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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하이라이트]

    ■매직아이(SBS 밤 11시 15분) 방송인 오상진, 가수 노민우, 택연, 우영, 예원이 출연해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남자의 허세’를 두고 유쾌한 공방전을 펼친다. 우영은 연예인들의 ‘공항패션 허세’에 대해 얘기하던 중 공항패션 때문에 박진영에게 혼이 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당시 우영은 지나치게 실용적인 패션을 선보였던 것인데…. 과연 박진영의 지적을 불러낸 우영의 ‘실용주의’ 공항패션은 무엇이었을까. ■레볼루션 2(FOX 밤 11시) 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긴 후 15년이 지나고 일어나는 이야기. 1시간 30분 동안 숨이 멎어 있다 살아난 애런은 이런 현상이 나노 로봇 때문임을 직감한다. 플레인스 국에서는 먼로를 찾으러 갔던 찰리마저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잡힌다. 한편 앤도버 부족에게 잡혀 있는 마일스는 납치된 사람들이 어떤 방에 들어가 비명을 지르고 다시는 살아 나오지 못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크로싱 라인 2(AXN 밤 10시 50분) 아름다운 유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럽 수사물. 히크먼의 옛 동료였던 어맨다 앤드루스의 지휘로 인신매매 여성들의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이는 제노베제가 파놓은 함정이었고 어맨다는 특유의 직감으로 함정을 피해 여성들을 구해낸다. 그렇게 여성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크로싱 라인 팀에 협조 요청을 보낸다. 그리고 루이를 제외한 팀 전원은 뉴욕 땅을 밟게 되는데….
  • 류승룡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주식 매입…주식 수는 비공개

    류승룡 오상진, 소속사 프레인TPC 주식 매입…주식 수는 비공개

    배우 류승룡(44)과 오상진(34)이 소속사 프레인TPC의 모기업인 프레인 주주가 된다. 프레인TPC는 “류승룡과 오상진이 프레인 대주주인 여준영 대표가 보유한 구주를 현금으로 매입하는 방식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프레인TPC는 두 배우가 “배우가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성장할 수 있게 소속감을 느끼고 기여하는 데 에너지를 쏟는 것도 보람 있는 일종의 사업”이라고 주주 참여 배경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프레인은 두 배우가 취득한 주식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프레인TPC는 “프레인은 현재 비상장 상태이며 최근 기관투자가 두 곳이 주주로 참여하면서 상장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수 합병, 신사업 확대가 필요할 경우 어느 때라도 상장을 추진할 준비를 마쳤다”는 프레임 김태성 CEO의 발언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상진 외고 첫날부터 모범생포스…영어듣기 만점

    오상진 외고 첫날부터 모범생포스…영어듣기 만점

    오상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인 오상진이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도 어김없이 모범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착실한 학교생활 뿐 아니라 영어 듣기시험에서 만점까지 받았다. 고등학생 시절에도 전교 1%에서 벗어난 적이 없던 우등생이었던 오상진은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를 통해 다시 고등학교로 돌아갔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상진은 등교 첫날부터 교사들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했다. 텅빈 교무실을 뒤로 하고, 교실로 들어선 오상진은 일찍 온 학생을 마주하자마자 “1교시에 주초고사 본다던데 시험공부 많이 했냐”며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이른 등교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시험 이야기까지 꺼내며 모범생의 면모를 보인건 여러 출연자 중 오상진이 처음이다. 교실에 들어선 후에도 오상진은 학생들에게 “시험공부 열심히 했냐”는 질문을 던졌고, 시험 관련 프린트까지 빌려보며 공부에 열정을 보였다. 전학절차를 밟기 위해 교무실로 가는 도중에도 “시험공부 해야 되는데”라며 전형적인 모범생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상진의 공부에 대한 열정은 성적으로 드러났다. 수능 영어듣기평가에서 학생들을 제치고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만점 받은 학생 손들어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흐믓한 미소까지 띄며 손을 들어보였다. 반면, 오상진과 같은 반에 들어간 성동일은 “뭐 저런 놈이 다 있냐”고 격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급 모범생’ 오상진의 바람직한 학교생활은 방송과 동시에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레전드 길치 동영상 ‘이해할 수 없는 발걸음’ 박미선 오열

    해피투게더 오상진, 레전드 길치 동영상 ‘이해할 수 없는 발걸음’ 박미선 오열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해피투게더’에서 방송인 오상진의 길치 동영상을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 화려한 싱글 특집에 출연한 오상진은 반듯한 일상을 자랑했다. 그러나 ‘해피투게더’의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길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가 공개한 길치 동영상에서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언론사 비공개로 종방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편하게 갔다. 그런데 취재진이 너무 많았다. 기자들이 길을 터줬는데도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상진 씨 동영상 다시 한 번 보면 안 되냐”고 요청했고 오상진 길치 동영상을 다시 본 유재석은 “이 영상을 왜 지금까지 못 봤지. 방송 나가면 배꼽 잡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레전드다”,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이런 허당 매력이”,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재미없는 남자인줄 알았는데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더팩트 영상 캡처(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박미선 오열…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박미선 오열…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 오상진 동영상에 시청자들이 폭소했다. 오상진 동영상이 등장한 것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이날 방송에는 신성우, 김광규, 박준형, 지상렬, 오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 김신영 콤비는 오상진 파파라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상진 동영상에서 오상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당시 넓은 길을 두고 좁은 입간판 사이로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해서 편하게 갔는데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당황했다. 기자님들이 길을 터주셨는데도 하필 그 곳이 입간판 사이였고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을 비롯해 전 출연자는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 방송 나가면 한 2억뷰가 될 것 같다”고 배를 잡고 폭소했다. 오상진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동영상, 황당”, “오상진 동영상, 웃기다”, “오상진 동영상,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상진, 레전드 동영상 ‘길 못 찾고 엉뚱한 곳으로..’ 대폭소

    오상진, 레전드 동영상 ‘길 못 찾고 엉뚱한 곳으로..’ 대폭소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언론사 비공개로 종방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편하게 갔다. 그런데 취재진이 너무 많았다. 기자들이 길을 터줬는데도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 영상을 왜 지금까지 못 봤지. 방송 나가면 배꼽 잡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시청자들 폭소…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시청자들 폭소…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 오상진 동영상에 시청자들이 폭소했다. 오상진 동영상이 등장한 것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이날 방송에는 신성우, 김광규, 박준형, 지상렬, 오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 김신영 콤비는 오상진 파파라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상진 동영상에서 오상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당시 넓은 길을 두고 좁은 입간판 사이로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해서 편하게 갔는데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당황했다. 기자님들이 길을 터주셨는데도 하필 그 곳이 입간판 사이였고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을 비롯해 전 출연자는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 방송 나가면 한 2억뷰가 될 것 같다”고 배를 잡고 폭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상진 동영상, 길 놔두고 입간판 뚫고 들어가 “레전드 굴욕” 박미선 오열

    오상진 동영상, 길 놔두고 입간판 뚫고 들어가 “레전드 굴욕” 박미선 오열

    ‘오상진 동영상’ ‘해피투게더’에서 방송인 오상진의 길치 동영상을 공개해 큰 웃음을 안겼다.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 화려한 싱글 특집에 출연한 오상진은 반듯한 일상을 자랑했다. 그러나 ‘해피투게더’의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길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가 공개한 길치 동영상에서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언론사 비공개로 종방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편하게 갔다. 그런데 취재진이 너무 많았다. 기자들이 길을 터줬는데도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상진 씨 동영상 다시 한 번 보면 안 되냐”고 요청했고 오상진 길치 동영상을 다시 본 유재석은 “이 영상을 왜 지금까지 못 봤지. 방송 나가면 배꼽 잡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대박이다”,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레전드다”,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이런 허당 매력이”, “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재미없는 남자인줄 알았는데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더팩트 영상 캡처(해피투게더 오상진 길치 동영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반듯한 이미지? 굴욕 영상에 무너져..

    오상진, 반듯한 이미지? 굴욕 영상에 무너져..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MC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취미는 없는 입구 만들기? 굴욕 영상 대폭소

    오상진, 취미는 없는 입구 만들기? 굴욕 영상 대폭소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MC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오상진, 레전드 굴욕영상 공개

    해피투게더 오상진, 레전드 굴욕영상 공개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 화려한 싱글 특집에 출연한 오상진은 반듯한 일상을 자랑했다. 그러나 ‘해피투게더’의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피투게더’가 공개한 영상에서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언론사 비공개로 종방연을 진행한다고 해서 편하게 갔다. 그런데 취재진이 너무 많았다. 기자들이 길을 터줬는데도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상진 씨 영상 다시 한 번 보면 안 되냐”고 요청했고 영상을 다시 본 유재석은 “이 영상을 왜 지금까지 못 봤지. 방송 나가면 배꼽 잡겠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상진,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굴욕영상 ‘웃음바다’

    오상진,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굴욕영상 ‘웃음바다’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참 MC 김신영과 조세호는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오상진의 허당 면모를 입증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상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현장에서 차에서 내린 뒤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오상진은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다 기자들이 터 준 길을 놔두고 입간판 사이의 좁은 틈새에 몸을 구기며 들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MC들은 “대체 거기로 왜 들어간 거냐”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MC 박미선은 “이건 올해의 동영상이다”라며 눈물까지 보이며 웃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 목은정 교수, 미스코리아 본선 심사위원 활약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 목은정 교수, 미스코리아 본선 심사위원 활약

    서울예술전문학교(이하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의 석좌교수인 목은정 디자이너가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본선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한국의 미(美)를 세계에 알리는 일에 동참했다. 올해로 58회를 맞이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난 1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나운서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진행으로 열렸다.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학과의 석좌교수 목은정 디자이너는 지난 2012년부터 미스코리아 대회에 드레스를 협찬하고 참가자들에게 모델 워킹과 무대매너를 지도해오고 있다. 이번 2014년 미스코리아 본선대회에서도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움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직접 본선 드레스 디자인을 맡고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현재 제니퍼 웨딩의 대표이자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의 석좌 교수로 활약하고 있는 목은정 디자이너는 최초로 한국의 한복패턴과 서양식 패턴을 접목시킨 한복 드레스를 처음 선보인 국보 축제 1호 디자이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의상을 협찬하기도 했다. 이번 제 58회 미스코리아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인을 선발하는 자리로 전국 13개 지역, 해외 1개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49명의 후보들이 경합을 펼쳤으며, 서울 진(眞) 김서연이 올해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서울예술전문학교는 ‘세상의 중심이 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교수진을 편성했으며, 피부미용학과, 실용음악학과, 방송영상학과 등 다양한 학과로 구성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섹스어필 영상 모음

    ‘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 섹스어필 영상 모음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수영복 퍼레이드에 나선 후보들은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윙크를 하는가 하면, 일부 후보들은 섹시한 포즈를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경쾌하게 표현했다. 반면 피아니스트 신진호의 반주로 진행된 드레스 퍼레이드에서는 수영복 때와는 달리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 상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자태 보니 완벽 8등신 ‘탄탄 복근까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비키니 자태 보니 완벽 8등신 ‘탄탄 복근까지..’

    ‘2014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2014 미스코리아 진(眞)의 왕관은 서울 진 김서연이 차지했다.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22)이 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가 각각 수상했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은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밖에 못잤다”면서 웃었다. 이어 김서연은 “이 자리는 제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응원 격려해준 가족, 친구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미스코리아 진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키 172.8cm, 몸무게 51.4kg에 신체 사이즈 33-24-35를 자랑한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장래 희망은 뉴스앵커라고 밝혔다. 올해로 58회를 맞은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지난 5월 국내 예선을 시작으로 국내외 14개 지역에서 선발된 50명의 본선 참가자들이 대회를 치렀다. 남성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와 밴드 딕펑스,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팝페라 진정훈이 축하공연을 선사했으며 방송인 오상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사회를 맡았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완벽하네”,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연예인 안 하고 아나운서 하나”,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모든 걸 다 가졌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딕펑스 ‘Viva청춘’에 맞춰 비키니퍼레이드 ‘후끈’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딕펑스 ‘Viva청춘’에 맞춰 비키니퍼레이드 ‘후끈’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미스코리아’ 딕펑스와 함께한 수영복 퍼레이드 ‘최고’

    [동영상]‘미스코리아’ 딕펑스와 함께한 수영복 퍼레이드 ‘최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디자이너 패션쇼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디자이너 패션쇼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후보들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함께 아름다운 맵시를 뽐내며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축하무대 등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감격 어린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2014 미스코리아 진은 서울 진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감격 어린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2014 미스코리아 진은 서울 진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에 김서연이 당선됐다. 서울 진(眞) 김서연은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 직후 그는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이름을 올렸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구준엽,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신지호 등이 출연했으며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Y-STAR, 코미디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선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장래희망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선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장래희망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에 김서연이 당선됐다. 미스코리아 서울 진(眞) 김서연은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미스코리아 진 수상 직후 그는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이름을 올렸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구준엽,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신지호 등이 출연했으며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Y-STAR, 코미디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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