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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뿔쇠오리야 안심하렴”… 마라도 길냥이, 밖으로 내보낸다

    “뿔쇠오리야 안심하렴”… 마라도 길냥이, 밖으로 내보낸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고양이 반출 준비에 들어갔다. 세계유산본부는 직원 5명이 27일 배를 타고 마라도에 들어가 뿔쇠오리 보호에 나서는 한편 고양이 반출 작업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근 제주대 조사에 따르면 마라도에는 60~70마리의 고양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을 한 뒤 야간 예찰과 집중 감시 활동을 한다”면서 “기상 여건이 좋으면 1일 구조대가 들어가 포획작업을 시작해 2일부터 바지선을 통해 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길들지 않거나 중성화하지 않은 고양이부터 반출한다. 주민들이 키우기를 원하는 고양이는 놔둘 예정이다. 앞서 문화재청은 마라도 내 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와 동물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지난달 31일 구성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7일 이들과 협의해 길고양이들을 포획한 뒤 외부로 실어 내기로 결정했다. 마라도에서 고양이를 내보기로 한 것은 매해 2월부터 마라도를 찾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문화재청은 이번 반출 과정에서 지역 공동체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향후 관련 정책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지난 주말 ‘혼디도랑’, ‘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에서 고양이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시설로 야외 방사장과 함께 컨테이너 2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면서 “3월 10일 정도까지 제주세계유산센터에 시설을 마련해 고양이들이 들어가고, 아픈 고양이들은 제주대 수의대에 남아 치료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이 반출 공방은 철새와 고양이 보호 대책 촉구전국행동이 지난 21일 제주도청 앞에서 “문화재청과 제주도는 마라도 고양이 몰살 위협을 중단하고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면서 가열됐다. 동물보호단체는 “뿔쇠오리는 고양이가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틈 사이에 알을 낳고 부화해 까치, 매, 쥐 공격에 취약하다”고 주장하며 고양이 반출에 반대했다. 반면 한국조류보호협회는 “매는 뿔쇠오리의 내장만 먹지만 고양이는 날개 부위와 가슴뼈를 제외하고 모두 먹는 습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특훈’ 효과? 김하성 2안타 2타점

    ‘특훈’ 효과? 김하성 2안타 2타점

    지난 겨울 개인 타격 레슨까지 받으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주전 경쟁을 준비했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범경기에서 멀티히트를 터트렸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에서 2안타 2타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콤플렉스에서 열린 2023 MLB 시범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세 번이나 출루했다. 타점 2개와 득점 1개도 올렸다. 이틀전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2타수 무안타에 머문 김하성은 전날 라이브 배팅으로 감각을 조율한 뒤 이날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무사 1루의 2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날려 대량 득점의 물꼬를 텄다. 샌디에이고는 2회에만 9점을 뽑아냈다. 타순이 한 바퀴 돌아 7-0으로 앞선 2회 1사 2, 3루에 다시 나온 김하성은 좌전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에 불러들였다. 김하성은 3회 볼넷, 4회 삼진으로 타격을 마친 뒤 5회초 수비 때 교체됐다. 김하성은 지난 겨울 미국에서 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 출신인 최원제 코치와 함께 타격 특별훈련에 매진했다. 김하성은 새달 1일 귀국해 다음날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 가뭄·산불·AI 3중고 덮친 전북

    가뭄·산불·AI 3중고 덮친 전북

    전북지역이 가뭄·산불·고병원조류인풀루엔자(AI) 등 삼중고를 겪고 있다. 극심한 가뭄으로 영농기 급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AI 주의보까지 내려져 비상이 걸렸다.27일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6개월 강수량이 457.9㎜로 평년의 72% 수준에 그쳤다. 정읍은 농업용수와 생공업용수 가뭄, 김제·부안은 농업용수 가뭄, 순창·고창은 기상 가뭄을 겪고 있다. 호남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섬진강댐은 저수율이 19.6%에 그쳐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된다. 전북도는 오는 6월 장마철까지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자 비상대책마련에 돌입했다. 상반기 중에 관정 631공, 둠벙 15개소를 준공할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하천수와 저수지 양수 등으로 농업용수 4700만t을 확보할 계획이다. 상황이 악화하면 간이양수장 설치, 급수차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같이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자 산불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만 임실군 삼계면과 강진면, 군산시 내흥동과 옥산면 등 하루에 4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달 들어서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은 6건이다.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이 우려되자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AI 확진 농가도 늘어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3일 정읍시 소성면 토종닭 농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데 이어 최근 정읍시 정우면 토종닭 사육농장과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확진됐다. 올해 들어 7건이 확진돼 16농가 59만 7000수의 닭과 오리가 살처분됐다. 정부는 가금류 사육이 많은 정읍, 김제, 부안지역에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했다.
  • 김하성 절친 마차도, SD 종신계약

    김하성 절친 마차도, SD 종신계약

    김하성(28)의 ‘응원단장’을 자처하며 그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적응을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팀 동료 매니 마차도(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사실상 종신계약을 맺었다.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마차도가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11년 총액 3억 5000만 달러(약 4613억원)에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마차도는 2023시즌 뒤 ‘옵트 아웃’(계약 파기 후 다시 FA를 선언하는 권리) 할 계획이었다”면서 “마차도는 계약 기간 6년 1억 8000만 달러가 남은 상황이었고, 새로운 계약으로 5년의 계약기간을 추가하고 1억 7000만 달러를 더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차도는 2019년 샌디에이고와 계약기간 10년 3억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고, 계약 내용엔 마차도가 2023시즌을 마치고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됐다. 이번 계약은 마차도의 나이를 고려할 때 사실상 종신계약이다. 2012년 MLB에 데뷔한 마차도는 장타력을 겸비한 특급 내야수(3루수)다. 2022시즌 15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 32홈런, 102타점의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샌디에이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팀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마차도는 다음 달 도미니카공화국 대표팀 선수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계획이다.
  •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마라도 길고양이 새달 2일쯤 섬밖으로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마라도 길고양이 새달 2일쯤 섬밖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보호를 위해 27일부터 고양이 반출 준비에 들어갔다. 27일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직원 5명이 이날 오전 11시쯤 배를 타고 마라도에 가서 야간 예찰활동과 집중감시를 통해 뿔쇠오리 보호 나서는 한편 고양이 반출 작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27일 마라도에 도착하면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을 한 뒤 야간예찰활동을 한다”면서 “기상 여건이 좋으면 1일부터 포획작업을 통해 2일 바지선을 통해 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산본부는 우선적으로 길들여지지 않은 고양이와 중성화되지 않은 고양이를 우선 반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마라도 주민들이 키우기를 원하는 고양이는 놔두고 반출할 예정이다. 반출된 고양이는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건강검진이 진행되며 건강상태가 양호한 고양이는 세계유산본부에서 보호관리할 계획이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고양이는 계속 치료하기로 했으며 건강 상태가 양호한 고양이부터 제주시 조천읍 세계유산본부 인근에 별도 마련한 시설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구조되어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가 완료된 4마리 고양이는 마라도 주민의 입양 여부를 우선 확인해 조치할 계획이다. 최근 제주대학교 조사에 따르면 마라도에는 60~70마리 고양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화재청은 마라도내 고양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 동물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지난달 31일 구성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7일 이들과 협의를 통해 길고양이들을 포획해 외부로 반출한 뒤 입양과 육지 방사, 타 지자체 양도하는 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길고양이 반출은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에 이뤄지는 후속조치인 셈이다. 매해 2월부터 마라도를 찾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에 지난 21일 철새와 고양이 보호대책 촉구전국행동이 제주도청 앞에서 “문화재청과 제주도는 마라도 고양이 몰살 위협을 중단하고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면서 고양이 반출 공방이 가열됐다.동물보호단체는 “뿔쇠오리는 고양이가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 틈 사이에 알을 낳고 부화해 까치, 매, 쥐 공격에 취약하다”고 주장하며 고양이 반출에 반대했다. 반면 한국조류보호협회는 “매는 뿔쇠오리의 내장만 먹지만, 고양이는 날개 부위와 가슴뼈를 제외하고 모두 먹는 습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부천에 사는 이혜정(52)씨는 “인간이 들여온 고양이가 어떻게 생태계를 파괴하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고양이 대 뿔쇠오리’ 대결로 극과 극으로 몰아가는 게 너무 아쉽다”면서 “계획대로 고양이가 반출돼 잘 보호되고 입양되는 지 끝까지 지켜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뿔쇠오리는 한국, 일본, 태평양 동북부에 분포하며, 전 세계적으로 5000~6000마리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한 철새다. 도서 해안이나 섬 주변 암벽 또는 암초에서 집단으로 번식하며, 번식기간은 2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다. 실제 2018년 한국조류보호협회 등은 고양이에게 피해를 본 뿔쇠오리 25마리의 사체를 확인한 바 있으며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지난 24일 마라도 동쪽 절변 주변 잔디밭에서 뿔쇠오리 4마리 사체를 발견했다.
  • ‘피지컬 100 우승자 바뀌었다’ 루머에 제작진 입장

    ‘피지컬 100 우승자 바뀌었다’ 루머에 제작진 입장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 제작진이 결승전 재경기가 있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부인했다. 제작진은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장문의 공식입장을 내고 “최종 결승에서 수 차례 재경기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최종 결승전은 경기 초반의 오디오 이슈(도르래가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소음이 참가자들의 마이크에 타고 들어가는 이슈)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과 재개가 있었을 뿐, 결코 종료된 경기 결과를 번복하는 재경기나 진행 상황을 백지화하는 일은 없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피지컬: 100’은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한 100인의 서바이벌 대결을 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2주 연속 글로벌 톱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지난 21일 결승전에서는 크로스핏 선수 우진용과 경륜(사이클) 선수 정해민이 최종 결승에 올라 ‘무한 로프 당기기’ 경기를 벌였다. 그 결과 우진용이 우승하며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런데 이후 ‘장비 문제로 결승이 3번 치러져 우승자가 바뀌었다’는 루머가 나돌았다.제작진은 “무엇보다 오디오 이슈를 체크하고 재개한 상황에 있어서도 두 참가자가 모두 동의한 방식으로, 기존의 자리와 밧줄의 격차를 그대로 유지하는 조건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중단되었던 경기의 재개 시점도 두 참가자의 동의 하에 진행했다”면서 “그리고 참가자들의 자리는 결승전 전에 공 뽑기를 통해 정해진 숫자로 임의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미 결정된 결과를 뒤엎거나 특정 출연자를 유불리하게 만들기 위한 개입은 결코 하지 않았다”면서 “진행 상황이나 경기 결과를 일방적으로 모두 백지화하는 ”재경기“는 그 어떤 경우에도 결코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무엇보다 매번의 녹화마다 관계자 수백명이 지켜보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특정 제작진의 의도만으로 중대한 사실을 가리거나 결과를 번복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으며 그럴 이유 또한 없었다. 특히 결승전의 경우 프로그램에도 반영했듯이 결승전에 참가하지 않은 다른 참가자들도 녹화장에서 모든 녹화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면서 “더이상 최선을 다해준 모든 참가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가슴 제거 수술까지…‘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근황

    가슴 제거 수술까지…‘성전환’ 엘리엇 페이지, 근황

    성전환 수술을 받은 배우 엘리엇 페이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엘리엇 페이지(36)는 최근 한 명품 브랜드의 남성 향수 모델로 선정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엘리엇 페이지는 짧은 숏컷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상의를 입고 수려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엘리엇 페이지는 지난 2014년 인권 캠페인에서 커밍아웃을 하고 자신의 성 정체성이 남성이라고 밝혔다. 이후 2020년 12월 그는 자신이 트렌스젠더라고 공개 선언을 하며 “내 이름은 이제부터 엘리엇 페이지”라고 말했다. 또 1년 후에는 성전환 수술과 함께 가슴 제거 수술을 받았음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인터뷰를 통해 “모든 트랜스젠더는 모든 다른 사연을 갖고 있다. 이 이야기는 나에 한정된 이야기다. 내가 어렸을 때 나는 100% 소년의 삶을 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짜 러브레터를 쓰고 남성의 사인을 했다. 이제는 나의 진짜 모습을 찾은 것 같다.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건 조금 슬픈 일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영화 ‘주노’로 주목 받은 후 ‘엑스맨’, ‘인셉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엄브렐러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 걸스데이 민아, 너무 마른 몸매에 팬들 걱정 쏟아졌다

    걸스데이 민아, 너무 마른 몸매에 팬들 걱정 쏟아졌다

    걸스데이 민아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층 빌딩 위에 위치한 풀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눈에 봐도 가녀린 팔과 도드라진 날개뼈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밥 좀 많이 먹자”, “어찌하여 야위어 가시는 겁니까”, “살 너무 많이 뺐다”, “언니 왜 이렇게 말랐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민아는 오는 3월 1일 공개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에 출연한다. 극중 알 수 없는 이유로 영민(윤찬영 분)의 택시에 착붙된 후, 귀신 전용 택시 영업 부장을 자처하며 영민과 공조를 펼치게 되는 지현 역을 맡았다.
  • 마라도 뿔쇠오리 4마리 사체 발견…고양이 공격 추정 근거는

    마라도 뿔쇠오리 4마리 사체 발견…고양이 공격 추정 근거는

    잇따른 철새 공격으로 길고양이 반출이 예정된 제주 마라도에서 또 길고양이의 사냥 때문에 죽은 것으로 보이는 추정되는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사체들이 발견됐다. 야생동물연구센터 “남은 부위로 볼 때 고양이 공격 추정” 24일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마라도 동쪽 절벽 주변 잔디밭에서 뿔쇠오리 4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 지역은 뿔쇠오리가 마라도에서 주로 머무는 곳이다. 센터 관계자는 “뿔쇠오리 사체가 마구 찢긴 채 날개 부분과 가슴뼈, 다리 일부만 남겨진 것으로 보건대 길고양이가 공격해 먹어 치운 것으로 보인다”며 “고양이는 조류 등의 날개 부위와 가슴뼈를 제외하고 나머지를 모두 먹는 습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뿔쇠오리 사체가 발견된 곳은 뿔쇠오리가 주로 몰려들고 동시에 고양이가 접근하기에도 수월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매는 절벽으로 먹이 옮기는 습성…쥐는 날쌔지 못해” 일부 동물단체가 뿔쇠오리의 죽음에 고양이보다 까치나 매, 쥐 등의 공격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펼치는 가운데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이날 뿔쇠오리를 매나 쥐가 공격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매는 뿔쇠오리를 사냥하면 잔디밭 등 탁 트인 초원에서 잡아먹지 않고 절벽 등으로 옮겨 먹이를 먹는 습성이 있고, 쥐는 뿔쇠오리를 잡아먹을 정도로 날쌔거나 힘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해마다 2월 말부터 4월까지 마라도에서 뿔쇠오리 사체가 발견된다고 전했다. 올해도 최근 뿔쇠오리가 마라도로 오기 시작했는데,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가 뿔쇠오리 사체를 발견한 것은 이날이 올 들어 처음이다. 제주야생동물연구센터는 뿔쇠오리가 마라도로 날아들기 시작하면서 고양이가 먹잇감인 뿔쇠오리 사냥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마라도 길고양이 섬 밖 반출 결정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뿔쇠오리는 전 세계적으로 5000∼6000마리 정도밖에 없을 정도로 희귀한 새다. 보통 2월 중순을 전후해 마라도에 날아들기 시작한다. 문화재청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동물보호단체, 학계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뿔쇠오리 등 야생조류 생존을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의 길고양이를 섬 밖으로 반출하기로 지난 17일 의견을 모았다. 협의체는 준비가 끝나는 대로 되도록 이른 시일 내 반출을 시작할 방침이다. 지난해 5월 기준 서귀포시가 추산한 마라도 내 길고양이는 110여 마리에 달한다. 일부 동물단체 “고양이보단 매·쥐의 공격에 취약” 주장 그러나 일부 동물단체들은 마라도 길고양이 반출 정책에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철새와 고양이 보호 대책 촉구 전국행동’은 지난 21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라도에서 고양이를 몰아내야 할 만큼 뿔쇠오리 멸종에 고양이가 절대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 단체는 “뿔쇠오리는 고양이가 접근하기 어려운 해상에서 살며 절벽 틈 사이에 알을 낳고 부화하기 때문에 고양이보다는 까치, 매, 쥐 등의 공격에 취약하다는 주장이 더 설득력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뿔쇠오리 등 섬에 서식하는 야생생물에 대한 보호조치가 필요하다는 데는 뜻을 함께하지만, 문화재청은 고양이가 뿔쇠오리의 개체 수 감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밀어붙이기식으로 반출을 강행하고 있다”며 “대책 없는 고양이 반출은 곧 고양이 몰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 “K콘텐츠 전초기지·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세계 초일류 도시로 전진”

    “K콘텐츠 전초기지·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세계 초일류 도시로 전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김진용(58)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다. 그는 인천시 산하 공기업인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출신으로 2017년 9월부터 2019년 5월까지 제5대 청장을 역임했고,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후 약 5년 만에 재기용돼 ‘첫 재임 청장’이 됐다. 김 청장과 대화해 보면 유 시장이 왜 그를 다시 기용했는지 알 수 있다. 외환위기와 금융위기 때 못지않게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가운데 김 청장으로부터 23일 새해 계획을 들어 봤다.-5년 만에 다시 발탁된 소감은. “커다란 영광이면서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한번 가 본 길은 더 가깝게 느껴지며 경험은 생략과 축약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 같다. 또 실수와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축적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환경은 늘 변화하기 때문에 항상 새롭게 자신을 일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어려움 속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최초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을 비롯해 많은 성과를 거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및 싸토리우스 토지매매계약 체결 ▲청라의료복합단지 본격 추진 ▲송도세브란스병원 착공 ▲제3연륙교와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을 꼽을 수 있다.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정부에서는 2020년 10월 운영 방향을 개발·외투 유치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 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외투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 복귀 기업 타기팅 등을 통해 최근 2년 동안 국내 7개 기업을 유치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전체 분석 연구시설 건립을 위해 마크로젠, 바이오의약 연구·제조시설 건립을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계약을 체결해 7조 462억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어 나갈 것 -올해 정책 추진 방향은. “세계 경제가 경기침체로 어려워질 전망이지만 우리는 토끼처럼 지혜를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는 데 선봉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은 ▲세계 초일류 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핵심 전략산업 투자 유치를 통한 혁신성장 견인 ▲시민이 행복한 도시 조성 등으로 정했다.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해 K콘텐츠산업 육성 연구사업 추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4차 산업혁명 기술 스타트업의 투자와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연내 준공 등 복합리조트 집적화,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협의와 인허가 추진 등을 통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겠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송도 워터프런트 조성, 아트센터인천 2단계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지난해 말 착공한 송도세브란스병원은 청장께 각별한 의미가 있다는데.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은 여러 상황 변화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좌초될 위기에 놓인 적이 많았다. 2018년 ‘연세대 국제캠퍼스 조성사업(2단계) 협약’ 체결 과정에서 새벽 4시까지 협상이 이어지는 진통이 있었다. 인천의 부족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거나 멀리 서울로 진료를 받으러 갈 때면 늘 안타까웠는데 이 같은 불편을 덜게 된다는 점에서 더욱 남다르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충원율 83.8% -인천글로벌캠퍼스의 학생 충원율이 80%를 넘었는데.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세계 수준의 글로벌 교육 허브를 조성해 교육을 혁신하고 경제 등 각 분야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가장 중요한 게 학생들이다. 국내외 우수한 학생들이 충원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아가야 글로벌캠퍼스가 완성된다. 특히 1단계 현재 83.8%의 충원율을 달성했다는 것은 앞으로 2단계로 갈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다. 1단계 사업으로 뉴욕주립대, 겐트대, 유타대, 조지메이슨대, FIT 등 5개 해외 명문대학과 스탠퍼드연구소를 유치했다. 연간 유학수지개선 1500억원, 지역경제 활성화 1700억원 이상의 효과와 함께 기업들과 산학연 클러스터가 이뤄지고 있다. 2단계 사업은 5개 대학을 추가로 유치해 조성하는 것이다. 하반기에는 대학·연구소들과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성과가 있을 것이다.” ●최근 5년간 의약품 수출의 46.3% -이제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글로벌 바이오 허브가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국제도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3대 바이오 기업인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현재 90여개의 산학연 기관이 입주해 고용 9700여명, 매출액 6조원을 초과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단일 도시 기준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바이오리액터 88만ℓ)을 보유하며 최근 5년간 의약품 수출의 46.3%를 기록했다.” -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이룬 성과는. “제5대 청장 때 게일사와 분쟁이 생겨 2년 6개월 동안 아무것도 못 했다. 그런데도 조율하고 협상해 문제를 해결했다. 아트센터를 우리가 가져왔고, 경제자유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 투모로시티에 스타트업 파크를 만들어 현재 77개 스타 벤처가 들어와 있다. 젊은이들에게 일자리와 꿈의 기회를 줬다. 워터프런트도 없어졌던 걸 다시 살려 추진한다. 최근엔 청라 시티타워 건립도 재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짓고 관리 운영은 경제청이 한다는 대원칙을 세워 합의를 이끌어 냈다. 교착상태에 있는 제3연륙교 건립도 있다. 연륙교가 개통될 경우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통행료에 손실이 발생한다면 누가 부담할 것인지를 두고 3년 6개월을 허송세월했다. 2017년 9월 12일 맹성규 국토교통부 2차관을 쫓아가 타결했다. 손실보상금이 생기면 인천시와 경제청이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맹 차관이 벌떡 일어나 손을 잡았다. 의회도 설득해 겨우 추진하게 됐다.” -인천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올해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다. 많은 어려움을 딛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 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열정과 프런티어 정신을 믿는다. 올해로 지정 20주년을 맞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시민의 바람이 이뤄지는 글로벌 도시가 되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아이디어와 제안을 해 주시길 희망한다.”
  • “기다려, 연진아. 나 한국 왔어” 송혜교 귀국 패션

    “기다려, 연진아. 나 한국 왔어” 송혜교 귀국 패션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마치고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송혜교는 선글라스와 함께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 자신이 브랜드 앰배서더로 있는 펜디의 2023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오는 3월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 JMS,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JMS,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가 넷플릭스에서 다음달 3일 공개되는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 공개를 막아달라며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국내에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JMS와 JMS 총재 정명석은 지난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문화방송(MBC), 넷플릭스를 상대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심리는 28일 예정돼 있다. ‘나는 신이다’는 자신을 신이라 부른 네 명의 인물들과 이들 뒤에 숨어있는 사건들의 이야기로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MBC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PD 수첩’ 등을 만든 조성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JMS, 신의 신부들’, ‘오대양, 32구의 변사체와 신’, ‘아가동산, 낙원을 찾아서’, ‘만민의 신이 된 남자’ 등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진실과 최초 증언도 담아냈다. 조성현 PD는 “2023년의 대한민국에서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100명이 넘는다. ‘나는 신이다’는 서로 다른 메시아를 만났지만 놀라울 만큼 유사한 피해를 겪은 분들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피해자들이 신으로 받들었던 사람들이 정말 메시아인지, 그리고 우리 사회는 왜 여전히 같은 피해자들을 양산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시청자들께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선주조, 히트 상품 ‘C1블루’ 16.5도 무가당 소주로 재출시

    대선주조, 히트 상품 ‘C1블루’ 16.5도 무가당 소주로 재출시

    부산 향토 기업인 대선주조는 히트상품이었던 C1블루를 16.5도 무가당 소주로 리뉴얼해 재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1블루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시판되며 세계 3대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은상,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품질로 대선주조의 지역시장 점유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리뉴얼 C1블루는 18도 이던 오리지널의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도수를 16.5도로 내려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선주조는 리뉴얼 C1블루에 더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자체 보유 특허인 음향진동숙성공법을 적용했다. 클래식 음악의 음향진동파장을 이용해 물분자를 더욱 작게 만들고 알코올 분자와 결합을 극대화 시켜 숙성시키는 공법이다. C1블루는 체내 흡수가 빠른 과당을 빼고 대신 식물성 감미료인 토마틴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열량을 100㎖당 90㎉로 낮췄다. 정제수도 5중 수처리 과정을 거친 청정수를 사용했다. 정제 과정에서 야자숯과 대나무숯을 활용해 원수의 미세한 이물질까지 걸러내고 원적외선까지 쏘여 맛을 더욱 깔끔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대선주조 관계자는 “많은 분의 소중한 추억과 함께했던 C1블루를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다. 리뉴얼C1블루 리뉴얼을 계기로 주류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김하성 주전 2루수 ‘세이프’… 트레이드설 ‘아웃’

    김하성 주전 2루수 ‘세이프’… 트레이드설 ‘아웃’

    지난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하성(28)이 2023시즌에는 2루수로 자리를 바꿔 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격수였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동시에 샌디에이고가 유격수인 산더르 보하르츠를 11년 총액 2억 8000만 달러에 영입하면서 김하성이 주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수비 위치만 살짝 바꿔 여전히 내야의 ‘키스톤 콤비’로 활약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게 됐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의 팀 훈련 이틀째 1루수 제이크 크로넌워스, 유격수 보하르츠, 3루수 매니 마차도와 함께 조를 이뤄 훈련했다. 김하성은 이들 셋과 함께 4인 1조로 1시간15분 동안 타격과 수비 훈련을 했는데, 올해 샌디에이고의 내야를 책임질 주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보하르츠가 유격수를 맡으면서 김하성과 크로넌워스가 각각 2루수와 1루수로 한 칸씩 자리를 옮겼다. 마차도, 보하르츠와 김하성이 올 시즌 팀의 주전 내야수라는 사실은 확실해 보인다. 김하성은 보하르츠의 영입 및 샌디에이고의 투수 영입설과 맞물리면서 올겨울 트레이드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스프링캠프에서 핵심 멤버로 뛰며 이런 우려를 깨끗이 씻어 낸 모습이다. 불법 약물 복용 징계에 이은 부상에서 돌아온 타티스 주니어는 외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야구 천재’로 불리는 타티스 주니어는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 샌디에이고가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인 타티스 주니어의 보직을 변경하면서까지 김하성을 키스톤 콤비로 남겨 두는 이유는 지난해 그가 빅리그 2년 차에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타율 또한 첫해보다 5푼 가까이 상승한 0.251,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8푼 이상 올라 0.708로 완벽하게 빅리그에 적응했음을 알렸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3인 후보에 오르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팀 훈련에 앞서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절친한 이정후(25·키움), 박병호(37·kt wiz)와 타격 훈련을 함께하기도 했던 김하성은 “다치지 않아야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다”면서 “비시즌 때 투자도 많이 하고 훈련량도 크게 늘렸기에 경기에 꾸준하게 나간다면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해오름극장서 즐기는 유럽의 핫한 공연 ‘엔톡 라이브 플러스’

    해오름극장서 즐기는 유럽의 핫한 공연 ‘엔톡 라이브 플러스’

    국립극장이 해외 공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엔톡 라이브 플러스’를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하는 ‘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국립극장이 유럽 각지의 극장 및 배급사와 손잡고 세계 최정상급 화제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영국 국립극장의 ‘시련’, 네덜란드 인터내셔널시어터 암스테르담의 ‘더 닥터’, 프랑스 국립극장인 코메디 프랑세즈의 ‘타르튀프’를 준비했다. ‘시련’과 ‘더 닥터’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고 ‘타르튀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재상영이다.‘시련’은 작년 11월까지 영국 국립극장에서 초연된 최신작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극작가 아서 밀러의 동명 희곡이 원작이다. 집단 광기가 개인과 사회를 어떻게 파괴하는지 생생히 그려냈다. 2월 24일, 3월 1일, 3월 5일 총 3회 상영한다. 첫 상영 당시 감각적인 연출과 세련된 무대 미학으로 호평받은 ‘타르튀프’는 지난해 몰리에르 탄생 400주년을 기념해 1664년 초연 이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오리지널 버전을 복원한 작품이다. 성직자로 위장한 타르튀프가 그를 맹신한 부르주아 오르공의 가정을 파탄 내는 이야기를 통해 당시 종교인의 위선과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을 비판한다. 2월 25일, 3월 3일 총 2회 상영한다.‘더 닥터’는 문학계의 프로이트라 불리는 오스트라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였던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희곡 ‘베른하르디 교수’를 재해석한 연극이다. 작품은 임신중절 후유증으로 죽어가는 소녀에게 병자성사를 하려는 신부와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를 가로막는 의사의 대립으로 시작된다. 종교와 과학을 대변하는 이들의 논쟁을 통해 혐오가 만연한 사회에도 지켜져야 할 인간의 존엄성을 탐구한다. 2월 26일, 3월 2일, 3월 4일 3회 상영한다.
  • 유격수→2루수 김하성 올해도 주전

    유격수→2루수 김하성 올해도 주전

    지난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하성(28)이 2023시즌에는 2루수로 자리를 바꿔 출전할 전망이다. 유격수였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부상에서 복귀하는 동시에 샌디에이고가 유격수인 산더르 보하르츠를 11년 총액 2억 8000만 달러에 영입하면서 김하성이 주전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수비 위치만 살짝 바꿔 여전히 내야의 ‘키스톤 콤비’로 활약하는 모습을 계속 볼 수 있게 됐다.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의 팀 훈련 이틀째 1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 유격수 보하르츠, 3루수 매니 마차도와 함께 조를 이뤄 훈련했다. 김하성은 이들 셋과 함께 4인 1조로 1시간 15분 동안 타격과 수비 훈련을 했는데, 올해 샌디에이고의 내야를 책임질 주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음을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보하르츠가 유격수를 맡으면서 김하성과 크로넨워스가 각각 2루수와 1루수로 한 칸씩 자리를 옮겼다. 마차도, 보하르츠와 김하성이 올 시즌 팀의 주전 내야수라는 사실은 확실해 보인다. 김하성은 보하르츠의 영입과 샌디에이고의 투수 영입설과 맞물리면서 올겨울 트레이드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스프링캠프에서 핵심 멤버로 뛰면서 이런 우려를 깨끗이 씻어낸 모습이다. 불법 약물 복용 징계에 이은 부상에서 돌아온 타티스 주니어는 외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야구 천재’로 불리는 타티스 주니어는 내·외야 수비가 모두 가능하다. 샌디에이고가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인 타티스 주니어의 보직을 변경하면서까지 김하성을 키스톤 콤비로 남겨 두는 이유는 지난해 그가 빅리그 2년 차에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타율 또한 첫해보다 5푼 가까이 상승한 0.251,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8푼 이상 올라 0.708로 완벽하게 빅리그에 적응했음을 알렸다. 특히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로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3인 후보에 오르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팀 훈련에 앞서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절친한 이정후(25·키움), 박병호(37·kt wiz)와 타격 훈련을 함께하기도 했던 김하성은 “다치지 않아야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다”면서 “비시즌 때 투자도 많이 하고 훈련량도 크게 늘렸기에 경기에 꾸준하게 나간다면 작년보다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사상 첫 7강 PO?… 더 뜨거워진 막차 다툼

    예상치 못한 변수가 2022~23시즌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 막차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상 처음 정규시즌 7위가 PO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21일 프로농구 순위를 보면 ‘와이어 투 와이어’ 1위를 굳히고 있는 안양 KGC(33승12패)를 비롯해 2위 창원 LG(28승15패), 3위 서울 SK(27승17패), 4위 울산 현대모비스(26승17패)가 사실상 6강 PO를 확정한 상황이다. 팀마다 적게는 9경기, 많게는 13경기를 남긴 가운데 승차 없이 6, 7위를 달리는 수원 kt(18승25패), 전주 KCC(17승24패)와 현대모비스의 차이가 8경기나 된다. 5위 고양 캐롯(22승20패) 또한 PO가 매우 유력하다. 캐롯은 오리온 시절인 지난 시즌까지 간판이었던 이승현과 이대성이 각각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이적해 전력 누수가 컸지만 전성현이 새로 가세하고 신예 가드 이정현이 성장하는 한편 외국인 선수 디드릭 로슨이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선전하고 있다. 캐롯은 kt, KCC와 4.5경기, 8위 원주 DB(16승25패)와 5.5경기 차이인데 현재 전력과 분위기를 감안하면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6위를 놓고 정규시즌 종료까지 각축전을 이어 갈 kt, KCC, DB의 상황은 여의치 않다. kt는 국내 선수들의 활약을 뒷받침하지 못하던 외국인 선수 2명을 재로드 존스와 레스터 프로스퍼로 모두 바꾸고서야 반등 발판을 마련했으나 여전히 경기력에 기복이 있다. KCC는 허웅이 부상으로 이탈하고 태업 논란을 빚은 론데 홀리스 제퍼슨과 결별하는 등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새로 디온 탐슨이 합류할 예정이긴 하다. 이상범 감독이 올해 초 중도 퇴진한 DB는 두경민의 장기 이탈에 더해 새로 영입한 말콤 토마스가 부진해 연패 중이다. 그런데 캐롯의 가입비 납부 관련 변수가 생겼다. 자금 문제를 겪고 있는 캐롯은 정규시즌 종료 직후인 오는 3월 말까지 가입비 분납금 10억원을 한국농구연맹(KBL)에 내야 한다. KBL은 캐롯이 이를 지키지 못하면 이후 경기를 뛸 수 없다는 입장을 확고하게 갖고 있다. 캐롯은 지난해 10월에도 선납금 5억원을 지연 납부해 불안감을 키우기도 했다. 캐롯이 6위 안에 들더라도 가입비를 완납하지 못하면 PO에 나서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1997년 프로농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7위가 PO에 올라갈 수도 있다. 현재 7위 KCC와 3경기 차인 9위 한국가스공사(15승28패)도 마지막 순간까지 봄 농구에 대한 희망을 놓을 수 없는 이유다.
  • ‘서울 3호선’ 성남~용인~수원~화성까지 연장 탄력

    ‘서울 3호선’ 성남~용인~수원~화성까지 연장 탄력

    경기도와 수원·용인·성남·화성시는 21일 ‘서울 3호선 연장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 3호선 연장은 고양시 대화역에서 서울 송파구 오금역에 이르는 노선을 성남~용인~수원~화성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정명근 화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의 효율적 대안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5개 지자체는 ‘법령에 따른 일련의 행정 절차 공동 대응’, ‘최적 노선안 마련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 반영’,‘협력 사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들 지자체는 협약 목적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사전타당성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수서차량기지 이전 등 현안 사항을 서울시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서울 3호선 연장이 실현될 경우 성남·용인·수원·화성시에 거주하는 400만 인구의 서울 출퇴근길이 1시간 정도 줄어들 것으로 도는 추산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경기도민에게 하루 한 시간씩 돌려드리겠다는 약속을 했다. 오늘 협약이 그 약속을 지키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400만 해당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1400만 도민이 이용하고 경기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여·야, 지역을 뛰어넘어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광역철도망은 착수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경기도와 네 개 지자체가 잘 합의하고 실무적으로 연구와 논의를 시작한다면 빠른 시일내에 착공과 준공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 많은 과제들이 남아있는데 오늘 협약식에 저희들이 모인 그 뜻을 잘 새기면서 추진해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들어가도록 똘똘 뭉쳐서 해봤으면 좋겠다. 3호선 연장이 된다면 성남시의 첨단산업, 판교 교통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현재 화성시에 전철역이라고는 병점역 하나가 전부 다 보니 서울이나 인접시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 화성시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하겠다”고 말했다. 5개 지자체는 서울 3호선 연장이 어려우면 대안으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추진하는데도 협약했다.
  • 30주년 기념 경품 행사… ‘이마트송’ 감성 이벤트도

    30주년 기념 경품 행사… ‘이마트송’ 감성 이벤트도

    이마트가 올해 만 서른 살을 맞았다. 1993년 1호점 창동점이 문을 연 이후 국내 유통업계 혁신을 이끌며 독보적인 대형마트로 자리 잡은 지 30년이 되는 것이다. 이에 이마트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그동안 국내 소비자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의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30주년 슬로건으로 ‘EveryDay Lovely Place’를 내세웠다. 고객에 대한 감사와 함께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공간’으로 계속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국내 대표 대형마트로서 핵심 영업 전략이기도 한 ‘상시 최저가(EDLP·EveryDay Low Price)’를 응용한 표현이기도 하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대형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창립 연도인 1993년을 기념해 1993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전기차(현대자동차 아이오닉6)를 준다. 2등(2명) 상품은 골드바 5돈, 3등(3명)은 다이슨 공기청정기다. 이마트에서의 다양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감성 이벤트도 한다. 많은 고객이 기억하는 이른바 ‘이마트송’을 다시 트는 게 대표적이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이마트 매장에서 들을 수 있었던 이마트송은 경쾌한 멜로디와 함께 “난나 난나 난나” 그리고 “해삐(happy) 해삐 해삐”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오리지널 음원 이외에도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콜라보 버전 이마트송도 준비 중이다.
  •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 울산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 울산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공연이 울산에서 열린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총 5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은 6년 만이다. 이번 공연은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주)공연마루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캣츠는 1981에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이후 1983년 작품상을 비롯해 토니상 7개 부문 수상했다. 특히 캣츠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21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18년 등 역사적인 장기공연을 만들어 냈다. 전 세계 30여 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80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대작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무대와 객석을 자유롭게 오가는 오리지널 연출과 젤리클석이 5년 만에 부활해 더 기대를 모은다. ‘역대급 메모리’로 불리는 슈퍼 디바 조아나 암필,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브래드 리틀을 비롯한 최정상 배우들의 정교한 연기와 에너지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또 고양이들의 애절한 눈빛은 물론 발레와 재즈댄스, 탭댄스 등으로 빚어낸 몸짓은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이번 울산공연 입장권은 젤리클석과 VIP석이 17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9만원, B석 6만원이다. 22일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비롯해 인터파크 티켓과 YES 24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에는 마스크를 벗어던진 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소통하는 이번 공연은 울산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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