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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새달5일 아파트 1433가구 분양

    서울시 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다음달 5일 실시된다.15개 단지에서 모두 1433가구가 쏟아진다. 수요층이 두터운 20∼30평형대 아파트가 전체 물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수요자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보인다.특히 4월부터는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가 200만명이 넘어서기 때문에 그 전에 청약통장을 쓰려는 기존 1순위자들이 대거 몰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대규모 단지가 없는 대신 강남,한강조망 등 인기를 끌만한 중소단지가 많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되는 롯데캐슬과 구로구 오류동 금강주택.서초동 롯데는 이번 동시분양에서 나오는 유일한 강남권 아파트다.오류동금강은 일반분양분이 가장 많다. ◆서초동 롯데=서초맨션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110가구 가운데 44가구를 일반분양한다.33∼59평형으로 평당분양가는 1190만∼1270만원.지하철 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주변에 영동중,은광여중고 등이 있다.단지를 남서 방향으로 배치,서초IC 주변 조망권을 확보했다. ◆오류동 금강=동부제강 자리에 들어서는 아파트.24평형 320가구,33평형 300가구 등 모두 62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천왕역,1호선 온수역과 오류역까지 걸어서 10분 걸린다.경인로 및 남부순환도로가 가까워 도심 진출입이 쉽다. ◆봉천동 동부=관악구 봉천9구역 재개발 아파트.지상20층7개동 규모로 25평형 198가구,26평형 13가구,44평형 35가구 등 모두 2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가깝다.관악롯데백화점,현대시장 등이 인근에 있다. ◆신정동 경남=뉴서울 연립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아파트.32∼40평형 1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오목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까르푸,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진명여고,양정고,관악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합정동 동원=일성연립 재건축아파트.31∼48평형으로 23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2,6호선 합정역이 걸어서 5분 걸리는 역세권 아파트다.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망원지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내년 11월 입주예정이다. ◆망원동 현진=강변연합2차 재건축아파트.31평형 단일평형으로 28가구를 일반분양한다.5층이상 부터는 한강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까지 걸어서 5분 거리다. ◆신월동 대방=지하철 5호선 신정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22∼32평형 54가구를 일반분양한다.인근에 신월시영아파트,학마을아파트,신정동 현대아파트가 들어서 있다. ◆하월곡동 수산=동양연립 재건축아파트.23평형 20가구, 33평형 26가구 등 모두 4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까지 걸어서 5분 걸린다.내부순환도로,월곡교차로가 인접해 도심 접근이 쉽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일반분양 6,538가구 쏟아진다

    오는 4일 서울 27곳에서 아파트 6,53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사실상 서울에서는 올해의 마지막 청약이 될 11차 동시분양 아파트가 쏟아지는 것.서울시 동시분양 실시 이후가장 많은 물량이다.강남지역과 대규모 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청약통장 가입자들에게는 이번이 내집마련의좋은 기회다. 물량이 증가한 것은 공급을 주저했던 건설업체들이 연초 계획을 밀어내기식으로 분양하고 있기 때문. 일부 업체는 내년도 경기 침체를 우려,분양을 앞당겨 연말 아파트 공급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개포동 LG=개포동에 8년만에 나오는 물량.대진초등학교와 대치아파트 사이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48∼61평형 212가구 모두 일반분양이다.그만큼 로열층 당첨 기회가 높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으며,재건축이 한창 추진되고 있다.지하철3호선 대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 ◆방배동 삼성물산=우성 아파트 옆에 있는 재개발 지구.303가구 가운데 108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2·4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사당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단지 뒤우면산 자락으로 이어져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역삼동 금호=역삼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는 럭키·반도빌라를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183가구 중 조합원분을 뺀 90가구가 분양된다.지하철2호선 강남·역삼역을 이용할 수있다.강남대로,테헤란로,도곡동길을 따라가면 강남 어느곳이라도 쉽게 연결된다.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를 걸어다닐 수 있다. ◆목동 월드=오목교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현대·남부연립을 재건축 하는 아파트.48가구가 일반분양된다.주변이 CBS방송국 등 방송센터이다.까르푸 등 대형 할인점도가깝다.초·중·고교를 걸어서 다닌다.1층을 필로티 공법으로 처리,개방감을 높였다.화장실과 샤워실을 분리하고드레스룸을 뒀다. ◆목동 월드=목동2단지 신목중학교 앞 신태양 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로 6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난달 입주를 마친 월드메르디앙 1차 아파트 맞은 편이다.전용률이 83%로 높고 26평형에도 부부욕실과 드레스룸을 설치했다.실수요자에게 권할 만하다.목동 사거리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 ◆창동 현대산업=삼풍제지터에 들어서는 아파트.2,061가구 모두 일반 분양이다.수납공간을 넓혀 ‘장롱이 필요없는아파트’로 불릴 정도다.2개동은 3방향에서 햇빛을 받을수 있게 설계했다.8,000여평에 6개의 테마파크가 조성된다.별도의 운동시설을 지어 입주민에게 무료 제공한다. ◆장안동 삼성물산=장안 시영2차 아파트를 헐고 다시 짓는 아파트다.1,786가구 가운데 326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동부간선도로와 붙어 있다.장안로를 이용하면 도심 진입이 쉽다.초등∼고등학교까지 걸어 다닐 수 있다. ◆길음동 대림=길음4구역 재개발 아파트.1,881가구 중 832가구가 일반분양된다.24평형 432가구,32평형 183가구 등중·소형 아파트가 많다.조경면적만 7,000평,녹지율이 32%나 된다.4호선 길음역이 걸어서 7분 거리. ◆길음동 대우=길음2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대림 아파트 길 건너편이다.2,278가구 단지에서 98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재개발 아파트치고는 낮은 247%의 용적률을 적용했다.2.4m의 광폭 발코니를 설치해준다.20평형대에도 침실 3개,욕실 2개를 설치했다. ◆방화동 동부=도시개발 아파트 옆신안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것으로 15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5호선 방화역이걸어서 5분 거리.개화산 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확장형 발코니,향기나는 시설을 설치해준다.40평형대는 중도금 60%를 무이자 융자해준다. ◆한강로 남광=용산 데이콤 빌딩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로98가구 모두 일반분양분이다.발전 가능성이 큰 곳이다.고층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4호선 신용산역이 걸어서5분 거리.도심 진입이 쉽고 외국인 주택 임대가 활발한 곳이다. ◆삼성동 삼부토건=봉은중학교 옆에 있는 삼성연립을 재건축 하는 아파트.67가구 가운데 24가구를 분양한다.단지는작지만 입지는 좋다.경기고를 걸어다닐 수 있다.한강과 청담공원도 가깝다.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목동주변 재건축사업 활발

    목동 신도시 주변이 새로운 주거지로 바뀌고 있다. 목동 신도시와 이웃한 용왕산 자락과 교통 입지가 빼어난오목교역 주변의 오래된 연립주택과 소규모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이곳은 용왕산 자락을 배후 근린공원으로 삼을 수 있는데다 5호선 지하철을이용하기 쉽고 신도시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입지를지녔다. 금호건설은 목동신도시 3단지에 접한 목4동 황제아파트를헐고 지상 15층짜리 5개동 341가구의 재건축 아파트를 다음달 동시분양에 내놓을 계획이다. 32,38,44평형 등 중형평형으로 설계됐고 일반분양 물량은 111가구다. 월드건설도 다음달 서울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2곳에서재건축 사업을 펼친다.용왕산 자락 목동 2단지 신목중학교앞 신태양연립 재건축 아파트에는 목동 월드메르디앙 2차99가구(26,31평형)를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분을 뺀 65가구는 일반에 분양된다.월드건설은 또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옆에 있는 현대·남부연립을 헐고108가구(31,37평형)를 11차 동시분양에 공급하고 이 가운데 48가구를 일반에분양키로 했다. 롯데건설은 목2동 동신아파트를 헐고 12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모두 1,06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24∼57평형으로 설계됐다.대규모 단지이지만 일반 분양분은 170가구에 불과하다. 이밖에 삼성연립, 하이츠빌라,목동연립,대양연립 등도 재건축을 추진중이어서 목동 신도시 주변에 아파트 분양이잇따를 전망이다. 류찬희기자
  • 월드건설, 목동에 207가구 공급

    월드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2개 지역에서 중·소형 아파트 207가구를 11차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한다.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지만 2곳 모두 입지 여건이 뛰어나다. 현대·남부연립 재건축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31,37평형이며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특히 이 지역에서는 37평형 아파트 공급이 뜸해 600만원짜리 청양통장 가입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양천구 목2동 신목중학교 앞에 들어서는 신태양연립 재건축아파트는 22,26,31평형이며 파리공원이 걸어서 7분 거리. 정목·영도초등학교와 신목·영도중, 대일·진명여고 등이가깝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이 80%대로 중산층 실수요자와 임대사업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다.(02)659-2003.
  • 목동 농산물직거래장 할인판매

    서울시는 충북도와 함께 운영하는 목동 오목공원(지하철오목교역) 부근의 농산물직거래 장터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우리 농산물 특별 판매 행사를 갖는다. 행사 기간에는포도와 복숭아,고추,수박,사과,쌀,한우고기 등 충북지역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30∼50% 싸게 판다.배추와 무는1포기(개)에 1,000∼1,5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주차 능력은 약 200대. 문의 시 농수산유통과(3707-9391),직거래장터(651-9753). 조승진기자 redtrain@
  • 지하철역 볼거리 풍성

    지하철역이 시민들을 위한 소규모 공연장으로 변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시철도공사는 18일 그동안 이수·광화문역 등 상설공연장이 마련된 역에서만 하던 공연행사를 이날부터 승객들이 많은 환승역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일 오후 6시 30분 6호선 공덕역,22일 오후 6시 30분 5호선 오목교역,24일 오후 4시 8호선 잠실역 등에서 공연을 시작,매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노원역에서도 매주 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다음달부터는 월드컵경기장역과 몽촌토성역에서도 이벤트성 위주의 공연을 시작하겠다”며 “지하철이용객들을 위해 수준높은 공연을 펴겠다”고 말했다. 한편지난 15일부터 지하철 예술무대 공연을 시작한 지하철공사도 1∼4호선 20개역에서 올해 말까지 700여회의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임창용기자
  • 영동대교 차 제일 붐빈다

    서울 도심에서 자동차가 가장 많이 지나는 곳은 서울역 앞이고 한강다리는 영동대교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내 97곳에서 하루 24시간교통량을 조사한 결과,도심 지점별 통행량은 서울역 앞 도로가 하루평균 14만여대,청계고가 12만여대,사직터널 11만여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대비 증감량으로 보면 남산1호터널-소월길-서울역 등의 순으로 차량통행이 늘었고,청계천로-정동 MBC앞-소파길 순으로 줄었다. 한강다리 교통량은 영동대교가 16만5,000여대,한남대교 15만여대,성산대교 14만9,000여대 등이었다.양화대교-서강대교-동작대교 순으로차량통행이 늘었고 잠수교-한남대교-행주대교 순으로 줄었다. 간선도로 교통량은 청담교가 21만3,000여대,중랑교 17만5,000여대,강변대로 성산대교 지점 17만여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수서IC-강변북로 성산대교 지점-금화터널 순으로 차량통행이 늘었고 총신대 입구-오목교-서울교 순으로 줄었다. 시경계 교통량은 신월IC가 20만8,000여대,장지∼분당간 도로 15만1,000여대,양재IC 15만여대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장지∼분당간 도로-개화교-하일IC 순으로 차량통행이 증가했고 삼육대 입구-시흥대교-양재IC 순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서울시 차량 등록대수는 245만5,097대로 전년에 비해 6.8%증가했으나 1일 총 교통량은 903만1,384대로 전년보다 0.02% 감소한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하루 교통량은 IMF 한파를 겪던 97년부터 해마다 1.9∼3.9%씩 줄다가 99년에 잠시 2.1% 늘었으나 지난해 다시 감소했다”고 말했다. 이송하기자 songha@
  • 양천구 담배꽁초 휴지통 설치

    ‘담배꽁초를 버릴 쓰레기통이 없어요’ 쓰레기종량제가 시행된 이후 길가 휴지통이 대부분 사라지면서 터져나오는 애연가들의 하소연이다. 양천구(구청장 許完)가 이러한 불편을 없애고 담배꽁초 없는 깨끗한거리를 만들기 위해 지하철역 등에 담배꽁초 전용 휴지통을 시범 설치했다. 양천구청·신정내거리·오목교·목동역·신정역 등 5개 지하철역 입구에 2개씩 10개를 우선 시범설치했다.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새 휴지통은 내부에 물통이 내장돼 있어 담배불을 제대로 끄지 않은 꽁초를 버려도 화재 위험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지하철역 입구 등에 널려 있는 담배꽁초들을 처리할 방법을 찾던끝에 전용 휴지통을 설치하게 됐다”며 “시범운영결과를 분석해 설치지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 서울 11차 3,191가구 동시분양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는 16개 단지에서 모두 3,191가구가 쏟아진다.5일부터 서울 거주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 시작한다.올해 마지막 분양이다. 공급 물량 중 78%가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다.재개발·재건축이 많아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조합원 몫으로 배정됐다. 또 실수요자를 겨냥, 건설업체들이 중소형 아파트 공급을 늘린 것도 눈에 띈다. 강남 서초 등 ‘강남권’ 아파트는 없고 강북과 강서지역에 몰려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여러곳 있으나 일반 공급물량은 많지 않다. 자체 아파트로는 ㈜태영의 창동 아파트가 가장 큰 단지다. [용강동 삼성 래미안] 마포구 용강동,대흥동 일대 재개발 아파트.430가구 가운데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평당 분양가격이 630만∼850만원.7층 이상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다만,일반 청약자는 로열층 당첨기회가 적다.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했다.5호선 마포역,6호선 대흥역이 걸어서 8∼10분 거리.서강대가 가깝다.마포역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1등급 주거환경 우수주택 예비인증을 따냈다. [창동 태영 레스빌] 도봉구 창동 옛 샘표간장공장터에 분양하는 아파트.32평형 단일 평형 958가구를 내놓는다.용적률이 315%로 높으나 단지를 일자형으로 배치,공간활용이 좋은 편.주차장의 90% 이상을 지하에 배치했다.분양가는 1억8,800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맞먹는다.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 [장안동 삼성 래미안] 장안시영 아파트를 헐고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558세대 가운데 108세대가 일반 청약자 몫이다.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 일대가 서울 동북부지역의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분양가는 이미 분양한 현대 홈타운 아파트와 비슷하다. [방학동 이수 아파트] 33평형 단일 평형으로 174가구 가운데 11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인근의 대상 아파트 타운,삼성 아파트 등과 함께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이룰 전망.방학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방학역에 건립될 롯데 마그넷을 이용하기 쉽다. [당산동 삼성 래미안] 당산역 옆 강남맨션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1,391세대에 이르는 대형 단지로 이가운데 578세대가 일반 공급된다.33∼58평형의 중대형 아파트만으로 구성됐고 평당 분양가는 650만∼750만원.지하철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당산역 주변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기 쉽다.일부 동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고가철로와 가까운 곳은 소음이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측은 집안에서의 소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봉천동 대우 그랜드월드] 봉천7-2구역 재개발 아파트.2,496세대에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지만 일반 분양분은 149세대에 불과하다. 일부 동 윗층은 멀리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 [신대방동 경남 아너스빌] 신대방동 무림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대림 성모병원 맞은 편.보라매 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이 있다. [동작동 금강종건] 동작초등학교 옆 태화연립 재건축 아파트.276세대 가운데 180세대가 일반 분양분이다.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동작대교나반포대교를 이용,강북진입도 쉽다.단지 뒤로 녹지공간이 많은 편이다. [영등포 순영 웰라이빌] 영등포공원 맞은 편에 들어서는 2개동 136가구가 전부다.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걸어서 3분 거리.공원을 바라볼 수 있고 여의도와 가깝다.단지 규모가 작은 것이 흠. [신정동 용명파인빌] 용명산업개발이 공급하는 89세대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이 가운데 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6분 거리.입주가 내년 3월로 이르다. [신림동 우정 하이비전] 서울대와 가깝고 관악산 자연공원 산책로,약수터 등이 인접한 환경 아파트로 꼽힌다.단지안 녹지율도 30%에 이른다.3개동 264가구 규모.평당 분양가격이 520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싼 편.단지 옆으로 버스 노선이 지나간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마을버스로 5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 *청약전략 어떻게. 눈에 띄는 인기 지역 아파트가 없다.분양가격이 싸거나 조망권이 뛰어난 아파트도 찾아보기 힘들다. 계속된 경기침체도 청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아파트 값이 떨어지고 분양권 거래도 잘 이뤄지지 않아 청약열기를 기대하기는힘들다. 지난 10차 동시청약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지역이 서울지역1순위는 물론 2,3순위 청약에서도 미분양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높고 건실한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그런대로 분양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건설업체들이 입지여건마저 떨어지는 곳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고전이 예상된다.업체별 청약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무리하게 통장을 써버릴필요가 없다. 꼭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좋다.분양가격이 눈에 띄게 싼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다.주변 시세와 주거환경을 고려,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 투자가치를 기대할 만한 아파트로는 용강동 삼성,당산동 삼성,창동태영 아파트 등이 꼽을 수 있다.신림동 우정 아파트는 관악산과 붙어있어 쾌적하다. 분양가도 싼 편이라서 신림동 일대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류찬희기자
  • 서울 4차동시분양 물량 올 ‘최대’

    서울 4차 동시분양이 오는 3일 실시된다.서울시내 16개 사업장 5,775가구가운데 조합원 배정물량(2,824가구)을 뺀 나머지 2,951 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올들어 최대 분양물량이며 지역적으로 서울시내 각 지역에 골고루 분포돼있다.이 가운데에는 서초,마포,양천,광진구 등 노른자위 지역이 골고루 포함돼있지만 500가구가 넘는 큰 단지는 그리 많지 않다.삼성물산이 동작구와 도봉구 등 4개 지구에서 2,468가구를 분양한다. 그러나 실수요자들이 주로 청약할 수 있는 전용면적 25.7평이하의 중소형아파트가 전체의 53.8%나 되고 전용면적 30.8∼40.8평이하 중대형도 920가구로 풍부한 편이다.그러나 전용 25.7∼30.8평이하는 31가구,40.8평 이상은 97가구에 불과하다. 특히 청약제도가 달라지면서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예·부금에 가입할수 있게 되면서 선순위 통장소지자들이 통장사용시기를 앞당기고 있는 것도이번 동시분양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마포구 성산동 대림산업 성산시영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95가구규모의 대단지다.지역난방방식을 채택했으며 지하철 6호선이 개통되면 걸어서 10분 거리인 마포구청역을 이용할수 있다.월드컵경기장이 약 700m거리이고 지하철 6호선 성산역과 마포구청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인근의 상암지구에 2002년까지 월드컵주경기장이 들어서고 상암택지지구 개발이 완료되면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변모될 예정이다. ■마포구 용강동 대림아파트 용강동 중소기업은행 연수원을 헐고 짓는 아파트로 123가구 짜리이며 모두 전량 일반분양된다.그만큼 로얄층 당첨확률이높다는 얘기다.마포대교와 강변북로를 이용,서울 내·외곽 진출이 용이하며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다.여의도에 직장을 두고 있는 수요자들이 주로 청약할 것으로 보여 높은 경쟁률과 함께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양천구 신정동 현대산업개발 신세계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590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뺀 23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오목교역이 걸어서 5∼7분거리이며 서부간선도로와 영등포로 이용이 용이하며 지역난방 방식을 채택,관리비 절감이 가능하다.인근에 현대백화점을 건설중이며 양천구청,이대목동병원도 인접해있다.32평형 일부를 뺀 나머지는 남향배치됐다. ■용산구 서빙고동 금호개발 서빙고동 우진연립을 헌 자리에 172가구를 지어70가구를 일반분양한다.서빙고로와 반포로가 둘러쌓여 있어 반포대교를 건너면 바로 반포동이고 국철서빙고역을 이용할 수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동과 층에 따라 한강을 바라다 볼수 있고 용산가족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좋은 입지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동작구 상도동 삼성물산 상도2구역 재개발아파트로 7동짜리이며 전 가구가남향배치된 점이 특징이다.지대가 높아 일부 아파트는 한강과 관악산을 바라볼 수도 있다.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장승백이역까지 5분이내 거리이며 주변에 동작 도서관,동작순천향병원,아이리스백화점,삼거리시장 백로어린이공원 등 생활편익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동작구 사당동 삼성물산 동작 우성아파트 재건축물량으로 사당 우성,현대,대림아파트 등과 이웃해있다.위쪽에 국립묘지가 자리잡고 있는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점이 특징이다.주변에 신남성초등학교,남성초등학교,사당중학교등이 자리잡고 있다.지하철 4호선 총신대역이 걸어서 20분 거리라는 점이 흠이지만 7호선이 개통되면 남성역까지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도봉구 방학동 삼성물산 대상 공장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다.동시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큰 물량이며 모두 일반분양된다는 점이 강점이다.주차장을모두 지하로 돌렸으며 도로와 인접한 동은 직각으로 배치,소음을 최소화했다. 동향은 중랑천과 수락산을 바라볼 수 있다.도봉로와 방학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걸어서 3∼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두산건설 반포 미도아파트 바로 옆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는 고급 원룸형아파트다.지하 1층에 헬스클럽,골프연습장 등의 시설들이 들어서며 수요층에 따라 독신자용,재택근무용,신혼부부용 등 3가지 타입이 있다.지하철 3호선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15분정도 걸리는 점이 단점이지만 반포로와 우면로 등을 통한 도로교통은 편리하다.뉴코아,킴스클럽 등 쇼핑시설도 풍부하다. ■광진구 자양동 현대건설 경동빌라와 정안맨션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19가구 가운데 60가구가 일반분양된다.7층이상 층에서는 한강을 볼 수 있다는점이 강점이다.올해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고강북대로와 청담대교를 이용하면 도심진입이 용이하다.개별난방에 현관이 계단식이다. ■용산구 효창동 삼안공영 효창운동장 바로 밑 부산은행 사원아파트를 헐고짓는 아파트로 한동짜리다.효창공원과 바로 인접해있으며 일부는 남산도 바라볼 수 있다.바로옆에 한신아파트와 입주예정인 신공덕동 삼성아파트가 자리잡고 있다.지하철 6호선이 개통되면 걸어서 5분 거리인 효창역을 이용할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방학동 공급분 시세차익 기대. ◆ 청약전략 중소형 아파트부터 대형 아파트까지 골고루 쏟아진다.지역 선택폭도 넓다.그러나 대부분 소규모 단지인데다 분양가도 만만치 않다.입지여건과 분양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이번 물량 중 ▲양천구 신정동 현대 ▲동작구 사당동 삼성 ▲마포구 성산동 대림 ▲도봉구방학동 삼성아파트에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서초구 반포동 두산,용산구 서빙고동 금호개발 아파트 등도 워낙 공급 가구수가 적어 청약경쟁률은높을 것으로 보인다. 신정동 현대는 목동신도시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대중교통여건이 좋기때문에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생활근거지가 강북인 사람은 방학동 삼성아파트를 노려봄 직하다.인기를 끌었던 대상 현대아파트와 붙어있다.현대아파트 분양권 거래시세와 비교해 분양가는 싼 편이다.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강남 직장인들 사이에는 서초구 반포동 두산 아파트가 단연 인기다.소형 원룸형태로 설계됐고 입지가 뛰어나다.다만 분양가는 비싼 편이다.광진구 자양동 현대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고 용산구 서빙고동 금호아파트도 도심이 가깝다는 이유로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같다. 류찬희기자 chani@. *전문가 2人이 말하는 청약가이드. ◆아파트 청약은 이제 내집마련 차원이 아니라 재테크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예전에는 아파트를 한번 분양받으면 전매가 불가능해 반드시 분양자가 입주해야 했으나 이제는 당첨이후 언제든지 분양권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번 분양분에도 프리미엄이 많이 붙을 수 있는 입지가 좋은 아파트가 많지만 로열층은 조합원 몫으로 돌아가고 나머지는 비로열층인 경우가 많다. 비로열층은 당첨되더라도 분양실익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청약하는 아파트에 로열층이 얼마나 있는 지도 꼭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 ◆청약통장 가입조건 완화로 4차 동시분양 청약률은 16개 단지별로 차별화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높은 청약률이 반드시 계약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이번 동시분양의 경우 단지수가 많은 만큼 중소규모 아파트 단지나 브랜드가치가 떨어지는 곳은 미달사태도 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나온 물량 가운데 양천,사당,마포,도봉구 방학동,용산구 서빙고동·용강동 등은 입지가 빼어난 곳이어서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이 가운데 양천구 신정 2동현대산업개발 아파트는 목동신시가지와 인접해있어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전미정 21세기컨설틴부장
  • 현대산업 새달 4천가구 공급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중 경기 용인 상하리 456가구 등 전국 8개 지역에서모두 4,711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다. 현산측은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비교적 입지여건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있어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 하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금오지구 의정부에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하며10개동 중 9개동을 남향에 배치했다.32평형 814가구 분양. ●용인 상하리 인근에 구갈3지구 및 동백택지개발지구가 있다.신갈오거리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35평형 234가구,51평형 222가구 등 456가구가 분양되며 28일 모델하우스를 연다. ●부산 용당동 지하철 2호선이 개통되면 대연역,용현역을 이용할 수 있다.31평형∼49평형 748가구가 분양된다. ●서울 신정동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재건축사업으로 25평형∼41평형 593가구가 분양된다. 박성태기자 sungt@
  • 서울 초고층아파트 신축 붐

    서울에서 쏟아지는 초고층 고급 아파트도 관심대상이다. 건설업체들은 올해 서울과 신도시에서 모두 1만5,000여가구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중 5,200여가구는 서울에 들어선다. 아파트 고급화 추세에 맞춰 최고급 아파트로 지어지는 초고층 아파트는 특히 서울 강남,양천구 목동 일대에서 집중 공급된다. 아파트 입지치고는 최고다.거의가 전철 역세권에 건립된다.입지 못지않게고급 자재와 첨단 시설을 접목시킨 고급 주택이다.중산층 이상의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그렇다고 무조건 덤벼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프리미엄은 크지 않다.입지와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현장을 확인한 뒤 청약에 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5,200여가구 쏟아진다= 강남 일대에 건립되는 초고층 아파트가 관심 대상이다.강남의 대표적인 초고층 아파트타운은 도곡동.삼성중공업은 타워팰리스Ⅱ 분양을 받고 있다.800여가구이며 분양가는 평당 900만∼1,600만원가량 된다.55층 쌍둥이 건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중대형 아파트로구성됐다.지난해 공급된 타워팰리스Ⅰ은 강남에서 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몰리는 바람에 인기리에 분양됐다. 삼풍백화점 자리에 분양되는 초고층 아파트도 초미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주민 반대에도 무릅쓰고 최근 사업승인을 얻어냈다.분양시기를 놓고 저울질을 하고 있으나 상반기부터 공급한다는 계획.삼풍아파트 옆에 붙어 강남프리미엄을 톡톡히 볼 수 있는 아파트다. 양천구 목동 오목교 일대도 도곡동 못지않게 관심을 끈다.현대건설이 CBS방송국 맞은편에 하이페이페리온 700여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비롯해 다음달에는 삼성중공업건설부문이 목동2,3차 쉐르빌 1,371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여의도에서는 ㈜대우에서 트럼프월드Ⅱ 290가구를 분양한다.또 대림건설은올 하반기 송파 잠실에서 900여가구의 초고층 고급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한국중공업 터에 80∼100평형 아파트 3동을건립할 게획이다.주변이 고급 주택지인데다 고층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어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현대산업개발은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어떤 아파트이기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일상 주거생활에 필요한 시설과 의식주가 한 건물안에서 해결된다.세탁,민원대행,손님접대 등이 편리하다.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직장과 집이 가까운 직주근접형 주택이다.초고속통신망을 깔아 굳이 직장에 나가지 않고도 집에서 업무를 볼 수 있어 재택근무도 가능하다. 건강아파트다.헬스,골프연습장,수영장을 갖추는 것은 기본.원격 진료도 가능하다.훌륭한 조망권을 갖는 것도 초고층 아파트에서만 가능하다. ◆주의점=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는 분양가와 향(向)을 잘 따져야 한다.웬만한 사람이면 건설업체가 제시하는 분양가를 산정하기조차 어렵다.고급 자재를 사용했다는 이유를 들어 업채들이 분양가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동시분양과 같은 통제도 받지 않는다.주변에 대형 아파트가 없을 경우 가격 비교도 어렵다. 특히 층,향에 따라 분양가는 천차만별.시세차는 향과 조망여부에 따라 결정된다.전망이 좋은 층은 웃돈이 붙고 거래도 잘되지만 낮은층은 앞 건물에 가려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도 잘 안된다.도곡동 타워팰리스Ⅰ의 경우 남향으로 전망이 좋은 아파트는 4,000만∼5,0000만원의 웃돈이 붙었고 수요도 많다. 반면 낮은 층은 프리미엄이 거의 없다. 남·동향이라도 앞으로 주변 건축계획에 따라서는 서·향만도 못한 경우가있다.당장은 조망이 가능하더라도 주변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면 앞을 가린다.이때는 차라리 남·동향대신 앞이 트인 층이 낫다. 고급 아파트인만큼 관리비 부담이 크다는 것도 염두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 초고층 고급아파트 쏟아진다

    초고층 고급 아파트가 쏟아진다. 건설업체들이 올해중 서울과 신도시에서 분양할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는모두 1만5,000여가구.이중 5,200여가구는 서울에서 공급된다. 특히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양천구 목동 오목교 일대는 초고층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또 빈 땅으로 남아있던 분당·일산신도시 상업·업무용지에도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거의가 전철 역세권에 건립된다.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첨단 시설을 접목시킨 고급 주택으로 중산층 이상의 수요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그러나단순히 시세차익을 노리고 무조건 덤벼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따라서 입지와 분양가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청약에 임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서울 강남 일대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삼성중공업은 도곡동에 타워팰리스Ⅱ 분양을 시작했다.평당 분양가는 평형에 따라 900만∼1,600만원가량 된다.55층 쌍둥이 건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중대형 아파트 803가구이며 청약을 받고 있다.지난해 공급된 타워팰리스Ⅰ은 강남에서 대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몰리는 바람에 성공리에 분양됐다. 목동 오목교 일대도 관심 지역.현대건설은 다음달 CBS방송국 맞은편에 하이페리온 7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또 오는 4월에는 삼성중공업건설부문이짓는 목동2,3차 쉐르빌 1,371가구가 쏟아진다. 여의도에서는 다음달 ㈜대우에서 트럼프월드Ⅱ 290가구를 내놓는다.또 대림건설은 올 하반기 송파 잠실에서 900여가구의 초고층 고급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한국중공업 터에 80∼100평형 아파트 3동을건립할 계획이다.주변이 고급 주택지인데다 고층 아파트는 한강을 바라볼 수있어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산업개발은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에 이르는 최고급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신도시 상업·업무용이지만 건물이 들어서지 않은 빈 땅을 용도변경해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분당에서는 백궁역 8만여평을 용도변경,고층 아파트를 짓는다는 계획이다.15∼30층에 전용면적 25.7평이하 아파트를포함할 계획이며올해말까지 모두 6,000여가구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일산 백석동일대 상업·업무시설도 용도변경을 실시,빠르면 올 하반기부터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요진산업 부지로시공은 삼성중공업 건설부문이 맡아 쉐르빌이라는 이름을 붙일 예정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서울 목동 풍수 신경쓰이네

    “흉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내 첫 중소기업 전문백화점인 ‘행복한 세상’의 이승웅(李承雄) 사장 얘기다.뚱딴지 같이 들리겠지만 백화점 사장이 풍수지리 얘기를 꺼내고 나선데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서울 오목교 근처 목1동에 들어선 ‘행복한 세상’은 바로 오른쪽 옆으로나산트윈빌을 바라보고 있다.나산그룹이 지은 30층짜리 쌍둥이빌딩으로,분양을 코앞에 두고 나산이 부도나는 바람에 지금껏 빈 건물로 남아있다.왼쪽 옆으로는 이보다 더 높은 41층짜리 초고층 ‘현대그랜드타워’가 있다.공사책임자인 청학개발이 부도내고 잠적하는 바람에 분양사무실이 졸지에 ‘입주사대책회의 사무실’로 둔갑했다. 수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행복한 세상’ 바로 정면에는 대우전자 부지가 있다.신사옥을 짓기 위해 시멘트 타설작업까지 마쳤으나 대우전자 ‘빅딜’ 발표에 이어 그룹 부도가 겹쳐 2년째 삽을 놓고 있다.그 옆의 SBS 신축사옥 부지 역시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여파로 삽질 한번 못한 채 방치돼 있다. 사정이 이쯤되고 보니터가 나쁜 게 아니냐는 수근거림이 나오고 있는 것. 풍수지리학상 목동은 부(富)와 작은 명성이 보장되는 곳이지만 택지개발로있던 산이 없어지고 흐르는 물이 감춰져 버린 게 약점으로 꼽힌다. ‘행복한…’은 일단 개점 두달여만에 2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선전하고 있다.이 여세를 계속 몰아 터에 관한 속설을 깰 지 주목된다. 안미현기자 hyun@
  • ‘99분야별 서울 시정-시설물 안전관리

    건설안전관리본부는 올해 남산2호터널 전면 보수작업에 착수하고 양화대교등 5개 한강교량에 대한 개·보수 및 확장공사도 계속사업으로 추진한다.●안전진단 방식 개선 분기별로 시행하던 정밀 안전진단을 주2회 현장점검으로 대폭 강화하고 특히 10년 이상 지난 1종시설물은 5년단위로 집중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교량 안전관리 강화 운행제한 차량의 단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4개 기동단속반을 8개로 확대해 고정식 단속에서 이동식 단속으로 전환한다. 교통장애 유발 및 사고 우려가 있는 영동대교,동작대교 서측,강변4공구,노량진 노량한냉 앞 등 4곳의 고정초소를 단계적으로 철수시켜 기동반에 맡긴다.단속초소가 없는 한강교량 진입램프,고가차도,일반교량 등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한다.●한강교량 확장 및 보수 17개 한강교량중 양화 한남 마포 잠실 성수대교의보수 및 확장을 계속사업으로 전개한다.양화대교 구교는 철거후 재건설하고신교는 보강 및 보수공사를 2001년까지 마무리한다.또 한남대교는 6차선을 12차선으로,마포대교는6차선을 10차선으로,잠실대교와 성수대교는 8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한다.●일반도로 보수 및 보강 용비교 당인교 성동교 오목교 봉원교 등 5개 교량을 철거,재시공한다.청계고가도로는 교각보수를 올해 마무리하고 서울역 고가도로는 램프를 철거한뒤 재설치공사를 시작한다.●남산 2호터널 전면개수 개통후 20년이 지난 남산 2호터널을 철거,재시공한다.올해는 95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가며 2001년 5월 완공예정이다.교통통제는 2월 21일부터 시작한다.●안전관리 매뉴얼 도입 올해부터 연차적으로 20억원을 들여 초보자도 쉽게활용할 수 있도록 사진 및 그림을 곁들인 안전관리 매뉴얼을 유형별 및 각시설별로 만든다.1단계로 연말까지 17개의 한강교량에 대한 시설별 매뉴얼을 시범작성하고 2단계로 이를 2001년까지 338개 전 시설물로 확대한다.시설물의 유형에 따른 표준매뉴얼은 건교부와 협의해 작성할 예정이다.●전산시스템 구축 2월 말까지 관리에 필요한 자료의 보존과 보수에 활용할전산망(LAN)을 구축하고 행자부에서 ‘국가안전관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으로 개발한 교량관리시스템(BMS) 프로그램을 설치해 자료를 입력할 계획이다.鄭基洪 hong@deahanmaeil.com
  • 한강지천 정화 캠페인 성황/안양천 일대 4천여명 참가

    ◎대한매일·서울시 주최 1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중·고교생과 양천구의회 의원,양천구청 직원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98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이 열렸다. 서울시와 대한매일신보사 주최로 지천들을 옮겨다니며 올들어 9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목교∼신정 1교∼오금교까지 약 4㎞구간에서 4시간여 동안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안양천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줍고 수중퇴적물을 수거하느라 비지땀을 흘렸다.잡풀을 제거하는 작업도 했다. 목일중·명덕여고 등 행사에 참여한 24개 중·고교 학생 3,000여명은 인솔 교사와 환경단체 회원들의 지시에 따라 한강지키기에 열성을 다했다.개인 참가자도 300명이 넘어 행사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를 입증했다.
  • 안양천변 둔치 말끔히/21개 중·고·환경회원 등 4천명 참가

    ◎서울신문사 주최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한 ‘97깨끗한 한강지키기 안양천 현장캠페인’이 16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펼쳐졌다. 올해 마지막 현장캠페인인 이날 행사는 양천구청이 주관하고 교육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 한국방송공사가 후원했으며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이날 행사에는 목일중 신서중 양강중 양서중 방원중 방화중 백석중 염창중 양천중·고 영일고 신정여상 한가람고 양천여고 영등포여상 화곡여정산고 마포고 광영여고 양정고 백암고 등 21개 중·고교 학생과 양천구 환경봉사단 및 직능·환경단체 회원 등 4천여명과 양재호 양천구청장,문인식 양천구의회 부의장,황인우 강서교육구청 장학사,이중호 서울신문 환경운동본부장 등이 참가했다. 양천경찰서는 교통정리 및 경비를 맡았고 양천구 보건소는 응급구호를 담당했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한 장화 쇠갈퀴 집게 등으로 상오 9시30분부터 2시간여동안 오목교와 신정교사이 안양천둔치 곳곳에 널린 플라스틱병 깡통 신문지 담배꽁초 등을 치우며 환경의식을 되새겼다.
  • 지하철 5호선 출근길 올스톱/승객들 암흑공포 2시간

    ◎영등포∼오목교 구간 과부하로 전력장치 고장/1만여명 큰 불편 전 구간이 개통된지 열흘밖에 안된 서울 지하철 5호선이 아침시간대에 2시간30여분이나 운행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출근길 시민 1만여명이 엄청난 불편을 겪었다. 10일 상오 8시12분쯤 서울 도시철도공사 소속 5045호 전동차 8량을 비롯,지하철 5호선 전동차 4편 32량이 강서구 방화역을 떠나 도심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영등포시장역∼오목교역 구간에서 갑자기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5호선 방화에서 영등포시장역 사이 양방향 전동차 37편 296량이 2시간30여분동안 일제히 멈췄다. 이에 따라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해 도심으로 출근하던 강서·양천·영등포구일대 시민 1만여명은 지하철 대신 뒤늦게 버스나 택시 등으로 갈아타고 출근하는 소동을 벌였다. 또한 역마다 승객들이 몰려가 환불을 요구하는 항의가 잇따랐다. 도시철도공사측은 승객들에게 1만원씩을 차비로 주기도 했다. 공사측은 운행 중단에 대한 안내방송을 제때 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을 가중시켰다.특히 상오 8시12분쯤 목동역에서 오목교역으로 진입하던 5049호 열차가 오목교역 앞 100m 지점에서 멈춰 승객 200여명은 2시간 가량 전동차에 갇힌 채 어둠 속에서 공포에 떨었다. 우장산역과 화곡역 인근에서도 5061호 등 2대의 열차가 50분 가량 선로위에 고립돼 승객 600여명이 열차에 갇히기도 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사고가 발생하자 기동 검수반원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수습에 나서 상오 10시50분쯤부터 지하철운행을 일단 정상화시켰다. 조사 결과 전동차 전력변환장치 등의 과열을 막는 냉각팬용 전원공급 차단기에 많은 양의 전기가 들어가면서 과부하 현상이 발생,전력이 차단돼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 안양천 쓰레기 9t 말끔히/학생·시민 1천여명 참가

    ◎오목∼오금교 2.5㎞ 대청소 서울신문사가 서울시와 함께 마련한 「96 중고생 환경봉사활동­깨끗한 한강지키기 안양천 현장캠페인」이 13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둔치에서 학생·시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5월 광나루에서 첫 행사가 시작된 이래 12번째인 이번 안양천 현장캠페인은 서울 양천구청이 주관하고 교육부·환경부·서울시교육청·KBS가 후원했으며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행사에는 목일중·방원중·삼정중·백석중·강서고·영등포여상고·선린상고 등 서울시내 7개 중·고교생과 양천구의 각 직능단체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양재호 양천구청장,유봉길 양천구의회의장,송민영 강서교육청장학사,신광선 새마을협의회회장,이중호 서울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본부장 등 관계자들과 바르게 살기운동본부 및 자연보호협의회 양천지부도 동참했다. 특히 이날 새벽 안양천변에서 축구대회를 하던 서울시교통봉사대 대원 30여명도 즉석에서 이 행사에 참가,캠페인의 열기를 북돋웠다. 참가자들은 2시간여 동안 오목교에서 신정1교·오금교에 이르는 2.5㎞의 안양천 둔치에서 빈병과 캔류,폐비닐 등 각종 오물 9t을 소각용과 비소각용,재활용 등으로 분리해 수거했다. 장준태씨(35·양천구청 환경과)는 『2년전 이곳에 산책로와 체육시설 등 휴식공간이 마련됐으나 지저분한 주위 환경때문에 지역주민들이 이용을 기피해왔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메뚜기와 반딧불도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 겸 녹지공간으로 조성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신문사 깨끗한 산하지키기 운동본부」가 연중행사로 마련한 깨끗한 한강지키기 현장캠페인」는 오는 11월까지 노원구 당현천과 동작구 반포천 등에서 이어진다.〈이지운 기자〉
  •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여의도 12일 개통/8개역 7.8㎞

    ◎출근시간 5분간격 운행 서울 지하철 5호선 까치산역∼여의도역 사이 7.8㎞에 달하는 영등포구간이 오는 12일 하오4시부터 정상영업에 들어간다. 13일부터는 매일 상오5시30분부터 자정까지 운행하며 출근시간대는 5분,평상시는 6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에는 신정·목동·오목교·양평·영등포구청·영등포시장·신길·여의도역 등 모두 8개 역이 있으며 까치산역과 영등포구청역은 환승역으로 2호선 신도림방면과 사당방면행 전철을 갈아탈 수 있다. 영등포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양천구 목동·신정동·신월동지역 주민의 출·퇴근 교통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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