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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형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오산세교’ 각광

    중‧소형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오산세교’ 각광

    ‘e편한세상 오산세교’가 수요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시장에 ‘대세’로 자리잡은 중‧소형아파트단지이기 때문. 한창 분양시장이 침체되어 있던 시기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중‧소형아파트는 매매∙전세 모두 찾는 사람들이 많아 거래가 쉬워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이로 인해 중대형 단지에 비해 거래가 빈번하고 환금성이 높은 것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끄는 이유다. 또한, 실거주에 용이하고 금액적인 부담이 적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뿐더러 최근에는 4bay, ‘ㄴ‧ㄷ’자형 주방 등 대형평형 못지않은 설계를 중소형 평형에 적용하고 있다. 업계관계자들은 “중소형 아파트는 언제나 큰 인기를 얻는다“라며 “특히 대단지일 경우 단지 내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소규모 단지보다 더욱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의 중‧소형단지로 1군 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공동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 이며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59㎡, 74㎡, 84㎡(A∙B타입) 총2,000여세대 규모의 메머드급 중‧소형단지로 조성된다. 대림산업의 특화설계로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배치되었으며 맞동풍이 가능한 판상형세대가 70%이상 구성됐다. 또한 4Bay 발코니와 ‘ㄴ‧ㄷ’자형 오픈식 주방으로 실 면적보다 넓어보인다는 평이다. 워크인 드레스룸이나 독립 세탁실 등 넒은 면적에서만 가능하던 공간도 확보했다. 또 입주민의 여가생활을 위해 단지 중심에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북라운지센터(작은 도서관)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중‧소형아파트의 장점과 함께 단지 인근으로 노적봉, 세마대 등이 자리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여기에 교통과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는 평이다.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북오산IC를 이용해 과천-의왕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며, 국도 1호선, 서부우회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 각종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초입에 국공립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공급가도 주목할만하다. 3.3㎡당 최저 600만 원대부터 시작해 인근 지역 아파트 전셋값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지역주택조합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과 동시에 동•호수 지정을 할 수 있다. 지난 7일 문을 연 주택전시관에는 주말포함 3일간 총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룬데 이어, 현재는 조합원 물량의 90%이상이 계약을 마친 상태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1번지에 위치했다. 분양문의 : 031-377-38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 부동산 신흥강자로 우뚝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 부동산 신흥강자로 우뚝

    산업단지 내 모 전자 회사에 다니는 A씨는 최근 회사 근처 아파트의 청약을 신청했다. 출퇴근이 10분 이내인데다 단지를 중심으로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복잡한 주거지역보다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A씨는”출퇴근 시간이 짧은데다 꾸준한 개발로 주변 시설이나 녹지환경도 풍부하다”며 “주변 많은 동료들이 도심지역보다 직장과 가까운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으로 직주근접 아파트를 선호하는 실수요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분양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효성건설이 경북 칠곡에서 3차례 공급한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는 삼성전자 등 첨단기업이 밀집된 구미산업단지에 위치해있다. 이 아파트는 배후수요 기대로 1,2차 1,139가구가 모두 6일 이내에 청약이 마감됐으며 지난 4월 마지막 3차 역시 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라북도의 클러스터화를 앞세운 전북혁신도시에서도 호반건설의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Ⅰ,Ⅱ' 1,091가구 2개 단지 역시 평균 18.15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산업단지 직주근접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켜 바쁜 직장인들의 여가시간 활용도를 높일 뿐 아니라 산업단지 주변으로 기반시설이 꾸준히 들어서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특히 산업단지 내 소득 수준이 높은 임직원들의 수요가 꾸준한데다 잦은 대규모 채용으로 거래도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관계자들은 “회사와 가까운 지역의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이 요즘 실수요자들의 트렌드”라며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는 기업체 근로자를 기반으로 한 실수요자들이 많아 환금성이 좋고 미래 가치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수도권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산업단지 인근에 공급되는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 ‘e편한세상 오산세교’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7일 오픈한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총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을 이룬데 이어, 조합원 물량의 90%이상이 계약을 마쳤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는 인근 화성지방 산업단지,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가장1,2지방산업단지, LG이노텍, 진위산업단지 등이 차량 3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 총 2,000여가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이며 1군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향후 인근 세교1,2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유망 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여 개발에 따른 교통망,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 공유로 미래가치도 높게 지니고 있다. 주변 도로망으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북오산IC를 이용하여 과천-의왕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며, 국도 1호선, 서부우회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 각종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초등학교와 국공립유치원의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 외 세마중, 문시중, 대호중, 세마고, 오산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 대형마트 및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지녔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1번지에 위치한다.문의번호 : 031-377-38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산시 랜드마크 단지 ‘e편한세상 오산세교’, 주택전시관 3일 동안 1만2000여명 다녀가

    오산시 랜드마크 단지 ‘e편한세상 오산세교’, 주택전시관 3일 동안 1만2000여명 다녀가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이 ‘e편한세상 오산세교’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신규 조합원 모집을 개시한 가운데 많은 수요자들이 방문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합 측은 지난 7일(금) 개관한 'e편한세상 오산세교' 주택전시관에 주말을 포함해 3일간 총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전했다. 오산세마지역주택조합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지에서 이른 시간부터 관람과 상담을 위한 방문이 이어지며 마련된 주차장도 꽉 차 인근 대로변까지 차가 늘어설 정도였다”며 “방문객 대부분이 인근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것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 시공예정사의 브랜드 가치, 대규모의 단지 구성 등 상품의 경쟁력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주택전시관 내부에는 모형도와 함께 전용 59㎡, 74㎡, 84㎡A, 84㎡B 등 4가지 타입의 유니트 모두가 전시되어 있다. 전타입이 중소형으로만 설계됐음에도 4베이(Bay)와 알파룸, 팬트리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 점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내부에 마련된 상담석에는 조합원 거주요건과 자격 등 조합원 가입을 위한 방문객들의 열띤 문의가 이어졌다. 주택전시관에 가장 먼저 줄을 선 방문객 A씨는 “지인이 이미 조합원으로 가입한 상태로 이번에 신규 조합원을 추가로 모집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 직장에 휴가를 내고 한달음에 달려왔다”며 “집값이 떨어졌다고 난리인 요즘에도 일반 수요자들은 내집마련이 쉽지 않은데 이 아파트는 가격 부담이 크지 않고 조합원 모집도 거의 마무리 단계여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고 인터뷰에 응했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조합원 가입 자격은 주택조합설립인가 신청일(2014년 4월 30일) 기준 6개월 이상 동일한 시∙군지역(서울∙경기∙인천) 내 거주한 세대주여야 한다. 거주요건을 만족할 경우 무주택자 혹은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가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격은 3.3㎡당 최저 6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조합 가입 시 계약금은 1,000만원이며 이는 공급가에 포함된다. 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만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계약과 동시에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현재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상태이며, 조합원 모집을 75% 완료했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총 23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전용면적 59~84㎡, 총 2,000여가구로 구성될 계획이다. 오산시에서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이며 1군건설사인 대림산업과, 고려개발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이 아파트는 향후 인근 세교1,2신도시와 동탄2신도시 등 유망 신도시와 동일 생활권을 형성하여 개발에 따른 교통망, 생활편의시설 등 각종 인프라 공유로 미래가치도 높게 지니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 화성지방 산업단지, 화성동탄 일반산업단지, 가장1,2지방산업단지, LG이노텍, 진위산업단지 등이 차량 3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산업단지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했다. 주변 도로망으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북오산IC를 이용하여 과천-의왕 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로 바로 진입이 가능하며, 국도 1호선, 서부우회도로 봉담-동탄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화도로 등 각종 도로망을 통해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철은 1호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초등학교와 국공립유치원의 예정부지가 마련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이 외 세마중, 문시중, 대호중, 세마고, 오산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 대형마트 및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지녔다. ‘e편한세상 오산세교’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갈곶리 239-1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반건설, 오산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4일 모델하우스 오픈

    호반건설, 오산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24일 모델하우스 오픈

    ▶ 세교신도시 첫 민간 분양 아파트 ▶ 지상 22~25층 10개 동, 총 855가구, 전용면적 84㎡, 99㎡로 구성 ▶ 84㎡ 세교신도시 4ROOM 설계 등 차별화 ▶ 1•2순위 청약 30일, 3순위 31일 청약 .. 견본주택 1호선 세마역 인근 호반건설은 이달 말 경기도 오산 세교신도시(D-1블록)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총 855가구 규모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 기준 84㎡ 와 99㎡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84㎡A 662가구 ▲84㎡B 97가구 ▲99㎡ 96가구다. 전체 가구 수의 약 90%(88.9%)가 소비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4㎡이하 물량이며 전 세대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에 4BAY•4ROOM이 적용된다. ▶ 전 세대 판상형 구조, 4BAY-4ROOM 설계 선보여 ‘오산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전용 84㎡의 경우 세교신도시 최초로 방 4개 구조를 선보인다. 전 가구 모두 맞통풍이 가능한 4BAY-4ROOM으로 구성되며, 드레스룸과 주방용품 및 일상수납이 가능한 대형 펜트리가 들어선다. 주방 내에 김치냉장고장과 냉장고장을 각각 마련해 다용도실의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 또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고객층과 가족 구성원을 위하여 전 가구 가변형 벽체(거실과 침실2 사이, 침실2와 침실3 사이)를 도입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99㎡에는 거실 폭을 4.8m로 설계해 넓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84A,B㎡타입에도 4.6m의 거실 폭으로 설계된다. ▶ 교통, 교육, 생활을 가까이서 한번에 누리는 원스톱 프리미엄 ‘오산 세교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이 입지한 D-1블록은 단지 인근으로 세미초등학교(예정), 매홀중학교, 매홀고등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오산대학교 및 세교지구 내 학원시설도 가깝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수원역,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오산IC, 북오산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인근으로 근린체육공원은 물론 오산의 대표산인 필봉산, 물향기 수목원, 고인돌 공원, 수청 공원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산 종합운동장, 오산 시민회관, 오산 문화예술센터 등도 가깝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주거 조건이 좋은 오산 세교신도시 첫 민간 브랜드 분양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 연일 전화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오산 세교신도시 84㎡ 첫 4개방 설계 등 고객 만족도 높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마역 옆)에 위치했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2순위 청약을 받으며 31일 3순위 청약이 예정돼 있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조합설립인가 서류접수 개시!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 조합설립인가 서류접수 개시!

    실속 분양가와 차별화된 평면으로 조합아파트 사상 최고의 분양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가 드디어 조합설립 인가서류 접수를 개시한다. 토지확보, 시공예정사 선정 등 조합설립을 위한 모든 여건을 완벽하게 갖춘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설립 인가서류 접수에도 많은 인기가 예상된다.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 모집 중이지만, 사실상 잔여분이 얼마 남지 않아 모델하우스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조합서류자격미달로 인해 마감된 인기평형도 하나씩 매물이 나오고 있는데 매물이 나올 때마다 경쟁률이 높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2014년 서민주택보급의 롤모델로 평가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설립이 완료되면 향후 조합아파트로 사상 최고의 프리미엄 거래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59㎡ 조합원분은 이미 2월에 초단기간 100% 마감 되었고, 혁신적 4Bay 평면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84A Type도 현재 몇 세대 안 남은 상태다. 평일에도 수백 명씩 모델하우스를 찾고, 주말에는 1,000여명의 인파가 몰리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최근 대한민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중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합아파트임에도 인근 동탄, 분당 지역 주민들도 소문을 듣고 속속 모델하우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2014년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부동산 경기에 대한 기대감에 오산지역의 호재 그리고 파격적인 분양가와 평면이 결합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끌어 모은 것으로 분석한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토지가 확보되고, 시공예정사로 신동아건설이 선정되는 등 계약자들이 조합아파트에 대해 갖게 되는 불안감을 완벽하게 제거했다. 아울러4BAY와 알파룸 등 혁신적 평면과 지역 최적 분양가라는 놓칠 수 없는 혜택들이 계약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현재 분양가가 오산 주변 분양가보다 3.3㎡당 2~300만원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일반 분양 전환 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 입지, 가격, 평면 등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특히 최근에 착공이 확정된 오산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단지로서 가치도 높아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4~23층 총 195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평면 설계가 요즘 보기 드문 파격적 설계를 선보였는데 오산 최초로 총 공급 물량의 약 80%를 4베이로 적용해 전용 59㎡, 전용 84㎡ AㆍB타입 등 중소형 3개 유형으로 각각의 장점을 특화 시켰다. 이미 조합원분이 마감된 전용 59㎡는 판상형 4베이에 중형아파트에서나 만날 수 있는 드레스룸을 조성해 여성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전용 84㎡ A타입 역시 판상형 4베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함께 서비스 면적만 39ㆍ44㎡이어서 대형아파트에 가까운 체감면적을 자랑한다. 전용 84㎡ B타입은 거실과 침실 사이의 알파룸과 주방에 펜트리까지 조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동간 거리도 420m로 상당히 넓어 동과 동 사이의 프라이버시도 완벽하게 보장한다. 전 세대 남향 단지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건폐율 12.3%, 단지 녹지율 40%의 에코 웰빙단지로 구성되어 건강한 아파트를 구현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키친가든, 키즈가든 등 입주민전용시설도 돋보이며 10cm 높은 천장과 단지내 장애물 제거 등 세심한 차별설계도 강점이다. 입지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북오산IC, 오산대역, 세마역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동탄신도시와 가깝다. 또한 축구장 50배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최인근 수혜아파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단지 인근 반경 3km내 9개교가 위치한 교육아파트로 단지 내에는 사립유치원 1개(예정), 초등학교1개교 부지가 신설되며 인근에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오산대학, 한신대학교 등 대학까지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전면 서랑저수지와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프리미엄도 눈길을 끄는 입지환경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또 다른 장점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는 점이다.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들의 비용으로 토지계약이 이뤄지던 기존 지역주택조합사업과는 달리 사전에 사업부지의 토지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함으로써 추가 분담금 발행이 없고 안정성이 높다. 자금은 국제신탁에서 관리한다. 또 지난해 6월 주택법 개정안으로 거주지 자격요건이 완화되고 8ㆍ28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취득세가 인하됨에 따라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 모두가 조합원 참여가 가능하고 취득세 부담을 덜어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ㆍ경기ㆍ인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현대 무주택이거나 전용 60㎡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문의 : 031-378-596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산 신동아 파밀리에 뜨거운 분양열기, 59㎡에 이어 84㎡ 마감

    오산 신동아 파밀리에 뜨거운 분양열기, 59㎡에 이어 84㎡ 마감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의 분양열기가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저렴한 분양가로 파격적 평면의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주말, 평일 가리지 않고 모델하우스에 몰려 동계올림픽의 열기까지 누를 정도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현재 분양가가 오산 주변 분양가보다 3.3㎡당 2~300만원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일반 분양 전환시 엄청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된다. 초단기간 계약에 결정적 기여를 한 평당 500만 원대 수도권 최저 분양가는 사실 이달 말까지만 혜택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분양관계자는 시공예정사로 신동아건설이 선정된 이후 분양가 상승 압박이 컸다고 한다. 그러나 회사 특별공급 정책을 동원하여 보다 많은 실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돕고자 분양가를 억제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분양가 상승요인을 누르고 있을 수 없는 상황. 분양관계자는 이달 말 쯤 분양가를 올려 공급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전하고 있다. 따라서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84㎡A Type을 비롯 수도권 최저 분양가로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를 잡을 기회는 이번 주말이 최적의 기회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주저하고 미뤘던 실수요자들은 이번 주말 모델하우스를 꼭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입지, 가격, 평면 등에서 실수요자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특히 최근에 착공이 확정된 오산시 세교2지구의 최대 수혜단지로서 가치도 높아 앞으로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에 이미 59㎡ 조합원분을 초단기간에 100% 마감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불과 일주일 만에 84㎡ A Type의 곧 마감될 예정이다. 84AType의 경우, 가격도 가격이지만 혁신적인 4Bay 평면설계를 도입하여 주저하던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지하 2층, 지상 14~23층 총 195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와 84㎡의 중소형으로만 공급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오산 최초로 총 공급 물량의 약 80%를 4베이로 적용해 전용 59㎡, 전용 84㎡ A·B타입 등 중소형 3개 유형으로 각각의 장점을 특화 시켰다. 이미 조합원분이 마감된 전용 59㎡는 판상형 4베이에 중형아파트에서나 만날 수 있는 드레스룸을 조성해 여성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마감 초읽기에 들어간 전용 84㎡ A타입 역시 판상형 4베이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과 함께 서비스 면적만 39·44㎡이어서 대형아파트에 가까운 체감면적을 자랑한다. 전용 84㎡ B타입은 거실과 침실 사이의 알파룸과 주방에 펜트리까지 조성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동간거리도 420m로 상당히 넓고 전세대 남향 단지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건폐율 12.3%, 단지 녹지율 40%의 에코 웰빙단지로 구성되어 건강한 아파트를 구현한다. 야외 커뮤니티 공간, 키친가든, 키즈가든 등 입주민전용시설도 돋보이며 10cm 높은 천장과 단지 내 장애물 제거 등 세심한 차별설계도 강점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북오산IC, 오산대역, 세마역 등의 쾌속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동탄신도시와 가깝다. 또한 축구장 50배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최인근 수혜아파트로서의 가치도 높다. 단지 인근 반경 3km내 9개의 학교가 위치하고 단지 내에는 사립유치원 1개(예정), 초등학교1개교 부지가 신설된다. 인근에 세마중, 문시중, 대호중, 세마고, 오산고, 오산대학, 한신대학교 등이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 단지 전면 서랑저수지와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녹지프리미엄도 눈길을 끄는 입지환경이다. 오산세교 신동아파밀리에는 조합원 모집 후 조합원들의 비용으로 토지계약이 이뤄지던 기존 지역주택조합사업과는 달리 사전에 사업부지의 토지 계약이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함으로써 추가 분담금 발행이 없고 안정성이 높다. 자금은 국제신탁에서 관리한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경기·인천시 6개월 이상 거주자 중 현대 무주택이거나 전용 60㎡이하의 주택 한 채를 소유한 세대주면 가능하다. 전화문의 : 031-377-387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롯데, 송도에 캠퍼스타운 1230가구 롯데건설은 대우건설과 함께 이달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송도 캠퍼스타운’ 1230가구를 분양한다. 송도 캠퍼스타운은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과 맞붙어 있다. 전용면적 59㎡ 318가구, 84㎡ 456가구, 101㎡ 456가구 등 전 평형이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인근에 초·중·고교가 신규 설립되며 뉴욕주립대와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도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인근에서 12일 개관한다. (032)713-5000. LH, 오산세교에 임대주택 822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산세교 택지개발사업지구 내 국민임대주택 822가구를 공급한다. 국철 오산대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오산시 도심에 인접해 도시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전용면적 36㎡ 190가구, 41㎡ 370가구, 51㎡ 186가구, 59㎡ 76가구로 구성돼 있다. 평형별 임대조건을 보면 36㎡형은 보증금 1310만원에 월 18만 2000원, 41㎡형은 보증금 2270만원에 월 19만 6000원, 51㎡형은 보증금 3240만원에 월 30만 2000원 등이다. 1600-1004. 쌍용, 강서구 염창동에 57가구 쌍용건설은 서울 강서구 염창동에 ‘강서 쌍용 예가’ 57가구를 분양 중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580만원 수준이고 계약금 10%와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과 가까워 강남과 도심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아파트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서구청, 강서보건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입주는 2014년 1월이고 홍보관은 송파구 방이 삼거리 쌍용 도시재생전시관에 있다. (02)3665-6088.
  • 기관사 맘대로 ‘지하철 역주행’ 못한다

    기관사 맘대로 ‘지하철 역주행’ 못한다

    앞으로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는 긴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기관사가 임의로 열차를 후진할 수 없게 된다. 역주행 여부는 관제실에서 결정한다. 또 열차 역주행은 모두 기관사 부주의로 빚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한달간 ‘역주행’ 4건 발생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16일 “시민안전을 위해 지하철 역주행을 시스템적으로 방지하는 방안 등 다양한 지하철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열차의 무분별한 역주행을 막기 위해 ‘운전취급 규정’에 역주행할 수 있는 사유 등을 명시해 놓았지만 기관사의 부주의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기관사가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역주행을 할 수 없도록 열차 운영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지하철에서 운용 중인 ‘운전취급규정’ 24조에 따르면 열차는 ‘열차나 선로에 고장이 있을 때’와 ‘승객 취급 열차가 정차위치를 지나 정차했을 때 정차위치까지의 위치 조정’ 등의 경우에 한해 역주행을 할 수 있다. 코레일도 비슷한 운전취급 규정을 마련해 두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게 시와 코레일 측의 설명이다.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와 코레일에서 최근 한달새 일어난 4건의 역주행도 모두 기관사 부주의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모두 기관사 부주의가 원인 지난달 11일 오후 3시 45분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역에서 정상적으로 정차한 뒤 중계역으로 향하던 열차가 전 역에서 내리지 못했다는 한 고객의 항의에 역방향으로 200m 가량을 운행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기관사는 자신이 전 역에서 정차한 사실을 잊고 있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45분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역을 출발한 암사행 열차가 승강장에서 멈추지 않고 정지선을 125m 지나갔다가 다시 후진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기관사가 열차를 승강장에 정지하는 시스템을 수동으로 설정해놓고 자동으로 설정한 것으로 착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지난 15일 오후 7시50분쯤에는 국철 1호선 세마역을 거쳐 오산대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가 기관사의 부주의로 역 승강장을 지나쳐 역주행했다. 앞서 지난 2일 부산행 KTX열차도 기관사 착오로 정차해야 할 영등포역을 지나쳐 신도림방면까지 갔다가 2㎞ 가량을 후진했다. 국토부 구본환 철도정책관은 “지금처럼 코레일이 관제와 운영을 함께하는 방식에서 안전에 대해 상호확인할 수 있도록 관제 부문은 항공처럼 국가가 다시 맡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레일 측은 “관제가 이원화되면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 올 수 있다.”며 부정적이다. 조현석·오상도기자 hyun68@seoul.co.kr
  • [Home&별내·삼송지구] 주공, 하반기 5968가구 쏟아내

    대한주택공사는 올 하반기 수도권 13곳에서 5968가구를 분양한다. 군포 당동지구(조감도)는 동측에 모락산, 서북측에 수리산, 남측에 오봉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경부선철도(군포역, 의왕역), 안산선전철(수리산역, 대야미역),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국도47호선이 인접해 있다. 성남 중동3지구는 4만 217㎡ 부지에 공공분양 495가구와 국민임대 127가구로 총 622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가깝다. 수원 광교지구에서는 466가구가 분양된다. 주거비율을 약 20%로 억제한 반면 광교산 녹지축을 최대한 보전해 녹지율이 41.4%로 여타 신도시에 비해 훨씬 높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완공되는 2014년이면 강남~광교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오산 세교지구에서는 총 877가구가 분양되며, 총 1123만㎡의 대규모 지구로 오산시의 서북측에 위치하고 있다. 화성동탄1신도시와 인접하며 지구 내 세마역, 오산대역이 이미 개통되어 있어 출근시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오산역에서 서울역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의왕 포일2지구는 국민임대 1510가구, 공공분양 1300가구, 단독주택 71가구가 건설된다. 의왕시청에서 북측 약 6㎞ 거리에 위치하며, 지하철4호선 인덕원역이 이용가능하다. 서울 구의 2-1지구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공공분양주택 3개동 125가구가 건설된다.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이 약 400m 떨어져 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주택공급 양날개 ‘U턴’

    검단·세교 신도시 확대 건설은 이명박 정부가 추가로 신도시를 조성하지 않겠다고 못박은 지 6개월도 안 돼 주택정책 방향을 선회했음을 의미한다. 도심개발 위주로 펼치려던 주택 공급 정책이 신도시 건설과 함께 양날개 전략으로 돌아선 것이다.●대규모 공급 통해 가격 안정 신도시 개발 카드를 꺼내든 것은 당장 집값이 안정 분위기를 띠고 있다고 하더라도 충분한 택지가 확보되지 않으면 미래에 닥칠 주택시장 불안을 잠재울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늘 집값 불안을 안고 있는 수도권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해 가격을 안정시키자는 취지다. 도심 개발의 한계도 신도시 개발 정책에 불씨를 살렸다. 도심은 땅값이 비싼 데다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에 애를 먹는다.대규모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땅이 없어 단기간 많은 양의 주택 공급에도 무리가 따른다.‘지분 쪼개기’등과 같은 투기성 거래가 줄어들지 않고 재개발에 따른 전세난 등도 신도시 개발에 힘을 실어줬다. 이주 문제, 사업성 악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사업 추진 난항, 민간건설업체의 주택공급 축소 등도 신도시 개발을 서두르 게 하는 데 한몫했다.●개발기간 단축·값싼 택지 장점 검단 신도시와 세교 택지지구를 확대키로 한 것은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기간시설 투자비를 줄이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미 지정된 신도시·택지지구인 데다 지자체와 토공·주공이 추가 택지개발을 준비하던 곳이라서 행정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 이미 도시기반 기설 투자 계획이 서 있는 곳이라서 개발 비용이 저렴해 값싼 택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검단 신도시는 서울과 인천공항에서 20㎞에 있고 국도 48호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수도권 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검단 신도시 건설 발표 때 세웠던 기간시설 용량을 보완만 하면 된다. 오산 세교지구도 경부선 세마역과 오산대역을 이용하고 동탄 신도시까지 이어진 간선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접근이 쉬운 편이다.주변에 산업단지 3개가 조성 중이어서 베드타운이라는 지적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경기 시·군 24곳에 환승시설 설치

    경기도는 15일 수원역 등 대중교통 환승객이 많은 15개 시·군 24곳에 2012년까지 환승주차장과 버스정류장 등 환승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에는 오산 세마역과 오산대역, 수원역, 파주 운정역, 의정부 장암역 등 다섯 곳을 대상으로 환승시설 설치가 본격 추진돼 기본설계나 토지보상, 착공 등의 절차에 들어간다. 수원역의 경우 역앞 오산방향과 안산에서 수원역 진입방향, 수원역 맞은편 등 수원역 주변 세 곳에 버스 환승정류장이, 수원역 앞 두 곳에 택시승강장이 각각 설치된다. 또 장암역 등 나머지 네 곳 주변에는 대중교통 환승 목적으로 이용시 주차장 사용료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승주차장이 들어선다. 이밖에 고양 백석역, 수원 당죽역, 평택 서정역, 의정부 회룡역, 남양주 도농역, 용인 죽전 등 19곳에도 2012년까지 환승주차장과 버스정류장이 단계적으로 설치·정비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오산 물향기 수목원 개원

    오산 물향기 수목원 개원

    경기도 포천 광릉수목원에 버금가는 수목원이 오산에 탄생했다. ●경기도 임업시험장내 10만평에 조성 이에 따라 서울 강남 등 수도권 남부지역 주민들이 교통이 혼잡한 서울 도심을 통과하지 않고도 대규모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오산시 수청동 경기도임업시험장내에 10만평(34㏊) 규모의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을 조성, 지난 4일 문을 열었다. 광릉수목원(30만평)의 3분의1 규모인 물향기수목원은 2000년 착공, 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됐으며 1601종 42만 5129그루의 자생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수생식물원등 16개 주제원 구성, 4일 개원 수목원은 수목의 특성에 따라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미로원, 토피어리원, 만경원, 중부지역자생원, 분재원, 향토예술나무원, 수생식물원, 습지생태원, 호습성 식물원, 난대·양치식물원, 기능성식물원, 무궁화원, 곤충생태원 등 모두 16개 주제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물이 많이 나오는 입지여건을 이용해 만든 ‘수생식물원’과 ‘습지생태원’은 자연습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국내에서 가장 생태적으로 우수하게 조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향나무를 이용해 거북이 공작 공룡 크낙새 등 각종 동물 모양을 만들어 놓은 ‘토피어리원’과 출구를 알 수 없는 ‘미로원’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넓혀준다. 김소월 이육사 홍난파 등 여러 예술가들의 작품과 노래 속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향토예술나무원’과 나비,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물방개 등 곤충들의 생활모습과 변해가는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곤충생태원’도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자생식물 ‘보고´… 1600여종 보유 수목원이 보유한 식물은 목본 972종과 초본 629종 등 모두 1601종,42만 5129그루에 달한다. 계절별로 보면 봄에는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목련, 생강나무 등 목본과 할미꽃, 노루귀, 양지꽃, 피나물, 현호색 등 초본이 파릇파릇한 싹과 예쁜 꽃망울을 터뜨린다. 여름에는 이팝나무, 쪽동백, 조팝나무, 때죽나무 등 목본과 참나리, 매발톱, 둥굴레, 기린초, 은방울꽃 등 초본, 그리고 연. 수련, 부처꽃 등 수생식물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가을에는 구절초, 국화, 벌개미취, 쑥부쟁이 등이 가을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며, 유실수원의 감나무, 밤나무, 대추나무 등의 열매는 수확의 계절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수목원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한 방문자센터를 비롯해 전망대, 잔디마당, 숲속쉼터, 휴게공간 등 각종 부대시설이 설치돼 있다. ●매점·식당·휴지통 없어 특히 수목원 꼭대기에 있는 나무로 만든 전망대에 오르면 꽃향기와 물향기 그윽한 수목원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 수목원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산림전시관도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500평 규모로 내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수목원에는 매점이나 식당이 없으며 대신 도시락이나 간식을 가져오면 식사장소로 지정된 숲속의 쉼터에서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휴지통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가져온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야 한다. ●6월말까지 무료 입장… 서울서 90분 거리 수목원은 도심 가까이에 있어 가족들을 위한 나들이 장소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승용차로는 서울에서 약 1시간 30분, 수원·화성·용인·평택 등 경기남부지역에서는 30분∼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약 4.5㎞ 길이의 수목원 전체를 천천히 돌아보는 데는 약 2시간이 소요되나 전체적으로 경사가 완만해 아이들은 물론 노인들도 다니기에 무리가 없다. 4일 문을 연 수목원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11월1일∼2월28일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원한다. 입장료는 개원 기념으로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무료이며 7월 1일부터 성인 1000원, 청소년· 군인 700원, 어린이 500원이다. 주차료는 경차 1500원, 소·중형 3000원, 대형 5000원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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