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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토) 케이블 하이라이트

    ■100인의 리얼스토리: 노화를 늦추는 동안의 비밀편(스토리온 낮 12시) 요즘 대세는 동안이다. 과연 나는 동안일까, 노안일까. 프로그램 ‘100인의 리얼스토리’에서는 노화를 늦추는 동안의 비밀을 밝힌다.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고 싶은 여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유쾌한 실험카메라와 노화를 늦추고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방화벽에 갇힌 창민과 진희는 식도암 환자를 살리기 위해 합심하며 고군분투한다. 창민은 지난번 대타로 친구를 내보내 선을 보게 한 맞선녀가 아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름은 창민에게 사과하며 데이트 신청을 한다. 한편 방화벽에 갇혀 창민과 진희가 기관 절개를 한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응급실은 발칵 뒤집힌다. ■테니스의 왕자 극장판 영국식 테니스성 결전(애니맥스 밤 9시 30분) 세이가쿠 테니스 명문 중학교에 입학한 료마는 도저히 신입생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엄청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미소년 외모로 교내에서 인기가 대단하지만 지나치게 자신만만한 태도가 문제다. 그러던 중 최고의 테니스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학 테니스 전국 대회가 개막한다. ■세이프 하우스(CGV 밤 10시) 일급 범죄자가 된 전직 미 중앙정보국(CIA) 요원 토빈 프로스트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위치한 베일에 싸인 CIA 안전 가옥 ‘세이프 하우스’에 수감된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무리가 세이프 하우스를 습격해 CIA 요원들을 사살한다. 한편 토빈 프로스트와 세이프 하우스를 지키던 신참 CIA 요원 맷 웨스턴만이 탈출에 성공하는데…. ■극장판 스폰지 밥(니켈로디언 낮 12시 30분)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평화로운 도시인 ‘비키니 시티’는 스폰지 밥의 삶의 터전이다. 그러나 그는 도난당한 넵튠 왕의 왕관을 다시 찾아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집을 떠난다. 한편 집게 사장이 도둑으로 몰리면서 스폰지 밥은 왕관과 함께 집게 사장도 구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내몰린다. ■전설의 맞수(채널 뷰 밤 11시) 운명적으로 만난 최고 라이벌의 한판 승부를 다룬 ‘전설의 맞수’를 방송한다. 첫 번째 빅매치를 장식할 주인공은 1990년대 ‘농구 코트의 황태자’ SBS ESPN 해설위원 우지원과 그의 라이벌 ‘플라잉 피터팬’ 리틀오리온스 감독 김병철이다. 한편 2011년 10월 은퇴한 대한민국 대표 슈터 김병철은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다.
  • 설레는 설 연휴 떨리는 이 경기

    설레는 설 연휴 떨리는 이 경기

    스포츠가 있어 더 신난다. 갑오년 설 연휴(30일~2월 2일)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풍성한 스포츠 이벤트가 줄을 잇는다. 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이 한창인 ‘홍명보호’는 북중미 강호를 상대로 기량을 점검하고 유럽파들은 저마다 설 축포를 다짐한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순위 경쟁의 중대 고비가 될 빅매치를 치른다. 명절 스포츠에서 빠질 수 없는 씨름도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 홍명보호 연승 행진? 축구 국가대표팀은 30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멕시코는 힘과 기술을 겸비한 북중미의 터줏대감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국보다 32계단이나 높은 21위다. 코스타리카와의 새해 첫 평가전에서 승리한 홍명보호는 멕시코마저 제압, 자신감을 끌어올릴 태세다. 새달 2일 오전 7시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과 일전을 벌인다. 미국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북중미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올랐다. FIFA 랭킹도 14위. # 설 축포 노리는 유럽파 기성용(선덜랜드)은 30일 오전 4시 45분 스토크시티, 2월 1일 오후 9시 45분 뉴캐슬과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다. 김보경(카디프시티)은 새달 2일 0시 노리치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과 류승우(이상 레버쿠젠)는 2월 1일 오후 11시 30분 슈투트가르트와 분데스리가 경기를 치른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 지동원과 홍정호(이상 아우크스부르크)도 같은 시각 각 프라이부르크, 베르더 브레멘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뛸 전망이다. # 프로농구 삼국지 SK-모비스-LG의 피 말리는 선두 싸움이 설 연휴에도 팬들을 사로잡는다. 이들 3강끼리의 빅매치가 두 차례 예정됐다. SK-모비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모비스-LG는 2월 1일 오후 2시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격돌한다.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를 굳히려는 오리온스와 이를 추격하는 KCC, 삼성 등의 경기도 관심을 끈다. # 프로배구 막차 경쟁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의 양강 구도가 굳어진 남자부는 나머지 한 장의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우리카드가 3위 굳히기에 나선다. 창단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3위 우리카드지만 3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4위 대한항공이 호락호락할 리가 만무하다. 그런데 대한항공은 설 연휴 두 차례 고비를 맞는다. 30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월 2일 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싸운다. # 모래판도 후끈 2월 1일까지 충남 홍성의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계속되는 설날장사대회에서는 라이벌전이 볼만하다. 금강급(90㎏ 이하)에서는 최정민(현대삼호중공업)이 강호 임태혁(현대삼호중공업)에게 도전장을 던진다. 지난해 천하장사 이슬기(현대삼호중공업), 지난해 3관왕 정경진(창원시청), 지난해 설 대회 우승자 윤정수(동작구청) 등은 백두급(150㎏ 이하) 꽃가마를 벼른다. 체육부 종합
  • [프로농구] ‘자유투 神’ 조성민 新

    [프로농구] ‘자유투 神’ 조성민 新

    KT와 KCC의 프로농구 5라운드 경기가 펼쳐진 29일 부산 사직체육관. 2쿼터 종료 38초 전 골밑 돌파를 시도하던 조성민(KT)이 신명호(KCC)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자 관중들은 숨을 죽였다. 조성민은 전혀 긴장하지 않은 표정으로 숨을 한번 가다듬은 뒤 침착하게 성공시켰고 체육관은 신기록 작성을 축하하는 함성으로 뒤덮였다. 조성민이 자유투 연속 성공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 1일 전자랜드전 세 번째 자유투부터 이날까지 56개의 자유투를 모두 림 안에 꽂아넣어 문경은 현 서울 SK 감독이 갖고 있던 기록(52개)을 뛰어넘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문 감독 기록과 타이를 이룬 조성민은 이날도 4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해 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자유투는 수비의 방해를 받지 않고 숨 고를 시간도 있지만 평균 성공률은 70%대 초중반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미프로농구(NBA)도 마찬가지다. 심리적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내 최고의 슈터로 꼽히는 조성민은 2010~11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90% 이상이라는 놀라운 자유투 성공률을 보였다. KBL에서 54경기 체제가 정립된 2001~02시즌 이후 두 시즌 연속 90%를 넘긴 선수는 조성민뿐이다. 문 감독은 2008~09시즌 94.6%의 성공률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시도는 92개로 조성민(164개)보다 훨씬 적었다. 이날 경기는 KT가 아이라 클라크(28득점)와 전태풍(16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8-61로 완승, 2연패에서 탈출했다. 전창진 감독은 통산 398승째를 올려 400승 고지에 한 걸음 다가갔다. 고양에서는 오리온스가 전자랜드를 71-69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농구] KGC “추격”…동부 잡고 PO행 희망가

    KGC인삼공사가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을까. 인삼공사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을 찾은 프로농구 동부와의 5라운드에서 숀 에반스의 16득점 20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64-60으로 이기고 13승26패를 기록, 8위 삼성(14승25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좁혔다. 박찬희가 30일 군 복무에서 돌아오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수를 추가한 것도 기뻤다. 반면 동부는 12연패로 두 번째 시즌 최다 연패. 인삼공사와 6위 오리온스(18승20패)의 간격은 5.5경기밖에 안 된다. 남은 15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오리온스가 16경기 가운데 10승만 거두면 PO에 오를 수 없다. 비관적이지만 포기하기엔 이르다. 2001~0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12시즌 가운데 4라운드까지 7위 아래였던 팀이 PO에 진출한 것은 다섯 차례였다. 확률로 따지면 41.7%. 전신 KT&G는 2006~07시즌 4라운드까지 공동 7위에서 최종 6위로 뛰어오르며 6강 PO에 합류한 적이 있다. 더 극적인 사례도 있었다. 2001~02시즌 4라운드를 마치고 15승21패로 8위에 그쳤던 KCC는 5~6라운드 15승3패를 거둬 3위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2004~05시즌 4라운드를 8위로 마친 삼성은 5~6라운드에 11승7패, 최종 5위로 뛰어올랐다. 2008~09시즌에는 전자랜드가 4라운드까지 15승21패로 8위에 처져 있었으나 남은 경기에서 14승4패를 거둬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 2012~13시즌 삼성은 4라운드까지 13승23패로 9위에 머물렀지만, 5~6라운드 9승9패로 6위 턱걸이를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KCC(부산사직체) ●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B스타즈-하나외환(오후 7시 청주체) ■ 프로배구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5시 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한국전력(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 씨름 설날장사대회 금강급 예선 및 태백장사 결정전(오전 11시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
  •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52개 연속 성공 ‘최다 타이’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52개 연속 성공 ‘최다 타이’

    조성민(31·KT)이 문경은(43) SK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성민은 24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오리온스를 불러들여 치른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1쿼터 종료 5분53초 전과 3쿼터 종료 3분56초를 남기고 자유투 기회를 잡았고 4개 모두 집어넣어 지난 1일 전자랜드전부터 이어 온 연속 성공 기록을 52개로 늘렸다. 이로써 문경은 감독이 2008년 12월 6일부터 2009년 11월 14일까지 SK 유니폼을 입고 세운 최다 연속 성공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조성민은 올 시즌 자유투 성공률 92.5%로 4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고 통산 성공률 90.4%로 50개 이상 시도한 선수 가운데 단연 앞서 있다. 조성민의 뒤를 쫓는 이는 이현민(오리온스·85.5%)과 박종천(모비스·85.2%). 26일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자유투 하나만 더 꽂으면 문 감독을 넘어서게 된다. 조성민은 자유투 기록에 신경 써서인지 3쿼터까지 부진하기만 했다. 자유투 두 방과 야투 하나로 6득점에 그쳤다. 4쿼터 들어 3점슛 두 방으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지만 아이라 클라크에 이어 2분59초를 남기고 5반칙으로 코트를 떠나면서 팀의 추격 동력을 스스로 꺼 버렸다. 최진수가 3점포 4방을 포함해 22점을 쓸어담은 오리온스가 72-64로 이겼다. KT는 4연승에서 멈춰 섰고 오리온스는 4라운드에서의 69-78 패배를 설욕하며 3연승을 내달렸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전자랜드를 김선형의 17득점 6어시스트 활약을 앞세워 85-79로 돌려세우고 4연승, 다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전자랜드는 5연승에서 멈춰 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오리온스(부산 사직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7시 춘천 호반체)
  • [프로농구] 오리온스, PO 보인다

    [프로농구] 오리온스, PO 보인다

    오리온스가 홈경기 5연승을 달리며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한층 키웠다. 오리온스는 2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리온 윌리엄스(16득점)-앤서니 리처드슨(14득점) 외국인 콤비를 앞세워 76-59 완승을 거뒀다. 17승(20패)째를 올린 오리온스는 7위 KCC와의 승차를 2.5경기로 벌렸다. 반면 6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은 공동 7위에서 8위로 주저앉았다. 오리온스는 1쿼터 리처드슨이 12점을 몰아넣은 덕에 20-16으로 앞섰다. 2쿼터 시작하자마자 이현민의 3점슛과 전정규의 바스켓 카운트로 기세를 올린 오리온스는 잠시 삼성의 추격을 받았으나 윌리엄스가 잇따라 바스켓 카운트를 성공해 16점 차까지 달아났다. 윌리엄스는 2쿼터에서만 무려 15점을 폭발시켰다. 오리온스의 공세는 3쿼터에서도 계속됐다. 신예 한호빈이 자유투 5개를 포함해 7점을 집중시켰고 전정규도 외곽포로 힘을 보탰다. 오리온스는 4쿼터 중반 장재석의 자유투 성공으로 20점 차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반면 삼성은 경기 내내 오리온스에 밀리며 제대로 힘 한 번 쓰지 못했다. 전날 동부와의 트레이드로 데려온 허버트 힐(11득점)도 눈에 띄는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다. 원주에서는 SK가 82-74로 승리, 동부를 10연패 늪에 빠트리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동부는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노장 김주성(19득점)이 힘을 냈으나 빛이 바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오리온스-삼성(고양체) ●동부-SK(원주 종합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프로배구 ●IBK기업은행-KGC인삼공사(오후 5시·화성종합체)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7시·천안 유관순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대명 상무-하이원(오후 7시·목동링크)
  • “초코파이는 글로벌 음식문화 아이콘”

    “초코파이는 글로벌 음식문화 아이콘”

    최근 일본의 한 언론매체가 오리온 초코파이를 특집기사로 다뤄 화제다. 19일 오리온그룹에 따르면 도쿄신문은 지난 1월 6일자 본지 3면의 ‘식활’(食活) 특집면에서 초코파이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 신문은 “초코파이가 1974년 출시 당시 줄을 서서 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최근엔 한국 고유 정서인 정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대표 식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북한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영화 ‘JSA’에서 남북한 병사들이 초코파이를 나눠 먹는 장면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은 격주로 중국의 딤섬, 프랑스 달팽이 요리, 영국의 애프터눈티 등 각국의 대표 음식을 소개해 왔는데, 가공식품으론 유일하게 초코파이가 지면을 장식했다. 오리온 측은 “이번 기사는 초코파이에 대한 인지도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2012년 국내외에서 약 355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 세계 6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다섯개만 더’

    [프로농구] 조성민, 자유투 ‘다섯개만 더’

    여자프로농구(WKBL) 박혜진(우리은행)에 이어 프로농구(KBL) 조성민(KT)도 자유투 연속 성공 신기록 초읽기에 들어갔다. 조성민은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8개의 자유투를 모두 림 안에 집어넣었다. 지난 1일 전자랜드전부터 48개 연속 자유투를 성공한 조성민은 이로써 문경은 SK 감독이 2009년 3월 22일 세웠던 단일 시즌 최고 기록 46개를 넘어섰다. 역대 최다 기록은 역시 문경은 감독이 같은 해 11월 14일 세운 52개. 조성민은 오는 24일 오리온스전에서 새 기록에 도전한다. 자유투 성공률은 KBL은 물론 미프로농구(NBA)에서도 70%대에 불과하다. 심리적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성민의 자유투는 독보적이라 할 만큼 정교함을 자랑한다. 올 시즌 36경기에서 156개를 던져 단 12개만 실패, 성공률이 무려 92.3%에 달한다. 조성민은 2010~11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90% 이상을 기록 중인데, KBL에서 54경기 체제가 정립된 2001~02시즌 이후 두 시즌 연속 90%를 넘긴 선수는 조성민뿐이다. 문경은도 2008~09시즌 딱 한 차례 94.6%로 90%를 돌파했는데, 시도는 92개로 조성민보다 훨씬 적었다. 조성민은 자유투로 올린 8점 외에도 3점슛 3방을 터뜨려 아이라 클라크와 함께 팀 내 가장 많은 17득점을 올렸고 KT는 73-65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린 KT는 21승(15패)째를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고양에서는 홈팀 오리온스가 78-69로 승리하며 동부를 8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앤서니 리처드슨(23득점)이 공격을 이끌었고, 최근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장재석도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승준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동부는 외국인 크리스 모스(19득점)가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한편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전에서 SK는 연장 접전 끝에 김선형(24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2-74로 이겨 선두 모비스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18일(토) ■프로농구 ●KCC-KT(전주체)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2시) ●삼성-LG(오후 4시·잠실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7시·안산 와동체) ■농구 WKBL총재배 봄철여자중고대회(오전 11시·삼천포체·19일도 계속) 19일(일) ■프로농구 ●KT-KGC인삼공사(부산 사직체) ●오리온스-동부(고양체·이상 오후 2시) ●SK-KCC(오후 4시·잠실학생체) ■여자농구 ●하나외환-삼성생명(오후 7시·부천체) ■프로배구 올스타전(오후 1시·수원체)
  • [프로농구] 포텐 터진 제퍼슨… LG 2위 점프

    [프로농구] 포텐 터진 제퍼슨… LG 2위 점프

    데이본 제퍼슨(LG)이 국내 무대 개인 최다 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을 공동 2위로 끌어올렸다. LG는 1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제퍼슨(33득점 17리바운드)과 문태종(13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8-75 승리를 거뒀다. 시즌 23승(11패)째를 올린 LG는 SK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모비스와는 2경기 차. LG는 개막전에서 SK에 무릎을 꿇었지만 이후 세 차례 맞대결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강한 모습을 이어 갔다. 1쿼터 김민수에게 8점을 내줘 17-22로 뒤진 LG는 2쿼터 역전에 성공했다. 김영환과 유병훈이 연속 3점슛을 터뜨렸고, 지역방어가 효과를 발휘해 SK 공격을 꽁꽁 묶었다. SK는 2쿼터에서 7분이 넘도록 득점에 실패하는 등 단 6득점에 그쳤다. LG는 3쿼터 제퍼슨과 문태종을 앞세워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4쿼터에서도 제퍼슨을 활용한 공격으로 상대 골밑을 공략, SK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고양에서는 오리온스가 전정규(19득점)와 앤서니 리처드슨(17득점) 등의 활약에 힘입어 KGC인삼공사를 100-74로 크게 이겼다. 한편 SK와 삼성은 이날 김동우(34·196㎝)와 우승연(30·193㎝)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2012~13시즌 모비스에서 SK로 둥지를 옮긴 김동우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평균 1분 36초만 뛰며 출전 기회가 줄었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우승연은 17경기에서 평균 1.9득점을 기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SK-LG(잠실학생체) ●오리온스-인삼공사(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춘천 호반체) ■프로배구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7시 수원체) ■농구 WKBL총재배 봄철전국여자대회(오전 11시 삼천포체)
  • 스피처가 촬영한 아름다운 ‘오리온 성운’

    스피처가 촬영한 아름다운 ‘오리온 성운’

    아름다운 오리온 성운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15일(현지시간) ‘오늘의 천체사진’(APOD)으로, 스피처 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오리온 성운의 모습을 공개했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와 캘리포니아공과대학(칼텍), 톰 메지스 연구원(오하이오, 톨레도대학)이 공동으로 제작한 이 멋진 이미지는 스피처 우주망원경을 통해 촬영된 적외선 데이터로 만들어졌다. 지구로부터 약 1500광년 거리에 있는 오리온 성운은 그 크기가 약 40광년으로, 우리 은하에 속한다. 이미지상에서도 가장 밝은 가운데 부분은 이 중에서도 가장 젊고 크며 뜨거운 별들이 모인 곳으로, 사다리꼴 성단으로 불린다. 또한 이 이미지에서는 적외선 관측으로 아직 생성 중인 많은 원시별도 확인되고 있다. 성운 왼쪽의 검은 부분에 나타난 붉은 점들은 ‘HPS 68’로 분류된 원시별들로, 최근 파장 분석을 통해 이 별들에 규산염 광물인 감람석이 매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NASA, JPL-Caltech, T. Megeath (Univ. Toledo, Ohi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농구] ‘캡틴’ 포웰 28득점 화력 쇼

    [프로농구] ‘캡틴’ 포웰 28득점 화력 쇼

    전자랜드의 새 외국인 주장 리카르도 포웰이 팀 역대 최다 관중 앞에서 화끈한 화력쇼를 펼쳤다. 전자랜드는 1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KBL) 삼성과의 경기에서 리카르도 포웰(28득점 15리바운드)과 정영삼(13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5-70으로 이겼다. 18승(16패)째를 올린 전자랜드는 공동 6위 오리온스 및 KCC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렸고, 4위 KT와는 반 경기 차를 유지했다. 전자랜드의 홈구장인 삼산체육관에는 전신인 SK 빅스 시절을 포함해 팀 역대 최다인 9011명의 관중이 몰렸다. 지난달 25일 LG가 기록한 8689명을 뛰어넘는 올 시즌 KBL 최다 관중. 구름 관중의 뜨거운 응원 속에 전자랜드는 잇달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했다. 1쿼터를 10-18로 뒤진 전자랜드는 2쿼터 들어서도 제스퍼 존슨과 이정석의 잇단 득점으로 12점 차까지 처졌다. 그러나 외국인으로는 KBL 사상 두 번째로 주장을 맡은 포웰이 공격적인 돌파로 바스켓 카운트를 올린 것을 신호탄으로 정영삼의 봇물포와 찰스 로드의 슬램덩크로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2쿼터에만 30점을 쓸어담은 전자랜드의 기세에 밀려 삼성은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3쿼터에도 포웰과 로드, 정병국의 득점포를 앞세워 한때 20점 차 이상으로 달아난 전자랜드는 4쿼터 3점 앞선 종료 16초 전 포웰이 골밑슛을 성공시켜 삼성의 맹렬한 추격을 뿌리쳤다. 부산에서는 KT가 자유투로만 무려 18점을 넣은 조성민(26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동부에 81-67로 승리했다. 이날 조성민의 자유투는 신들린 듯했다. 100% 성공률로 문경은 SK 감독이 기록했던 17개를 뛰어넘는 역대 국내 선수 신기록을 세웠다. 외국인까지 합치면 2000년 20개를 성공한 켄드릭 브룩스(SK 빅스) 등에 이어 공동 5위 기록. 조성민은 전반에 넣은 14점을 모두 자유투로만 올리는 진기한 장면도 연출했다. KGC인삼공사는 안양에서 종료 17초 전 터진 양희종의 역전 3점슛으로 SK를 83-79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농구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SK-KT(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CC-오리온스(오후 4시 전주체) ■여자농구 KB스타즈-KDB생명(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카드(오후 2시)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인천 계양체) 12일(일) ■프로농구 ●KT-동부(오후 2시 부산 사직체) ●전자랜드-삼성(오후 2시 17분 인천 삼산체) ●인삼공사-SK(오후 4시 안양체) ■여자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7시 용인체) ■프로배구 ●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2시) ●현대건설-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수원체)
  • 처형 목 졸라 살해 뒤 암매장 前농구선수 징역 25년 선고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 윤강열)가 10일 처형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전직 프로농구 선수 정모(32·폐차알선업)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처형을 목 졸라 살해하고 이를 은폐하려고 차 트렁크에 이틀간 싣고 다니다가 시신을 유기했으며 시신 훼손도 시도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또 “자신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여동생이 살해해 달라고 했다며 책임을 전가해 유족에게 추가적인 고통을 준 데다 범행 후 1주간 태연하게 집안을 드나드는 등 너무나 사악하다며 유족들이 극형에 처해 달라는 탄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6월 26일 오전 경기 화성시 정남면 처가에서 아내(32)의 쌍둥이 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고려대를 중퇴한 정씨는 2005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 나와 오리온스에 전체 8순위로 지명돼 프로농구에 데뷔했고 2006년 울산 모비스로 옮겼으나 곧 선수 생활을 접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프로농구] 종료 3초 전… 조성민 끝내준 3점슛

    [프로농구] 종료 3초 전… 조성민 끝내준 3점슛

    프로농구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다. 김시래(LG)가 8일 창원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T와의 4라운드 4쿼터 막판 11초를 남기고 과감한 돌진으로 3점 플레이에 성공해 85-83을 만들었을 때만 해도 팀을 연패의 늪에서 건져 내는 듯했다. 그러나 9초를 남긴 KT에는 3점슛 도사 조성민이 있었다. 그는 전태풍이 종료 3.3초 전 건네준 패스를 껑충 뛰어오르며 3점슛으로 연결해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 내며 87-85의 극적인 승리를 팀에 안겼다. 갈 길 바쁜 LG를 충격적인 3연패로 몰아넣은 순간이었다. LG는 11패(21승)째를 당하며 선두 SK와의 승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전태풍 등의 영입 이후 3패로 부진하다 전자랜드와 오리온스를 연이어 격파했던 KT는 3연승, 3승3패 균형을 맞추며 17승14패로 SK에 5.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KT가 전반을 42-35로 앞선 채 끝냈다. 3쿼터에는 LG 데이본 제퍼슨과 KT 조성민이 시쳇말로 ‘미쳤다’. 각각 24득점과 16득점을 퍼부어 LG가 처음으로 66-65로 경기를 뒤집은 채 4쿼터가 시작됐다. KT가 송영진의 미들슛 두 방으로 72-71로 다시 앞섰으나 LG 크리스 메시가 2점슛을 넣어 전세를 뒤집는 등 손에 땀을 쥐는 시소게임이 이어졌다. 종료 44초를 남기고 송영진의 자유투 성공으로 83-80으로 앞선 KT는 LG가 작전시간 뒤 제퍼슨의 2점슛으로 따라붙자 다시 작전시간을 가졌으나 득점에 실패해 위기에 몰렸다. 다시 작전시간을 가진 LG가 16초를 남긴 상황에서 김시래의 3점 플레이로 승기를 잡는 듯했으나 조성민을 막지 못해 경기를 내줬다. 한편 오리온스는 잠실체육관에서 삼성을 78-72로 따돌려 두 팀은 14승18패 동률이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체) ●LG-KT(창원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인삼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빙속 회장배 전국남녀대회(오전 10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배드민턴 빅터코리아오픈 슈퍼시리즈(오전 9시 잠실 SK핸드볼경기장) ■태권도 세계청소년선수권·하계청소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대회(오전 9시 30분 태백 고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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