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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불매 본격 가시화…8월 나리타공항 입국 한국인 35%↓

    日불매 본격 가시화…8월 나리타공항 입국 한국인 35%↓

    지난달부터 시작된 일본 상품·여행 불매 운동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한 달간 방일 한국인 여행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줄었다는 일본 정부 통계가 공개되자 예상보다 감소폭이 크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나, 8월에는 이보다 감소 폭이 훨씬 클 것임을 예고하는 통계가 공개됐다. 도쿄출입국재류관리국 나리타지국은 23일 여름 성수기에 해당하는 지난 9~18일 도쿄 관문인 나리타(成田)공항을 거쳐 입국한 한국인 단기체류자가 1만2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5% 감소했다고 밝혔다. 단기 체류자의 대부분은 업무가 아닌 관광 목적으로 여행하는 사람이다. 나리타지국은 이 같은 급감 추세에 대해 “현재의 한일관계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1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가 발표된 후 ‘일본 불매’ 운동의 일환으로 일본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지난 21일 발표한 방일 외국인 여행자 통계(추계치)에 따르면 지난 7월에 일본에 온 한국인 여행자 수는 56만1천7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7.6% 줄었다. 이는 올해 들어 월간 단위로 가장 적은 수치이지만 감소 폭이 의외로 적어 일각에선 통계를 믿을 수 없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러나 관광업계 관계자들은 불매 운동이 시작된 7월에는 수수료 부담 등으로 예약 상품을 취소하기 어려운 현실이 통계에 반영된 것이라며 8월 감소폭은 두 자릿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오봉’(お盆) 명절이 낀 지난 9~18일 나리타공항을 이용한 내외국인 출국자가 가장 많이 찾은 행선지는 미국, 중국, 한국 순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나리타공항을 거쳐 한국으로 간 출국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 많아 일본인의 한국인 여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교도통신은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22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목적에 대한 국민인식’ 여론조사를 통해 일본 불매운동의 목적으로 응답자의 27.1%가 ‘일본의 과거침략 사죄 및 배상’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는 ‘수출규제 철회’(19.4%)를 웃도는 수치로 국민들이 불매운동을 보다 근원적인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고도 다로 일본 외무상이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 구베이타운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 회담 직전 일본인 기자들과 일본 외무성 공식 사진기자에게 접근해 직접 카메라 상표를 확인하며 “캐논? 니콘?”이라고 말한 것이 알려지며 한국 취재진 사이에서 공분을 낳았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ROAD FC 여수 대회, 11월 9일 개최

    ROAD FC 여수 대회, 11월 9일 개최

    여수에서 ROAD FC 대회가 열린다. ROAD FC 김대환 대표와 박상민 부대표, 이향수 ROAD FC 여수 대회장은 지난 14일 여수 시청에서 권오봉 여수 시장과 만나 ROAD FC 여수 대회 개최를 확정지었다. 11월 9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권아솔(33·팀 코리아MMA)이 출전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의 사촌 형인 샤밀 자브로프(35)와 복귀전을 치른다. 지난해부터 종합격투기 대중화와 지역 스타 발굴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회를 개최 중인 ROAD FC는 광주, 전주, 목포 등 여러 후보를 두고 전라도 대회 개최지 선정을 논의했다. 그중 이향수 대회장이 여수 지역 유치를 강력히 희망해 최종 확정됐다. ROAD FC 여수 대회장인 이향수 회장은 한국프로복싱연맹 (KPBF) 회장을 맡고 있다. 가수로도 활동하는 이색적 경력의 소유자다. 이향수 여수 대회장은 “아시아 최고의 ROAD FC 대회를 내 고향 여수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여수는 젊은이들의 열정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다”고 소감을 보였다. 그는 “박상민 부대표, 정문홍 전 대표와는 20년 넘게 호형호제하는 사이다”면서 “여수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ROAD FC 대표는 “ROAD FC 다음 대회 개최지가 여수로 확정되면서 권아솔 선수의 복귀전 날짜와 장소도 확정됐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주신 권오봉 여수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성공적인 여수 대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태풍 ‘크로사’ 日연휴 강타… 최대 1200㎜ 물폭탄

    태풍 ‘크로사’ 日연휴 강타… 최대 1200㎜ 물폭탄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오봉’ 연휴 기간 중 일본을 강타했다. 인명·재산 피해는 물론이고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전국적인 대이동이 이뤄진 상태에서 육해공 교통이 곳곳에서 마비되면서 극심한 혼란과 불편이 이어졌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크로사는 15일 오전 시코쿠 지방에 상륙한 데 이어 오후 혼슈의 주코쿠·간사이 지방을 거치며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를 냈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태풍은 강한 비를 동반한 것이 특징으로 시코쿠에서는 최대 강수량 1200㎜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간사이 지방 나라현과 와카야마현에서도 1000㎜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됐다. 초속 40m 이상의 강풍에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기도 했다. 크로사 때문에 서일본 지역 곳곳에서 이날 종전기념일 행사가 취소됐고 고시엔 고교야구 등 스포츠 경기 등도 연기됐다. 특히 오봉 연휴를 맞아 고향에 내려온 귀성객 및 관광객의 이동이 제한돼 극심한 불편과 혼란을 겪었다. 이날 기타큐슈와 오사카를 잇는 산요신칸센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오카야마, 히로시마, 야마구치 등의 현에서도 신칸센 및 재래선 운행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전일본공수(ANA), 일본항공(JAL) 등 국내선 항공도 수백편이 결항됐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태풍 크로사로 200㎜ ‘물폭탄’ …침수 잇따라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15일 일본 서쪽 지역을 관통한 뒤 동해에 진출했다. 크로사의 영향으로 한반도는 강원 영동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며 침수 사고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후 3시쯤 히로시마에 상륙해 일본을 종단한 뒤 오후 6시쯤 동해로 빠져나갔다. 16일 독도 동쪽 해상을 지나는 크로사는 17일 오전 6시쯤 삿포로 북서쪽 약 6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소멸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크로사가 동해로 진출하며 울릉도와 독도에는 태풍 특보가, 강원도와 경북 동해안에는 호우, 강풍 특보가 발효됐으며 강원 영동에 시간당 최고 4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주택 침수가 잇따랐다. 오후 8시 기준으로 속초 199.8㎜, 강릉 153.5㎜의 비가 내렸다. 속초 청호동 저지대 주택가가 침수되고 고성, 양양, 강릉 등에서 6∼7건의 주택 침수 신고가 잇따랐으며 동해안 항·포구 64곳에서 어선 2800여척이 피항했다. 울산 주전몽돌해변에선 20대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15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16일 크로사의 영향권에서 차차 벗어나며 비는 중부지방을 제외하고 오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원 영동은 새벽까지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한국의 추석에 해당하는 ‘오봉’ 연휴 기간 중 크로사가 강타한 일본은 귀성객과 관광객들로 전국 대이동이 이뤄진 상태에서 육해공 교통이 곳곳에서 마비되는 등 극심한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시코쿠 지방에는 최대 강수량 1200㎜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며 초속 40m 이상의 강풍에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서일본 곳곳에서는 종전기념일 행사가 취소됐고 고시엔 고교야구 등 스포츠 경기 등도 연기됐다. 기타큐슈와 오사카를 잇는 산요신칸센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오카야마, 히로시마, 야마구치 등의 현에서도 신칸센 및 재래선 운행이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국내선 항공도 수백편이 결항됐다. 서울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딱 한 달… 경복궁 근정전 내부, 일반에 첫 공개

    딱 한 달… 경복궁 근정전 내부, 일반에 첫 공개

    궁궐건축의 정수… 재현품 전시도 관람일 7일 전부터 홈피 예약해야조선 제일의 법궁(法宮)인 경복궁의 중심건물이자 궁궐건축 정수로 평가받는 국보 제223호 근정전의 내부가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법궁은 임금이 거처하는 궁을 가리킨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정전(正殿)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을 이번 달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 달 동안 매주 수∼토요일에 두 차례씩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내사가 정전 기능과 내부 상징물·구조물에 관해 설명하며,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해 20분 정도 진행한다. 근정전은 국왕 즉위식과 문무백관 조회, 외국사절 접견 등 중요한 행사를 치르는 데에 이용했다. 1395년 세웠지만,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 고종 재위기인 1867년 조선 후기 최고의 기술을 바탕으로 재건해 궁궐건축의 정수로 불린다. 궁궐 중 유일하게 시간과 공간을 수호하는 십이지신과 사신상으로 장식한 상·하층의 이중 월대(月臺·널찍한 기단) 위에 건립해 법궁으로서 위엄을 드러낸다. 겉보기에는 높은 천장을 받드는 중층 건물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위아래가 트인 통층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웅장하다. 화려하고 높은 천장 중앙의 단을 높여 구름 사이로 여의주를 희롱하는 황룡(칠조룡) 조각을 설치해 왕권을 극대화했다. 북쪽 중앙에는 임금이 앉는 어좌(御座)가 있고, 그 뒤로는 해·달·봉우리 5개를 그린 ‘일월오봉병’(日月五峯屛)을 세웠다. 어좌 위에는 정교하고 섬세하게 처리한 작은 집 모양 조형물인 닫집이 있다. 근정전 내부에는 현재 전문가들이 고증을 거쳐 만든 재현품이 전시됐다. 특별관람은 만 13세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관람일 일주일 전부터 경복궁 홈페이지(royalpalace.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무료이며, 회당 정원은 20명씩이다. 문화재청은 지난 봄철 창경궁과 창덕궁 정전인 명정전, 인정전 내부 관람을 허용한 바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권오봉 여수시장 공약, ‘전국 우수 사례’로 꼽혀

    권오봉 여수시장 공약, ‘전국 우수 사례’로 꼽혀

    권오봉 여수시장의 공약이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예산확보 방안을 갖춘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여수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패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권오봉 시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활성화, 도시재생 등 7개 분야에 대한 민선7기 공약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그 결과 147개 지자체에서 343개 사례가 접수됐다. 이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6개 사례가 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차 PT심사로 경합을 벌였다. 시는 ‘음악과 문화, 축제가 만나는 두근두근 여수’를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도전해 시 단위 우수의 영예를 안았다. 발표자로 나선 나병곤 여수시 기획예산과장은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세 가지 테마로 나눠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첫 번째 테마는 청춘과 도전이었다. 나 과장은 벚꽃소풍 시즌 3, HOT ROAD 페스티벌, 여문썸머 樂 페스티벌, 흥국거리 패션쇼 등 청년거리문화한마당 행사를 영상과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는 낭만과 음악으로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우리동네 청춘버스킹 등을 발표했다. 세 번째 테마는 역사와 보전으로 지역 정체성 확립과 시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을 설명했다.권 시장은 “민선7기 공약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시민 중심과 균형발전 행정으로 시민 행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민선7기 여수시장 공약사업은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라는 비전 아래 ▲시민공감 감동시정 ▲균형있는 상생경제 ▲사람중심 나눔복지 ▲품격있는 문화관광 ▲살기좋은 정주환경 등 5대 분야 93건 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열린 시민 청원 제도, 미래발전위원회 구성, 경도·화양지구 조기개발, 여수 시립박물관 건립, 여수세계 섬박람회 유치 등이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양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달빛영화제’

    양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 달빛영화제’

    경남 양산시는 19일 한여름 밤 가족끼리 영화를 감상하며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2019 한여름밤의 달빛영화제’를 7~8월 두달동안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가족 관람객을 비롯한 다양한 관객층을 위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쥬라기월드:폴른킹덤’, ‘남한산성’ 등 인기 영화 뿐 아니라 ‘코코’, ‘피터래빗’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함께 준비했다. 영화제는 오는 24일 상북면 상북초등학교 강당에서 ‘쥬라기월드:폴른킹덤’ 상영을 시작으로 마지막 8월 30일 물금읍 오봉8길에서 ‘코코’ 상영까지 7개 읍·면·동을 돌아가며 모두 10회 진행해 관람객에게 여름 밤 낭만과 재미를 선사한다. 2회는 오는 30일 통도사 산문주차장에서 ‘궁합’을 상영한다. 8월 9일(4회) 중앙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12일(5회) 원동문화체육센터에서 ‘남한산성’을 상영하고 8월 16일(6회) 황산공원내 황산캠핑장과 22일(8회) 삽량 근린공원에서 ‘피터래빗’을 각각 상영한다. 상영 시간은 모두 오후 7시 30분 부터 시작한다. 김진일 시 문화관광과장은 “시민들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영화제가 시민들에게 여름 밤 색다른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산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인사] 산업은행, 통일부

    ■ 산업은행 ◇ 혁신성장금융부문 단장 △ 벤처기술금융실 기술금융단 정태준 ◇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 벤처기술금융실 박진우 ◇ 중소중견금융부문 팀장 △ 중소중견금융실 유원채 △ 강남지역본부 이상룡 △ 중부지역본부 이인기 △ 영남지역본부 남영진 △ 서초 김순덕 △ 압구정 김은녕 △ 한티 오봉엽 △ 마포 백정호 △ 성동 김승용 △ 종로 김경우 △ 반월 이원근 △ 부천 나인숙 △ 일산 김종근·윤선이 △ 분당 박영상 △ 용인 정상수 △ 원주 김윤기 △ 판교 차창훈 △ 화성 이영훈 △ 구미 윤정진 △ 금정 양일규 △ 남울산 이동훈 △ 대구 김흥철 △ 서부산 이동주 △ 양산 유명환 △ 울산 이치덕 △ 광주 박형배 △ 대덕 이대웅 △ 아산 최병호 ◇ 기업금융부문 팀장 △ 기업금융2실 정광락·조은희 △ 기업금융3실 최동묵 △ 기업금융4실 안동진 ◇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 무역금융실 김완식·조상은 ◇ 해외주재원 △ 홍콩 최윤진 △ 런던 김희 △ 광저우 하준석 ◇ 자본시장부문 팀장 △ 발행시장실 박용석 △ PE실 박윤석 ◇ 심사평가부문 팀장 △ 심사1부 박종만 ◇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 리스크관리부 유창수 ◇ 정책기획부문 팀장 △ 기획조정부 권영훈 △ 영업기획부 최관호 △ 수신기획부 김말숙 ◇ 경영관리부문 단장 △ 홍보실 사회공헌단 황찬익 ◇ 경영관리부문 팀장 △ 총무부 원성진 ◇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 해양산업금융실 김기훈 ◇ 구조조정본부 단장 △ 기업구조조정2실 조선업정상화지원단 김수야 ◇ 구조조정본부 팀장 △ 기업구조조정1실 김동진 △ 기업구조조정2실 김광석·조성욱·조중현 △ 투자관리실 이희준 ◇ 자금시장본부 팀장 △ 금융공학실 최욱민 ◇ PF본부 팀장 △ PF1실 조해리 △ PF3실 김경민 ◇ IT본부 팀장 △ IT기획부 김덕종·김미덕 △ 금융전산부 강지영·유은경·장미선 △ e-뱅킹전산부 노경아·이윤경·정재석·한종환 △ 차세대추진부 박선주 ◇ 연금신탁본부 단장 △ 신탁실 증권수탁업무단 오재정 ◇ 연금신탁본부 팀장 △ 연금사업실 서명희 ◇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 미래전략개발부 김삼식·이헌영 △ 산업기술리서치센터 김시언·이형진 △ 한반도신경제센터 최재헌 ◇ 준법감시인 팀장 △ 법무실 김강서·박준호 ◇ 정보보호부 팀장 △ 정보보호부 전금연 ■ 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 통일정책실장 최영준
  • 의왕시, 민선7기 1주년 맞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의왕시, 민선7기 1주년 맞아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 개최

    경기도 의왕시는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12일 ‘시정 주요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서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지난 1년간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비전 등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이어 시민과 질의응답으로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민선 7기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으로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오봉산 및 모락산 일대 둘레길 확충, 의왕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환승주차장 조성 등 20여개의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시민감시단 운영, 의왕미래위원회 구성, 찾아가는 복지플래너 운영 등을 주요 시정 성과로 꼽았다. 이어, 백운밸리·장안지구를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추진 중인 각종 개발사업과 장기과제인‘한전부지 R&D센터 유치, ‘내손동 예비군 훈련장 이전 추진’, ‘동안양변전소 옥내화 사업’,‘인덕원~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 사업의 추진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새로운 의왕시의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올해 서른 살을 맞은 청년도시 의왕은 인구 20만의 중견도시, 문화와 복지, 일자리와 삶이 어우러진 풍요로운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미국 글로벌 해양관광과 스타트업 배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미국 글로벌 해양관광과 스타트업 배워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해양관광 연계 통합교통체계 구축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LA 등을 방문했다. 협의회는 애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애플파크 비지트센터를 방문해 애플 IT기기 등 첨단시설 견학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완전자동화 무인매장인 Amazon-Go와 로봇 무인카페인 Cafe-X를 방문하고,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이후 스타트업 CEO와 간담회를 통해 창업성공 스토리와 실리콘밸리 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숙박공유 플랫폼 기업인 Airbnb 본사를 방문, 남해안남중권 해양관광 거점 조성사업과 연계해 향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유명 컨벤션과 관광객 유치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트래블협회의 경영 기법과 프로그램 등도 벤치마킹하고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샌디에고에서는 항만청을 방문해 광양만권을 경쟁력 있는 해운물류 중심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방안 모색에 나서가도 했다. 캘리포니아의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해안도로 경관을 통해 남중권 해안도로 개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켓이 상생하는 농업공동체 시설인 파머스마켓과 그로브 몰, 팜 뷰로 등도 방문해 지역공동체로의 발전 방안과 지역상권 공동 협력방안도 고민했다. 연수기간 중 남해안남중권 8개 지자체장은 제2국제공항 사천시 유치, 남해안지역 국도 77호선 조기 연결 및 완공, 남해안 관광 활성화 공동 노력, 남해안남중권 제2공공기관 이전 추진,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 성공 개최 공동 노력 등 6대 핵심의제를 선정해 공표하고 함께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와 연계해 사천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남해안남중권 공동사업을 홍보하는 전용부스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권오봉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변화 속에서 남해안남중권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공동사업 발굴은 물론, 첨단기술 체험을 통해 시군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를 찾는 의미있는 연수였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순천에서 열리는 균형발전박람회를 통해 남중권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고자 여러 가지 협의를 했으며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다. 남해안 발전거점 형성과 영호남 상호 교류를 위해 2011년 5월 창립했으며, 다양한 공동 연계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 ‘정보화 발전 우수도시’ 대통령 표창 수상

    순천시, ‘정보화 발전 우수도시’ 대통령 표창 수상

    전남 순천시가 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 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정정보화와 창의적인 정보문화 확산,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영광을 안게 됐다. 시는 그 동안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존’ 468개소를 운영해 왔다. 2017년 9월에 전남 최초로 개최된 ‘4차 산업 및 ICT 신기술 체험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정보화 환경 변화 등 신기술을 소개, 가족단위 관람객 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특히 낙안배 이곡정보화마을을 전국 선도마을로 조성해 농촌 정보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해 최근 5년간 26억원의 소득을 올리도록 도움을 줬다. 시 대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기관내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오봉수 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시민들에게 빠르게 알려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고령자·장년층·초등학생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범죄예방 교육 등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에 기여한 결과 지난해에도 행정안전부 개인정보 수준진단 평가에서 지자체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수·순천·광양시, ‘여수공항 김포노선 감편 절대 안돼’

    여수·순천·광양시, ‘여수공항 김포노선 감편 절대 안돼’

    여수·순천·광양시가 여수공항 김포노선 감편 저지 등을 내용을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함께 대응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지난 7일 낮 12시 여수시 학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대한항공 감편운항 공동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권오봉 여수시장,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 주승용 국회부의장과 이용주·정인화 국회의원,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과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여수공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김포노선 1일 4회, 제주노선 1일 3회를 운항하고 있다. 지난해 여수공항 이용객은 58만 9996명으로 2016년 대비 약 17%가 증가했다. 이같은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이 오는 10월 27일 동계 스케줄부터 김포~여수 노선을 1일 2회에서 1회로 감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3개시 시장, 국회의원, 상공회의소 회장은 여수공항 항공기 운항 적정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서명했다. 건의문에는 여수공항 항공노선 증편, 제6차 공항개발중장기계획에 여수공항의 거점공항 승격 반영,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선 운항 허가 등이 담겼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공항과 전라선 KTX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광역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며 “광양만권 발전과 지역민들의 교통편익을 위해 현행 항공편 운항 수준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석 순천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도 “여수공항 항공기 감편운항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면서 “3개시가 공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개시는 채택된 건의문을 이달중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국회와 시민사회, 기업체 차원의 대응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토] 가뭄으로 바닥 드러낸 강릉시민 식수원

    [포토] 가뭄으로 바닥 드러낸 강릉시민 식수원

    최근 가뭄이 이어지면서 5일 강원 강릉시민의 식수원인 오봉저수지 상류 곳곳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현재 44.5%인 저수율이 더 내려가면 제한 급수를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해결책 보이지 않는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해결책 보이지 않는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관리비 문제로 수년째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상인들과 회사측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수산물 시장 상인 30여명은 지난 3일부터 여수시청 별관 건물 밖 바닥에 담요와 이불을 깔고 생계 대책을 호소하며 무기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시 담당부서는 권오봉 시장과 면담을 추진하는 등 원만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여수수산물특화시장은 2010년 여수시 남산동에 문을 열었으나 2013년 상인회가 구성되면서 주주와 갈등을 겪기 시작했다. 상인회가 자체적으로 관리비를 걷으면서 주주들은 특화시장에 관리비를 납부할 것을 촉구했고, 이를 지키지 않자 단전·단수 조치를 하는 등 분쟁의 골이 깊어졌다. 여수 수산물특화시장 주주들과 상인들은 공과금과 관리비 등 공공요금 납부 문제로 싸움이 시작됐다. 상인들은 “수산물특화시장 회사의 정모 대표이사가 2014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1년 6개월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는 등 운영을 하지 않아 그 기간동안 건물과 유지보수비를 우리가 납부한 만큼 관리비 등을 낼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반해 주주들은 “회사측에 관리비를 내지 않아 모두 무효로 다시 내야한다”고 맞서고 있다.양측간의 고소·고발 등 법정 다툼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0년동안 민형사 소송이 100여건 넘을 정도로 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회사측은 관리비·공과금 청구와 건물명도 소송, 상인회는 5억 2000만원 부당이득금 반환소송·채무부존재 확인소송 등을 벌이고 있다. 이곳 시장은 3층 건물로 1층 활어·건어물 판매, 2층 횟집 식당, 3층 사우나 시설 등이 들어서있다. 회사측이 단전·단수 결정을 내려 장사를 할 수 없게 된 30여개 상인들이 1년 넘게 생계 위협을 받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수산물특화시장 분쟁조정 시민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원만한 해결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중재안이 나오지 않는 등 타협점이 보이지 않고 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시판 도시락 2개면 나트륨 1일 권장량 초과

    시중에서 팔리는 일반 도시락을 하루 두 번만 먹어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1일 나트륨 섭취량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GS25 편의점의 ‘오므라이스 & 커리 도시락’은 단 한 끼분에도 1일 권장 섭취량보다 많은 양의 나트륨이 들어 있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판 도시락에 대한 나트륨 등 성분 함량 정보를 조사해 3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전국 주요 편의점 5개 업체와 도시락 전문점 3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63개 제품이었다. 조사 결과 시판 도시락 1회 제공량당 나트륨 함량은 평균 1237㎎으로 WHO 1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인 2000㎎의 62% 수준이었다. 편의점에서 파는 51개 제품의 1회 제공량당 평균 나트륨 함량은 1334㎎으로 도시락 전문점이 판매하는 12개 제품 평균 823㎎보다 1.6배 높았다. 편의점별 평균 나트륨 함량은 CU가 판매하는 도시락이 1138㎎으로 가장 낮았다. 이어 이마트24 1186㎎, 미니스톱 1341㎎, 세븐일레븐 1499㎎, GS25 1527㎎ 순이었다. 도시락 전문점은 오봉도시락이 평균 나트륨 함량 718㎎으로 가장 낮았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권오봉 여수시장, ‘에어키스 캠페인’ 참여

    권오봉 여수시장, ‘에어키스 캠페인’ 참여

    전남 여수시가 자살예방과 생명사랑 문화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 실시하는 ‘괜찮니? 에어키스 릴레이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에어키스 캠페인은 ‘당신에게 따뜻한 생명의 숨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심과 표현이 곧 자살 예방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여수시 첫 주자는 권오봉 시장이었다. 권 시장은 지난 3월 15일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서완석 여수시의장과 백인숙 환경복지위원장 등 각계각층의 리더 9명이 참여했다. 메시지 영상은 여수시 전광판과 SNS(여수이야기) 등에 송출하고 있다.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시태그(#)와 함께 SNS 친구 2명 이상을 소환해 동영상을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시는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을 막기 위해 ‘삶:생명의 집’ 사업을 펼친다. ‘삶:생명의 집’ 사업은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객실에 설치된 감지기가 울리면 숙박업소 관계자가 신속히 자살시도자를 발견해 신고하는 내용이다. 시는 다음달 숙박업소 10곳에 감지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숙박업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펼친다. 시 관계자는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도록 시민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여수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성공 개최 ‘총력’

    여수시,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성공 개최 ‘총력’

    여수시가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9년 문화관광 육성축제이자 전남도 대표축제인 ‘여수 거북선축제’는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이순신광장과 선소 일원에서 ‘진남호국의 얼, 만세 불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시장 주재로 거북선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행사 준비를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는 고재영 부시장, 11개 국소단장, 16개 관과소장 등 32명이 참여했다. (사)여수진남거북선축제보존회의 축제 준비상황 최종보고, 여수시의 행정지원과 프로그램지원계획 보고, 문제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무부서인 관광과는 2020년 문화관광축제와 도 대표축제를 목표로 시민 참여와 축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통제영 길놀이의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읍면동 길놀이 경연대회 시상금과 지원금을 대폭 인상했다. 거북선과 4차 산업을 연계한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를 도입해 축제 선진화를 꾀했다. 여수밤바다와 선소 패밀리 테마존을 배경으로 드론 100대가 거북선, 첨자진, 학익진, 이순신장군 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또 주 행사장을 이순신광장으로 옮기고 여천 선소일원에 모형등과 가장물을 전시해 축제장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주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여천권 주민을 위해 선소에서 버스킹 공연, 드론 라이트 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눈에 띤다. 이밖에도 통제영길놀이 둑제 행사를 해상수군출정식과 연계해 작품성을 높이고, 셔틀버스도 지난해 5대에서 10대로 늘렸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정보를 사전 안내해 시민과 관광객의 양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5월 3일에는 통제영길놀이 구간인 시민회관~서교로터리~이순신광장~종화동사거리를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차량 통제한다. 행사 3일동안 주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의 소녀상부터 중앙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지는 250m 도로도 통제한다. 시는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오후 11시까지 연장한다. 축제장 주변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0개소를 확보해 4469면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안전관리요원 2034명을 투입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해상에는 어업지도선과 해경 경비 함정, 해양구조대와 순찰정 등이 주변을 세심히 살핀다. 환경미화원 43명이 행사장 주변과 시가지를 집중 청소하고, 통제영 길놀이 종료 직후에는 청소차량 4대와 미화원 60명을 투입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한다. 해양공원 일원에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24명이 투입돼 불법 상행위를 단속하고, 음식·숙박업소 173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추진한다. 권오봉 시장은 “여수 거북선축제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대회를 마치는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축제 준비와 행사 진행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벚꽃터널로 유명한 ‘의왕시청 벚꽃축제’, 개화일에 맞춰 오는 13일 개막

    벚꽃터널로 유명한 ‘의왕시청 벚꽃축제’, 개화일에 맞춰 오는 13일 개막

    경기도 의왕시 벚꽃축제가 고천동 시청 앞 광장에서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펼쳐진다. 시는 이번주(6, 7일)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벚꽃 개화일에 맞춰 일주일 연기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주에 열리는 의왕시청 벚꽃축제의 백미는 시청로에서 시청 민원실에 이르는 100m 남짓 포장된 길에 빼곡히 심어진 왕벚나무 터널의 화려함이다. 축제 주 무대인 벚꽃길은 규모가 크진 않지만 왕벚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트리면 마치 온 천지가 꽃으로 뒤덮인 듯 아름다워 행락객의 탄성을 자아낸다. 제주가 원산지인 시청 일원 왕벚나무는 꽃잎이 희거나 붉다. 향기가 약한 벚꽃은 피는 기간이 짧은 만큼 한층 더 아름답고, 화사하다.벚꽃길에서 이어지는 오봉산은 시청 앞 벚꽃 군락지 못지않게 봄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는 또 다른 장소다. 시청을 감싸 안은 완만한 산세의 오봉산(205m) 정상까지는 30여분 남짓. 오르는 산길 곳곳에 산벚꽃과 진달래, 목련 등 봄꽃이 저마다의 색깔로 온 산을 물들여 봄의 정취를 한껏 자아낸다. 산 중턱에서 위용을 과시하고 있는 높이 18m, 폭 30m의 거대한 병풍바위는 의왕 자연 8경 중 하나로 색다른 볼거리다. 산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여 왕송호수, 의왕내륙컨테이너기지 등 부곡동 일대와 수리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시청 앞 특설무대와 잔디광장에서는 봄날 흥을 돋우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첫날인 13일에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어우러짐 한마당 등 의미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이어 시민의 노래솜씨를 뽐내는 의왕벚꽃 시민노래자랑 막이 오른다. 저녁에는 벚꽃 아래에서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져 봄밤 정취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일반인과 음악동아리가 참여해 꾸미는 시민참여 열린 무대가 시간별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중소기업을 홍보하는 부스와 전시회도 마련된다. 글.사진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 경영지원본부장 장치종 △ 예탁결제본부장 박철영 △ 인적자원개발부장 박문규 △ 증권예탁부장 조광연 △ 글로벌서비스부장 김홍진 △ 인적자원개발부 선임조사역 오봉록 △ 리스크관리부 리스크통제팀장 서명완 △ 증권파이낸싱부 Repo팀장 오종옥 △ 인적자원개발부 선임조사역 제해문 △ 광주지원 전주고객지원센터 선임조사역 성보경
  • 덕수궁 즉조당·준명당 내부 첫 개방… 덕수궁 전각 특별관람 27일 시작

    대한제국 시기 정전과 고종 침전으로 사용한 덕수궁 즉조당과 준명당이 처음으로 일반에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전문해설사와 함께 석어당, 함녕전, 중화전, 즉조당, 준명당 등 덕수궁의 주요 전각 내부를 돌아보는 특별관람을 오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즉조당은 조선 광해군(재위 1608∼1623)과 인조(재위 1623∼1649)가 즉위했다고 알려진 곳으로 대한제국 초기에 정전으로 쓰이다 후에는 집무실인 편전으로 쓰였다. 즉조당과 복도로 연결돼 있는 준명당은 외국 사신을 접견하던 곳이다. 고종의 고명딸인 덕혜옹주와 황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치원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궁궐에서 보기 드문 중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은 2층에 오르면 화사하게 핀 살구꽃을 감상하기 좋은 전각이다. 고종이 1919년 승하한 장소인 함녕전은 내부에 조선시대 커튼인 무렴자(솜을 두어 누빈 커튼)와 왕의 의자인 용교의, 왕권을 상징하는 그림인 일월오봉병이 전시돼 있어 궁궐의 옛 생활문화를 엿볼 수 있다. 특별관람은 하루에 2회(오전 10시와 오후 4시) 진행되며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이다. 참가 신청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덕수궁관리소 홈페이지(www.deoksugung.go.kr)에서 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 회당 정원은 15명.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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