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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금수저들, 역사를 삼키다

    세계의 금수저들, 역사를 삼키다

    권력 위의 권력 슈퍼리치존/존 캠프너 지음/김수안 옮김/모멘텀/648쪽/2만 5000원 사람은 누구나 부와 명예를 갖고 싶어 하고 이왕이면 부호가 되고 싶어 한다. 돈과 권력을 거머쥔 최고 부호, ‘슈퍼리치’가 탄생할 때마다 관련기사와 출판물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슈퍼리치는 어떻게 탄생하고 슈퍼리치를 돕는 요인은 무엇일까. ‘권력 위의 권력 슈퍼리치’는 역사에 큰 흔적을 남긴 최고 부호들을 추적한 책이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파이낸셜타임스 특파원을 지낸 저널리스트가 펴낸 책의 출간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시작됐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금융인을 포함해 위기의 중심에 있던 인물들이 왜 법적 처벌을 피해 갔느냐는 의문이 시초였다. 의문을 풀기 위해 2000년간 사람들의 뇌리에 남은 ‘슈퍼리치’들을 샅샅이 추적, 부와 영향력 패턴을 정리한 슈퍼리치 보고서인 셈이다. 고대 로마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슈퍼리치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패턴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권력과의 결탁이고 다른 하나는 시대적 요구나 변화의 탁월한 경제적 해석과 실행이다.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그 상관관계가 간단치 않음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맨 먼저 소개된 ‘역사상 최초의 부동산 재벌’인 BC 1세기 로마공화정 시대의 마르쿠스 크라수스를 보자. 크라수스는 역사가 플루타르코스가 ‘로마의 대부분이 크라수스 수중에 들어갔다’고 쓸 정도로 부동산 자산을 사업과 정치적으로 활용해 막대한 이익을 얻었다. 폼페이우스, 카이사르와 함께 제1차 삼두정치 체제를 이끈 크라수스는 상원에 대거 진출한 귀족과 하위 기사 계급에게 토지를 싼 값에 빌려주는 후의를 베풀었다. 그를 토대로 자신에게 유리한 표결을 조장하거나 출세한 그들이 식민지 정벌에서 얻은 수익을 나누는 식으로 투자 수익을 쓸어 모았다.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나 평생 사치 속에 살아간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가 권력 자체였다면 이탈리아의 코시모 데 메디치와 잉글랜드 노르만 정복시기의 알랭 르 루, 에스파냐의 프란체스코 피사로, 네덜란드의 얀 피터르스존 쿤, 영국의 로버트 클라이브는 권력자의 결핍을 채워 준 대표적인 슈퍼리치들이다. 메디치가 교황의 돈 관리를 도맡아 부를 축적했다면 알랭 르 루는 왕을 도와 전투에서 공을 세웠으며 피사로와 쿤, 클라이브는 신대륙 모험을 통해 막대한 부를 쌓은 인물들이다. 현대의 부동산 관련 슈퍼리치인 중국의 완다 그룹 회장 왕젠린은 군인을 거쳐 공무원으로 재직 중 골칫덩어리 정부 주도 토지사업을 성공시킨 후 사업가로 변신했다. 특히 위기를 기회로 잡은 인물로 독일의 알프레드 크루프와 미국의 앤드루 카네기를 빼놓을 수 없다. 산업혁명의 후발주자였던 독일의 크루프는 다른 국가, 특히 영국의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유럽 전역에 스파이 네트워크를 운영했던 인물. 제1차 세계대전 등 전쟁특수로 회사를 세계 최초의 다국적 기업으로 키운 크루프를 놓고 저자는 “상대와 시기를 가리지 않고 제품을 판매해 재산과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고 쓰고 있다. 카네기는 남북전쟁 때 파괴된 시설물을 복구하면서 돈을 벌고 전쟁 이후에는 철로 건설을 통해 해안에서 내륙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엄청난 자산가로 섰다. 책은 황금을 나눠 줘 전 세계 금값을 떨어뜨린 황금제국 왕 만사 무사, 실리콘밸리의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월스트리트·시티오브런던의 금융인들, 중국·러시아에서 급부상한 신흥 슈퍼리치 올리가르히도 추적하고 있다. 각각의 인물을 독립적으로 열거했지만 이들의 행적을 통해 슈퍼리치의 인생 궤적과 행동양식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게 도드라진다. ‘모든 거부의 뒤에는 범죄가 있다’는 발자크의 말대로 저자는 슈퍼리치의 어두운 그늘도 가리지 않고 들춰냈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많은 부호들이 공통적으로 평판 관리에 신경을 썼다는 점에 주목한다. 슈퍼리치들은 세상의 주목을 받지만 부를 쌓는 과정에서 구설수에 오르내리기 십상이다. 그래서 좋은 평판은 부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유지할 수 있는 요인이라는 주장이다. 크루프는 히틀러 치하에서 나치에 부역했던 오점을 지우기 위해 끝없는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의 올리가르히들은 홍보회사를 고용해 불편한 과거 숨기기에 혈안이 됐다고 한다. 도서관·박물관을 지었던 앤드루 카네기를 비롯해 21세기의 슈퍼리치들은 한결같이 기부 약속에 동참했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의 느낌은 “21세기 슈퍼리치가 거둔 승리는 2000년 역사의 결과물”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간단히 정리된다. ‘슈퍼리치들은 어느 순간 벼락부자처럼 등장한 게 아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新로미오와 줄리엣?…힌두교·무슬림교 커플 자살시도

    新로미오와 줄리엣?…힌두교·무슬림교 커플 자살시도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대명사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 인도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원인은 다름 아닌 종교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정오경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인도의 대표 명소인 타지마할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녀 2명이 발견됐다. 이들은 목에 깊은 자상이 있는 상태였으며 자살시도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현지 경찰의 조사 결과 이들은 각각 힌두교도와 무슬림교도로 밝혀졌으며, 종교적 차이로 비난을 받아온 커플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두 사람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카스트제도의 영향을 받는 인도에서는 신분 또는 종교가 다른 사람 간의 결혼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심지어 일부 극단적인 종교인의 경우 서로 다른 종교인끼리의 결혼을 비난하며 ‘명예 살인’을 종용하기도 한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싱(Singh)과 알리(Ali)역시 힌두교와 무슬림교의 차이 때문에 주위의 심한 반대와 비난에 부딪혀야 했다. 싱은 현지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와 한 인터뷰에서 “나와 알리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매우 노력했고, 부모님도 마지막엔 우리의 결혼을 허락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종교적 장벽을 뛰어넘기란 힘들었다”면서 “우리는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인 시도가 실패했다고 느끼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두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타지마할은 17세기 무굴 제국의 황제인 샤 자한이 자신이 가장 사랑한 부인을 위해 지은 기념물이다. 종교적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젊은 남녀가 인도를 대표하는 ‘사랑의 건축물’ 앞에서 마지막을 함께 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포토리아(자료사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지현 남편 “화장 좀…” 국민 여신에게 외모 지적, 본인 외모는?

    전지현 남편 “화장 좀…” 국민 여신에게 외모 지적, 본인 외모는?

    ‘전지현 남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 개봉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지현 남편의 화려한 스펙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제작진은 영화 ‘암살’로 돌아온 전지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촬영장에서 남자배우들 보다 메이크업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며 남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씨는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을 지속한 끝에 2012년 4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준혁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남편 “화장 좀…” 국민 여신에게 외모 지적, 본인 외모는 어떻길래?

    전지현 남편 “화장 좀…” 국민 여신에게 외모 지적, 본인 외모는 어떻길래?

    ‘전지현 남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 개봉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지현 남편의 화려한 스펙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제작진은 영화 ‘암살’로 돌아온 전지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촬영장에서 남자배우들 보다 메이크업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며 남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씨는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을 지속한 끝에 2012년 4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준혁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남편 “화장 좀…” 국민 여신에게 외모 지적, 본인 외모는?

    전지현 남편 “화장 좀…” 국민 여신에게 외모 지적, 본인 외모는?

    ‘전지현 남편’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 개봉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전지현 남편의 화려한 스펙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 제작진은 영화 ‘암살’로 돌아온 전지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지현은 “촬영장에서 남자배우들 보다 메이크업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영화에서 거의 민낯으로 나오는데 난 평소에도 화장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이제는 좀 화장을 해야 하지 않겠니?’라고 하더라”며 남편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씨는 어린시절을 함께 보낸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인연을 지속한 끝에 2012년 4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준혁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고 로비, “도발적인 포즈에...”

    마고 로비, “도발적인 포즈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24)가 잡지 ‘엘르’ 8월호를 장식했다. 드라마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에 출연하고 있다 영화 ;포커스’,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에서도 연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부 능선’ 이란 핵협상… 美의회 반대 벽 넘을까

    미국 등 서방 6개국과 이란 간의 핵협상이 이르면 13일(현지시간) 타결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의회를 장악한 공화당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협상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며 공세를 펼치고 있다. 친(親)이스라엘 성향 의원들이 어떤 합의가 나오더라도 부결시키겠다며 이란과의 핵협상 합의안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2일 “산꼭대기에 이미 올랐을 수도 있다”면서도 “취해야 할 조치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 핵협상팀에 지난달 이란 의회가 통과한 ‘이란 핵주권과 성과 보호에 관한 법률’을 지키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법은 이란 의회의 핵협상 타결안 승인권을 포기하는 대신 ▲핵협상 타결안 발효 즉시 대이란 제재 해제 ▲군사시설·과학자 사찰 금지 ▲이란의 핵기술 연구·개발(R&D) 제한 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 세 번의 시한을 넘긴 이번 협상의 쟁점은 재래식 무기 금수조치로 압축된다. 이란 측은 타결 즉시 해제를 주장하는 반면 미국 측은 안보 등을 이유로 무기 금수조치는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미국 상원을 통과한 ‘이란 핵협상 승인법’은 오바마 정부가 어떤 합의안을 들고 오더라도 의회의 60일 검토 기간을 거쳐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의회가 합의안을 부결시킬 경우 오바마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상원과 하원은 각각 3분의2(상원 66표, 하원 290표) 찬성으로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력화할 수 있다. 존 베이너(공화) 하원의장은 12일 미 CBS방송 ‘페이스더네이션’에 출연, “오바마 대통령이 애초의 협상 가이드라인에서 후퇴했다”며 “나쁜 협상보다는 협상을 안 하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베이너 의장은 “이번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제재가 원래대로 이행될 수 있다”며 “이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얻기 위한 노력을 포기하고 세계 최대 테러지원국이 되는 것을 막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이란 핵협상을 무력화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이란 지도자들에게 보내 논란을 빚었던 톰 코튼(공화) 상원의원은 “오래전에 이란과의 핵협상에서 걸어나왔어야 했다”며 “이란이 중동의 안보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음에도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이 성공적인 지역 강국으로서 역할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화당 대선 주자 가운데 한 명인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CNN방송 ‘스테이트오브유니언’에 나와 “이란 핵협상을 그냥 놔두고 2017년 1월 들어서는 새로운 정부에 넘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친정인 민주당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상원 외교위 소속 로버트 메넨데스 의원은 ABC방송 ‘디스위크’에 출연해 “우리는 이란이 핵능력을 획득하는 것을 막는 것에서 관리하는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오바마 정부는 이란 핵을 철회하는 게 아니라 제재를 철회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짐 웹 전 상원의원도 폭스뉴스에서 “협상의 구체적 내용을 보면 승인해 주기 어려울 것”이라며 “미국이 이란과 같은 불량 국가와 관계 개선을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다”고 주장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폼나는 예술…멀티크리에이터 헨릭 빕스코브 패션 등 융합한 아시아 첫 개인전

    폼나는 예술…멀티크리에이터 헨릭 빕스코브 패션 등 융합한 아시아 첫 개인전

    “나는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창의성’을 미리 설정하거나 ‘공식’을 세우지도 않습니다. 잘 모르는 세계에 스스로를 던져 놓고, 그 속에서 즉흥적으로 배우고 새롭게 적응해 나가는 것을 즐깁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사고로 패션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 헨릭 빕스코브(42)의 창의적인 예술 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아시아지역 첫 개인전 개막에 맞춰 방한한 빕스코브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사고가 창조성의 원천”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런던 센트럴 세인트마틴 패션스쿨을 졸업한 빕스코브는 졸업작품이 덴마크 국영방송에 소개되고, 졸업 후 2년 만에 파리패션위크에 데뷔할 만큼 뛰어난 감각을 일찍이 인정받았다. 2003년 첫 컬렉션을 선보인 이래 매년 형식을 파괴하는 패션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강렬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의 컬렉션,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늘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주는 그는 패션뿐 아니라 사진, 설치, 영상, 퍼포먼스 등 예술 영역을 넘나들며 창작활동을 진행해 왔다. 10대부터 음악에 빠졌다는 그는 현재 일렉트로닉 밴드 ‘트렌트모러’의 드러머로 활동하는 뮤지션이기도 하다. ‘헨릭 빕스코브-제작하다’ 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전시회는 멀티크리에이터 빕스코브의 자유분방하면서도 밀도 있는 창작의 세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패션은 예술, 음악, 퍼포먼스 등과 같은 나의 모든 관심사를 하나로 아우르는 좋은 우산과도 같은 것”이라는 그는 “여러 가지 물성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표현방식을 지금까지 런웨이에서 펼쳐 보였고, 이를 전시 공간에 맞게 재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전시장 4층의 ‘민트 인스티튜트’는 패션과 예술이 결합된 빕스코브의 감각적인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민트향이 가득한 전시장 안에 풍선처럼 부풀려진 30m 길이의 민트색 구조물이 설치돼 있고 민트를 연상시키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공간에 설치된 커다란 화면에서는 ‘민트’라는 주제 아래 후각과 미각이라는 요소를 패션쇼에 최초로 적용시키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던 2008년 패션쇼 런웨이를 볼 수 있다. 2,3층에는 빕스코브의 예술적 영감과 실험적인 시도가 패션을 연결고리로 확장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과테말라에서 죽음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데서 영감을 받아 목이 긴 플라멩코 새들을 길게 늘여 놓은 독특한 설치작품, 울 섬유를 늘어뜨리거나 나무 퍼즐로 얼굴 형상을 보여준 작품들, 나일론 양말을 이용한 벌레 모양의 텍스타일 작품들, 몸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과장한 사진 등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작품들이 전시됐다. 2층에는 헝겊으로 된 가슴 모양의 오브제들이 걸려 있는 ‘부비룸’을 설치했다. 2007년 런웨이에 모델들이 누워 있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패션쇼 ‘부비 컬렉션’에 사용됐던 400여개의 가슴 조형물 사이 사이에 최근 선보인 독창적인 디자인의 의상 40여점이 걸려 있다. 1층 벽면에는 연필 모양의 설치작품이 걸렸다. 뉴욕 현대미술관 PS1, 파리 팔레 드 도쿄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다수의 전시를 개최한 그는 최근에는 오페라와 발레의 무대와 의상을 직접 디자인하는 등 활동의 폭을 무한히 넓히고 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아파트 매매가는 떨어질 줄 모르고, 전셋값은 나날이 치솟는다. 또 서민들은 전세난민이 돼 집값이 낮은 지역으로 이동한다. 그런데 전셋값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하는 사람들이 있다. 혼자 집짓기는 더이상 꿈이 아니다. 외양이 조금 볼품없어도 최소 비용과 값진 노동으로 최대 만족을 얻은 사람들. 스스로 빌더(건축가)가 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다큐프라임(EBS1 밤 9시 50분) 황금투구 조기의 전설은 단오 무렵 시작된다. 바다는 짝짓기를 원하는 이 황금투구 조기 울음으로 가득하고 포구마다 파시가 형성된다. 그러나 이 밀물 같았던 조기의 전설은 1960년대 후반 순식간에 끝나고 만다. 남획과 환경 변화, 그리고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 등으로 인해 어획량은 줄었고, 그나마 잡힌 조기의 90%는 1~2년생 미만의 어린것들이 되고 말았는데…. ■스콜피온(FOX 밤 12시) 아이큐 197의 실존 인물인 천재 해커 월터 오브라이언의 이야기를 각색한 드라마. 어린 시절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을 해킹했던 아이큐 197의 천재 월터는 친구와 회사를 차리지만 쓸데없는 일거리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함께 일하다 갈라선 갤로 요원이 LA공항의 긴급 사태를 해결해 주면 후한 보수를 주겠다고 제안하자 월터는 친구와 힘을 합쳐 비행기 추락 참사를 막으려 한다.
  •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티저 예고편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 티저 예고편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시리즈의 최종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2012년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을 시작으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년), ‘헝거게임: 모킹제이’에 이은 4번째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시선을 압도하는 스케일과 끝까지 궁금하게 하는 스토리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답게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예고편에 등장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마지막 헝거게임을 시작합니다’라는 대사는 최후 전쟁의 서막을 알리며 캐피톨을 파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인기는 2012년, 원작소설 ‘헝거게임’이 211만여 권 팔리는 기염을 토하며 영국 출판시장을 평정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이 같은 인기는 곧 영화화로 이어졌고,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 ‘캣니스’ 역에 제니퍼 로렌스가 캐스팅되며 미국 소녀들이 가장 동경하는 캐릭터로 급부상했다. 특히 두 번째 시리즈인 ‘헝거게임: 캣칭파이어’는 북미에서 3주간 극장을 점령하며 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6%라는 신선도 높은 평가지수로 ‘아이언 맨’과 ‘맨 오브 스틸’을 뛰어넘는 참신한 스토리로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휴가지선 미카·장마엔 발라드…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휴가지선 미카·장마엔 발라드…골라 듣는 재미가 있다

    여름 휴가철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악이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 모처럼 휴가 기분을 내는 데는 음악만 한 동반자가 없다. 최근 소니뮤직에서 발매한 ‘오늘 뭘 듣지?’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편안한 휴식이자 삶의 활력소가 될 음악을 두 장의 앨범에 나눠 담았다. 매일 그날의 기분에 따른 추천곡을 소개해 주는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뭘 듣지?’와 공동으로 기획한 컴필레이션(편집) 앨범으로 팝과 클래식 명곡이 수록됐다. ‘K팝스타’ 참가자가 불러 화제가 된 사라 바렐리스의 ‘Gravity’, 현시대 가장 뛰어난 아카펠라 그룹으로 평가받는 펜타토닉스의 ‘Problem’, 자동차 광고 음악으로 익숙한 휴먼 네이처의 ‘To be with you’,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 천국’, 팝페라 그룹 일디보의 ‘넬라 판타지아’ 등 친근하고 편안한 음악들이 눈길을 끈다. ‘비긴 어게인’, ‘위플래쉬’를 이을 음악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러덜리스’ OST는 혼자 떠나는 사색의 여행에 제격이다. 잔잔한 발라드 곡 ‘홈’, 생기 넘치는 경쾌한 곡 ‘뷰티풀 메스’ 등 소박하지만 인상 깊은 포크 음악들로 채워졌다. 화려하고 경쾌한 색채가 묻어나는 음반으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스타 미카의 신보는 휴가지에 누워 듣기에 안성맞춤이다. 미카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곡인 ‘Talk About You’를 비롯해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의 헌정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감정선을 건드리는 ‘Last Party’, 드럼과 퍼커션이 레트로한 감성과 경쾌함을 만들어 내는 ‘All She Wants’ 등이 들을 만하다. 새달 13일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는 록그룹 이매진 드래건스의 두 번째 앨범 ‘스모크 앤 미러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캠핑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현재 미국과 영국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인 이번 앨범에는 인생을 건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I Bet My Life’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Warriors’ 등이 수록됐다. 한여름 장마철을 겨냥한 앨범도 있다. ‘비처럼 음악처럼’은 ‘비 오는 날’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40곡이 2장의 CD에 수록됐다. 이제는 30대 중반의 성숙한 가수로 접어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감성적인 보컬 세라 매클라클런, ‘소울 퀸’ 얼리샤 키스의 어쿠스틱 발라드는 촉촉이 비 오는 날 감성지수를 더욱 자극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15 서울오토살롱’ 예술과의 만남 ‘눈길’

    ‘2015 서울오토살롱’ 예술과의 만남 ‘눈길’

    자동차에 예술이 입혀진 작품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유일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인 ‘2015 서울오토살롱’이 개막했다. 이날 아트카 특별관에 마련된 장승효 작가의 ‘홀리 모터스(Holy Motors): 드라이빙 디자이어(Driving Desire)’라는 작품이 특별히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 모터쇼에 ‘대체 무슨 예술작품?’이라며 의아해하는 관람객도 있었다. 그만큼 생소하다는 얘기. 이에 장 작가는 “우리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오브제가 다 예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차원에서 이번 서울 오토살롱에서 자동차의 관념을 깨고 예술과 자동차가 결합하는 그림을 그리며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 작품에 대해 장 작가는 “우리 인간의 욕망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었다. 자연의 환경을 뚫고 무한 질주하는 인간의 욕망을 살짝 비꼬면서 겉으로 보기에 굉장히 화려하지만, 속에 숨은 뜻은 일류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 지구를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는 인간의 자각을 추구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설치미술과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장 작가는 “오늘날의 현대미술은 특수 계층을 위한 것이 아닌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는 미술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단순히 미술품만을 전시하는 갤러리나 뮤지엄의 문턱을 넘어, 서울오토살롱과 같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장 작가의 작품은 일본의 ‘미츠오카 도오라’라는 차종에 그만의 예술 세계를 덧입혔다. 무려 자동차 값만 2억 5천만 원. 인터뷰를 마치며 장 작가에게 작품 가치를 슬쩍 물었다. 이에 장 작가는 “10억”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2015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C홀에서 진행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대판으로 재구성된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예고편

    현대판으로 재구성된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예고편

    월트디즈니의 유명 애니메이션 ‘라이온킹’(The Lion King)의 예고편이 현대판으로 다시 태어났다. 미국의 영상 편집자 ‘라이언 슈키스’(Ryan Shukis)를 통해서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994년 개봉돼 인기를 끈 바 있는 애니메이션 ‘라이온킹’ 속 장면들이 현대적인 편집 감각으로 새롭게 재구성돼 눈길을 끈다. 물론 영상은 공식 예고편이 아닌 슈키스의 개인작품에 불과하다. 하지만 슈키스는 ‘라이온킹’의 기존 오프닝 곡 ‘서클 오브 라이프’(Circle of Life) 대신 요즘 영화에서 쓸법한 잔잔한 음악을 선곡, 음악을 따라 인물들의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슈키스는 ‘라이온킹’ 이외에도 ‘신데렐라’, ‘정글북’, ‘죠스’, ‘토이스토리’ 등 오래된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예고편을 현대판으로 새롭게 재구성해 유튜브에 게재하며 누리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슈키스는 유튜브의 설명글을 통해 “난 단지 실직한 영상 편집자로 언젠가 실제로 예고편 영상을 편집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재구성된 라이온킹의 예고편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평 속에 현재 148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ryan shuk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무엇이 바뀌나보니…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무엇이 바뀌나보니…

    ‘롤점검’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가 점검에 들어갔다. 7일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롤점검 소식을 알렸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오전 4시30분 랭크 게임 비활성화를 시작으로 오전 6시 런쳐 비활성화, 플랫폼 다운이 시작됐다. 이번 롤점검은 오전 10시에 종료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5일 오후 8시9분쯤 있었던 장애로 불편함을 겪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4승 IP부스트’를 지급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1시 59분까지 게임 클라이언트에 접속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지급 대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4승 IP부스트 지급대상은?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4승 IP부스트 지급대상은?

    ‘롤점검’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가 점검에 들어갔다. 7일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롤점검 소식을 알렸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오전 4시30분 랭크 게임 비활성화를 시작으로 오전 6시 런쳐 비활성화, 플랫폼 다운이 시작됐다. 이번 롤점검은 오전 10시에 종료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5일 오후 8시9분쯤 있었던 장애로 불편함을 겪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4승 IP부스트’를 지급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1시 59분까지 게임 클라이언트에 접속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지급 대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무엇이 바뀌는지보니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무엇이 바뀌는지보니

    ‘롤점검’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가 점검에 들어갔다. 7일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롤점검 소식을 알렸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오전 4시30분 랭크 게임 비활성화를 시작으로 오전 6시 런쳐 비활성화, 플랫폼 다운이 시작됐다. 이번 롤점검은 오전 10시에 종료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5일 오후 8시9분쯤 있었던 장애로 불편함을 겪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4승 IP부스트’를 지급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1시 59분까지 게임 클라이언트에 접속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지급 대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번엔 무엇이 바뀌나보니…

    롤점검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번엔 무엇이 바뀌나보니…

    ‘롤점검’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가 점검에 들어갔다. 7일 라이엇게임즈는 홈페이지를 통해 롤점검 소식을 알렸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오전 4시30분 랭크 게임 비활성화를 시작으로 오전 6시 런쳐 비활성화, 플랫폼 다운이 시작됐다. 이번 롤점검은 오전 10시에 종료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지난 5일 오후 8시9분쯤 있었던 장애로 불편함을 겪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4승 IP부스트’를 지급한다. 이날 오후 6시부터 11시 59분까지 게임 클라이언트에 접속한 기록이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지급 대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접속 정상화 “9시 55분 접속 정상화” 재접속 오류 해결됐나

    롤 접속 정상화 “9시 55분 접속 정상화” 재접속 오류 해결됐나

    롤 접속 롤 접속 정상화 “9시 55분 접속 정상화” 재접속 오류 해결됐나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접속이 정상화됐다. 5일 오후 8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는 접속 장애 현상을 보였다. 이미 게임을 진행 중이었던 유저 중 일부는 재접속 오류가 발생했고, 완전히 게임을 종료한 뒤에는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원인 파악 및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9시 4분부터 35분까지 ‘보상 모드’를 활성화했다. 이후 9시 55분 게임 접속이 정상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접속, 도대체 언제 가능해지나 “보상모드 적용 가능성”

    롤 접속, 도대체 언제 가능해지나 “보상모드 적용 가능성”

    롤 접속 롤 접속, 도대체 언제 가능해지나 “보상모드 적용 가능성”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접속이 불가능해 이용자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5일 오후 8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가 장애 현상을 보였다.현재 롤 한국 서버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이미 게임을 진행 중이었던 유저 중 일부는 재접속 오류가 발생했고, 완전히 게임을 종료한 뒤에는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원인 파악 및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보상 모드’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롤 접속 정상화 “보상모드 적용 후 9시 55분 접속 정상화”

    롤 접속 정상화 “보상모드 적용 후 9시 55분 접속 정상화”

    롤 접속 롤 접속 정상화 “보상모드 적용 후 9시 55분 접속 정상화” 리그오브레전드(LOL·롤) 접속이 정상화됐다. 5일 오후 8시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서버는 접속 장애 현상을 보였다. 이미 게임을 진행 중이었던 유저 중 일부는 재접속 오류가 발생했고, 완전히 게임을 종료한 뒤에는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라이엇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빠른 원인 파악 및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9시 4분부터 35분까지 ‘보상 모드’를 활성화했다. 이후 9시 55분 게임 접속이 정상화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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