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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무부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대전지검 사무국장 김영창 ▲ 대구지검 〃 임원주 ▲ 부산동부지청 〃 양희천 ▲ 창원지검 〃 성정주 ▲ 광주지검 〃 강진구 ▲ 전주지검 〃 이정범 ▲ 제주지검 〃 최상환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고검 사무국장 원용인 ▲ 대전고검 〃 구자익 ▲ 대구고검 〃 김태원 ▲ 광주고검 〃 김환영 ▲ 서울동부지검 〃 김진우 ▲ 서울북부지검 〃 최준용 ▲ 서울서부지검 〃 신준호 ▲ 의정부지검 〃 신순구 ▲ 수원지검 〃 유승준 ▲ 부산지검 〃 박규종 ▲ 울산지검 〃 정병호 ◇ 검찰부이사관 승진 ▲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이성범 ▲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해근 ▲ 부천지청 〃 복두규 ▲ 안산지청 〃 허웅 ▲ 대전고검 총무과장 허섭 ▲ 대구고검 〃 방선배 ▲ 부산고검 〃 정순철 ▲ 광주고검 〃 임상원 ◇ 검찰부이사관 전보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양흥수 ▲ 〃 집행과장 백운기 ▲ 서울고검 총무과장 윤득영 ▲ 성남지청 사무국장 김성식 ▲ 대구서부지청 〃 노봉근 ▲ 부산지검 총무과장 박상욱 ▲ 순천지청 사무국장 배종궐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김상우 ▲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정안진 ▲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소웅 ▲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강귀남 ▲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천섭 ▲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도석 ▲ 서울북부지검 〃 오종희 ▲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정영덕 ▲ 〃 수사과장 김취관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철안 ▲ 홍성지청 사무과장 김천규 ▲ 부산지검 사건과장 염인열 ▲ 〃 기록관리과장 홍승모 ▲ 〃 수사지원과장 김동룡 ▲ 〃 범죄정보과장 김문곤 ▲ 〃 공판과장 김학상 ▲ 〃 검사직무대리 윤병현 김영진 ▲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박영서 ▲ 〃 수사과장 국태홍 ▲ 울산지검 공안과장 박영규 ▲ 목포지청 사무과장 서창수 ▲ 전주지검 집행과장 이은묵 ▲ 정읍지청 사무과장 성찬오 ▲ 제주지검 집행과장 배길문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법무부 장관실 정연철 ▲ 〃 검찰과 박공우 ▲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이영철 ▲ 〃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이세규 ▲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대통령비서실) 유정민 ▲ 〃 관리과장 정동진 ▲ 〃 수사지원과 여기열 ▲ 〃 디지털수사담당관실 김붕회 ▲ 〃 감찰1과 오만옥 ▲ 〃 감찰2과 문병대 ▲ 서울고검 사건과장 박천홍 ▲ 〃 소송사무제1과장 김근모 ▲ 〃 소송사무제2과장 김정호 ▲ 〃 관리과장 강갑진 ▲ 부산고검 사건과장 명관호 ▲ 광주고검 〃 남궁기운 ▲ 서울중앙지검 〃 김성수 ▲ 〃 기록관리과장 유정우 ▲ 〃 피해자지원과장 함영휘 ▲ 〃 수사제1과장 권영준 ▲ 〃 조사과장 양우덕 ▲ 〃 범죄정보과장 박원혁 ▲ 〃 수사지원과장 장동준 ▲ 〃 검사직무대리 박재운 이운연 ▲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최완식 ▲ 〃 수사과장 이연성 ▲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조현철 ▲ 〃 조사과장 장문찬 ▲ 〃 수사과장 이길재 ▲ 〃 검사직무대리 송우섭 ▲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이홍룡 ▲ 〃 집행과장 기성호 ▲ 〃 수사과장 이도영 ▲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임재성 ▲ 〃 집행과장 이득수 ▲ 〃 검사직무대리 유재성 ▲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용운 ▲ 〃 검사직무대리 유병규 ▲ 고양지청 총무과장 최대진 ▲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범준 ▲ 〃 조사과장 서진태 ▲ 부천지청 총무과장 임승철 ▲ 수원지검 사건과장 김길성 ▲ 〃 공판송무과장 변해근 ▲ 〃 검사직무대리 원종식 ▲ 여주지청 사무과장 김웅용 ▲ 안양지청 사무과장 김태현 ▲ 춘천지검 총무과장 서영종 ▲ 〃 수사과장 백문호 ▲ 대전지검 총무과장 오영남 ▲ 〃 집행과장 강귀형 ▲ 〃 수사과장 윤권호 ▲ 대전지검 조사과장 조의곤 ▲ 청주지검 수사과장 권상일 ▲ 대구지검 집행과장 김묵진 ▲ 〃 조사과장 서광윤 ▲ 〃 검사직무대리 서정호 강균일 ▲ 포항지청 사무과장 강정춘 ▲ 김천지청 사무과장 신현성 ▲ 부산지검 수사과장 이동은 ▲ 〃 조사과장 신종근 ▲ 울산지검 사건과장 이홍태 ▲ 〃 검사직무대리 최영근 ▲ 창원지검 사건과장 정평화 ▲ 〃 집행과장 박무선 ▲ 광주지검 총무과장 김형관 ▲ 〃 사건과장 박성익 ▲ 〃 수사과장 이상용 ▲ 순천지청 총무과장 정병옥 ▲ 군산지청 사무과장 이충기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 서울중앙지검 서영욱 장지섭 홍석근 나상필 윤성훈 박찬영 이범재 김경희 김장진 ▲ 서울남부지검 김태곤 전태선 ▲ 서울서부지검 강영일 ▲ 의정부지검 최용호 박종길 ▲ 인천지검 이용건 정형모 ▲ 춘천지검 양근석 ▲ 원주지청 수사과장 장병철 ▲ 대전지검 조형식 박진성 김재정 ▲ 천안지청 집행과장 김재곤 ▲ 청주지검 유효상 ▲ 창원지검 정부영 ▲ 제주지검 정기
  • 오만원권으로 만든 꽃다발 배달로 현금 인출..신종 보이스피싱

    오만원권으로 만든 꽃다발 배달로 현금 인출..신종 보이스피싱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은행직원을 사칭해 알아낸 개인정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강모(33)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천안·여수·광양·광주 등 전국을 돌며 아파트 등에 보이스피싱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알아낸 개인 정보를 이용해 32명 명의로 대부업체로부터 7억 70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이나 사무실이 아닌 아파트나 원룸 등 주택가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1~2개월 내지 수주일 만에 옮겨 다니면서 경찰의 수사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근 대포통장 단속이 심해지고, ATM기를 이용한 인출이 제약을 많이 받게 되자 직접 현금을 인출하는 범행수법에서 발전해 꽃배달업체에 300만~500만원 상당의 현금 꽃다발을 주문한 후 피해금을 현금화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썼다. 꽃 한송이마다 오만원의 고액권을 말아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다.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꽃배달업체에서 지폐로 꽃다발을 만들어 주고 가공 비용을 더해 받는 방식이어서 은행이나 현금인출기에 가지 않고도 현금을 챙길 수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여수지역 폭력 조직원인 주범 강씨는 콜센터 상담원 등의 범행 누설을 막기 위해 보증금 1000만원을 요구했으며, 단속에 대비해 공범들의 진술을 미리 맞추면서 범행을 해왔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확인하고 다른 공범들의 구속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사설] 전후 세대는 사죄할 필요 없다는 아베 담화

    광복 70주년을 하루 앞둔 어제 예고됐던 대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 담화를 발표했다. 임시 각료회의를 통해 일본 정부 공식 입장으로 확정된 아베 총리의 담화는 그러나 우리의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했다. 아베 총리는 담화에서 식민 지배, 침략, 사죄, 반성 등 핵심 ‘키워드’를 언급하긴 했지만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역대 담화와는 달리 대부분 과거형인 데다 최대 피해 당사국인 한국을 직접 언급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아베 총리의 담화는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담겨야 한다는 전 세계적 총의(總意)와는 거리가 먼 ‘독백’과 다르지 않다. 전후 70년을 평가하는 담화라면 과거 어떤 죄악을 저질렀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어야 했다. 그런 점에서 한국에 대한 식민지 통치, 중국 침략 등이 빠진 아베 총리의 담화는 몹시 미흡했다. 이번 담화는 역대 일본 정부의 담화와 비교된다.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총리는 “통절한 반성의 뜻을 표하며 마음으로부터 사죄의 마음을 표명한다”고 밝혔고,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도 “역사의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여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 사죄의 마음을 표한다”고 했다. 침략으로 희생된 억울한 혼령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였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반복적으로 통절한 반성과 진심 어린 사죄의 마음을 표해 왔다”고 슬쩍 넘어갔다. 특히 전후 세대가 80%를 넘는다며 그들에게 지속적으로 사죄의 부담을 지워선 안 된다는 것은 궤변에 가깝다. 피해자 후손들과 피해국의 입장은 배려하지 않은 오만이다. 피해국은 과거의 악몽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가해국만 과거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47명만이 생존해 있다. 일본은 피해자가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아 있을 때 진정한 사죄의 뜻을 전해야 한다. 그들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 100년이 지나도 계속돼야 한다. 일본의 집권자들은 같은 패전국이면서도 무릎을 꿇으며 진심 어린 사죄를 계속하고 있는 독일의 지도자들을 본받아야 한다. 최근 한국을 방문해 무릎을 꿇고 사죄한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같은 양심적인 지도층이 일본에도 있지 않은가. 무엇보다 아베 총리의 이번 담화는 주변국들과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과 같은 진정성이 결여된 태도로는 동반자로서 함께 갈 수 없는 것이다.
  •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제작진 자체 심의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제작진 자체 심의

    택시 홍수아 발언이 화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홍수아가 돌직구 발언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사진 보고..깜짝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사진 보고..깜짝

    택시 홍수아 발언이 화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홍수아가 돌직구 발언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도 놀란 볼륨감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도 놀란 볼륨감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오만석 이영자 할말 잃어..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오만석 이영자 할말 잃어..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커” 볼륨 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커” 볼륨 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미친 볼륨감 이유는?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미친 볼륨감 이유는?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감탄한 이유는?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감탄한 이유는?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이…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이…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가슴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놀란 이유는?

    서유리 홍수아 “가슴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놀란 이유는?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가 놀란 볼륨감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가 놀란 볼륨감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돌직구에 이영자 오만석 할말 잃어..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돌직구에 이영자 오만석 할말 잃어..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감탄한 볼륨 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다” 홍수아 감탄한 볼륨 대박

    서유리 홍수아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 볼륨 끝판왕 서유리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특유의 솔직화법을 구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제작진 자체 심의..뭐라고 했나?

    택시 홍수아 “서유리 가슴 XX같다” 제작진 자체 심의..뭐라고 했나?

    택시 홍수아 발언이 화제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홍수아가 돌직구 발언했다.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택시’에 출연해 서유리의 볼륨감을 언급했다. 이날 홍수아는 서유리의 몸매에 감탄사를 연발하며 “진짜 가슴이 XX 같다”고 말해 제작진의 자체 심의를 받았다. 홍수아의 발언에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말을 잃은 듯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와 볼륨의 관계를 설명하며 “얘네들이 서로 사이가 안 좋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쓰는 데 가슴패드를 쓴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그건 겸손의 말이다 같은 여자로 봤을 때…”라고 말을 이었고 홍수아는 “그냥 크다. 이건 모아서 큰 게 아니라 그냥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택시 홍수아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택시 홍수아..역시 엉뚱해”, “택시 홍수아..홍수아 너무 웃겨”, “택시 홍수아..귀엽다”, “택시 홍수아..엉뚱하고 귀엽네”, “택시 홍수아..서유리 몸매 좋지”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택시 홍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롯데 신씨 일가가 매년 신사 참배를 한대요”, “소치올림픽 때는 김연아 말고 아사다 마오만 후원했다는데요?” 지난 주말 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서 본 글입니다. 누군가 롯데그룹 계열사 50여곳의 이름이 열거된 그림파일과 함께 “롯데 물건 사지 말자”라고 쓴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이지요. 생각난 김에 초록 검색창에 ‘롯데 불매운동’을 쳐 봤습니다. 관련 글이 우수수 검색됩니다. 롯데 불매운동이 목적인 인터넷 카페도 벌써 두 곳이나 생겼습니다. 롯데 계열사 명단은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지목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닙니다. ‘누리꾼 수사대’는 롯데 총수일가인 신씨 집안 들추기에 나섰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형제의 경영권 분쟁은 의도치 않게 반일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신 전 부회장이 국내 언론과 일본어로 인터뷰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아들들의 일본 이름을 부르며 일어로 대화한 것도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한국어 구사능력 또한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롯데그룹의 실질적인 지배주주가 일본계로 드러나면서 국민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듯싶습니다. 광복 70주년 분위기에, 항일운동을 그린 영화 ‘암살’의 흥행, 위안부에게 사과조차 않는 일본 정부를 향한 비난이 겹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롯데로서는 억울할 법도 합니다. 롯데 측은 신씨 일가가 매년 일본 신사를 참배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2009년부터 일본 롯데가 일본빙상연맹을 후원하면서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롯데 마크를 단 유니폼을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 활동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경영권 갈등 수습보다 돌아선 민심을 붙잡는 게 더 시급할지 모릅니다. 껌·과자로 시작해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롯데는 소비자 덕에 커 온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매운동은 더 치명적입니다. 이 와중에 롯데는 원고료를 받고 자사 제품을 홍보해 주는 블로거 ‘엘프렌즈’ 100명에게 신동빈 회장의 경영능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려 달라고 부탁했다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 티 나는 방법으로 소비자 마음 돌릴 수 있겠습니까.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비즈 in 비즈] 심상찮은 ‘롯데 불매운동’

    “롯데 신씨 일가가 매년 신사 참배를 한대요”, “소치올림픽 때는 김연아 말고 아사다 마오만 후원했다는데요?” 지난 주말 지역 엄마들의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서 본 글입니다. 누군가 롯데그룹 계열사 50여곳의 이름이 열거된 그림파일과 함께 “롯데 물건 사지 말자”라고 쓴 포스트에 달린 댓글들이지요. 생각난 김에 초록 검색창에 ‘롯데 불매운동’을 쳐 봤습니다. 관련 글이 우수수 검색됩니다. 롯데 불매운동이 목적인 인터넷 카페도 벌써 두 곳이나 생겼습니다. 롯데 계열사 명단은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지목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돌아다닙니다. ‘누리꾼 수사대’는 롯데 총수일가인 신씨 집안 들추기에 나섰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형제의 경영권 분쟁은 의도치 않게 반일 감정을 건드렸습니다. 아무래도 신 전 부회장이 국내 언론과 일본어로 인터뷰한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아들들의 일본 이름을 부르며 일어로 대화한 것도 반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신동빈 회장의 한국어 구사능력 또한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일로 롯데그룹의 실질적인 지배주주가 일본계로 드러나면서 국민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듯싶습니다. 광복 70주년 분위기에, 항일운동을 그린 영화 ‘암살’의 흥행, 위안부에게 사과조차 않는 일본 정부를 향한 비난이 겹쳐진 결과로 보입니다. 롯데로서는 억울할 법도 합니다. 롯데 측은 신씨 일가가 매년 일본 신사를 참배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2009년부터 일본 롯데가 일본빙상연맹을 후원하면서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서 롯데 마크를 단 유니폼을 입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케팅 활동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어쩌면 경영권 갈등 수습보다 돌아선 민심을 붙잡는 게 더 시급할지 모릅니다. 껌·과자로 시작해 백화점, 대형마트, 호텔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롯데는 소비자 덕에 커 온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매운동은 더 치명적입니다. 이 와중에 롯데는 원고료를 받고 자사 제품을 홍보해 주는 블로거 ‘엘프렌즈’ 100명에게 신동빈 회장의 경영능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려 달라고 부탁했다 합니다. 글쎄요, 이렇게 티 나는 방법으로 소비자 마음 돌릴 수 있겠습니까.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체험의 장’ 남산공원 관리사무실

    ‘체험의 장’ 남산공원 관리사무실

    남산공원 관리사무실이 ‘서당’으로 변신해 화제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명소로 탈바꿈하는 분위기다. 서울시는 남산공원 호현당(옛 관리사무소)에 하루 50여명의 시민이 방문, 한복 입기와 좌우명·가훈 쓰기, 마당 전통놀이 등을 즐기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월 활용도가 낮았던 관리사무실 공간을 시민체험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처음에는 부모들이 자녀들을 데리고 많이 방문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케이팝 등 한류문화를 넘어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일에는 중동 오만의 젊은이 10명이 호현당을 찾았다. 중동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사업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KCC(Korean Cultural Club)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호현당에서 우리의 전통 예절과 차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처음 알게 됐다는 마리암 알자드잘리(27)는 “사극을 통해 봤던 한복을 직접 입어 보고, 또 서당 훈장님께 한국식 인사법 등을 배워 보니 한류 드라마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면서 “한국에 대해 좀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만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전승배(44)씨는 “현지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 전통 문화를 보여줄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에 호현당 전통문화 체험으로 오만 학생들에게 케이팝과 드라마 이외에 우리 문화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외국인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영화 多樂房] ‘어느 하녀의 일기’ 하녀, 부르주아의 위선을 꼬집다

    [영화 多樂房] ‘어느 하녀의 일기’ 하녀, 부르주아의 위선을 꼬집다

    우아한 의상과 도도한 자태로 주인 자리를 퇴짜 놓는 하녀가 있다. 그녀는 타고난 미모를 이용해 바깥주인을 적당히 갖고 노는가 하면,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까지 은근히 즐기는 여유를 보여준다. 파리 출신이라고 시골 주인들을 내심 무시하는 오만함, 웬만한 일에 크게 놀라거나 흥분하지 않는 노련함까지 갖춘 그녀는 분명 일반적인 하녀 캐릭터와 한참 다른 인물이다. 영화 ‘어느 하녀의 일기’는 이렇듯 색다른 성격의 하녀 ‘셀레스틴’의 시점을 통해 계급 간의 갈등과 인간의 위선을 건드리는 작품으로, 옥타브 미르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이미 장 르누아르, 루이스 부뉴엘 같은 거장들이 영화화했을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이야기지만, 브누와 자코 감독과 레아 세이두가 만난 이번 리메이크작은 또 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우선 이 영화는 셀레스틴의 캐릭터뿐 아니라 형식적 측면에서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게 만든다. 가령 첫 장면에서 반항적이리만큼 당당한 태도의 셀레스틴과 이에 차분히 대응하는 직업소개소 직원을 번갈아 보여줄 때 카메라는 꽤 성급하게 두 사람의 얼굴을 가까이 끌어당긴다. 이러한 촬영은 영화에서 여러 번 반복되는데 이는 관객들을 완전히 영화에 몰입시키기보다 카메라의 과장된 움직임을 일부러 느끼게 만든다. 이러한 의도는 셀레스틴이 종종 혼자 중얼거리는 행위에서도 발견된다. 일기장에 들어갈 내용을 중얼거리듯 내뱉는 그녀의 대사는 연극의 ‘방백’과도 유사한데, 영화에서 내레이션이 아닌 대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생소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편집도 일반적이지 않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 때 시간 순서에 대한 정보를 따로 주지 않기 때문에 관객들은 스스로 이야기를 재구성해야 하는데, 이는 영화 관람에 있어 추가적인 수고와 자발적인 감정이입을 요한다. 즉 셀레스틴이 시골로 오게 되기까지 흩어져 있는 에피소드를 선형적으로 조합하고, 그 인과관계에 따라 그녀의 캐릭터와 심리 상태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일반적인 영상문법에서 벗어나 있는 촬영과 사운드, 편집 등은 영화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람 행위에 지적인 재미와 더불어 쾌감을 부여한다. 고다르의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 느꼈던 자유로움이랄까. 무엇보다 이러한 스타일은 부르주아의 추태와 위선을 고발하는 한편, 그들에게 매번 속아 넘어가는 하녀들의 순진함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영화의 내용과 잘 맞아떨어진다. 사회구조의 견고한 틀 속에서 셀레스틴이 만나는 여러 주인들과 하녀들은 저마다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나아가지만, 그러한 노력은 당장의 욕구를 피상적으로 채울 뿐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과연 셀레스틴은 하녀라는 직업을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어떤 깨달음은 얻은 듯한 그녀의 마지막 선택과 2부로 이어질 것만 같은 결말까지, 강한 인상을 남기는 작품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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