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오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항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43
  • 주식 거래량·대금 사상최고/「취임 1백일회견 주가」 3P 올라

    ◎이틀째 연중최고치 경신 주가가 연 이틀째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34 포인트가 오른 7백63.15를 기록했다.거래량 7천5백25만주로 종전의 사상 최대치였던 92년11월11일의 7천4백64만주를 크게 앞질렀으며 거래대금 역시 1조1천7백43억원으로 종전기록보다 약 9백억원 가량 웃돌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김영삼대통령의 경제회복 의지 천명과 5월 중 신용장 도래액 증대 등에 힘입어 건설·도매·의약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개장초부터 큰 폭으로 올랐다.후장 들어서도 건설·도매 등의 매수세가 내수관련주로 옮겨지면서 오름세가 지속됐으나 전날 급등한 은행 등 금융주의 경계매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금융주와 비철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른 가운데 보험이 대부분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기계·기타제조업·건설·도매 등이 크게 올랐다.상한가 1백65개 종목 등 5백52개 종목이 올랐으며 1백84개 종목이 내렸다.
  • 주가 또 연중최고치/금융주 강세… 7백60선 육박

    주가가 다시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7백60에 근접했다. 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84 포인트가 오른 7백59.81을 기록했다.거래량 6천6백54만주,거래대금 9천8백49억원으로 활발하게 거래됐다. 개장초부터 전기기계·철강금속 등 대형 제조주와 도매업종의 강세가 의약·운수장비 등으로 확산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한때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 및 차익매물로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기도 했으나 한미은행 증자공시와 더불어 은행주의 매수세가 일면서 상승폭이 다시 커졌다. 후장 들어서도 은행·증권 등 금융주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계매물이 계속 나타나기도 했으나 추가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강세 기조를 이어나갔다.일부 내수관련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으며 특히 은행·증권 등 금융주와 신약개발설이 있는 제약주가 크게 올랐다.상한가 92개 종목 등 4백60개 종목이 올랐고 2백54개 종목이 내렸다.
  • 5월 소비자물가 “안정”/0.3% 상승

    ◎올 3.7% 올라 목표치 육박 그동안 불안하던 물가가 5월중 0.3% 오르는데 그쳐 다소 안정되는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올들어 5월말까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에 이르러 올해 억제목표선인 4∼5%에 육박한데다 원목·원당등 국제 원자재 가격과 일부 농산물 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물가불안 요인이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생산자(도매)물가는 5월말까지 1.5% 올라 전년 동월의 1.3%에 비해 0.2%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였다. 1일 통계청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는 올들어 월별로는 가장 낮은 0.3%가 올라 전년 동월의 0.6% 상승에 비해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5월중 소비자 물가가 낮았던 것은 지난 해 5월에 조정했던 의료보험수가가 올해에는 3월중 앞당겨 조정됐고,쌀과 돼지고기등 일부 농축산물도 올해에는 연초부터 오르기 시작해 4월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5월에는 오히려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특별관리하는 쌀과 쇠고기 등 20개 기본 생필품 가격은 5월중 평균 0.5%가 하락,지난 3월25일에비해서는 0.1% 떨어졌다.
  • 5월 장세분석과 6월전망/주가 연중최고치 경신 “눈앞에”

    ◎실명제충격 줄어 자금유입 활기/제조업 가동률 등 지표도 “파란불” 이달 들어 7백∼7백30선 사이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지루한 조정과정을 거쳤던 주식시장이 이번 주부터 거래량이 올들어 가장 활발했던 4월의 하루 5천만주 수준을 회복하며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연중 최고치(4월22일의 7백37·59)경신이 초읽기에 접어든 가운데 향후 장세를 낙관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일고 있다. 신경제 5개년 계획의 세제개편안 발표로 4월의 활황장세의 맥을 끊었던 금융실명제 전격실시에 대한 우려가 해소돼 95년까지 적어도 2년 정도는 돈이 증시에서 놀 수 있는 여건이 확보됐다.올들어 지속적으로 순매수 우위를 견지하면서 주가상승을 뒷받치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현재 약 19억달러)유입을 주춤거리게 했던 남북한 긴장관계에도 돌파구의 가능성이 생겼다.오는 6월2일의 미국과 북한간 고위급 회담과 북한의 특사 파견제의 조건부 수락 등이 그것이다. 또 제조업 가동률도 올 1·4분기 중 77.9%를 기록,지난해 4·4분기에 비해 3.6% 포인트가 오르고수출도 지난해 4·4분기의 마이너스 1.2%에서 올 1·4분기에는 7.2%의 상승세로 돌아서는가 하면 내수를 주도하는 건설관련 지표도 오름세로 반전되는 등 총체적인 경제여건이 호전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신경제 5개년 계획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7개 분야 15개 업종에 13조1천8백억원을 투입,집중 육성할 방침이라 증시 주변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나으리라는게 증권업계의 관측이다. 이밖에도 5월장의 상승을 사실상 주도해온 개별 종목별 호재(부동산 매각:서울식품·서통·한독·삼영모방,북방관련:동국무역·대우·세계물산·신성통상·효성물산,엔고:삼성전자·아남산업·현대자동차·포철·현대 미포조선)역시 6월에는 6월 결산법인 및 12월 결산법인의 반기 결산실적 발표를 앞두고 추정치가 증시에 나돌면서 종목별로 상승을 선도하고 제2이동통신,대전 EXPO 등도 해당 종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비록 새정부 출범과 함께 시작된 사정의 한파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고 물가불안을 우려한 통화당국이 통화 고삐를 바짝죄는등 악재가 도사리고 있음에도 금리인하로 마땅한 대체 투자수단을 찾지 못한 3조원 규모의 고객예탁금이 경제외적인 상황변화에 상관없이 버티고 있는 것도 증시의 앞날을 밝게 해주는 대목이다. 대신경제연구소는 이같은 전망을 기초로 6월의 증시는 점진적인 상승국면 속에 개별 재료에 민감한 실적장세의 양상을 띨 것으로 보고 종합주가지수도 7백60선 주변을 맴돌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한진투자증권의 유인채상무와 대우증권의 김서진상무도 새정부 출범 이후 두차례에 걸친 금융실명제 조기 또는 전격 실시와 사정한파 등을 겪으면서 악재가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효과는 이미 주가에 모두 반영됐다고 평가하고 이달 말부터 85∼86년에 이은 또 다른 상승국면이 내년 1·4분기까지 이어지며 연중 최고치 경신기록이 잇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 주가 연중 최고치 접근/7.31P 올라 7백37.22

    ◎거래량 올 기록 경신 금융실명제 전격실시 우려 해소 등 호재에 힘입어 거래량이 연중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가가 연중 최고치(4월22일의 7백37.59)에 접근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31 포인트가 오른 7백37.22를 기록했다.거래량은 6천7백66만주,거래대금은 연중 두번째로 많은 1조95억원이었다. 신경제 5개년 계획 세제개혁안 발표로 금융실명제 전격실시 불안 해소,미국과 북한간 고위급회담 합의 가능성·북한의 특사 파견제의 조건부 수락 등 남북관계 개선기대,금융산업개편 등 대형 호재 3건이 상승세를 주도했다.금융주와 대북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단번에 7백40선을 돌파하는 강세를 유지하다가 기관매물로 한때 오름폭이 주춤해지기도 했으나 외국인의 대형 제조주 매입으로 다시 상승세를 지속했다. 후장 들어서도 금융주의 강세가 계속됐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연중 최고치 경신에는 실패했다.
  • 주가 하룻만에 반등세/7백29.91/남북관계 개선 기대 여파

    주가가 남북관계 개선 기대로 하루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64 포인트가 오른 7백29.91을 기록했다.거래량 5천67만주,거래대금 7천2백66억원으로 거래가 다소 활발했다. 개장초 북한의 특사파견 제의로 인한 남북관계 개선 기대와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도매·철강 등 저가주를 중심으로 일면서 단숨에 7백30선을 회복했으나 금융주의 매물로 오름세가 둔화됐다.후장 들어서도 철강·증권주의 매수세로 오름세를 다시 회복하는 듯 했으나 다시 금융주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꺾였다. 금융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음식료·종이·의약·비철금속·기계·보험등이 특히 강세를 나타냈다.
  • 주가 한때 연중 최고치/경계매물로 0.57P 상승

    ◎7백33.91 기록 고객예탁금이 다시 3조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주가의 상승세가 7일째 계속됐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7 포인트가 오른 7백33.91을 기록했다.거래량은 4천8백95만주,거래대금은 7천68억원이었다. 개장초 지난 주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 확정되는 금융산업 개편에 대한 기대로 금융주 중심의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건설·무역등 여타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한때 연중 최고치(4월22일의 7백37·59)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기관의 경계매물과 금융주의 차익 매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후장 들어서도 기관의 철강주 매수로 다시 오름폭이 커지는 듯 했으나 증권 등 금융주와 전자 등 대형주의 매물로 오름세가 다시 꺾였다.율곡사업 관련 풍문이 있는 대우 등 일부 기업이 약세를 보인 반면 유성·일성 등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은 여전히 강세였다. 보험·단자·철강금속·의복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으나 증권·기계·비금속광물 등은 낙폭이 컸다.
  • 주가 5P 올라 7백30 돌파/금융주 중심 상승세 전업종 확산

    주가가 연 6일째 오르면서 연중 최고치(4월22일의 7백37.59)에 접근했다. 주말인 22일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35 포인트가 오른 7백33.34를 기록했다.거래량 4천40만주,거래대금 5천7백18억원으로 주말장임에도 근래에 보기 드물 정도로 거래가 활발했다. 개장초 향후 장세를 낙관하는 분위기가 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남북관계 개선 기대로 철강·건설 등 수출 및 내수관련 주가 장세를 이끌며 단번에 7백30선을 돌파했다. 상승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오는 29일 발표되는 금융산업 개편에 대한 기대로 금융주에 대한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일어 오름세를 가속화시켰다.그러나 큰 폭의 상승에 따른 경계매물이 쏟아지며 오름 폭이 둔화됐다. 어업·의약 등 일부 내수관련 주를 제외한 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은행·보험·증권 등 금융주와 기계·음료 업종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상한가 60개 종목 등 4백80개 종목이 올랐다.
  • 중·소형주 강세… 주가 7백28/거래 활발… 연 닷새째 올라

    중·소형주의 강세로 주가가 연 닷새째 올랐다. 2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62 포인트가 오른 7백27.99를 기록했다.거래량 5천14만주,거래대금 6천9백86억원으로 활발한 거래를 나타냈다. 개장초 최근의 강세를 주도하고 있는 중·소형 내수관련 주를 중심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면서 강보합세로 출발했으나 금융주 등 대형주의 매물로 내림세로 돌아섰다.후장 들어서도 약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는 듯 했으나 대북관련 호재설이 퍼지면서 건설·도매 등의 매수세로 오름세로 반전됐다. 금융주와 음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으며 섬유·의약·종이 등 내수관련 주와 기타제조업 및 육상운송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특히 오는 27일 상장 페지를 앞둔 아남정밀이 전날보다 1백원이 애닐 2백60원에 70만9천2백10주가 거래돼 눈길을 끌었다.
  • 곡류 안정 채소류 하락세/육류 보합… 꽃게­새우 등 수산물“풍성”

    꽃게·새우를 비롯한 제철을 맞은 수산물이 본격 출하되면서 수산물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는 알 밴 꽃게가 상품기준 1㎏에 1만2천원,대하 1마리 2천원,해삼 1근(4백g)에 7천원의 산매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또 미더덕이 1근에 5천원이며 멍게는 3천원선이다. 한편 끝물에 들어간 동태는 한마리에(40㎝)에 4천원,고등어(30㎝)가 3천5백원, 70㎝정도 갈치한마리는 8천∼1만원선이며 염장고등어는 한손에 2천원선이다. 한편 쌀등의 곡물류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채소류중 상추와 마늘이 일기불순으로 소비가 감소,내림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물가협회가 18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전국농수산물가격동향에 따르면 쌀은 상품 8㎏ 한말에 1만2천5백원에 거래됐고 저장물량 감소로 지난주부터 소폭의 오름세를 보였던 찹쌀은 8㎏ 한말에 2만3천원의 보합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추와 무는 부여 당진 서산등 충청산과 김포 송탄등 경기산 시설재배분이 본격 출하되는 가운데 잦은 우기로 수요층이 감소,배추 2.5㎏정도 한포기에 1천5백원,무 1.5㎏ 한개 1천원의 거래가격을 나타냈다. 육류가운데 수급상태가 순조로워 보합거래되고 있는 쇠고기는 등심이 5백g에 7천9백원,돼지고기는 삼겹살이 2천5백원에 거래됐다. 한편 지난주 2천2백원(1㎏)에 거래됐던 닭고기는 수요감소로 4백원이 하락,1천8백원의 약세를 보였다.
  • 주가 경계매물 불구 강보합세/2P 올라

    ◎전기·조립금속 중심 거래 활기 거래가 활기를 띤 가운데 주가가 연 사흘째 올랐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15 포인트가 오른 7백24.76을 기록했다.거래량은 4천9백86만주,거래대금은 7천5백96억원으로 거래가 활발했던 4월 수준을 나타냈다. 개장초 연 이틀 큰 폭 상승에 따른 경계매물이 대거 쏟아졌으나 전기·조립금속·철강등 경기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뒷받침이 돼 강 보합세로 출발했다.한전과 삼성전자가 컨소시엄을 형성,제2 이동통신의 사업자로 참여한다는 소문으로 이들 종목에 대한 매수세가 일면서 금융·건설등 대부분의 업종으로 이어졌다. 후장 들어 경계심리가 확산되면서 제조주의 약세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증권주에 대한 기관 및 외국인의 매수세로 내림세를 막았다.은행·철강금속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고무·기계·기타 제조업·증권등의 오름폭이 두드러졌다.
  • 주가 연이틀 큰폭 상승/수출관련주 매수세로 7백20선 넘어

    주가가 전날의 금융주에 이어 수출관련 제조주로 순환매 양상을 보이면서 연 이틀째 큰 폭으로 올라 이달 들어 처음으로 7백20선을 넘어섰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5.44 포인트가 오른 7백22.61을 기록했다.거래량 4천7백59만주,거래대금 7천1억원으로 역시 이달 들어 가장 활발하게 거래됐다. 개장초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방침 등 호재에 힘입어 전날의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철강금속·전기기계·운수장비 등 수출관련 제조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어 강세로 출발했다.그러나 곧 전날 급등했던 금융주의 경계매물이 쏟아져 나와 약세로 반전됐다. 후장 들어 수출관련 제조주에 대한 기관 매수가 확대되면서 고객예탁금이 연 이틀째 늘어나자 매수세가 금융주로까지 이어져 강 보합세로 다시 반전됐다.종이·단자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으며 철강금속·전기기계등 수출관련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 금융주 중심 주가 11P 폭등/「제2장기신용은 설립」등 호재 많아

    주가가 금융주를 선도로 큰 폭으로 올랐다. 1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79 포인트가 오른 7백17.79를 기록했다.거래량 3천6백68만주,거래대금 5천1백29억원으로 이달 들어서는 비교적 활발하게 거래됐다. 개장초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부인,제2 장기신용은행 설립 유도,은행 지분 축소 유보등 금융관련 호재가 잇따르면서 은행·증권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어 단번에 7백10선을 뛰어넘는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후장 들어서도 상승 분위기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면서 오름세가 더욱 가속화됐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다. 예탁금이 모처럼 늘어나면서 대형주의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광업·의약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으며 특히 은행·증권등 금융주와 전기기계·비금속광물·화학등의 오름 폭이 두드러졌다.
  • 물가 3.7% 올라

    소비자 물가가 올들어 지난 5일까지 3.7%나 올라 올해 관리목표인 4∼5% 유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7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비롯,내무·재무·농림수산등 12개 부처 장관과 민간관계자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경제 1백일 계획」 50일 중간 추진상황 보고대회에서 소비자 물가는 지난 5일까지 전년동기보다 0.1% 포인트 높은 3.7%,생산자 물가(도매물가)는 1.3% 올랐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소비자 물가는 3월말까지 2.7% 올랐으나 4월25일까지 0.6%,이달 5일까지 10일동안 0.4%가 각각 상승,올들어 모두 3.7%의 오름세를 보였다고 보고했다.생산자 물가는 4월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10일동안 0.2%가 올라 올들어 1.3%(올해 억제목표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각 부처 장관들이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1백일 계획의 추진으로 그동안 침체됐던 우리경제가 「움직이는 경제」로 달라지고 있으나 지표상의 경기활성화 효과는 하반기 이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 달러환률 계속 강세/1불 8백1원70전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결제원은 15일 원화의 대미달러화 환율을 달러당 8백1원70전으로 고시했다.이는 전날의 8백원30전보다 1원40전이 오른 것이다.
  • 주가 하룻만에 7백10선 붕괴/전날 급등 따른 경계매물 쏟아져

    주가가 치열한 매수·매도 공방속에 소폭 하락하면서 하루만에 7백10선이 무너졌다. 1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6 포인트가 내린 7백7.01을 기록했다.거래량 4천3백46만주,거래대금 6천3백46억원으로 활발하게 거래됐다. 개장초 전날의 급반등에 따른 경계매물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전기·도매등을 중심으로 기관과 일반의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오름세로 반전됐다.후장 들어 관망 분위기 속에 중소형주의 매수세는 지속됐으나 기계·증권등 대형주는 계속된 매물로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중소형주와 내수관련주는 강세를 보인 반면 대형주는 낙폭이 컸다.노사분규및 생산차질설이 있는 자동차와 의약·비금속 광물등이 비교적 크게 내렸으며 은행·증권·조립금속등은 강 보합세를 나타냈다.
  • 「광주담화 주가」 10P 급등/전업종 매수세… 7백10선 회복

    주가가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대통령 담화문 발표등 각종 호재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일주일만에 7백10선을 회복했다. 13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53 포인트가 오른 7백10.61을 기록했다.거래량 3천4백55만주,거래대금 4천9백73억원으로 비교적 활발했다. 개장초 매물이 우세한 가운데 약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기계·도매등 수출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되면서 소폭의 오름세로 반전됐다.후장 들어서도 중반 이후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매수세가 조립금속·건설·도매등 대형주로 확산되면서 전 업종으로 이어져 나갔다. 그동안 심리적 지지선 역할을 해온 7백선 붕괴 우려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다 남북관련 대형 호재설,한·베트남간의 교역 확대 가능성,대통령의 12·12 성격규정과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담화문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오름세를 부추겼다. 전 업종이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증권·도매·전기기계·기계·조립금속등의 오름폭이 돋보였으며 특히 남북경협과 관련있는 신성통상·세계물산등 대우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 주가 조정국면 7백선 턱걸이

    뚜렷한 주도주가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주가가 7백선에서 조정을 거듭하고 있다. 11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86 포인트가 내린 7백1.36을 기록했다.거래량은 2천7백54만주,거래대금은 4천29억원이었다. 개장초 기계·조립금속·철강등 수출관련주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강세로 출발했다.모처럼 거래도 다소 활발해지는 듯 했으나 곧 은행주등의 매물이 쏟아져 오름세가 둔화됐다.후장 들어서도 금융주의 매물이 전 업종으로 확산되면서 약 보합권에서 오르내리다가 금융산업개편과 관련한 실망 매물이 계속 나타나 약세를 더욱 부추겼다.
  • 속락 주가 7백선서 “주춤”/하락 사흘만에/반발매수로 1P 올라

    주가가 7백선에서 조정을 거듭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1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6 포인트가 오른 7백4.22를 기록했다.거래량 2천30만주,거래대금 2천9백95억원으로 근래에 보기 드물 정도로 거래가 부진했다. 개장초 전주의 관망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약 보합세로 출발했으나 7백선 붕괴의 우려와 연 사흘째 계속된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철강·전자·기계·증권등으로 확산되면서 오름세로 바뀌었다.후장 들어서도 은행·증권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매수세가 이어지지 못했다. 의복·종이·비금속광물·기계등의 업종이 비교적 높은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의약·보험관련 주는 크게 내렸다.상한가 31개 종목등 3백89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44개 종목이 내렸다.
  • 주가 7백20선 문턱서 “주저”/수출업종 매수세 불구 소폭 상승

    주가가 연 이틀째 소폭 상승했으나 7백20선을 넘는데는 실패했다. 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4 포인트 오른 7백19.83을 기록했다.거래량은 3천4만주,거래대금은 4천6백64만원으로 다소 부진한 거래를 나타냈다. 개장초 전 업종에 걸쳐 매물이 우세한 가운데서도 전기·철강·기계등 수출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어 증권·은행주 등으로 확산됐다.그러나 곧 상승 종목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오름세가 둔화됐다. 후장 들어서도 증권·은행주의 매물이 나타나는 가운데 단자·금융·보험주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으나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지 못해 7백20선의 문턱에서 주저앉았다.증권·종이·기타 제조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올랐으며 어업·고무·조립금속·단자업종의 오름세가 눈길을 끌었다.상한가 56개 종목 등 3백54개 종목이 올랐으며 2백72개 종목이 내렸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