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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유가 시대’ 자린고비가 아름답다

    ‘고유가 시대’ 자린고비가 아름답다

    서민들의 삶은 물론 국가경제까지 뒤흔드는 고물가·고유가 시대. 요즘처럼 절약이라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 때도 없다.10일 오후 5시35분부터 MBC에서 130분간 생방송되는 에너지 절약 특별 프로그램 ‘아끼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서는 연예계에서 소문난 짠돌이, 짠순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현명한 절약법과 에너지에 대한 대안을 이야기한다. 이날 출연하는 스타는 알렉스, 고두심, 김현정, 정주리, 문세윤, 초신성 등이다. 이들은 전기의 혜택조차 받지 못하고 있는 경상북도 봉화군 배름이 마을 주민 15명을 위해 에너지 절약 체험을 실천한다. 하루동안 생활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해 만든 후원금을,TV는커녕 전깃불도 없는 배름이 마을에 전달하기 위해 팔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선 것. 알렉스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방송국 곳곳을 다니며 코드를 뽑아 ‘코드 뽑는 총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정주리는 일반버스보다 연비가 낮은 수소 버스에서 손님을 태우기 위해 휴대전화 착신음에 맞춰 춤까지 춰가며 고군분투한다. 탤런트 고두심도 안간힘을 쓴다. 다양한 절약 아이디어들을 보여주는 캠페인 ‘아껴서 남주자’에서 자전거 발전기로 전력을 모으는 역할이다. 패널로 출연하는 개그맨 박준형과 오지헌은 ‘절약특공대’를 조직했다. 사무실에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이에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점검하고 이를 위한 대안을 제시한다. 한편 오상진 아나운서는 ‘에너지 구두쇠’로 소문난 일본을 찾았다. 지붕위에 페트병을 오려붙여 모은 태양열로 온수와 난방을 해결하는 일본 최고의 짠돌이와, 자전거로 아이셋을 통학시키는 억척 아줌마를 만나 ‘자린고비 정신’을 엿본다.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은 뒤 국가정책을 변화시켜 세계 최고의 에너지 저소비형 국가로 탈바꿈한 일본인의 에너지절약 비결이 궁금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탤런트 박은혜씨 화촉

    탤런트 박은혜(30)씨가 27일 낮 1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4살 연상의 사업가 김한섭(34)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 주례는 김용래 전 서울시장이, 사회는 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맡았고, 축가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와 가수 박선주씨가 불렀다.연합뉴스
  • 아나운서들이 만난 ‘그때 그사람’

    아나운서들이 만난 ‘그때 그사람’

    기억 속에 선명한 ‘그때 그 사람’, 한 시대를 풍미한 대형사건 속 주인공, 그리고 최근 장안의 화제가 된 인물들까지 MBC ‘네버엔딩 스토리’가 만나는 사람들은 한계가 없다. 그리고 만남에서 오가는 이야기 소재에도 제한이 없다. 지난 해 11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MBC 휴먼 다큐쇼 ‘네버엔딩 스토리’(매주 수요일 오후 6시50분)가 이달 정규 편성된 후 20일 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기수는 이재용, 김완태, 최윤영, 나경은, 오상진, 서현진 등 MBC 아나운서 6명. 다수의 아나운서들이 MC로 나서는 프로그램이 늘어나는 경향 속에 ‘네버엔딩 스토리’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분명하다. 아나운서들의 단순한 ‘입담대결’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나서는 ‘체험향연’이라는 것. 18일 MBC 경영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MBC 시사교양국 김환균 CP는 “‘아나운서를 통해 본 사람이야기’라고 보면 된다.”면서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분들을 만나 속시원히 소식과 사연을 들려주기 위해 부지런히 아이디어를 짜내고 발품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일반 토크쇼에서는 두 시간짜리 예쁘게 포장된 이야기만 보여주기 일쑤지만,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포장용 이야기는 아예 편집에서 걷어내 버린다.”며 “취재원과 아나운서가 몇날 며칠을 함께 하기 때문에 공감의 폭이 한층 넓고 깊다.”고 강조했다. 김완태 아나운서도 “흔히 방송인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보기 쉬운데, 여기서는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접근하기 때문에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일에는 지난 13일 1회에 이어 나경은 아나운서의 ‘남극, 아직 못한 이야기’ 편이 방송된다. 여성 방송인 최초로 남극에 입성한 나 아나운서는 “‘세종기지’ 임시대원으로서 눈썰매, 설상축구 등을 벌이고 아르헨티나 기지와도 친목도모를 하고 왔다.”고 소개했다. 27일에는 서현진 아나운서와 키메라의 만남이 전파를 탄다. 서 아나운서는 “최근 한국 출신의 세계적 팝페라 가수 ‘키메라’를 스페인에서 직접 만났으며, 키메라의 20년만의 복귀앨범 신곡 뮤직비디오에 즉석 캐스팅돼 한국무용을 선보이고 왔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1일 TV 하이라이트]

    ●특파원 현장보고(KBS1 오후 11시) 폴란드 그단스크가 유명해진 것은 옛 소련의 압제 속에서 1980년 그단스크 조선소의 한 전기 기술공을 중심으로 자유노조가 출범하면서부터였다. 이후 동유럽 전역에 민주화 바람이 불면서 공산체제가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다. 당시의 자유민주항쟁 열기를 전해듣는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수많은 서양인들을 매료시켰던 매력적인 인물, 이소룡. 작은 체구의 동양인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근육과 힘이 넘치는 무술을 선보였다. 특히 그가 창시한 절권도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영화 속에서, 현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술로 자리매김했다. 절권도는 어떤 무술일까 알아본다. ●찾아라! 맛있는 TV(MBC 오전 9시) 300회 특집으로 꾸려진다. 정선희와 현재 MC 오상진을 비롯해 이재용·신동호 아나운서 등 300회 주인공들이 총출동해 총결산 자리를 마련한다.‘맛 TV 300’에서는 지금껏 소개됐거나 출연한 음식 수, 조리장 수, 스타의 수 등을 정리해본다. 가장 많이 소개된 식재료들을 뽑아 ‘식재료 BEST 7’으로 엮는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5분) ‘공부가 즐겁지 아니한 家-명품 자녀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공부에 살고 공부에 죽는 가정과, 공부가 즐겁지 아니한 집안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또 좋아하는 일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유토피아는 대한민국 아이들에게는 먼 꿈나라 이야기인지 함께 고민한다. ●EBS스페이스 공감(EBS 오후 10시) 노르웨이의 민속음악 바이올리니스트 수산네 룬뎅을 만난다.1969년 노르웨이 보드에서 출생한 그녀는 9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했지만 당초 꿈은 클래식 연주자였다. 이후 북부 노르웨이의 민속 음악에 심취하면서 옛 연주자들로부터 연주 기법과 정보를 수집해 민요를 재해석하는 데 주력하게 됐다. ●생생웰빙테크(YTN 오전 7시25분) 나를 더욱 멋있게 만들어주는 패션. 패션은 의복의 기능을 넘어 또 하나의 ‘나’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대변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위해 힘을 쏟는다. 엄동설한 추위에도 식을 줄 모르는 미니스커트 열풍. 하지만 미니스커트는 여성 질환의 치명적인 원인이 된다.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MBC 오후 6시50분) ‘제 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시상식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장편영화의 밑거름이 되어주는 ‘단편 영화상’과 한국 영화의 뿌리가 되어준 영화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로상’ 시상식 등이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배우 송윤아가 진행. ●황금신부(SBS 오후 8시45분) 지영은 변호사로부터 이혼서류를 받은 뒤 영민에게 달려가 ‘6개월의 시간을 달라.’고 부탁한다. 지영은 이어 복려에게 달려가 떡을 배우고 싶다고 다시한번 간절히 애원하면서 진주의 자리를 빼앗아 준우에게 복수하겠다는 결심을 다진다.
  • [17일 TV 하이라이트]

    ●특파원 현장보고(KBS1 오후 11시) 중국 정부는 멸종위기에 놓였던 백두산 호랑이를 살리기 위해 1986년 인공 사육센터를 설립했다. 취재팀은 하얼빈 시 외곽에 자리잡은 동북 호림원을 찾았다. 중국의 호림원에서는 백두산 호랑이의 번식뿐 아니라 야성과 포식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 중이다. 이런 노력으로 호랑이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지구 온난화로 동해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이로 인해 차가운 물에서만 살 수 있는 동해의 특산물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 그 원인을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짚어본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에 여수시는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세계박람회 유치에 뛰어들었다. ●수능생 위로 콘서트 ‘수고하셨습니다’(MBC 오후 3시5분) 수능생 위로 콘서트가 17일 올림픽공원 내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훈남’ 오상진 아나운서와 고3 수능생 원더걸스의 선예, 단국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빅뱅의 탑 등이 공동진행한다. 수능을 치른 수능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석해 신나는 축제마당를 만든다. ●조강지처클럽(SBS 오후 9시55분) 기적을 끌고 나온 길억은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한다. 길억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항하던 복수는 길억의 입을 통해 기적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적에게 배신감이 든 복수는 기적이 반성 대신 변명을 늘어놓자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 나미는 길억이 들어오자 “사람 바보 만들어 기분 좋냐?”며 화를 낸다. ●한국말 요리쇼(EBS 오후 9시30분) 패스트푸드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반찬 못지않게 고민이 많다. 밥은 몰라도 간식이라면 으레 밖에서 사다 먹는 음식으로 대체해 온 이주 여성들에게 고추장 떡볶이 수업이 시작된다. 결혼 15년째로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콩고 출신 미미씨가 출연한다. ●생생웰빙테크(YTN 오전 7시30분) 예부터 눈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부분이다. 대한안경사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 성인의 안경착용률은 44.7%다. 따라서 국민의 시력보호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안경 선택요령과 시력교정술,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조명방법 등 소중한 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새(MBC 오후 9시40분) 경우 어머니는 고지서 여러 장을 영은에게 건네며 돈은 나중에 줄 테니 대신 내달라고 한다. 지로 명세서를 보던 영은은 만만치 않은 액수에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영은에게서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은 경우는 조심스럽게 어머니께 여쭤보고, 경우모는 깜빡했다며 영은을 불러 생활비를 더 챙겨준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신이 만든 최고의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가 만드는 축제,‘EBS스페이스 아카펠라 페스티벌’이 1일부터 9일까지 펼쳐졌다. 국내팀은 물론 해외 5개 팀을 초청해 ‘아시아 아카펠라’를 테마로 공연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직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 [15일 TV하이라이트]

    ●특파원 현장보고(KBS1 오후 11시) 호주 정부가 최근 이민 정책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문화주의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하워드 총리는 ‘이민다문화부’를 ‘이민시민사회부’로 바꾸는 등 동화를 강조하는 쪽으로 이민 정책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민자들이 사회 전반에 많은 기여를 해 온 호주에서 새 이민 정책이 몰고 올 파장을 살펴본다. ●드라마시티 ‘쉿, 거기 천사’(KBS2 오후 11시15분) 병역의무를 마친 심형탁의 몸을 아끼지 않은 액션연기와, 주목받는 신예 한나연의 가슴 절절한 사랑연기가 펼쳐진다. 신장이 필요한 여자와 불법 장기밀매를 하는 남자의 독특한 러브스토리가 내용이다. 절박한 상황에 처한 두 남녀가 보여줄 그들만의 사랑에 주목해보자. 유현기 PD의 세 번째 연출작이다. ●찾아라! 맛있는TV(MBC 오전 9시) ‘아나운서계의 식신’ 오상진이 사이판 완전정복에 나섰다. 열대의 열기가 가득한 사이판 전통음식과 기상천외하고 입맛 도는 음식들이 가득한 쪽빛 바다. 아름다운 지상 낙원 사이판에서 오상진은 해삼을 잡는 쾌거를 거둔다. 사이판 마나가하 섬의 해저에는 놓치면 후회할 만큼 아름답고 신비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오후 11시05분)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평범한 소시민들을 두 번 울리는 재혼전문업체들의 실태를 알아본다. 특히 탤런트 K씨가 CEO인 H재혼전문업체는 커플 매니저들의 수당을 불리하게 책정, 매니저가 자신의 수당을 위해 회원에게 등급을 올리라고 부추김으로써 재혼을 원하는 이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데…. ●‘EBS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9인조 브라스 스카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와 독일의 재즈삼중주단 발터랑 트리오가 출연한다. 킹스턴 루디스카는 2004년 봄,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홍대, 이태원, 압구정동 등지의 클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차분하면서도 에너지가 뜨거운 발터랑 트리오는 비틀스의 히트곡 ‘Yesterday’ 등을 들려준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세계 4대 영화제 중 하나인 토론토 영화제에 한국 영화 4편이 소개돼 한국영화에 대한 인지도를 실감케 했다.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영화 ‘천년학’은 마스터스 부문에 초청됐고, 한국에서도 아직 개봉 전인 이명세 감독의 미스터리 멜로물 ‘M’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영화로 소개되는 ‘비전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말 요리쇼(EBS 오후 9시30분) 한국 주부라면 꼭 알아야 할 요리인 된장찌개. 그러나 이주 여성에게는 된장찌개 맛을 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만드는 방법은 알아도 요리하고 나면 무언가 부족한 듯한 ‘무늬만 된장찌개’가 된다. 결혼 2년차 주부 차미(24)씨가 된장찌개 맛을 전수받고자 출연했다.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달래는 동진의 신붓감을 보려고 방송사로 향한다. 달래는 은호를 만나 사귀는 남자가 있느냐며 동진이는 어떠냐고 묻는다. 난감해진 은호는 방송사 구경을 시켜준다며 일어선다. 한편 금희는 동진에게 황상범씨를 찾았느냐고 묻는다. 그러면서 자신이 은혜를 입은 분의 아들인 것 같다며 거처를 알게 되면 가르쳐 달라고 말한다.
  • [23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동서 문화의 통로에서 일찍이 이슬람·중국·인도 문화와 동남아시아 고유문화가 뒤섞인 독특한 문화권을 형성한 나라. 서구 열강의 쟁탈전의 결과 오랜 식민지의 상처 속에서도 이해와 존중으로 이방 문화들을 포용하고, 정열의 태양을 가슴에 품고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사는 땅. 천국보다 빛나는 동남아의 열대낙원, 말레이시아를 찾아간다.●행복한 여자(KBS2 오후 7시55분) 지연으로부터 결별 선언을 들은 태섭은 괴로운 마음에 종민을 만난다. 심하게 술을 마신 태섭은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 못하고 놀란 세종은 지연에게 전화를 한다. 태섭은 달려온 지연을 다시 한번 설득하려 하지만 지연의 태도는 여전히 차갑다. 지연은 원희에게 태섭과 결별했다고 말하고, 원희는 힘들어하는 지연을 보고 안타까워한다.●행복주식회사(MBC 오후 4시40분) 개그계 큰형님 컬투에게 과감히 미션을 시도하는 동민. 세 남자가 ‘만원의 행복’ 카메라에 엉덩이를 들이댄 미션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99기 우승자인 훈남 아나운서 오상진을 찾아간 윤하. 슈퍼주니어의 개구쟁이 강인은 라디오 생방송 중에 윤하를 약 올리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물러설 수 없다. 짓궂은 강인의 장난에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이었을까?●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5분) 전 국민이 태어나면서부터 영어를 향해 달려가면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한다. 이러한 광풍의 끝은 어딜까? 우리 모두가 미국 사람처럼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되면 끝나는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우리나라의 영어 열풍과 이로 인한 부작용을 취재한다. 진실로 영어가 우리 경쟁력의 원천인지 되돌아본다.●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어릴적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장애를 갖게 된 김정헌씨. 불편한 다리를 대신해 어디든 쉽게 데려다주는 자동차가 있어 오히려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고 한다. 끊임없는 연습으로 지난 3년동안 장애인 자동차 경주대회의 챔피언 자리를 놓치지 않았던 그지만 올해는 2등에 머무르고 말았다. 도전으로 계속되는 그의 희망찬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월드 투데이(YTN 오후 5시30분) 유명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스마트 쿠키 시상식에 참석하고자 뉴욕에 모였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출신의 슈퍼모델 케베데는 인도적 활동을 한 공로로 상을 받는다. 깡마른 몸매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케베데는 각종 잡지모델과 영화로 이름을 날리고, 흑인 최초의 에스티 로더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다. 매력적인 모델 케베데를 만나본다.●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방긋 웃는 아기를 보는 엄마의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고, 개그 프로그램에는 웃는 방청객들의 웃는 표정이 삽입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두가 제각각인 사람의 얼굴, 그 안에는 더 많은 표정이 있다. 보는 것만으로 닮기도 하고, 유전이 되기도 하는 표정은 마음을 반영하는 하는 것일까? 그 놀라운 힘에 대한 놀랍고 신기한 과학적 퍼즐들을 풀어본다.●에어시티(MBC 오후 9시40분) 세르게이가 살해되기 전 러시아 마피아와 접촉한 사실을 알아낸 지성은 마피아를 진압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하고, 슈퍼노트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도경과 대화를 나누다 매일 홍콩은행에서 공항은행으로 신권이 들어온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오상진 아나운서 건보공단 홍보대사로

    오상진 아나운서 건보공단 홍보대사로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얼짱 아나운서’ 오상진(27·MBC 아나운서국)씨를 홍보대사로 영입했다. 건보공단은 최근 서울 마포구 공단 6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2004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탤런트 임현식씨와 임채원(임경원)씨를 포함해 3명의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1년간 건강보험과 관련된 각종 행사와 광고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 건보공단의 홍보대사 선정은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발랄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20대 중후반 남·녀 아나운서를 찾았지만 해당 방송사가 난색을 표했다. 에 따라 4월 중순 예정된 위촉식은 한달 이상 미뤄졌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마을 이름이 ‘오박사’?

    전체를 합쳐야 20가구 남짓한 외딴 시골마을에서 5명의 박사가 배출됐다. 주민들은 이를 기념해 마을이름을 ‘오박사 마을’로 바꿨다. 보성 오(吳)씨 집성촌인 충북 청원군 현도면 시목2리 윗갬밭 마을에서는 충청대 오노균·오원진 교수, 한남대 오장균 교수, 우송대 오상진 교수, 대전기능대 오선세 교수가 연달아 박사학위를 받았다. 집성촌이라 마을 주민들은 모두 먼 친척간이고 이중 오선세·오장균 교수는 숙질(아저씨와 조카)간이다. 마을청년회는 지난달 28일 군수를 초청한 자리에서 ‘오박사 마을’로 마을 이름을 바꾸고 입구에 표지석도 세웠다. 한판 마을잔치도 벌였다. 이날 마을에선 연날리기,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와 태권도 시범, 관현악단 연주 등 자축연도 열렸다. 오대영 청년회장은 “오박사 마을에서 나라를 위한 후학들이 계속 나올 수 있도록 자체 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오노균 충청대 교수는 “배려하고 키워준 고향에서 환영 행사를 마련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水魔현장 김해시 한림면/ “어디가 논이고 강인지…”

    온통 황톳물 천지다.어디가 논이고 어디가 강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다.멀리 산밑으로 점점이 떠 있는 지붕이 마을이었음을 알게 했다. 11일 오후 3시 경남 김해시 한림면 장방리.군 장병과 공무원 주민 등 300여명이 유실된 화포천 제방에서 물막이작업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대형 굴착기가 굉음을울리며 덤프트럭이 싣고 온 흙을 옮기고,이를 대형 크레인이 쏟아 붓고 있다. 둑에서 장병들의 작업을 구경하던 김한길(金翰吉·72)씨는 “70평생에 처음 보는 폭우였다.”면서 “집에는 물이 들지 않았지만 논밭은 모두 물에 잠겼다.”고 비통해했다. 지난 10일 새벽 3시쯤 한림면에는 시간당 56㎜의 폭우가 내렸다.이 때문에 화포천제방이 넘쳐 한림배수장이 침수되면서 내수를 밖으로 내보내지 못해 한림면 장방·시산·모정·술미·가산·가전마을 등 6개 마을이 물에 잠겨 1500여가구 4200여명의 이재민을 냈다. 이재민들은 인근 한림중학교와 금곡초등학교,진영실내체육관 등과 고지대 이웃집에서 물 빠지기만 기다리고 있다.김해시와 적십자사는 응급구호에 나섰지만 고립된 마을에서 구호의 손길을 호소하고 있다.시는 고무보트를 이용,마을에 식수 등 구호물품을 공급하고 있으나 제때 도착하지 않아 주민들은 불만을 터뜨렸다. 물에 잠겨 고립된 장방리 본마을 정영철씨의 부인은 “마을 장정들이 물에 잠긴 축사에서 소·돼지 등을 구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가축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고전화로 현지사정을 전했다. 한림2구 김종보 이장은 “새벽에 쏟아지는 폭우가 심상치 않아 저지대 80가구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켰다.”면서 “이재민들 대부분 입은 옷에 대피해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김해시 재해대책 상황실 오상진씨는 “현재 낙동강 수위가 내려가지 않아 침수지역의 물이 빠지지 않고 있다.”면서 “지금 같은 추세라면 13일이 지나야 물이 빠질 것 같다.”고 내다봤다. 김해 이정규기자 jeong@
  • 부실기업·금융기관 임직원 비리 유형

    검찰이 25일 발표한 ‘부실기업 및 금융기관 비리 단속 상황’을 살펴보면 부실기업 및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모럴 해저드’가 어느 정도인지 극명하게 알 수 있다. 적발된 비리 기업주는 모두 40명.유형별로는 회사 재산을 유용 또는은닉한 임직원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회사 재산을 헐값에 처분하거나 고의부도를 낸 기업주가 2명씩이었다. 이들은 법정관리·화의·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중이거나 부도 처리된 상태에서도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횡령하거나 멀쩡한회사를 고의 부도처리한 뒤 부동산 등을 싼 값에 되사는 수법 등으로이득을 챙겼다. 특히 해태 박건배(朴健培)전회장은 법정관리 상태에서 회사 소유 부동산을 팔면서 실제 판매가보다 싸게 판 것처럼 속여 차액 19억원을횡령했으며,뉴코아 김의철(金義徹)전회장도 인건비를 더 많이 지급한것처럼 조작해 조성한 50억원의 비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법정관리인들의 비리도 적발됐다.범양상선 법정관리인 유병무씨(56)는 1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그중 3억4,000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기소됐다.한신공영 법정관리인 은승기씨(61)도 하도급 공사 대금을 과대 계상해 그 차액으로 11억6,000만원의 비자금을 조성,재개발조합장 등에게 6억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고 하도급업체 채무를 임의로 갚아줘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화의 상태인 ㈜의성실업 회장 정화영씨(66)는 리스가 실제 이뤄지지 않았는데도 3개 리스회사로부터 78억원 상당의 리스자금을 불법대출받아 가로챘는가 하면 ㈜삼룡의 실질적인 경영자인 오상진씨(47)는 기업이 부실해지자 고의 부도를 낸 뒤 다른 사람 명의로 새 기업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나 도덕적 해이의 극치를 보여줬다. 인천지역 중견 건설업체인 자운엔지니어링㈜ 대표 정동주씨(50)는 95∼99년 허위세금계산서 발급,노무비 과다 계상 등의 방법으로 법인세 42억원을 빼돌린 뒤 폐업한 것으로 밝혀져 중견업체들의 비리도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금융기관 임직원 75명의 비리 유형은 불법·부당대출이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수수 26명,공금 및 고객예탁금 횡령 6명,기타11명 순이었다. 이 가운데 타인 명의로 24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충남 모 신용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51명은 구속기소됐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비리 기업주 무더기 사법처리

    거액의 회사 돈을 횡령한 기업주와 비리에 가담한 금융기관 임직원이 무더기로 사법처리됐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金炳華)는 20일 하도급 업체와 이중계약을 체결하는 수법으로 회사 돈을 횡령한 전 한미개발㈜ 대표 이정규씨(40),전 국제정공㈜ 대표 김원규씨(57),㈜한양·삼룡 실경영주 오상진씨(47) 등 부실기업주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대출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전 대구상호신용금고대표이사 유광길씨(62)와 전 서울은행 대구지점장 이재영씨(52) 등2명을 구속기소하고 대출청탁을 한 전 동국강재㈜ 회장 정모씨(70)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 한미개발㈜ 대표 이씨는 97년 12월부터 1년 남짓대구산업정보대학 건물 신축공사를 시행하면서 하도급업체와 이중계약을 체결하고 회계장부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30억원을 횡령,모회사인 ㈜에덴이 부동산을 매입토록 한 혐의다. 산업용 밸브 등을 제작하는 중견업체인 국제정공 대표 김씨는 97년11월 H리스회사에서 선반 기기를구입하면서 이중계약서를 작성,4억원을 횡령하고 회사 돈 3억원을 무단 인출,개인채무 변제 등 사적인용도에 사용한 혐의다.국제정공은 98년 10월 자금경색에 시달리다 부도가 난 후 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다. 오씨는 98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직원을 채용하지 않은 채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장부를 조작,1억3,000여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
  • 3TV 안방극장 “웃음대결”/코믹드라마 새달부터 일제 방영

    ◎모두 도시서민·중산층 애환 그려/KBS 해뜰날/MBC 행촌아파트/sbs 작은도시 봄철 프로개편에 앞서 KBS MBC SBS 세방송사가 모두 도시 서민과 중산층을 소재로 한 코믹 시추에이션드라마를 선보인다. K­2TV의 일일연속극 「그리고 흔들리는 배」의 후속으로 오는 3월2일부터 방영될 「해뜰날」과 MBC의 월화드라마 「약속」의 뒤를 이어 3월2일부터 시작되는 「행촌아파트」,3월16일부터 방영되는 SBS의 「작은 도시」등이 안방에 웃음을 몰고올 새 드라마들이다. KBS의 「해뜰날」은 농촌의 이농현상으로 형성된 도시변두리의 서민층에 시각을 맞추며 MBC의 「행촌아파트」는 강남의 부촌을 모델로 중산층들의 삶을 다루게 된다.한편 SBS의 「작은도시」는 소도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통해 선과 악의 대결을 그린 권선징악적 세태풍자드라마다. 「해뜰날」은 기자출신의 소설가 조돈만씨의 논픽션소설 「C반점의 데카메론」을 원작으로 주로 코믹드라마를 많이 써온 이관우씨가 극본을 맡았고 엄기백씨가 연출을 했다.도시변두리의 빈민가와 재개발아파트를 양쪽에 끼고 있는 어느 중국음식점이 그 배경.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전무한 상태에서 하루하루를 떠돌이로 살아가는 종업원들과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가기 위해 애쓰는 40대주인이 엮어가는 인간드라마가 중심내용이 된다. 월남참전용사로 우락부락하고 호탕한 성격의 중국집주인역에 중견탤런트 이영후가 출연하며 덤벙대는 남편과는 달리 침착하고 어려운 일에도 팔걷고 나서는 안주인역에 선우용녀가 캐스팅됐다.이밖에 주방장 김성환,주방장보조 오욱철이외에 중국집 종업원역에 KBS탤런트 14기출신의 신인 이병헌과 인근 미용실 미용사역에 영화배우 김금용등 참신한 얼굴이 기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은행나무마을이면서 행복한 마을이라는 이중의 의미를 갖고 있는 「행촌아파트」는 중산층의 왜곡된 가치관과 허위의식,삶의 희로애락의 양면적인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갈 예정.이선원작소설을 김원석씨가 각색했고 소원영PD의 연출로 꾸며진다. 회사의 중간간부들과 자영업자,퇴직교장,간부급공무원등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누리는 사람들과 행촌아파트를 무대로 생업을 이어가는 건축기능공,전기공,파출부,환경미화원등이 어울리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엮어간다. 이 드라마에는 특히 중견탤런트들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총출동하여 눈길을 끄는데 강남길과 양미경,조경환과 최화정,김상순과 남능미,정진과 김경애가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하며 한애경,최선자,유퉁,정명환등이 주변인물로 나선다. SBS 소설극장 제3화로 준비중인 「작은 도시」는 김중태의 장편소설을 김항명극본,공영화연출로 드라마화한 것. 작은 도시 진잠읍에서 벌어지는 흥미있고 가슴답답하면서도 통쾌한 「선악의 대결」을 통해 현대인의 탐욕과 상실된 정의감,왜곡된 정서등을 조명한다. 소박한 사람들이 조용하게 살아가는 진잠읍에 오상진이란 인물이 25년만에 귀향해 일으키는 분란들이 이야기의 줄거리.오상진역에 김희라,그에게 대립하는 홍명호역에 홍성민이 출연하며 진잠읍의 요정 청마장의 마담으로 사교계를 주름잡는 악역에 송옥숙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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