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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독촉 건축주 독극물 먹여 치사

    【용인=조덕현기자】 경기도 용인경찰서는 1일 공사기간을 독촉하는 건축주에게 독극물을 탄 소주를 먹여 숨지게한뒤 사체를 저수지에 버린 건축업자 정창규씨(33·수원시 장안구 파장동)를 살인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달 29일 하오 6시30분쯤 방진석씨(40·경기도 오산시 양산동)를 자신의 그레이스승합차에 태워 용인군 남사면 방아리 야산으로 데리고간후 독극물을 탄 소주를 마시게 해 숨지게한 뒤 사체를 3㎞가량 떨어진 각궁마을 부근 저수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 통합대상 48시·42군 선정

    내무부는 23일 지방행정구역 통합권유 대상지역으로 48시와 42개군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당초 내무부가 선정했던 통합권유대상 시에서 경기도 수원·의정부·성남·하남·안산·오산시,전남의 폭포시,전북의 전주시,경남의 진해·울산시,제주의 제주·서귀포시등 12개 시가 제외된 것이다.또 군지역은 경기도 화성·광주군,전북의 완주군,전남의 무안군,경남의 우산군,제주의 북·남제주군등 7개군이 각각 빠졌다.
  • 개편 일정(현지점검/행정구역개편:6·끝)

    ◎새달부터 통합대상 선정 본격화/7월 국회 선거구 획정위서 최종확정/타 시·도 편입 문제 포함 11월께 마무리 도·농간 지역통합을 목표로 하는 행정구역개편작업이 구체화되자 차제에 현실생활과 동떨어진 행정구역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함께 대두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우리의 행정구역이 대부분 강이나 산 혹은 고개등 지리적환경을 경계로 획정된데서 비롯됐다.지난날에는 교통및 통신수단이 전무하다보니 주민들의 생활권이 산하와 지세를 테두리로 형성됐었지만 지금은 형편이 달라졌다. 강에는 대형 다리가 놓아졌고 고개에는 고속도로가 뚫려 지난날 산과 강을 기준으로 형성됐던 생활권이 전면 재편됐다.실제로 이같은 행정구역 재조정 요구도 최근들어 활발한 개발붐으로 주민생활권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수도권지역을 비롯 대도시 주변에서 제기되고 있다.이는 각 시·도가 지방행정구역 개편작업에 앞서 주민의견 수렴과정에 제시된 것으로 경기도의 경우 무려 11개 시·군의 1백12개 지역에서 서울,인천,충남,강원도에 편입을 요구하고 있었다. 과천시 주암동 67일대 4백26가구 1천1백여주민이 인근 서울지역이 동일 생활권이라는 이유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광명시 철산·소하동등의 안양천 동부지역 주민들은 서울 구로구 독산동,고양시 지축동의 일부 69가구 2백여명은 서울 은평구로 각각 편입시켜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대둔리 주민 80여명은 경제활동 중심지가 강원도 원주군 문막면이라며 강원도에,평택군 팽성읍 노성리 주민도 같은 이유로 충남 아산군 둔포면에 편입시켜 줄 것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또 경기도 옹진군 북도,송림,백령등 8개 섬마을 면지역은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이 인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인천시에 편입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군 반월면 입북리,태안읍 영통리,봉담면 수영리등 7개리와 용인군 기흥읍 신갈리,구성면 보정리,수기면 상현리등 7개리 14개 지역은 수원시 편입을 희망하고 있다.이밖에 평택시,오산시,안산시,군포시등의 인근 군또는 시지역에서 각각 행정구역을 조정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또 이번 지방행정구역 개편과정의 대상에서 배제키로 했던 대구직할시는 대구생활권의 경북지방 일부를 흡수,편입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조해령 대구시장은 지난달 22일 시의회 답변에서 『경북도지사와 만나 행정구역개편문제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대구시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의 대구행정구역이 협소해 발전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과 함께 대구 생활권에 속하는 경북지역 주민들이 대구시에 편입을 거세게 요구하고 있기 때문임은 물론이다. 이같은 주민의 요구는 충남·북,전북,전남지역에서도 제기되고 있다.충북 영동군 용화면과 충남 금산군 부리면 방우리 일대는 전북 무주군으로,생활권이 사실상 인근 논산군인 전북 익산군 망성면은 충남으로 각각 편입시켜야 한다는 것이다.또 전남 영광군 대마면 홍교리는 전북 고창군으로,전북 고창군 대산면 지석마을은 전남 영광군으로 각각 편입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이같은 시·도간 혹은 시·군간의 행정구역이 조정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어느정도는 수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있다. 이번 지방행정구역 개편의 실무작업은 물론 주무부처인 내무부 몫이다.내무부는 ▲4∼5월중에 각 시·도와 함께 1차 지역통합 대상지역을 선정 ▲6∼7월중 정치권과의 의견조정 ▲9월 정기국회에서 실질적인 지역통합을 위한 「행정구역개편통합법」(가칭)을 제정해 ▲10월부터는 실제적인 시·군간 지역통합에 착수한다는 일정을 마련했다.이같은 내무부의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오는 11월말까지는 지역통합이 마무리되게 된다. 그러나 이번 지방행정구역 개편을 정치권이 처음 수면으로 끌어 올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부와 행정구역개편안을 최종 확정할 국회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행보가 개편일정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그렇다하더라도 내년 6월에 자치단체장선거등 4개 선거일정을 감안하면 이번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늦어도 연말까지는 마무리돼야 하기 때문에 정치권도 발걸음을 서둘러야 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오염 심한 25개하천 “우선 정화”

    ◎환경처,올안에/금호강·구리 왕숙천 포함/분리하수관 설치·하상정비/97년까지 전국 82곳 “맑은 물”로 정부는 앞으로 하천오염정화사업을 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과 연계해 추진,깨끗한 환경및 맑은물 보존의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환경처는 17일 신경제5개년 계획에 포함된 오염하천정화사업의 투자순위를 전면 재조정,하수처리장이 설치된 시·군의 하천부터 우선적으로 정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하수종말처리장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 하천정화사업을 벌일 경우 오염물질이 쉽게 축적되는등 정화사업의 효과가 반감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환경처는 이에따라 올해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0㎛을 넘고 도심이나 공단을 통과하는 하천 가운데 오염도가 높은 전북 고창천과 강릉 남대천등 25개 하천의 정화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이번 정화사업에는 3백20억원을 들여 대상하천에 빗물및 오수분리하수관 38㎞를 설치하고 하상85.3㎞를 정비하는 한편,1백95만6천t의 퇴적오니를 준설한다. 특히 수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구리시 왕숙천과 고창천에는 물고기가 살수 있는 어소블록이 설치된다. 사업내용을 보면 강릉시 경포호의 퇴적오니 9만4천t을 준설하는 것을 비롯,12개 하천정화사업이 올해 모두 마무리되고 전주시 삼천등 6개하천은 올해부터 사업에 들어가 하천별로 95년과 96년까지 계속된다. 한편 환경처는 오염하천을 정화하기 위해 오는 97년까지 1천9백억원을 투자,82개 하천의 정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화사업 대상 하천은 다음과 같다. ◇연내 사업이 마무리되는 하천(12)=▲경기 구리시 왕숙천 ▲〃시흥시 신천천 ▲〃오산시 오산천 ▲강원 강릉시 남대천 ▲〃경포호 ▲충북 충주시 호암호 ▲전남 광양군 동·서천 ▲경남 고성군 고성천 ▲거창군 위천천 ▲충북 괴산군 동진천 ▲전북 정주시 정읍천 ▲전남 함평군 함평천 ◇계속사업 하천(7)= ▲경기 양주군 신천 ▲강원 원주시 원주천 ▲충남 대천시 대천천 ▲전북 고창군 고창천 ▲경북 달성군 금호강 ▲경남 울산시 태화강 ▲충북 보은군 보청천 ◇신규 사업하천(6)= ▲충남 청양군 지천 ▲〃논산군 소하천 ▲전북 전주시 삼천 ▲전남 장수군 장계천 ▲경북 경산시 남천 ▲충북 청주시 무심천
  • 삼성전자서 기름 유출/제어장치 고장… 오산천 오염시켜

    【수원=조덕현기자】 경기도 오산시·용인군·평택군 일원의 오산천 기름오염사건을 수사중인 용인경찰서는 8일 오산천 상류에 있는 용인군 기흥읍 농서리 산 24의3 삼성반도체에서 기름이 유출된 사실을 밝혀내고 이 회사 관계자를 불러 정확한 유출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산천 상류지역에 대한 수색도중 삼성반도체 하수구에서 기름기를 발견,회사 관계자들을 추궁한 결과 지난 1일 하오 8시쯤 회사내 벙커C유 저장탱크의 자동제어장치 고장으로 5분간 기름이 넘쳐 이중 일부가 하수구를 통해 오산천으로 흘러들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경찰은 삼성전자측이 오산천에서 기름띠가 발견된 지난 5일이후 계속 유출 사실을 숨긴 점을 중시,공장 관계자들을 수질환경보전법 등 관련법규에 따라 형사입건할 방침이다.
  • 수도권 건축규제 크게 완화/4월부터 중기공장 허용

    ◎과밀부담금 10%만 내면/서울 대형건물 신축 가능/수도권정비 3개권역으로 단순화 오는 4월부터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공장건설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건축비의 10%에 해당하는 과밀부담금만 내면 서울에서 아무리 규모가 큰 건물도 신축할 수 있다. 그동안 이전촉진 권역 또는 제한정비 권역으로 묶여있던 경기도의 오산시,김포·양주·포천·용인·평택·화성·남양주군 등이 성장관리 권역으로 편입됨으로써 이 지역에 공업용지 및 택지와 관광지 조성이 가능해진다. 건설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의 현행 5개 권역을 3개 권역으로 단순화,과밀억제 권역(종전 이전촉진 및 제한정비 권역)에는 무역과 정보 등 국제기능을 강화하고 성장관리 권역(〃개발유보 및 개발유도 권역)에는 주거와 제조업 기능을 키워나간다.한강 상류의 본류와 지류를 포함한 자연보전 권역은 수도권의 생활용수 보전을 위해 현행 규제수준을 유지하되 주민의 불편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환경처가 동의하는 지역에 한해 택지와 공업용지 조성을 일부 허용한다. 과밀억제 권역인 서울에서는 지금까지 대형 건축물의 신축을 원칙적으로 규제해 왔으나 앞으로는 업무용 2만5천㎡,판매용 1만5천㎡ 이상의 경우 건축비의 10%(평당 25만원 정도)인 과밀부담금을 내면 얼마든지 새로 지을 수 있다. 과밀억제 및 성장관리 권역에서의 공장 및 대학의 신설에는 총량규제 개념을 도입,매년 시·도별 허가총량을 설정해 그 범위에서 허용한다.그러나 대기업의 공장신축은 금지한다.2년제 대학의 경우 전년도 전국 증원의 20% 범위에서 신·증설을 허용(서울 제외)하며 4년제 대학은 신설 및 이전을 금지하되 이공계에 한해 95년까지 2천명의 증원을 허용한다. 성장관리 권역에서는 중소 규모의 택지 및 관광지를 마음대로 조성할 수 있으며 1백만㎡(약 30만2천5백평) 이상의 택지조성,30만㎡(약 9만7백50평) 이상의 관광지 조성사업도 사업시행자가 기반시설을 책임질 경우 허용키로 했다. 자연보전 권역에도 6만㎡ 이하만 가능하던 택지 및 관광지의 조성이 30만㎡까지 허용되며 현재 가평·양평·안성 등 3개군에만 6만㎡까지 허용하는 공업용지 조성도 용인·광주·여주·이천군에까지 허용된다. 이번의 조정으로 이전촉진 및 제한정비 권역으로 묶여온 3천3백11㎦ 중 2천1백65㎦만 과밀억제 권역으로 지정됨으로써 규제를 받는 지역이 크게 줄었다.반면 성장관리 권역은 기존의 개발유보 및 개발유도 권역 4천3백68㎦에 1천4백42㎦를 추가한 총5천8백10㎦로 넓어짐으로써 그만큼 개발 가능한 지역이 늘었으며 자연보전 권역은 4천34㎦에서 3천7백38㎦로 줄었다.
  • 화성군 청사/남양면 이전/96년말까지

    【화성=조덕현기자】 경기도 오산시에 있는 화성군 청사가 오는 96년말까지 남양면으로 이전된다. 화성군의회는 지난 24일 열린 제29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봉담,팔탄,남양면등 3개 군청후보지에 대한 2차투표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집행부에 이를 통보했다. 군은 이에따라 남양면 남양리131일대 10만9천7백62평에 군청사및 보건소 농협등 행정타운건립 계획을 세우고 오는 96년말까지 건설을 끝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 불법증축·용도변경 59명 적발… 2명 구속

    【수원=김병철기자】 수원지검 수사과는 21일 건축물을 멋대로 증축하거나 용도를 변경한 신선구씨(55·경기도 오산시 오산동 848의7)와 서성록씨(4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주공아파트 206동 1104호)등 2명을 건축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지하대피소를 창고나 사무실로 불법사용한 김홍제씨(37·경기도 용인군 용인읍 금량장리 321의4)와 유종현씨(54·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사강리 631)등 5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 현대목재 창고에 불/가구 등 1억대 태워

    【용인=조덕현기자】 21일 하오7시40분쯤 경기도 용인군 남사면 북리 현대종합목재산업주 제품창고 4개동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창고내에 보관중이던 장농 1백여개등 완제품가구 3백여개를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회사측 주장)를 내고 하오10시40분쯤 진화됐다. 불을 처음 발견한 직원 편도광씨(28·오산시 기수동 훼밀리타운 다동B­3)에 따르면 완제품을 쌓아둔 제품 1창고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으며 순식간에 인근 제품창고 3곳으로 번졌다는 것이다. 불이 나자 수원·용인·오산등 인근 3개 소방소 소속 소방차 28대와 1백30여명의 소방관·경찰관등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 원료탱크 청소 4명 질식사/오산/동료공원 구하려다 연쇄참변

    【오산=조덕현기자】 지난 24일 하오 8시40분쯤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 한국수출포장공사 지하 4m의 원료탱크(지름 5∼8m 타원형)에서 청소를 하던 성군모씨(32·화성군 향남면 하길리 317) 등 공원 4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졌다. 사고는 탱크안의 쓰레기를 치우기위해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던 성씨가 유독가스에 질식돼 쓰러지자 동료직원 정동승씨(48·안성군 서운면 현대리 441) 등 3명이 차례로 성씨를 구하러 내려갔다가 일어났다. 사고가 난 탱크는 헌종이와 화학약품을 섞어 재생지 원료를 만드는 곳이다. 경찰은 이 회사 안전관리책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원인을 조사중이다.
  • 오산시 계획도 유출/경찰,경위수사 나서

    【오산=조덕현기자】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21일 현재 입안단계에 있는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의 도면 일부가 지난 91년 시중에 유출된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오산시가 올해 확정할 계획인 오산시 도시기본계획의 도면 일부가 지난 91년중에 시중에 유출돼 투기에 이용됐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있어 도시계획 입안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유출 경위를 수사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당시 도시계획 담당자와 용역업체인 삼안건설기술 관계자 등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오산시의회 이정묵의원등은 『오산시 도시계획이 지난 2일 공람되면서 현재 입안된 계획도면과 거의 동일한 도면이 이미 2년전에 부동산 업소에 공공연히 나돌았음이 확인됐다』며 당시 유통된 도면을 제시했다.
  • 팔당물 수도권 22개 시도에 공급/광역상수도 5단계사업 내년 착공

    ◎하루 220만t 취수… 송수관 189㎞ 새로/전국 17개 광역 상수도 신설/98년까지 정부는 수도권의 식수난 해소를 위해 팔당댐의 물을 수도권 22개 시·군에 공급하는 「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사업」 건설계획을 21일 확정했다. 건설부는 수도권의 광역상수도 4단계 사업이 올해 말로 끝남에도 계속적인 인구와 산업의 집중으로 물 공급량이 모자라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7천2백44억원 규모의 5단계 사업을 내년 연말 착공한다고 발표했다. 96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는 5단계 사업은 팔당댐에서 하루 2백20만t을 취수,인천 부천 수원 평택 구리 의정부 등 수도권 22개 시·군에 공급하는 것으로,오는 2001년까지의 수도권 물 문제를 완전해결하는 사업이라고 건설부는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팔당댐의 물은 인천 계통(인천·부천·안양·안산·광명·시흥·군포·의왕시,김포·강화군),평택 계통(수원·송탄·평택·오산시,화성·용인·평택·안성군),의정부 계통(고양·의정부시,남양주·양주군)으로 나뉘어 공급된다.이중 인천 계통에는 팔당의원수가 공급되고 평택 및 의정부 계통의 경우 용인군 수지면 및 남양주군 와부면에 각각 통합 정수장을 설치,정수를 공급하게 된다. 광역상수도 5단계의 송수관로 총연장은 서울∼논산간 거리와 맞먹는 1백89㎞이다. 5단계 시설에는 최첨단 기술을 갖춘 중앙감시 통제실을 설치,취수·정수·송수 시설을 모두 자동화했고 송수관로 파손시의 단수를 감안,전체 연장의 11%(20㎞)를 두줄로 설치했다. 이 사업이 끝나면 서울·인천·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광역상수도 의존도는 현재의 49%에서 58%로 높아지며 특히 인천시는 87%에서 91%로,경기도는 84%에서 92%로 각각 증가한다. 한편 건설부는 오는 98년까지 17개소의 광역상수도를 새로 건설,상수도 보급률을 90%로 높이고 97∼2001년에는 1백10만t 규모의 수도권 광역상수도 6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주유소 연쇄강도 3명 검거/경기 등 돌며 5천만원어치 털어

    【광주=조덕현기자】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21일 경기·충북·강원일대 주유소등을 상대로 17차례 강도행각을 일삼은 이윤택(32·파주군 적성면 마지리 166),김한식씨(28·〃 〃 주월리 253의 4)등 2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이들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인 이덕수씨(51·동두천시 생연4동585의22)를 장물취득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경흥현(27·적성면 구읍리302),이대만씨(29·〃 〃 650)등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오11시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진흥주유소에 들어가 종업원 4명을 위협,철사줄로묶고 현금30만원과 금반지등 2백70만원어치를 털어 달아나는 등 지난3월부터 지금까지 경기,충북,강원일대 주유소 9곳과 여관8개소등 17곳에서 모두 5천여만원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고향친구사이로 유흥비마련을 위해 한밤중에 차에 기름을 넣는 것처럼 위장,주유소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황 총리 추가 재산공개/모두 24억7천여만원

    황인성국무총리는 지난6일 본인및 가족명의의 재산을 자진공개할 때 자식명의의 일부 재산이 누락됐다며 19일 1억7천4백만원상당의 재산을 추가 공개했다. 총리실이 밝힌 추가분은 차남 규용씨 명의의 경기도 오산시소재 과수원중 누락분 7백6평(1억5천6백여만원)과 경기도 남양주군에 있는 3남 규완씨 명의의 전답·대지등 5백평(1천7백90만원)이다. 이로써 황총리 본인및 가족재산은 당초 공개한 22억9천9백만원에서 24억7천3백여만원으로 늘어났다.
  • 새마을운동 유공 포상자 명단

    ◇새마을훈장협동장(10명) ▲최진회(전북 남원군 운봉면 권포리 새마을지도자) ▲황해인(충북 옥천군 동이면 세산리 〃 ) ▲김백경(새마을운동 경기 이천군지회장) ▲김원석(서울 은평구 응암2동 새마을지도자) ▲김라실(광주 광산구 상도출장소 〃 ) ▲심재성(배재대 교수) ▲이일재(경북 상주군 화서면 신봉3리 새마을지도자) ▲오영순(경남 사천군 사남면 죽천리 〃 ) ▲최영보(울산택시 대표이사) ▲구진자(부산시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훈장 근면장(15명) ▲차보욱(새마을문고 전남 보성군지부회장) ▲정범윤(한국원예기술정보문화센터원장) ▲최종현(새마을운동 서울시 관악구지회장) ▲김장환(서울 중구 명동번영회장) ▲김두용(경남 충무시 도남2동 새마을지도자) ▲김성배(서울 송파구 잠실2동 ◎ ) ▲최량수(대전 동구 원동 〃 ) ▲김태남(경북 경산군 진량면 다문리 〃 ) ▲성윤경(대구 달서구 성서3동 〃 ) ▲정해영(전북 이리시 새마을부녀회장)▲최병용(전남 목포시 산정1동 새마을지도자) ▲장길례(충남 보령군 웅천면 대창리 〃 ) ▲석찬호(강원인제군 인제읍 상동리 〃 ) ▲김순자(전남 나주군 노안면 학산리 〃 ) ▲김백운(부산 진구 개금1동 〃 ) ◇새마을훈장 노력장(25명) ▲정영식(대구 만촌2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오성자(서울 서대문구 새마을부녀회장) ▲박삼수(강원도 새마을부녀회장) ▲목찬균(강원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 새마을지도자) ▲정태화(새마을운동 경북 달성군지회장) ▲김백선(충남 천안시 원성2동 새마을지도자) ▲조희순(강원 속초시 노학동 〃 ) ▲최만수(제일은행 차장) ▲권태욱(새마을문고 경기 부천시지부) ▲구우석(서울 마포구 도화1동 새마을지도자) ▲황옥순(인천 북구 갈산동 〃 ) ▲권태하(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동 〃 ) ▲신생균(대전 유성구 장대동 〃 ) ▲강의철(새마을운동 광주시 동구협의회장) ▲조원혁(내무부 서기관) ▲오화분(경기 오산시 새마을부녀회장) ▲정영진(경남 김해군 상동면 매리 새마을지도자) ▲김순덕(제주시 이도1동 〃 ) ▲하성대(새마을운동 충북 충주시협의회장) ▲정재홍(대구 남구 대명8동 〃 ) ▲이상만(새마을문고 경북 영풍군지부회장)▲김동수(인천 중구 용유동 〃 ) ▲송설자(부산 동두 초량6동 〃 ) ▲나계수(전남 순천시 석현동 〃 ) ▲문병권(서울시 서기관)
  • 공사중 교량 35m 붕괴/상판9개 폭삭… 인명피해는 없어/오산

    ◎경부고속도 확장구간 【오산=김병철기자】 28일 상오10시20분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장(서울기점 42㎞)에서 건설중이던 다리35m가 무너져내렸다. 이날 사고로 용인에서 오산으로 가기 위해 다리밑 지하차도를 지나던 인천8아1147호 11t 화물트럭(운전사 조남권·30·오산시 수청동 69의1)이 무너져내린 콘크리트상판에 깔렸으나 다행히 화물칸만 덮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건설중이던 다리상판 9개가 모두 무너져 내렸으며 트럭이 지나던 방향의 마지막 9번째 상판이 트럭을 덮쳤다. 무너진 다리는 대우건설이 경부고속도로확장공사를 하면서 길이35m,높이5.5m,너비20m의 4차선도로를 건설중인 곳으로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 수도권 교통정비지역 9곳 추가/교통부

    ◎고양·오산 등 2개시 7개군 대상/3천㎡이상 건물 교통영향 심사/택지·공단조성도 평가 거쳐야 교통부는 29일 수도권의 위성도시인 경기도 고양시와 오산시및 남양주군 전지역과 양주·포천·용인·화성·평택·김포군중 일부지역등 2개시 7개군을 도시교통정비지역으로 추가지정했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이들지역에 연건평 3천㎡(약9백9평)이상의 백화점을 신축하거나 15만㎡(약4만5천평)이상의 택지개발사업을 할 경우 교통영향평가를 받아야 하고 이에따른 교통개선대책을 이행해야 준공검사를 받을 수 있게됐다. 교통부는 이들지역의 인구와 자동차가 크게 늘어나고 택지및 공업단지조성 등으로 교통수요가 급증,교통문제가 심각해질 것에 대비해 도시교통정비대상지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도시교통정비추가지정지역 ▲고양시 ▲오산시 ▲남양주군 ▲김포군(김포읍·고촌면·검단면) ▲용인군(수지면·기흥읍·구성면·남사면) ▲양주군(주내면·백석면·장흥면) ▲포천군(소흘면) ▲화성군(태안읍·매송면·봉담면·정남면·동탄면·반월면) ▲평택군(진위면·서탄면)
  • 30대 여자 알몸 변시

    【오산】 26일 낮 12시30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충남방적 뒤쪽 농수로에 30대 여자 1명이 알몸으로 숨져 있는 것을 충남방적 직원 김대현씨(65)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두곳 윤화… 40여명 사상/경부·영동고속도

    ◎고속버스등 중앙선 침범,참변 【오산·이천=조덕현·김학준기자】 19일 하오 2시35분쯤 경기도 오산시 궐동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46㎞지점)에서 광주고속 전남6바1024호 고속버스(운전사 김상덕·45)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서울1루8857호 스텔라승용차와 서울7드2298호 1t트럭등 4대의 차량과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스텔라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성권씨(71·서울 은평구 대조동 198의10)등 5명이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어 오산 덕일병원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고속버스는 이날 하오 1시쯤 충남 유성을 떠나 서울로 오던중 이같은 사고를 냈다. 【수원】 또 이날 하오5시쯤 경기도 이천군 마장면 덕평리 영동고속도로 상행선(신갈기점 26·3㎞지점)에서 강원7아2833호 카고트럭과 충북1너2262호 프라이드 승용차가 정면충돌,승용차 운전자등 4명이 그자리에서 숨졌다.
  • 7년 복역후 출소한 20대/7일만에 또 주부 성폭행(조약돌)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16일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1주일만에 주부를 성폭행한 진용남씨(26·오산시)를 특정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 진씨는 강간치상죄로 7년간 교도소에 복역한후 만기출소한지 1주일만인 지난 10일 상오10시30분쯤 인근에 사는 박모씨(30·주부)에게 『세탁기가 작동이 안 되니 봐 달라』며 자기집으로 유인한뒤 흉기로 위협,성폭행을 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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