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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방한 첫날, 캐딜락 원 왕의 행렬

    트럼프 방한 첫날, 캐딜락 원 왕의 행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경기도 평택의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다. 문재인 대통령도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맞기 위해 오전 평택을 찾았다. 일본에서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출발한 트럼프 대통령은 낮 12시 18분쯤 경기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평택으로 이동했다. 두 정상은 한미 장병들과 함께 점심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오후 3시 쯤 전용헬기 ‘마린원’을 타고 서울 용산기지로 상경한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차 ‘캐딜락 원’으로 갈아타고 청와대로 향했다. 청와대 입구에선 한복을 입은 전통 의장대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했다. 천천히 달리는 캐딜락 원과 경호차량을 전통 의장대가 아리랑을 연주하며 둘러싸고 걸어 마치 왕의 행렬을 연상케 했다. 청와대 중앙현관 앞, 차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은 오른쪽 손을 번쩍 들어 문 대통령 내외에 인사했다. 현관에는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주한미국 대사관 가족 어린이 20명이 성조기와 태극기를 함께 흔들면서 환호했다. 미국 대통령 공식 입·퇴장곡인 ‘헤일 투 더 치프(Hail to the Chief)’로 시작한 환영식은 10여분간 진행됐다. 미국 국가에 이어 애국가가 울려퍼졌고, 양국 정상은 수행원들과 인사한 뒤 청와대 안으로 들어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동안 두 영부인은 청와대 1층 영부인 접견실에서 차를 마시고 정원을 걸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문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과 7월 베를린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 이어 세번째로 만났다. 김 여사는 건축과 디자인을 전공한 멜라니아 여사에 한옥과 전통 건축 미학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위해 만찬선물로 한국 대표 공예품인 놋수저와 돌그릇을 준비했다. 방한일자와 함께 ‘함께 갑시다’를 뜻하는 영어 ‘We go together’를 새겼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서울포토] 눈길 확 당기는 멜라니아 여사의 파란색 하이힐

    [서울포토] 눈길 확 당기는 멜라니아 여사의 파란색 하이힐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이동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의 파란색 하이힐이 눈길을 확 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文대통령, ‘동맹 상징’ 캠프 험프리스 먼저 도착…트럼프 맞아

    文대통령, ‘동맹 상징’ 캠프 험프리스 먼저 도착…트럼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한미동맹의 상징인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낮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다고 밝혔다.일본 방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쯤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한미 당국으로부터 안보 브리핑을 받은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하는 것으로 방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평택 기지에 미리 도착해 기다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첫 방문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것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아울러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양국이 합심해 응징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북한이 하루속히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는 의중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은 오찬 뒤 청와대로 먼저 복귀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용산기지 방문을 거쳐 국빈 방한에 따른 청와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캠프 험프리스 함께 방문…양국 장병들과 점심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캠프 험프리스 함께 방문…양국 장병들과 점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국빈 방문의 첫 일정으로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다. 한미 정상은 양국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주한 미 공군의 오산기지에 도착한 뒤 전용 헬기 ‘마린원’으로 갈아타고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했다. 12시 58분쯤 캠프 험프리스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의 안내를 받으며 정경두 합참의장, 토머스 버거슨 주한 미 7공군사령관, 토머스 밴달 미 8군 사령관 등 한미 양국 군 수뇌부와 인사했다.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미군의 지상군인 미 8군이 주둔하는 기지로, 2007년 공사에 착수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지와 건설 비용 100억달러(현재 환율 기준 약 11조원) 가운데 한국이 92%를 부담했다. 한국이 한미동맹에 얼마나 크게 기여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트럼프 대통령의 첫 방문지가 된 것이다. 차량에 탑승한 트럼프 대통령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주한미군의 새 둥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둘러봤다. 특히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격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다.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장병과의 식사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다. 한미 군 통수권자인 두 사람이 손을 흔들자 장병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장병들 앞에는 음식이 담긴 식판이 놓여 있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군 병사 1명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반갑다, 좋은 음식이다, 고맙다”(Hello everybody,Good food,Thank you all)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장병들의 점심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점심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미 8군사령부로 이동해 한미 군의 안보 브리핑을 받는다.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미 8군사령부 청사는 지난 7월 공식 개관했다. 미 8군사령부는 60여년에 걸친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평택 시대’를 열었다. 브리핑에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포함한 군사 동향과 한미 군의 연합방위태세 등이 보고될 것으로 관측된다. 캠프 험프리스 방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 헬기를 타고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용산 기지로 이동할 예정이다. 용산 기지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청와대로 가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방한’ 트럼프 美대통령, 환영인사들과 인사

    [서울포토] ‘방한’ 트럼프 美대통령, 환영인사들과 인사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환영인사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트랩 내려오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서울포토] 트랩 내려오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 방한…안내해주는 강경화 장관

    [서울포토]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 방한…안내해주는 강경화 장관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와 ‘다정한 입맞춤’

    [서울포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멜라니아 여사와 ‘다정한 입맞춤’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일정상 잠시 헤어지며 입맞춤을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손 들어 인사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서울포토] 손 들어 인사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오산 공군기지에 세워진 ‘에어포스원’

    [서울포토] 오산 공군기지에 세워진 ‘에어포스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태운 전용기 ’에어포스원’이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서울포토]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리며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맞이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서울포토]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맞이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멜라니아 트럼프의 방한 패션

    [서울포토] 멜라니아 트럼프의 방한 패션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악수하는 멜라니아 여사

    [서울포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악수하는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손 잡고 걷는 트럼프 美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서울포토] 손 잡고 걷는 트럼프 美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주한미군 격려하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

    [서울포토] 주한미군 격려하는 도널드 트럼프 美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한국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서울포토] 한국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오산공군 기지에 도착,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첫 방문지 ‘캠프 험프리스’…여의도 5배, 미8군 주둔 기지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첫 방문지 ‘캠프 험프리스’…여의도 5배, 미8군 주둔 기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국빈 방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첫 방문지로 경기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다.캠프 험프리스는 한미 동맹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대규모 군사시설이다. 미국 대통령이 직접 방문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미군의 지상군인 미 8군이 주둔하는 기지다. 2007년 공사에 착수해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지와 건설 비용 100억달러 가운데 한국이 92%를 냈다. 한국이 한미동맹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여하는지 한 눈에 보여주는 장소로 꼽히는 이유다. 트럼프 대통령의 캠프 험프리스 방문은 동맹국에 방위 부담을 늘리라고 줄기차게 요구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미군 해외 기지로는 최대 규모라는 평가를 받는 캠프 험프리스는 부지 면적이 여의도의 5배인 1468만㎡에 달하고 건물은 513동(한국 측 226동, 미국 측 287동)이나 된다. 학교, 상점, 은행, 운동장 등 미군과 가족의 생활을 위한 시설도 대거 들어섰다. 미군 자녀들이 다니는 초·중·고등학교는 이미 문을 열었다. 미 8군은 올해 3월 캠프 험프리스에 선발대를 보낸 것을 시작으로 미군과 가족의 입주를 착착 진행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 본대 입주를 완료했고 지난 7월에는 미 8군사령부 신청사를 열어 60여년에 걸친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평택 시대’를 시작했다. 용산에 있는 주한미군사령부도 올해 안으로 캠프 험프리스로 옮긴다. 주한미군은 최신 시설을 갖춘 캠프 험프리스 입주로 미군과 가족의 생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4I(지휘통제) 체계를 포함한 첨단 군사 인프라를 갖춰 작전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다. 주한미군 지휘관들은 캠프 험프리스를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의미하는 ‘크라운 주얼’(crown jewel)로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캠프 험프리스는 주한 미 제2항공여단 본부가 있던 평택 기지를 3배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1961년 헬기 사고로 순직한 미군 벤저민 K.험프리스 준위의 이름을 따왔다. 캠프 험프리스 건설과 미 8군의 입주는 2003년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조지 W.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의 합의로 본격적으로 추진된 대규모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의 일부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사업은 용산 기지를 평택 등으로 옮기는 ‘YRP’(Yongsan Relocation Program) 사업과 의정부·동두천 기지를 평택과 대구 등으로 옮기는 LPP(Land Partnership Plan)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미군 기지는 캠프 험프리스를 포함한 평택·오산의 중부권 ‘작전 허브’와 대구·왜관·김천의 남부권 ‘군수 허브’로 재편돼 한미 연합 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 대통령, 트럼프 맞이…미리 평택 도착해 기다려

    문 대통령, 트럼프 맞이…미리 평택 도착해 기다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했다.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평택 기지에 미리 도착해 기다렸다”고 밝혔다. 일본 방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한미 당국으로부터 안보 브리핑을 받은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하는 것으로 방한 첫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은 오찬 뒤 청와대로 먼저 복귀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용산기지 방문을 거쳐 국빈 방한에 따른 청와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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