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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성현아 남편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배우 성현아 남편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9일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된 티볼리 승용차 안에서 배우 성현아의 남편 C(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는 번개탄 1장이 불에 탄 상태였고, 차 문은 잠겨 있었다.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의심점이 희박한 것으로 미뤄 성현아와 수년 전부터 별거해 온 것으로 알려진 C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시신이 발견된 현장은 C씨 자녀들이 거주하는 화성 모처와 가까운 곳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다만 범죄 혐의점이 희박하다는 판단에 따라, 부검없이 시신을 유족에 인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해 6월 성매매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까지 유죄를 선고받았다가 대법원 파기환송에 따라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성씨는 A씨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2010년 2∼3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세 차례 성관계한 대가로 5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로 2013년 약식기소됐으나 무죄를 주장하며 직접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현아 남편, 숨진 채 발견 ‘168억원 횡령 혐의로 수배 상태’

    성현아 남편, 숨진 채 발견 ‘168억원 횡령 혐의로 수배 상태’

    배우 성현아의 남편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오전 8시 40분께 경기도 오산시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인근에 주차된 티볼리 승용차 안에서 성현아 남편 최모(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차 안에는 번개탄 1장이 불에 탄 상태였고, 차 문은 잠겨 있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범죄 의심점이 희박한 것으로 미뤄 성현아와 수년 전부터 별거해 온 것으로 알려진 최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변사자의 가족 관계에 대해선 언론에 확인해 줄 수 없다”며 “다만 범죄 혐의점이 희박해 보임에 따라 부검 없이 시신을 유족에 인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최씨는 168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서울 모 검찰청으로부터 수배된 상태인 걸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된 성현아는 실명 공개 없이 벌금으로 끝날 수 있는 상황에서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6년 6월 무죄 선고를 받고 완전히 혐의를 벗게 됐다. 지난해 12월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사랑에 스치다’ 무대에 오르며 연기 활동을 재개한 성현아는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오산 일대, 오는 5월 오피스텔 분양예정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오산 일대, 오는 5월 오피스텔 분양예정

    경기도 오산시 원동은 동탄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LG이노텍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며 오산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되었고 뽀로로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오는 5월 경기도 오산시에 ‘르마레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마레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 등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을 모두 갖췄다. 무엇보다 ‘르마레시티’의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가장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며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이고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르마레시티’는 오산의 다양한 산업단지의 대표 배후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인근에 오산대학교가 위치해 노후 원룸 대기 수요까지 갖춰 수익성이 기대된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한국자산신탁, 오산 ‘르마레시티’ 5월 분양예정

    오는 5월 한국자산신탁이 경기도 오산시에 ‘르마레시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마레시티’가 들어서는 오산시 원동은 동탄생활권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춘데다 LG이노텍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되며 오산 최초로 CGV 입점이 확정되었고 뽀로로테마파크도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편리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풍부한 임대수요 등 인기 수익형부동산의 3박자 요건을 모두 갖췄다. 먼저 ‘르마레시티’의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1호선 오산역과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며 오산 IC, 용인-서울고속도로도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르마레시티’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해 있는 주거지역이고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 내삼미동 ‘안전산업 클러스터’로 탈바꿈

    오산 내삼미동 ‘안전산업 클러스터’로 탈바꿈

    서울대병원 유치를 추진하다 무산된 경기 오산시 내삼미동 부지가 안전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한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7일 도청에서 곽상욱 오산시장, 김경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등과 ‘오산 내삼미동 안전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부지는 전체 면적이 7만 5900㎡으로, 오산시가 서울대병원 유치를 추진하다 무산된 곳이다. 이곳에는 2020년까지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와 서울 서초구 등에 분산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본원과 사업본부 4곳이 이전한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안전산업, 건설, 화학, 환경, 의료 분야 국내 최고 시험인증 기관이다. 또 2019년까지 국·도비 등 30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00㎡ 규모의 대형 복합안전체험관이 조성된다. 안전체험관에서는 태풍, 지진 등 대형재난뿐 아니라 일상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다. 경기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농업·접경지역 안전체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부지에 건물 2개 동을 조성, 스타트업캠퍼스와 따복하우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이들 시설이 모두 들어서면 2256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723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부지사는 “복합안전체험관 건립과 KCL 유치로 오산시를 국내 안전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신성장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안전산업과 관련한 국책사업도 미리 대응할 수 있게 된 점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바른정당, 전국 193개 지역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공모

    바른정당, 전국 193개 지역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공모

     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공석 중인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을 공모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지역은 서울과 부산, 대구 등 17개 시도 193개 지역이며,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 바른정당 당원이어야 하고, 정당법 제55조에 따라 이중당적자는 신청자격이 박탈된다.  신청서는 이달 9일부터 21일까지 홈페이지(http://bareun.party)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14일부터 21일까지 중앙당 바른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 대상 당원협의회(국회의원 선거구): 총 193개    서울(27) : 중구·성동구갑, 중구·성동구을, 용산구, 광진구갑, 광진구을, 동대문구갑, 중랑구을, 성북구갑, 강북구을, 도봉구갑, 도봉구을, 노원구갑, 노원구을, 은평구을, 서대문구갑, 서대문구을, 마포구갑, 강서구병, 구로구갑, 구로구을, 영등포구갑, 영등포구을, 동작구을, 관악구갑, 송파구을, 강동구갑, 강동구을  부산(13) : 서구·동구, 부산진구갑, 부산진구을, 남구갑, 남구을, 북·강서구갑, 북·강서구을, 해운대구을, 사하구갑, 사하구을, 연제구, 수영구, 기장군  ?대구(10) : 중구·남구, 동구갑, 서구, 북구갑, 북구을, 수성구갑, 달서구갑, 달서구을, 달서구병, 달성군  인천 (8) :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남구을, 연수구을, 남동구갑, 부평구갑, 부평구을, 계양구을, 서구을  광주 (7) : 동구·남구갑, 동구·남구을, 서구갑, 서구을, 북구갑, 북구을, 광산구갑  대전 (6) : 동구, 중구, 서구갑, 서구을, 유성구갑, 대덕구  울산 (5) : 중구, 남구갑, 남구을, 동구, 북구  세종 (1) : 세종특별자치시 경기(48) : 수원시갑, 수원시병, 수원시정, 성남시수정구, 성남시중원구, 성남시분당구갑, 성남시분당구을, 의정부시을, 안양시만안구, 안양시동안구갑, 안양시동안구을, 부천시원미구갑, 부천시원미구을, 부천시소사구, 부천시오정구, 광명시갑, 평택시갑, 동두천시·연천군, 안산시상록구을, 안산시단원구갑, 고양시갑, 고양시을, 고양시병, 고양시정, 의왕시·과천시, 구리시, 남양주시갑, 남양주시을, 남양주시병, 오산시, 시흥시갑, 시흥시을, 군포시갑, 군포시을, 하남시, 용인시갑, 용인시을, 용인시병, 용인시정, 파주시갑, 이천시, 김포시갑, 화성시갑, 화성시을, 화성시병, 광주시갑, 광주시을, 양주시  강원 (5) : 춘천시, 원주시갑, 동해시·삼척시, 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충북 (8) : 청주시상당구, 청주시서원구, 청주시흥덕구, 청주시청원구, 충주시, 제천시·단양군,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증평군·진천군·음성군  충남(10) : 천안시갑, 천안시을, 천안시병, 공주시·부여군·청양군, 보령시·서천군, 아산시갑, 아산시을, 서산시·태안군,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당진시  전북 (9) : 전주시갑, 전주시병, 군산시, 익산시갑, 익산시을, 정읍시·고창군,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김제시·부안군,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전남 (9) : 목포시, 여수시갑, 여수시을, 순천시, 나주시·화순군, 광양시·곡성군·구례군,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해남군·완도군·진도군 경북(13) : 포항시북구, 포항시남구·울릉군,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갑, 구미시을, 영주시·문경시·예천군, 영천시·청도군,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경산시,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경남(12) : 창원시의창구, 창원시성산구, 창원시마산합포구, 창원시마산회원구, 창원시진해구, 진주시갑, 김해시을,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거제시, 양산시갑, 양산시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제주 (2) : 제주시갑, 서귀포시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일하기 좋은 지방분권체제로”

    “일하기 좋은 지방분권체제로”

    지방분권형 개헌 등 목소리 높여 박원순 “지역르네상스에 희망”서울과 대구 등 25개 광역·기초 자치단체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를 꾸려 지방분권형 개헌 등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방분권협의회는 이날 국회의원 회관에서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과 지방분권 촉구대회를 열고 지방분권을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연단에 올라 “국가 주도의 무늬만 지방분권으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끌고 갈 수 없으며 지역이 각자 지방자치 꽃을 피우는 지역혁명, 지역르네상스가 일어나는 분권형 국가경영이야말로 진정한 시민행복을 이끌 희망”이라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과 대구, 부산, 대전, 경기, 강원, 충남,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등 12개 광역단체와 서울 노원구, 경기 오산시·수원시, 대구 8개 구·군, 부산 사상구, 충남 아산시 등 13개 기초단체가 참여했다. 지방분권협의회는 각 지자체가 조례에 근거해 운영하는 지방분권협의회가 중심 주체다. 이날 공동대표로 서울, 대구, 대구 수성구, 수원시 지방분권협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1부 출범식과 더불어 전국협의회 공동대표는 중앙정부와 중앙정치권에 ‘일 시키기 좋은 중앙집권체제’에서 ‘일하기 좋은 지방분권체제’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2부에서는 최봉석 동국대 교수와 정순관 순천대 교수, 이재은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공동대표 등이 지방분권 토크쇼에 참석해 지방분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한·미 합참의장 통화…美전략무기 전개 협의

    한·미 합참의장이 1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첫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의 도발 억지를 위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 구축 의지를 재확인했다. 전날 양국 국방장관 통화에 이어 연일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며 대북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모양새다. 또 미국 상·하원 외교·정보위원회 의원들도 대북 정책 청문회를 열어 강경책을 주문하는 등 북한을 압박했다. 합참은 이날 “이순진 의장이 오전 7시부터 20여분간 미국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과 전화통화를 했다”면서 “이 의장이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억지하기 위한 미국 확장억제력의 실행력 제고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통화에서 지난해 양국이 협의한 확장억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미국의 전략무기 전개에 대한 의견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장은 또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의 정상 추진, 한·미동맹 강화 등 현안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는 요청도 했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한·미는 군 당국을 중심으로 연일 공조 체제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다. 이어 전날에는 양국 국방장관이 통화에서 북핵 공조를 강조했다. 2일 미국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이 방한하면 대북 압박 메시지를 재차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3일 양국 국방장관회담에서는 미국 전략무기의 한반도 상시 순환배치에 대한 논의도 오갈 것으로 보인다. 또 미 태평양공군사령부에 따르면 미국 본토에 있는 F16팰콘 전투기 12대가 이달 중 경기 오산시 공군기지에 순환 배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31일(현지시간) 열린 미국 상·하원 외교·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트럼프 정부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점증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대북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은 “북한의 위협은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라며 “현행 대북 접근법은 작동하지 않고 있고, 북핵 위협의 시급성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고를 하는 것에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4Bay 신평면설계와 커뮤니티가 돋보이는’남동탄 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

    4Bay 신평면설계와 커뮤니티가 돋보이는’남동탄 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

    주택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파트평면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3베이(Bay)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4베이 구조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동탄2신도시생활권에도 차별화되고 특화된 신평면 아파트가 등장해 화제다. 1차와 2차 단지를 합쳐 모두 2,500여가구 메머드급 대단지로 건립되는 ‘남동탄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가 그 주인공이다. 전용면적 59㎡~84㎡의 공간활용은 중대형 부럽지않을 정도로 더 넓고 쓰임새도 많다. 4베이 설계, 3면발코니, 팬트리 등 주거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신평면을 대거 도입, 주거공간을 더욱 차별화했다. 남동탄 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도 다양한 신평면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무엇보다 3면 발코니가 돋보인다. 발코니 확장은 요즘 중소형 평면의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실제 사용하는 공간이 늘어나 중대형에서 사는 것과 같은 효과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발코니 확장은 입주 후 넓어진 실사용 면적이 집값에 반영돼 시세차익도 보다 높아진다. 특히 3면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을 최대로 늘린 평면이다. 실제 ‘남동탄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는 3면 발코니설계를 적용해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용 74㎡A형의 경우 서비스 면적이 3평이상 늘어난다. 또 74㎡B형과 84㎡은 각각 약 3평과 4평을 확장할 수 있다. 또 팬트리와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설치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 시켰다.가변형 구조를 적용해 입주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평면에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방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하는 4베이 설계도 요즘 중소형 인기의 핵심 요인이다. 4베이구조는일반적으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이 아파트는 입지적으로도 뛰어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오산시 원동은 행정구역상은 오산시에 포함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동탄2신도시 생활권에 포함된다. 동탄2신도시가 차량 1분거리(직선거리 1.6km)에 불과하므로 개발에 따른 수혜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원동은 주변에 ‘오산원동 한양수자인’과 ‘오산시티자이1ㆍ2ㆍ3차’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원동일대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배후수요가 풍부해지면서 이 곳에 상업ㆍ문화시설 등이 입점하게 되면 주거편의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시 원동은 오산 세교신도시도 가까워 향후 동탄2신도시를 비롯해 오산세교신도시와 신흥주거타운 트라이앵글을 형성하게 된다. 오산시 원동 남단에 LG전자가 입주해 있는 진위산업단지(엘지디지털파크)가 위치해 있다. LG전자는 진위산업단지 바로 옆에 5조원 가량 투자해 진위2산업단지(2017년 완공 예정)를 개발하고 있다. ‘남동탄아이시티 서희스타힐스’ 서희건설이 동탄2신도시 생활권인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짓는 대단지아파트다. 현재 서희건설이 1차분으로 1,697가구를 먼저 공급하고 있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221가구, △65㎡ 781가구, △74㎡AㆍB 544가구, △84㎡ 151가구로 구성된다. 2차분까지 포함하면 총2,5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된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출규제 비켜간 분양 단지... 수요자들 ‘숨은 알짜찾기’ 치열

    대출규제 비켜간 분양 단지... 수요자들 ‘숨은 알짜찾기’ 치열

    정부의 11.24 대책으로 규제 전 알짜단지를 잡기 위한 분양시장의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11.24 대책은 중도금대출에서 잔금대출로 전환할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하는 가계부채 관리 방안의 후속조치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 동안은 아파트를 분양받게 되면 계약금 10%를 먼저 내고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대출받아 왔다. 이후 잔금 30%에 대해서는 잔금대출로 원금 상환없이 이자만 갚는 것이 가능했다. 대출금상한금액에 대한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수요자들이 대출규제 시작 전, 내 집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신규 분양 단지뿐 아니라 11.3 대책 발표 전 분양된 알짜단지들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단지들은 11.3 대책을 피해가면서도 입지나 상품, 미래 가치 등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온나라아파트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의 아파트 올해 거래량은 10월 2789건에서 11월에 3303건으로 규제 발표 한 달 만에 514건이 늘었다. 경기도 화성시는 신도시 등이 속해 편리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11.24대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올해가 가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며 “다만 올해 신규분양이 많이 남지 않은 상황이고 11.3 부동산 규제로 청약 조건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내집마련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미래가치 높은 기존 분양단지를 골라잡는 것도 방법”이라고 귀뜸했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까지 차로 5분이면 이동 가능한 오산지역에서 분양중인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가 저렴한 분양가와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기 오산시 오산동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920가구로 공급된다. 810만원대로 시작하는 경쟁력있는 분양가로 경기남부권 최대 신도시인 동탄신도시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망도 장점이다.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쉽다. 최근 동탄역 SRT가 개통돼 전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주변은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를 골고루 갖춰 정주여건도 좋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가깝다.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로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됐고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가구마다 전기 오븐, 3구형 가스쿡탑이 빌트인으로 제공되고 전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전동 빨래건조대,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기계 환기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 예외 ‘동탄 인근지역’ 신규 단지에 수요자들 눈길

    11.3부동산대책의 발표로 동탄2신도시가 규제를 받게 되자 대책을 피한 동탄 인근지역 단지들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11ㆍ3 대책은 과열된 부동산시장을 누그러트리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을 만들기 위해 내놓은 대책으로, 서울 25개구와 경기 과천, 성남, 하남, 고양, 남양주, 화성 동탄2신도시가 해당된다. 이들 지역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 또는 1년 6개월로 전매제한 기간이 연장됐다. 또한 청약 1순위 자격이 까다로워졌고, 청약금만 내면 되던 2순위 청약도 청약 통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5년 내 재당첨도 제한된다. 특히 올해 청약시장 흥행을 이끈 동탄2신도시의 경우 11.3규제라는 걸림돌이 생기면서, 수요자들이 동탄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인접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동탄지역은 분양하는 단지마다 단시간 완판을 기록하며 수도권 청약시장을 이끌었으나 이번 대책발표로 오픈 단지들이 분양을 연기하는 등 주춤하는 분위기다. 반면, 규제대상에서 제외된 인접지역 단지들은 비교적 거래가 자유로울 뿐 아니라 분양가도 동탄2신도시보다 저렴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대책 발표로 규제가 강화된 지역 보다는 그 생활권을 공유 할 수 있는 인접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이들 지역은 생활권 공유가 가능 할 뿐 아니라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앞으로 바뀔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에서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동탄2신도시와 1km거리 내에 있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양쪽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산택지개발지구 내에 대우건설이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이 쉽고 동탄역(SRT 2016년 말 예정. GTX 2021년 예정)이 개통되면 전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이 인접해 있다.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시립어린이집, 운천초, 운천중, 운천고가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오산스포츠센터, 오산종합운동장, 오산시민회관 등 문화시설과 오산시청, 롯데마트, 오산오색시장 등도 가깝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내부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84㎡ 타입은 4베이로 설계됐고 부부 침실에 대형 드레스룸(확장 시)이 들어선다. 다용도실로 활용 가능한 보조 주방과 복도 팬트리(대형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공용부에 엘리베이터 전력 회생 시스템, 친환경 물 재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 등이 설치돼 관리비 절감을 돕고 개별 가구에는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5일 “부동산 대책발표 후 문의가 증가할 뿐 아니라 방문객도 늘어났다. 실수요자 외 투자자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대학교, 대기업 연계 맞춤형학과 취업 ‘입도선매’

    오산대학교, 대기업 연계 맞춤형학과 취업 ‘입도선매’

    청년실업이 가속화되면서 정부가 대학별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교육부는 인력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 취업난을 줄이기 위해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방안은 대학과 기업이 미리 협약을 맺고 산업체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대학이 운영, 그에 맞는 인력을 충원하는 방식의 취업과정을 말한다. 대학은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도울 수 있으며, 산업체는 적성과 자질이 뛰어난 인재를 바로 수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 방식으로 교육계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러한 정책에 맞춰 많은 대학들이 관련 방안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하지만 정부의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 이러한 사회맞춤형학과를 운영하고 있던 대학들도 존재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대학으로는 오산대학교를 꼽을 수 있다. 오산대는 지난 3월부터 사회맞춤형 학과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을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현재 오산대에서는 이 사회맞춤형 학과교육에 273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전기과와 전자과에서는 ‘경기남부산업수요맞춤형 생산자동화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생산 자동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양질의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있으며, 총 30여개 업체가 매칭을 통해 31명의 학생들을 채용하기 위해 대기 중이다. 공학계열의 기계과에서는 지난 8월부터 ‘기계설계·제조·품질 엔지니어링 양성과정’을 진행 중이다. 총 160시간에 걸쳐 타대학과 융복합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총 20명의 학생이 참여, 우수기업체와 매칭되길 희망하고 있다. 그 중 5명은 이미 취업이 확정되기도 했다. 뷰티디자인계열에서는 피부미용전공으로 관내 대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사회맞춤형 주문식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 미용 중국어, 화장품전문가과정 등의 교과목을 개설했다. 피부미용과도 내년에 화장품전공을 신설, ㈜아모레퍼시픽, ㈜골근위뷰티, ㈜약손명가 및 기업 인지도가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사회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산대의 사회맞춤형 학과교육은 전체 17과 학과에서 18개 전공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이미 79개 기업체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275명을 취업약정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산대 각 학과에서는 42개 교육과정으로 총 273명을 현장 투입해 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산대 관계자는 21일 “‘사회맞춤형학과 활성화 방안’이 발표돼 내년에는 더 많은 대학과 기업체들이 이 과정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도 오산대는 오산시의 다양한 기업들과 활성화방안을 협의 중이다. 더 좋은 사회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대학, 기업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조경특화설계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2400가구

    [부동산 플러스] 조경특화설계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 2400가구

    포스코건설은 지난 21일 경기 오산시 외삼미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8개 동 2400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 ▲61㎡A 501가구 ▲61㎡B 303가구 ▲74㎡ 752가구 ▲84㎡A 505가구 ▲84㎡B 113가구 ▲101㎡ 226가구로 조성된다. 전 가구 중 90% 이상이 인기가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안에는 외부에 있는 소공원, 근린공원과 연계한 조경특화설계가 적용된 더샵 힐링파크, 더샵 키즈파크, 더샵 팜가든, 레인보우가든 등 테마 공간이 조성된다. 또 600m 길이의 건강산책로’와 왕벚나무·이팝나무·대왕참나무·메타세쿼이아 등으로 구성된 테마 가로수길도 만들어진다.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타입별 최상층 89가구는 다락과 외부 테라스 등을 제공하는 펜트하우스로 공급한다. 전용 61㎡는 4베이 3룸 구조에 스마트 다용도실, 워크인 드레스룸 등으로 특화했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1855-0110.
  • 사건담당 경찰에 돈 봉투 준 70대 의사…‘김영란법’ 추가 처벌 받을 처지

    사건담당 경찰에 돈 봉투 준 70대 의사…‘김영란법’ 추가 처벌 받을 처지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우다 입건된 70대 의사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담당 경찰관 책상에 100만원이 돈 봉투를 두고 돌아갔다가 추가 처벌을 받게 됐다. 돈을 건넨 의사는 “늦게까지 소란을 피워 미안함의 표시로 건넨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직무 관련성이 있는 경찰관에게 100만원 이하 금품을 제공한 사실이 명백한 만큼 과태료 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22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의사 A(73)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6시쯤 경기 오산시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붙잡혀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A씨는 경찰서에 연행돼서도 소란을 피워, 결국 사건 당일 조사를 받지 못했다. 지난 15일 경찰서에 출석해 다시 조사받게 된 A씨는 조사가 끝난 뒤 담당 경찰관인 B 경위 책상 위에 현금 100만원과 명함이 든 봉투를 두고 돌아갔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B 경위는 즉시 경찰서 청문관실에 신고했고, 경찰은 돈을 A씨에게 돌려줬다. A씨는 “늦은 시간까지 소란을 피워 경찰관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 좋은 뜻으로 건넨 것인데 또다시 미안하게 돼 버렸다”는 취지의 진술서를 경찰서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법원에 과태료 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테이저건 제압 당한 30대女 만취해 흉기소동…영상보니

    테이저건 제압 당한 30대女 만취해 흉기소동…영상보니

    30대 여성이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려 경찰이 테이저건으로 제압해 붙잡았다. 2일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소동을 부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0·여)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6시 10분 오산시의 한 편의점에서 김씨는 술, 담배 등을 사고 돈을 내지 않았고, 이에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자신의 배를 찌르는 시늉을 하고 소주병과 의자를 던지며 경찰관을 위협했다. 경찰은 테이저건을 발사해 여성을 검거했다. 김씨는 요리학원에 다녀 평소 흉기를 소지하고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다”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공직선거법 위반’ 안민석 국회의원 소환…“순찰대장에 공로패 전달”

    檢, ‘공직선거법 위반’ 안민석 국회의원 소환…“순찰대장에 공로패 전달”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경기 오산)을 23일 소환해 조사했다.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정영학)는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 의원을 이날 오후 5시쯤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지난 4월 9일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오산시 초평동 민간기동순찰대 순찰대장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순찰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기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의 선거사무소 건물 외벽을 비롯한 오산지역 일대에 ‘오산 역사상 최대인 5000억원 예산을 확보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안 의원이 2010∼2012년 시·도의원으로부터 10만원, 당원으로부터 5만원씩 총 1천만원을 받아 사무실 임대비용 등으로 사용했다는 것으로 지난해 이러한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돼 검찰이 수사를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축물 70% 지진 무방비… 서울 27%·부산 25.8%만 내진설계

    공공·민간 33%만 내진설계학교 내진성능 50%이상 확보… 세종시·오산시 등 5곳에 그쳐대도시 학교·병원 등 대책 시급 지난 12일 경북 경주에서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국내 건축물 10곳 중 7곳이 지진에 무방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 등 대도시와 대형병원, 학교 등이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내진 보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3일 국민안전처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건축법상 내진설계를 해야 하는 공공과 민간 건축물 143만 9549동 중 47만 5335동(33.0%)만 내진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민간 건축물의 내진율은 30.3%에 그쳤다. 내진설계는 1988년 6층 이상, 10만㎡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이후 2015년에는 3층 이상 또는 500㎡ 이상으로 점차 강화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시차를 두고 기준이 강화돼 기준에 미달하는 건축물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이는 것”이라면서 “공공건물이나 시설물, 공동주택 등은 비교적 내진설계 비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민안전처 조사 결과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공공시설물 10만 5448동의 내진율도 40.9%에 그쳤다. 건설산업연구원 최민수 박사는 “국내에서 지진 피해가 발생한 전례가 없어 내진설계와 관련된 규정이 미흡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노약자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병원과 학교도 내진설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5대 병원 내진설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아산병원을 제외한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병원, 가톨릭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곳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 또 더민주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자치단체(시·군·구)별 학교시설 내진설계 현황’에 따르면 학교시설의 내진 성능을 50% 이상 확보한 지자체는 세종시, 오산시, 부산 기장군, 울산 북구, 경기 화성시 등 5곳에 불과했다. 학교 내진 성능이 20% 미만인 지자체는 전체 229곳 중 41.9%인 96곳에 달했다. 특히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경주가 있는 경북은 22개 지자체 중 19곳(칠곡·포항·김천 제외)이 내진 성능 20% 미만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 대구 등 대도시가 취약했다. 서울 건축물의 내진율은 27.2%였고, 부산은 25.8%, 대구는 27.2%에 그쳤다. 최민수 박사는 “신축 건물에 대한 내진설계 기준은 1988년에 만들어졌지만 기존 건물에 대한 내진 보강은 20년이나 지난 2008년에 ‘지진재해대책법’이 만들어지면서 법제화돼 구도심 건물들의 내진 보강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병원과 학교, 대도시 건축물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사무실 비품은 깨끗한 중고로… 버려진 폐광은 문화 공간으로

    경기도 자치단체마다 자원을 활용한 예산절감 아이디어가 봇물을 이룬다. 경기침체 등으로 세수입이 감소하자 세금 외 재정을 늘리기 위한 방안 마련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용인시, 중고 책상·의자·서랍 등 구입 용인시는 예산 절감을 위해 사무실 비품을 모두 중고 물품으로 구매한다고 1일 밝혔다.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책상, 의자, 이동식 서랍, 테이블, 캐비닛 등 사무용 가구와 냉장고, 텔레비전, 냉방기 등 가전제품 등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중고 물품이 새 제품의 3분의1 수준이어서 예산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정찬민 시장의 지시에 따랐다”고 설명했다. 용인시는 올해 초 청사 3층 컨벤션홀을 개조하면서 의자와 테이블을 모두 중고 가구로 교체한 바 있다. 광명시 광명동굴은 대표적인 지자체 ‘창조 아이템’ 수익사업으로 꼽힌다. 1972년 이후 40년 동안 버려진 채 새우젓 보관 창고 등으로 쓰던 폐광이 동굴 테마파크로 변신했다. 지난해 4월 유료화 이후 유료 관광객이 200만 5391명에 달한다. 올해 벌써 62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렸으며 일자리도 378개 창출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관광객 150만명, 세외수입 100억원 달성은 무난해 보인다. ●오산시, 재처리 하수 팔아 수익 올려 오산시는 2009년 5월부터 재처리한 하수를 팔아 수익을 올린다. 버렸던 하수처리수를 한 번 더 재처리해 공업용수로 판다. t당 1014원씩 하루 1만 1000t가량 공급한다. 지난해 7억원 등 6년여간 모두 24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시는 올해 시설을 증설, 연수익을 15억원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포천시, 폐채석장 ‘아트밸리’로 변신 포천시는 흉물로 방치된 폐채석장을 ‘아트밸리’라는 관광지로 꾸며 연간 10억원의 수익을 거둔다. 이곳은 교육전시센터, 천문과학관, 조각공원,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모노레일 설치와 별빛불빛 야간개장 프로그램 등으로 관광객이 더 증가했다. 서강호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2014년 도내 지자체 세외수입이 세수의 3분의1 수준이었으나 다양한 사업을 하면서 많이 증가하고 있다”며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발굴하도록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부동산 플러스]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 920가구

    대우건설은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19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 오산시 오산동 11-1에 들어서는 오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4㎡와 84㎡ 920가구로 구성됐다.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오산시와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고, 2017년 7월 조성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오산IC가 5분 거리에 있어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과 오산역도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이 제공되고,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능동 634-1에 있다. 1800-0227.
  • “시끄럽게 한다” 5살 아이 내던져 숨지게한 계부 징역 10년

    5살 난 의붓아들을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바닥으로 집어던져 숨지게 한 계부에게 법원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 양철한)는 9일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계부 신모(29) 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신씨의 범행을 알면서도 아들이 사고사로 숨진 것처럼 수사기관에 허위로 진술한 혐의(범인도피 등)로 기소된 친모 전모(29)씨에게는 징역 1년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피고인 신씨는 5살에 불과한 피해 아동이 감당하기 어려운 범행을 저질러 사망이란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죄질이 매우 나빠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친모 전씨에게는 “친아들을 훈육이라는 명분으로 수차례 학대하고 게임에 빠져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방치한 데다 피고인 신씨를 위해 허위진술 하고 아들의 죽음을 사고사로 꾸미려 했다”며 “친모로서 이러한 행위를 한 데 대해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신씨는 지난 2월 20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오산시 궐동 자신의 집에서 의붓아들 A(5)군의 얼굴과 배 부위를 주먹으로 때리고, 바닥으로 2차례 집어던져 두개골 골절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그는 전날 야간근무를 서고 당일 오전 9시 30분쯤 퇴근한 뒤 잠을 자려고 하는데 A군이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 등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친모 전 씨는 인근 PC방에서 게임에 빠져 있었다. 신씨와 전씨는 또 지난해 11월부터 사건 발생 전까지 A군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플라스틱 컵과 먼지떨이로 머리와 몸을 때리는 등 A군을 수차례 학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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