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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 회한, 클럽월드컵서 돌려받을까?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 회한, 클럽월드컵서 돌려받을까?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지난 5월 모스크바에서 열린 첼시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난감했다. 맨유가 유럽 챔피언에 올라 동료와 어깨를 맞잡고 덩실덩실 춤을 췄지만 그는 출전 엔트리에서 빠져 벤치에도 앉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결승까지 이어지는 챔피언스리그 로드맵에서 내내 중용되고. 또 값진 활약으로 화답했던 것을 고려하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결정은 다소 섭섭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도 박지성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박지성은 당시를 “맨유 입단 후 가장 아쉬움이 남는 순간”이라고 말해왔고. 퍼거슨 감독 역시 “맨유를 지휘하며 내린 가장 힘든 결정”이었다고 되뇌곤 했다. 7개월이 흐르고 박지성은 또 한번. 축구 생애 단 한번 올까말까하는 큰 무대에 설 기회를 맞았다. 맨유는 21일 오후 7시30분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남미 클럽 챔피언인 에콰도르의 리가 데 키토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맞붙는다. 박지성이 이번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주변인’으로 남았던 회한을 털어내고 ‘주인공’으로 설 지 관심을 끈다. 맨유는 18일 감바 오사카(일본)와 준결승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이미 18일 감바 오사카전에서 감기 여파로 대기자 명단에 오른 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해 축구팬은 아쉬워했다. 그 또한 준결승 후 결승에 나서겠다는 열망으로 안타까움을 치환했다. 준결승 후 인터뷰에서 “맨유의 모든 선수는 결승에 출전하고 싶을 것이고 나도 그 중 한 명이다. 결승에는 뛰고 싶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클럽월드컵 참가 직전인 14일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비와 거센 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풀타임을 뛰었고. 이후 가벼운 감기 증세를 보였다. 박지성측 관계자는 “토트넘전 후 몸살기운이 있지만 얼굴을 보니까 컨디션은 많이 좋아지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며 최근 호전되고 있는 몸상태를 귀띔했다. 한편으로는 박지성의 준결승 결장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 클럽월드컵에서도 선수들의 체력 관리를 위한 스쿼드 분리 운용 차원일 수 있다. 결승은 사흘 만에 열리는데. 향후 프리미어리그 일정까지 고려하면 맨유는 선수들을 두루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준결승에서 풀타임을 뛴 나니가 또 결승에 나서기에는 버거울 수 있다. 박지성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전에 나서지 못하고 우승메달도 받지 못한 회한을 클럽월드컵 결승에서는 축복으로 돌려받을 지 기다려진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IFA 2008클럽월드컵] 결승선 지성 볼 수 있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대륙별 클럽 챔피언전에 올랐다.그러나 ‘산소 탱크’ 박지성(27)은 교체출전 명단엔 올랐으나 그라운드에는 나오지 않았다. 맨유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홈팀 감바 오사카와의 국제축구연맹(FIFA) 2008클럽월드컵 4강전에서 후반 교체투입한 대런 플레처의 결승골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맨유는 21일 에콰도르의 유명구단 리가 데 키토와 클럽월드컵을 놓고 겨룬다. 두말할 필요도 없는 맨유 월드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현란한 발 재간으로 7만 2000여 관중으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전반 12분쯤 프리킥으로 직접 골문을 겨냥해 감바 수비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고,27분에도 수비수들 사이를 뚫는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수비수 발에 걸려 굴절되면서 바깥으로 나갔다.호날두가 얻은 오른쪽 코너킥은 곧장 첫 골로 이어졌다.28분 ‘왼발의 달인’ 라이언 긱스가 길게 올려주자 ‘골 넣는 수비수’ 네마냐 디비치(세르비아)가 머리로 받아 네트를 갈랐다. 빅게임을 보러 몰린 팬들은 전반 인저리타임 때 호날두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린 뒤 두 팔을 벌려 ‘포옹 세리머니’를 펼치는 장면에선 오히려 숨을 죽였다.이번에도 오른쪽에서 긱스가 올린 코너킥을 돌고래처럼 튀어오르며 머리를 틀어 골을 뽑았다.후반 24분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투입된 루니는 30분과 34분 잇달아 골을 낚아 건재를 확인시켰다.반면 감바는 0-2로 뒤진 후반 29분 야마자키 마사토가 1골을 만회하며 뒤쫓았으나 곧장 터진 루니와 플레처의 릴레이 골 앞에 주저앉았다.1-5에서 후반 40분 엔도 야스히토,인저리타임 때 하시모토 히데오가 1골씩 넣었지만 추격하기에는 이미 늦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클럽월드컵 참가 맨유, 특이한 일본 적응기

    클럽월드컵 참가 맨유, 특이한 일본 적응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본 체류 일정이 특별한 계획 속에서 관리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10시간이 넘는 비행 끝에 일본에 도착해. 9시간의 시차를 극복하기 위해 쏟는 공력은 치밀하다. 그들의 일본 적응기는 클럽 월드컵에만 방점이 찍힌 게 아닌. 대회 직후 프리미어리그 경기까기 고려한 것이어서 놀랍다. 선수단 관리의 혜안이 돋보인다. 맨유의 접근은 중동을 오가며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을 준비해야 하는 한국대표팀에도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맨유의 외줄타기. ‘일본에 적응할까. 말까’ 맨유는 14일 런던에서 토트넘전을 치른 뒤 밤 늦게까지 선수들에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도록 허락했다. 선수들은 비행기 출발 한시간 전에야 파티를 마무리했고. 15일 일본에 도착했다. 덕분에 시간대가 9시간 빠른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선수들은 노곤한 나머지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15일 일본에 도착하자 마자 맨유의 일정은 간단했다. 첫 날 저녁에 45분간 훈련한 것만 빼고는 공식 일정은 없었다. 휴식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튿날은 아침식사를 오후 1시에 할 정도로 늦게까지 숙면을 취했다. 하루 빨리 일본 시간대에 적응하기 위해서였다. 18일 감바 오사카전 뒤부터는 또다른 시스템을 가동한다. 생체시계에 타격을 받겠지만 19일부터는 곧장 영국 시간대에 맞춰 생활 리듬을 복원하는 데 집중한다. 대회 3일 전에 입국해 첫 경기까지 적응을 위해 혼신을 다한 뒤 사흘 후부터는 곧장 생체리듬을 미적응으로 바꾸는 방침이 특이하다. ◇퍼거슨은 이미 박싱데이(26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생각하고 있다 맨유는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면서 계획표를 미리 짰다. 18일 4강전. 21일 결승전(또는 3.4위전)을 치르고 곧장 영국으로 날아가 26일 스토크시티와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에 나서는 일정까지 고려했다. 대회 4강전 이후부터는 생체리듬을 영국 시간대에 맞춰야 스토크시티전에 제 컨디션에 근접할 수 있다는 셈이 나왔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일본 체류 일정이 짧아 적응이 쉽지 않다. 생체 시계를 바꾸는 것은 여행의 가장 어려운 일”이라며 “결승전이 열릴 21일 선수들을 오전 7시에 깨워 경기를 치르고. 밤늦게 비행기를 탈 때까지 잠을 자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18일 저녁부터는 영국 시간대에 맞춰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수면 코치까지 대동한 맨유의 특별 관리 맨유는 이번 일본 원정에 특별히 수면 코치를 대동했다. 일주일 체류기간 동안 적응과 미적응 사이의 줄을 타야 하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했다. 이 수면 코치는 호텔에서 선수들이 잠을 청할 때 섭씨 25도를 유지하게 하고 옷을 다 벗고 자도록 지시했다. 옷을 벗고 자면 마찰이 적어져 수면시 호흡이 부드럽게 되며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진다는 것. 또 선수의 몸에 따라 침대 사이즈를 조정하는 등 수면 환경도 관리했다. 잠을 잘 관리해 선수들의 생체 메카니즘을 극대화한다는 게 맨유의 일본 적응기의 키 포인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지성,이번엔 클럽월드컵☆ 될까

    ‘산소 탱크’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해외진출 첫 경험을 쌓은 일본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보이겠다며 땀을 쏟고 있다.클럽 왕중왕에 올라서려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18일 오후 7시30분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일본 감바 오사카와의 클럽월드컵 준결승전을 반드시 승리로 장식해야 하는 까닭에 어느 때보다 박지성을 필요로 한다.박지성은 2000~02년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11골 15도움을 기록하며 ‘교토의 별’로 이름을 날렸다.이후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에 이어 맨유로 옮기는 디딤돌이 됐다.게다가 한때 포지션 경쟁을 뜨겁게 벌였던 루이스 나니와 라이언 긱스를 따돌리고 어엿한 주전 자리를 꿰차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무한 신뢰를 확인받았다.올 시즌에 나선 11경기 가운데 10경기가 선발 출전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박지성은 요코하마에 입성한 뒤 “나의 성장을 지켜본 팬들에게 그라운드에서 인사하고 싶다.”면서 “맨유가 왜 최강인지를 눈으로 확인시키겠다.”며 승부욕을 드러냈다.이번 경기는 박지성에게 ‘작은 한·일전’에 빗댈 만하다.8년 전 교토에서 미드필더로 짝을 이뤄 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킨 데 이어 국왕배 우승까지 일궜던 엔도 야스히토(28)를 허리에서부터 막는 임무를 박지성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박지성은 “내가 이적한 뒤 교토가 다시 2부로 내려간 것은 유감”이라면서 “지난해 다시 승격해 한때 식구였던 입장에서 반갑다.”고 말했다.엔도는 2001년 감바로 옮긴 뒤 2006년 J-리그 베스트일레븐에 올랐고,같은 해 독일월드컵 국가대표로도 뛰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맨유, 오사카전 박지성-호날두 라인 띄울까?

    맨유, 오사카전 박지성-호날두 라인 띄울까?

    18일 저녁 7시 30분(한국시간), 유럽 챔피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시아 챔피언 감바 오사카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챔피언 결승 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관심을 모이고 있는 이번 준결승은 그러나 시차 적응과 단판 승이라는 변수로 인해 쉽사리 경기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태다. 이미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 감바 오사카는 상승세를 이어가 거함 맨유를 잡겠다는 각오다. 반면 감바 오사카와 달리 시즌 중에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맨유는 주축 선수들의 컨디션 저하를 최소화 시키는 범위 내에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할 예정이다. 일단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감기 몸살로 인해 감바 오사카와의 준결승에 출전하지 못한다. 또한 ‘악동’ 웨인 루니 역시 가벼운 부상으로 인해 교체 출전이 유력시되고 있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단판 승부인 점을 감안해 가동할 수 있는 최상의 전력을 구성할 전망이다. 그는 “이기는 것이 목표다. 호날두는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그리고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게리 네빌 역시 경기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16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세계 챔피언이 된다는 것은 맨유에게 있어 대단한 명예가 되는 일”이라며 우승에 대한 강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부상 위험이 있는 선수들은 자제하되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결코 방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양 팀 간의 대결 이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산소탱크’ 박지성의 출전 여부다. 출국 전 가벼운 감기 몸살 증세를 보였던 박지성은 일본 도착 이후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는 등 일단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음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과 달리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의 출전에 대한 언급을 피하고 있어 박지성이 요코하마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미지수다. ‘1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지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도 선발 풀타임 출전한데다 다가올 박싱데이를 고려한다면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하지만 박지성이 일본 축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점과 최근의 상승세를 감안한다면 올 시즌 맨유의 측면 공식이 되어 버린 박지성-호날두 ‘측면듀오’의 선발 출전이 현재로선 가장 유력시 되고 있다. 특히 감바 오사카의 전력이 맨유에 비해 약하긴 하지만 단판 승부인 만큼 수비에도 안정감을 꾀해야 하는 맨유다. 퍼거슨이 수비력과 밸런스가 뛰어난 박지성을 쉽게 벤치에 둘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맨유와 감바 오사카의 4강전은 SBS 스포츠를 통해 7시 20분부터 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감바,조재진 30억원에 영입 제의

    일본 프로축구 감바 오사카가 전북의 조재진(27) 영입 조건으로 2년간 2억엔(약 30억원)을 제시했다.전북은 17일 “감바 구단으로부터 지난주 조재진을 영입하고 싶다는 공문을 받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전북 백승권 사무국장은 “조재진이 남기를 바라지만 감바에서 적절한 이적료만 지급하면 막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다만 제시한 금액은 적절하지 않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 박지성-엔도, 클럽월드컵서 숙명의 ‘미니 한일전’

    박지성-엔도, 클럽월드컵서 숙명의 ‘미니 한일전’

    8년 전의 동지가 숙명적인 ‘미니 한·일전’을 펼친다. 18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요코하마국립경기장에서 벌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준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감바 오사카(일본)의 일전은 국내팬에게 ‘미니 한일전’의 재미로 다가온다. 바로 박지성(27)과 엔도 야스히토(28)의 맞대결 때문이다. 박지성은 FIFA 홈페이지에 맨유 선수들을 대표해 단독 인터뷰가 실릴 정도로 스타성을 인정받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도 아시아에서 열리는 이 경기에 박지성을 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도는 일본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잡은 감바 오사카의 간판 스타. 일본의 축구 영웅 나가타 히데토시가 대표팀에서 은퇴한 공백을 그가 완전히 메웠다. A매치 출장도 73경기에 이르는 베테랑이다. 특히 두 선수는 2000년 교토 퍼플상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이 있다. 이듬해 엔도가 먼저 감바 오사카로 이적했고. 박지성은 2002 월드컵을 마치고 PSV에인트호번으로 떠났다. 재일축구평론가 신무광씨는 17일 “박지성과 인터뷰를 하면서 엔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성이 엔도와 함께 했던 교토 시절을 아주 잘 기억하고 있었으며. 이번 맞대결을 흥미롭게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엔도 역시 ‘스포츠 닛폰’과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교토 시절부터 성실하고 노력하는 선수였다. 지금도 대단한 플레이를 하고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것이 즐겁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지성이 끊임없이 움직이고. 돌파하면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스타일이라면 엔도는 감각적인 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는 것이 장기. 위력적인 중거리슛도 겸비했다.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전에서도 결승골을 터트리며 감바 오사카를 준결승전으로 이끌었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현지 기자회견에서 “엔도는 좋은 선수다. 중앙에서 위치 선정이나 측면 침투. 교묘한 포지션 변화 등이 돋보였다”며 경계심을 숨기지 않았다. 두 선수의 격돌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일본 ‘스포츠 호치’는 17일 오사카의 니시노 감독이 ‘마이애미의 기적’을 재현하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이애미의 기적’이란 1996년 7월 당시 니시노 감독이 이끌던 일본올림픽대표팀이 애틀랜타올림픽 조별리그 1차전에서 히바우두. 카를로스 등이 포진한 세계 최강 브라질과 만나 격전 끝에 1-0으로 이겼던 일을 의미한다. 일본축구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대이변’이었다. 니시노 감독은 12년 전 ‘삼바군단’ 브라질을 격침시켰을 때처럼 양복 차림으로 세계 최강의 클럽 맨유와 대결에 나설 각오를 보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유럽과 아시아 축구 격차는 작아지고 있다”

    박지성 “유럽과 아시아 축구 격차는 작아지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의 축구는 큰 차이가 있지만, 그 격차는 점차 작아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원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중인 박지성(27)이 FIFA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아시아 축구의 성장을 얘기하며, 18일 대회 4강에서 맞붙는 감바 오사카에 대해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일본 교토에서 프로생활을 할 때 즐거운 기억을 갖고 있다. 일본 사람들에게 떠날 때보다 성장하고 좋아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클럽 월드컵 출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에 진출해,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쌓으며 아시아 축구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최근 10년간 부쩍 발전한 아시아 축구를 거론하며 감바 오사카는 쉽게 넘볼 상대는 아니라고 조언했다. 그는 “감바 오사카전은 우리에게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12월에 우리는 경기수가 많고, 장거리 여행을 통해 일본으로 왔다. 9시간의 시차에 적응해야 한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맨유는 몇차례 아시아에서 경기한 적이 있고, 또 날씨도 영국과 비슷하다. 왜 우리가 잉글랜드와 유럽의 챔피언인줄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박지성이 속한 맨유는 18일 오후 7시30분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대회 4강전을 치른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 FIFA 클럽 월드컵 상대 감바 오사카는?

    맨유, FIFA 클럽 월드컵 상대 감바 오사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산소탱크’ 박지성(27)이 일본에 도착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4강부터 경기를 치르게 된 맨유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감바 오사카와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일본에서 프로생활을 처음 시작한 박지성은 ‘익숙한 땅’ 일본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반드시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맨유가 4강에서 상대하게 될 감바 오사카는 앞서 언급했듯이 아시아 클럽 챔피언에 오른 명문 클럽이다. 1980년 미쓰비시(주) 축구클럽을 모태로 1991년 재 창단된 감바 오사카는 1993년 J리그 원년 멤버로 비록 리그 우승은 1회(2005년) 뿐 이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온 명문 클럽이다.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21,000명 수용)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엔도, 묘진 등이 이끄는 중원은 일본 최강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바레로와 루카스 ‘용병 듀오’와 토종 골잡이 야마자키가 이끄는 최전방 공격진은 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막강 화력을 자랑할 정도로 무서운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감바 오사카의 가장 큰 장점은 7년째 팀을 이끌고 있는 아키라 감독에 있다. 2002년 감바 오사카의 지휘봉을 잡은 아키라 감독은 2005년 첫 J리그 우승을 일군데 이어 최근 3년간 3위권 이내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감바 오사카를 J리그 명문 클럽으로 도약시켰다. 또한 올 해엔 아시아 정상을 차지하며 감바 오사카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14일 클럽 월드컵 6강에서 호주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 대결을 펼친 감바 오사카는 전반 23분 터진 에이스 엔도 야스히토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차례나 애들레이드를 꺾은 바 있는 감바 오사카는 이번에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맨유가 감바 오사카에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상대팀 맨유가 장거리를 이동했다는 점과 비록 홈구장은 아니지만 조국에서 펼쳐지는 만큼 대어를 낚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일본에 입성한 박지성은 가벼운 감기 몸살로 인해 감바 오사카와의 4강전 출전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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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 △상훈담당관 배윤호△운영지원과장 노창권△기획재정담당관 채홍호△인사정보과장 정순교△안전정책협력〃 송상락△정보화지원〃 김택곤△소청심사위원회 행정〃 공준환 ■노동부 ◇일반직고위공무원 전입 △노동부 장동환 ■소방방재청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안규호△통합망사업팀장 정안식△예방전략과 홍경우△재해경감과 최규봉 ■한국관광공사 ◇승진 및 보직변경 △홍보실장 심정보△제주지사장 김진세△외교안보연구원 파견 김조영△중앙공무원교육원 〃 이재성△비서실장 김홍기△중국팀장 안득표△시장조사〃 강순덕△시카고지사장 조덕현 ◇전보 및 보직변경 △기획조정실장 김영호△경영지원처장 한도학△수익사업지원팀장 이식재△해외마케팅처장 유세준△국내마케팅〃 김명선△관광상품개발〃 민민홍△관광환경개선단장 김태식△관광아카데미원장 신희수△관광자원개발처장 정봉섭△남북관광사업단장 오경환△오사카지사장 김용현△지방이전기획단장 윤희석△국방대 파견 손용태△전략경영본부 심사분석관 김세만△고객만족경영팀장 박병직△경영지원〃 박영규△인재개발〃 김응상△정보화지원〃 이선우△면세사업단장 강중석△인천공항면세점장 정병희△마케팅전략팀장 나상훈△아시아대양주〃 전효식△해외온라인〃 최성우△산업협력〃 김종배△영남권협력단장 이귀근△녹색관광팀장 송현철△홍보물제작〃 성경자△관광산업경쟁력본부 심사분석관 이창윤△경쟁력강화팀장 이종훈△관광서비스개선〃 장재선△관광아카데미 기획리더 용환욱△복합관광사업팀장 이강우△남북관광사업단 기획리더 이상윤△금강산지사장 이종린△중문골프장 팀장 고종화△서남지사장 김봉중△MICE지원팀장 김근수△MICE진흥〃 신옥자△MICE유치〃 용선중△통일교육원 파견 최길산△복합관광사업팀 부장 이철희△제주지사 전문위원 이창규△전략경영본부 팀장 권경애 윤재진△기획판촉〃 이승관△글로벌마케팅본부 심사분석관 김정아△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조준길△이벤트마케팅팀장 우병희△브랜드광고〃 박노정△마케팅정보시스템〃 송재근△관광안내〃 이진국△관광자원〃 정재선△관광자원컨설팅〃 장종선△코리아컨벤션뷰로 시장분석관 차창호△MICE유치팀 기획리더 이창용 ■EBS ◇승진 △제작본부장 李相範◇전보△정책기획센터장 尹汶相△편성〃 金利基△교육제작〃 朴相浩 ■이데일리 △미디어마케팅부문대표 鄭基和△편집방송부문〃 鄭完柱△경영기획실장 吳信元△금융기획본부장 孫東榮△미디어사업〃 李宜澈 ■KB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 팀장 李種權△상품개발〃 李純政△Retail영업〃 金鉉洙 ■신영증권 △센텀지점장 文哲賢 ■스포츠월드 △경제부장(부국장) 윤봉섭
  • ‘이제는 세계제패’ 박지성 15일 일본 입성

    ‘이제는 세계제패’ 박지성 15일 일본 입성

    ‘우승하러 왔다.’ 세계 제패의 야망을 품은 ‘산소탱크’ 박지성(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과 함께 15일 2008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열기가 뜨거운 일본 열도에 발을 내디뎠다. 박지성을 포함한 23명의 정예 선수들로 꾸려진 맨유 선수단은 지난 1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전(0-0무)을 치른 뒤 비행기에 올라 15일 일본에 도착했고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감바 오사카(일본)와 준결승에 대비한다.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4강에 직행했고. 감바 오사카는 14일 8강전에서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호주)를 꺾고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일본언론들도 우승후보의 입성에 떠들썩하다. ‘스포츠니폰’ 등 일본 스포츠전문지들은 15일 ‘맨유가 최강멤버로 일본을 방문했다. 허벅지 부상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도 풀타임 출장의 염려가 없다”고 전했다. 우승후보인 맨유와 4강 대진이 올해 자국 J리그 챔피언인 감바 오사카와 맞대결로 이뤄지자 현지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J리그 출신인 박지성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졌다. 지난 2000년 6월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서 처음 프로 선수생활을 시작해 오늘날 세계 정상급 클럽인 맨유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은 J리그가 배출한. J리그를 잘 아는 선수이다. 맨유와 감바의 맞대결에서 주목받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박지성으로서는 일본에서 5년 11개월여만에 또 한차례 우승컵을 노린다.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이적 직전이던 2003년 1월 1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일왕배 우승을 이끌며 교토에 창단 후 첫 우승을 안겨줬던 박지성은 그동안 ‘우승 제조기’라 불리울 정도로 일본.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가는 곳마다 소속팀에서 각종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에는 한국의 대학축구선수였던 자신을 알아줬던 일본무대에서 세계 챔피언 자리를 노린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유 역시 우승에 대한 열망이 뜨겁다. 클럽월드컵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도요타컵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면 1999년 맨유는 남미 챔피언인 파우메이라스(브라질)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하지만 FIFA 주관의 클럽월드컵으로 바뀐 뒤 초대 대회이던 2000년 이 대회에서는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한 뒤 탈락해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주, 지바 혹은 오릭스행 어느팀이 좋을까?

    김동주, 지바 혹은 오릭스행 어느팀이 좋을까?

    김동주의 일본진출 꿈이 현실화 되고 있다. 12일 일본야구기구(NPB)로 부터 신분조회요청을 받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소속구단인 두산에 이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선수신분조회는 선수와 구단간에 어느정도 의견 모아졌다는 뜻으로 일본에서 김동주를 원하는 구단이 있다는 말이다. 그동안 김동주는 계약금과 포지션문제 때문에 일본진출이 쉽지가 않았다. 작년 시즌 이후 원하는 구단을 찾지못해 두산과 1년 계약을 맺었던 것도 이 때문. 하지만 올해는 작년과 비교해 사정이 좋아졌다. 일단 스스로 몸값을 낮춘 것은 물론 자신의 주 포지션인 3루에만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센트럴리그보다는 지명타자제가 있는 퍼시픽리그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갖는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김동주의 진로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 오릭스 버팔로스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올해 리그 4위에 그친 롯데는 올시즌 팀내에서 20홈런 이상을 터뜨린 선수가 오마츠 쇼이치(타율 .262 홈런24개) 단 한명뿐이다. 3할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마에 사토시 (타율 .309 홈런12개, 55타점) 니시오카 츠요시(타율 .300 홈런13개, 49타점) 이다. 롯데의 간판 타자들인 이들은 1980년 이후에 출생한 젊은 선수들로서 팀의 미래라고 평가받는 선수들이다. 김동주의 롯데 입단에 최대 걸림돌인 3루 자리는 이마에가 맡고 있다. 고교야구 명문인 PL학원(오사카 카쿠엔고교)출신인 이마에는 올시즌 리그 타율 6위에 올랐으며 정교한 타격을 자랑하는 중장거리형 타자다. 하지만 냉정히 평가하자면 김동주가 이 자리를 노리기엔 벅찬게 현실이다. 물론 내년시즌 팀 구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만약 김동주가 롯데에 입단한다면 지명타자 자리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오릭스 버팔로스는 거포들이 즐비한 팀이다. 특히 외국인 선수들이 눈에 띠는데 일본야구 한시즌 최다홈런(55개) 기록을 달성한 선수들을 2명이나 보유하고 있다. 올시즌 리그 홈런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한 터피 로즈(타율 .277 홈런 40개, 118타점)와 알렉스 카브레라(타율 .315 홈런 36개, 104타점)가 그 주인공들이다. 오릭스는 여기에 덧붙여 올시즌 라쿠텐에서 활약했던 호세 페르난데스까지 영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2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오릭스가 올 시즌 라쿠텐에서 뛰었던 내야수 호세 페르난데스(34)의 에이전트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미팅에서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동주 입장에서는 악재인 셈이다. 팀내 일본선수들 가운데 올시즌 최고타율(.285)을 기록한 고토 미쓰다카를 제외하곤 정교함은 물론 장타력까지 외국인 선수들의 영향이 큰 팀이다. 중장거리형 선수인 김동주로서는 오릭스가 제격일수도 있다. 이 두팀 외에 라쿠텐 골든 이글스도 김동주를 노리고 있는 팀이다. 아마시절부터 김동주의 활약을 눈여겨 본 노무라 카츠야 감독은 일본킬러로 명성이 높은 김동주의 매력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감독중에 하나다. 대 타자출신답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김동주가 노무라 입장에서는 안성맞춤형 선수 그 이상일수도 있다. 만약 호세 페르난데스가 오릭스에 입단하게 된다면 의외로 김동주의 팀은 라쿠텐이 될 가능성도 배재할수 없다. 작년 이맘쯤 62억원이라는 거액을 마다하고 일본진출을 노렸던 김동주. 분명한 것은 돈이 목적이었다면 미래가 불투명한 일본보다는 두산 잔류가 당연했을 것이다. 그의 해외진출에 대한 집념이 올해에는 어떠한 결과로 나타날지 자못 궁금해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프로야구통신원 윤석구 rock7304@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맨유가 왜 최고인지를 보여주겠다”

    박지성 “맨유가 왜 최고인지를 보여주겠다”

    “맨유는 유럽의 챔피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우승을 위해 일본에 간다. 유럽축구가 왜 세계 최고인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워엔진’ 박지성(27)이 11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08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맞춰 ‘톱 오브 더 월드’(Top Of The World)에 대한 똑부러진 의지를 천명했다. 박지성은 8일 오후(한국시간) 맨유의 캐링턴 훈련장에서 스포츠서울과 단독으로 만나 FIFA 주관 대회로 세계 클럽의 왕중왕을 가리는 클럽 월드컵에 임하는 자세와. 자신이 프로생활을 시작한 대회 장소 일본에 대한 각별한 인연을 설명했다. 또 이벤트 대회로 격하되곤 하는 이 대회가 자신에게 왜 중요한지를 설명했다. 그는 “클럽월드컵이 이벤트 대회라 불리기도 하지만 FIFA가 주관하는 대회다. 충분히 의미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유럽의 챔피언 자격으로 가는만큼 유럽이 왜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인지 보여줄 필요가 있다. 맨유 역시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우승을 위해 일본에 간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8일은 맨유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클럽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 원정 명단 23명을 발표하는 날이어서 그의 말은 더 의미심장했다. 맨유는 박지성과 함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웨인 루니.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에드윈 판데사르 등 주전급 선수들로 23명의 정예 명단을 짰다. 시즌 중간에 열리는 단순한 투어 대회나 이벤트성 대회로 치부할 수 없으며. 각 대륙별 챔피언 클럽이 모이는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도전 의지가 묻어나는 라인업이었다. 맨유는 14일 오전 0시 열리는 토트넘전이 끝난 후 곧장 일본으로 이동해 15일 결전지에 입성하며. 유럽 챔피언 자격으로 준결승에 직행한 터라 18일 요코하마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11일 애들레이드FC(호주)-와이타케레FC(뉴질랜드)의 플레이오프 승자가 14일 감바 오사카(일본)와 맞붙은 뒤 이 경기 승자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한편 박지성은 대표팀 후배들 중 해외진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예전에 이청용을 외국무대에서 통할 잠재력을 지녔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최근에는 기성용(이상 FC서울)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잘 하고 있다.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하다”며 이청용과 기성용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모, 日공항에 팬몰려 007작전…강제해산까지

    조성모, 日공항에 팬몰려 007작전…강제해산까지

    한일 투어 콘서트를 위해 일본을 방문한 가수 조성모(31)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첩보작전을 방불케 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조성모가 지난 2일 일본 오사카와 동경 공연을 위해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자 조성모는 현지 공항 관계자들에 의해 바로 연행됐으며 그를 보기 위해 몰려든 수백명의 일본 팬들은 공항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결국 손꼽아 기다렸던 조성모와의 만남을 놓쳐버린 수백 명의 현지 팬들은 아쉬움을 떨구지 못한 채 약 30분간을 공항에서 눈물을 흘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공항과 일본 공연을 담당하고 있는 현지 기획사의 배려였다.”며 “과거 욘사마 배용준이 일본에 방문했을 때 공항에 운집한 팬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다고 들었다. 조성모와 팬들을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긴급 조치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성모 역시 팬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는 해명을 들었지만 자신을 위해 환영식을 준비한 팬들에게 정식 눈 인사한번 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표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난 11월 1일 부터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투어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조성모는 군 복무로 생긴 2년 반의 공백기를 깨고 콘서트 공연을 통해 공식 활동의 신호탄을 울리고 있다. 국내 8개 도시와 일본 동경과 오사카로 이어지는 대장정으로 전개하고 있는 조성모는 콘서트 내 단 한명의 게스트도 없이 30여곡을 연이어 소화하는 등 ‘데뷔 11년차 가수’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일본으로 출국한 조성모는 지난 3일 오사카 페스티벌 홀에서 펼쳐진 조성모 콘서트에서도 2,500석 전석을 매진시키는 역량을 보이기도 했다. 오는 7일 동경 도쿄포럼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귀국하는 조성모는 연말까지 성남, 서울 크리스마스 앵콜, 부산, 대전 공연을 이어가며 약 2 달간의 한일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게 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오사카부 “초·중생 휴대전화 등교 안돼”

    |도쿄 박홍기특파원| 일본 오사카부의 공립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은 이르면 이달부터 휴대전화를 갖고 등교할 수 없다.이른바 ‘휴대전화의 학교 반입금지’다. 학력 향상에 강한 의욕을 보이는 하시모토 도오루(38) 오사카부 지사는 3일 “행정이 사생활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반론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휴대전화는 필요없다.먼저 부모들이 규정을 지켜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오사카부 교육위원회도 하시모토 지사의 방침을 전적으로 수용했다.다만 자녀들의 안전을 위한 연락용으로 학부모가 요구하면 학교의 판단에 따라 학교 측이 등교 때 휴대전화를 보관했다가 하교 때 돌려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교의 경우,통학거리가 먼 점을 감안해 휴대전화의 학교 반입은 허용하되 학교 안의 사용은 규제한다.학교내 휴대전화 금지는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광역자치단체가 전면에 나서기는 처음이다.정부의 교육재생간담회도 지난 5월 초등·중학생의 휴대전화 소지를 금지토록 제안했다. 교육위원회는 최근 학생들의 1일 휴대전화 통화시간을 조사한 결과,중1학년생의 15.6%,고교 1학년생의 32.2%가 하루에 3시간 이상 사용했다.또 중1학년의 10.6%,고1학년생의 15.9%가 1일 메일 송신건수가 51건이 넘었다. hkpark@seoul.co.kr
  • [학술플러스] 日 오사카서 한글 전시회 개 막

    ●한글을 소재로 한 해외 한글 전시회가 3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했다.‘한글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전시회는 7일까지 오사카한국문화원,12일부터 17일까지 도쿄 신주쿠파크타워 갤러리에서 진행된다.한글학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도쿄·오사카 문화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류로 촉발된 한국 대중문화에 대한 일본인들의 관심을 한글로 이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한글 창제 원리를 소개한 영상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작품 등이 소개된다.
  • 세계최초 고속철도 신칸센 ‘전동차’ 은퇴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 ‘신칸센’을 처음으로 달린 전동차가 44년만에 일선에서 물러나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졌다. 마이니치 신문은 “신칸센을 달린 첫 전동차인 ‘0계 전동차’가 지난달 30일 오카야마~하카다 구간을 마지막으로 정기 운행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일본 최초의 신칸센이자 도쿄~오사카 구간을 연결하는 도카이도 신칸센이 개통된 것은 도쿄 올림픽 개최를 앞둔 1964년. 개통에 맞춰 등장한 ‘0계 전동차’는 당시 최고 시속 210km를 기록하며 일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항공기를 닮은 독특한 앞모습이 특징인 ‘0계 전동차’는 기존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6시간 이상 걸리던 열차 주행 시간을 4시간 이하로 단축해 ‘꿈의 초특급 열차’로 추앙받으며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됐다. 이후 여러 차례 리뉴얼을 거치며 총 제작대수 3216량, 총 주행거리 3억 6000만 km(지난 3월 말까지) 등의 기록을 세우며 44년간 신칸센을 주행했다. 이날 ‘0계 전동차’의 마지막 운행이 시작되는 오카야마 역에는 약 2000명의 철도 매니아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들어 마지막 기차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日 ‘골든 아티스트 상’ 2년 연속 수상

    동방신기, 日 ‘골든 아티스트 상’ 2년 연속 수상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정 받은 그룹 동방신기가 한국 음악시상식 대상 수상에 이어 일본 음악 시상식인 ‘2008 베스트 히트 가요제’에서도 2년 연속 골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7일 저녁 7시부터 니혼 TV를 통해 방영된 이번 시상식에서 동방신기는 2008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팝 부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에그자일(EXILE), 퍼퓸(Perfume), 코다쿠미(倖田來未), 코부쿠로 (コブクロ) 등과 함께 본상 격인 골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골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올해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기뻤는데 이렇게 상까지 받게 되니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통해 멋진 무대 보여 드릴 수 있는 동방신기 되겠다.”는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요미우리TV가 주최하는 베스트 히트 가요제는 올해로 41회를 맞이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음악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저녁 7시부터 일본 오사카 페스티벌 홀에서 진행 되었으며, 동방신기는 23번째 싱글 ‘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우(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린걸까)’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한편 동방신기는 12월 31일 열리는 NHK 홍백가합전에도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출전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억원짜리 ‘황금 크리스마스 트리’ 공개

    크리스마스를 한달 앞두고 일본에서 순금으로 만든 1억 5000만 엔(약 23억 원)짜리 크리스마스 트리가 28일 언론에 공개됐다. 순금으로 만든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가 1.5m, 무게는 21kg에 달한다. 황금빛으로 빛나는 전나무에 다이아몬드로 만든 반지와 목걸이가 화려하게 장식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순금 트리의 판매 가격은 1억 5000만 엔으로 책정됐다. 트리를 만든 다나카 귀금속 쥬얼리는 “불황이라지만 순금트리를 보고 고객이 크리스마스 기분을 즐길 수 있게 (이 트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순금 트리는 오사카 신사이바시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 25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순금으로 만든 산타클로스 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산타클로스 상은 무게 20kg, 높이 41cm로 벨트 부분에 1.7 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사용해 가격은 2억 엔(약 30억원)에 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맛 어때요?”…요리하는 로봇 日서 개발

    “맛 어때요?”…요리하는 로봇 日서 개발

    “주인님, 오늘은 어떤 음식을 준비할까요?” 손수 주문을 받고 재료를 준비해 음식을 만드는 로봇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2008 오사카 국제차기로봇박람회에서 첫 공개된 음식 만드는 로봇 ‘모토맨-SDA10’이 직접 대중 앞에서 음식 솜씨를 뽐냈다. 일본 자이언트야스카와전자 연구팀이 직접 연구개발한 이 로봇은15개의 관절로 구성돼 식재료 준비하기, 칼질하기 등 정밀한 행동도 충분히 가능하다. 이날 로봇이 공개 시연한 음식은 일본의 전통요리 오코노미야키(일본식 부침개로 밀가루와 고기, 야채 등을 넣고 지진 일본의 대중음식). 모토맨-SDA10은 두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반죽을 하고 프라이팬에 기름을 골고루 두른 뒤 음식의 모양을 흐트러트리지 않고 요리를 마쳤다. 키 1.37m에 무게 217kg인 이 로봇을 개발한 연구팀은 “사전에 저장된 음식정보 데이터를 이용해 요리가 가능했으며 이뿐만 아니라 장착된 카메라로 주문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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