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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어떻게 만났나?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어떻게 만났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한신 타이거즈 소속 오승환 야구 선수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측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월 4일 소녀시대가 최근 공개된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일본어 버전 녹음을 위해서 일본으로 출국했을 당시 멤버들은 6일 귀국을 한 반면 유리는 5일 동안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11일 오후 홀로 입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스포츠 관계자들은 “당시 유리의 오사카 방문은 데이트 등 직접적인 만남이 아닌 응원 차원의 경기장 방문 목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7살차 커플’ 이제 막 시작한 단계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7살차 커플’ 이제 막 시작한 단계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 오승환 열애설에 2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두사람 어떻게 만났나 ‘알고보니..’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두사람 어떻게 만났나 ‘알고보니..’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 오승환 열애설에 2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나이차 봤더니... ‘대박’

    오승환 유리와 열애 인정, 나이차 봤더니... ‘대박’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 오승환 열애설에 20일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리 오승환 열애설, 놀이공원 함께갔다? ‘열애설 솔솔~’

    유리 오승환 열애설, 놀이공원 함께갔다? ‘열애설 솔솔~’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오승환 유리 열애인정, 돌부처 환하게 웃었다 ‘데이트 포착’

    오승환 유리 열애인정, 돌부처 환하게 웃었다 ‘데이트 포착’

    20일 일요신문은 “소녀시대 유리와 오승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유리 오승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붓한 데이트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선호했다. 오승환 선수가 한국에 체류하던 기간에 유리는 지인들과 어울려 자주 만났으며, 인천 소재 음식점, 서울 놀이공원, 강남 영화관 및 음식점에서 만나며 평범한 데이트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유리 소속사와 오승환 에이전트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도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 봄맞이 관광객에 힐링 선물

    제주도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 봄맞이 관광객에 힐링 선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는 제주도지만 4월 즈음 만나는 봄의 제주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요로운 자연의 색과 맛을 선물한다. 4월의 제주에는 가는 곳곳마다 황금빛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제주 특산물 소라를 비롯해 고사리 등 제철을 맞은 봄 먹거리가 가득해 식도락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제주 유채꽃큰잔치와 우도 소라축제도 예정돼 있어 제주를 찾는 가족, 연인 단위의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편리한 시설과 빼어난 풍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주도펜션과 서귀포펜션은 예약전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서귀포시 안덕면 포구 인근에 자리잡은 제주도 서귀포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마라도, 가파도, 형제섬, 송악산을 한 눈에 품는 명품 바다전망 덕분에 제주도펜션 추천리스트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 객실이 독채 복층구조로 오붓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풀향기휴양펜션은 자연친화적인 원목 삼나무로 지어져 몸에 좋은 피톤치드향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 객실에서 사용 가능한 와이파이(Wi-Fi)와 독립적인 바비큐 시설까지 구비하고 있어 편안한 웰빙 휴식공간을 원하는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제주도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와 인접한 중문펜션, 중문관광단지펜션으로, 성박물관, 천제연폭포 등 제주도 유명 관광지와 가까워 관광을 마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풀향기휴양펜션 인근에 위치한 MBC ‘구가의 서’ 촬영지 안덕계곡과 SBS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지인 송악산은 제주도민이 더욱 사랑하는 제주도의 숨은 비경으로, 펜션지기가 강력 추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제주펜션 ‘풀향기휴양펜션’ 관계자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바닷가 펜션으로, 탁 트인 바다조망과 함께 독립적이고 편안한 공간을 즐길 수 있어 한 번 찾은 고객분들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라며 “풀향기휴양펜션에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제주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도펜션 추천 1순위 ‘풀향기휴양펜션’은 2인에서 최대 7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20평, 24평 독채복층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연휴 및 성수기, 준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연박 시 특별할인 요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rassflav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상이 화보”…베컴 & 딸 하퍼, 데이트 포착

    “일상이 화보”…베컴 & 딸 하퍼, 데이트 포착

    축구스타에서 셀러브리티로 탈바꿈한 영국의 데이비드 베컴이 딸 하퍼 베컴과 오붓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스플래시뉴스 등 현지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현역으로 활동할 당시 머물렀던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과 휴식을 보내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이 운동하는 피트니스클럽 인근에서 딸 하퍼와 만나 오트밀과 과일, 땅콩버터 등을 올린 차가운 스무디를 나눠 먹으며 ‘딸바보’의 진면모를 보였다. 두 사람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일상속에서도 마치 음료 광고를 찍는 것 같은 자태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데이비드 베컴은 편안한 후드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 운동화 차림이었으며, 하퍼는 금발의 긴 머리를 풀고 역시 편안한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이었다. 특히 올해 5살(만 3세) 된 하퍼의 폭풍 성장한 모습에 행인들의 눈길이 쏠리기도 했다. 데이비드 베컴의 딸 사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훈훈한 외모의 아들 3명에 이어 출산한 막내딸 하퍼에 대해 “딸이 생기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아들들은 비교적 독립적이지만 딸은 그렇지 않다. 외출 전에는 내가 입을 옷을 함께 고르기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 이들의 자녀인 브루클린(16), 로미오(12), 크루즈(9), 하퍼(5) 등의 일상은 매 순간 미디어를 통해 화제를 모은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첫째 아들인 브룩클린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뒤 쇼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과 데이비드 베컴의 수염 난 얼굴 클로즈업 사진 등 일상을 SNS를 통해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자신의 축구팀을 운영하는 동시에 각종 광고와 텔레비전 출연으로 변치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으며,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팔려갔다 3년 만에 어미와 재회한 새끼 코끼리의 기쁨

    팔려갔다 3년 만에 어미와 재회한 새끼 코끼리의 기쁨

    태어난 후 다른 곳으로 팔려간 새끼 코끼리가 어미와 3년 만에 재회하는 감동의 순간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9NEWS 보도에 따르면, 태국 코끼리자연농원에서 태어난 새끼 코끼리는 3년 전 관광용으로 팔려가면서 어미와 헤어졌다. 이후 새끼 코끼리는 밤낮으로 등에 관광객들을 태우는 데 동원됐고, 스트레스 탓에 건강상태가 점점 악화되어갔다. 새끼 코끼리가 더이상 관광객들을 태울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약해지자 이를 불쌍히 여긴 주인은 새끼 코끼리를 다시 태국 코끼리자연공원(Elephant Nature Park)으로 돌려보냈다. 그리고 새끼 코끼리는 3년 만에 어미와 재회하게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미와 3년 만에 재회 후 기뻐하는 새끼 코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끼 코끼리와 어미 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며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어미와 새끼 코끼리의 모습은 그간 그리움이 얼마나 사무쳤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사진·영상=elephantnew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장인을 찾아서… ’

    누구와 함께라도 좋을 ‘장인을 찾아서… ’

    나라 안에는 독특한 기술을 가진 장인들이 많다. 드러나지 않았을 뿐, 떡과 차를 만드는 일에서부터 나전칠기나 전통 신을 제작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제각기 일가를 이루고 있다. 새봄, 장인을 찾아가는 여정은 어떨까.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이다. 맛 좋고 몸에도 좋은 약떡-전남 진도 거친 울돌목 위 진도대교를 건너면 맛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약떡 ‘복령조화고’를 만드는 명인이 있다. 식품명인(53호)으로 지정된 김영숙 명인이다. 그가 쓰는 재료가 특이하다. 죽은 소나무 뿌리에서 자라는 복령은 이뇨, 강장, 진정에 효능이 있는 버섯인데, 이 복령을 넣어 만든 복령조화고로 떡을 만든다. 복령조화고는 소화력이 약해진 환자나 노인,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진도의 봄은 꽃게가 책임진다. 해마다 4월부터 5월 말이면 꽃게 집산지인 서망항이 시끌시끌하다. 들꽃과 해안 절벽이 기막히게 어우러지는 접도 웰빙 등산로는 오붓하게 걷기 좋다. 급치산전망대, 세방낙조전망대, 진도개테마파크, 운림산방 등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하기 좋다. 진도군청 관광문화과 (061)540-3033. 다향 가득한 지리산-경남 하동 차 맛을 위해 평생을 바친 제다 명인이 하동 화개에 있다. 화개제다는 홍소술 명인이 운영하는 다원이다. 화개동 일대의 수많은 야생차 밭 가운데 이름이 높다. 쌍계제다는 다양한 전통차로 하동 야생차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김동곤 명인이 운영하는 다원이다. 두 곳 모두 명인이 만든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시음장을 운영한다. 하동 차문화센터에서는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차 문화에 대해 전시하고 차 덖기, 떡차 만들기, 다례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년 5월 말쯤에는 하동 야생차문화축제도 열린다. 초의 선사가 머물며 ‘동다송’을 지은 칠불사와 차 시배지, 백련리도요지도 함께 둘러보고 섬진강 100리 테마로드의 야생차 구간을 걸으면 봄날을 만끽할 수 있다. 하동군청 문화관광과 (055)880-2377. 국보급 건축물들을 만나다-충남 예산 나무를 다루는 목수는 궁궐, 사찰, 주택 같은 건축물을 짓는 대목장과 가구나 공예품을 만드는 소목장으로 나뉜다. 대목장은 설계부터 완성까지 건축의 전 과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다. 전흥수(중요무형문화재 74호) 대목장은 올해 78세로, 18세에 목공에 입문해 전통 건축의 맥을 잇는 데 평생을 바쳤다. 1998년에는 전 재산을 들여 고향인 충남 예산에 한국고건축박물관을 지었다. 국보 1호 숭례문을 비롯해 법주사 팔상전, 봉정사 극락전, 부석사 무량수전, 개암사 대웅전 등 국보와 보물급 문화재의 축소 모형을 실제 건축 기법대로 손수 제작해 전시했다. 수덕사와 추사 고택, 국내에서 여섯 번째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대흥면, 장터국밥으로 유명한 예산 오일장, 덕산온천 등을 연계해 여행할 수 있다. 예산군청 녹색관광과 (041)339-7312. 간결하면서도 견고한 나주반-전남 나주 나주반은 전남 나주에서 만드는 소반이다. 간단한 운각, 둥글면서 날렵한 다리 선, 화려하지 않은 가락지(다리와 다리를 연결하는 가로 부재) 등 간결한 아름다움과 결구의 짜 맞춤으로 완성된 견고함이 특징이다. 상판 가장자리를 따라 아교를 칠하고, 홈을 판 변죽(상 가장자리)을 둘러서 끼워 맞추는 변죽기법은 해주반이나 통영반과 차별되는 독특한 기법이다. 광복 후 사라질 뻔한 나주반의 맥을 김춘식(중요무형문화재 99호) 소반장이 잇고 있다. 나주반전수교육관에서는 일반인 가족을 대상으로 소반 체험을 운영한다. 체험은 주중(월·수·목·금요일)은 오전과 오후, 화·토요일은 오후에 진행된다.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하며, 체험 시간은 3시간이다. 나주반전수교육관 (061)332-2684. 빛과 향이 어린 나전칠기-강원 원주 나전칠기의 주요 소재는 나전과 칠기다. 이 가운데 옻칠에 해당하는 칠기의 고장이 원주다. 옻칠 재료는 우리나라에서 원주를 으뜸으로 친다. 나전장 고(故) 일사 김봉룡이 원주로 작업장을 옮긴 이유도 좋은 옻 때문이다. 지금은 그의 제자 이형만이 중요무형문화재 10호 나전장의 대를 잇고 있다. 이형만 나전장은 김봉룡 장인에게 나전을 배웠고, 제대 후 스승에게 인사 차 들렀다가 원주에 뿌리를 내렸다. 나전칠기는 기법에 따라 줄음질과 끊음질로 나뉜다. 이형만 장인은 줄음질로 만든다. 원주는 이들 나전장을 중심으로 옻칠공예의 본산으로 성장하고 있다. 원주옻문화센터, 원주역사박물관, 옻칠기공예관 등에서 장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옻칠과 나전칠기 체험도 가능하다. 원주옻문화센터 (033)745-0160. 전통신 신고 항도를 걸어볼까-부산 감천마을 화혜장 감천문화마을에는 안해표(무형문화재 제17호) 화혜장이 운영하는 전통신전수관이 있다. 화혜장은 왕가나 양반층이 주로 신던 전통 가죽신(화혜)을 만드는 장인이다. 다양한 천연 소재를 이용해 어렵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 단아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신이 만들어진다. 전통신전수관에선 3대에 이르는 세월 동안 전통을 고집하며 오직 손으로 만든 화혜의 아름다움과 장인의 삶을 만나 볼 수 있다. 영도구의 절영해안산책로와 남구의 이기대해안산책로는 부산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볍게 걸어 볼 수 있는 길이다. 절영해안산책로에는 영화 ‘변호인’, 이기대해안산책로에는 영화 ‘해운대’ 촬영지도 있다. 절영해안산책로 가는 길에 부산삼진어묵체험역사관에서 어묵도 맛보고, 역사도 되새겨 보는 게 좋겠다. 전통신전수관 (051)292-2224.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런던에선 벤츠 한국에선 에쿠스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런던에선 벤츠 한국에선 에쿠스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런던에선 벤츠 한국에선 에쿠스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한 가운데 그들이 함께 탄 승용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한달 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커플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나들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민호는 파리 스케줄이 끝난 후 수지가 머무르는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차를 렌트해 직접 운전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런던에서 이들이 빌린 자동차는 벤츠 E220 블루텍으로 전해졌다. 이 모델은 벤츠 내에서도 베스트셀링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벤츠의 중형차인 E클래스 계열로 최고 속도는 230km/h에 달한다. 벤츠 E220 블루텍은 신차 가격이 최소 6350만원 최대654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이 청담동과 삼성동을 오가며 한 데이트에도 자동차는 빠지지 않았다. 이민호와 수지가 서울에서 데이트를 할 때 이용한 차량은 현대자동차 에쿠스 VL500이다. 에쿠스 리무진 5.0 VL500 프레스티지는 2012년식 기준 1억 430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벤츠+에쿠스’…데이트 차량 비용만 얼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벤츠+에쿠스’…데이트 차량 비용만 얼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벤츠+에쿠스’…데이트 차량 비용만 얼마?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한 가운데 그들이 함께 탄 승용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한달 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커플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나들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민호는 파리 스케줄이 끝난 후 수지가 머무르는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차를 렌트해 직접 운전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런던에서 이들이 빌린 자동차는 벤츠 E220 블루텍으로 전해졌다. 이 모델은 벤츠 내에서도 베스트셀링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벤츠의 중형차인 E클래스 계열로 최고 속도는 230km/h에 달한다. 벤츠 E220 블루텍은 신차 가격이 최소 6350만원 최대654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이 청담동과 삼성동을 오가며 한 데이트에도 자동차는 빠지지 않았다. 이민호와 수지가 서울에서 데이트를 할 때 이용한 차량은 현대자동차 에쿠스 VL500이다. 에쿠스 리무진 5.0 VL500 프레스티지는 2012년식 기준 1억 430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차량 비용만 2억?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차량 비용만 2억?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데이트 차량 비용만 2억? ‘대박’ ‘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 배우 이민호와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한 가운데 그들이 함께 탄 승용차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한달 전부터 만나기 시작한 커플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한국뿐만 아니라 국경을 넘나들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민호는 파리 스케줄이 끝난 후 수지가 머무르는 영국 런던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그곳에서 차를 렌트해 직접 운전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런던에서 이들이 빌린 자동차는 벤츠 E220 블루텍으로 전해졌다. 이 모델은 벤츠 내에서도 베스트셀링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벤츠의 중형차인 E클래스 계열로 최고 속도는 230km/h에 달한다. 벤츠 E220 블루텍은 신차 가격이 최소 6350만원 최대654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 커플이 청담동과 삼성동을 오가며 한 데이트에도 자동차는 빠지지 않았다. 이민호와 수지가 서울에서 데이트를 할 때 이용한 차량은 현대자동차 에쿠스 VL500이다. 에쿠스 리무진 5.0 VL500 프레스티지는 2012년식 기준 1억 4300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부산 - 식당 메뉴판도 ‘구도의 열기’

    [커버스토리-2015 프로야구 100배 즐기기] 부산 - 식당 메뉴판도 ‘구도의 열기’

    지난해 팀 내 분열로 내홍을 겪었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제2의 도약을 다짐하며 올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대표와 단장을 비롯해 감독, 선수 등을 대규모로 교체하며 일찌감치 체제를 정비했다. 롯데는 올해부터 2만 7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직구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입장권 발매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인터넷 예매와 달리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권 등 원스톱 서비스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 팬 서비스 및 프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 대한 이벤트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활용 발매서비스 시행… 가족 단위 관람객 이벤트 확대 특히 롯데는 울산 지역 팬 서비스와 프로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삼성과의 시범 경기 2연전을 포함해 정규시즌 12경기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벌인다. 롯데의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은 ‘신문지 응원’과 쓰레기봉투를 활용한 ‘봉다리 응원’으로 유명하고 부산 특유의 사투리를 활용한 ‘마!’와 ‘아 주라’ 등의 다양한 구호로도 잘 알려졌다. ‘마!’는 경상도 말인 ‘인마’의 준말이다. ●어디서 주문해도 10분 만에 배달되는 치킨… 패스트푸드점 ‘아 주라 팩’ 인기 사직구장 주변은 ‘구도’ 부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사직구장 주변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선 일명 ‘아 주라 팩’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변 맛집은 단연 치킨집이다. 이곳의 특징은 야구장 어디에서 치킨을 주문하든 10분 내에 배달된다는 점이다. 또 가족이 야구 경기를 관람한 뒤 오붓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중국요리집 ‘일품향’은 동네 주민을 상대로 영업해 야구장으로 배달은 하지 않지만 식당 내부가 깔끔하고 중국집 4대 메뉴인 짜장면, 짬뽕, 우동, 탕수육의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다. 사직야구장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길에 있는 ‘금강만두’는 만두보다 육개장 맛이 더 많이 알려졌다. 야구 경기에서 주전 선수보다 대타로 나선 선수가 홈런을 치는 것과 같다. 가게 벽면에 롯데 선수들의 사인이 장식처럼 붙어 있으며 예전에는 롯데 선수들을 상대로 배달했으나 지금은 방문 손님에게만 음식을 판매한다. ‘주문진 막국수집’은 평일에도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서는 가게다. 주차장이 넉넉하다. 삼겹살 전문 ‘일해옥’과 해물 전문 ‘안양해물탕’ 등은 숨겨진 맛집이다. 글 사진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씨줄날줄] 벼랑끝 새해 덕담/정기홍 논설위원

    설 연휴에 방영한 지상파 방송 예능프로인 ‘아빠를 부탁해’가 화제다. 애정이 결핍된 우리 가정의 자화상을 그렸다. 가족 간의 애정은 차치하고 서로에 대한 관심마저 잊고 사는 가정의 일상을 제대로 짚었다는 호평이다. 설 연휴에 대기업을 퇴직한 중년 A씨가 들려준 얘기는 또 다른 세태를 보여 준다. “명절 때면 집사람이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품을 더 주문하더라. 옆집을 의식해 ‘명절용 주문’을 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를 나중에 눈치챘다고 했다. 요즘 명절인들 달갑지 않은 두 사례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지금의 명절은 가급적 더디게 가고 날래 다녀오는 게 일상화됐다. 고향을 떠난 오랜 ‘아웃도어 살이’에 밀린 숙제 하듯이 명절 고향길에 나선다. 짧게 갔다 오니 짧은 말만 준비해 명절 덕담이 낄 자리가 줄고,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젊은이는 가족 모임의 후미에 엉덩이를 납덩이처럼 걸쳤다가 떠난다. 상황이 이러니 고스톱판의 ‘흑싸리 껍데기’만도 못한 신세다. 이 말고도 수년간 명절에 시댁에 가기 두렵다고 난리더니, 요즘엔 처가에 가기가 두렵다고 맞받아친다. 처가의 양변기에 서서 오줌도 못 눈다는 견강부회성 언론 보도도 있다. 형제자매 간의 분위기는 이보다 덜하지 않다. 꽉 막힌 이해관계는 어떨 땐 탱크로, 어떨 땐 면도날로 얼굴을 바꾼다. 오붓한 명절은 고사하고 속 좁고 다라운 우리의 일면이다. 이 정도면 어린 자식을 부모가 사는 고향으로 택배로 보내고, 오토바이에 선물을 싣고 고향 고행길에 나서는 극성스런 중국의 춘제(春節) 분위기가 부럽게만 느껴진다. 설을 맞아 경남 거제에서 부산 본가로 가던 일가족 5명이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억 5000만원의 채무를 고민하던 30대 후반의 가장이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명절 ‘회귀본능’에 열 일을 뿌리치고 나선 고향길이건만 그에게 친친 감긴 암담함이 삶의 의지를 꺾었을 법하다. 개인회생 절차 관련 서류가 있었다는데 좀 더 버티지 못한 그가 안타깝다. 어찌 보면 없는 사람에게 명절 때면 도지는 울컥증 탓이 컸을 것이다. 자신이 서 있는 세상이 끄트머리 같지만 서 있으면 포근해지고 힘이 솟는 고향집 뒤뜰도 있는데…. 지난 한 해를 기신기신 보내고 또 한 해를 맞아 가정과 직장에서 덕담들이 오간다. 몇 해 전 이어령씨가 설을 맞아 벼랑 끝에선 우리에게 ‘덕담 대신 날개를 달라’고 한 축원이 와 닿는다. 싸움밖에 모르는 정치인에게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날개를 주고, 살기에 지친 서민에게는 힘찬 독수리 날개를 달라고 했다. 이어 뒤처진 자에게는 빠른 제비의 날개를, 설빔을 입지 못한 이에겐 화려한 공작의 날개를 주고 남남이 돼 가는 가족에게 원앙새의 깃털을 내려 달라고 했다. 누구나 벼랑 끝 단상을 하나 정도는 보듬고 있는 설 뒤끝이다. 선두 자리를 바꿔 가며 대열을 이끄는 기러기 떼처럼 서로를 더 많이 격려해야 하겠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나 혼자 산다’ 강남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생겼어?” 폭소

    ‘나 혼자 산다’ 강남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생겼어?” 폭소

    ‘나 혼자 산다 강남’ ‘나 혼자 산다’ 강남의 엄마 미모 발언이 폭소를 낳았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한국에서 자신을 엄마처럼 보살펴준 이모들을 만나 용돈과 홍삼을 선물하고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의 이모들은 “강남이 어렸을 때 인형처럼 참 예뻤다”고 말했고, 넷째 이모는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해 둔 강남의 돌 사진을 꺼내 보였다. 사진 속 강남은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다. 강남의 셋째 이모는 “사진관 아저씨가 너무 예쁘니까 공짜로 사진을 찍어줬다. 강남 사진을 밖에 걸어뒀다”고 밝혔다. 이때 강남은 이모의 휴대폰에서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 “어머.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결 남궁민 홍진영, 입술 닿기 3초 전..야릇한 분위기 연출?

    우결 남궁민 홍진영, 입술 닿기 3초 전..야릇한 분위기 연출?

    ‘우결 남궁민 홍진영’ 24일 방송된 ‘우결’에서는 남궁민·홍진영 커플이 정동진 기차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차에 탄 두 사람은 카페 칸을 찾아 각종 간식거리를 샀다. 자리에 앉은 두 사람은 계란과 사이다, 핫바를 사이좋게 먹으며 오붓한 먹방을 선보였다. 홍진영은 고구마칩을 입에 물고 남궁민에게 들이밀기도 했다. 이에 남궁민은 자연스럽게 반대편을 물었다. 홍진영은 장난스럽게 “커몬”이라고 말했고 남궁민은 거침없이 다가가 두 사람은 고구마를 나눠 문 채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앞서 홍진영·남궁민 가상 커플은 이전 방송에서 둘은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던 중 배 위에서 실제로 키스를 하기도 했다. 이후에 둘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둘은 24일 방송에서 정동진에 도착해 드라마 키스신을 재연하기도 했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우결 남궁민 홍진영..그냥 사귀는 건 어떨까”, “우결 남궁민 홍진영..너무 잘 어울려”, “우결 남궁민 홍진영..원래 저런 스킨십이 더 설레는 건데”, “우결 남궁민 홍진영..부럽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너무 잘 어울려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우결 남궁민 홍진영)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우결 정상 촬영 “유라 얼마나 억울하겠나”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우결 정상 촬영 “유라 얼마나 억울하겠나”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놀이공원 데이트 목격담’ 모두 거짓? 알고보니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배우 홍종현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 측이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다.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연말 인천 월미도 인근 놀이공원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전해진다.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의 큰 키와 외모 덕분에 눈에 띄었다는 후문이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홍종현의 집 부근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덧붙였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솔직한 성격의 나나는 방송 관계자들 앞에서도 ‘쫑~’이라고 애칭을 부르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23일 홍종현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홍종현과 나나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앞서 보도된 내용처럼 두 사람이 연인관계가 아님을 밝혀드린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두 사람 모두 모델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서로 공통의 관심사가 많음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온 것은 사실이나 기사를 통해 보도된 것처럼 열애를 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므로 추측성 보도 또한 자제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나나 소속사 역시 “나나 씨와 홍종현 씨가 서로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면서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종현이 걸스데이 유라와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선혜윤 PD는 한 매체를 통해 “이미 관련 소문을 듣고 몇 달 전에 홍종현 씨에게 나나 씨와 교제하는지에 대해 직접 물어봤다”면서”그런데 종현 씨가 나나 씨와 친한 친구라고 하더라. 친구라서 아무렇지도 않게 만났는데 이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했다”라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특히 홍종현의 ‘우결’ 촬영 진행 여부에 대해 “정상 촬영한다”면서 “본인이 이미 열애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만약 이런 것 때문에 촬영을 못한다면 홍종현과 유라가 얼마나 억울하겠나”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정말 아무 사이 아니야?

    홍종현 나나 열애설 부인, 정말 아무 사이 아니야?

    배우 홍종현과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양 측이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홍종현과 나나가 7개월째 열애 중이다. 온스타일 ‘스타일로그’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연말 인천 월미도 인근 놀이공원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전해진다. 모델 출신인 두 사람의 큰 키와 외모 덕분에 눈에 띄었다는 후문이다”고 전했다. 또 매체는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한 홍종현의 집 부근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도 덧붙였다. 열애설이 불거지자, 23일 홍종현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홍종현과 나나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 앞서 보도된 내용처럼 두 사람이 연인관계가 아님을 밝혀드린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눈] 실체가 없다고?/이두걸 특별기획팀 기자

    [오늘의 눈] 실체가 없다고?/이두걸 특별기획팀 기자

    지난 연말 모교를 찾았다. 모교 출신 언론인 송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공식 일정으로 학교를 가는 건 6년여 만이었다. 곳곳에 대기업 이름이 수식어로 붙은 빌딩들이 매끈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한때 오붓했던 교정은 교문 밖 신촌 번화가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다. 한 낯선 건물의 강당에 들어섰다. 100여명의 동문이 이미 자리하고 있었다. 몇 차례 순서가 지난 뒤 대외부총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간단한 인사를 끝낸 뒤 작심한 듯 말문을 이었다. “서금회(서강금융인회)는 실체가 없는 조직이다. 모교 출신 제2금융권 인사들의 친목 모임 수준이다. 서금회가 실세라는 식으로 기사를 쓰지 말라.” ‘훈계’는 상당 시간 이어졌다. 자리에 앉은 이들의 얼굴이 굳어졌다. 당혹감과 민망함 등이 뒤섞인 한숨도 들려왔다. 그 자리에는 경제부, 정치부 등을 출입하며 관련 사안에 해박한 기자들이 상당수였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서금회 멤버로 거론되는 은행장들이 비슷한 해명을 늘어놨다. 전임 정부 당시 금융 권력을 좌지우지했던 ‘4대 천황’의 위상을 넘어선다는 지적은 그들 귀에는 남의 나라 이야기인 듯하다. 권력자들은 치부를 숨기기 위해 각종 미사여구를 동원한다. ‘실체(實體)가 없다’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굴뚝에 연기는 나지만 땔감이 타고 남은 재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번 정권에서 ‘실체’라는 단어의 사용은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사안은 지난해 말부터 우리 사회의 이목을 청와대로 쏠리게 했던 ‘정윤회 문건’ 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윤회 문건을) 샅샅이 뒤져도 실체가 나타난 것도 없다”면서 특검 요구를 묵살했다. 논란의 핵심에 있는 문고리 3인방에 대해서는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정윤회씨의 문화부 인사 개입 의혹은 ‘문책’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처럼 조응천 전 비서관의 문건이 ‘찌라시’라고 해 보자. 그러나 웬만한 장관보다 입김이 센 비서관이 공식적으로 작성한 것이라는 ‘팩트’는 여전하다. 3인방과 ‘십상시’, 대통령의 친인척 등이 권력을 두고 벌인 ‘막장 드라마’를 국민의 과대망상으로 치부하기 어려운 까닭이다. 정권 초반의 인사 파동과 ‘수첩 파동’ 등 최근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 건 또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국정 혼란의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세월호 진상 규명은 지지부진하고, 서민들의 삶은 파탄 직전이다. 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외치면서도 이를 스스로 허비하고 있는 꼴이다. 22조 4000억원. 지난 정부 주요 공기업들의 해외자원 투자금 등 회수하지 못한 금액이다. 올해 우리나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24조 4000억원)에 육박한다. 추진 당시 의혹 제기에 대해 ‘실체가 없다’고 묵살당했던 사안이다. “바보 같은 짓에 말려들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된다”(박 대통령 신년회견)는 ‘훈계’는 그래서 공허하게 들린다.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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