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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고 보는 겨울스포츠] 모태범 발목에 전자 발찌?…0.01초 안 놓치는 기술!

    [알고 보는 겨울스포츠] 모태범 발목에 전자 발찌?…0.01초 안 놓치는 기술!

    커피믹스 1개 무게 판독기 몸에 부착 기록실·전광판에 실시간 기록 전송 평창선 특수 카메라 두 대로 정밀 판독 결승선 정확성 높일 기술 1년 후 공개한국의 동계올림픽 주요 메달밭 중 하나인 스피드스케이팅(이하 빙속)은 빙판 위에서 펼쳐지는 빙상종목 가운데서도 대표적이고 전통적인 기록 경기다. 0.001초가 메달 색깔을 바꿀 수 있다. 특히 단거리 종목인 500m에서는 스케이트날 반 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릴 수도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리스트이자 남자 중·단거리 간판 선수인 모태범(28)은 2013년 12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4차 대회 1000m에서 1분09초50으로 우승했다. 당시 2위 미첼 뮐더(28·네덜란드)의 기록은 1분09초52로 모태범이 0.02초 앞섰다. 이처럼 찰나를 다투는 빙속 경기에서 기록 측정은 어떻게 이뤄질까. 빙속에선 선수의 스케이트 앞쪽 날 끝이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의 기록을 측정한다. 모태범과 뮐더의 경우 눈 한 번 깜빡하는 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육안으로 하는 판정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공식 타임키핑 후원업체인 오메가에서 제작한 두 대의 특수 카메라가 정확한 판독을 돕는다. 한 대는 레이저 광선이 만들어내는 결승선 한쪽 끄트머리에, 또 다른 한 대는 결승선 연장선상에 위치한 기록실에 설치된다. 카메라들은 선수의 결승선 통과 순간을 감지해 기록실의 컴퓨터와 전광판에 무선으로 기록을 전송하게 된다. 이 카메라들은 1초당 2000프레임을 기록하는 고성능 장비로, 판정 시비를 명확히 가려낼 수 있다. 또 단거리 경기의 경우엔 선수들이 거의 동시에 줄줄이 결승선을 통과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는 특수 카메라도 설치될 예정인데, 오메가 측은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는 평창대회가 열리는 1년 뒤까지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트랜스폰더’(Transponder)라는 발목 장치다.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자세히 보면 선수들의 유니폼 발목 부분이 불룩 솟아 있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일정 구역 외의 통행 제한을 위해 ‘특정’ 범죄자에게 채우는 발찌와도 같은 모양인데, 생김새뿐만 아니라 기능도 엇비슷하다. 항공기의 조종석에도 같은 이름의 장치가 탑재돼 있다. 이는 출발 전 고유 번호를 부여받은 항공기가 자신의 운항 경로와 속도, 고도 등의 온갖 비행정보를 관제탑 레이더에 나타나게 하는 일종의 식별 장치다. 빙판 위에서라는 점이 다를 뿐, 빙속 선수들도 이 두 개의 트랜스폰더를 신체 중 가장 성가시지 않은 두 발목에 각각 차고 경기를 펼친다. 트랜스폰더는 트랙 한쪽에 설치된 판독기로 신호를 전송하고, 판독기는 이 신호를 변환시켜 기록실과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게 된다. 무게는 흔히 ‘커피믹스’로 불리는 스틱형 인스턴트 봉지 커피와 같은 12g이다.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직전 오메가가 ISU의 승인을 받아 제작, 사용되기 시작했다. 출발 신호는 화약총 대신 ‘전자 스타팅 건’이 쓰인다. 방아쇠를 당기면 자동으로 출발선 뒤쪽의 스피커에서 총성이 울리고 시간 기록 장치도 이 신호를 동시에 받아 측정을 시작한다. 출발 신호 이후 2초 이내에 한 번 더 방아쇠를 당기면 부정 출발 경보음이 울린다. 전자 스타팅 건은 2012년 런던하계올림픽 육상경기 때 도입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상 대신 최선” 골프 황제의 고백

    “허리 수술 3차례, 무릎 수술도 4번이나 받았다. 다시는 아주 좋은 몸 상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두 차례의 공식 투어 대회 복귀전에서 컷 탈락과 부상 기권의 쓴잔을 들이켠 타이거 우즈(41·미국)가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의 미래를 회의적으로 내다봐 눈길을 끈다. 9일 영국 BBC에 따르면, 우즈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 잡지 ‘비전’과의 인터뷰에서 “허리와 무릎에 도합 7번의 수술을 받고 나서 아무래도 옛날 몸으로 돌아가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우즈는 지난 3일 UAE 두바이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 티오프를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기권했다. 우즈는 두 차례 허리 수술을 받고 15개월을 코스에 나서지 못한 뒤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히어로 월드챌린지를 통해 대회에서 복귀했다. 그리고 지난 1월 말에 17개월 만의 정규 투어 복귀전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 출전했지만 2라운드를 마치고 컷 탈락했다. 우즈는 당시 “상태가 좋지만, 아주 좋지는 않다. 언제나 조금 아플 뿐”이라면서 “그렇더라도 내 몸의 기능을 할 수 있다면 나는 괜찮다”고 스스로 다독였다. 그러나 2주 뒤 우즈는 두 번째 복귀전에서 또 허리를 부여잡고 기권했다. PGA 투어에서 통산 79승을 거두고, 메이저대회에서 14개의 우승컵을 수확한 최고의 골프 스타였던 우즈는 “상위 레벨에서는 다시 경기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한 적도 아주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복귀할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많았다. 힘들고, 너무나 잔혹했다”면서 “침대 밖으로 나올 때 도움이 필요한 적도 여러 번 있었다”고 어두웠던 재활의 기억을 곱씹었다. 그러면서도 우즈는 여전히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우즈는 “점점 나이가 들어가지만, 내가 티잉그라운드에 서는 한 나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커피 없인 일 못해?’…커피 없이 뇌 깨우는 6가지 방법

    ‘커피 없인 일 못해?’…커피 없이 뇌 깨우는 6가지 방법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간이 온다. 할 일은 쌓여있는데 집중이 되지 않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이 바로 커피다. 커피는 지쳐서 집중력을 잃고 잠들어 있는 뇌를 깨워주는 역할을 하는데, 지나치게 커피를 마시다 보면 속이 쓰리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영국의 영양 전문가인 에이미 모리스는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 만으로도 1주일 만에 커피없이도 뇌를 깨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커피 없이 뇌 깨우는 방법 6가지’. ◆매일 아침 먹기 매일 아침을 먹는 것은 단기 기억력 및 주의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아침 식사를 하는 학생들이 아침을 먹지 않는 학생들보다 문제를 푸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모리스는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등 세 가지 주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경우, 커피 없이도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커피 대신 녹차 또는 말차 마시기 전날 쌓인 피로가 다 풀리지 않아 아침이 되도 멍한 기운이 남아있다면, 커피 대신 말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말차는 시루에 쪄낸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뒤, 잎맥을 제거한 나머지를 곱게 갈아 분말 형태로 만들어 이를 물에 타 마시는 녹차의 일종이다. 말차를 마시면 찻잎에 함유된 비타민A와 토코페롤, 섬유질 등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데다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카페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역시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에 비해 초조·불안과 같은 부작용도 없다는 것이 말차의 특징이다. ◆견과류 먹기 나이가 들면 인지능력이 떨어지는데, 전문가들은 흔하게 사 먹을 수 있는 호두가 뇌 손상을 막아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건강한 뇌는 더욱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는데 유리하며, 특히 견과류는 아침 대용으로도 매우 훌륭한 식품이다. ◆물 많이 마시기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것은 뇌에 물이 부족하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수분 결핍은 집중력 저하와 두통, 우울증 및 건망증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남성이라면 하루 2.5ℓ, 여성은 하루 2ℓ의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한다. ◆생선 많이 먹기 전문가들은 연어 등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뇌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오메가3는 집중력 증가 뿐만 아니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치매와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숙면 취하기 수면이 부족할 경우 주의력과 집중력이 낮아진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수면은 신체의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집중 저하 증상이 나타난다. 맑은 정신과 집중력을 위해 숙면은 필수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평창올림픽 1년 앞으로…

    평창올림픽 1년 앞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G-1년’을 하루 앞둔 8일 서울시청 광장에 대회 개막을 예고하는 카운트다운 시계탑이 설치돼 개막까지 남은 365일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계탑은 대회 공식 타임키핑 후원사인 스위스워치 오메가가 설치한 것이다. 사진 오른쪽부터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원순 서울시장, 이희범 대회조직위원장,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CEO, 구닐라 린드베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알랭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CEO.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마음 앞선 우즈 몸 상태 속였나

    마음 앞선 우즈 몸 상태 속였나

    美 해설가 “36홀을 치를 능력도 없다” 다음 대회 출전 불투명… 재기 계획 꼬여 ‘이빨 빠진 호랑이’ 타이거 우즈(미국)의 허리는 정말 괜찮은 걸까.우즈는 지난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전날 1라운드에서 5오버파 121위 최하위권으로 밀려나 컷 탈락이 유력하던 상황이었다.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1라운드를 마치고 우즈는 허리가 아프다고 털어놓았다”며 “3시간 반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풀스윙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사실 경기 때부터 우즈는 불편해 보였다. 미국 골프채널의 해설가이자 분석가인 브랜들 챔블리는 “1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우즈는 늙은 사람처럼 보였다”면서 “우즈 자신이 밝히지 않은 무엇인가가 스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7년 전 우즈가 허리 부상을 입었을 때와 비슷한 몸 상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끊임없이 “통증이 전혀 없다”던 우즈의 주장과는 달리 전문가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고 결국 우즈가 기권하면서 예측이 딱 들어맞았다. 우즈가 7년 전처럼 불편한 스윙을 한다면 부활 가능성도 그만큼 낮아진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의학전문대학원 스포츠의학과장 데이비드 매컬리스터 박사는 7일 “우즈의 몸 상태는 마음 같지 않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몸은 준비가 덜 됐는데 마음만 앞선 결과라는 것이다. 우즈는 2008년 US오픈 때도 무릎 연골이 파열된 상태로 연장전까지 치렀다. 승부 근성이 남다른 우즈가 투어 복귀를 서둘렀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골프 칼럼니스트 제이 코핀은 우즈가 몸 상태를 속이고 있다는 의혹마저 제기했다. 그는 두바이 대회 하루 전날 우즈가 “우승하러 왔다. 몸이 아프지 않으니 스윙에도 문제가 없다”고 큰소리쳤던 사실을 상기시키며 “우즈는 우승할 준비도 안 됐고 몸도 건강하지 않다는 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또 “그는 36홀을 치를 능력도 없다. 당연히 우승할 준비도 안 돼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우즈는 지금까지 9차례 기권했는데, 프로 전향 이후 첫 기권한 1998년 켐퍼오픈 때도 기권 사유는 허리 통증이었다. 2014년 혼다클래식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2015년 파머스 인슈런스오픈, 올해 두바이데저트 클래식 등 최근 4차례 기권도 모두 같은 이유에서였다. 두 차례의 공식 투어 복귀전에서 컷 탈락과 기권을 겪으면서 우즈의 복귀 시나리오도 꽈배기처럼 꼬인 모양새다. 백 번 양보해 예전처럼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당장 오는 17일 시작되는 PGA 투어 제네시스오픈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우즈는 24일 개막하는 혼다클래식에도 연속 출전할 계획이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제네시스오픈을 운영하는 우즈 재단에 문의했지만 7일 현재 확답을 받지 못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우주를 보다] 랍스터를 노리는 고양이 발 성운

    [우주를 보다] 랍스터를 노리는 고양이 발 성운

    유럽 남방 천문대 (ESO)가 공개했던 사진 가운데 가장 큰 사진이 공개되었다. 원본이 20억 픽셀 (4만9511 x 3만 9136)에 달하는 이 대형 사진은 두 개의 밝은 성운을 담고 있다. 각각 고양이 발바닥 성운 (Cat’s Paw Nebula, NGC 6334)와 랍스터 성운 (Lobstar Nebula, NGC 6357)이 그것으로 전자는 사진의 오른쪽 위에 귀여운 고양이 발바닥 같은 모습을 가지고 있고 후자는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왼쪽 아래에 랍스타 같은 모양으로 누워있다. 유럽 남방 천문대의 거대 망원경 서베이 망원경 (Very Large Telescope Survey Telescope)에 설치된 256 메가픽셀의 오메가 캠(256-megapixel OmegaCAM)은 이 성운의 모습을 세밀하게 관측해 새로운 사진에 담았다. 본래 이 두 성운은 영국의 천문학자 존 허셜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당시에는 토패드 성운이라고 명명했는데, 허셜이 가진 망원경으로는 이 성운의 정체를 알기 어려웠고 존재 여부만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성운의 정체는 사실 새로 태어난 밝은 별을 품고 있는 거대 수소 가스다. 성운 내부의 수소 가스가 모여 태양의 10배에 달하는 매우 밝은 별이 탄생했고, 이 별에서 나오는 강력한 에너지로 인해 가스 성운이 사진처럼 밝게 빛나는 것이다. 참고로 지구에서 거리는 고양이 발 성운이 5500광년, 랍스타 성운이 8000광년 정도로 겉보기와는 달리 이웃한 성운은 아니다. 단지 지구에서 바라볼 때 방향이 비슷한 것뿐이다. 과학자들은 매우 높은 해상도를 지닌 오메가 캠의 힘으로 여러 성운과 별, 은하의 모습을 세밀하게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많은 밝은 별이 탄상하는 고양이 발 성운과 랍스타 성운 역시 그중 하나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컷 탈락 예고 타이거 우즈, 결국 2라운드 기권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최하위권의 성적을 낸 타이거 우즈(미국)가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3일(한국시간) 우즈가 2라운드 티오프를 앞두고 기권했다고 밝혔다. 17개월만에 정규리그에 복귀한 우즈는 1라운드에 이어 대니 윌릿, 매슈 피츠패트릭(이상 잉글랜드)과 오후 5시 35분(한국시간) 1번홀에서 티오프할 예정이었다. 우즈는 기권 사유를 허리 통증이라고 전했다. 그는 전날 1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5개를 적어내며 5오버파 77타를 쳐 출전 132명 가운데 최하위권인 공동 124위로 밀려 컷 탈락이 예고됐었다. 우즈는 1라운드에서 몸이 불편한 듯 보였지만 “몸은 아픈 데가 없다”고 건재를 과시하면서 “내일은 무슨 수를 써서든 이븐파 정도로 2라운드를 마치겠다. 꼭 해내야 하고 해내겠다”고 컷 탈락에 대한 주위의 우려를 일축했다. 그의 1라운드 성적이 최하위권으로 나오자 라스베이거스의 한 도박 사이트는 “우즈의 1라운드 경기는 눈 뜨고 보기 힘든 수준이었다”고 실망감을 드러내며서 이례적으로 배당률을 당초 25-1에서 40-1로 대폭 낮추기도 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하위권 밀려난 타이거 우즈, 결국 두바이 클래식 기권

    최하위권 밀려난 타이거 우즈, 결국 두바이 클래식 기권

    타이거 우즈(미국)가 유럽프로골프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2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대회 경기위원회는 3일(한국시간) 우즈가 티오프를 앞두고 기권했다고 밝혔다. 우즈가 기권한 사유는 허리 통증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전날 1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를 쳐 최하위권으로 밀려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즈 ‘야속한 세월’…EPGA 두바이 데저트 1R 120위권

    우즈 ‘야속한 세월’…EPGA 두바이 데저트 1R 120위권

    타이거 우즈(미국)가 그린의 잔주름까지 꿰고 있다던 익숙한 코스에서 두 대회 연속 컷 탈락의 위기에 몰렸다.우즈는 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파72·7319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한 개 잡지 못하고 보기로만 5오버파 77타에 그쳤다. 출전 132명 가운데 4분의1 남짓한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오후 10시(한국시간) 현재 우즈는 최하위권인 공동 124위로 첫날을 마쳐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7언더파 65타 선두로 1라운드를 마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는 무려 12타나 뒤져 “컷 통과가 아니라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다”던 출사표가 무색해졌다. 더욱이 이 코스에서 우즈는 7차례 출전, 두 차례 우승을 포함해 다섯 번이나 ‘톱5’의 성적을 냈고, 28라운드 가운데 25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낼 정도로 인연이 깊다. 그러나 지난 7일 복귀전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샷은 불안했고 퍼트는 무뎠다. 10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페어웨이를 벗어난 맨땅에서 세 번째 샷을 하다 네 차례 만에 그린에 공을 올린 끝에 보기를 적어냈다. 12번홀(파4)에서는 그린 언저리에서 시도한 퍼터가 턱없이 짧아 또 1타를 잃었다. 18번홀(파5)에서는 100야드를 남기고 친 세 번째 샷을 물에 빠트린 데 이어 특히 5번홀(파4)에서 3퍼트 보기로 홀아웃하자 현지 중계진은 “말도 안 되는 실수”라고 탄식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왕정훈(21)은 1번홀에서 시작, 같은 시각 16번홀까지 버디 2개로 2언더파를 쳐 20위권 후반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늙은 호랑이 두바이서 웃을까

    늙은 호랑이 두바이서 웃을까

    17개월 만에 출전한 정규 투어대회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당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두바이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우즈는 2일부터 나흘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유러피언프로골프(EPGA) 투어 오메가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 출전한다. 우즈는 지난주 쓴맛을 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런스오픈만큼이나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과도 인연이 깊다. 이 대회에 일곱 차례 출전해 2006년과 2008년 두 차례 우승했다. 한 차례도 컷 탈락한 적이 없고 다섯 번이나 ‘톱5’에 들었다. 또 28라운드를 치르는 동안 25라운드에서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 냈다. 평균 타수는 68.71타다. 이 코스에서 우즈보다 더 나은 스코어를 낸 선수는 없다. 우즈는 “그린의 잔 주름까지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인다.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두바이까지 17시간 장거리 비행도 충분히 견딜 만큼 건강과 체력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장담하고 있다. 우즈는 이번 원정 길에 자신이 설계한 두바이 트럼프월드 골프장의 건설 진척 상황도 둘러볼 계획이다. 우즈의 두 번째 설계작이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그린재킷을 입은 대니 윌릿(잉글랜드)이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가운데 이 대회에는 지난주 도하에서 유러피언골프(EPGA) 투어 3승째를 올리며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으로 떠오른 왕정훈(22)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EPGA 투어 상금랭킹 2위에 올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도하와 두바이는 시차가 없는 데다 서로 흡사한 사막형 코스인 까닭에 2주 연속 우승의 기대감도 더욱 커지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설선물] 부모님 ‘탄탄’… 와이프 ‘슬림’… 아이들 ‘튼튼’…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설선물] 부모님 ‘탄탄’… 와이프 ‘슬림’… 아이들 ‘튼튼’…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오는 설날 명절에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을 위해 부작용이 적고 효능 효과를 입증받은 생약성분의 ‘훼라민큐’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점점 노쇠해가는 것이 걱정이라면 몸을 탄탄하게 채워줄 ‘건강체중 프로그램’이 제격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을 둔 가정에는 오메가3 영양제인 ‘코코몽 키즈 오메가’ 선물이 으뜸으로 꼽힌다. 명절날 고생할 아내에게 건강을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청순 다이어트’를 슬그머니 건넨다면 센스쟁이라는 덕담은 덤으로 따라올 것이다. ●효소원 ‘청순 다이어트’ 건강 해치지 않고 체지방 줄여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출시됐다. 건강 발효식품 전문기업 ‘효소원’에서 내놓은 ‘청순 다이어트’다. 효소원 관계자는 “한국인은 잦은 탄수화물 섭취로 인해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지 않아도 살이 쉽게 찐다”면서 “청순 다이어트는 이런 식습관의 특징을 고려해 설계했으며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주원료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와 차전자피 식이섬유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체중·허리둘레·BMI(체질량)지수·엉덩이 둘레·내장지방·복부지방 등의 감소를 기대하게 한다. 아울러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몸에 무리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한 이유는 체지방 관리를 위한 기능성 물질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차전자피와 더불어 부재료로 사용된 현미발효물, L-카르니틴, 푸룬농축액, 볶은 대두분말이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은 하루에 두 번씩, 1회 1포로 간편하게 먹으면 된다. 섭취와 함께 적절한 운동을 같이 하면 더욱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청순 다이어트는 효소원 공식 쇼핑몰(www.hyosowon.com)에서 살 수 있다. ●푸른친구들 ‘건강체중 프로그램’ 마른 체형 탄탄하게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흡수 빠른 콩 발효 단백질과 영양 흡수를 돕는 곡물 효소가 만나 건강하게 체중을 늘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쉽게 따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특허받은 국내 유일 콩 단백질 발효식 ‘하루콩력’을 식사 사이에 먹기만 하면 소화가 잘되고 근육과 체중 증가를 돕는다. 이는 특허 받은 저분자 발효공법이 비결로 콩을 통째로 발효해 단백질의 체내 흡수력을 7.5배 높인 것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음은 마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인 낮은 소화능력을 보완할 차례. 식후에 ‘효소력’을 섭취하면 먹은 음식의 영양이 잘 흡수된다. 통곡물을 유익균으로 발효시켰기 때문에 섭취한 모든 음식을 분해할 효소를 생성한 것이다. 따라서 곡물 효소를 섭취하면 소화가 힘든 음식을 먹어도 영양분의 체내 흡수가 잘 된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건강체중 프로그램은 영양흡수가 어려운 마른 사람들의 체질을 고려한 제품으로 과식이나 고칼로리를 권하지 않는다”며 “대신 몸이 적응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체중과 근육을 증가시켜 쉽게 빠지지 않도록 만든다”고 설명했다. 모든 원료엔 합성첨가물이 없고 100% 국내산 식물성 재료로만 사용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 여성갱년기 부작용 없이 치료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갱년기 증상을 겪는 어머니께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던 자녀들은 백수오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선택이 더욱 신중해졌다. 이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은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서양승마(블랙코호시)’와 ‘세인트존스워트’의 생약 복합성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일반의약품 여성갱년기 치료제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돼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훼라민큐는 호르몬제가 아니면서도 이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고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도 생약성분인 훼라민큐를 통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국내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의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며 “훼라민큐를 8주간 복용 시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는 86.4%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양약품 ‘코코몽 키즈 오메가’ 성장기 어린이에 좋아 일양약품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rTG타입의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가 함유된 물 없이 씹어먹는 ‘코코몽 키즈 오메가’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코코몽 키즈 오메가는 노르웨이의 최첨단 공법과 정제과정으로 만든 rTG타입의 오메가-3 504㎎과 비타민E(일일 섭취량 기준 100%)를 추가로 함유했다. 오메가-3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인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기능성분이며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함유된 비타민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코코몽 키즈 오메가는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없는 상큼한 레몬 맛으로 인기 캐릭터인 코코몽과 물고기 모양의 연질캡슐을 활용해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이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를 하고 합성 착향료, 합성 착색료, 합성 감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코코몽 키즈 오메가는 일양약품에서 운영하는 건강식품 종합쇼핑몰 일양헬스몰(www.ilyangmall.co.kr)에서 살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설선물] 고단백·저지방 참치… 다이어트 ‘딱 걸렸어’

    [설선물] 고단백·저지방 참치… 다이어트 ‘딱 걸렸어’

    참치는 고단백 저지방 수산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베네수엘라의 미인사관학교 ‘킨타 미스 베네수엘라’에서는 미녀들의 저녁 식사로 참치캔 200g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의 유명 슈퍼모델인 하이디 클룸은 출산 후 8주 동안 참치 샐러드를 먹으며 몸매를 회복하기도 했다. 참치는 똑똑한 아이를 만들어주는 ‘브레인 푸드’이기도 하다. 등푸른생선은 머리가 좋아지는 DHA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등푸른생선 중에서도 참치가 함유한 DHA양은 뛰어나다. ●동원F&B ‘동원참치 선물세트’ 중저가 실속 세트 비중 늘려 동원F&B는 설선물세트 전체 물량 중 판매가 5만원 이하의 실속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해 약 10%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특히 판매량이 많은 참치세트와 참치캔이 포함된 복합세트의 물량을 각각 16%, 20%씩 늘렸다. 동원F&B 관계자는 “동원참치 선물세트는 중저가의 부담 없는 가격에 영양이 풍부한 참치캔을 고급스럽게 담았기 때문에 받는 이에게 건강을 선물하는 의미를 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치는 칼슘, DHA, EPA, 단백질, 오메가6, 비타민 등 인체에 유익한 영양성분이 들어있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참치에는 면역력을 증강해준다는 셀레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50g 한 캔으로 약 120㎍의 셀레늄을 섭취할 수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셀레늄의 일일 권장량(성인 기준 50~200㎍)에 적합한 수치다. 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대표적인 선물세트로는 참치캔이 포함된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 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폐셜 5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 리챔 오리지널 120g 3캔, 동원카놀라유 500㎖ 2병)와 일반 참치캔·야채참치·고추참치가 함께 들어있는 ‘선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 고추참치 150g 3캔, 야채참치 150g 3캔) 등이 있다. 더불어 고급 참치어종인 황다랑어와 고급 유지를 담은 ‘포도씨유참치’, ‘올리브유참치’, ‘해바라기유참치’와 리챔으로 구성된 ‘명품 혼합 2호’ (올리브유참치 150g 5캔, 포도씨유참치 150g 5캔, 해바라기유참치 150g 5캔, 리챔 오리지널 200g 8캔)도 매 명절 시즌 많이 판매되는 선물세트다. ●사조해표 ‘안심특선세트’ 안심따개 참치캔 등 알차게 구성 사조해표는 해표 고급유, 사조참치 안심따개, 안심팜 등 다양한 구성과 실속 있는 가격대로 매년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복합구성 선물세트 ‘안심특선세트’를 주력 제품으로 강화했다. ▲국내 참치캔 업계 최초로 쉽고 안전하게 딸 수 있는 안심따개를 적용한 ‘사조참치 안심따개’와 국내 대표 식용유 브랜드 ‘해표 고급유’에 100% 한돈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햄 ‘안심팜’, 참기름 등으로 구성된 ‘안심특선 65호’와 ▲참치, 캔햄 구성의 ‘안심특선 11호’ 등은 3만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조해표는 일반 참치캔과 차별화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생생참치’ 구성을 확대했다. 생생참치는 얼리지 않은 생참치로 만든 프리미엄 참치캔으로 참치 통살을 그대로 담아 담백하며 식감이 좋다. 레귤러와 핫스파이스 2종으로 구성했으며 특히 매운 고추가 들어간 핫스파이시는 매콤한 맛이 일품으로 밥반찬 또는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생생참치를 비롯해 고급유, 참치, 캔햄, 참기름 등 알찬 구성의 ‘안심특선 115호’와 ‘안심특선 생생 2호’ 등의 인기가 예상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항상 피곤해? 기진맥진 벗어나게 돕는 음식 6가지

    항상 피곤해? 기진맥진 벗어나게 돕는 음식 6가지

    커피를 많이 마셔도, 심지어 오랫동안 자도 피곤함에 기진맥진할 때가 있다. 이런 날, 당신은 그러려니 하고 지나갈 수 있겠지만, 그 상태가 며칠 동안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국의 한 영양학자는 올바른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만으로도 그 즉시 피로감을 날리고 에너지가 가득 찬 상태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다음은 영양학자 카산드라 반스 박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을 통해 밝힌 피로감을 없애주는 음식과 음료 6가지의 목록이다. 항상 피곤하다고 느낀다면 이런 음식을 먹는 것에 한 번 도전해보자. 1. 통귀리 만일 당신이 시리얼이나 토스트, 또는 크루아상 같은 달콤한 음식으로 하루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면, 아마 오전 11시쯤이면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침을 통귀리로 바꿔보라. 가공되지 않은 이 전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하며, 천천히 분해돼 끊임없이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는 또한 마그네슘과 비타민B1, B6와 같은 에너지 생성 비타민과 미네랄의 천연 공급원이 된다. 통귀리는 ‘포리지’(죽)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지만, 다른 곡물과 견과류, 과일 등을 섞은 ‘뮤즐리’나 전날 밤 우유나 두유, 거기에 요거트를 얹은 뒤 과일과 견과류 등을 넣어놓은 ‘오버나이트 오트밀’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 고단백 파스타 파스타 한 접시 역시 설탕에 절인 시리얼처럼 오랫동안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없다. 대부분의 파스타는 정제된 흰 밀가루로 만들어져 소화 기관에서 빠르게 분해되고 흡수돼 혈당치를 높인 뒤 다시 급격히 떨어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대신, 단백질과 섬유질을 두 배 가량 늘린 특별한 고단백 파스타를 만들어 먹어라. 이는 에너지를 더 천천히 분해하고 흡수시켜줄 뿐만 아니라 체중 증가를 막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3. 원시 초콜릿 초콜릿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콜릿이 아니다. 일반 초콜릿은 설탕 함량이 높아 에너지를 빠르게 얻을 수는 있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공되지 않은 원시 카카오는 마그네슘과 철분과 같은 에너지 공급 영양소가 많아 슈퍼푸드라고 부를 수 있다. 또한 카카오에는 테오브로민이 풍부한데 이는 뇌와 신경 기능에 작용해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정제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원시 카카오로 만든 원시 초콜릿은 설탕의 습격 없이 에너지 공급 영양소의 혜택을 줄 수 있다. 4. 고등어 에너지가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특정 영양소의 결핍 때문일 수 있다. 통상적인 예는 비타민B12다. 이는 철분과 함께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하는 건강한 적혈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고등어는 이런 비타민B12의 가장 좋은 천연 공급원 중 하나로 우리 몸이 음식의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을 돕는 다른 비타민B와 마그네슘을 공급한다. 또한 심장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함량도 높아 혈당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물 물을 충분히 안 마신다고 피곤할 수 있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은 영양소와 산소가 인체의 필요한 곳으로 들어가도록 돕고, 음식 분자를 분해해 에너지를 생성하는 화학적 반응의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우리가 물을 충분히 마실 때까지 우리 몸은 기운이 없다고 느끼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수프나 카페인이 없는 차(茶), 수분을 함유한 과일 주스 등 음식의 수분을 포함해 하루 약 1.5~2ℓ의 물을 마시도록 하라. 6. 해조류 일반적으로 식단에서 부족할 수 있는 또다른 영양소는 요오드다. 이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에너지 흡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것이다. 우리 몸이 갑상샘 호르몬을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면 나타나는 첫 번째 증상 중 하나가 바로 피로감이다. 요오드의 가장 좋은 공급원은 해조류다. 아침을 먹을 때 김을 함께 먹거나 해조류로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사진=ⓒ miya227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끊을 때까지 추적합니다…끈질긴 보건소와 금연을

    끊을 때까지 추적합니다…끈질긴 보건소와 금연을

    정유년 새해 소망으로 금연을 마음먹은 이들을 위해 서울 자치구가 발 벗고 나섰다. 지하철역·버스정류장에 금연거리를 확대하는 곳도 늘었다. 매년 1월 금연 클리닉이 가장 붐비는 점을 활용하며 저마다 건강행정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서울 강서구는 보건소 2층에 금연클리닉을 열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금연클리닉 방문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 기본검사한 뒤 등록카드를 작성해 최장 6개월까지 금연 과정을 추적 관리한다. 이메일로 응원메시지를 보내고, 금연 도전자들끼리 이어주는 토요·출장 금연클리닉도 병행 운영한다. 음주 등 개별 생활습관에 따른 흡연욕구·스트레스 조절방법을 안내받고, 3개월 이상 금연한 참가자는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건강보조제를 성공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문의는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02-2600-5884). 금연전도사로 나선 송파구 보건소의 금연클리닉도 성황이다. 첫 방문 시 ▲니코틴 의존도 검사 ▲일산화탄소 측정 ▲폐기능 검사 등 건강상태 확인 후 전문상담사와 1대1 면담으로 금연 계획, 행동요법을 지도받는다. 남녀노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하면 역시 5만원 상당 축하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12개월까지 이메일·문자 메시지 등 사후관리로 금연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의는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02-2147-3514~6). 영등포구는 지난 2일부터 여의도 금연구역을 한국거래소 주변, 63빌딩 일대로 대폭 확대해 운영에 들어갔다. 간접흡연에 따른 민원 다발 지역 4곳으로, 한국거래소 주변 203m와 IFC몰 주변 197m, 당산역 로터리 일대 259m, 63빌딩 및 건너편 일대 480m 구간이다. 이로써 구에서 지정한 금연구간은 총 1만 2833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3개월간 집중 홍보를 펼친 뒤 오는 5월부터 2인 1조 흡연자 단속반이 출동해 흡연하다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임산부 생선오일 섭취, 유아 천식 30% 줄여 (연구)

    임산부 생선오일 섭취, 유아 천식 30% 줄여 (연구)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생선오일 성분을 섭취할 경우 아기의 천식을 3분의 1 가까이 줄이는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P통신은 3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지난 28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한 내용을 인용해 5세 이하 유아들의 천식, 만성호흡곤란 등을 예방하는 데 생선오일이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임산부 7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리고 출산 직전 마지막 3개월 동안 한 쪽 그룹은 매일 2.4g씩 생선오일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했고 또다른 그룹은 그와 비슷한 모양의 올리브오일 보충제를 섭취하도록 했다. 엄마들은 출산 이후 각자 아이들의 건강상태를 관찰하며 최소한 3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문제가 얼마나 자주 발생했는지 기록하게 했다. 연구팀은 아이들이 5세가 될 때 폐 건강상태를 검사했다. 그 결과, 생선오일 보충제를 섭취한 엄마의 아이들은 호흡기 문제 발생률이 17%에 그친 반면,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 비교그룹 아이들은 24%의 호흡기 문제를 나타냈다. 더불어 생선오일을 섭취한 엄마의 아이들은 기관지염, 폐렴 등에 걸린 비율도 현저히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선진국에서 오메가3 등 생선오일 등 섭취가 줄어들면서 영유아 천식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의미있는 연구 결과로 주목받았다. 이들이 이번 연구를 통해 섭취한 생선오일은 보통의 미국인들이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권장량의 15~20배에 달하는 양이었다. 연구팀은 "특히 천식 등의 가족력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생선오일 섭취가 더욱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미라클 볼륨샴푸’는 제니하우스 70여 명의 아티스트가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2단계(순간·지속) 볼륨 헤어시스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치아시드가 수분을 흡착해 모발의 수분 볼륨을 증가시켜준다. 치아시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물과 섞이면 10~20배 정도 물을 흡수해 달걀흰자와 같은 점성이 생기면서 부피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제품은 라벤더오일, 살구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10가지 천연 오일 성분을 담고 있으며 실리콘, 합성향료, 타르색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미라클 볼륨 샴푸는 1단계에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와 5가지 볼륨 증가 포뮬러가 ‘순간 볼륨’을 하고, 2단계에 42가지 자연유래성분과 5가지 아미노산이 ‘지속 볼륨’을 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가 모발 속부터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탄력으로 볼륨을 완성하는 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샴푸로 즉시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청담동에 오픈한 제니하우스는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해 네일케어, 풋스파, 웨딩컨설팅까지 하는 토털 뷰티숍이다. 박신혜, 한지민, 송지효, 동방신기, 티아라, 빅스, 피에스타 등 약 500명의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고 있다는 게 제니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 유산균, 임산부 출산 후 천연 영양제로 주목받는 이유는?

    유산균, 임산부 출산 후 천연 영양제로 주목받는 이유는?

    임신 중에는 체중이 최소 8kg에서 많게는 20kg 가까이 증가하는데, 이 시기에 과잉 축적된 지방은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빼야 한다. 산후 6개월 안에 본래의 체중을 되찾지 못할 경우 불어난 체중에 몸이 익숙해져 다이어트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산 후엔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이다. 특히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산모의 경우 과도한 식이조절은 태아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은 “임신·수유기 때 충분한 영양공급을 받지 못한 산모의 아이는 대사 장애, 두뇌발달 저해 등의 심각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출산 후 다이어트 계획을 세울 땐 극단적인 식이요법 대신 세끼를 규칙적으로 챙겨먹되, 고단백 저지방 위주의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혈액순환에 좋은 오메가3를 챙기는 것도 임산부의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가벼운 유산소운동과 함께 임산부가 오메가3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유산균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줘, 산후다이어트를 계획 중인 산모들에게 출산후 영양제로 추천할 만하다. 핀란드 투르크 대학 영양학과의 키르시 라이티넨 박사 연구팀이 임산부 250여 명을 대상으로 유산균과 복부비만의 연관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유산균을 복용한 산모들은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복부지방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얻은 바 있다. 이처럼 출산후 영양제로 꼽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약국이나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 우리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 종류만 해도 프리미엄 복합유산균, 비타민D나 아연 등의 성분이 첨가된 유산균, 특정 기능성을 가진 기능성 유산균 등 수십 가지에 이른다. 그러나 임산부나 수유부가 먹는 유산균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합성첨가물 사용 여부다. 임산부가 먹는 모든 것은 태아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균의 맛과 향을 내거나,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합성첨가물은 장기 섭취 시 체내에 쌓여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이러한 화학물질을 일절 넣지 않은 무첨가 천연 유산균 종합영양제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임산부를 위한 신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생산하는 ㈜프로스랩은 “제품 뒷면의 ‘원재료 및 함량’을 보면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의 화학부형제나 D-소르비톨, 수크랄로스 등의 인공감미료 사용 여부를 알 수 있다”며 “이런 화학첨가물 없는 프리미엄 자연유산균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 “지방에도 좋은 먹거리 전하는 사업 필요”

    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 “지방에도 좋은 먹거리 전하는 사업 필요”

    푸드스마일즈 우양이 지역파트너와 함께 전국에 있는 독거노인가정에 안정적인 먹거리 꾸러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1999년부터 독거노인을 위해 먹거리를 지원하고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양쌀가족’ 사업을 운영해왔다. 서울에 집중하여 사업을 펼쳐오다 2013년 경상도와 충청도를 시작으로 지역파트너를 발굴했다. 지역파트너는 해당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들과 밀접한 소통을 하고 있는 복지단체이다. 해당 단체들을 거점으로 친환경 쌀과 잡곡, 유정란을 독거노인들에게 전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강원도, 경상도, 대전광역시, 충청도 그리고 올해 합류된 전라도까지 5개시도 21개의 지역파트너와 함께 하고 있으며, 이들 단체를 통해 220명의 독거노인에게 매달 친환경 먹거리꾸러미를 전달한다. 서울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독거노인까지 포함한다면 모두 466명이다. 2016년 12월까지 전달될 먹거리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쌀 17,080kg과 잡곡 2,440kg, 유정란 16,000알이다. 또한 비정기적으로 비타민과 오메가3가 포함되기도 하였다. 푸드스마일즈 우양 정의승 이사장은 “서울 외 지역 독거노인들의 빈곤실태가 더욱 심각하다고 한다. 때문에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사업이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우리의 뜻에 동참해주는 지역파트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이웃과 좋은 먹거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먹거리 돌봄망을 만들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국내의 각 지역과 더불어 필리핀과 과테말라에서도 실시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산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외부섭취 필요한 오메가3는 식물성이 적합

    임산부에게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외부섭취 필요한 오메가3는 식물성이 적합

    임신을 하면 챙겨야 할 것이 배로 느는데, 특히 영양소가 그렇다. 모체의 건강을 지키면서도 뱃속 태아가 잘 성장하려면 임신 전과 비교하여 훨씬 더 많은 양의 질 좋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여러 영양소 중에서도 오메가3 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 지방산이다. 오메가쓰리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질을 개선하고 조산 예방 및 태아의 눈과 뇌 발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산부의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데도 기여한다.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으로는 청어, 연어, 고등어, 참치 등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오메가3식품을 먹는 것이 오메가3 지방산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입덧을 하는 임산부가 비린내 있는 생선을 매일 꾸준히 먹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따라서 임산부는 오메가3를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여러 오메가3 영양제 중에서도 EPA 성분이 없는 식물성 오메가3를 먹는 것이 적합하다. 식물성 오메가3는 미세조류에서 추출해 만들어지므로 어취가 적고 생선의 중금속 위험으로부터도 안전하다. 또한 피를 묽게 하는 성분인 오메가3 EPA 없이 100% DHA만 함유돼 있을 경우, 출산 시 지혈의 어려움에 대한 걱정 없이 임신 후기까지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식물성 오메가3를 고를 때는 원료 추출 방식을 잘 살펴봐야 한다. 헥산을 이용해 추출할 경우 화학용매제 잔여물이 남아 있을 위험이 있고, 분자증류추출방식은 원료의 변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50도 이하의 저온에서 추출하는 저온추출방식은 화학물질이나 원료의 변성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없어 인체에 보다 안전하다. 연질 캡슐이나 포장 상태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피나 돈피에서 추출한 젤라틴이 아닌 홍조류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연질 캡슐은 소화가 잘 되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 시에도 모양이 변하거나 서로 달라붙지 않는다. 더불어 큰 통에 한꺼번에 들어 있는 것보다는 한 알씩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이 더욱 위생적이다. 식물성 오메가3 브랜드 뉴트리코어 관계자는 25일 "임산부에겐 EPA 성분이 없는 100% DHA 식물성 오메가3가 좋다. 태아에게 뇌 건강에 좋은 DHA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뿐만 아니라 오메가쓰리효능 중에는 수유 중 발생할 수 있는 산모의 유방암 발병률을 낮춰주는 것도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화지방 1% 줄이면 심장질환 위험 8% 낮아져 (연구)

    포화지방 1% 줄이면 심장질환 위험 8% 낮아져 (연구)

    포화지방 섭취를 1% 줄이면 심장질환 위험이 8%나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진이 1984~2012년 총 7만 3147명의 여성을, 1986~2010년 총 4만 2635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남녀 모두는 조사 시작 당시 장기적으로 앓는 지병이 전혀 없는 상태였으며, 매 4년마다 식습관 및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관련 검사를 받았다. 관상동맥질환으로도 부르는 이 병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와 혈전에 의해 좁아져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생긴다. 세부적으로는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심장 마비 등을 동반해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연구진이 조사대상자의 식습관과 건강상태 등을 비교 분석한 결과, 라우르산, 미리스트산, 팔미트산 등 주요 포화지방 섭취 비율이 5% 높아질수록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은 25%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섭취 비율을 1%만 줄여도 관상동맥질환 위험은 최대 8%까지 낮아졌다. 포화지방은 고기 근육 사이에 있는 하얀색의 지방과 버터, 우유 등에 다량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전문가들은 포화지방이 각종 건강 불균형의 원인일 수 있다고 지목해 왔다. 포화지방 대신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고도불포화지방(오메가6 지방)이나 단일불포화지방 등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권고가 꾸준히 이어져왔다. 이번 연구는 포화지방이 관상동맥질환에 실제로 미치는 영향을 장기간 관찰하고 수치화 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연구진은 “포화지방 섭취를 줄였을 때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낮아졌다는 사실은 곧 조사 참가자들이 포화지방 대신 더욱 건강한 대체품을 먹었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면서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고 인체가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자세한 연구결과는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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