 △ 세무과장 이영복 △ 징수과장 양훈근 △ 회계과장 이희건 △ 교통행정과장 배재훈 △ 자원순환과장 김덕만 △ 평생학습과장 장영숙 △ 건설과장 김덕근 △ 도시과장 김중열 △ 전문위원 최윤정 △ 시립도서관장 김해경 △ 서부1동장 이수일 △ 서부2동장 전미경 △ 식품의약과장 박성근 △ 차량등록사업소장 정인채 △ 와촌면장 김헌수 △ 남천면장 김상우 △ 동부동장 류진열 △ 북부동장 김영옥 △ 중방동장 조순구 ■충남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김경철 △ 119광역기동단장 김남석 △ 부여소방서장 김장석 △ 청양소방서장 류일희 ◇ 지방소방정 전보 △ 공주소방서장 박찬형 △ 아산소방서장 김성찬 △ 계룡소방서장 조영학 △ 당진소방서장 김오식 △ 홍성소방서장 유현근 ◇ 지방소방령 승진 △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 인덕교 △ 천안서북소방서 화재대책과장 강대식 △ 보령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지영 △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영국 △ 논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남순 △ 당진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오긍환 △ 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석봉 △ 예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정용욱 △ 태안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최종운 ◇ 지방소방령 전보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상권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희선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류진원 △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 송희경 △ 천안동남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양성만 △ 공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임창호 △ 아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장훈 △ 논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권병문 △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용범 △ 부여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도식 △ 서천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용재 △ 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장수용 △ 홍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진규 △ 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길영
  • 노건호씨, 평양 ‘노무현 소나무’ 마주하고 ‘울컥’

    노건호씨, 평양 ‘노무현 소나무’ 마주하고 ‘울컥’

    11년 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평양에 심은 소나무를 마주한 아들 노건호씨는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건호씨 등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 참석차 평양을 찾은 민관방북단은 평양 대성구역의 중앙식물원을 찾아 2007년 노 대통령과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심은 소나무를 둘러봤다. 중앙식물원 정문에서 15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11년 전 심은 소나무가 있고, 그 앞에는 ‘하나된 민족의 염원을 담아/ 2007.10.2∼4 평양방문기념/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이란 문구가 적힌 표석이 놓였다. 노무현 재단은 봉화산, 화포천, 봉하들판, 노 대통령 집, 마옥당(摩玉堂·노 대통령이 고시 공부한 곳), 생가 등 노 전 대통령과 인연이 있는 6곳에서 흙과 물을 12개 플라스틱 통에 미리 담아왔다.노건호씨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돌아가며 흙과 물을 나무 주변에 뿌리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방북 기간 내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던 노씨는 비로소 11년 전 아버지가 심은 소나무 앞에서 입을 열었다. 그는 “민족 간의 교류가 제한되면서 남측에서 저희들이 기념행사를 준비하면서도 앞으로 다시 서로 교류하면서 공동으로 기념할 만이 날이 올지 알 수 없었다. 불안을 많이 가졌다”며 “봉하마을에서 가져온 흙과 물을 이렇게 함께 뿌리고 나니 저도 모르게 눈시울이 많이 뜨거워지고, 감정적으로 여러 가지로 많이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는 우리가 이렇게 같이 실천하고, 또 실천하고, 그렇게 실천해 나갈 때 앞으로 계속해서 쌓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소나무를 잘 관리해주시고 뜻을 잘 유지해주신 북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이해찬 대표는 “11년 만의 기념행사를 위해 여기까지 왔는데 소나무를 보니까 정말 싱싱하고, 민족의 기상을 보여주는 나무로 잘 자라고 있어 마음적으로 흡족하다”며 “분단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싱싱하게 파릇파릇 잘 자라는 소나무가 상징하듯이 한반도에 생기가 도는 그런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명균 장관도 “이 자리에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10·4선언 정신을 이어받고 계승해 발전시킨 판문점 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을 이 소나무가 모진 비바람, 추위, 더위 잘 이겨내고 잘 컸듯이 철저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씨와 조명균 장관 등 참석자들은 각자의 발언을 이어가는 동안 11년 만에 소나무를 마주한 감격을 숨기지 못하고 말을 멈추고는 울먹였다.백종천 세종연구소 이사장은 “너무 감회가 새롭다”면서 소나무를 향해 두 번 절을 하기도 했다. 오상호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은 “지난달 (남북정상) 회담 때도 김정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께 회담 과정 중에 ‘우리가 잘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며 “남측은 4월 5일이 식목일이고 북측은 3월 2일이 식수절이라고 나무를 심는 날인데 이해찬 대표께서 김정은 위원장과 협력사업 관련 제안을 해서 (내년) 봄에 와서 이 소나무를 재단과 (북측이) 협의해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치고 노씨는 11주년 기념행사 소감에 대해 “평양에 처음 왔다. 노무현 대통령이 심은 소나무가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여러 가지 많이 느낄 수 있었다”며 “온 국민, 온 민족이 다 성실하고 사심 없이 (남북관계 개선에) 힘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관방북단은 기념식수를 둘러본 뒤에는 평양에 조성된 중앙동물원과 자연박물관을 참관했다. 방북단은 이날 저녁 2박 3일간의 방북 일정을 모두 마치고 정부 수송기를 통해 돌아올 예정이다. 공동취재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 “‘킹스맨’ 무대행사 취소 죄송”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 “‘킹스맨’ 무대행사 취소 죄송”

    20세기폭스코리아 대표가 ‘킹스맨’ 무대인사가 취소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21일 서울 용산 CGV에서는 영화 ‘킹스맨: 고든 서클’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콜린 펏, 태런 에저튼, 마크 스트롱이 자리했다. 행사에 앞서 20세기폭스코리아 오상호 대표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를 빌어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취소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참석한 팬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0일 오후 잠실에서 예정됐던 무대행사 취소에 대한 사과 발언이었다. 무대행사가 돌연 취소되는 바람에 극장 안에서 배우들을 기다리단 1700여 명의 관객들은 영화 상영 전 행사 취소 내용을 통보받았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측은 4시간 후 SNS를 통해 “부산 극장 생중계가 예정됐으나 이원 송출 문제로 행사가 지연됐고, 생중계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현장 인솔자가 배우들에게 일정 취소라고 잘못 전달하여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공개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대표는 “후속 조치에 대해 팬들의 입장을 고려, 남은 내한 일정에 대해서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권양숙 구속’ 옷 입은 변희재, 노무현재단 방문해 “양아치 재단이다”

    ‘권양숙 구속’ 옷 입은 변희재, 노무현재단 방문해 “양아치 재단이다”

    변희재 미디어위치 대표고문이 ‘권양숙 구속’ 티셔츠를 입고 노무현재단을 방문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재단 관계자와 마찰을 빚은 뒤 “노무현 재단은 양아치 재단”이라며 “봉하마을에 한 2만명이 가서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변 고문은 지난 14일 마포구 신수동 노무현재단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등을 방문했다. 그는 재단에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서한 전달을 시도했다. 사무실 입구에 나온 오상호 노무현재단 사무처장은 “서한을 전달하면 제가 받은 건가요”라고 물은 뒤, 변 고문이 전달한 서류 봉투를 그 자리에서 찢었다. 오 사무처장은 “여러분들이 자유로운 의사 표현해서 저한테 줬다”며 “읽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오 사무처장의 행동에 자리에 모인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노무현한테 부끄럽지도 않아”라고 소리쳤고 이에 오 사무처장은 “부끄러운 것은 당신”이라고 일침했다. 변 고문 역시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흥분한 듯 “남의 서류를 마음대로 찢어”라고 고함질렀다. 오 사무처장이 ‘저한테 전달했으니 소유권이 나한테 있는 것’이라는 취지로 답하자 변 고문은 “너한테 주는 거야 이게? 소유권? 이거 아주 양아치구만”이라고 받아쳤다. 오 사무처장은 “양아치들하고 상대 안할테니 가”라며 뒤돌아섰고, 변 고문은 마이크를 들고 “이게 노무현 재단의 실체다. 양아치재단”이라고 주장했다. 변 고문은 “저는 기본적으로 노 대통령에 대해 인간적으로 애정이 있는데, 밑에 애들이 하는 것을 봐라”며 “이게 대통령을 욕보이는 것 아니냐. 이래서 권양숙과 그 가족들을 구속수사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도저히 안되겠고, 봉하마을 가서 한 2만명 해가지고 해야한다. 이자들 버릇을 고쳐야 한다”고 했다. 변 고문 주변에 모인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노무현 재단을 두고 “매너가 똥이다”, “수준 이하다”, “노무현…”, “쓰레기들”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盧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D-1…봉하마을 참배객 북적

    盧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D-1…봉하마을 참배객 북적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는 전국에서 온 참배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대부분 가족 단위로 온 참배객들은 이날 오전부터 묘역을 찾아 미리 준비한 국화꽃을 헌화하고 노 전 대통령이 영면한 너럭바위로 이동해 묵념했다. 관광안내소 등이 집계한 이날 봉하마을에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참배객 2만여명이 몰렸다. 봉하마을에는 이달 들어 주말에는 하루 1만~1만 5000여명이 찾았다. 특히 5월 한 달간 토·일요일 시범 개방에 들어간 노 전 대통령 사저에는 이날 오전부터 현장 접수를 하려는 방문객들이 계속 줄을 섰다. 노무현재단은 애초 사전 접수한 300명으로 제한했지만, 현장에서 사저 관람을 원하는 참배객들이 많아 지난 7일부터 하루 사저 관람객을 1300명으로 늘렸다. 재단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50명씩 입장하도록 했다. 노무현재단 오상호 사무처장은 “사저 관람을 원하는 참배객들이 많아 주말에는 재단 봉사자들이 총동원돼 안내를 하고 있는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말했다. 경기 여주에서 온 참배객 이성원(31)씨는 “현장 접수해 사저를 둘러봤는데 노 전 대통령에 대해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은 23일 오후 2시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과 묘역 일원에서 유족과 여야 정치권, 전국에서 온 참배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실장급)△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장 김효명◇고위공무원(국장급)△정책평가관리관 유재수 ■특허청 ◇과장급 전보△국토환경심사과장 박종주△전력기술심사과장 신용주 ■국민연금공단 ◇1급 승진·전보△가입지원실장 정준택△남인천지사장 정풍희△부평계양지사장 이래광 △청주지사장 김종진△목포지사장 백수현△서대구지사장 김백기△대구수성지사장 천득출△남부산지사장 송호동△남울산지사장 정대성△김해밀양지사장 이순영◇1급 전보△인재경영실장 유금상△연금급여실장 김용기△정보시스템실장 최현△감사실장 김응환△홍보실장 신동학△서울북부지역본부장 겸 종로중구지사장 이수민△경인지역본부장 겸 수원지사장 김무용△대구지역본부장 겸 대구지사장 김선규△부산지역본부장 겸 부산지사장 김남익△장애심사센터장 정석규△동대문중랑지사장 이수형△도봉노원지사장 백관수△서대문은평지사장 박상길△고양지사장 마희열△의정부지사장 양광호△송파지사장 강위본△강동하남지사장 우호승△서초지사장 선종옥△관악동작지사장 양동권△구로금천지사장 이종신△용인지사장 김완수△화성오산지사장 김희권△성남지사장 서영보△평택안성지사장 유동완△부천지사장 윤우용△전주완주지사장 노대우△제주지사장 윤성수△포항지사장 하상철△북부산지사장 박익수△지방이전추진단장 김승환 ■농협중앙회 ◇상무 승진△교육지원 박태식△교육지원 박진상△축산경제 김태환△상호금융 박희철◇상무 전보△교육지원 정연호△농업경제 김현근△상호금융 김문규◇지역본부장△충북지역본부 임형수△경남지역본부 김진국△제주지역본부 강덕재△서울지역본부 최옥△부산지역본부 김종길△대구지역본부 김진득△광주지역본부 이근△대전지역본부 황관순△울산지역본부 김극상◇비서실장△이기준 ■농협금융 ◇지주 상무△이경섭△허식◇농협은행 부행장△서대석△이종훈△손경익△민경원△김광훈△이영호△최상록◇농협생명보험 부사장△김관녕◇농협손해보험 부사장△김진우◇농협은행 부행장보△박규희 경북영업본부장△박석모 경남영업본부장△하상경 부산영업본부장△안홍기 대구영업본부장△허승택 광주영업본부장△박송현 대전영업본부장△김형열 울산영업본부장△이창현 세종영업본부장 ■노무현재단 △사무처장 오상호 ■현대아이파크몰 ◇승진·전보△상무 임광일 ■현대EP ◇승진△상무보 조흥현◇전보△상무 황순종 ■아이서비스 ◇승진△상무 김태규 ■호텔아이파크 ◇승진△상무보 조영환 ■아이콘트롤스 ◇승진△상무보 임호성
  • [향토기업 특선] 장류 하나로 세계시장 넘보는 매일식품

    [향토기업 특선] 장류 하나로 세계시장 넘보는 매일식품

    전라도 음식은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힌다. 그런데 전라도 음식에 꼭 들어가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를 3대째 만드는 회사가 있다. 68년째 한결같이 장류만을 고집하며 개발, 생산하는 매일식품이다. 대기업을 포함해 전국 6위를 자랑하며 중소기업으로만 따지면 2~3위 안에 든다. 지난해 2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남 순천시 서면 순천공단에 있는 매일식품은 일제에서 해방된 1945년 고 김방 여사가 창업한 ‘김방장유양조장’으로 시작됐다. 김방 여사는 베트남 전쟁 때와 사우디아라비아 공사 현장에 납품하기도 했다. 아들인 오무 회장이 1979년 매일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82년 순천공단으로 공장을 이주, 현대화 시설을 갖추면서 명성을 날리기 시작했다. 한국장류협동조합 이사장을 맡은 오 회장은 1985년 국방부 조달본부 출입업체로 등록한 뒤 2000년 국방부로부터 우수업체 표창을 받았고, 국제표준화기구(ISO) 9001 품질 시스템 인증도 따내 산업체 시장에선 독보적인 자리에 오를 만큼 한국 식품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때인 1997년 입사한 오상호(42) 대표이사는 선대의 품질 제일 정신과 젊은 도전 정신을 합쳐 신제품 개발과 틈새시장을 공략해 5년 만에 매출액을 5배로 늘렸다. 특히 국내 중소기업의 한계를 해외에서 극복했다. 중국 상하이에서는 국내 대기업들과 동등하게 경쟁할 정도다. 상하이에서만 500개 매장에 제품이 입점됐다. 세계한식요리 경연 대회 등을 후원하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꾸준하게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중국 등 2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영국, 페루, 칠레, 파키스탄 등과도 수출 관련 협상을 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매출 250억원에 수출 200만 달러 돌파다. 매일식품의 이 같은 경쟁력 확보는 앞을 내다본 기술투자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연구팀은 유형의 물질보다 혀끝으로만 느낄 수 있는 ‘맛’에 치중해 장류와 천연조미료를 개발, 8건의 특허를 획득했다. 특허 출원 중인 것도 여러 건 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봤다. 오 사장은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매일식품 제품을 먹어 보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매일식품은 국내 아미노산간장(HVP) 산업을 선도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CJ 제일제당, 진미식품, 아워홈, 농협중앙회 하나로마트 등에 장류를 공급한다. CJ 제일제당의 다시다, 불고기 양념 등에 사용되는 간장을 수년간 공급, 2004년부터 CJ 우수협력업체로 선정됐다. 2011년엔 국내 최초로 현미양조간장을 개발했다. 지난해에는 제23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제3회 명문장수기업상 대상인 지식경제부상을 받았다. 2010년에 제정된 명문장수기업상은 오랜 전통을 가진 건실한 기업의 경영 의욕 고취와 기업인의 성공 비결 전파, 지속 가능한 경영환경 조성 등을 위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은행이 주관하는 행사다. 대한민국 식품대전 ‘제1회 아그리젠토 코리아상’에서도 금상을 받았다. 아그리젠토상은 혁신성과 기술성이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엄선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달 주는 상이다. 매일식품은 기존의 장류 생산에만 안주하지 않는다. 밀로 간장을 담가 염기를 제거하고 농축한 뒤 분말로 만들어 조미료 가운데 가장 맛내기가 어렵다는 감칠맛 함량을 높인 ‘아지미’를 개발하는 등 장류와 천연조미료 제품 100여개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출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경영방침을 정한 매일식품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순천대에 도서구입비 1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및 위생적인 음식문화개선을 위해 1500만원을 들여 앞치마 3100장을 기증했다. 직원들은 매달 사랑나눔 행사로 자신들의 급여 일부분을 모아 수시로 단체 및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 대표는 “지역민에게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그 사랑으로 더욱 성장해 순천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며 “하고 싶다는 열정만이 아닌 해야 한다는 자세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향토기업 특선] “외국에 장맛 알려 한식을 세계로 亞 식품회사 100위 내 진입 목표”

    [향토기업 특선] “외국에 장맛 알려 한식을 세계로 亞 식품회사 100위 내 진입 목표”

    “건강과 행복의 100년 조미식품 기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지난 4월 68년 전통의 매일식품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3대째 가업을 이은 오상호(42)씨는 25일 “미래 세대의 식습관을 선도하고, 외국인들에게 한국 장맛을 알려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는 데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전략산업기획단 기술자문단 위원을 지낸 오 대표는 지난해 상무이사로 신기술과 해외 마케팅 전략 등을 진두지휘하며 2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경영 능력을 선보였다. 오 대표는 ‘더 좋은 매일, 1535를 이루자’와 ‘2025년까지 1000억원대가 되자’는 회사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차근차근 실천해 나가고 있다. 1535는 회사 발전 1단계로 2015년까지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고객의 생활 습관 변화와 세계인의 입맛을 잡기 위해서는 장류기반형 조미식품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그는 “매일식품이 개발한 100여 가지 제품을 접하지 못한 세계인을 대상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역량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2020년까지 아시아 식품회사 가운데 100위 안에 들어갈 것”이라며 “상품의 다각화로 장류 외에도 다양한 소스를 개발해 국내외에 좀 더 많은 활로를 개척하는 등 장수하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와 더불어 성장을 추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오 대표는 순천 하면 떠오르는 토착기업이 되고 싶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지역을 위해, 세계를 위해 달리겠다는 회사 방침에 맞게 지역대학 출신들의 취업 고민과 중소기업의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서도 해결책을 내놓았다. 그는 “하고 싶다”는 열정이 아닌 “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이 막연히 대기업 입사를 생각하는 것보다 가슴속의 꿈과 열정을 토해 내 중소기업을 중견기업 이상으로 바꾸겠다는 열정과 인내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오 대표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성장엔진과도 같아 중소기업이 멈추면 대기업이 정지되고 나라 전체가 서고 만다”면서 “엔진 하나하나가 모여 거대 동력이 되듯 우리도 쉼 없이 엔진을 돌리다 보면 대기업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는 만큼 모두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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