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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독님, 저도 있어요… 지동원 ‘벼락’ 동점골

    감독님, 저도 있어요… 지동원 ‘벼락’ 동점골

    “광란의 스토리를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지동원(23)이 미래의 ‘친정’에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알렸다. 26일 새벽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에서 끝난 도르트문트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후반 25분 그라운드에 들어간 그는 2분 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5월 퓌르트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8개월 만의 아우크스부르크 복귀전에서 작성한 시즌 1호 골 덕에 팀은 2-2로 비겼다. 동료인 미드필더 티모 베르너는 “우리와 한 차례 훈련을 했고 교체 투입된 지 2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며 “광란의 스토리를 썼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4~15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할 지동원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미래의 팀 동료들에게 잊지 못할 골을 안겼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그를 ‘맨 오브 더 매치’로 뽑았고 일간 빌트는 두 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2를 매겼다.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27)는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시즌 2호 도움을 작성하며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후반 42분 박주호의 침투 패스를 전달받은 베네딕트 잘러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반대편을 향해 슈팅을 때린 것이 그물을 흔들어 슈투트가르트 원정 무승을 끊었다. 팀을 옮긴 구자철은 후반 14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또 류승우(21·레버쿠젠)는 마제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82분을 소화한 손흥민(23)과 교체돼 8분을 뛰며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2-3으로 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롤챔스 조은나래, 가슴골 드러낸 아찔 의상 ‘게임에 집중안돼’

    롤챔스 조은나래, 가슴골 드러낸 아찔 의상 ‘게임에 집중안돼’

    롤챔스 조은나래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롤(리그 오브 레전드)챔스 결승’에서 SKT T1 K가 삼성 오존을 3대0으로 누르며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방송연예인 조은나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롤챔스 조은나래 아찔 의상’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롤챔스 조은나래’ 사진은 앞서 온게임넷에 출연한 조은나래의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가슴골을 노출시킨 아찔한 의상으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롤챔스 조은나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롤챔스 조은나래..의상 아찔하네”, “롤챔스 조은나래..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롤챔스 조은나래..역시 롤 여신”, “롤챔스 조은나래..게임에 집중이 안 될 만하네”, “롤챔스 조은나래..의상이 너무 야한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결승전에서 SKT T1 K가 삼성 오존을 잡고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SKT T1 K는 결승전 내내 일방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롤챔스 윈터 시즌 전승 우승은 물론 18연승을 기록하며 연승가도를 이어나가게 됐다. 또한 롤챔스 역사상 최초 2회 연속 우승을 한 팀으로 기록됐다. SK텔레콤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8천만 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사진 = 방송 캡처 (롤챔스 조은나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페이커’ 이상혁, 롤 챔스 결승 1경기서 ‘미드 리븐’ 선택…명불허전 솔로킬

    ‘페이커’ 이상혁, 롤 챔스 결승 1경기서 ‘미드 리븐’ 선택…명불허전 솔로킬

    ‘미드 리븐’의 창시자 ‘페이커’ 이상혁(SK텔레콤 K)이 롤 챔스 결승전 첫 경기부터 리븐을 고르면서 게임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25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 챔피언스 윈터 2013-2014시즌’ 결승전 1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오존의 미드 라이너 ‘다데’ 배어진을 상대로 리븐을 꺼내들었다. 리븐은 압도적인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컨트롤이 힘들어 미드 라인에서 사용하기에 다소 불안한 챔피언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페이커’ 이상혁은 누구보다 ‘미드 리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게이머다. 더욱이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컬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미드 리븐을 꺼내들어 전세계 게임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페이커’ 이상혁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경기 시작 3분여 만에 ‘다데’ 배어진을 혼자서 잡아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 롤 챔스 결승 1경기는 5시 50분 현재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챔스 리포터 조은나래에 기대 집중…롤챔스 결승엔 어떤 의상?

    롤 챔스 리포터 조은나래에 기대 집중…롤챔스 결승엔 어떤 의상? 25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리그’(롤챔스) 결승전이 다가오면서 롤챔스 중계에 출연 중인 캐스터 조은나래가 다시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은나래의 일상 모습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다시 보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은나래는 지난해 11월 15일 롤스챔 윈터 시즌에는 ‘팝스타 아리’ 의상을 입고 등장했었다. 걸그룹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로 활동할 때 입었던 의상을 재해석해 구미호 콘셉트의 챔피언 ‘아리’에게 입힌 것을 조은나래가 다시 현실로 옮겨온 것.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롤 팬들의 관심을 한 눈에 사로잡았던 그녀가 이번 롤챔스 결승전에도 또 다른 의상을 입고 나올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롤챔스 결승전은 SK텔레콤 K와 삼성 오존이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이며 오후 5시부터 판도라TV와 KM플레이어,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한편 롤 챔스 결승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롤 챔스 결승은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SK텔레콤 K와 서포터인 ‘마타’ 조세형으로 대표되는 삼성 갤럭시 오존의 대결이 이뤄진다. 롤 챔스 결승은 온게임넷 외에도 판도라TV와 KM플레이어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헌, 롤 챔스 결승서 코스프레 공약…조은나래도 같이 하면 좋겠네

    전병헌, 롤 챔스 결승서 코스프레 공약…조은나래도 같이 하면 좋겠네

    전병헌, 롤 챔스 결승서 코스프레 공약…조은나래도 같이 하면 좋겠네 한국 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롤 챔스 결승전 현장에서 e스포츠 팬들을 위해 두 번째 코스프레를 약속했다. 전병헌 의원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롤드컵)에서 한국팀인 SK텔레콤 T1이 우승하자 공약했던대로 롤 챔피언 ‘그라가스’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전병헌 의원은 25일 진행된 롤챔스 윈터 결승전 1세트 경기가 끝난 이후, 온게임넷 조은나래 MC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스프레 공약’을 선언했다. 전병헌 의원은 “올해 한국에서 열릴 롤드컵 티켓이 매진될 경우 지난번 선보였던 ‘그라가스’ 코스프레에 이은 제 2의 코스프레를 선보여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인터뷰에 나선 조은나래 역시 과거 ‘아리’ 코스프레로 눈길을 끌었었다. 전병헌 의원은 이날 e스포츠 분야의 예산 증액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했으며, 지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국 개최를 알렸던 롤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벌어지고 있는 롤챔스 윈터 결승전은 현재 SKT T1 K가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 오존을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이커’ 이상혁, ‘미드 리븐’으로 팀 캐리…롤 챔스 결승 1경기 압승

    ‘페이커’ 이상혁, ‘미드 리븐’으로 팀 캐리…롤 챔스 결승 1경기 압승

    ‘미드 리븐’의 창시자 ‘페이커’ 이상혁(SK텔레콤 K)이 롤 챔스 결승전 첫 경기부터 리븐으로 승리를 이끌면서 게임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25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판도라TV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 챔피언스 윈터 2013-2014시즌’ 결승전 1경기에서 삼성 갤럭시 오존의 미드 라이너 ‘다데’ 배어진을 상대로 리븐을 꺼내들었다. 리븐은 압도적인 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컨트롤이 힘들어 미드 라인에서 사용하기에 다소 불안한 챔피언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페이커’ 이상혁은 누구보다 ‘미드 리븐’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게이머다. 더욱이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해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컬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미드 리븐을 꺼내들어 전세계 게임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기도 하다. ‘페이커’ 이상혁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경기 시작 3분여 만에 ‘다데’ 배어진을 혼자서 잡아내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이후에도 완벽한 로밍 타이밍과 전투력을 선보이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삼성 갤럭시 오존은 ‘페이커’ 이상혁과 맞선 미드 라인은 물론 모든 라인이 기세 싸움에 밀리면서 20여분 만에 게임을 포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은나래, 니트로 숨길 수 없는 볼륨…롤 챔스 결승 기대되네

    조은나래, 니트로 숨길 수 없는 볼륨…롤 챔스 결승 기대되네

    25일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리그’(롤챔스) 결승전이 다가오면서 롤챔스 중계에 출연 중인 캐스터 조은나래가 다시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은나래의 일상 모습 속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다시 보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은나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침부터 얼굴에 꽃단장하고 교보문고에 왔어요. 9시 도착! 근데 9시 30분에 문연다고 삼십분 동안 밖에서 셀카 찍으면서 기다렸답니다. 페이지 업데이트라는 집념하에. 셀카를 백장 정도 찍고 나서 맘에드는 다이어리를 겟했어요! 2014년! 자, 이제 시작이야!”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나래는 수수한 모습을 과시했다. 조은나래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흰색 티셔츠와 야상 점퍼를 걸쳤다. 평범한 옷차림에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롤 챔스 결승전은 25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롤 챔스 결승은 ‘페이커’ 이상혁이 이끄는 SK텔레콤 K와 서포터인 ‘마타’ 조세형으로 대표되는 삼성 갤럭시 오존의 대결이 이뤄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병헌,롤챔스 결승서 2번째 코스프레 공약… “아리 한번 하시죠”

    전병헌,롤챔스 결승서 2번째 코스프레 공약… “아리 한번 하시죠”

    한국 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롤 챔스 결승전 현장에서 e스포츠 팬들을 위해 두 번째 코스프레를 약속했다. 전병헌 의원은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시즌3’(롤드컵)에서 한국팀인 SK텔레콤 T1이 우승하자 공약했던대로 롤 챔피언 ‘그라가스’의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전병헌 의원은 25일 진행된 롤챔스 윈터 결승전 1세트 경기가 끝난 이후, 온게임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코스프레 공약’을 선언했다. 전병헌 의원은 “올해 한국에서 열릴 롤드컵 티켓이 매진될 경우 지난번 선보였던 ‘그라가스’ 코스프레에 이은 제 2의 코스프레를 선보여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전병헌 의원은 이날 e스포츠 분야의 예산 증액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이야기했으며, 지난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한국 개최를 알렸던 롤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벌어지고 있는 롤챔스 윈터 결승전은 현재 SKT T1 K가 ‘페이커’ 이상혁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 오존을 1:0으로 리드하고 있으며, 2세트 경기가 진행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 저스틴 비버, 스트립걸에게 하룻밤 8000만원… “점점 미쳐갔다”

    ‘악동’ 저스틴 비버, 스트립걸에게 하룻밤 8000만원… “점점 미쳐갔다”

    각종 기행으로 연일 구설에 오르고 있는 할리우드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헤픈 씀씀이로 눈총을 사고 있다. 스트립클럽을 비버가 스트립걸에게 한번에 7만 5000달러(약 8000만원)의 팁을 줬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가십사이트 TMZ는 21일 비버가 스트립 클럽에서 하룻밤에 7만 5000달러를 뿌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비버는 20일 밤 사망한 미국 흑인 운동의 대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기일과 래퍼 릴 스크래피의 30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애미에 있는 ‘킹 오브 다이아먼드’라는 스트립클럽을 찾았다. 이 곳에서 비버는 봉에 매달려 나체로 춤을 추고 물구나무서기를 한 스트립걸에게 팁으로 7만 5000달러를 뿌렸다. 100달러 정도의 팁도 받기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할 때 이 스트립걸은 한번의 춤으로 1년치 팁보다도 더 벌게 된 셈이다. 클럽 주인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는지 매체를 통해 “1달러짜리로 7만5000달러까지 날렸다. 그는 점점 미쳐갔다”고 말했다. 2008년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가수로 데뷔한 비버는 미국 10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대형 가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지나치게 쉽게 인기를 얻은 탓인지 이후 이해할 수 없는 기행을 벌이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호주에서 호텔 담벼락에 낙서했다가 현지 시장으로부터 낙서를 지우라는 권고를 받는가 하면 브라질에서는 성매매 의혹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또 멕시코 대통령을 만났다고 언급했다가 즉각 부인 당하는 망신을 당하는가 하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는 공연 도중 아르헨티나 국기를 함부로 다뤘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뉴욕의 한 음식점 주방에서 소변을 보고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사진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공개돼 클린턴 전 대통령에게 공개사과를 하기도 했다. 계속 논란을 일으키던 비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은퇴를 선언해 눈길 끌기도 했다.하지만 그의 매니지먼트사는 은퇴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 의혹 제기될 때마다 아니라더니… 美은행, 방위비분담금으로 ‘이자놀이’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가 지난 11일 타결된 주한 미군 분담금 협상 과정에서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에 전용된 우리 측 방위비를 통해 ‘이자소득’이 발생한 사실을 공식 확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의 분담금 특별협정 비준 과정에서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2007년 이후 방위비의 이자소득에 대한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별도의 수익은 없다고 한 공식 해명 자체가 뒤집어진 셈이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23일 “주한 미군 분담금이 예치된 커뮤니티뱅크(CB)가 이 자금을 토대로 이자수익을 얻었다는 점을 양국 협상 과정에서 공식 확인했다”면서도 “주한 미군이나 미 국방부로 이자수익이 이전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주한 미군이 7000억원 이상의 분담금(지난해 8월 기준)을 CB의 무이자 계좌에 기탁했지만 CB는 이 자금을 다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양도성 예금으로 재예치해 상당 규모의 이자소득을 거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문제는 CB의 ‘법적 성격’이다. 미국은 CB의 분담금 재예치는 은행 고유의 영업 활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 정부로 이자소득이 흘러가지 않았다는 뜻이다. 반면 우리 국세청은 과거 CB를 미 정부기관으로 규정해 과세하지 않았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이 2007년 4월 서울지방국세청에 CB의 탈세 문제를 제기하자 당시 국세청은 CB가 미 국방부 소속 기관이라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과세가 면제된다고 답변했었다. CB에 대한 양국 정부의 법적 해석이 상충되고 있는 셈이다. 결과적으로는 우리 측 방위비를 전용해 이자소득이 발생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 은행은 국내 자금으로 이득을 거두고도 이자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고, 과세 주체인 국세청도 과세하지 않은 채 방조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개인정보 유출 대란] 美 유통업체 ‘타깃’ 7000만명 정보 유출 2차 피해 속출

    [개인정보 유출 대란] 美 유통업체 ‘타깃’ 7000만명 정보 유출 2차 피해 속출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대형유통업체 ‘타깃’의 고객 정보가 해킹돼 곳곳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타깃은 미국에 1800개 매장을 가진 대형마트로, 월마트에 이은 2위 업체다. 22일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번 해킹으로 약 7000만명에 달하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중 4000만명은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번호, 카드 만료일, 카드 뒷면 보안번호 세 자리까지 유출됐다. 타깃 외에도 명품백화점 니먼마커스 등 소매업체 6곳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동유럽권 해커 그룹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은 결제용 카드리더기(POS)에 악성 코드를 심은 뒤 카드 마그네틱 선에 담긴 정보를 복사해 가는 방법을 이용했다. 컨설팅업체 재블린연구소는 업체들이 감당해야 할 피해액이 최소 180억 달러(약 19조 2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건이 발생하자 씨티,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대형은행들은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를 재발급해 줬다. 타깃은 카드도용방지서비스를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차 피해가 속속 발생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소송도 수십건 제기된 상태다. 미국 보안 전문 블로그 크렙온시큐리티는 유출된 신용카드 정보가 암시장에서 장당 20~10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타깃 이름으로 된 스미싱 이메일까지 등장했다. 텍사스주 경찰은 최근 위조 신용카드로 수만 달러를 결제한 20대 멕시코인 2명을 검거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反부패’ 외치던 시진핑, 매형 등 일가 비리로 개혁 깃발 꺾이나

    ‘反부패’ 외치던 시진핑, 매형 등 일가 비리로 개혁 깃발 꺾이나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가 22일 중국 권력층과 갑부들의 탈세 의혹을 폭로한 ‘중국 조세피난처 프로젝트’는 전·현직 당·정·군 최고위층 자제(홍색 귀족)들이 대거 포함된 데다 규모도 방대해 충격을 주고 있다. 혁명원로들이 가졌던 권력이 후대로 세습되면서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수단이 됐고, 후손들은 부를 확대재생산하기 위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페이퍼 컴퍼니)를 운영하며 탈세를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ICIJ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중국인은 모두 3만 7000여명이었고, 2000년 이후 지금까지 중국에서 유출된 자산만 최대 4조 달러(약 4270조원)에 이른다. 2012년 한 해 동안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유입된 돈만 320조원이었다. 최고 권력 기관인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전·현직 상무위원 5명의 후손들이 연루됐다.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현재 ‘유일 권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매형 덩자구이(鄧家貴). 그는 시진핑이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있던 2008년 3월 버진아일랜드에 ‘엑설런스 에퍼트 프로퍼티 디벨로프먼트’라는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덩자구이는 부인 치차오차오(齊橋橋·시진핑의 누나)와 딸 장옌난(張燕南)과 함께 홍콩, 선전 등에 수백만 달러 가치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 ‘서민 총리’로 존경을 받아온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의 아들 원윈쑹(溫雲松)과 사위 류춘항(劉春航)도 원자바오가 총리로 재임하던 시기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 원윈쑹은 아시아 최대 위성통신 회사인 ‘차이나 새콤’의 회장이며, 류춘항은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고위간부이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의 당질 후이시, 리펑(李鵬) 전 총리의 딸 리샤오린(李小琳), 덩샤오핑(鄧小平) 전 주석의 사위 우젠창(吳建常) 등도 유령회사를 운영했다. 후이시는 철강회사 ‘카이위안 홀딩스’를 소유하고 있고, 리샤오린은 중국 전력시장을 독점해 온 국영기업이 홍콩에 상장한 ‘중국전력 국제유한공사’ 회장을 맡고 있다. 중국 8대 혁명원로로 국가 부주석을 지낸 왕전(王震)의 두 아들 왕즈(王之)와 왕쥔(王軍), 손녀 왕징징(王京京)도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 컴퍼니를 차렸으며, 역시 8대 혁명원로인 펑전(彭眞·본명 傅懋恭)의 아들이자 레저 업계의 거물 푸량(傅亮)도 유령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다. 중국인민해방군 10대 원수 중 한 명인 예젠잉(葉劍英)의 조카인 예쉬안지(葉選基)는 투자자문회사 ‘구예오 홀딩스’의 회장을 지내며 두 개의 페이퍼 컴퍼니를 세웠다. 부호들도 경쟁적으로 페이퍼 컴퍼니를 차렸다. 이들은 특히 홍콩 등의 주식시장에 기업을 상장시킨 직후 주가가 급등해 막대한 부를 쌓을 때 주로 조세피난처를 찾았다. 부동산 투자회사 ‘소호차이나’의 설립자인 장신(張欣) 회장은 2007년 상장 이후 주가가 치솟자 페이퍼 컴퍼니 ‘코뮌 인베스트먼트’를 세웠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업체인 ‘텐센트’의 설립자 마화텅(馬化騰)도 나스닥 상장 2년 뒤인 2007년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었다. ICIJ는 미국 워싱턴DC에 사무실을 둔 비영리 탐사보도 기관으로, 국내에서는 인터넷 방송 뉴스타파가 참여하고 있고, 6개월 동안 비밀리에 이번 ‘중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스노든, 英 명문대학 학생 총장 선거 출마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도청, 감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영국의 명문 글래스고대학 학생 대표직 선거에 입후보했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글래스고대학은 학생 총장 선거 후보자 4명 중에 스노든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스노든은 학생들의 입후보 요청에 변호사를 통해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노든 측 선거본부의 운동원인 루브나 노와크는 “스노든이 당선되면 무차별적인 감시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분명한 메시지를 미국과 영국 정부에 전달하는 셈이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디언은 글래스고대학의 역대 학생 총장 중에 이스라엘의 핵 보유를 폭로한 모데차이 바누누가 포함돼 있지만 스노든이 당선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평가했다. AP통신은 “스노든이 당선된다고 해도 미국과 범죄인 인도 조약을 맺은 영국에 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글래스고대학의 학생 총장은 대학 법정의 의장으로, 임기 3년 동안 학교 경영에서 학생들을 대변한다. 이번 선거에서 스노든과 경쟁할 다른 후보들은 사이클 세계 챔피언이었던 그레이엄 오브리와 작가 앨런 비셋, 영국 성공회 성마리아 성당의 성직자 켈빈 홀즈워스 등 3명이다. 한편 러시아에서 임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스노든이 러시아 정부에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노든의 러시아인 변호사 아나톨라 쿠체레나는 이날 관영 로시야24방송 인터뷰에서 미국 정보 요원들이 스노든을 죽일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쿠체레나는 미국의 SNS 뉴스 전문업체 버즈피드의 보도를 거론하며 미국 국방부, 군 정보 요원이라고 밝힌 인물들이 “스노든의 머리를 쏘고 싶다”, “독을 묻힌 바늘로 찌르는 냉전시대 방식으로 죽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우즈, 상금 선두 지미 워커와 경쟁

    우즈, 상금 선두 지미 워커와 경쟁

    새해 첫 출격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왼쪽·미국)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첫날 상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지미 워커(오른쪽·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대회조직위가 22일 발표한 조 편성에 따르면 우즈는 프라이스닷컴오픈과 소니오픈 우승으로 올 시즌 유일하게 2승을 기록 중인 워커,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와 같은 조에 묶였다. 우즈의 라이벌 필 미켈슨(미국)은 지난해 우승자 버바 왓슨(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1, 2라운드를 치른다. 최경주(44·SK텔레콤)는 제프 오길비(호주), 마이크 위어(캐나다)와 같은 조에 편성됐으며 양용은(42·KB금융그룹)은 로리 사바티니(남아공), 러셀 헨리(미국)와 함께 나선다. 배상문(28.캘러웨이)의 파트너는 마크 레시먼(호주)과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총상금 61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23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7569야드)에서 열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 촬영 김소연, 한예슬까지? 마크 러팔로 “세상은 넓어”

    어벤져스2 한국 촬영 김소연, 한예슬까지? 마크 러팔로 “세상은 넓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한국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보도가 나온 가운데 ‘헐크’ 역을 맡은 배우 마크 러팔로가 한국 촬영설을 부인하고 나서 영화 팬들이 혼란에 빠졌다. 마크 러팔로는 20일 “현재 한국에서 촬영계획이 없다. 다만 마블의 세계는 거대하다(No plan at this moment for Avengers to Shoot in Korea, but the Marvel universe is big)”라는 글을 남겼다. 마크 러팔로의 언급은 한국에 예정된 촬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다. 지구는 넓으므로 어디서든 촬영될 수 있다는 중의적 의미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일 영화전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벤져스2’가 서울의 강남과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영화 제작사인 마블 측이 1000평의 장비 창고를 빌리고 한국 스태프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또 한국 여배우 한예슬, 김소연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 악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더해졌다. 여기에 한 연예매체는 21일 “어벤져스2 촬영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10~15분 정도의 분량을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대에서 실제 촬영하며 프로덕션 서비스를 담당할 국내 영화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 끝 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 최고의 스태프진이 중심으로 팀이 꾸려지고 있다”고 보도해 소문의 진위를 둘러싸고 혼란이 더해졌다. 2015년 5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와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하며 새로운 악당 울트론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소문에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누구 말이 맞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진짜면 좋겠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사실이 아닐 것 같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부인 마크 러팔로, 단호하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크 러팔로 이번에도 대활약?” “마크 러팔로, 이번엔 어떤 모습 보여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한나, 브라질 휴양지서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포착

    리한나, 브라질 휴양지서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포착

    잦은 노출로 화제가 되고 있는 팝스타 리한나가 브라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비키니를 갈아입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리한나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안에 위치한 섬 앙그라두스헤이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한나는 이 곳에서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화보를 촬영한 뒤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리한나의 모습이 잡힌 곳은 인근 한 식물원이었다. 그는 식물원 안에 마련된 폭포 근처에서 옷을 벗고 속에 입고 있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매체는 리한나가 가슴에 새긴 특유의 문신과 풍만한 몸매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다.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세계적인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24)과 공개 열애로 눈길을 끌었던 리한나는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과 외도 등을 이유로 결별한 뒤 래퍼 드레이크 등과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촬영, 강남역+강남대로 촬영? “확인된 바 없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 강남역+강남대로 촬영? “확인된 바 없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 소식에 한국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벤져스2’가 오는 4~5월경 서울 강남역과 강남대로, 청담대로, 송도 등에서 촬영이 진행된다는 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마블이 1000평의 장비 창고를 빌리고 한국 스태프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어벤져스2’의 국내 배급을 맡고 있는 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관계자는 21일 한국촬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알고 있는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에 관심은 자연히 ‘어벤져스’의 제작사 마블 스튜디오에 쏠리게 됐다. 마블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는 한 모든 이야기들이 ‘설’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 실제 ‘어벤져스’에 등장하는 헐크 역의 마크 러팔로의 트위터 발언을 두고도 여러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마크 러팔로는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한국에서 어벤져스 촬영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한국에서 ‘어벤져스’를 촬영한다는 계획은 없다”며 “하지만 마블의 세계는 거대하다”고 답했다. 한편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새로운 악역 울트론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으로, 기존 히어로 외 매그니토의 아들과 딸인 퀵 실버와 스칼렛 위치도 첫 등장할 전망이다. 내년 5월 북미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선 화보, 아이 엄마 맞아? ‘10년 전 외모 그대로’

    김희선 화보, 아이 엄마 맞아? ‘10년 전 외모 그대로’

    배우 김희선이 22일 공개된 패션화보에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브랜드 오브제(Obzee)의 캡슐 컬렉션 ‘더 로얄 가든(The Royal Garden)’ 론칭을 기념하며, 패션지 마리끌레르와 오브제(Obzee)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 로얄 가든(The Royal Garden)’은 귀족적이고 화려한 로얄리즘을 동시대적으로 해석해 모던한 실루엣의 의상에 과감한 플로럴 프린트,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프린트, 진주 장식, 골드 자수 등으로 감도를 높인 컬렉션이다. 이번 화보 관계자는 “김희선은 우아하고 관능적이며 현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오브제가 원하는 동시대의 귀족주의를 잘 표현됐다. 그녀의 절제된 표정과 우아한 포즈가 더 해 드라마틱한 패션 화보로 탄생했다”고 전했다. 김희선은 컬러플한 비즈 장식의 고급스러운 트위드 자켓을 걸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슬림라인의 플로럴 프린트 원피스를 입은 컷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또한 비즈 장식의 프린트 톱과 펜슬 스커트를 입은 컷에서는 그윽한 눈빛 연기와 함께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이며 캡슐 컬렉션의 뮤즈로 완벽한 모습을 연출해냈다. 한편 김희선은 2월 방영 예정인 KBS2 주말 연속극 ‘참 좋은 시절’로 컴백한다.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변호인 밀어내고 1위 등극

    [주말 박스오피스] 겨울왕국, 변호인 밀어내고 1위 등극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변호인’을 밀어내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은 지난 17~19일 전국 1900개 관에서 103만 610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변호인’은 629개 관에서 51만 759명을 모아 2위로 밀려났다. 할리우드 영화 ‘잭 라이언:코드네임 쉐도우’는 419개 관에서 21만 731명을 동원해 3위로 데뷔했고, 공유 주연의 ‘용의자’는 399개 관에서 18만 3383명을 모아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진 4위를 기록했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329개 관에서 12만 9298명을 모아 5위를, 정재영 주연의 ‘플랜맨’은 354개 관에서 11만 6395명을 모아 6위를 기록했다. 이어 애니메이션 ‘타잔 3D’, 벤 스틸러 주연의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마동석 주연의 ‘살인자’,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이 7~10위에 올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진짜인 이유는? 마크 러팔로는…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진짜인 이유는? 마크 러팔로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한국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보도가 나온 가운데 ‘헐크’ 역을 맡은 배우 마크 러팔로가 이를 부인해 영화 팬들이 혼란에 빠졌다. 마크 러팔로는 20일 “현재 한국에서 촬영계획이 없다. 다만 마블의 세계는 거대하다(No plan at this moment for Avengers to Shoot in Korea, but the Marvel universe is big)”라는 글을 남겼다. 한국에 예정된 촬영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다. 지구는 넓으므로 어디서든 촬영될 수 있다는 중의적 의미도 담겨있다. 20일 영화전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어벤져스2’가 서울의 강남과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았다. 영화 제작사 마블 측이 1000평의 장비 창고를 빌리고 한국 스태프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한국 여배우가 악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더해졌다. 한 연예매체는 21일 “어벤져스2 촬영설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10~15분 정도의 분량을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대에서 실제 촬영하며 프로덕션 서비스를 담당할 국내 영화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 끝 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 최고의 스태프진이 중심으로 팀이 꾸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5년 5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와 스칼렛 요한슨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하며 새로운 악당 울트론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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