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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광 “‘지붕킥’ 종영…비스트에 빚 갚을 것”(인터뷰)

    이기광 “‘지붕킥’ 종영…비스트에 빚 갚을 것”(인터뷰)

    비스트의 이기광이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종영을 앞둔 ‘지붕킥’은 황정음, 최다니엘, 윤시윤 등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켰다. 이기광도 그 중 한 명. 이기광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지붕킥’을 통해 많은 것을 얻었고 또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제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조금씩 갚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기광은 ‘지붕킥’에서 정준혁(윤시윤 분)의 친구이자 황정음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강세호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기광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에 대한 재미를 느꼈다. 또 선배님들과 스태프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아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스트로 데뷔하기 한 달 여 전부터 ‘지붕킥’에 출연해 온 이기광은 바쁜 촬영 일정 때문에 멤버들과 함께 하는 안무 연습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이기광은 “개인일정 때문에 안무나 노래 연습은 물론 방송에서도 멤버들과 함께 하지 못해 미안했다. 앞으로는 팀 활동에 열심히 해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갚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비스트 멤버들은 “데뷔하자마자 기광이로 인해 비스트라는 그룹을 많이 알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우리가 고맙게 생각한다.”며 “다음에 밥 한 번 크게 사면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비스트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를 발매하고 한터차트 주간 앨범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스트는 타이틀곡 ‘쇼크’(Shock)로 각종 음원, 음반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정상등극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스트는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음악을 들고 나왔다. 팬들의 기대감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보내주시는 관심 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해 노래, 안무 연습을 정말 많이 했다. 매번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쟁 미드 ‘퍼시픽’ 6월 국내 방영

    전쟁 미드 ‘퍼시픽’ 6월 국내 방영

    케이블TV 영화채널 스크린이 2010년 봄 주요 드라마 시리즈 방영계획을 확정했다.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퍼시픽’. 총 10부작인 ‘퍼시픽’은 인기 전쟁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후속 작품으로 역대 미국 드라마 제작비 최고 기록인 2500억원의 제작비를 들였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5주년을 기념해 만든 ‘퍼시픽’은 세 명의 미 해병대 이야기가 주요 축을 이룬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처럼 다큐멘터리적인 요소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를 회상하는 톰 행크스의 내레이션을 가미해 몰입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금까지 전쟁영화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세계대전 당시의 오키나와를 비롯한 아시아지역을 비중 있게 다뤄 차별화를 꾀했다. 국내에 오는 6월 방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에서 이례적으로 ‘퍼시픽’ 시사회를 개최하는 등 미국에서도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에는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방영할 예정이다. 스크린 문경민 팀장은 “최고 제작비 기록을 세운 두 작품을 이어서 감상하는 기회는 케이블 영화채널에서조차 앞으로도 흔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4월에는 ‘드라마판 오션스일레븐’이라고 불리는 6부작 ‘허슬’이 방영될 예정이다. 런던에 유명한 사기꾼이 은퇴 전 마지막 한판을 위해 ‘사기예술가’로 불리는 5인조 사기단을 꾸려 상상을 초월하는 사기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로 영국 BBC에서 방송한 이래 ‘영국 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강신웅 티캐스트 총괄상무는 “‘아바타’에 버금가는 천문학적인 제작비가 투입된 ‘퍼시픽’을 비롯해 한층 풍성해진 스크린의 콘텐츠들은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다양한 욕구에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테이크아웃 TV] 방송가 진실찾기 붐… ‘거짓말 탐지기’ 꼭 필요했나?

    [테이크아웃 TV] 방송가 진실찾기 붐… ‘거짓말 탐지기’ 꼭 필요했나?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가에 진실 파헤치기 붐이 일고 있다. 스타들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을 시청자들에게 까발린다는(?) 명분 하에 스타의 숨은 거짓을 밝혀내는 ‘취조 코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분위기는 예능은 물론 토크쇼, 버라이어티 등 장르를 불문한다. 진실을 좇는다는 것. 과연 누가 나쁘다고 말하겠는가? 하지만 우려스러운 것은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과학수사의 도구로 사용될 법한 ‘거짓말 탐지기’가 너무 쉽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하겠습니까?”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MC를 맡고 있는 유재석은 최근 프로그램 진행 도중 이같은 질문을 받았다. 망설임 없이 내뱉은 유재석의 한 마디는 당연히 “예스”. 하지만 유재석은 손에 강한 진동을 느끼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야만 했다.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려놓은 채 질문에 답했고 탐지결과 ‘거짓’이라는 의미로 해석돼 자신의 손에 전기가 흘렀기 때문이다. 박명수의 ‘버라이어티 첫 메인MC 데뷔’로 주목받고 있는 케이블TV SBS플러스의 ‘거성쇼’. 이 프로그램에서도 거짓말 탐지기는 ‘시청률 상승’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거성쇼’의 여섯 멤버들은 ‘매니저 수업’이라는 코너를 통해 자신의 매니저들에게 집단으로 ‘진실’을 캐물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거짓말 탐지기에 손을 올려놓은 자신의 매니저들에게 질문을 퍼부었고 해당 매니저들은 손에 흐르는 전류를 느끼며 대답에 응해야 했다. 더욱이 “연예인의 물건에 손을 댄 적이 있느냐?”는 다소 굴욕적인 질문에 매니저들은 피의자 마냥 거짓말 탐지기에 자신을 의지해 대답하는 모습에서는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불편하기 짝이 없었다. 같은 케이블TV 프로그램인 QTV ‘김구라의 MOT(모먼트 오브 트루스)’는 아예 거짓말 탐지기가 프로그램의 포맷을 결정하는 경우다. 출연한 게스트에게 총 21개의 질문을 던져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총 1억원의 상금을 준다는 게 이 리얼리티 퀴즈쇼의 모토. 하지만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자극적인 질문을 유도해 진실과 거짓을 가려낸다는 점에서 일부 시청자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이파니의 “성상납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에서부터 신해철의 “여성 100여명이 내 나체를 본 적 있다.”, 그리고 레이싱모델 이수진의 “하루 스폰서 비용으로 500만원을 제의받았다.”는 내용 등이 대표적이다. 거짓말 탐지기. 맥박 등 신체자극을 통해 거짓말 여부를 감지하는 장비인 이것은 흔히 형사 피의자들이 결백을 주장할 때 검사의 동의를 거쳐 실시하는 첨단과학수사의 도구다. 때문에 피의자 입장에서 거짓말 탐지기는 자신의 재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존재’이자 굴욕적인 ‘도구’일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 방송가에 거짓말 탐지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죄를 지은 사람의 진위를 가리는 수사도구가 하나의 ‘방송 소품’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를 씁쓸하게 만든다. 사진=’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거성쇼’ 홈페이지 게시판, 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엔비디아, ‘엔비디아 3DTV 플레이’ 발표

    엔비디아, ‘엔비디아 3DTV 플레이’ 발표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지포스 GPU 탑재 PC에 대형 3D TV를 연결해 3D 입체 영상을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3DTV 플레이’를 16일 발표했다. 엔비디아 3DTV 플레이는 데스크톱ㆍ노트북과 3D TV를 연결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배틀필드 배드컴퍼니 2’, ‘아바타: 더 게임’ 등의 PC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 새롭게 출시되는 블루레이(Blue-ray) 3D 영화, 디지털 3D 사진, 스트리밍 3D 동영상 등의 3D 콘텐츠도 지원한다. 엔비디아 3DTV 플레이 소프트웨어는 올 2분기에 미화 3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기존 엔비디아 3D 비전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엔비디아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혈관 중재술 치료 환자 항혈소판제 1년복용 적정”

    약물 코팅 스텐트 시술을 받은 협심증 환자에게 처방하는 항혈소판제(클로피도그렐)는 1년 정도만 복용해도 된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 급작스러운 혈액응고(스텐트 혈전증)를 막기 위한 항혈소판제 복용 기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처음 제시된 것이다. 15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승정 교수팀에 따르면 협심증 중재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1년간, 다른 그룹에는 2년 이상 항혈소판제를 복용토록 한 결과 두 그룹에서 스텐트 혈전증 발생률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이상 장기복용한 일부 환자들은 오히려 더 나빠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고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16일 게재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유진박 재기 콘서트

    유진박 재기 콘서트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5)이 재기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해 ‘감금 폭행설’로 논란이 된 뒤 어머니가 있는 미국에 머물러 왔던 유진 박은 22일 귀국, 8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다. 새달 10~11일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경기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23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24일 부산 경성대 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차례로 공연을 갖는다. 크로스오버 국악 앙상블팀 ‘위(WE)’가 함께한다. 공연 제목은 ‘유진 박 & 위 투어 콘서트-더 미러클 오브 스프링 2010’. 공연기획사 DYK컴퍼니는 “좋지 않은 일을 떨쳐버리고 슬픔보다 희망,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은 유진 박이 위와의 호흡을 통해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3만 5000~4만 5000원. (02)538-9810.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필리핀 3월 20일은 ‘소녀시대 데이’…이벤트 풍성

    3월 20일은 ‘소시 DAY’? 필리핀에서 대형 음반점들이 일제히 소녀시대 관련 이벤트를 여는 ‘소녀시대 데이’(Girls Generation Day)가 계획됐다. 소녀시대의 현지 인기를 짐작케 하는 장면이다. 필리핀 언론 ‘마닐라 블러틴’에 따르면 오는 20일 ‘소녀시대 데이’ 이벤트가 유니버설레코드와 소녀시대 필리핀 팬클럽의 주도로 메트로마닐라 시내 주요 음반점에서 열린다. 이 날 ‘아스트로플러스 몰 오브 아시아’ ‘뮤직 원 그린벨트’ ‘오디세이 메가몰’ 등 대형 음반점에서 ‘오!’(Oh!) 앨범을 구매하는 팬은 포스터와 원하는 멤버의 사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 가입비 없이 팬클럽에 들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팬들이 몰릴만한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만큼 이 외에도 매장별 이벤트들이 계획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녀시대 데이’ 행사는 필리핀에서 소녀시대가 명실상부한 ‘제1의 걸그룹’으로 올라선 것을 팬들과 음반사가 기념하는 의미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싱글 ‘소원을 말해봐’(Genie)로 필리핀 내 80개 넘는 매장을 가진 대형 레코드 체인점 ‘오디세이’에서 판매량 1위에 올랐다. 필리핀 음반시장에서 한국 가수들이 강세를 보인 것은 오래 됐지만 이 체인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한국 걸그룹은 소녀시대가 유일하다. 이같은 인기는 정규 2집 앨범 발표 후에도 이어졌다. 소녀시대의 뮤직비디오는 이미 현지 음악채널 MYX의 차트 1위에 올랐다. 한편 ‘오!’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오는 17일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소녀시대, 필리핀 소녀시대 팬클럽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타의 전설이 떴다

    기타의 전설이 떴다

    레전드(전설)가 들려주는 기타 앨범들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기타 전설 제프 벡(66)이 자신의 15번째 스튜디오 앨범이자 7년 만의 신작인 ‘이모션&코모션’(①)을 18일 발표한다. 앨범은 오는 20일 첫 내한공연을 기념해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발매된다. 국제 발매일은 다음달 13일.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섬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네순 도르마’ 등 10곡에서 거장의 원숙미를 접할 수 있다. 전자기타 연주에 혁명을 가져온 기타의 신(神) 지미 헨드릭스(1942~1970)의 새 앨범 ‘밸리스 오브 넵튠’(②)도 지난 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헨드릭스가 마약 과용으로 세상을 등지기 1년 전에 자신의 스튜디오 일렉트릭 레이디랜드에서 4개월 동안 녹음한 곡 가운데 12곡이 사후 40년 만에 공개된 것. ‘히어 마이 트레인 어 커민’의 오리지널 레코딩 등에서 21세기에 뒤처지지 않는 연주실력을 접할 수 있다. 카를로스 산타나(63)도 자신이 이끄는 밴드 산타나의 대표작이자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던 ‘슈퍼내추럴’(③)을 10주년을 맞아 새 버전으로 다시 내놨다. 12주 동안 빌보드 싱글 1위를 차지했던 ‘스무드’를 비롯해 기존 13곡을 산타나가 직접 리마스터링했다. 밥 말리의 ‘엑서더스/겟 업 스탠드 업’ 등 보너스 트랙 11곡도 추가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드라마 첫 주연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인공 민우는 바로 내 모습”

    드라마 첫 주연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인공 민우는 바로 내 모습”

    3월 안방극장의 화두는 아이돌 스타들의 잇단 연기 도전이다. 새봄에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아이돌 스타들이 신작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 진출을 앞두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선두에 서있는 이가 바로 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23)이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22일 첫방 지난해 히트곡 ‘쏘리 쏘리’로 가요계를 석권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그는 이미 ‘봄의 왈츠’(2006), ‘향단전’(2007) 등의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하다 오는 22일 첫방송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를 통해 드디어 주인공 자리를 처음 꿰찼다. “드라마 첫 주연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부담도 컸어요. 회사를 비롯한 주변에서도 강력하게 이 작품을 권했고, 다행히 감독님과 배우들의 분위기가 좋아서 제 색깔에 맞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출연했던 드라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에 더 긴장이 되네요.” 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이 작품을 ‘강추’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그가 드라마에서 연기할 성민우는 까칠하고 도도한 톱스타 역으로 ‘별을 내가슴에’의 안재욱, ‘풀하우스’의 정지훈(비), ‘별을 쏘다’의 조인성의 계보를 잇는 매력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민우는 겉으로는 까칠하고 다혈질이라 다가가기 힘든 인물이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상처도 많은 인물이에요. 아직 숙성되지 않은 와인이나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죠. 누군가를 쉽게 믿고 좋아한다거나 뭔가 하나에 빠지면 나오기 힘든 것은 저와 비슷한 면인 것 같아요.” ●아이돌 이미지 벗고 톱스타 연기 몰두 특정한 연기 스타일에 얽매이게 될까봐 일부러 다른 배우들의 톱스타 연기를 참고하지 않았다는 그는 “처음엔 같은 연예인을 연기하는 것이 쉽겠다고 생각했지만, 대본을 받고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졌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진중하고 성숙한 분위기가 묻어나는 그에게서 방송에서 보여지던 철부지 같은 아이돌 그룹의 이미지는 온데간데없다. 이번 드라마에선 적당히 망가지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는 그는 8㎏을 감량해 탄탄한 ‘초콜릿 복근’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에겐 혹독한 다이어트보다 더 어려운 과제가 있다. 극중 초짜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채림)와의 로맨스 연기를 실감나게 소화해야 하는 것. 채림은 실제로도 그보다 8살 연상이다.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제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면, 부모님이나 친구들이 반대해도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아요. 나이가 위아래로 띠동갑이라도 상관없어요.” 지나치게 폭넓은 팬층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그런 것을 의식했다면 평소 개인적인 종교(기독교) 발언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정색한다. ●물 흐르듯 살고파… 뮤지컬 도전도 OK 최시원은 데뷔할 때부터 슈퍼주니어 안에서도 김희철, 김기범 등과 함께 소속사에서 연기 훈련을 받았다.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2PM의 옥택연, 2AM의 임슬옹 등 후배 아이돌들이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다. “개인적으로 팬이고, 모두 친한 동생들이라 경쟁심은 없어요. 2006년만 해도 아이돌 출신 연기자는 저희 그룹 멤버들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각 분야의 경계도 흐려지고, 흔히 말하는 ‘능력자’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깜짝 놀랄 때가 많은걸요.” 부침이 심한 연예계에서 아이돌 스타로 오랫동안 살아남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기획사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 만의 길을 개척하는 것도 쉽지 않다. 서른 이후의 계획을 묻자, 채림이 어느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한 것처럼 ‘애늙은이’같은 답이 돌아온다. “고통스럽게 집착하지 않고, 얽매이지 않으려 많은 것을 내려놨어요. 성공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좋은 기회가 있다면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고 싶어요. 나중엔 연극이나 뮤지컬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뮤지컬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같은 작품에 꼭 한번 출연해보고 싶은 꿈도 있어요.” 새봄처럼 밝고 화창한 드라마를 기대하라며 환하게 웃는 그에게서 또 한 명의 괜찮은 가수 겸 연기자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기분좋은 예감이 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리빙 단신]

    ●이영주콜렉션은 1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더 아트 오브 하트’란 제목으로 서울 신사동 클럽 모우에서 봄·여름 패션쇼를 열었다. 꽃을 모티브로 레인 코트,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선보인 이번 쇼에서는 한국예술종합대 이성주 교수가 이끄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가 연주를 맡았다. 수익금 일부는 아이티 돕기 기금에 기부됐다. (02)3442-4801. ●기네스맥주는 아일랜드 최대 명절인 성패트릭데이를 맞아 재한국아일랜드협회, 아일랜드 대사관과 함께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성패트릭데이 페스티벌 2010’을 연다. 대규모 퍼레이드, 아일랜드 전통음식 체험, 흑맥주 시음회, 아이리시 댄스강좌, 공연 등 아일랜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산 N서울타워도 성패트릭데이의 상징색인 초록색 불을 밝힐 예정이다. (02)2112-1590.
  • 레이싱모델 하루 스폰서 비용이 500만원?!

    레이싱모델 하루 스폰서 비용이 500만원?!

    ”단 하루 스폰서 비용으로 500만원을 제안받았다!” 레이싱모델 이수진이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 녹화 도중 이 같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20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이수진은 각종 모터쇼의 메인 모델로 활약, ‘2009 아시아 모델 어워드’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톱 레이싱 모델로,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치어 리더 이수정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이수진은 레이싱모델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애환을 거침없이 쏟아내 연신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스폰서 제의도 있냐?”는 MC 김구라의 민감한 질문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제의받은 적이 있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에 얼마’ 등으로 구체적인 기간과 액수를 언급하기도 한다.”며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500만원을 제안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이수진은 “일반적인 선입견과는 달리 레이싱 모델들은 쉽게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며 사람들의 곱지 않는 선입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자신을 이어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동생과의 미묘한 경쟁과 갈등,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진이 털어놓는 레이싱모델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은 오는 13일(토) 밤 12시, ‘MOT’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레이싱모델 이수진 “하룻밤 스폰서 500만원 제안 받아”

    레이싱모델 이수진 “하룻밤 스폰서 500만원 제안 받아”

    ”단 하루 스폰서 비용으로 500만원을 제안받았다!” 레이싱모델 이수진이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2’ 녹화 도중 이같은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20살에 레이싱 모델로 데뷔한 이수진은 각종 모터쇼의 메인 모델로 활약, ‘2009 아시아 모델 어워드’ 레이싱 모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톱 레이싱 모델로,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치어 리더 이수정의 친언니이기도 하다. 방송에서 이수진은 레이싱모델의 충격적인 사생활과 애환을 거침없이 쏟아내 연신 주위의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스폰서 제의도 있냐?”는 MC 김구라의 민감한 질문에 “이메일 등을 통해 제의받은 적이 있다. ‘하루, 한달 혹은 일년에 얼마’ 등으로 구체적인 기간과 액수를 언급하기도 한다.”며 “하루 스폰서 금액으로 500만원을 제안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 이수진은 “일반적인 선입견과는 달리 레이싱 모델들은 쉽게 남자를 만나지 않는다.”며 사람들의 곱지 않는 선입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진은 자신을 이어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동생과의 미묘한 경쟁과 갈등,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진이 털어놓는 레이싱모델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은 오는 13일(토) 밤 12시, ‘MOT’를 통해 밝혀진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청도 소싸움 보러 오이소” 2010 청도소싸움 축제가 17~21일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소싸움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싸움소 132마리가 토너먼트 형식으로 기량을 겨룬다. 1970년대 민속놀이의 하나로 시작된 소싸움은 1999년 공식 축제로 승격된 데 이어 지난해부터 세계 최초로 조성된 소싸움 전용 돔경기장에서 축제를 열고 있다. 청도군은 축제 기간 중 로데오 놀이기구를 타고 오래 버티기를 겨루는 ‘이리저리! 로데오체험’, 볏짚으로 초가집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세계의 워낭과 소뿔 모형 등을 전시한 ‘외국의 소 문화전’도 볼거리. 인근에 와인터널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많다. 한재미나리와 청도추어탕 등은 요즘 제철음식으로 ‘인기 상종가’다. 청도군청 관광문화과 (054)370-2371. ●에버랜드 튤립 축제 시작 에버랜드는 19일~5월2일 ‘튤립 축제’를 연다. 특히 영화 ‘아바타’ 열풍에 힘입어 축제를 3차원(3D)으로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에버랜드 입구에 들어서면 ‘3D 튤립 매직 트리’가 반겨 맞는다. 총 3만 송이의 튤립과 발광다이오드(LED) 전구1000개, 광섬유 1만여개 등으로 높이 13m짜리 대형 트리를 빼곡히 채웠다. 야간에 무료로 제공되는 홀로그램 안경을 끼고 보면 말 그대로 ‘매직의 세계’가 펼쳐진다. 경쾌한 댄스 공연인 ‘봄의 마법사’와 불꽃놀이가 압권인 멀티미디어쇼 ‘드림 오브 라시언’, 100만개 전구들이 벌이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축제기간 동안 밤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화이트데이에 온천탕에 빠져볼까 경기도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13~14일 연인들을 위해 프랑스산 고급 와인을 사용한 스페셜 와인탕을 운영한다. 와인 시음 기회도 제공한다. ‘새학기·새출발 축하 이벤트’도 3월 내내 진행한다. 초·중·고생들은 스파 요금(주말 2만 9000원)의 50%를 할인받는다. (031)760-5700.
  • 이범수, 14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이윤진과 결혼

    이범수, 14살 연하 아나운서 출신 이윤진과 결혼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이 한창이다. 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년전 영어 개인 교습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씨와 이범수는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까지 다다른 것.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이씨는 국제회의 통역과 사회자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영어학 수료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또한 그녀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로드킬’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 중에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이윤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범수, 비 영어 강사 이씨와 5월 결혼

    이범수, 비 영어 강사 이씨와 5월 결혼

    배우 이범수가 14살 연하의 국제회의 통역가 이윤진씨와의 결혼소식이 한창이다.비의 개인 영어강사로 알려져 화제가 된 이윤진씨는 이범수와 5월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이범수는 지난해 이씨와 교제 사실을 공식 발표했고 올해 결혼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또 최근 신혼집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년전 영어 개인 교습차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이씨와 이범수는 서로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 결혼까지 다다른 것.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이씨는 국제회의 통역과 사회자로 활동하는 재원으로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 캐나다 유니버시티 오브 브리티시 콜롬비아에서 영어학 수료를 거쳐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마쳤다.또한 그녀는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OBS 경인TV 공채 1기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한편 이범수는 최근 영화 ‘로드킬’ 출연을 놓고 제작사와 최종 조율 중에 있다.사진=서울신문NTN DB, 이윤진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부에서 경쟁자로’ 카메론-비글로 “인연 참 질기네”

    ‘부부에서 경쟁자로’ 카메론-비글로 “인연 참 질기네”

    어린 시절부터 공상과학 소설에 빠져 지내던 제임스 카메론은 현실에서도 ‘여전사들’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그중 한 명이 최근 ‘허트 로커’로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아카데미시상식 6개 부문을 휩쓴 캐서린 비글로 감독이다. 둘의 인연은 1989년부터 시작된다.캐서린 비글로는 제임스 카메론의 세 번째 부인이었다. 카메론의 첫 번째 부인 샤론 윌리엄스는 카메론이 앞으로 결혼하게 될 여자들에 비하면 무척이나 평범했다고 할 수 있다. 그녀의 직업은 웨이트리스였다.카메론의 두 번째 부인은 영화제작자 게일 앤 허드로 그녀는 카메론의 출세작 ‘터미네이터’의 각본을 쓴 장본인이다. 캐서린 비글로는 그 다음이었다.비글로는 남성 주연의 액션영화를 고집해온 보기 드문 여성 감독이다. 카메론과의 결혼 바로 직전에 자신의 첫 작품 ‘죽음의 키스’를 세상에 선보인 후 ‘블루 스틸’(1990), ‘폭풍속으로’(1991)로 이어진 필모그래피만 놓고 보면 강한 ‘수컷의 냄새’가 풍긴다.1991년 둘은 이혼했지만 친구이자 동료로서는 계속 남았다. 카메론은 비글로 감독의 ‘스트레인지 데이즈’ 등의 각본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둘이 뭉친 이 영화는 비평과 흥행 양면에서 참담한 실패를 맛봤다.이후 둘의 행보는 갈렸다. 비글로가 기나긴 슬럼프에 빠진 것과는 대조적으로 카메론은 1997년 ‘타이타닉’으로 ‘킹 오브 더 월드’에 올랐다.캐서린 비글로는 2001년 해리슨 포드와 리암 니슨이 출연한 대작 ‘K-19’으로 화려한 재기를 노렸지만 결과는 또 다시 실패. 그 후로 그녀 인생 최고의 역작 ‘허트 로커’를 만나기까지는 7년을 더 기다려야 했다.그리고 올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둘은 경쟁자로 재회했다. 비글로는 당당히 카메론을 눌렀으며, 카메론은 오스카를 품에 안은 전 부인에게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부부에서 동료, 선의의 경쟁자로 거듭난 그들의 다음 행보에 영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제임스 카메론(위), 캐서린 비글로(아래)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슈프림팀, 힙합 열풍 한번 더! 첫 정규 앨범 발매

    지난해 힙합 그룹 최초로 신인상을 거머쥔 남성듀오 슈프림팀이 첫 정규 음반을 발표한다. 슈프림팀은 오는 1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슈프림팀은 언더 힙합신에서 7~8년의 경력을 가진 사이먼 D와 이센스로 구성된 2인조 힙합 그룹. 데뷔 전부터 다이나믹듀오의 지원을 받아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발매된 미니앨범이 2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을 수상,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른 이들이다. 그동안 연말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은 항상 아이돌그룹의 격전장이었기에 힙합 듀오인 슈프림팀의 신인상 수상은 이변에 가까웠다. 이번 새 앨범은 미니앨범에 담지 못했던 미발표곡들을 포함해 총 14곡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언더 힙합씬의 유명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의 군 입대전 마지막 앨범인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 음원이 담겨 있으며 에픽하이의 타블로, 브라이언, JC a.k.a 지은, 김신영 등 피처링으로 참여한 뮤지션들도 화려하다. 슈프림팀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슈프림팀만의 귀엽고 악동적인 터프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다.”며 “다양한 장르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마치 페스티벌을 직접 경험하는 설레임과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프림팀의 새 앨범 타이틀곡은 ‘스텝 업’(Step Up)으로 제목처럼 앞으로 나아가자는 내용의 올드스쿨 힙합곡으로 ‘슈퍼매직’(Supermagic)의 작곡가 Philtre와 프라이머리가 작업한 곡이다. 사진 = 아메바 컬처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재범, 영구탈퇴 후 첫 모습…댄스영상 ‘화제’

    2PM에서 영구탈퇴 한 재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재범이 지난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브레이킨 포 하이티-킹 오브 더 힐’(Breakin for Haiti-King of the Hill) 대회에 참가한 동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지원 모금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재범은 보라색 티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여전한 춤 실력을 과시했다. 이 대회 동영상은 동영상사이트 유튜브 및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재범의 모습을 본 팬들은 “살이 더 빠진 것 같지만 괜찮아보여서 다행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다. 춤 실력은 여전하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재범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5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재범의 사생활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내용의 공고문을 발표했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윤두준, 턱 부상 불구 멋진 컴백무대

    비스트 윤두준, 턱 부상 불구 멋진 컴백무대

    그룹 비스트의 리더 윤두준이 컴백 무대에서 턱밑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비스트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컴백무대에서 타이틀곡 ‘쇼크’(Shock)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소속사에 따르면 윤두준은 전날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 사전녹화 도중 입은 부상으로 인해 턱밑이 찢어진 상태였다. 당시 윤두준은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것도 모른 채 최상의 무대를 선보였고 무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응급조치를 했지만 상처의 흔적이 남았다. ‘인기가요’ 무대에서 이를 본 팬들은 우려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렬한 곡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한층 격렬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어 무대마다 위험요소가 뒤따르고 있다. 윤두준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스트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쇼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나다 교육개혁 어떻게 성공했나

    캐나다 교육개혁 어떻게 성공했나

    2010년 동계 올림픽 개최국 캐나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더해 비약적인 경제 발전을 거둔 살기 좋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가 이렇게 성공을 거두기까지 핵심적인 비결은 바로 교육이었다. 캐나다의 독특하고 신선한 교육개혁의 비밀은 무엇일까. EBS의 ‘세계의 교육현장-캐나다’(4부작)에서는 캐나다 각 도시에 위치한 학교들의 사례를 통해 캐나다 교육 발전의 비법을 제시한다. 1부에서는 숙제를 없애고 이를 대체할 여가활동과 대안학습을 주도하는 토론토의 ‘프린스 오브 웨일스 학교’를 소개한다. 캐나다는 숙제로 인해 아이들의 스트레스가 커지고 오히려 학생들의 창의력을 방해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주어진 과제보다 스스로 재밌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캐나다 학교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2부에서는 ‘태양의 서커스’로 유명한 ‘캐나다 국립 서커스학교’다. 태양의 서커스는 이미 한국에도 소개돼 큰 호응을 불러온 공연예술이다. 이 공연이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된 것은 뛰어난 서커스 인력을 키우고 있는 캐나다 국립 서커스학교 덕분이다. 학업과 서커스를 어떻게 병행하고 있을까. 3부는 ‘똑똑한’ 국가대표를 키우는 ‘캐나다 국립 스포츠학교’다. 이 학교에는 올림픽 21개 종목을 대표하는 150명의 학생들이 땀 흘리며 공부한다. 실기 만큼이나 학업도 중요하다. 훈련 때문에 자칫 학업을 멀리할 수 있는 학생들을 위해 하루 4시간 의무수업과 오전·오후반 개인지도를 실시한다. 한국 스포츠 영재에게 큰 영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4부에서는 효율적인 공부 방법과 저소득층을 포괄하는 캐나다의 교육 의지를 소개한다.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 스킬(study skill)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에 각 주의 교육청은 이에 대한 지침서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원주민이나 저소득층의 학교 중퇴율이 높아지면서 이를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 8일부터 11일 밤 12시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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