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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30) 이이 ‘율곡문선’

    [서울대 추천 도서 100선-읽어라, 청춘] (30) 이이 ‘율곡문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조선시대 인물은 누구일까. 그 인물과 한 가족이 현재 유통 중인 우리나라 지폐 4종에 얼굴이 나오고 있다면? 흔히 지폐의 인물은 가장 교훈적이며 시대가 지나도 역사적 평가가 변하지 않을 중요한 사람으로 선정되는데, 가족 두 명이 동시에 지폐의 얼굴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물음의 정답은 율곡 이이다. 율곡은 어머니 신사임당과 함께 5000원과 오만원 권을 장식하고 있다. 왕족을 제외하고 모자가 동시에 선정된 사례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다. 율곡은 1536년에 태어났으며 신사임당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일찌감치 영재성을 발휘할 수 있었다. 그는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한 뒤 무려 아홉 번이나 장원을 하였다. 16세에 어머니가 별세하자 불교에 귀의하였으나 다시 속세로 돌아와 ‘자경문’(自警文)을 써서 일생을 학문에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이후 ‘천도책’(天道策)에 천인합일설을 주장하여 장원급제하였다. 선조가 즉위하자 어린 왕을 위해 ‘동호문답’(東湖問答)을 써서 국정현안과 시무를 논하였고 조선 최대의 학자 이황과 ‘성학십도’(聖學十圖)에 관해 토론하였다. 39세에는 상소문 ‘만언봉사’(萬言封事)를 올려 시대적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고 제왕학의 교재로 유교 정치 이념을 간추려서 정리한 ‘성학집요’(聖學輯要)를 선조에게 올렸다. 율곡은 동서 붕당의 대립이 심화되자 중립의 자세를 견지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해주로 내려가 유교사회 지식인의 기본 교양을 정리한 ‘격몽요결’을 완성하였다. 그곳에서 해주향약을 결성하고 사창(社倉)을 세웠다. 49세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끊임없이 조선사회의 폐단을 혁신하고 관료사회의 기강을 정화하고 민폐를 해결하고자 하였다. 이렇게 율곡은 16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선비로 사회의 모순을 개혁하는 데 일생을 바쳤으며 군주를 교육함으로써 유교적 이상사회를 건설하려고 노력하였다. 붕당을 화합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고 향촌사회를 인륜질서가 지배하는 사회로 조직하려고 하였다. 또 이황과 함께 성리학을 대표하는 학자로 조선 성리학을 토착화시키는 데 공헌하였다. 이러한 율곡의 사상과 활동은 그의 저술을 통해서 알아볼 수 있다. 1742년 이재가 율곡의 시집, 문집, 속집, 외집, 별집을 합하고 ‘성학집요’와 ‘격몽요결’(擊蒙要訣) 등을 보태어 1749년 ‘율곡전서’(栗谷全書)라는 이름으로 간행하였다. 총 23권 38책으로 되어 있다. 국역본으로는 민족문화추진회에서 발간한 ‘국역 율곡집’1~2(1968)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한국고전번역원이 ‘율곡집’을 간행하여 율곡의 생애와 저작을 연결하여 보다 쉽게 풀어내었다. 그럼 율곡의 대표적인 저술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먼저 진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와 참 스승의 면모를 찾아볼 수 있는 저작으로는 자경문이 있다. 이것은 율곡이 20세에 학문을 닦고 인격완성을 지향하겠다는 각오를 적은 글이다. 율곡은 올바른 학문을 하기 위해서 우선 큰 뜻을 세운 뒤 성현을 기준으로 삼아 항상 정신을 가다듬되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말을 조심하고 경계하며 덕성을 자각하여 사악한 마음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독서를 통해 옳고 그름을 변별하여 적용해야 하며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반성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공부는 죽은 뒤에 끝나는 것이므로 효과를 얻으려고 조급해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것은 결과와 경쟁 중심의 공부에 빠져 있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독서와 공부법이다. 또한 격몽요결에서 학문하는 사람의 올바른 자세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즉 예학사상에 근거한 바른 몸가짐과 올바른 생각을 하기 위한 방법을 말하였는데, 특히 자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글을 읽을 때는 정사함영(情思涵泳·자세히 생각하고 푹 잠겨 들어서 숙독하고 깊이 사색하는 것)하여 반드시 실천할 방법을 찾아야 하며 사람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으로 “늘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생각을 간직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우리 현대인들에게도 유용한 처세의 방법이 많이 나온다. 성학집요는 선조의 학문을 위해서 유학의 핵심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이다. 제왕의 도학정치는 독서를 통해 이치를 정확하게 살핀 뒤 실천해야 하며 제왕이 학문과 정치를 할 때 해야 할 일과 덕을 밝힘으로써 백성을 새롭게 하는 자취의 얼개를 드러내었다. “제왕의 학문은 기질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절실한 것은 없고 제왕의 정치는 정성을 다하여 현명한 이를 등용하는 것보다 먼저 할 것이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현명한 군주가 되기 위해서 독서를 중요시하고 현자를 등용하기를 원하는 충심을 통해 율곡의 참다운 스승으로서의 면모도 살펴볼 수 있다. 율곡의 성리학적 사상을 알 수 있는 저작으로는 ‘성혼에게’(答成浩原)가 있다. 율곡이 성혼(성리학의 대가로 기호학파의 이론적 근거를 닦음)과 토론한 편지인데 여기서 사단(四端)이란 감정의 일부로 선한 감정이며 칠정(七情)은 감정의 전체로 보았으며 칠정이 사단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한다. 인심과 도심은 감정과 의지를 포함한 것으로 서로 대립적이며 기에 가린 것은 인심이고 기에 가리지 않은 것은 도심이다. 또한 ‘인심도심에 관한 그림과 설명’(人心道心圖說)에서는 도심이나 인심이나 모두 작용한 뒤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며 사단과 칠정은 기가 발동하여 이가 타는 것이라는 ‘기발이승일도설’(氣發理乘一途說)을 주장하였고 이발과 기발을 선과 악으로 삼아 이와 기를 나누는 것을 비판하였다. 이와 같이 율곡은 사단을 이(理)에, 칠정을 기(氣)에 배속시킨 이황의 연구를 심화 보완하여 우주의 근본원리는 이이며 원인인 능동적 기가 작용할 때 원리가 되는 부동의 이는 항상 내재되어 있다는 이기일원론(理氣一元論)을 주장했다. 율곡의 학설은 이를 표현하는 수단인 기를 현실에 바탕을 두고서 순수한 이념을 실현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념과 현실의 화해를 지향하는 것이었으며 실천적 행동 철학으로 발전했다. 율곡을 중심으로 기호 지방에 확산된 사림을 기호학파라고 지칭한다. 중국 성리학을 능가하는 것으로 조선 성리학으로의 발전이라고 평가된다. 그의 현실정치 경장론과 통찰력이 담겨 있는 저작에는 ‘동호문답’이 있다. 왕도정치를 위한 철인 정치 사상과 당대의 폐법을 혁신하고 부국안민을 위해 대개혁의 경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만언봉사’는 만 글자로 된, 임금이 직접 읽어 보도록 올린 상소문인데 정사란 때를 아는 것이 귀하고, 일은 실질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므로 이것이 맞지 않는다면 성스러운 왕과 현명한 신하를 만났다 하더라도 다스림의 효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시대 상황에 맞는 제도와 법을 만들어 백성의 삶을 돌보라고 주장한 시의론과 변통론이 핵심이다. 그는 48세인 1583년 ‘시무육조계’(時務六條啓)를 저술하면서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 ‘십만양병설’을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율곡은 당시 조선의 구조적인 문제를 통찰하고 대안을 제시하여 잘못된 시대를 바로잡고자 한 유학자였다. 이는 모두 나라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그가 보여준 학문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와 독서법, 자신의 이상을 현실에 적용하려는 열정, 유교적 대동사회의 건설, 미래를 예견하고 준비하는 자세는 오늘날까지도 우리 역사에 절대적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읽어라 청춘’은 격주로 게재됩니다.
  • [TV 하이라이트]

    ■오만과 편견(MBC 밤 10시)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을 벌하는 검사들의 이야기. 동치는 열무에게 15년 전 열무 동생 한별 사망사건의 목격담을 털어놓는다.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동치와 열무는 한별이 사건에 대해 서로 알고 있는 사실들을 모아 그날의 일을 재구성해 본다. 한편 취준생 사건을 맡은 이장원은 고소인의 말에 귀 기울이기는커녕 도리어 그를 자극한다. ■오 마이 갓(tvN 오후 6시 50분) 홍창진 신부와 마가 스님, 인명진 목사가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현대인들의 고통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다양한 장르의 토크를 진행한다. 이번 시간에는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무겁고 치열한 삶을 버텨 온 중년 남성들에게 희망의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불행과 슬픔에 지혜로운 처방을 내려준다. ■명탐정 코난 시즌 2 (애니맥스 밤 8시) 코난과 친구들은 새로 생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놀이공원행 미니 열차에 탑승한다. 이곳에 대학생 셋도 함께 열차를 탔는데, 그 학생들은 점점 사라져 가는 미니 열차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사람들이다. 한편 대학생 홍준기는 정면 사진을 찍기 위해 차에서 내려 사다리에 올라서다 그만 선로에 떨어져 차에 치일 위기에 처한다.
  •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쿨한 이혼 커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쿨한 이혼 커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는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영화 ‘군도’의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을 수상하자 오만석이 무대 중앙으로 나갔다. 대리 수상을 한 뒤 “제 전처”라고 말하며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지난번 밥을 먹으면서 대리 수상 부탁을 받았다.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해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말했을 것”이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은 조상경 디자이너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협의 이혼했다. 조상경 의상감독은 영화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달콤한 인생’ ‘후궁, 제왕의 첩’ 등 30편을 훌쩍 넘는 의상을 담당해왔다. 박찬욱, 강우석, 김지운, 봉준호, 류승완 등 유명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해왔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대종상영화제 사상 최고 쿨한 커플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대종상영화제 사상 최고 쿨한 커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박용우가 시상 “제 전처입니다” 대종상영화제 할리우드?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박용우가 시상 “제 전처입니다” 대종상영화제 할리우드?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밧줄로 온몸을’ 파격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밧줄로 온몸을’ 파격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전처 조상경 의상상 대리수상하며 하는 말이…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의상상 대리수상하며 하는 말이…제51회 대종상영화제 화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딸 얼굴 ‘붕어빵’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딸 얼굴 ‘붕어빵’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종상 수상 오만석 전처 조상경 의상상 “저번에 같이 밥 먹으면서…” 우정과시

    대종상 수상 오만석 전처 조상경 의상상 “저번에 같이 밥 먹으면서…” 우정과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대종상영화제 할리우드급 쿨함

    오만석, 조상경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대종상영화제 할리우드급 쿨함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디자이너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쿨한 커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디자이너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쿨한 커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수상 소감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는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영화 ‘군도’의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을 수상하자 오만석이 무대 중앙으로 나갔다. 대리 수상을 한 뒤 “제 전처”라고 말하며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지난번 밥을 먹으면서 대리 수상 부탁을 받았다.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해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말했을 것”이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은 조상경 디자이너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협의 이혼했다. 조상경 의상감독은 영화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달콤한 인생’ ‘후궁, 제왕의 첩’ 등 30편을 훌쩍 넘는 의상을 담당해왔다. 박찬욱, 강우석, 김지운, 봉준호, 류승완 등 유명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해왔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내 귀를 의심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친구 같은 이혼 커플이라니”,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쏘 쿨~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비커밍 제인(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혼기가 꽉 찬 나이에 남자보단 글 쓰는 것을 더 좋아하는 제인 오스틴은 부모님의 골칫거리다. 그런 그녀 앞에 부모님의 잔소리보다 더 신경 쓰이는 존재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톰 리프로이다. 겸손이라고는 눈곱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오만함을 가진 남자다. 그는 우연한 만남에서도 제인의 신경을 건드리기 일쑤다. 그럴 때마다 그와 티격태격 신경전이 계속되지만, 이 느낌이 왠지 싫지만은 않다. 게다가 그를 떠올릴 때면 심장은 주책없이 뛰고 솟아오르는 영감으로 펜은 저절로 움직인다. 그러던 어느 날 제인은 부와 명예 모든 조건이 완벽하게 갖춰진 귀족 집안의 미스터 위슬리의 청혼을 받게 된다. 그렇게 자신은 물론 식구들 모두 가난이라는 숙명에서 벗어날 기회를 얻게 된 그녀는 운명적인 사랑과 명예 앞에 심각한 갈등에 빠진다. ■자전거 탄 소년(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벨기에 세렝의 어느 보육원에 맡겨진 11세 소년 시릴은 연락이 두절된 아버지가 자신을 찾으러 오기만을 기다린다. 시릴은 보육원에서 도망쳐 아버지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는 것과 얼마 전 잃어버린 자신의 자전거도 아버지가 팔아넘긴 것임을 알게 되면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결국 보육원 교사들에게 붙잡혀 돌아오게 된 시릴은 우연히 미용사 사만다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시릴의 자전거를 다시 되찾아주고 시릴의 주말 위탁모가 되어 줄 뿐만 아니라 시릴 아버지의 행방을 찾아주기도 한다.
  •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뒷태 자세히 보니…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뒷태 자세히 보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붕어빵’ 딸도 화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 대리 수상…‘붕어빵’ 딸도 화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파격패션 ‘밧줄로 온몸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레드카펫 파격패션 ‘밧줄로 온몸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조상경, 부부 인연은 끝났지만…제51회 대종상영화제 대리 수상

    오만석 조상경, 부부 인연은 끝났지만…제51회 대종상영화제 대리 수상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과 부부 인연은 끝났지만…쿨한 우정 화제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전처 조상경과 부부 인연은 끝났지만…쿨한 우정 화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만석 조상경, 부부 인연은 끝났지만 우정은 계속…제51회 대종상영화제 대리 수상소감 화제

    오만석 조상경, 부부 인연은 끝났지만 우정은 계속…제51회 대종상영화제 대리 수상소감 화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상을 대리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그러나 조상경이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하자, MC인 오만석이 “사실 부탁을 받았다. (조상경 디자이너가) 제 전처다”라고 밝히며 상을 대리 수상했다. 오만석은 “저번에 같이 밥을 먹으면서 혹시라도 상을 수상하게 되면 수상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오늘 진짜 안 왔다”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하고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겠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될 것이라고 아마 말했을 것이다”고 조상경 디자이너를 대신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만석은 3세 연상의 의상 디자이너 조상경 씨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5월 협의 이혼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 후에도 저렇게 잘 지낼 수가 있다니”,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뭔가 두 사람의 장난스러운 일이 휘말린 느낌이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정사’서 전라노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정사’서 전라노출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세아가 출연한 지난달 개봉한 영화 ‘정사’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정사’는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의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정사’에서 한세아는 순수한 사랑 하나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가희 역을 맡아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디자이너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디자이너 대리 수상 후 “제 전처입니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오만석이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수상 소감을 대신 전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방송국 신관 KBS홀에서는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가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영화 ‘군도’의 조상경 디자이너가 의상상을 수상하자 오만석이 무대 중앙으로 나갔다. 대리 수상을 한 뒤 “제 전처”라고 말하며 트로피를 받았다. 이어 “지난번 밥을 먹으면서 대리 수상 부탁을 받았다. 혹시라도 상을 받게 되면 소감을 대신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군도’는 참 많은 스태프들이 고생을 하고 합심해 열심히 만든 영화다.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의상을 잘 만들고 열심히 하는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말했을 것”이라며 재치 있는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만석은 조상경 디자이너와 지난 2001년 결혼했으나 2007년 협의 이혼했다. 조상경 의상감독은 영화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달콤한 인생’ ‘후궁, 제왕의 첩’ 등 30편을 훌쩍 넘는 의상을 담당해왔다. 박찬욱, 강우석, 김지운, 봉준호, 류승완 등 유명 감독들과 꾸준히 작업해왔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전처 수상 소감을 대신 하다니 깜짝 놀랐다”,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이혼했지만 친구처럼 잘 지내나봐”, “대종상영화제 오만석 조상경, 정말 쿨한 이혼 커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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