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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부친을 통해 국군 장병들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23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최근 지민은 육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에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지민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지민은 부친을 통해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부친은 지난 9월 모금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나라를 위해 힘쓰고 계신 장병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18년도부터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 기금’을 육군과 함께 운영 중이다. 지민이 기탁 성금은 국가를 위해 헌신·희생한 육군 장병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계비, 의료비,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민은 앞서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지민은 지난 2021년에도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그는 2018년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교복비를 지원했고, 지난 2019년 고향인 부산광역시교육청에 교육기부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후 2020년 모교 부산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1200개의 책걸상을 교체했으며, 2021년 전 세계 소아마비 환아들을 위해 비영리 국제봉사단체 국제로터리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지민은 2022년 강원도교육청 1억원 기탁에 이어 올해 4월 부산 동의과학대학교 장학금 전달까지 쉼 없이 기부 천사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지민의 아버지가 군 복무 중인 지민을 대신해 경남도교육청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민은 지난해 12월 1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5보병사단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민은 지난 22일 열린 국내 최고 음악 시상식인 ‘2024 마마 어워즈 재팬’에서 대상격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지민은 올해 7월 발매된 자신의 솔로 2집 ‘뮤즈’를 통해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앨범은 미국 빌보드 ‘핫100’ 12위 진입을 포함,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위까지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 핵앤슬래시에 액션 맛 더해… 콘텐츠 방대

    핵앤슬래시에 액션 맛 더해… 콘텐츠 방대

    카카오게임즈는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가 다음달 7일 얼리 액세스(정식 출시 전 해보기)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패스 오브 엑자일2’는 세계적인 핵앤슬래시(전투를 강조한 역할수행 게임)로 부상한 ‘패스 오브 엑자일’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이다. 기존의 핵앤슬래시 장르에 이용자의 액션(조작 기능) 요소를 더해 ‘액션슬래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했다. 뉴질랜드의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가 개발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2013년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고, 국내에는 카카오게임즈가 2019년 한글 번역과 국내 전용 서버 개설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동시접속자 수가 22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패스 오브 엑자일2의 얼리 액세스에서는 100여종의 보스와 600여종의 몬스터, 700여종의 장비 등 장르 최대 수준의 콘텐츠를 갖췄다. 또 12개의 클래스(직업)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취향에 맞게 육성할 수 있으며, 각 클래스마다 3개의 전직(파생 직업)을 보유해 총 36개의 전직 클래스로 다채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패스 오브 엑자일에서 구매한 무기, 방어구 등 스킨과 보관함은 패스 오브 엑자일2로 옮겨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100개 이상의 엔드게임 지도와 지도마다 특별한 보스전도 마련돼 있다.
  • 북유럽 신화 신비로움 연출… 극사실적 묘사

    북유럽 신화 신비로움 연출… 극사실적 묘사

    위메이드가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를 내년 1분기에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 ‘세계수 협곡’, ‘이그드라실의 뿌리’ 등 핵심 지역들을 극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해 북유럽 신화의 거칠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살렸다. 위메이드는 개발 총괄 디렉터 석훈 PD가 직접 출연하는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을 연재하며 게임 관련 정보를 하나씩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는 경제 시스템, 성장 콘텐츠와 플레이 방식 등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경제 시스템에 ‘주화’를 도입했다. 총 발행량이 정해진 ‘일반 주화’와 발행 가능 기간이 제한된 ‘시즌 주화’만 최상위 등급 아이템 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아이템 가치를 오래 유지시킨다. 또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새로운 게임 플레이 방식을 소개했다. 여러 이용자 성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캐릭터 성장 방식을 기본 성장형과 능동 성장형 콘텐츠로 구분해 준비 중이다. 위메이드는 출시 전까지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기대감을 계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다. 
  • ‘나혼렙’ 게임 대상 흥행 이어… 내년 ‘신작 9종’으로 PC·콘솔 확장 본격화

    ‘나혼렙’ 게임 대상 흥행 이어… 내년 ‘신작 9종’으로 PC·콘솔 확장 본격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로 올해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한 넷마블이 내년 9종의 신작을 통해 흥행 가도를 이어 간다.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모바일을 넘어 PC와 콘솔로의 확장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 16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지난 5월 출시한 나혼렙으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인기 웹소설·웹툰 기반의 게임인 나혼렙은 넷마블의 지식재산권(IP) 확장 전략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지난 3분기 넷마블 매출(6473억원)에서 나혼렙이 차지하는 비중도 13%나 됐다. 4분기 연속 흑자 행진의 마중물이 된 셈이다. 넷마블은 이후에도 기대작들을 릴레이로 출시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갈 계획이다. 지난 20일 ‘레이븐2’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강세 지역인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론칭한 데 이어 오는 27일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정식 출시한다. 내년에는 9종의 신작들을 대거 쏟아낸다. 특히 상반기엔 대형 IP 기반 신작들이 즐비하다. 1990년대 격투 게임 열풍을 선도했던 ‘킹 오브 파이터’(KOF) IP의 최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에미상·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드라마 ‘왕좌의 게임’ 기반의 오픈월드 액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대표적이다. 아울러 넷마블 대표 IP인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과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RF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 ‘RF 온라인 넥스트’도 국내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반기에도 ‘The RED: 피의 계승자’,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데미스 리본’ 등 플랫폼과 장르를 가리지 않는 기대작들이 시장에 출격한다. 여기에 올해 최대 흥행작 중 하나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스팀(PC)과 콘솔로 플랫폼을 확장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 게임 신작 우르르… 덕후는 언박싱 ‘두근두근’

    게임 신작 우르르… 덕후는 언박싱 ‘두근두근’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와 신작 부진 등으로 장기간 불황을 겪었던 게임업체들이 다시 호황기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이달부터 신작을 대거 출시한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블록버스터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이븐2’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정식 론칭한 데 이어 오는 27일 수집형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정식 출시한다. 넥슨은 이날 PC 배틀로얄 적진지점령(MOBA) 게임 ‘슈퍼바이브’ 국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 슈퍼바이브는 변화하는 전장에서의 다채로운 전투 양상을 빠른 속도감으로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도 자사 인기 IP인 ‘리니지’를 활용한 ‘저니 오브 모나크’를 다음달 4일 밤 12시 출시할 예정이며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2’는 다음달 7일 얼리 액세스(정식 출시 전 해 보기)를 앞두고 있다. 내년 출시작도 쟁쟁하다. 위메이드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내년 1분기에 출시한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도 같은 기간 14개 언어를 적용해 240여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된다. 펄어비스가 2018년부터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 PC·콘솔 액션 게임 ‘붉은 사막’은 연말 국제 게임 행사에서 출시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존 인기 게임의 위상도 이어 간다.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지난 1월 유통 플랫폼 ‘스팀’ 해외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에 이어 PC 플랫폼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평가받는다. 스마일게이트에서 지난 7월 배급한 ‘로드나인’은 과금 부담을 줄이고 본연의 재미에 집중한 덕분에 올해 론칭한 MMORPG 중 최고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 리니지 IP 활용… 사전 예약 이미 500만 넘어

    리니지 IP 활용… 사전 예약 이미 500만 넘어

    엔씨소프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슈팅, 전략,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내년 6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주자는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 중인 ‘저니 오브 모나크’다. 다음달 4일 밤 12시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지난 9월 시작된 사전 예약은 24시간 만에 100만명을 돌파한 뒤 현재 500만명을 넘어섰다고 엔씨소프트는 밝혔다. 또 아이온2, LLL, 택탄(TACTAN) 등 엔씨소프트가 직접 제작 중인 대작들을 포함해 외부 스튜디오와의 협력으로 하반기에 선보일 서브컬처 신작 ‘브레이커스’, 기존 IP를 활용한 신규 장르 게임 등 5종도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온2는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제작되는 차세대 MMORPG로 방대한 양의 ‘이용자 대 환경’(PvE) 콘텐츠를 지닌 게 특징이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온2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제작 중인 게임”이라며 “콘텐츠 규모와 품질 측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하고 제시하는 게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슈팅 장르의 LLL과 전략 장르의 택탄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로 평가된다. 엔씨소프트는 독립적인 스튜디오를 꾸려 두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 여수 밤바다, 소리·조명으로 야간관광 매력 더해

    여수 밤바다, 소리·조명으로 야간관광 매력 더해

    전남 대표 관광지인 여수 밤바다가 소리와 빛, 재미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여수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리듬 오브 더 나이트, 여수’를 주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관광의 공간적 확대와 다변화되고 차별화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것으로 기존 여수밤바다에 소리와 빛, 감성적 체험 요소를 더한 다감각적 야간관광 이미지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7년까지 국동항 수변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남산공원 등에 32억 원을 투입, 감성 조명과 산책로 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야간경관 명소를 조성한다. 조명과 재즈,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는 ‘캔들 라이트 콘서트’와 주민과 학생 등이 코스튬을 입고 참여하는 ‘마칭 퍼레이드’, 해양 생태계를 체험하는 ‘아쿠아리움에서 한밤의 산책’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이야기와 LED 퍼포먼스가 연출하는 ‘여수의 밤, 천둥소리’, MZ세대를 겨냥한 ‘프라이빗 디너파티’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을 통해 관광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아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 관광 도시 여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BTS 뷔가 새벽에 문자 보내”…민희진發 특혜 논란에 국방부 답변은?

    “BTS 뷔가 새벽에 문자 보내”…민희진發 특혜 논란에 국방부 답변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본명 김태형)가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축하 문자를 줬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발언으로 인해 불거진 휴대전화 사용 특혜 의혹에 대해 국방부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민희진과 BTS 뷔 문자 민원 답변 올립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 A씨는 앞서 자신이 뷔의 휴대전화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방부에 민원을 접수한 결과, 최근에 받은 답변서를 공유했다. 이번 의혹은 민 전 대표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에 출연해 “뷔가 가끔 군대에서 전화를 준다. 굉장히 해맑고 발랄한 친구”라며 “내가 이런 일을 당하고 있는데 연락이 와서 ‘누나 괜찮죠?’라고 묻더라. 제 생일에도 새벽에 축하 문자를 줬다. 정말 살가운 애였다. 되게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예약 문자로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놨지만, 일각에서는 “뷔가 연예인 특혜를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뷔가 휴대전화 사용 특혜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고, 민 전 대표의 생일은 12월 16일이다. 즉 민 전 대표의 발언대로라면 뷔는 입대 5일 만에 훈련병 신분으로 새벽에 문자를 보냈다는 이야기다. 이에 결국 뷔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는 민원이 국방부에 접수됐다. A씨가 올린 답변서에 따르면 “뷔가 근무한 육군훈련소에서는 주말 및 공휴일 1시간 동안 훈련병들에게 휴대폰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며 “뷔는 육군훈련소 지침에 따라 휴대폰을 불출받은 것으로 새벽이 아닌 오후 휴대전화 사용 시간 중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뷔에게만 특별히 휴대전화 사용을 허락하거나 묵인, 용인한 사실은 없다”며 “대화 당사자 간의 구체적인 대화 일시 및 방법,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제3조,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에 따라 공개할 수 없음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뷔는 현재 2군단 쌍용부대 군사경찰단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대표는 지난 20일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한 후 지난 2019년 최고 브랜드 책임자(CBO)로서 하이브에 입사한 지 약 5년 만에 하이브를 떠났다. 민 전 대표는 이날 입장을 내고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 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한다”며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민 전 대표의 사임에 대해 어도어 또한 같은 날 입장을 내고 “일방적 사임 통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뉴진스가 더 크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한식에 푹 빠진 인도 “‘이 음식’ 팔면 대박 날 것” 전망까지…뭐길래

    한식에 푹 빠진 인도 “‘이 음식’ 팔면 대박 날 것” 전망까지…뭐길래

    최근 인도에서 김치, 떡볶이 등 한국의 음식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채식 한식을 접한 인도의 한 기자가 “인도에 진출하면 성공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여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인도 매체 타임즈나우는 김치, 떡볶이 등 한식이 최근 인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인기를 얻게 된 원인에 대해 보도했다. 타임즈나우는 “먼저 BTS와 블랙핑크 같은 K팝 아티스트들과 K-드라마는 인도인들에게 단순히 재미를 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줬다”며 “그 결과 인도인들은 자연스럽게 한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식은 인도인에게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며 “한식은 매콤하고 인도 음식처럼 강한 맛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일본 요리에 비해 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한식이 인도에서 인기를 얻기까지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고 타임즈나우는 설명했다. 타임즈나우는 “많은 인도의 식당들은 고추장, 김치 등 한국 재료를 조달하는 데 물류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도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도 한식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인도에서 한식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음식의 세계화라는 큰 흐름의 일부”라며 “인도인들이 전 세계로 여행을 다니고 다양한 요리를 접하게 되면서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인도 뉴델리 소재 주인도한국문화원 한식카페에서 열린 채식 한식 시식 행사에 참여한 인도 뉴스통신 PTI 기자인 베디카는 “인도에서 K컬처를 좋아하는 젊은 층 중심으로 한식이 이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채식 한식이 인도에 진출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원이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한식 요리가인 장윤정씨를 초청해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언론인 등 현지인 30여명을 초청해 김치를 비롯한 채식 한식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물김치·밤죽을 필두로 구절판, 잡채, 산적, 비빔밥, 약과가 포함된 디저트가 차례로 식탁에 올라왔다. 이들 음식은 채식주의자가 많은 인도 특성을 고려해 모두 채식으로 만들었다. 행사 후 인도의 유력 영자지 타임스오브인디아 기자 리마 샤르마도 “오늘 시식 행사에 나온 한국 음식은 인도 5성급 호텔에 진출해도 될 것 같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다만 인도 중장년층은 젊은 층보다는 대체로 한식을 덜 좋아한다는 평가도 나왔다. 인도 방송매체인 NDTV 편집부장인 카담비니 샤르마는 “중장년층은 젊은 층에 비해 한국 문화에 덜 노출돼서인지 젊은 층보다 한식을 덜 좋아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실패 하나하나 모여 나를 만들어”… ‘롤 황제’는 도전을 말했다

    “실패 하나하나 모여 나를 만들어”… ‘롤 황제’는 도전을 말했다

    7년의 슬럼프 극복 과정 곱씹어 “실패는 나쁜 것 아닌 작은 성공혐오·갈등의 시대, 겸손이 중요생애 첫 연설, 살면서 가장 떨려” “불과 3주 전에 수만 명 관중 앞에서 경기를 했는데, (지금이) 살면서 가장 떨리는 것 같아요.” 정장 차림으로 연단에 선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28)는 거듭 숨을 골랐다. 긴장 탓에 잠시 가슴을 붙잡고 말을 멈추기도 한 그의 표정은 냉철함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경기 때와는 사뭇 달랐다. 하지만 곧 진정성을 최대한 전달하고 싶다며 준비한 원고도 내려놓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페이커는 20일 외교부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최한 ‘2024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2013년 데뷔한 첫해부터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5회 우승, 국내 리그 LCK 10회 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대기록을 세운 ‘e스포츠계 전설’인 그가 가장 많은 배움을 얻었다며 언급한 단어는 의외로 ‘실패’였다. 페이커는 “항상 이겨야만 했고 1등이 돼야 하는 게 프로의 세계이고, 지는 것과 실패는 나쁘다고만 생각했다”며 “그런데 막상 생각해 보니 저는 실패로부터 성장할 수 있었고 더 잘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시작은 매우 화려했다. 그러나 2016년 이후 다시 왕좌에 앉기까지 무려 7년이 걸렸다. 페이커는 그 시간을 곱씹으며 “항상 성공할 순 없다는 것과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면서 “그런 실패 하나하나가 모여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오히려 실패가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페이커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2일 또다시 롤드컵 우승을 거머쥐며 통산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열정은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실패를 겁내지 말고 도전하자고 청년들을 독려했다. 특히 배움과 성장에서 ‘겸손’을 중시하게 됐다며 “요즘 혐오와 차별을 보며 본인 가치관이 시대적으로 항상 옳을 수 없는 건데 어떻게 맞다고 단언하는지 안타깝다”며 “본인이 가진 게 항상 옳지 않고 정답은 아니라는 마음을 갖는 겸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통 6~7년으로 선수 생명이 짧은 e스포츠계에서 12년째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페이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바른 언행으로도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짧은 인생 동안 좋아하는 것을 하고, 열정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남들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마무리 인사를 했다.
  • 엔비디아 FY25 3분기 실적 발표 한국시간 21일 오전 7시…기대 넘을 수 있나

    엔비디아 FY25 3분기 실적 발표 한국시간 21일 오전 7시…기대 넘을 수 있나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다. 전세계를 뒤흔든 인공지능(AI) 열풍이 계속 될 것인지, 미국 경제가 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표라는 지적도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시장 본시장(09:30~16:00) 거래 마감 후인 한국시간 21일 오전 7시쯤 엔비디아의 2025 회계연도 기준 3분기(2024년 8~10월) 실적이 발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투자자들이 주가가 10% 이상 상승하면 지불되는 옵션 계약을 싹쓸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해 3배 이상 오른 뒤 올해 현재까지 2배 올랐다. 그 이유는 엔비디아가 제조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가 2022년 11월 30일 출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붐을 일으킨 챗GPT 등 AI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WSJ는 Cboe Global Markets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엔비디아 옵션 계약은 엔비디아 주가가 155달러와 162.50달러로 오를 때를 가정한 콜옵션 계약이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147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콜옵션은 정해진 날짜까지 특정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제공한다. 다만, 엔비디아는 전날 4.9% 상승한 뒤 장전 거래에서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예상 수익의 약 36배(PER)로 거래되고 있고, 2023년 초에는 약 34배였다. 올해 엔비디아의 옵션 계약은 약 5040억 달러가 거래됐다. 이는 애플, 아마존, 알파벳, AMD, 메타 등의 옵션 거래 계약을 합한 금액보다 많은 수준이다. 팩트셋(FactSet)은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종합해 엔비디아의 올해 3분기 매출을 약 330억 달러, 순이익은 17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각각 181억 달러와 92억 달러 늘 것으로 예상했다. 2014년 이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대개 올랐지만, 변동성이 컸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서 제공하는 최근 기록을 살펴보면 실적 발표 다음 날 엔비디아 주가는 평균 3.75% 상승했다. 총 43번의 분기 실적 발표 가운데 27번 주가가 올랐다. 특히, 2016년 11월 당해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30%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가장 큰 손실은 19%로 2018년 11월에 발생했다. 통상 실적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하고 변동폭이 줄어드는 등 더 차분한 모습을 보인다.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전 평균 0.3% 하락하여 절반 이상 하락했다. 가장 큰 변동폭은 약 5%의 상승 또는 하락을 겪었다. 최근 엔비디아는 AI 붐이 꺼질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에 힘 입어 급락한 적도 있다. 또한, 이번 3분기 실적 발표가 오랫동안 미국 주식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해온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을 넘을 만큼 가치 있는 기업인가를 평가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빈센트 모르티에 아문디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블룸버그통신 인터뷰에서 “엔비디아의 시장 점유율과 마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경우에만 3.5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지난 8월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6.4% 급락했다. 실적 발표 결과는 기대치를 뛰어넘었지만 이전 분기보다 매출 증대 규모가 작았다는 이유에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엔비디아가 지난 1년간 S&P500지수 상승률의 거의 20%의 비중을 차지했고 올 3분기 S&P500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 성장폭의 거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증시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그만큼 막대하다.
  • ‘전설’ 페이커가 떨면서 전한 메시지 “실패는 작은 성공… 두려워말고 도전하세요”

    ‘전설’ 페이커가 떨면서 전한 메시지 “실패는 작은 성공… 두려워말고 도전하세요”

    “불과 3주 전에 수만 명 관중 앞에서 경기를 했는데, (지금이) 살면서 가장 떨리는 것 같아요.” 정장 차림으로 연단에 선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28)는 거듭 숨을 골랐다. 긴장 탓에 잠시 가슴을 붙잡고 말을 멈추기도 한 그의 표정은 냉철함과 카리스마가 넘치는 경기 때와는 사뭇 달랐다. 하지만 곧 진정성을 최대한 전달하고 싶다며 준비한 원고도 내려놓고 담담하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페이커는 20일 외교부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최한 ‘2024년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청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2013년 데뷔한 첫해부터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5회 우승, 국내 리그 LCK 10회 우승,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대기록을 세운 ‘e스포츠계 전설’인 그가 가장 많은 배움을 얻었다며 언급한 단어는 의외로 ‘실패’였다. 페이커는 “항상 이겨야만 했고 1등이 돼야 하는 게 프로의 세계이고, 지는 것과 실패는 나쁘다고만 생각했다”며 “그런데 막상 생각해보니 저는 실패로부터 성장할 수 있었고 더 잘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시작은 매우 화려했다. 데뷔 첫해 곧바로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2015년과 2016년 내리 우승했다. 그러나 2016년 이후 다시 왕좌에 앉기까진 무려 7년이 걸렸다. 페이커는 그 시간을 곱씹으며 “많은 실패를 겪으며 항상 성공할 순 없다는 것과 실패가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배웠다”면서 “그런 실패 하나하나가 모여 저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오히려 실패가 작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처음엔 경기에 지면 소파를 때리기도 할 정도로 화가 많이 났는데, 실패를 많이 하다 보니 그런 모난 승부욕이 항상 저를 이끌어주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도 했다. 실패와 함께하는 시간을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가치를 세우는 일에 집중했다는 페이커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2일 또다시 롤드컵 우승을 거머쥐며 통산 5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는 “제가 가진 열정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해줬던 것 같고, 그 열정은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열정은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청년들이 실패를 겁내지 말고 도전하자고 독려했다. 특히 배움과 성장에서 ‘겸손’을 중시하게 됐다며 “요즘 혐오와 차별을 보며 본인 가치관이 시대적으로 항상 옳을 수 없는 건데 어떻게 맞다고 단언하는지 안타깝다”며 “본인이 가진 게 항상 옳지 않고 정답은 아니라는 마음을 갖는 겸손이 중요하다”는 강조도 덧붙였다. 보통 6~7년으로 선수 생명이 짧은 e스포츠계에서 12년째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페이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바른 언행으로도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는 “짧은 인생 동안 좋아하는 것을 하고, 열정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남들을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마무리 인사를 했다.
  • “테러조직 지도자들, 편히 살면 안 돼” 美, 튀르키예에 ‘하마스 체류 불허’ 경고 [핫이슈]

    “테러조직 지도자들, 편히 살면 안 돼” 美, 튀르키예에 ‘하마스 체류 불허’ 경고 [핫이슈]

    미국이 튀르키예 정부에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해외 지도부 인사들이 그 나라 안에 머물도록 허용하지 말라고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이날 브리핑에서 ‘하마스 정치국 인사들이 카타르에서 튀르키예로 이주했다’는 이스라엘 보도의 사실 여부를 묻는 말에 이를 확인해 주진 않았지만 “이의를 제기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밀러 대변인은 “악랄한 테러리스트 조직(하마스) 지도자들이 어느 곳이든 편하게 살면 안 된다”면서 여기에는 우리의 주요 동맹국이자 파트너 중 하나인 튀르키예도 포함돼 있다고 언급했다. 튀르키예는 미국 등 서방의 군사동맹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국이다. 다만 그는 기자들에게 튀르키예가 앞으로 하마스와 함께한다면 우리와 더는 평소처럼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을 미국이 분명히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일부 하마스 지도자들이 미국 내에서 기소돼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미 정부는 그들을 인도받아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라엘 매체들은 미국이 카타르에 하마스 지도부를 추방하라고 요구했다는 소식이 나온 후 일부 하마스 간부들이 튀르키예에 머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은 “하마스 입장에서는 튀르키예가 실용적인 선택지다. 하마스 지도부의 가족 상당수가 튀르키예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튀르키예는 가자 전쟁과 관련해 하마스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면서 이스라엘을 가장 강하게 비판해온 나라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에게 빗대는가 하면 양국 교역 단절을 선언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이스라엘에 대해 대량학살 혐의를 국제사법재판소(ICJ) 소송에 동참하기도 했다. 다만 튀르키예 정부가 하마스 지도부를 공식 수용할 경우 미국 행정부와 관계에서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고 TOI는 짚었다. 실제 튀르키예의 한 외교 소식통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하마스 정치국원들은 종종 튀르키예를 방문한다”면서 “정치국이 튀르키예로 이전했다는 주장은 사실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하마스도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 점령 세력이 퍼뜨리려는 소문일 뿐”이라며 정치국 이전 관측을 일축했다. 최근 이스라엘 매체가 “카타르가 하마스 측에 ‘자국에서 떠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한 데 카타르 측은 “정확하지 않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10월 가자전쟁 발발 이후 미국, 이집트와 함께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서 휴전 협상을 중재해 온 카타르는 지난 9일 양측이 협상에 진지하게 임하기 전까지는 중재를 멈추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예산 아끼려… 민항기 탄 멕시코 대통령

    예산 아끼려… 민항기 탄 멕시코 대통령

    멕시코 대통령이 첫 해외 정상회의 참석에 ‘민항기’를 이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는 멕시코 최초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2)이 전날 상업용 항공기 이코노미석에 앉기 위해 승객이 가득 찬 비행기 통로로 이동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달 취임 이후 처음 국제 다자회의에 참석하는 셰인바움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가기 위해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일반 여객기에 탑승했다. 엑스에는 공항에서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비행기 기장 및 승무원과 인사를 나눈 뒤 항공기 통로를 걸어가며 승객들과 눈인사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셰인바움 대통령의 뒷모습이 게시됐다. 멕시코 국민이 이코노미석 옆자리에 앉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는 것은 셰인바움 대통령이 처음은 아니다. 그의 전임자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대통령이 과잉 지출을 줄이자며 대통령 전용기를 매각한 뒤 관행이 됐다. 멕시코 대통령실은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정부 기본 지침으로 세운 민항기 탑승 원칙을 그대로 이어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셰인바움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 추방, 관세 부과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으로 우려되는 대미 관계에 대해 “걱정할 것 없다”며 국민을 안심시켰다. 전임자의 정책에 따라 매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여는 셰인바움 대통령은 “대화와 주권 존중을 바탕으로 협력해 양자 의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 이후 달러 대비 페소 가치는 2년 만에 최저로 떨어지는 등 경기 침체 우려가 급증하고 있다.
  • 박보영, ‘이 취미’ 즐기다…“벌레냐는 얘기 많이 들어” 악플 토로

    박보영, ‘이 취미’ 즐기다…“벌레냐는 얘기 많이 들어” 악플 토로

    배우 박보영이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악플을 받은 적이 많다고 토로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박보영 님과 오지 않는 떡볶이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박보영은 평소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를 즐겨한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을 즐기면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악플 세례를 받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사람이냐’라는 말 진짜 많이 들어봤고, 벌레냐고 하는 얘기도 진짜 많이 들어봤다”고 털어놨다. 박보영은 “근데 저는 게임 할 때 사과를 많이 한다.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고 한다 그러면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익숙지 않아요’ 이렇게 얘기하면 그래도 한 절반은 ‘그래 너 처음이구나’ 하고 봐주시는 경우들도 또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처음은 있잖아요? 도대체 왜 처음 하는 사람한테”라면서도 “화나실 수 있다. 5대5 게임이니까”라고 말했다. 박보영은 “이게 팀 게임이니까 못하는 사람이 못하면 좀 화가 날 수 있지만 제가 캐리하면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내달 4일 공개되는 디즈니+드라마 ‘조명가게’로 인사한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보영을 비롯해 배우 주지훈·김설현·배성우·엄태구 등이 출연한다.
  • 마추픽추서 ‘유골 가루’ 뿌린 여성 논란

    마추픽추서 ‘유골 가루’ 뿌린 여성 논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 유골로 추정되는 가루를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을 여행사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추픽추 관광 상품으로 판매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처벌 여론도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한 30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마추픽추에 오른 한 여성이 봉투에 든 가루를 털어 버린 뒤 곁에 있던 다른 여성과 포옹한다. 영상만으로는 이 가루가 유골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영상에는 엄숙한 배경음악이 깔려 있고 제목이 ‘마추픽추에서 사랑 가득한 이별식’인데다 ‘화장한 유골’, ‘유골 뿌리기’ 등의 해시태그가 붙어 있어 어떤 의식인지 추정이 가능하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현지에선 큰 파문이 일었다. 특히 마추픽추가 있는 쿠스코 지방에선 관련자를 처벌하라는 주장도 나왔다. 쿠스코의 법조인단체인 법조인위원회는 “마추픽추에 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건 현행법 위반”이라면서 당국에 수사를 주문했다. 위원회의 대변인인 변호사 루이사 오브레곤은 “우리 법은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다”면서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마추픽추에 가루를 뿌리는 행위는 훼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상업적 목적으로 영상을 공개했다는 의혹도 있어 관계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아지는 분위기다.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곳은 여행사로, 마추픽추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마추픽추가 잉카 제국의 유적지라 관련 전설도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은 마추픽추에 산골(散骨·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일)을 하길 원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면서 여행사가 이런 사람을 모집하기 위해 영상을 올린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쿠스코 관광부 관계자는 “사후세계와 관련된 잉카의 신앙을 믿는 사람이 많다. 고인의 행복을 위해 화장한 유골을 마추픽추에 뿌리고자 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언론에 말했다. 파문이 커지자 여행사는 문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지 언론은 “처벌하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일각에선 연출한 영상이라는 의혹도 있어 당국이 내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 헤즈볼라 대변인, 이스라엘 폭격에 사망

    헤즈볼라 대변인, 이스라엘 폭격에 사망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무함마드 아피프 수석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폭격에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헤즈볼라 관계자는 이날 AP통신에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으로 아피프 대변인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날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의 주요 거점인 베이루트 남부 교외가 아닌 시내 중심부 라스알나바아 지역을 공습했으며 이례적으로 사전에 대피령을 내리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공습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지난달 22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를 공습해 아피프 대변인이 하던 기자회견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는 9월 말 폭사한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의 측근으로 과거 헤즈볼라 자체 방송인 알 마나르TV를 관리했다.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를 점령하지 못했으며 헤즈볼라는 장기전을 치를 충분한 무기와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네타냐후에 경고? 무인기 날아든 자택에 이번엔 조명탄 “펑” [포착](영상)

    네타냐후에 경고? 무인기 날아든 자택에 이번엔 조명탄 “펑” [포착](영상)

    한 달 전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저(자택) 주변에 16일(현지시간) 조명탄 두 발이 떨어져 이스라엘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과 예루살렘포스트(JP)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경찰과 국내정보기관인 신베트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섬광탄 2발이 총리 자택 바깥 뜰에 떨어졌다”면서 “총리와 가족들은 당시 자택에 없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의 자택은 레바논 국경에서 약 70㎞ 떨어져 있는 텔아비브 북쪽 해안 도시인 카이사레아에 있으며, 총리 관저는 예루살렘에 있다. 경찰과 신베트는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이는 심각한 사건이자 위험한 긴장고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섬광탄이 어디에서 발사됐는지와 배후 세력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사건은 정치권 전반에 걸쳐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네타냐후 총리의 정적인 베니 간츠 국가통합당 대표, 야권 지도자인 야이르 라피드는 모두 이 사건을 규탄하고 법 집행 기관들이 범인들을 찾아 법의 심판대에 세우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0월 19일에도 같은 곳에 드론 공격이 있었다. 이스라엘군은 당시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3대가 날아왔다면서 이 가운데 1대가 카이사레아의 건물을 타격했고 나머지 2대는 격추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총리 자택 파손 여부 등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스라엘 언론들은 총리의 집 일부가 드론 공격으로 부서졌다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 부부는 이 공격 당시 자택에 없었으며 인명피해도 없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당시 성명을 내고 이란 측을 배후로 지목했다. 그는 “오늘 나와 내 아내를 암살하려 한 이란의 대리 세력은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며 “이란과 악의 축 파트너들에게 이스라엘 시민을 해치려는 자는 무거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레바논에 근거지를 둔 친(親)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와 중부를 로켓으로 자주 공격해왔다.
  • 민경훈, 신가은 JTBC PD와 결혼…신부 얼굴 공개

    민경훈, 신가은 JTBC PD와 결혼…신부 얼굴 공개

    밴드 ‘버즈’ 출신 가수 민경훈(40)이 17일 결혼한다. 민경훈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JTBC ‘아는 형님’ 멤버들이 부를 예정이다. 신부는 ‘아는 형님’ 연출을 맡았던 신가은 JTBC PD다. 신 PD는 현재 새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의 청첩장에 실린 결혼 화보 사진을 통해 신 PD의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민경훈 말대로 아이돌 뺨치는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민경훈은 7월 27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 결혼에 이르게 된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그는 “(신부와) 알고 지낸 지는 몇 년 됐다. 작년 연말쯤부터 몰래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슷한 취미로 가까워졌다. ‘캠핑’이라는 취미가 같았다. (캠핑) 정보를 공유하면서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은 이에 앞서 7월 10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다가오는 11월에 제가 결혼을 한다. 가정을 이뤄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고픈 좋은 사람을 만나 서로의 안식처가 돼주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 축복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스무살에 데뷔해서 어느덧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부족했던 저를 지켜봐 준 덕분에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언제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민경훈은 2003년 버즈 정규 1집 ‘모닝 오브 버즈(Morning Of Buzz)’로 데뷔했다.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15년부터 ‘아는 형님’에서 활약 중이다.
  • 마추픽추에 유골 뿌리면 사후세계가 행복하다고?[여기는 남미]

    마추픽추에 유골 뿌리면 사후세계가 행복하다고?[여기는 남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에 유골로 추정되는 가루를 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을 여행사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마추픽추 관광 상품으로 판매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처벌 여론도 커지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한 30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마추픽추에 오른 한 여성이 봉투에 든 가루를 털어 버린 뒤 곁에 있던 다른 여성과 포옹한다. 영상만으로는 이 가루가 유골인지는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영상에는 엄숙한 배경음악이 깔려 있고 제목이 ‘마추픽추에서 사랑 가득한 이별식’인데다 ‘화장한 유골’, ‘유골 뿌리기’ 등의 해시태그가 붙어 있어 어떤 의식인지 추정이 가능하다. 영상이 확산하면서 현지에선 큰 파문이 일었다. 특히 마추픽추가 있는 쿠스코 지방에선 관련자를 처벌하라는 주장도 나왔다. 쿠스코의 법조인단체인 법조인위원회는 “마추픽추에 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건 현행법 위반”이라면서 당국에 수사를 주문했다. 위원회의 대변인인 변호사 루이사 오브레곤은 “우리 법은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규정이 엄격하다”면서 “종류를 가리지 않고 마추픽추에 가루를 뿌리는 행위는 훼손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상업적 목적으로 영상을 공개했다는 의혹도 있어 관계자를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높아지는 분위기다.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곳은 여행사로, 마추픽추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마추픽추가 잉카 제국의 유적지라 관련 전설도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은 마추픽추에 산골(散骨·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일)을 하길 원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면서 여행사가 이런 사람을 모집하기 위해 영상을 올린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쿠스코 관광부 관계자는 “사후세계와 관련된 잉카의 신앙을 믿는 사람이 많다. 고인의 행복을 위해 화장한 유골을 마추픽추에 뿌리고자 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는 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언론에 말했다. 파문이 커지자 여행사는 문제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현지 언론은 “처벌하라는 여론이 높아지고 일각에선 연출한 영상이라는 의혹도 있어 당국이 내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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