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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스 ‘빛바랜 더블더블’

    kt, LG에 64-67로 무릎… 8연패 ‘수렁’ kt가 세 시즌 만에 한국농구연맹(KBL) 코트를 다시 밟은 리온 윌리엄스(30)가 힘을 보탰지만 8연패 수렁에서 허우적댔다.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크리스 다니엘스를 대체한 윌리엄스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프로농구 LG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대결에서 34분30초를 뛰며 14득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2쿼터 종료 4분여를 남기고 1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L 무대에서 650일 만에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3쿼터 막판 다리에 쥐가 나는 등 투혼을 불살랐지만 팀은 64-67로 분패했다. 시즌 (2승)15패째를 당한 kt는 홈 7연패와 동시에 2004년 1월, 2008년 11~12월과 함께 팀 자체 최다인 8연패 타이 수모를 안았다. 반면 LG는 원정 7연패를 끊었다. 지난 시즌 LG 유니폼을 입었던 맷 볼딘과 교체하려던 게획을 구단이 유보하는 바람에 이날도 출전한 래리 고든도 3쿼터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3점을 올리는 등 19득점 2리바운드로 분투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kt는 경기 종료 2분35초를 남기고 박상오가 62-62 동점을 만들고 상대 김영환의 공격자 파울을 얻었지만 윌리엄스의 슛이 림을 벗어나고 정성우에게 3점슛을 얻어맞고 말았다. 이어 최성욱에게 레이업을 내줘 5점 차로 벌어지며 사실상 승기를 내줬다. 한편 KBL은 전날 오리온과 KGC인삼공사의 대결 때 이정현의 경기 종료 버저비터 2점슛 장면을 사후 분석한 결과 트래블링 파울이 선언됐어야 했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긴박했던 순간이었음을 참작해 오심에 대한 징계 논의에 들어갔다. 물론 인삼공사의 101-99 승리는 번복되지 않는다. 오리온도 경기 결과 기록지에 서명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정현 버저비터… 인삼공사, 오리온에 역전승

    인삼공사가 막판 이정현의 버저비터 슛으로 오리온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삼공사는 7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KCC 프로농구 원정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정현의 2점슛에 힘입어 오리온을 101-99로 눌렀다. 이정현은 이날 결승포를 포함 23득점 9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해결사 노릇을 했다. 헤인즈는 이날 34득점을 올려 리그에서 6번째로 통산 7800점 고지를 밟았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3위를 지켰고, 오리온은 삼성에 단독선두를 내주고 2위로 내려앉았다. 1쿼터 인삼공사가 24-21로 앞섰다. 그러나 바셋과 헤인즈가 2쿼터에만 22득점을 합작하며 오리온이 53-48로 역전해 전반을 마쳤다. 3쿼터 사익스, 사이먼의 콤비네이션 활약으로 인삼공사는 종료 2분 전 8점 차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막판 이승현의 득점과 추가 자유투, 버저비터 3점슛이 이어지면서 오리온이 74-76까지 점수를 좁혔다. 기세가 오른 오리온은 4쿼터 정재홍의 3점슛, 헤인즈의 득점을 묶어 79-76으로 역전했다. 이후 양팀은 역전에 역전을 반복했다. 경기 종료 7초 전 인삼공사는 98-99로 끌려갔으나 이승현이 추가자유투를 실패한 뒤 역습 과정에서 오리온으로부터 U파울 (스포츠 정신에 위배되는 파울)을 얻어냈고, 사익스가 자유투 2개 중 1개를 성공시켜 99-99 동점이 됐다. 이정현이 종료 직전 2점슛을 넣어 마침내 인삼공사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KCC는 21득점을 몰아친 김지후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자랜드를 77-61로 꺾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전자랜드(전주체) ●오리온-KGC인삼공사(고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KDB생명(오후 7시 용인체)
  • [프로농구] 골도 도움도… ‘팔방미인’ 블레이클리

    [프로농구] 골도 도움도… ‘팔방미인’ 블레이클리

    모비스, 최근 3년 홈서 SK에 전승 마커스 블레이클리(모비스)가 대체 연장을 결정해 준 팀에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응답했다. 단신 외국인 네이트 밀러의 대체 선수로 지난달 4일 오리온전부터 뛰어온 블레이클리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SK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대결에 34분 30초를 뛰며 시즌 개인 최다인 25득점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1블록으로 81-75 승리에 앞장섰다. 대체 연장 후 한 경기를 쉬고 지난 4일 LG를 상대로 16득점 8리바운드로 2어시스트로 잠잠했던 그는 이날은 늘 자신보다 빼어났던 찰스 로드(17득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압도했다. 함지훈이 15득점 8리바운드로 거들었다. 연승을 질주한 모비스는 단독 6위로 올라서며 울산 홈에서의 SK 상대 8연승을 내달렸다. 1라운드에서 66-76으로 졌던 설움도 갚아줬다. 블레이클리는 34-34로 시작한 3쿼터 16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원맨쇼를 펼쳐 모비스가 4쿼터를 66-55로 앞서며 승기를 잡게 만들었다. 직전 LG에 21점 앞서다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SK는 연패의 늪에 빠지며 2014년 1월 17일 모비스 원정에서 승리한 뒤 2년 10개월 동안 승리를 맛보지 못한 수모를 이어 갔다. 마리오 리틀이 25득점 6리바운드, 코트니 심스가 17득점 13리바운드로 분투했으나 최준용이 9득점, 김선형이 8득점에 그쳐 빛이 바랬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1위보다 느긋한 2위

    선두는 갈 길 바쁜데 2위를 달리는 팀은 느긋하기만 하다. 프로농구 오리온이 지난 4일 삼성과의 맞대결을 15점 차 완승으로 장식하며 선두로 올라선 가운데 이번 주 정규리그 전체 6라운드의 3분의1에 해당하는 2라운드가 막을 내린다. 오리온은 5일 현재 12승3패로 승차 없이 삼성(13승4패)에 승률에서 앞서 있다. 3위 KGC인삼공사는 10승5패, 4위 동부는 10승6패로 4강 순위표는 여전히 촘촘하다. 그런데 오리온은 버거운 한 주를 앞두고 있다. 7일 인삼공사, 9일 모비스, 11일 동부를 차례로 만난다. 울산 원정을 다녀와야 해 고난의 행군이라 할 만하다. 반면 삼성은 푹 쉬며 오리온이 고생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10일 꼴찌 kt와 만나 여유가 있는 편이다. 우선 오리온은 인삼공사와 버거운 대결에 나선다. 외국인 듀오 대결에서 막상막하이고 오데리언 바셋(오리온)과 키퍼 사익스(인삼공사)의 화려한 기량 대결로 눈길을 모은다. 1라운드에서는 오리온이 91-81로 이겼고 바셋은 25득점 7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사익스(11득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눌렀다. 여기에 이승현(오리온)과 오세근(인삼공사)의 ‘국내 빅맨’ 대결도 빼놓을 수 없다. 오리온은 1라운드 때 모비스와 동부를 모두 연장 접전 끝에 각각 83-71, 96-95로 힘겹게 물리쳐 이번에도 쉽지 않은 승부가 점쳐진다. 1라운드 kt에 90-93으로 무릎 꿇었던 삼성은 kt의 전력이 한참 약해져 통쾌한 설욕을 벼를 수 있다. 삼성이 이기면 시즌 처음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팀이 된다. 한편 인천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선 첼시 리 사태로 인해 올 시즌 최하위 1순위로 꼽히던 KEB하나은행이 신한은행을 68-55로 이기며 공동 2위까지 뛰어올랐다. 신한은행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헤인즈 35점 ‘원맨쇼’ 오리온 단독 1위 복귀

    오리온이 삼성을 2위로 끌어내리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오리온은 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35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애런 헤인즈의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100-85로 대파했다. 초반 부진했던 오데리언 바셋도 이날 20득점으로 살아나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2일 삼성과의 1라운드에서 104-107로 분패했던 오리온은 이날 승리로 패배를 설욕했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최근 5연승을 달리며 1위를 지켰던 삼성은 2위로 내려앉았다. 오리온은 1쿼터에만 3점슛 7개 중 6개를 성공시키며 삼성의 기선을 제압했다. 28-22로 1쿼터를 마친 오리온은 속도전에서 우위를 보이며 2쿼터에 점수 차를 더 벌렸다. 바셋이 이 쿼터에서만 11점을 몰아넣으며 공격을 이끌면서 오리온은 54-37로 전반전을 끝냈다. 4쿼터 헤인즈는 4분 동안 11점을 퍼붓는 원맨쇼를 펼쳐 삼성의 의욕을 완전히 꺾었다. 동부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23점을 올린 허웅의 활약으로 72-64로 전자랜드를 물리치고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이날 허웅은 자유투 8개를 모두 성공시키는 등 올 시즌 자신의 최다 득점을 올렸다. 모비스는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82-77로 역전승을 거두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3쿼터까지 56-59로 끌려갔지만 4쿼터에 함지훈과 로드가 16득점을 합작해 경기를 뒤집었다. 이날 승리로 모비스는 8위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프로농구] 헤인즈 35득점 오리온 홈 7연승 달리며 삼성 6연승에서 ´멈춰´

    [프로농구] 헤인즈 35득점 오리온 홈 7연승 달리며 삼성 6연승에서 ´멈춰´

    오리온이 3점포와 스피드를 앞세워 홈 7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삼성의 연승 잔칫상을 엎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오리온은 4일 경기 고양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선두 삼성과의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애런 헤인즈(35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오데리언 바셋(20득점 1어시스트)의 활약을 엮어 100-85으로 이기며 시즌 홈에서 열린 일곱 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팀 자체 개막 후 홈 연승 기록을 7경기로 늘린 오리온은 12승3패가 되며 삼성(13승4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 앞서 선두로 올라섰다. 또 2차 연장 끝에 104-107로 1라운드를 내줬던 오리온은 2라운드 15점 차 대승으로 완벽하게 설욕했다. 전날 KGC인삼공사를 꺾은 뒤 24시간 만에 경기에 나선 삼성은 5연승에서 멈춰서며 오리온을 쫓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다음주 일정은 오히려 삼성에게 좋다. 10일 kt와의 대결 한 차례뿐이다. 반면 오리온은 7일 인삼공사, 9일 모비스, 11일 동부 등 징검다리 일정이 놓여 있어 선두 수성에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오리온은 1쿼터 3점슛 7개를 던져 6개 성공하며 28-22로 앞섰다. 문태종과 김동욱이 2개씩, 정재홍과 헤인즈가 1개씩을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이상민 삼성 감독은 5분쯤 리카르도 라틀리프 대신 마이클 크레익을, 김태술 대신 주희정을 투입했다. 임동섭과 주희정이 3점슛을 넣어 조금 따라잡았다. 2쿼터 바셋이 스피드를 앞세워 거푸 드라이브인으로 11점을 쌓아 오리온이 26-15로 앞서 전반을 54-37로 앞선 채 마쳐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3쿼터 임동섭이 3점슛 세 방, 문태영이 한 방을 터뜨리며 추격에 열을 올렸지만 오리온은 문태종과 바셋이 한 방씩 응수했다. 오리온은 이승현의 2블록과 1어시스트, 헤인즈가 10점, 바셋이 7점을 쌓아 79-66으로 앞섰다. 4쿼터에도 헤인즈가 12득점으로 달아나 승리를 매조졌다. 삼성은 라틀리프가 20득점 11리바운드, 크레익이 12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상대 외국인 듀오에 역부족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전자랜드 1437일 기다린 승리

    켈리 31득점·정효근 19득점 맹활약 1437일의 기나긴 기다림이 32점 차 완승으로 돌아왔다. 전자랜드는 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모비스와의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비장할 수밖에 없었다. 2012년 12월 26일 이곳에서 모비스를 꺾은 뒤 10차례나 이겨본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칼날을 제대로 벼린 덕일까. 전자랜드가 106-74로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정영삼이 전반까지 2점슛과 3점슛 3개씩과 추가 자유투 하나를 모두 넣는 백발백중의 슛감각으로 앞장섰다. 전자랜드는 전반을 61-27로 마쳐 한국농구연맹(KBL) 역대 전반 최다 점수 차를 32점에서 34점으로 늘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교체 연장 관련 페널티로 나서지 못해 찰스 로드 혼자 골밑을 지킨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모비스는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2013년 2월 23일부터 이어진 인천 원정 10연승에서 멈춰섰다. 제임스 켈리가 31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고 정효근이 19득점 7리바운드 4스틸, 정영삼이 16득점 2어시스트로 거들었다. kt는 맷 볼딘의 교체가 확정돼 KBL 마지막 경기에 나선 래리 고든이 3점슛 여섯 방 등 27득점 11리바운드로 뒤늦게 열심이었지만 오리온에 79-84로 역전패했다. 4쿼터 3분56초만 뛴 문태종에게 3점슛 두 방을 얻어맞은 것이 결정타가 돼 7연패에 빠졌다. 오리온은 시즌 첫 연패를 모면하며 선두 삼성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3일(토) ■축구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2차전 ●서울-수원(오후 1시 30분 서울월드컵)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오후 2시 안양체) ●동부-KCC(원주종합체) ●LG-SK(창원체 이상 오후 4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4시 김천체) 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삼성(오후 2시 고양체) ●동부-전자랜드(원주종합체) ●모비스-LG(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4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KB손해보험(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IBK기업은행-GS칼텍스(오후 4시 화성종합체)
  • [프로농구] 힘의 대격돌… 크레익이 웃었다

    [프로농구] 힘의 대격돌… 크레익이 웃었다

    “(웬델) 맥키네스(동부)의 득점이 나보다 많았다. 후반에 그를 더 막아야겠다.” 중계사 아나운서가 묻지도 않았는데 마이클 크레익(삼성)은 1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동부와의 프로농구 2라운드 전반을 13득점으로 마친 뒤 맥키네스가 16득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골밑에서 ‘소싸움’을 벌인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 맥키네스를 많이 의식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크레익은 경기를 마쳤을 때 23득점 8리바운드로 3점슛 세 방 등 27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한 맥키네스와 엇비슷했다. 크레익은 수훈 선수로 뽑혀 어깨를 들썩이며 랩으로 소감을 밝히는 쇼맨십을 보였다. 크레익과 리카르도 라틀리프(21득점 15리바운드)를 앞세운 삼성이 92-69 믿기 힘든 대승을 거둬 1라운드의 81-88 패배를 갚아줬다. 4연승을 내달린 선두 삼성은 2위 오리온과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렸다. 또 팀 자체 홈 최다 11연승을 이어 갔다. 올 시즌 홈 10연승을 내달려 목요일 저녁 ‘약속의 땅’을 찾은 2804명에게 보답했다. 동부는 맥키네스가 최선을 다했지만 로드 벤슨이 15득점 8리바운드로 비교적 잠잠했고 3쿼터 국내 선수 중 최성모만 2득점하며 15-31로 밀린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김영만 동부 감독은 4쿼터 벤슨을 벤치로 불러들여 일찌감치 백기를 들었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은 데뷔전을 치른 데스티니 윌리엄즈의 18득점 6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KDB생명을 61-58로 누르고 4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월드체) ●kt-오리온(부산 사직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KEB하나은행(오후 7시 청주체)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오후 5시)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인천 계양체)
  • 2년 만에 오리온 깬 전자랜드

    2년 만에 오리온 깬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23개월 만에 오리온을 격파했다. 전자랜드는 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과의 프로농구 2라운드 대결을 88-81 완승으로 장식했다. 2014년 12월 25일부터 이어진 오리온전 10연패 악몽을 끝냈다. 경기 전까지 최소 실점 1위(77.5실점)였던 전자랜드는 최다 득점(89.7득점) 1위 오리온을 81점으로 묶었다. 스틸 11-8, 블록 4-2, 리바운드 38-33으로 앞선 가운데 오리온을 턴오버 18-12로 앞서게 만든 것이 승인이었다. 제임스 켈리가 23득점 12리바운드, 정영삼이 18득점, 강상재가 데뷔 이후 최다 17득점으로 활약했다. 4쿼터 79-77로 앞서던 전자랜드는 1분 50초를 남기고 터진 정영삼의 3점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애런 헤인즈의 레이업으로 오리온이 79-82로 쫓아오자 정효근이 레이업으로 응수해 84-79로 달아났다. 문태종이 18.7초를 남기고 던진 3점슛이 림에 못 미치고 박찬희가 자유투를 모두 성공해 승리를 매조졌다. LG는 KGC인삼공사를 끈질기게 추격했으나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75-80으로 분패했다. LG는 김종규가 시즌 개인 최다 득점(24점)을 기록했으나 제임스 메이스가 역대 한 경기 최다 턴오버(13개)를 범한 것이 뼈아팠다. 인삼공사는 6연승을 내달렸다. 한편 여자프로농구 선두 우리은행은 KEB하나은행을 71-59로 따돌리고 10전승 휘파람을 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인천 삼산월드체) ●KGC인삼공사-LG(안양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우리은행(오후 7시 부천체)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5시 서울 장충체) 남자부 ●KB손해보험-한국전력(오후 7시 구미 박정희체) ■유도 제주컵대회(오전 9시 한라체)
  • [프로농구] 통신 3사 ‘리틀 영입전’ 최후의 승리자는 SK

    프로농구 LG에서 마이클 이페브라의 대체 선수로 네 경기를 뛰었던 마리오 리틀이 우여곡절 끝에 SK 품에 안긴다. 테리코 화이트의 대체 선수를 급히 찾던 SK가 지난 28일 한국농구연맹(KBL)에 리틀의 가승인을 신청했다. LG도 가승인 신청을 하려다가 포기했다. 복수 구단이 한 선수를 동시에 신청하면 지난 시즌 정규리그 후순위 팀에 우선권을 준다는 원칙 때문이다. 하지만 리틀은 2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대결에 SK 유니폼을 입고 나서지 못했다. 어찌 된 일일까. SK 구단은 지난 26일 LG-오리온 경기까지 뛰었던 그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29일 오후 5시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 하지만 리틀은 오후 7시쯤 SK에 합류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문경은 SK 감독은 이날 경기 직전 “리틀이 한 시즌 몸담을 팀이 필요해 잠깐 망설였다고 털어놓더라”며 “당분간 우리 팀과 함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당초 kt와 리틀 꿰차기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가 허를 찔린 LG는 이페브라가 30일 KGC인삼공사와의 대결을 앞두고 훈련을 소화해 인삼공사전에 잠깐이라도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SK는 코트니 심스의 23득점 18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77-58로 이겼다. kt는 SK를 상대로 3연승에서 멈춰 서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자사주 마법’ 제동 野 법안에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준비?

    현대중공업, 오리온, 매일유업, 샘표, 크라운해태 등에 이어 삼성전자도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착수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인적 분할은 삼성 지배구조 개편이란 중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재계 인적분할 시도가 활발해지자 야권은 인적 분할 시 자사주 권리에 제약을 가하는 법안을 잇따라 발의했다. 이른바 ‘자사주의 마법’ 활용을 차단하겠다는 포석이다. ‘자사주의 마법’이란 본래 행사할 수 없던 자사주 의결권이 지주회사 전환 뒤 부활돼 총수 일가 지분의 우호 의결권으로 행사되는 현상을 말한다. 만일 삼성전자가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나뉘면 28일 현재 삼성전자의 자회사 지분(13.3%) 이상이 지주회사의 사업회사 통제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얘기다. 야권은 공정거래법, 법인세법, 상법 등을 총망라해 이 같은 자회사 지분 활용처를 견제하고 있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기업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회사를 분할하려면 반드시 자사주를 미리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지난 23일 발의했다. 박용진 민주당 의원 역시 ‘회사를 분할할 때 분할회사 자사주에 분할 신주 배정을 금지하는’ 상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박 의원의 개정안을 삼성전자에 적용하면 분할 뒤 새로 출범할 ‘지주회사 삼성전자’에 자사주를 배정할 수 없다. 같은 당 박영선 의원이 지난 6월 발의한 법인세법 개정안은 ‘자사주에 신주를 배정할 때 양도세 성격의 과세를 가하는’ 법인세 개정안을 19대 국회에 이어 내놓았다. 세 가지 법안 중 하나만 통과돼도 인적 분할에 자사주를 활용할 길이 막히거나 비용이 들게 됨에 따라 지주사 체제를 강화하려는 기업들의 고민이 늘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 김준섭 연구원은 최근 “인적 분할 시 자사주 활용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발의하는 경제민주화 법안들이 통과될지는 미지수이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방안을 선호할 것”이라면서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하거나 강화할 때 얻는 이점이 있는 회사들은 지주회사 전환을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하! 우주] NASA가 만든 우주인 전용 ‘꿈의 식량’

    [아하! 우주] NASA가 만든 우주인 전용 ‘꿈의 식량’

    단 몇 입만으로 한 끼 필수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꿈의 식량’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개발하고 있는 이것은 달 뿐만 아니라 화성과 같은 먼 우주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야 하는 우주인들을 위한 것으로, 까다로운 우주조건을 충족한다. 일반적으로 우주인은 국제우주정거장(ISS) 등에 머물기 위해 지구를 떠날 때 개인 식량을 구비하는데, 우주선 내 공간이 협소한데다 반드시 포장용기 등 쓰레기를 모두 가지고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식량의 부피를 줄여야 한다. 게다가 이들이 먹는 식량은 조리를 할 수 없는 무중력 상태에서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우주인들의 건강에도 유익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NASA는 최근 달과 소행성 여행을 위한 유인우주선인 오리온(Orion) 미션을 앞두고, 이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들을 위한 식량개발에 주력해왔다. 지금까지의 우주식량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무는 우주인들을 겨냥해 제작됐다면, 현재 개발 중인 것은 국제우주정거장보다 더 먼 거리에 있는 달까지 가야 하는 우주인들을 위한 것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렇게 개발된 우주인 전용 식량은 시중에 판매되는 초코바처럼 길쭉한 막대(Bar) 형태로 만들어졌다. 바나나 너트 바, 오렌지 크랜베리 바 등 종류가 다양하며 크기는 더 작고 영양소는 더 풍부하다는 것이 NASA의 설명이다. 10㎝ 가량의 바 하나는 700~800칼로리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을 녹이는 기기가 없이도 바로 섭취가 가능해 편리하다. NASA 존슨스페이스센터 첨단식품기술팀 소속 식품과학자인 타키야 서몬스 박사는 “우주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가능한 오랜 시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NASA는 오는 2018년 오리온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우주인이 탑승한 미션은 오는 2023년 실시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의 경기]

    26일(토) ■프로농구 ●LG-오리온(오후 2시 창원체) ●KCC-kt(전주체)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4시)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OK저축은행(오후 2시) 여자부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27일(일) ■프로축구 FA컵 결승 1차전 ●수원-서울(오후 2시 수원월드컵)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오후 2시 원주종합체) ●KGC인삼공사-kt(안양체) ●SK-전자랜드(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4시)
  • [프로농구] 김태술 어시스트 마술쇼

    [프로농구] 김태술 어시스트 마술쇼

    삼성, SK 잡고 홈 10연승 달성 ‘매직핸드’ 김태술(삼성)이 후반 11개의 어시스트로 홈 10연승을 이끌었다. 김태술은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프로농구 2라운드 ‘잠실 라이벌전’에서 6득점 12어시스트로 83-78 완승과 SK 상대 홈 5연승에 앞장섰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8득점 19리바운드, 마이클 크레익이 1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도움을 건넨 김태술이 더 돋보였다. 삼성은 팀 자체 홈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하며 선두 오리온과의 승차를 없앴다. 김태술의 12어시스트는 개인 시즌 최다 기록이다. 특히 전반 11분만 뛰며 어시스트 1개에 그쳤다가 3쿼터 6개, 4쿼터 5개로 후반 승부처에 집중했다. 1쿼터 테리코 화이트에게 3점슛 두 방 등 10점을 내줘 15-24로 밀린 삼성은 2쿼터 크레익의 10득점 5리바운드를 앞세워 전반을 36-38로 좁혔다. 3쿼터 라틀리프가 19득점 12리바운드로 펄펄 날아 64-56으로 뒤집었다. 그러나 SK도 물러서지 않았다. 3분30초를 남기고 김선형의 그림 같은 패스를 이어받은 최준용의 레이업으로 다시 뒤집었다. 그러나 삼성은 문태영이 2분27초를 남기고 화이트의 공을 빼앗아 3점 플레이로 연결한 데 이어 1분50여초를 남기고 골밑슛까지 뽑아 재역전했다. 이어 최준용의 에어볼과 변기훈의 트레블링을 틈타 라틀리프가 골밑슛으로 짜릿한 재역전을 마무리했다. 문태영과 라틀리프의 결정적인 득점 모두 김태술의 손을 거친 것이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의 35득점 11리바운드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91-70으로 격침시키며 3연승,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김태술 어시스트 마술쇼…삼성, SK 잡고 홈 10연승 달성

    [프로농구] 김태술 어시스트 마술쇼…삼성, SK 잡고 홈 10연승 달성

    ‘매직핸드’ 김태술(삼성)이 후반 11개의 어시스트로 홈 10연승을 이끌었다. 김태술은 23일 서울 잠실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프로농구 2라운드 ‘잠실 라이벌전’에서 6득점 12어시스트로 83-78 완승과 SK 상대 홈 5연승에 앞장섰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8득점 19리바운드, 마이클 크레익이 1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도움을 건넨 김태술이 더 돋보였다. 삼성은 팀 자체 홈 최다 연승 신기록을 작성하며 선두 오리온과의 승차를 없앴다. 김태술의 12어시스트는 개인 시즌 최다 기록이다. 특히 전반 11분만 뛰며 어시스트 1개에 그쳤다가 3쿼터 6개, 4쿼터 5개로 후반 승부처에 집중했다. 1쿼터 테리코 화이트에게 3점슛 두 방 등 10점을 내줘 15-24로 밀린 삼성은 2쿼터 크레익의 10득점 5리바운드를 앞세워 전반을 36-38로 좁혔다. 3쿼터 라틀리프가 19득점 12리바운드로 펄펄 날아 64-56으로 뒤집었다. 그러나 SK도 물러서지 않았다. 3분30초를 남기고 김선형의 그림 같은 패스를 이어받은 최준용의 레이업으로 다시 뒤집었다. 그러나 삼성은 문태영이 2분27초를 남기고 화이트의 공을 빼앗아 3점 플레이로 연결한 데 이어 1분50여초를 남기고 골밑슛까지 뽑아 재역전했다. 이어 최준용의 에어볼과 변기훈의 트레블링을 틈타 라틀리프가 골밑슛으로 짜릿한 재역전을 마무리했다. 문태영과 라틀리프의 결정적인 득점 모두 김태술의 손을 거친 것이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데이비드 사이먼의 35득점 11리바운드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91-70으로 격침시키며 3연승,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NASA가 만든 ‘꿈의 우주인 식량’…건강, 뒤처리 간편

    NASA가 만든 ‘꿈의 우주인 식량’…건강, 뒤처리 간편

    단 몇 입만으로 한 끼 필수 영양소를 모두 섭취할 수 있는 ‘꿈의 식량’이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개발하고 있는 이것은 달 뿐만 아니라 화성과 같은 먼 우주에서 오랫동안 생활해야 하는 우주인들을 위한 것으로, 까다로운 우주조건을 충족한다. 일반적으로 우주인은 국제우주정거장(ISS) 등에 머물기 위해 지구를 떠날 때 개인 식량을 구비하는데, 우주선 내 공간이 협소한데다 반드시 포장용기 등 쓰레기를 모두 가지고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식량의 부피를 줄여야 한다. 게다가 이들이 먹는 식량은 조리를 할 수 없는 무중력 상태에서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어야 하며, 동시에 우주인들의 건강에도 유익해야 한다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NASA는 최근 달과 소행성 여행을 위한 유인우주선인 오리온(Orion) 미션을 앞두고, 이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들을 위한 식량개발에 주력해왔다. 지금까지의 우주식량이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무는 우주인들을 겨냥해 제작됐다면, 현재 개발 중인 것은 국제우주정거장보다 더 먼 거리에 있는 달까지 가야 하는 우주인들을 위한 것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렇게 개발된 우주인 전용 식량은 시중에 판매되는 초코바처럼 길쭉한 막대(Bar) 형태로 만들어졌다. 바나나 너트 바, 오렌지 크랜베리 바 등 종류가 다양하며 크기는 더 작고 영양소는 더 풍부하다는 것이 NASA의 설명이다. 10㎝ 가량의 바 하나는 700~800칼로리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음식을 녹이는 기기가 없이도 바로 섭취가 가능해 편리하다. NASA 존슨스페이스센터 첨단식품기술팀 소속 식품과학자인 타키야 서몬스 박사는 “우주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이고 가능한 오랜 시간 보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NASA는 오는 2018년 오리온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있으며, 우주인이 탑승한 미션은 오는 2023년 실시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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