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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 6백50선 붕괴/“개혁조치 임박설” 10P 급락

    ◎지수 6백44.7 주가가 연이틀 큰 폭으로 떨어지며 종합주가지수 6백50선도 무너져 올 최저치를 기록했다.2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91포인트가 떨어진 6백44.7을 기록,지난해 12월10일(6백42.03)이후 가장 낮았다. 개장초에는 전날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진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대부분의 업종에서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러나 전장 중반부터 새정부가 금융실명제를 실시하는등 개혁조치를 할 것이라는 보도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내림세로 돌아섰다. 데이콤은 연24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거래량은 2천2백77만주,거래대금은 3천3백27억원이었다.87개 종목만 올랐으며 하한가 1백47개 종목등 6백70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3P 하락/지수 6백72.81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81포인트 떨어진 6백72.81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전장 중반부터 최근 주가가 오른데 따른 경계및 이식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데이콤은 연22일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하며 5만2천원이 됐다.거래량은 2천5백21만주,거래대금은 4천1백86억원이었다.
  • 주가 이틀째 상승/어제 6백76.6

    2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1포인트 오른 6백76.62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오름세로 출발했다.전장 중반 한때 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기관투자자들이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주가는 다시 반등했다.전장 후반 7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으나 후장들어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다. 데이콤은 연21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5만원이 됐다.거래량은 3천1백46만주,거래대금은 5천2백79억원이었다.상한가 1백12개 종목을 포함,4백40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64개 종목은 내렸다.
  • 주가 단숨에 22P 급등/6백74.7… 상승폭 올 최고

    ◎경기부양책·실명제연기설 영향 주가가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6백70선을 넘어섰다.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2.64포인트 오른 6백74.71를 기록했다.이날의 주가 상승폭은 지난해 10월26일(24.88포인트)이후 가장 큰 것이며 주가상승률은 3.47%로 지난해 10월29일의 3.49%이후 가장 높았다.상한가 2백97개 종목을 포함,6백73개 종목이 올라 오른 종목은 지난달 4일(7백67개)이후 올들어 두번째로 많았다. 개장초부터 9.5포인트가 오르는 초강세로 출발했다.대통령의 취임식을 전후해 경기부양책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특히 증권 은행등 금융주와 대형제조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활발히 일었다.이달중 금융산업개편안에 대한 1차마무리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전장 중반 주가 급등에 따른 경계심리로 매물이 일부 나오면서 오름세가 주춤하기도 했으나 금융주와 국민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계속 올랐다.지난주 발표된 8·24의 후속조치와 수출이 회복기미를 보인다는 보도도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는데 일조를 했다. 후장들어 금융실명제의 조기실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면서 급등했다.기관투자자들이 신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금융주와 국민주를 중점 사들이고 있다는 소문으로 매수세가 금융주와 국민주에 몰렸다. 수상운송을 제외한 전업종이 강세였으며 특히 증권주는 전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데이콤은 연20일째 상한가를 기록하며 5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거래량은 2천7백77만주,거래대금은 4천3백92억원이었다.1백10개 종목은 내렸다.
  • 꽃가격/졸업철 맞아 일제히 오름세

    ◎백합 1단 경락가 1천9백∼5천3백원/장미 3천2백원선·튤립은 2천5백원부터/과일류 소폭 오름세… 수산물 종류별 등락 큰차 각급 학교의 졸업식이 이어지면서 양재동 화훼도매시장등 꽃시장이 소매상인및 좀더 싼값으로 축하꽃을 마련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주까지 계속된 중고등학교의 졸업식 특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한동안 주춤하던 꽃가격이 20일부터 일제히 시작하는 대학졸업을 앞두고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경락된 백합(조지아)의 가격은 1단에 3천2백10∼5천3백원이었으며 백합아비뇽은 1단에 1천9백∼2천2백원선. 장미소니아는 1단에 3천2백∼3천3백원선이었고 장미마르데보니아는 3천2백10∼3천6백원의 경락가격을 나타냈다.아름다운 꽃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해주는 안개꽃은 1단에 6백∼2천6백원의 가격대에서 경락됐다. 명예를 상징하는 꽃으로 졸업식등의 축하용으로 많이 나가는 튤립은 1단에 2천5백∼4천2백50원에 거래됐으며 국화(경수방)는 1단에 1천9백∼5천9백원의 가격대를 보였다.금호초와 아이리스(1단)는 각각 1천2백50∼2천8백원,1천5백∼3천원에 판매됐다. 한편 채소류는 저장물량이 많고 소비가 부진한 양파와 출하량이 많은 쑥갓등의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풋고추 대파 배추등은 오름세를 나타내 전반적으로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경락된 양파의 가격은 1㎏당 상품이 1백40∼1백50원,중품이 1백20∼1백30원으로 지난주보다 20원정도 떨어진 낮은 가격대를 형성했다.또 지난주 3.75㎏상자당 상품가격이 4천∼5천원,중품 3천5백∼4천원이었던 쑥갓은 17일 각각 3천∼4천원,2천5백∼3천원으로 하락했다. 배추는 접당 경락가격이 상품 8만∼9만원,중품7만∼8만원으로 지난주보다 1만원정도 올랐다.풋고추는 20㎏상자당 상품11만∼12만원,중품9만∼10만원에 거래돼 지난주보다 1만∼2만원정도 올랐으며 꽈리풋고추도 4㎏봉지당 경락가격이 상품 2만2천∼2만4천원선으로 지난주 대비 4천∼5천원정도 가격이 상승했다. 대파는 1㎏단당 상품3백50∼4백원,중품3백∼3백50원으로 지난주보다 1백원정도 올랐으나 쪽파는 1㎏단당 상품4백50∼5백원으로 가격변동이 없었다.시금치도 3백g단당 상품 3백∼4백50원,3.75㎏상자당 2천5백∼3천원(상품)으로 별다른 가격변동이 없는 편.이밖에 냉이(온상재배)는 3.75㎏상자당 상품 4천∼6천원의 가격에 거래됐다. 한편 배를 제외한 과일류는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다.사과(부사)는 17일 가락동도매시장에서 15㎏ 한상자에 특품 2만∼2만2천원(지난9일 1만8천∼2만원),상품1만4천∼1만6천원(〃 1만3천∼1만5천원)에 거래됐으며 귤(15㎏상자당)도 지난주보다 1천∼2천원 정도 올라 특품 1만2천∼1만3천원,상품 9천∼1만원에 거래됐다.배(신고·15㎏상자당)는 특품 3만5천∼3만8천원,상품2만8천∼3만원선. 한편 수산물중 횟감인 도다리는 17일 경락가격이 중품의 경우 1만∼1만2천5백원으로 지난주보다 2천원정도 하락한 반면 숭어는 대품 1만8천∼2만,중품 1만3천∼1만5천원으로 지난주보다 4천원정도 올랐다. 또 선어류가운데 지난주 상품2만∼2만5천원(8㎏상자)의 높은 가격에 거래됐던 생태는 1만∼1만2천원으로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고등어의 경우 10㎏상자당 상품2만9천∼3만,중품2만∼2만3천원으로 지난주보다 1만원이상 큰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그러나 염장고등어는 10㎏상자당 상품 1만7천원선으로 보합세.
  • 관망세속 주가 5P 떨어져/6백72 기록

    ◎대형주 매물 쏟아져 약세로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주가가 떨어졌다.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3포인트 떨어진 6백72.22를 기록했다. 개장 초에는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2차 금리인하설도 있었지만 투자심리를 크게 호전시키지 못했다.전장 중반부터 금융주를 비롯한 대형주에서 매물이 나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전장은 0.89포인트 떨어진 채 마감됐다. 후장들어 장을 이끌만한 특별한 주도주가 없자 관망세가 뚜렷해지며 계속 떨어졌다.전장에 금융산업개편안과 관련해 강세를 보였던 단자주도 약세로 돌아서는등 전반적으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고객예탁금의 감소세가 이어지는데다 신정부가 출범한 뒤 개혁조치가 단행될 경우 주식시장은 오히려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어업 광업 섬유 목재나무등 일부 중소형주만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주등 대부분의 업종은 내렸다.데이콤은 연15일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하면서 4만원대(4만4백원)로 올라섰다. 거래량은 2천4백74만주,거래대금은 3천6백18억원이었다.1백93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31개등 4백99개 종목은 내렸다.
  • 장세 다소 호전… 주가 소폭 올라/6백77.5

    ◎대형주 강세속 현대계열사 하락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19포인트 오른 6백77.52를 기록했다. 증권전산매매체결시스템의 고장으로 매매시간이 평소보다 1시간15분이나 줄어들어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반나절장을 제외하면 가장 적었다. 개장초에는 금융주와 건설주를 비롯한 대형주에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신정부의 출범을 앞둔 기대심리에다 고객예탁금의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투자심리를 다소 호전시켰다. 후장들어서도 대형주의 강세가 계속된데다 의약 화학등 중소형주도 강세를 보여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중반부터 현대그룹계열사의 세무조사확대설이 알려지면서 현대그룹계열사는 전종목이 내림세를 보였으며 다른 대형제조주의 약세로 이어졌다. 데이콤은 상장된후 연14일째 상한가행진을 계속하면서 3만9천1백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천9백42만주,거래대금은 2천8백67억원이었다.상한가 71개 종목등 3백96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59개 종목은 내렸다.
  • 검찰도「첨단컴퓨터시대」합류/검사실 PC설치 착수…95년 완료 목표

    ◎LBP 등 최고급기종 선정/연말 「수사지원체제」 완성 검찰도 「컴퓨터 시대」를 맞게됐다. 사회 각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업무전산화와 자동화 추세에 발맞춰 검찰도 전국 모든 검사실에 퍼스널컴퓨터(PC)를 설치,하나의 전산망으로 연결하는 본격적인 전산시스템구축 작업에 착수한것. 대검은 95년까지 전국 각 검사실에 PC를 설치한다는 계획아래 우선 이달초 서울지검본·지청에 2백37대의 PC를 설치하고 지난 8일부터 컴퓨터 강사를 초빙해 검사및 직원들을 상대로 컴퓨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도입설치된 PC는 행정전산망용으로 선택된 386SX기종(기본 메모리4백만자,하드디스크 1천2백만자)과 LBP(레이저빔 프린터)로 최고급 수준의 기종이다. 이에따라 84년부터 추진돼 온 「검찰업무전산화」는 사무국전산화시스템의 완비에 이어 실질적인 검사실 업무 전산화작업이 본궤도에 오름으로써 각 검사실 고유의 개별업무는 물론 지역단위 상호정보자료 교환시스템인 LAN구성에 의한 수사자료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구성이 이루어지게 됐다. 특히올 연말 대검에 대형컴퓨터시스템이 설치되면 각 검사실에 설치된 PC를 온라인시스템으로 묶는 「종합수사자료지원시스템」이 완비돼 대검과 지방검찰청간,지방검찰청상호간,검사실과 검사실간의 상호입체적인 수사자료교환이 가능해져 PC를 통한 각검사실의 수사지원시스템이 완성되게 된다.
  • 주가 6백80선서 “느린 걸음”/1P 올라 6백83

    ◎데이콤 12일째 상한가 주가가 연5일째 올랐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8포인트 오른 6백83.4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금융주를 비롯한 대형주에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영업실적이 좋은 보험주가 증자설까지 나돌며 강세를 계속했다.금융산업 개편안과 관련,증권 단자 은행등 다른 금융주도 강세였다. 모중소형 상장사의 부도설로 중소형주는 매물이 쏟아져 약세를 보였다.그동안 큰 폭으로 올랐던 의약주도 약세였다. 후장들어 금융주에 추격매수가 일면서 초반한때 6포인트 가까이 오르기도 했으나 중반부터 기관투자자들이 금융주에서 매물을 쏟아낸데다 전장에 강세였던 건설 운수창고업종도 내림세로 돌아서면서 오름세는 주춤해졌다. 일반 투자자들도 주가가 연5일째 오른데 따른 경계및 이식매물을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쏟아내면서 오름세는 더욱 위축됐다.고객예탁금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였으며 금융주와 비철금속업종만 올랐다.대한화재 동양화재등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일부증권사의 증자설과 지점설치 인가설이 겹쳐 증권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데이콤은 연12일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했다. 거래량은 4천4만주,거래대금은 6천14억원이었다.
  • 그린벨트완화 신중한 재검토를(사설)

    정부가 그린벨트를 완화할 것이라는 방침이 전해지면서 일부 그린벨트 지역에서 부동산 투기조짐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수도권지역에서 그같은 움직임이 보이자 건설부가 실태파악에 나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새 정부가 그린벨트를 어느 정도 완화할지 아직은 전혀 알수가 없는 데도 거래가 활발해지고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린벨트 만큼 예민한 문제도 없는 것 같다.규제완화 풍문이 나돌면 언제나 투기꾼들이 몰려 갖은 조작을 다한다.이번에는 민자당이 대선에서 그린벨트를 일부 완화하겠다고 공약한바 있어 자칫 잘못하면 그린벨트 지역에서 투기마저 일어날 소지가 다분히 있다. 그동안에도 그린벨트에 대한 규제가 많이 완화되어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생활면에서 불편을 겪는 일은 크게 해소 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전국 주요도시 주변의 그린벨트지역내에 체육시범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했고 특히 제주도 지역은 특별법에 의해 그린벨트 지역내에 자녀 분가용 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되었다. 현재 그린벨트 문제의 쟁점은 다른 지역에서도 제주도와 같은 특례적용을 해달라는 것이다.제주도의 경우 도종합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을 무마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여 규제를 대폭 완화한 것이다.다른 지역에도 제주도와 비슷하게 완화하는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그린벨트는 무너질 위험이 있다. 20년이상 강력한 정책의지에 의해서 유지·보존되어온 그린벨트가 최대위기를 맞고 있다.그러나 한 조사를 보면 국민의 86%가 그린벨트는 필요한 것이고 보다 철저히 관리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그 정도로 보존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 그린벨트를 잘 관리하고 있는 영국이 될 것인가 아니면 그린벨트를 물거품으로 만든 일본이 될 것인가를 시험받고 있는 것 같다.영국은 그린벨트를 잘 보존하여 국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을 뿐아니라 땅 주인도 이득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왜냐하면 이 나라에서는 환경이 잘 보존된 땅이 더 비싸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일본은 영국을 본떠 지난 56년에 수도권법을 제정,근교정비지대라는 그린벨트를 지정했다.그러나 10년이 못된 지난 64년 해제되고 말았다.일본이 실패한 이유는 당시 그린벨트를 개발하자는 기득계층의 압력이 엄청나게 큰데 반해 국민적 합의는 약했고 행정력이 미약한데 있었다.개발론이가 환경논리를 압도한 데 기인되었다.그린벨트 문제는 우리 후손들에게 어떤 환경유산을 물려 줄것인가의 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이다.그러므로 정부는 그린벨트완화를 최대한 억제하는선에서 재검토했으면 한다.또 이 지역에서의 투기조짐 역시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다.
  • 금융주 주도… 6백80선 회복/6백81 기록

    ◎취임식전후 부양책설 호재로 주가가 연4일째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6백80선을 넘어섰다.거래량도 보름만에 가장 많았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4.35포인트 오른 6백81.60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전업종에서 매수세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그동안 조정을 충분히 받았다는 판단이 우세해지면서 주가는 계속 올라 전장 한때 종합주가지수는 7포인트 이상 올랐다. 12월결산법인의 주총을 앞두고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알려진 종목과 증자설이 있는 보험주가 특히 강세를 보이는등 금융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김영삼차기대통령의 취임을 전후해 기관투자자들이 주가를 떠 받칠 것이라는 막연한 루머에다 경기부양대책에 대한 기대감까지 겹쳐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게다가 재무부가 투신사의 보장형수익증권의 매물부담을 줄일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소문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후장들어서도 주가 오름세는 이어져 초반한때 주가는 9포인트 가까이 올랐으나 중반부터 그동안 강세였던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다.고객예탁금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다소 부담이 됐다. 데이콤의 상한가 행진이 11일째 계속됐으며 삼미그룹도 본사건물의 매각과 관련,(주)삼미가 연이틀 상한가를 기록하는등 강세였다.보험주는 전날에 이어 안국화재를 제외한 전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폭등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4천3백37만주로 지난달 27일(4천8백45만주)이후 가장 많았으며 거래대금은 6천5백45억원이었다.상한가 95개 종목을 포함,3백38개 종목이 올랐으며 4백5개 종목은 내렸다.
  • 자연산 봄나물 출하… 봄내음 “물씬”

    ◎냉이 1근 1천원·달래 2천원 거래/채소류 반입량 꾸준… 값 안정세 유지/메주쑤기철맞아 백태값 오름세… 과일류는 약세 식탁위의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냉이 달래등 봄나물이 아직 기승을 부리는 동장군을 내쫓기라도 하려는듯 상큼한 향기를 띠면서 시장에 선을 보이고 있다. 겨울철 내내 조금씩 시장에 모습을 보여 주부들의 인기를 끌었던 봄나물은 온상에서 인공재배된 것이 대부분.상인들은 3월말쯤이나 돼야 원래맛을 지닌 자연산이 출하될 것이라고 말한다. 서울 경동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봄나물의 가격은 냉이가 한근(4백g)에 1천원,달래 2천원,자연산 어린쑥이 한근에 1천5백∼2천원선이다.경동시장 입구등에서 상인들이 조금씩 갖고나와 파는 보리는 근당 1천원. 봄나물은 아니지만 무기질과 철분,비타민C를 다량 함유,겨울철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시금치는 1㎏당 1천원선의 가격에 팔리고 있다.가격변동은 거의 없는편.국을 끓일때 파·마늘 대신 넣으면 향긋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해주는 풋마늘도 많이 나와있는데 가격은 1단에 1천원선이다. 전반적인 채소류의 가격은 산지에서의 반입량이 꾸준히 이어져 안정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배추는 1포기(3.75㎏정도)에 1천5백원,무는 재래종 상품(1.5㎏)1개에 6백원정도 거래되고 있다.상추는 1근(3백75g)에 1천5백원선. 한편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9일 경락된 채소류 도매가격은 쑥갓이 3.75㎏상자당 상품이 4천∼5천원,중품이 3천5백∼4천원이었고 온상재배된 토마토는 15㎏상자당 상품 3만2천∼3만5천,중품 2만6천∼2만9천원,하품이 2만∼2만4천원이었다.호박(애호박)은 8㎏상자당 상품1만6천∼1만8천,중품이 1만3천∼1만5천원으로 지난주에 비해 하락했다. 이밖에 곡물류중 백태는 정월메주쑤기철을 맞아 수요가 급증,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물가과에서 조사한 서울 지역의 백태가격은 상품(도매가)이 40㎏에 6만8천원정도로 전주에 비해 2천원정도 오름세를 보였다.달걀은 물량증가로 지난주에 비해 가격이 하락했는데 갈색특란(65g정도)이 10개당 9백원선이다. 한편 설연휴를 지나고 부진한 매기가 계속되고 있는 과일류의 가격은 여전히 약세.9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 사과(부사)의 경락가격은 15㎏상자당 특품이 1만8천∼2만원,상품 1만3천∼1만5천원,중품이 8천∼1만원으로 지난 주(2일)에 비해 중·하품의 경우 1천원정도 하락한 시세를 보였다. 배(신고)는 특품 3만5천∼3만8천원,상품이 2만8천∼3만원,중품이 2만2천∼2만4천원선으로 지난주에 비해 별다른 가격변동은 없는 편이었으나 지난주 특품 1만3천∼1만4천원,상품1만1천∼1만2천원의 거래시세를 보였던 감귤은 특품이 1만∼1만2천원,상품이 8천∼9천원,중품이 6천∼7천원에 경락돼 지난주에 비해 2천∼3천원정도 가격 하락을 보였다. 또 꾸준한 물량반입과 수요부진으로 지난주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던 금귤은 9일 10㎏상자당 상품 1만4천∼1만5천원,중품 1만1천∼1만2천원으로 2천∼3천원정도 올랐다.단감은 지난주보다 약간 올라 15㎏상자당 특품 3만9천∼4만3천원,상품 3만6천∼3만8천원에 거래됐다.수산물은 대부분의 품목이 어황에 별다른 변동사항이 없는 탓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데 생태의 경우는 지난주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에서의 경락가격이 8㎏상자당 상품 1만2천∼1만3천원,중품이 1만∼1만1천원이었으나 9일 경락가격은 상품이 2만∼2만2천원,중품이 1만3천∼1만5천원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청어는 4㎏상자당 중품 3천∼3천5백원이었으며 갈치는 8㎏상자당 상품이 3만7천∼4만원의 가격에 거래됐다.
  • “증자설”보험주 폭등/1P올라 6백77/데이콤 11일째 상한가행진

    주가가 연3일째 올랐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2포인트 오른 6백77.25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현대그룹 계열사 종목이 전날에 이어 강세를 보이며 오름세로 출발했다.보험주와 의약주가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주도했으며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였다. 전장 중반부터 최근 주가가 오른데 따른 경계및 이식매물이 나오면서 오름세가 주춤했다.후장들어 전장에 약세였던 은행이외에도 목재 철강금속 자동차 육상및 수상운송 증권등이 약세로 돌아서 상승폭은 더욱 줄었다.고객예탁금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다소 위축시켰다. 보험주는 실적이 좋은데다 증자설까지 겹쳐 안국화재를 제외한 전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폭등세를 보였다.의약주도 신약개발설과 부동산매각관련설로 큰 폭으로 올랐다.롯데그룹에 부동산을 처분할 것으로 알려진 보령제약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또 삼미그룹 본사건물이 처분될 것이라는 설로 (주)삼미를 비롯한 삼미그룹의 4개계열사는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 지난달 30일 상장된 데이콤은 연11일째 상한가행진을 계속하며 3만3천9백원을 기록했다. 현대그룹 계열사는 후장들어 오름세가 다소 주춤해 현대해상화재보험등 4개종목만 올랐다. 거래량은 3천9백54만주,거래대금은 5천9백72억원이었다.상한가 1백99개 종목등 5백58개 종목이 올랐으며 1백50개 종목은 내렸다.
  • 그린벨트 투기 조짐/토지거래 감시 강화

    정부는 최근 정권교체기와 부동산 성수기를 앞두고 일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서 투기가 재연될 조짐을 나타내고 수도권의 집값이 다시 들먹거리고 있음에 따라 부동산투기단속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10일 건설부에 따르면 올들어 정부와 정권인수위의 그린벨트 규제완화 방침이 잇따라 보도된 이후 일부 그린벨트에서 토지거래가 활기를 되찾고 값도 오름세를 나타냄에 따라 전국의 그린벨트에 대해 집중적인 투기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건설부는 특히 그린벨트에 대한 정부 방침이 확정될 때까지는 투기단속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건설부 부동산동향감시반과 토지개발공사의 지가조사 요원들을 동원,지난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실태파악에 나선 데 이어 앞으로 당분간은 그린벨트의 거래동향을 매월 감시하기로 했다.
  • 「정 대표 은퇴」 현대주 급등/지수 3P 올라 6백75

    ◎건설 등 10종목 상한가 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15포인트 오른 6백75.33을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금융주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소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전장 중반 정주영대표의 사퇴가 알려지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올랐다.특히 현대그룹계열사는 정대표의 사퇴에 따라 정부와의 관계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판단으로 매물부족현상을 보이며 폭등,장을 주도했다. 현대강관과 현대종합목재가 상오 10시27분 현대그룹계열사종목중 가장 먼저 상한가를 기록한뒤 14개계열사 17개전종목의 상한가 행진이 이어졌다. 현대그룹의 강세에 따라 다른 대형주에도 매수가 몰리면서 상오 10시48분 종합주가지수는 10.16포인트나 올라 6백82를 넘어서기도 했다. 전장 후반부터 현대그룹계열사의 폭등에 따라 투신사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이 현대그룹종목의 매물을 쏟아낸데다 주가 급등에 따른 일반투자자들의 경계및 이식매물까지 겹쳐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다. 후장들어서도 고객예탁금도 줄어드는 등 투자여건의 근본적인 개선이아직은 이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에 따라 주가는 크게 오르지 않았다. 현대그룹계열사가운데 현대건설과 자동차등 10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유일하게 오르지 않았다.인천제철등 6개 종목은 전장 후반부터 매물이 쏟아져 상한가대열에서는 밀려났다. 거래량은 3천6백13만주,거래대금은 5천3백75억원이었다.상한가 1백39개 종목등 4백93개 종목이 올랐으며 1백87개 종목은 내렸다.
  • “반발 매수세”… 주가 소폭 상승/6백72 기록

    ◎음료·화학 등 일부업종 반등 주가가 혼조를 보이며 소폭 올랐다. 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76포인트 오른 6백72.18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수가 부진해 약세로 출발해 종합주가지수 6백70선이 무너졌다. 고객예탁금도 늘어나지 않는데다 이번주에도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분위기에 따라 매수세는 위축됐으며 관망세가 우세했다. 전장 중반 종합주가지수 6백70선이 무너진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후반부터는 다시 내림세를 보이는 등 혼조였다. 후장 중반부터 음료 화학 의약 철강 무역등 전장에서 약세를 보인 일부업종에서 매수세가 일면서 주가는 다시 소폭 올랐다. 거래량은 2천6백72만주,거래대금은 3천8백11억원으로 거래가 부진했다.상한가 74개 종목등 3백50개 종목이 올랐으며 3백23개 종목은 내렸다.
  • 금리인하/증시엔 장기적 호재로/주식투자 어떤 종목이 유리한가

    ◎금융비용 부담많은 업종 “상대적 이익”/자동차 등 제조업·건설주 오름세 예상 1·26 공금리인하 조치가 주식시장에 어느 정도의 효과를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의 금리인하는 주가에 단기적 효과보다 장기적인 효과가 컸다. 공금리가 인하되더라도 당장 기업의 실적이 나아지는 것이 아닌데다 금리인하라는 재료가 조치 이전부터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그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증시격언처럼 막상 금리인하가 발표되면 정보로서의 효력을 잃는다는 뜻이다.이번에도 1·26 이후 주가는 별 변동이 없었다. 대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현재의 경제여건과 비슷한 지난 71,72,80,81년의 경우 공금리 인하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8·3사채동결 조치가 있었던 72년8월은 제외된다.72년의 공금리인하 당시에는 채권수익율이 줄곧 떨어지고 부동산도 투자메리트를 잃어 주식의 상대가치가 높아짐으로써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80년의 금리인하 때에는 상장사의 잇따른 부도로 금리하락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지지 못했으며 81년에 들어서야 주가가 올랐다.그해 1월5일 주가지수는 92.9였으나 7월7일에는 1백65.9로 78.5%나 폭등했다.이 때의 주가상승이 전적으로 금리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금리인하 후 시차를 두고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를 수 있다는 시사로 볼 수 있다. 이런 예에서 보듯 1·26조치도 주식시장에 장기적인 약효를 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자들 역시 장기적으로 혜택이 큰 기업에 관심을 가져 봄직하다.이번의 공금리인하로 기업들은 3조6천억원의 금융비용이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공금리인하의 효과는 1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는 단기차입금 비율과 1년 이상이 지나야 효과가 발생하는 장기차입금 비율에 따라 다르다.대우경제연구소가 12월말 결산인 4백59개(금융기관과 관리대상종목은 제외)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공금리가 1%포인트 인하될 때 단기적으로 경상이익은 7.6%,장기적으로는 13.7% 증가한다.이것은 어디까지나 평균일 뿐이다.상대적으로 금리인하의 효과를 많이 보는기업이나 업종이 있게 마련이다. 공금리가 1%포인트 인하될 때 제조업은 금융비용 부담률이 단기적으로 0·24%포인트 떨어지고 경상이익은 10.7% 증가하는 반면 비제조업은 금융비용 부담률이 0.13%포인트 떨어져 경상이익은 4.8% 향상된다.제조업이 상대적으로 혜택을 많이 본다는 뜻이다.장기적으로도 공금리가 1%포인트 인하될때 제조업은 경상이익이 19.5% 증가하는 반면 비제조업은 8.5%의 증가에 그친다. 업종별로는 부채비율 및 차입금 의존도가 높아 금융비용 부담이 높은 고무 자동차 건설등이 효과가 크며 차입금 의존도가 낮은 비금속광물 철강 소매 제약등은 상대적으로 효과가 적다. 한진투자증권은 1·26조치가 제1,2금융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자등 제2금융권에 크게 의존하던 기업들과,차입금의 대부분이 원화인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더 큰 덕을 볼 것으로 분석했다. 과연 어느 기업이 공금리인하의 혜택을 많이 볼 것인가.물론 금융비용 부담률이 큰 기업일수록 효과는 상대적으로 크다.반면 금융비용 부담률이 높은 기업은 그만큼 재무구조가 좋지 않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대우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삼미는 공금리가 1%포인트 인하되면 장기적으로 경상이익 증가율이 1천6백42.8%나 늘어 경영실적 개선효과가 가장 크다.그 다음으로는 대영포장과 대붕전선으로 경상이익 증가율은 각각 8백59.5%와 2백91.6%이다. 한편 한라시멘트는 장기적으로 금융비용 부담률이 5.16%나 줄어들어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가장 크다.경남기업과 연합전선의 금융비용 부담률은 각각 2.61%와 1.86%가 줄어든다.종목별,업종별로 금리인하의 혜택을 면밀히 따진다면 의외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 주가 연이틀 하락/어제 5P 빠져 670선 “아슬”

    주가가 연이틀째 떨어졌다. 주말인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89포인트 떨어진 6백71.42를 기록했다. 장을 이끌만한 특별한 주도주가 없는데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소폭의 약세로 출발했다.중반 한때 고객예탁금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데다 경기도 다소 회복되고 있다는 보도로 오름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후반부터 일부 중소형 상장사의 자금악화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는 더욱 위축되어 강세를 보였던 중소형주도 약세를 보이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떨어졌다.
  • 주가 사흘만에 6P 하락/6백77.3/신규상장주 연일 상한가행진

    주가가 3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73포인트 떨어진 6백77.31을 기록했다. 개장초에는 오름세로 출발했다.중소형주를 비롯,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매수세가 활발히 일어 전장은 종합주가지수 4·67포인트가 오른채 마감했다. 후장 중반부터 연4일째 주가가 오른데 따른 경계및 이식매물이 나오면서 주가는 내림세로 돌아섰다. 특별한 악재는 없는 가운데 연이틀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장을 주도했던 한전및 포철등 국민주가 하한가를 기록한데다 신약개발설로 강세였던 의약주와 중소형저가주가 내림세로 돌아서는등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종목을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졌다. 이날 상장된 우성은 공모가인 6천원보다 50%오른 9천원을 기록했으며 데이콤은 80주가 거래되면서 상한가를 기록,연6일째 상한가 행진을 계속했다. 거래량은 3천8백60만주,거래대금은 5천7백24억원이었다.3백6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55개 종목등 3백86개 종목은 내렸다.
  • 전업종 매수세… 주가 6백80 돌파/5.7P 올라

    ◎신약개발설… 의약주 큰폭 상승 주가가 연3일째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6백80선을 넘어섰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70포인트 오른 6백84.04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신약개발설이 나돈 의약주가 큰 폭으로 올랐으며 식료업종도 강세를 보이는 등 중소형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후장 후반 손해보험사의 증자허용방침설에 따라 보험업종으로 매수세가 늘어나면서 주가는 더욱 올랐다.안국화재 우선주를 제외한 보험업종은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3천7백98만주,거래대금은 5천4백79억원이었다.보험주의 무더기 상한가를 비롯,4백60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67개 종목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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