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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오는 5월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오산시에 ‘르마레시티’를 선보인다.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들어설 ‘르마레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등 총 456실 규모이다. ‘르마레시티’가 위치하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었으며 LG이노텍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오피스텔 상가는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고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되었고 뽀로로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은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이다. ‘르마레시티’는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이 3박자 요건을 모두 갖췄다. 그 중 ‘르마레시티’의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가장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르마레시티’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이고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르마레시티’는 오산의 다양한 산업단지의 대표 배후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인근에 오산대학교가 위치해 노후 원룸 대기 수요까지 갖춰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오피스텔 뿐 아니라 단지 내에 복합테마쇼핑단지도 함께 들어서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쇼핑단지 내에는 오산 최초로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뽀로로테마파크도 입점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마련된다.
  •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오산 일대, 오는 5월 오피스텔 분양예정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오산 일대, 오는 5월 오피스텔 분양예정

    경기도 오산시 원동은 동탄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LG이노텍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며 오산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되었고 뽀로로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오는 5월 경기도 오산시에 ‘르마레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마레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 등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을 모두 갖췄다. 무엇보다 ‘르마레시티’의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가장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이고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르마레시티’는 오산의 다양한 산업단지의 대표 배후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인근에 오산대학교가 위치해 노후 원룸 대기 수요까지 갖춰 수익성이 기대된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오는 5월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오산시에 ‘르마레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마레시티’가 들어서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데다 LG이노텍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며 오산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되었고 뽀로로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 등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을 모두 갖췄다. 먼저 ‘르마레시티’의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며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도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르마레시티’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이고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출규제 비켜간 분양 단지... 수요자들 ‘숨은 알짜찾기’ 치열

    대출규제 비켜간 분양 단지... 수요자들 ‘숨은 알짜찾기’ 치열

    정부의 11.24 대책으로 규제 전 알짜단지를 잡기 위한 분양시장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11.24 대책은 중도금대출에서 잔금대출로 전환할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의 후속조치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 동안은 아파트를 분양받게 되면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대출받아 왔다. 이후 잔금 30%에 대해서는 잔금대출로 원금 상환없이 이자만 갚는 것이 가능했다. 대출금상한금액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수요자들이 대출규제 시작 전, 내 집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신규 분양 단지뿐 아니라 11.3 대책 발표 전 분양된 알짜단지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단지들은 11.3 대책을 피해가면서도 입지나 상품, 미래 가치 등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온나라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의 아파트 올해 거래량은 10월 2789건에서 11월에 3303건으로 규제 발표 한 달 만에 514건이 늘었다. 경기도 화성시는 신도시 등이 속해 편리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11.24대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올해 신규분양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고 11.3 부동산 규제로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미래가치 높은 기존 분양단지를 골라잡는 것도 방법”이라고 귀뜸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까지 차로 5분이면 이동 가능한 오산지역에서 분양중인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가 저렴한 분양가와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920가구로 공급된다. 810만원대로 시작하는 경쟁력있는 분양가로 경기남부권 최대 신도시인 동탄신도시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쉽다. 최근 동탄역 SRT가 개통돼 전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주변은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를 골고루 갖춰 정주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가깝다.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됐고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가구마다 전기 오븐, 3구형 가스쿡탑이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전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빨래건조대,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기계 환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의 발표로 동탄2신도시가 규제를 받게 되자 대책을 피한 동탄 인근지역 단지들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11ㆍ3 대책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누그러트리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해 내놓은 대책으로, 서울 25개구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 동탄2신도시가 해당된다. 이들 지역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 또는 1년 6개월로 전매제한 기간이 연장됐다. 또한 청약 1순위 자격이 까다로워졌고, 청약금만 내면 되던 2순위 청약도 청약 통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5년 내 재당첨도 제한된다. 특히 올해 청약시장 흥행을 이끈 동탄2신도시의 경우 11.3규제라는 걸림돌이 생기면서, 수요자들이 동탄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인접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동탄지역은 분양하는 단지마다 단시간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청약시장을 이끌었으나 이번 대책발표로 오픈 단지들이 분양을 연기하는 등 주춤하는 분위기다. 반면,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인접지역 단지들은 비교적 거래가 자유로울 뿐 아니라 분양가도 동탄2신도시보다 저렴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대책 발표로 규제가 강화된 지역 보다는 그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는 인접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생활권 공유가 가능 할 뿐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바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와 1km거리 내에 있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양쪽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산택지개발지구 내에 대우건설이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쉽고 동탄역(SRT 2016년 말 예정. GTX 2021년 예정)이 개통되면 전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가깝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됐고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 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5일 “부동산 대책발표 후 문의가 증가할 뿐 아니라 방문객도 늘어났다. 실수요자 외 투자자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부동산 플러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대우건설은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19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오산시 오산동 11-1에 들어서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4㎡와 84㎡ 920가구로 구성됐다.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고, 2017년 7월 조성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되고,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능동 634-1에 있다. 1800-0227.
  • 프리미엄 대단지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실수요자 관심 봇물

    프리미엄 대단지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실수요자 관심 봇물

    -현대건설과 도급약정 MOU체결, 토지계약 100% 완료-전용면적 59~84㎡ 총 972가구 규모의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 주변 아파트 가격 대비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들어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 예정사로 참여 하는 사업장들이 속속 등장,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대형 건설사로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이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내 집 마련 수요자 증가와 함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큰 관심을 모으면서 대형 건설사 역시 안전성과 경쟁력을 확보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대한 대형사의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에게는 가격 경쟁력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절호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최근 현대건설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는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총 97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전 주택형이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경기대로를 통한 화성, 평택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오산IC), 1호선 오산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오산점), 롯데마트(오산점), 메가박스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원초, 원일초, 원일중, 운암중, 성호고, 운암고 등 주변 학군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 배후로는 대기업과 대형 산업단지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 주거지로서의 선호도 또한 높다.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산업단지(조성 중)가 인접해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등이 입주한 가장산업단지, LG이노텍 오산공장 등이 가까이 위치한다. 향후 단지 일대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사업지가 위치한 오산시 일대는 최근 동탄~오산 세교1,2지구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교통인프라 확충 기대감이 높아졌다. 복선 전철구간은 동탄 KTX에서 동탄산업단지, 세교1지구, 오산대역, 세교2지구까지 총 8.6km 거리며 완공되면 동탄역에서 KTX(수서~동탄)와 GTX(삼성~동탄) 노선의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는 토지계약을 100% 완료하여 빠른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였으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현대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의 신뢰성과 안전성까지 확보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오산, 화성 등 지역 일대는 물론 외부 수요자들의 관심히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도 어김없이 전세난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역 일대 거주자를 중심으로 한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오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칭)’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원동 300-8번지에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상담과 함께 전용면적 59㎡와 84㎡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조합원 가입은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면 가능하다. 공급가격은 3.3㎡당 평균 600~700만원 대로 책정됐다. 분양문의 : 1688-99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오산 힐스테이트 조합원 모집

    [분양 하이라이트] 오산 힐스테이트 조합원 모집

    오산시 현대지역주택조합은 오는 15일 ‘오산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경기 오산시 갈곶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59~84㎡짜리 972가구로, 현대건설이 지을 예정이다. LG전자 등 대기업과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섰다. 경기대로를 거쳐 화성과 평택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오산IC), 1호선 오산역 등도 이용이 쉽다. 이마트, 롯데마트, 메가박스 오산, 롯데시네마 오산, 오산한국병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깝다. 조합 관계자는 토지 계약을 100% 완료해 사업 추진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3.3㎡당 평균 600만~700만원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1688-9901.
  • 성공적인 수익형부동산 투자, ‘옥석 가리기’가 중요

    성공적인 수익형부동산 투자, ‘옥석 가리기’가 중요

    저금리에 부동산 호황이 겹치며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상가투자의 대중화 시대가 도래했다.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상가가 새로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들로 인해 선호도 높은 수익형부동산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단지 내 상가는 신규분양일 경우 권리금도 없을뿐더러, 기본적으로 단지 내 입주민 수요를 확보하고 시작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이로 인해 수 천 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상가일수록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최근 전세값 고공행진에 탈서울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경기 지역에서는 대단지 상가의 매진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서 공개입찰을 실시한 ‘미사강변 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달 경기 구리갈매지구에 공급된 ‘갈매역 아이파크 애비뉴’ 상가는 분양 개시 이틀 만에 총 159실이 모두 완판 됐다. 심지어 동탄2신도시와 광교신도시 등 인기 지역은 분양과 동시에 수천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될 정도다. 경기남부에서도 동탄2신도시와 바로 인접한 오산시에서는 총3230가구의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를 배후수요로 둘 수 있는 단지 내 상가가 분양 예정이라 주목된다.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 이젠 오산에서 독점 프리미엄까지 누려보자 오산시는 동탄과 평택 등 인기 지역과 바로 붙어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무엇보다 대형규모의 자이브랜드 단지에 1차 분양한 2040세대 독점적인 배후수요와 최소의 상가공급으로 독점적 단지 내 상가로 평가된다. GS건설의 ‘오산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는 전용 33.3㎡~47.9㎡ 28실로 구성된다(단 1단지 내 상가는 총 12실로 구성되고 1층 전체(6실)는 수의계약이 예정돼 공급에서 제외, 2단지 내 상가는 총 16실 구성이며, 2층 전체(8실) 및 1층 3개 실은 수의계약이 예정돼있어서 공급에서 제외). 따라서 일반분양 대상 단지 내 상가는 총 11실(1단지 2층 6실, 2단지 1층 5실)이 내정가 최고 입찰방식으로 다음달 5일 입찰예정이다. 상가 홍보관은 1차 견본주택 내(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마련된다. 인근 A중개업소 대표는 “단지 내 상가 투자는 안정성과 수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단지의 ‘자이’ 브랜드 단지란 매력에 아파트 분양 때부터 단지 내 상가분양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도 이미 2단지 상가에는 삼육어학원이 들어올 예정이며 1단지 상가에는 GS슈퍼마켓이 입점하기로 돼있는 등 움직임이 활발하다. 한편, 지난 4월 분양한 ‘오산시티자이’ 아파트는 총 3230가구 중 1, 2단지로 2040가구를 분양했다. 전체의 공급구성은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환금성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 물량의 95%를 차지한다. ‘오산시티자이’가 들어서는 지역은 오산 도심권과 가깝고 동탄2신도시 오산역 환승센터와 롯데복합쇼핑몰, 동탄2신도시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이다. 또 가까운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해 종합건강검진비, 영안실 사용료, 입원비 등의 할인 혜택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지 안에서 여가와 자기 계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샤워실, 스터디룸, 키즈룸,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도 잘 조성된다. 입주시점인 오는 2017년 10월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와 동탄2신도로 이어지는 신설도로 확충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문의: 031-372-01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역북 지웰 푸르지오’ 1259가구 분양 신영과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도시개발사업구역에서 ‘역북 지웰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 1259가구를 분양한다. 역북지구는 바로 옆 역삼지구와 함께 93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59㎡ 373가구, 74㎡ 353가구, 84㎡ 553가구. 분양가는 3.3㎡당 기준층 기준 938만원 선. 중도금 무이자 대출. 용인행정타운·용인세브란스병원·이마트 등이 가깝다. 경전철 명지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남향 위주 설계. 1899-4488. ‘포천 아이파크’ 498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포천시 군내면에서 ‘포천 아이파크’ 아파트(조감도) 498가구를 분양한다. 59~84㎡로 설계. 포천지역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지역이다. 인근에 95만㎡ 규모로 용정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2017년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도 좋아진다. 종합운동장·종합체육관이 단지 남쪽에 있다. 단지 안에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도 갖춘다. 포천에서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는 처음이다. 1600-0959. ‘오산원동 미소지움’ 192가구 분양 SG신성건설은 경기 오산에서 ‘오산원동 미소지움’ 아파트(조감도) 192가구를 분양한다. 모든 가구를 실수요층이 두터운 59㎡로 설계. 효율적인 에너지 시스템을 설치, 관리비가 절감되게 했다. 오산IC와 가깝다. 걸어서 10분 이내에 지하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있다. LG전자가 있는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대우 일렉트로닉스, 롯데제과 평택공장 등이 있어 수요가 두텁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중·고교가 단지와 가깝다. 1566-8240 카톡으로 하자 상담·분양정보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자 상담과 분양정보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LH’를 검색해 친구로 등록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자상담은 청각장애인들도 가능하고, 고객이 하자사진을 전송하거나 상담 중 실시간 웹페이지와 연동도 가능하다. 분양정보는 카카오톡 푸시메세지로 분양정보를 전송해 편리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분양 및 임대주택뿐만 아니라 상가, 토지정보도 제공한다.
  • 3.3㎡당 1,000만원 넘긴 동탄2신도시…가격 경쟁력 갖춘 후광 단지 인기

    3.3㎡당 1,000만원 넘긴 동탄2신도시…가격 경쟁력 갖춘 후광 단지 인기

    동탄2신도시에서 3.3㎡당 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아파트들이 속출하고 있다. 공공택지지구인 동탄2신도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만,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와 KTX와 GTX 개발호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신규 분양가도 들썩이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동탄2신도시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분양하는 단지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분양가를 올려도 분양이 잘 된다는 분위기가 전해지면서, 앞으로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평당 1,000만원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탄2신도시의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실속 수요자들의 동탄2신도시 후광 단지들에 눈을 돌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는 가깝게 누리면서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했기 때문이다. 가장 대표적 것이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분양한 ‘오산시티자이’다. ‘오산시티자이’는 동탄2신도시 워터프론트콤플렉스가 직선거리 1.7km에 위치해 동탄2신도시의 핵심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3.3㎡ 당 890만원대의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전용 84㎡(기준층 기준)가 약 3억9,000만원에 분양된 점을 감안하면 ‘오산시티자이’는 같은 평형의 아파트를 1억원 가량 저렴한 가격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오산시티자이’는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브랜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오산시티자이’의 일반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998가구 모집에 4,523명이 몰려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단지 전용 78m² 주택형은 72가구 모집에 총 342명이 청약 접수해 4.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통장 가입과 사용이 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청약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오산시티자이’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나, 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 시점인 2017년 말에는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오산시티자이’는 오는 22일부터 계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 조성돼있다. (문의전화 031-372-000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심 속 아파트’, 주거 만족도 높아 인기

    ‘도심 속 아파트’, 주거 만족도 높아 인기

    지난해 청약 시장에서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평균 146.2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지난해 가장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래미안 장전’은 부산의 전통 주거지인 금정구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과 교통,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현재 4,000~6,000만원 가량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교통과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지역은 주거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수요자 선호도가 높아 주택 거래가 활발히 진행되며 가격도 높게 형성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소위 ‘살기 좋은’ 아파트는 대개 도심 속 분양 단지로 나타나고 있는데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교통과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진 도심권은 주거 선호도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평가한다. 특히 도심 내 가용 택지가 부족해 일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을 경우, 희소성까지 갖추게 돼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에 분양을 시작한 아파트 단지도 입지 조건이 뛰어나다. 우선 송도국제도시에서는 국제업무단지(IBD)에서 분양 중인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의 인기가 높다.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는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교육·문화·교통 등 풍부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M버스를 이용한 서울시내 접근도 편리하다. 송도국제도시는 국제업무단지 내에 이미 조성된 커낼워크, 롯데마트를 비롯해 이랜드몰, 롯데몰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편리한 생활환경을 기대할 수 있으며 단지 앞에 글로벌 대형 마트인 코스트코 인천점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또 다른 알짜 단지로는 경기 오산시 부산동에서는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살펴볼 수 있다. GS건설이 1차 공급 분인 ‘오산시티자이’는 2,040가구를 분양 중으로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오산역 등 오산의 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오산 구도심과 동탄2신도시의 워터프론트콤플레스가 인접해 단지 가까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자이 단지는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완공돼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경기도 시흥에서는 피데스피엠씨가 ‘목감 레이크 푸르지오’를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 59㎡, 총 629가구로 구성된다. 목감 푸르지오 단지는 KTX 광명역이 직선 5km로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 이케아(IKEA) 한국1호점, 롯데아울렛 광명점 이용이 수월하다. 목감IC를 통해 제3경인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산시티자이’ 2040가구… 모든 가구 남향 배치

    ‘오산시티자이’ 2040가구… 모든 가구 남향 배치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부산동에 다음달 초 ‘오산시티자이’(조감도) 204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총 3230가구 규모로 만들어지는 자이 브랜드 타운의 1단계 건설이다. 오산시티자이 1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 물량의 95%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다. 동탄2신도시와도 가까워 입지 조건이 우수하다.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다. (031)372-0000.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첫’ 타이틀 갖는 아파트 인기…오산시 첫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에 눈길

    ‘첫’ 타이틀 갖는 아파트 인기…오산시 첫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에 눈길

    올 봄, 지역에 첫 출사표를 내는 건설사들이 줄을 이어 눈길을 끈다. 해당 지역에 ‘처음’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건설사의 경우 분양 성공을 위해 설계, 평면, 조경, 커뮤니티 등에 심혈을 기울여 첫 공급을 준비한다. 지역 내 첫 분양을 성공적으로 끝낼 경우 지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줘 추가 분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지난해 위례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자이’ 브랜드를 선보인 GS건설은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5베이 등 혁신적인 평면과 ‘자이’만의 고품격 커뮤니티시설 등을 도입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수요자들의 관심은 청약으로 이어져 평균 139대 1, 최고 3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수도권 청약 열풍을 주도했다. 경기도 오산시에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부산동에 총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며, 그 중 1차 공급 분인 ‘오산시티자이’ 2,040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전체 공급 물량의 95%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시티자이’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나, 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완공돼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산시티자이’는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인 만큼 단지 내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병설유치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계획)과 영어특성화 어린이집인 SDA킨더레스트(계획), 실내어린이놀이터(계획) 등 어린이 보육 특화 시설이 입점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대형 SSM인 GS슈퍼마켓이 입점(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연계한 헬스케어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입주민들의 입원비 및 종합건강검진 등 진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오산시티자이’의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되며, 4월 초 개관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372-0000)
  • 브랜드 아파트의 이유 있는 인기

    브랜드 아파트의 이유 있는 인기

    올 봄 분양 시장에 활기가 감돌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 아파트들도 분양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는 품질과 투자 가치가 뛰어나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시세가 오를 때는 가격이 더 크게 오르고 불황에는 상대적으로 하락세가 적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브랜드가 실제로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검증하는 건 어렵지만, 아파트를 고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실제 부동산 114가 지난해 조사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브랜드가 아파트에 가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묻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라고 대답한 비율이 55%나 달했다.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로 인해 집값 상승을 견인하기 때문에 청약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브랜드 아파트는 비브랜드 아파트 보다 상품이나 커뮤니티, 조경 등에 더 공을 들이고 신경쓰기 때문에 향후 투자가치는 물론 주거 만족도까지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 오산시에서도 수요자 선호도 높은 ‘브랜드 타운’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495번지 일원에 ‘오산시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3,230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이달 말 1차로 2,04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오산시티자이’는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단지 내 생활 인프라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내 입주민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는 물론, 단지 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초등학교(예정), 병설유치원(예정)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계획)과 영어특성화 어린이집인 SDA킨더레스트(계획), 실내어린이놀이터(계획) 등 어린이 보육 특화 시설이 입점 예정이어서 자녀를 둔 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 내 대형 SSM인 GS슈퍼마켓이 입점(계획)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연계한 헬스케어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입주민들의 입원비 및 종합건강검진 등 진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오산시티자이’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위치하나, 동탄2신도시와도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2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 시점인 2017년 말, 오산시청과 롯데마트 등 오산 구도심으로 연결되는 성호대로(연장)와 동탄2신도시로 이어지는 신설 도로가 완공될 계획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마등산 자락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 등이 가깝게 위치해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오산시티자이’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 동, 전용면적 59~101㎡ 규모, 총 2,04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의 95%를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오산시 오산동 222번지에 조성돼 있으며, 이달 말 개관 예정이다. (문의전화 031-372-0000)
  • [新국토기행] ‘교통요지’ 평택…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新국토기행] ‘교통요지’ 평택… 동북아 물류 중심으로

    경기도 서남부에 있는 평택시는 인구 45만명의 도농복합도시이다. 평택시는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땅으로 부산현으로 불렸으나 통일신라 때 진위로 바뀌었다. 위치 탓으로 충청도와 경기도를 오락가락하다가 1914년 경기도 진위군이 됐다. 수원군과 충남도에 속했던 평택군이 진위군에 통합된 1924년에 평택군이란 이름을 달게 됐다. 1981년 송탄읍이 시로 승격되면서 평택군에서 떨어져 나갔고, 1986년엔 평택읍이 평택시로 승격, 분리됐다. 이렇듯 뿌리가 같은 한 지붕 세 가족은 1995년 평택시로 통합되면서 면적이 457.4㎢로 늘어났고 3개 읍, 6개 면, 13개 동 체제를 갖췄다. 평택은 ‘평평한 땅과 연못밖에 없다’는 뜻에서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로 전체 토지의 45.5%가 농경지다. 해발 164m에 불과한 덕암산이 평택시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평택이 경기미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것은 진위천과 아산만 주변 넓은 평야에서 재배한 평택 쌀 덕분이다. 특히 아산만 방조제가 축조된 뒤 해안 인근에 있는 광대한 농경지가 안전답으로 바뀌면서 벼농사 조건이 훨씬 좋아졌다. ‘슈퍼오닝’ 브랜드로 팔리는 평택쌀은 시중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고 있으며 해외 수출도 활발하다. 평택 배도 유명하다. 저장력과 당도가 높아서다. 평택이 배 주산지로 떠오른 것은 일본인들이 1910년쯤 비전동 지역에 과수원을 조성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량은 전국에서 5번째로 많다. 제조업 발전이 미미했던 평택이 서해안시대 대중국 수출 교두보이자 기업도시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상전벽해가 실감 날 정도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다. 평택하면 떠오르는 게 평택항이다. 1986년 국제무역항으로 개항한 평택항은 2000년 말 정기 컨테이너선이 처음 취항하면서 서해의 대표 국제 무역항으로 시동을 걸었다. 올해로 개항 28주년을 맞는 평택항은 총 화물처리량 1억t을 돌파하며 전국 항만 중 최단기간 달성과 4년 연속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를 기록하는 등 종합 무역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택항의 경쟁력은 수심이 14m에 달해 5만t급 이상의 대형 선박 기항이 가능하고 배후지역이 자동차 및 부품산업 등 중국과의 연계성이 높은 산업으로 특화돼 있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중부권에 자리 잡은 것도 발전의 원동력이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중국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평택항은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010년 기준 평택시 지역내총생산(GRDP)은 18조 627억원으로 경기도 4위를 차지했으며 1인당 GRDP는 4379만원으로 경기도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놀라운 성장으로 밑거름은 포승·평택·송탄산단 등 10곳에서 가동 중인 2000여개 공장이다. 게다가 2020년이 되면 평택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버팀목으로 권역별 균형발전을 거듭해 인구 80만명 이상의 대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유치는 인근 충남북 지역까지 경제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호재다. 지난해 5월 착공한 삼성전자 고덕산단은 고덕면을 비롯해 지체동, 모곡동, 장당동 일원 395만㎡(약 120만평)에 조성된다. 규모는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사업장의 2.4배에 달하며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00조원 이상을 투자해 반도체 생산시설과 의료기기 등 미래산업을 이끌어 나갈 신수종사업 생산시설을 설치한다. 반도체 라인이 가동되면 생산직, 관리직, 연구직 등 모두 3만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1000억원 이상의 지방세수 확충이 기대된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도에는 기흥·화성·평택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이곳에서 11㎞쯤 떨어진 진위면 LG 디지털파크 산단과 역시 LG가 입주하는 진위 2산단에도 미래형 자동차, 신재생 에너지 등 첨단산업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고덕산단 옆에는 1342만㎡ 규모의 고덕국제신도시가 들어서 13만 5000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이처럼 평택에 기업들이 몰려드는 것은 교통 요지이기 때문이다. 평택은 예로부터 서울에서 삼남으로 내려가는 길목이었다. 조선시대 하윤은 이곳을 가리켜 “길이 남과 북으로 통한다”고 했다. 현재 경부, 서해안, 평택~충주, 평택~서수원 고속도로와 함께 1번, 39번, 43번, 45번 국도와 동서로 38번, 82번 국도가 연계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또 경부선과 호남선 국철이 통과하며 내년에는 KTX 수서~평택 구간이 개통돼 신평택역을 이용하면 수서까지 18분, 부산 1시간 50분, 광주 1시간 40분이 걸린다. 평택과 인근 도시 주민들의 휴식처인 평택호는 1977년 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와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 사이에 삽교 방조제(2564m)가 건설되면서 관광지로 지정됐다.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관광단지다. 평택호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1조 8000억원이 투입돼 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덕면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 3000㎡를 국제적인 수변 관광단지로 조성한다.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런던아이를 본뜬 높이 110m의 대관람차 ‘평택아이’와 1만 7820㎡ 규모의 돔형태 생태체험관 ‘시티팜’ 등이 랜드마크로 세워진다. 평택에는 미군기지 두 곳이 있다. 팽성읍 안정리에 있는 K6(캠프 험프리스)와 신장동(옛 송탄)·서탄면 일대에 있는 K55(오산 공군기지)이다. 한국전쟁으로 미군이 주둔하면서 생겼다. K55를 송탄에 있는데도 오산공군기지라고 하는 것은 미군이 조종사들의 통신 편의를 위해 송탄보다 철자 수가 짧고 발음하기 쉬운 오산을 택했기 때문이다. 오산역으로부터 7㎞ 남쪽에 있다. 전쟁으로 의지할 곳 없었던 빈민들에게 미군기지는 생계를 꾸릴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였다. 부대를 중심으로 기지촌이 형성되고 입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상권도 자리를 잡았다. 두 곳의 호황기는 1960~1970년대였다. 특히 신장동은 먹고 놀고 쇼핑하기 좋은 곳으로 소문 나면서 오키나와, 필리핀에 주둔한 미군들이 전세기를 타고 몰려들 정도였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좋지 않다. 미군이 감축된 데다 달러의 가치도 떨어진 탓이다. 1997년에 신장동을 관광특구로 지정, 쇼핑몰을 설치하는 등 자구책을 강구하지만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주민들은 미8군 용산기지의 평택 이전에 희망을 건다. 두 기지에 2016년까지 6만여명의 미군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렇듯 평택은 잇단 호재를 만나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등 지역 전체가 들썩인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동탄 신도시 트램 설치 ‘시끌’

    동탄 신도시 트램 설치 ‘시끌’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 주민들이 화났다. 자신들에게 약속했던 동탄 1·2 전철 노선과 공원 등 공공시설 설치계획이 지켜지지 않고 있어서다. 25일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 신도시 주민들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지역 교통대책으로 추진 중인 동탄 1·2호선 사업이 복선전철 인덕원선 구간과 겹친다는 이유로 사업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 1호선은 광교(신분당선)~영통~동탄1~동탄역~동탄2~오산역(전철 1호선)을, 동탄 2호선은 병점역(전철 1호선)~동탄1 내부~동탄역~동탄2 내부로 연결된다. 1조 77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노면전차인 트램으로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사업타당성 조사 결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복선전철 인덕원선(인덕원~수원) 건설사업 구간과 겹쳐 사업성(BC 0.84)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덕원선에 동탄 1호선을 반영하지 않으면 사업성은 0.95로 향상된다. 도는 “인덕원선 구간과 동탄 1호선 구간의 60%(광교~동탄)가 겹쳐 동탄 1·2호선 노선 변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이나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 가능성도 제기된다. 바이모달 트램은 버스와 지하철을 혼합한 신개념 차량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동탄2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이들은 “동탄2신도시 분양가에 신교통수단 사업비 9200억원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8일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26일에는 남경필 지사를 만나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킨다는 방침이다. 동탄 신도시 주민들은 LH에 대해서도 신도시 내 대체농지의 전면 공원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LH가 화성시 석우동 일원에 81만 2000여㎡ 규모로 조성한 농지에 공원, 공공시설 등을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주민들은 LH가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한옥마을(440가구), 한옥호텔(3만 7000㎡) 등을 개발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고]

    ●한상규(전 한중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씨 별세 승호(법무법인 은율 변호사)준혜(KI 파트너스 이사)씨 부친상 이형준(KI 파트너스 전무)씨 장인상 유미전(LG전자 디자인센터 수석연구원)씨 시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27-7580 ●고용길(전 청주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3)279-0156 ●임영철(대구교통방송 본부장)영배(전 안동경찰서 근무)석종(서울 예수사람들교회 담임목사)승춘(오산역 부역장)씨 모친상 23일 안동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4)850-6449 ●이호진(현대중공업 근무)상진(상주농민농약사 대표)씨 모친상 백성흠(문경시 홍보전산과장)씨 장모상 22일 상주 적십자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4)530-3017 ●홍성훈(신한은행 미국 어바인지점장)성국(유성TNS 부장)씨 부친상 김정은(시티보험 상무이사)씨 시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06 ●최성환(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02)2258-5940 ●변준호(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씨 장인상 23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32)472-0873 ●조성제(원광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23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정다운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55)252-9864 ●유대춘(전 수원고색초 교장)영철(장흥군청 친환경과장)영효(장흥안양초 행정실장)씨 모친상 지훈(광주지방법원 담양등기소 공무원)지호(아시아문화개발원 홍보팀장)씨 조모상 23일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 발인 25일 (061)864-4447 ●정년구(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 과장)씨 부친상 23일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33)741-1991
  • 동탄1호선·성남2호선… 경기 철도노선 9개 신설

    동탄1호선·성남2호선… 경기 철도노선 9개 신설

    오는 2020년까지 경기도에 철도 9개 노선 136.1㎞가 새로 건설될 예정이다. 수원역과 오산역도 광역교통시설로 지정돼 각종 시설 개선에 국비를 지원받는다. 국토교통부는 24일 국가교통위원회를 열고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계획에 따르면 철도는 최근 신도시 건설로 인구가 크게 늘어난 수도권 남부에 주로 건설된다. 경기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건설되는 광교신도시에는 오산까지 연결하는 동탄 1호선이 건설돼 경부선과 연결된다. 또 구갈~광교 간 용인경전철도 연장 운행된다. 동탄2신도시와 경부선 병점을 잇는 동탄 2호선도 계획됐다. 판교~성남산업단지, 판교~분당 정자역을 잇는 성남 1·2호선도 각각 건설된다. 광명시흥선(천왕역~광명역), 수원역~장안구청을 잇는 수원1호선도 계획됐다. 북부지역에서는 파주 운정신도시~고양 일산 킨텍스를 잇는 파주선이 건설된다. 9개 노선 철도 건설비는 5조 8573억원이며 국비 3조 5024억원과 지방비 2조 3549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의결한 장기 철도 건설계획은 경기도의 도시철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검토와 전략환경영향평가를 받고, 관계 부처와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또 신도시를 기존 국가철도망과 도시광역철도에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상 도로와 함께 사용하는 트램으로 건설된다. 트램은 일반 철도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다른 육상 교통수단을 함께 정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토부는 “사업타당성이 인정된 노선만 건설에 착수하고 동탄 1호선, 성남2호선은 국가철도망 계획과 중복돼 시행 단계에서 노선이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위원회는 수원역과 오산역을 광역교통시설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환승시설 개선 등에 국비(사업비의 30%)를 지원받는다. 수원역은 380m에 이르는 환승거리가 약 210m로 감소되고 통행속도는 약 24% 증가된다. 오산역도 환승거리가 약 110m 감소되고 철도, 버스, 고속버스, 택시를 환승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6억 들인 오산 자전거 주차장 ‘텅텅’

    6억 들인 오산 자전거 주차장 ‘텅텅’

    6억 5000만원을 들여 만든 경기 오산 시외버스터미널 자전거 주차장이 온 종일 텅텅 비어 있다. 300여대의 자전거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지만 하루 평균 10대도 채우지 못하고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홍보 부족과 이용 예측을 잘못한 탓에 예산만 낭비한 탁상행정이란 비난을 사고 있다. 11일 오전 오산시 오산동 시외버스터미널 옆 자주식 자전거 주차장. 연면적 249㎡에 지상 2층 규모로 모두 332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주차된 자전거는 8대에 불과했으며 1대는 오토바이였다. 그것도 1층에만 있을 뿐 2층에 주차된 자전거는 한 대도 없었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자전거 주차장은 회원 가입 후 교통카드를 활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이 같은 사실을 아는 시민은 많지 않았다. 6억 5000만원(오산시 70%, 철도공사 30%)을 들인 시설이 3개월째 무용지물로 방치되고 있는 셈이다. 이곳에서 만난 시민 강모(46·오산동)씨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때 가끔 자전거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올 때마다 주차된 자전거는 몇 대밖에 없었다”며 “비싼 돈을 들여 주차장을 왜 만들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반면 이곳에서 80여m 떨어진 오산역 앞 자전거 보관대는 빈 곳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자전거가 빼곡히 들어 차 있었다. 이날 오산역 앞 자전거 보관대를 이용한 한 시민은 “열차를 이용해 서울과 수원으로 출퇴근하는 시민 가운데 상당수가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데 번거롭게 역에서 먼 곳의 주차장을 왜 이용하겠느냐”고 반문했다. 자전거 주차장 위치 선정은 물론 이용 예측이 잘못됐다는 주장이다. 자전거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도 “이곳에 주차되는 자전거 대수가 10대를 넘긴 적이 별로 없었다.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률이 낮은 것 같다”고 시인했다. 그럼에도 오산시는 시간이 지나면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며 낙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자전거 주차장 위치가 역에서 멀어 이용 시민이 적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오산역에 새로 환승센터를 건립할 계획인데 이 시설이 완공되면 이용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산역 환승센터는 사업비 296억원을 들여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15년 10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사업비 중 국비와 도비가 전체 사업비의 51%(151억원)를 차지하고 있어 예산 배정이 늦어지면 언제 완공될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산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는 “10대도 안 되는 자전거를 보관하기 위해 6억 5000만원을 투입하고 근무자를 배치하는 꼴이 됐다”며 “시급하지도 않은 시설에 막대한 혈세를 투입한 전형적인 전시행정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글 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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