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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속어음 위조/거액 시중 유출/3명 구속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최경식씨(40ㆍ전과13범ㆍ중구 황학동 2044) 등 3명을 부정수표단속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장성한씨(36)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2일 하오4시30분쯤 성북구 보문동7가 「D교역」에서 2백60여만원어치의 오리털 이불 30여장을 사고 위조한 약속어음으로 대금을 지불하는 등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3천4백여만원의 가짜 당좌수표와 약속어음을 시중에서 사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달 15일 서울H은행과 S은행 서소문지점에서 발행한 것처럼 가짜 당좌수표 1천만원짜리 2장과 약속어음 4장을 만들어 사용했다는 것이다.
  • 원림등 2개사 공개/6ㆍ7일 총2백88억 규모

    원림과 기산(구 동양기계산업건설)등 2개사가 기업을 공개하기 위해 오는 6∼7일 공모주청약을 받는다. 2개사의 총 공개규모는 2백88억4천만원(20일 납일)이다. 이로써 올들어 기업을 공개한 회사는 12개사에 이르게 된다. ▷㈜원림◁ 양곡 및 비료의 포장용 비닐부대와 오리털파카 등을 생산ㆍ수출하는 중견업체. 지난 68년 원림상사로 출발했다가 지난해 2월 상호를 바꿨다. ▷기산◁ 지난 76년 설립된 종합건설업체. 85년 기아산업에 인수됐으며 이번 공개를 계기로 상호를 바꿨다.
  • 기습폭설 3일… 엇갈린 명암/차량체인ㆍ염화칼슘 없어서 못팔고

    ◎난방점ㆍ고궁 사진사들 즐거운 비명/술집등 유흥업소선“엎친데 덮친격”울상 연 3일간의 폭설로 많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피해를 본 반면 일부 상인들은 오히려 뜻밖의 호황을 누리는 등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폭설로 가장 득을 본 사람들은 차량용 체인과 스노 타이어를 파는 자동차 부속품상들과 난방기구상들로 평소보다 3∼5배나 많이 몰려드는 고객들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올렸다. 자동차 체인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산상사의 경우는 3일동안 차량 5백여대분의 체인을 판매,재고가 동이 났다. 백화점과 시장 등에서도 난로와 오리털파카 등 쌓여있던 겨울용품이 불티나게 팔려 나갔다. 롯데백화점과 미도파백화점 등 일류백화점 관계자들은 『지난주까지 난로가 하루 2∼3대,오리털파카가 약 4백만∼5백만원어치 팔렸으나 지난 3일간 매상이 갑절이나 늘었다』고 말했다. 또 경복궁ㆍ창경궁 등 고궁에도 하루평균 2백여명 정도 찾아오던 관람객들이 최근에는 무려 10배이상 늘어나 2천∼3천명에 이르러 사진사들이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또 3일동안 전국에 뿌린 염화칼슘의 분량이 5만7천부대나 되어 생산업체인 D화학은 2억1천7백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렸고 염화칼슘 공급량이 모자라 서울시의 경우 국내 처음으로 염화칼슘 대신 소금 6천6백가마 2천6백40만원어치를 구입하여 각 구청마다 3백가마씩 배당하는 바람에 제염업자들도 뜻밖의 재미를 봤다. 서울 지하철도 이번 폭설 기간동안 승객이 평소보다 하루평균 1백여만명이나 늘어난 3백여만명이 몰려 6억2천여만원의 추가 수입을 올렸다. 반면 시민들이 일찍 귀가한데다 심야영업시간 단축까지 겹쳐 술집 등 유흥업소는 된서리를 맞아 울상을 지었다. 또한 건물신축공사 등 각종 공사장에서도 폭설로 공사가 중단,이곳에서 일자리를 갖고 있는 일용잡부들이 일감을 얻지 못해 평소 새벽5시쯤이면 50∼2백명 정도의 인부들이 몰렸던 서울 동작구 사당동과 신촌로터리 일대의 「인력시장」이 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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