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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무엇이 문제인가 확인해봤더니 ‘깜짝’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무엇이 문제인가 확인해봤더니 ‘깜짝’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무엇이 문제인가 확인해봤더니 ‘깜짝’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오류로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액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영수증 정산 시스템의 오류로 지난 15∼16일 이틀간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들이 현금영수증 정산 시 소득공제가 늘어나 환급을 더 받게 된 것이다. 이에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세청의 실수로 납세자들이 두번 고생을 해야 해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15일 개시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현금영수증 정산 부분에서 이틀간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올해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의 정산 기준이 되는 2013년 현금영수증 연간 사용액 자료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은 것이다. 2014년 세법 개정으로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현금영수증 사용액이 2013년 연간 총사용액의 50%보다 많아지면 그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오른다. 이번 전산오류로 2013년 자료 가운데 일부가 누락돼 증가분이 더 커지면서 소득공제를 더 받는 납세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국세청은 2013년 현금영수증 전체 자료가 누락된 게 아니라 2014년에 납세자가 현금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은 달에 대한 2013년 자료 정도만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납세자가 지난해 10월에 현금영수증 사용이 없다면 2013년 10월의 현금영수증 자료도 누락됐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이번 전산 오류로 추가 혜택을 보는 대상자가 그다지 많지 않고 금액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애초에는 따로 수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듯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불이익이 없다”면서 “연말정산 첫째날과 둘째 날이라 연말정산을 완료한 납세자가 많지 않은데다, 오류로 인해 집행되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된 연말정산 자료를 반영하도록 요청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해 소득세가 추징된다. 국세청은 이날 낸 설명자료에서 “17일 이후 오류가 수정됐다”면서 “15∼16일 연말정산자료를 내려받은 납세자는 수정된 자료를 다시 확인해 올바른 자료로 연말정산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누락된 자료로 잘못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의 경우에도 금년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까지 가산세 등 추가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불편한 진실 자세히 살펴보니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불편한 진실 자세히 살펴보니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불편한 진실 자세히 살펴보니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오류로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액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영수증 정산 시스템의 오류로 지난 15∼16일 이틀간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들이 현금영수증 정산 시 소득공제가 늘어나 환급을 더 받게 된 것이다. 이에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세청의 실수로 납세자들이 두번 고생을 해야 해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15일 개시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현금영수증 정산 부분에서 이틀간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올해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의 정산 기준이 되는 2013년 현금영수증 연간 사용액 자료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은 것이다. 2014년 세법 개정으로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현금영수증 사용액이 2013년 연간 총사용액의 50%보다 많아지면 그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오른다. 이번 전산오류로 2013년 자료 가운데 일부가 누락돼 증가분이 더 커지면서 소득공제를 더 받는 납세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국세청은 2013년 현금영수증 전체 자료가 누락된 게 아니라 2014년에 납세자가 현금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은 달에 대한 2013년 자료 정도만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납세자가 지난해 10월에 현금영수증 사용이 없다면 2013년 10월의 현금영수증 자료도 누락됐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이번 전산 오류로 추가 혜택을 보는 대상자가 그다지 많지 않고 금액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애초에는 따로 수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듯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불이익이 없다”면서 “연말정산 첫째날과 둘째 날이라 연말정산을 완료한 납세자가 많지 않은데다, 오류로 인해 집행되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된 연말정산 자료를 반영하도록 요청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해 소득세가 추징된다. 국세청은 이날 낸 설명자료에서 “17일 이후 오류가 수정됐다”면서 “15∼16일 연말정산자료를 내려받은 납세자는 수정된 자료를 다시 확인해 올바른 자료로 연말정산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누락된 자료로 잘못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의 경우에도 금년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까지 가산세 등 추가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납세자 불이익 없지만 수정해야 한다?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납세자 불이익 없지만 수정해야 한다?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납세자 불이익 없지만 수정해야 한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오류로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액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영수증 정산 시스템의 오류로 지난 15∼16일 이틀간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들이 현금영수증 정산 시 소득공제가 늘어나 환급을 더 받게 된 것이다. 이에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세청의 실수로 납세자들이 두번 고생을 해야 해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15일 개시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현금영수증 정산 부분에서 이틀간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올해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의 정산 기준이 되는 2013년 현금영수증 연간 사용액 자료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은 것이다. 2014년 세법 개정으로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현금영수증 사용액이 2013년 연간 총사용액의 50%보다 많아지면 그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오른다. 이번 전산오류로 2013년 자료 가운데 일부가 누락돼 증가분이 더 커지면서 소득공제를 더 받는 납세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국세청은 2013년 현금영수증 전체 자료가 누락된 게 아니라 2014년에 납세자가 현금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은 달에 대한 2013년 자료 정도만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납세자가 지난해 10월에 현금영수증 사용이 없다면 2013년 10월의 현금영수증 자료도 누락됐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이번 전산 오류로 추가 혜택을 보는 대상자가 그다지 많지 않고 금액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애초에는 따로 수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듯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불이익이 없다”면서 “연말정산 첫째날과 둘째 날이라 연말정산을 완료한 납세자가 많지 않은데다, 오류로 인해 집행되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된 연말정산 자료를 반영하도록 요청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해 소득세가 추징된다. 국세청은 이날 낸 설명자료에서 “17일 이후 오류가 수정됐다”면서 “15∼16일 연말정산자료를 내려받은 납세자는 수정된 자료를 다시 확인해 올바른 자료로 연말정산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누락된 자료로 잘못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의 경우에도 금년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까지 가산세 등 추가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연말정산 환급액 오류 “공제 더 받아”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오류로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액이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현금영수증 정산 시스템의 오류로 지난 15∼16일 이틀간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들이 현금영수증 정산 시 소득공제가 늘어나 환급을 더 받게 된 것이다. 이에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세청의 실수로 납세자들이 두번 고생을 해야 해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15일 개시한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의 현금영수증 정산 부분에서 이틀간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올해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의 정산 기준이 되는 2013년 현금영수증 연간 사용액 자료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은 것이다. 2014년 세법 개정으로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현금영수증 사용액이 2013년 연간 총사용액의 50%보다 많아지면 그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오른다. 이번 전산오류로 2013년 자료 가운데 일부가 누락돼 증가분이 더 커지면서 소득공제를 더 받는 납세자들이 발생한 것이다. 국세청은 2013년 현금영수증 전체 자료가 누락된 게 아니라 2014년에 납세자가 현금영수증을 사용하지 않은 달에 대한 2013년 자료 정도만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납세자가 지난해 10월에 현금영수증 사용이 없다면 2013년 10월의 현금영수증 자료도 누락됐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이번 전산 오류로 추가 혜택을 보는 대상자가 그다지 많지 않고 금액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 애초에는 따로 수정조치를 취하지 않을 듯이 애매한 태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들의 불이익이 없다”면서 “연말정산 첫째날과 둘째 날이라 연말정산을 완료한 납세자가 많지 않은데다, 오류로 인해 집행되는 금액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을 상대로 수정된 연말정산 자료를 반영하도록 요청하기로 최종 방침을 정했다. 5월까지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해 소득세가 추징된다. 국세청은 이날 낸 설명자료에서 “17일 이후 오류가 수정됐다”면서 “15∼16일 연말정산자료를 내려받은 납세자는 수정된 자료를 다시 확인해 올바른 자료로 연말정산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누락된 자료로 잘못 연말정산을 한 납세자의 경우에도 금년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까지 가산세 등 추가 부담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말정산 파문] 연말정산간소화 전산 오류… 일부 납세자 환급 더 받아

    연말정산에 대한 국민 반발이 거센 가운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까지 말썽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전산 문제로 일부 납세자들의 환급액이 늘어난 것이다. 국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에게 수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세청 실수인데 납세자들만 두 번 고생하게 돼 논란이 예상된다. 21일 정부에 따르면 국세청이 지난 15일 개시한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의 현금영수증 정산 부분에서 이틀간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2013년 현금영수증 연간 사용액’ 자료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은 것이다. 2014년 세법 개정으로 이번 연말정산에서는 지난해 현금영수증의 하반기 사용액이 2013년 연간 총사용액의 50%보다 많으면 그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이 30%에서 40%로 오른다. 이번 전산 오류로 2013년 자료 가운데 일부가 누락돼 증가분이 더 커지면서 소득공제를 더 받는 납세자들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국세청은 2013년 현금영수증 전체 자료가 누락된 게 아니라 2014년에 납세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달에 대한 2013년 자료 정도만 누락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대상자가 그다지 많지 않고 금액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서 별다른 수정 조치를 하지 않으려던 국세청은 논란이 커지자 방침을 바꿨다. 수정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해 소득세를 추징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누락된 자료로 연말정산이 될 경우 자동시스템을 통해 명단을 추려 5월에 수정 안내문을 보내 수정 신고를 권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ISS 실시간 영상에 UFO 찍혀”… 진위는?

    “ISS 실시간 영상에 UFO 찍혀”… 진위는?

    외계인은 지구인의 우주 진출에 관심이 많은 것일까.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에 또다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찍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6일 ISS의 ‘라이브 피드’(실시간 영상 서비스)를 통해 중계된 영상에서 UFO를 발견했다고 UFO 연구가 토비 룬드가 주장했다. 룬드는 실시간 영상에서 UFO가 약 10~15초간 나타났고 이후 중계 화면이 다른 카메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미스터리 전문매체 디스클로즈티비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어떤 UFO는 (일부러) 나타나고 있다”며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항상 ISS에 이런 UFO가 접근할 때마다 실시간 영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룬드는 자신이 공개한 사진이 해당 실시간 영상에서 나온 UFO를 정지화상으로 캡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속 UFO는 마치 영화 ‘스타트렉’의 휘장 스타플립처럼 역방향 U자 형태를 띠고 있다. 또 그는 NASA가 우주비행사와 UFO와의 소통을 은폐하기 위해 영상을 저장하는 아카이브에서 그런 기록물을 삭제했다고 말한다. 영상 속 UFO는 수직 상태로 상승하는 듯한 모습이다. NASA는 이를 다른 카메라가 찍고 있는 화면으로 전환시켜 볼 수 없게 했다. 또 다른 유튜브 사용자(Streetcap1)가 공개한 이날 영상에서도 회색의 무언가가 찍혀 있다. ISS의 카메라에 UFO가 포착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7일 NASA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우주 비행사들의 우주 유영 영상에도 UFO 같은 물체가 찍혀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NASA의 리드 와이즈먼과 유럽우주국(ESA)의 알렉산더 게르스트가 ISS의 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주 유영하는 모습을 다룬 영상에 느닷없이 정체를 알 수 없는 UFO가 등장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CL)의 앤드루 바로그 물리학과 교수는 데일리메일에 “대부분 UFO 목격담은 우주 쓰레기와 같은 인공물이며 증거가 충분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가들은 이런 UFO가 렌즈 플레어 현상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ISS에 닿는 빛이 굴절돼 카메라에 찍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아마추어들이 UFO나 외계생명체라고 주장하는 것들은 '파레이돌리아'(변상증)라는 현상 때문이라고 말한다. 파레이돌리아란 모호하고 연관성이 없는 자극에서 일정한 패턴을 추출해 연관된 의미를 추출해내려는 심리현상이나 여기서 비롯된 인식의 오류를 뜻한다. NASA는 이번에 ISS에 찍힌 UFO에 대해 어떤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2PuPcdDlCls, http://youtu.be/Mloo3kxQfF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능 세계지리 피해학생 23억 손배소송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 출제 오류로 피해를 본 수험생 100명이 19일 국가를 상대로 23억여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부산지법에 제출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문제의 세계지리 문항의 전원 정답처리로 대학에 추가 합격하면서 사실관계가 확정된 피해자 100명이 유형별로 한 사람에 1500만~6000만원의 배상을 청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재수학원 수강료 영수증과 교재비, 다른 대학 등록금 영수증 등을 증거물로 냈다. 가장 많은 배상금을 청구한 황모(20)씨는 성적 재산정으로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하는 데 따른 위자료 2500만원과 재수 비용 2000만원, 사회진출이 1년 늦어져 입는 피해액 1500만원을 합쳐 6000만원을 손해배상액으로 달라고 주장했다. 정부의 구제책으로 황씨는 아주대 정치외교학과에 추가 합격했다. 소송을 맡은 김현철 변호사는 “출제오류 자체보다 출제오류가 밝혀진 뒤 정부의 안일한 태도로 인한 피해가 더 심각해 위자료 산정에 이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수험생들에게 악몽 같은 1년이 지나서야 구제책을 발표한 정부의 늑장행정에 책임을 물은 것이다. 2013년 11월 시행된 수능 세계지리 전원 정답 처리로 성적이 바뀐 수험생 1만 8884명이 모두 소송에 참여하면 손해배상 청구액이 3000억~4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15학년도 정시 전형이 마무리되면 소송을 내겠다는 의사를 밝힌 피해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구로 공모사업, 예산 숨통 틔웠다

    기초연금 등으로 지자체의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가 공모사업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해 정부와 서울시의 29개 사업에 선정돼 119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대외기관의 각종 공모 사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마련한 예산으로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의 지난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 수입은 2013년보다 66억여원이나 줄었다. 구 관계자는 “자체 사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결국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선 밖으로 시선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대책회의를 열고 외부공모 사업을 개별 부서가 아니라 구 차원에서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사업 발굴부터 계획수립·관리까지 진행되는 모든 단계에 기획, 예산 등 관련 부서와 협조 체계를 마련해 응모사업의 차별성과 사업성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총 33개 사업에 공모해 29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따온 사업의 내용도 알차다. 구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공모를 통해 마련한 43억여원으로 4개 어린이집을 새로 설립하고,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으로 따낸 44억원은 올해부터 2018년까지 오류동역 일대 생활가로 개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에 활용한다. 이성 구청장은 “예산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구청 직원들이 영업사원처럼 열심히 뛰고 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美 폭스뉴스 “쏘리”…“英 버밍엄은 무슬림 천지” 발언 사과

    美 폭스뉴스 “쏘리”…“英 버밍엄은 무슬림 천지” 발언 사과

    미국의 보수성향 언론인 폭스(FOX)뉴스가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영국 버밍엄을 “무슬림 도시”라고 비꼬아 논란이 된 가운데, 이에 대해 폭스 뉴스 진행자인 자닌 피로가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 CNN 등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자닌 피로는 지난 9일 폭스뉴스 방송 중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이야기 하다 “그들을 죽여야 한다”는 발언을 했고, 당시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테러리즘 연구소 IPT의 소장인 스티브 에머슨은 “영국 버밍엄은 온통 이슬람교도들의 천지”라며 근거없는 주장을 내놓았다. 당시 에머슨의 발언은 영국 버밍엄 시민뿐만 아니라 무슬림과 관련한 자극적인 보도를 지양해야 한다는 세력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샀다. 실제 2011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버밍엄 거주의 22%가 이슬람교도이며, 이보다 2배 이상인 46%가 기독교도들이다. 에머슨이 ‘팩트’가 아닌 ‘임팩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자극한 것이다. 이에 당시 사회자였던 자닌 피로는 “지난 주 게스트가 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심각한 ‘사실적 오류’를 범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바로 잡는다”면서 “버밍엄을 지칭한 발언에 대해 믿을만한 정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시인했다. 이어 “우리는 이 같은 오류에 대해 버밍엄 시민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사과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폭스뉴스 발(發) ‘망언’의 역사 폭스뉴스의 발언이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해 12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고문 실태를 고발한 ‘고문 보고서’가 미국 내 논란이 된 가운데, 폭스뉴스의 진행자는 이 보고서 공개를 허용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각료들을 ‘비애국자’로 규정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10일 야후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폭스 뉴스의 진행자인 안드레아 탄타로스는 고문 보고서와 관련한 뉴스를 소개하며 “미국은 굉장한 나라”(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s awesome)이라면서 “그들(오바마 대통령과 행정부)은 우리가 얼마나 굉장한지가 아닌 우리가 얼마나 멋지지 않은지를 보이기 위해 이 논의를 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해 7월에는 폭스뉴스 진행자인 복 벡켈은 한 프로그램에서 ‘누가 미국을 위협하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중국인은 미국의 국가안전에 유일한 최대 위협”이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내놓아 중국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 당시 봅 벡켈은 “우리는 중국인들을 데려와 컴퓨터 사용법을 가르치고, 중국인들은 그들의 나라로 돌아가 우리의 컴퓨터 시스템을 불법으로 침입한다”고 주장했다. ▲“'그래도' 폭스뉴스가 최고”…시청률 2위 CNN과 큰 격차 진행자들의 극단적 발언에도 불구하고 폭스뉴스는 13년 연속 미국 케이블뉴스 시청률 싸움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해 조사기관 닐슨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 미국 케이블 뉴스 프라임타임의 25~54세 평균 시청자수는 폭스뉴스가 30만 9000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CNN(18만 7000명), MSNBC(17만 4000명)등이 큰 격차로 뒤를 이었다. 폭스뉴스는 여론조사 신뢰도 ‘대결’에서도 매번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지나친 보수주의적 성향이 논란이 되기도 하지만 시청자들이 알아듣기 쉬운 직설적인 화법이 시청률 승리의 비법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언론학적으로 자신이 많이 읽고 보는 매체를 신뢰하려는 정보소비자의 형태인 ‘동조화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갈 길 바쁜 대학 구조개혁 국회서 낮잠

    갈 길 바쁜 대학 구조개혁 국회서 낮잠

    정부가 4대 부문 구조개혁 가운데 하나로 강력히 추진하는 대학 구조개혁의 근거 법률안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은 채 낮잠만 자고 있다. 18일 교육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구조개혁의 법적 근거로 지난해 4월 발의된 ‘대학 평가 및 구조개혁에 관한 법률안’은 주관 상임위원회인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상정되기는커녕 단 한 번의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법률안은 대학 구조개혁의 핵심인 부실 사학 퇴출 및 다른 대학과의 통폐합, 정원 제한 등의 근거를 담고 있다. 여야 모두 구조개혁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의원들이 자기 지역구의 주요 거점인 사립대학에 메스를 대는 일에 선뜻 나서지 못해 법안 처리에 소극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야당은 법률안 가운데 자발적 구조개혁을 유도하기 위해 학교법인을 자진 해산할 때 학교법인의 잔여재산 일부를 설립자가 가져갈 수 있도록 한 조항을 문제 삼고 있다. 그동안 고액 등록금으로 배를 불린 부실 사학에 과도한 특혜라는 것이다. 현행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학교법인이 해산되면 잔여재산은 국고로 귀속된다. 여당과 교육부가 법안 처리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지적도 있다. 야당 교문위 관계자는 “대학 구조개혁은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되는 중요한 국정과제이지만 여당과 교육부가 큰 의욕을 보이지 않는 것 같다”며 “여당은 문건 파동, 교육부는 수능 출제 오류와 누리과정 예산 파동 등의 여파로 추진력을 잃은 것 같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법안 발의 직후 세월호 참사가 있었고, 예산 국회와 국정감사가 이어지다 보니 국회 차원에서 제대로 논의를 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면서도 “대학 평가지표를 먼저 마련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대학 구조개혁을 위한 자체 평가보고서를 오는 3월까지 제출해야 하는 대학가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수도권 사립대 총장은 “교육부가 법안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대학 구조개혁에 나서는 것은 등록금 인상 억제 등 ‘사학 길들이기’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며 “‘대학 평가에서 D, E등급을 맞는 학교가 30%에 이를 것’이라는 소문마저 돌고 있다”고 전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농촌복지여성과장 윤광일△창조농식품정책과 김정욱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신산업과장 이귀현 ■한국가스안전공사 ◇1급 승진△산업시설진단처장 박영진<지역본부장>△광주전남 정해덕△충북 박경연◇1급 전보 <원장>△가스안전교육 이상무△가스안전연구 이연재<실장>△기획조정 양해명△안전연구 조영도△실증연구 문종삼<처장>△경영지원 오병생△검사지원 신희수△재난관리 이두원△배관진단 송기연<지역본부장>△서울 윤시중△부산 정환규△대구경북 허영택△인천 임호석△경기 김광용 ■국립생태원 ◇실장△기획 임순호△경영관리 방의석△미래기획연구 박은진◇처장△대외협력 윤남호◇부장△기획 이권기△총무 추경진△재정운용 안진철△시설관리 나기정△교육운영 김성중△대외협력 임주흥△홍보 양호제 ■한국감정원 ◇1급 승진 <실장>△기획조정 김양수△홍보 변성렬<처장>△보상사업 임병수△부동산공시 이희원 ■서울대 △감사(상근) 문호승 ■외환은행 ◇지점장△강남구청역 목옥균△광장동 노광윤△구성 전세영△남가좌동 김정래△남동공단 이문성△노원동 남경일△논현남 김기형△논현동 장재영△다대동 신성훈△대구 곽정환△동울산 김재겸△반포자이 최희수△범계역 박상희△범어동 김동주△사상 정성출△삼산 전태일△상록수 김호철△상무 박복수△서면남 류철수△석관동 홍성구△성서공단 윤상보△소공동 이재우△송탄 김현석△수원정자동 홍기수△신갈 서재원△신반포 박은주△양정동 박정석△여의도광장 최윤현△역삼중앙 조항철△영등포 허윤배△오산 조영주△우면동 조대석△울산 이성원△원주 한웅섭△월배역 신철식△이태원 이동국△전주 정광영△전주공단 김영래△제주 정상훈△종로 이상철△주례동 김왕섭△주안공단 김명균△청주 송민철△파주 황의관△학동역 이창환△한남동 오진환△한티역 서임선△해운대우동 최영호△홍제역 한억만△화곡역 임병석△화정역 박종희 ■하나은행 ◇부장△개인여신심사부 고태진△대전영업부 겸 RM 성병석△충청정책지원부 윤순기◇지점장△삼전동 강구△풍납동 강원복△강남PB센터 강홍규△대구중앙 권기범△신림역 권기욱△서판교 권진택△용인동백 김대환△천안중앙 김대환△도안신도시 김상철△일산대화 김선태△흑석뉴타운 김성호△원당 김영만△부사동 김용갑△동탄 김재천△수성동 김정근△오류동 김정훈△포항중앙 김주엽△대구죽전 김치환△부산대 김현호△가오동 김희자△우장산역 김희정△대방동 나정환△사직동 노도영△광안동 류각준△용운동 류정심△방배남 문기영△구미동 문병준△판교역 문창익△변동 박노환△시흥남 박면순△청담사거리 박상연△중앙일보 박연택△침산동 박연홍△연신내 박용관△창원 박재목△김포신도시 박지훈△둔산뉴타운 방명심△낙성대역 부기하△하남 서동건△면목역 서보식△오산원동 서양원△수지동천 서항석△온천동 석현복△판암동 송동헌△신촌역 신기인△시지 신명호△춘천 신운주△청량리 안병희△전농동 안석중△고덕역 안신규△강동구청역 안정숙△금남로 양동원△세류동 엄태섭△방이동 오경창△개포동 유영희△반포자이 유재은△공주 윤강호△방배본동 윤대준△원주 윤병철△이촌동 윤봉인△행당역 윤영철△부평 이근수△휘경동 이기배△동림동 이동훈△서대신동 이병갑△상도동 이석정△학여울역 이성은△마석 이성환△화정 이원근△방배서래 이장성△명일동 이정현△봉선동 임경수△마린시티 임광민△해운대 임문식△호수마을 임인목△방배중앙 임재봉△도마동 장세현△영업1부PB센터 정원기△하안동 정일영△송이 정재훈△봉천역 조병태△대동 주영신△번동 최영찬△유성구청 최영희△대구서 최재찬△율량동 최춘서△장충동 최형욱△석계역 추재호△서역삼 하재기△노은 한승훈△태평동 홍석△청계4가 홍성화△돈암동 홍헌기 ■동부하이텍 ◇부사장 승진△기술개발실장 이윤종◇상무 신규 선임△국내영업팀장 선정현△브랜드사업팀 영업1파트장 강봉진△브랜드사업팀 영업2파트장 오규진△부천공장장 김완식△경영지원팀장 김광수△기술개발실 TE팀장 권건태△기술개발실 공정개발4팀장 이주일
  • 강정호·손시헌 또 헷갈렸네

    강정호·손시헌 또 헷갈렸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가 피츠버그와의 입단 계약을 앞둔 강정호의 소식을 비중 있게 전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또 한번 강정호 대신 손시헌(NC)의 모습을 게재(캡처)하는 오류를 저질렀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5일 “강정호가 큰 기대를 받고 출국했다”며 그의 활약에 따라 한국 프로야구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강정호의 국제대회 활약과 사진 등이 편집된 동영상을 함께 올리며 소개했다. 하지만 이 중에는 강정호와 함께 국가대표 유격수로 활약한 손시헌이 포함돼 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지난해 12월에도 피츠버그의 입찰 소식을 전하며 손시헌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는데 동양 선수들의 얼굴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의 실수로 보인다. 아직 강정호의 인지도가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한편 폭스스포츠도 이날 강정호의 소식을 전했지만 스프링캠프 주전 유격수는 조디 머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데뷔한 머서는 지난해 149경기에서 타율 .255 12홈런 55타점을 기록해 피츠버그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다. 머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정호가 자신감을 품고 미국으로 오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경쟁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탈세 논란’ 적합하지 않다 제작진 판단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탈세 논란’ 적합하지 않다 제작진 판단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배우 장근석이 ‘삼시세끼’에서 하차한다. 15일 CJ E&M은 장근석이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한다고 발표했다. CJ E&M은 “장근석의 세금신고누락 관련 보도가 있었다. 소속사에 확인해 본 결과 고의성은 없었다.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해명 이후에도 계속해서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 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제작진은 지금 장근석 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해 장근석 씨 측과 합의하여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고 하차 이유를 전했다. 이에 따라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을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존 촬영분에 있어서 장근석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오는 16일 방송예정이던 프로그램의 첫 방송 날짜를 23일로 이동한다. 앞서 14일 한 매체는 장근석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순수 탈세액만 100억 원에 육박해 소득신고 누락액은 수백억 원대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장근석의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장근석이 소속돼 있는 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 세무조사였고, 조사에 성실히 임헀으며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상 오류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다”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아쉽다”,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도 하기 전 하차라니”,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기대했는데”,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탈세 떳떳하면 왜 하차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방통계연보 오류투성이

    국방부가 지난 13일 공개한 ‘2014국방통계연보’가 사실과 다른 오류투성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가 국민의 알 권리 강화 차원에서 ‘정부3.0’을 국정과제로 추진했지만 부정확한 통계 수치로 혼선을 준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는 자체 홈페이지 업무분야별 자료에 ‘2014국방통계연보’를 게시했다. 15일 연보 3장 7절 ‘국립묘지 안장 현황’을 보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국립현충원(서울, 대전)에 대상별, 연도별로 안장된 시신 현황이 항목별로 분류돼 있다. 국립현충원에는 매년 대통령 등 국가원수와 애국지사, 국가사회공헌자, 군인, 경찰 등의 시신이 안장된다. 최규하 전 대통령은 2006년 10월 서거해 국립대전현충원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9년 8월 서거해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다. 하지만 연보의 국가원수 부문을 보면 2006년 1건으로 표시됐을 뿐 2009년은 공란으로 둬 김 전 대통령을 누락시켰다. 우리 군 병력 현황도 부정확하다. 연보 3장 2절 ‘국가별 현역 인력구조 현황’에 따르면 한국군의 육해공군 병력은 2013년 기준 65만 5000명이고 예비군은 450만명으로 명시됐다. 하지만 국방부가 2012년 국방백서와 2014년 국방백서에서 밝힌 현역 군 병력은 각각 63만 9000명, 63만여명이다. 예비병력은 사관후보생, 전시근로소집, 대체복무인원 등을 포함해 각각 320만명, 310만명으로 나타났다. 연보에 명시된 예비군 450만명이라는 숫자는 복무 기간 단축과 출산율 저하 등에 따른 군의 가용 인력 부족을 감안하면 부풀린 수치라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병역 자원이 점차 줄어든다는 점에서 예비군 자원이 300만명을 넘을 수 없다”면서 “각 군의 정책, 기획, 인사, 보건복지 등의 통계 자료를 종합 편집한 것이나 뭔가 착오가 생긴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왜?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왜?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장근석이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한다. 15일 CJ E&M은 “방송 하루를 앞두고 불가피하게 장근석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근석의 탈세 의혹 및 추징금 납부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한 조치였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탈세의)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근석의 하차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명 이후에도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고,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해 장근석씨 측과 합의하여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며 “앞으로의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 촬영분에 있어서 장근석씨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라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출연자가 하차하게 됨에 따라 16일로 예정된 첫 방송일은 일주일 후인 23일로 변경됐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고, 해외 활동 수입 중 일부를 빠뜨린 정황이 밝혀져 추징금을 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장근석 측은 “특별조사가 아닌 정기조사였고, 그 과정에서 회계상 오류가 발견돼 추징금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장근석이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한다. 15일 CJ E&M은 “방송 하루를 앞두고 불가피하게 장근석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근석의 탈세 의혹 및 추징금 납부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한 조치였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탈세의)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근석의 하차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명 이후에도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고,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해 장근석씨 측과 합의하여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며 “앞으로의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 촬영분에 있어서 장근석씨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라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출연자가 하차하게 됨에 따라 16일로 예정된 첫 방송일은 일주일 후인 23일로 변경됐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고, 해외 활동 수입 중 일부를 빠뜨린 정황이 밝혀져 추징금을 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장근석 측은 “특별조사가 아닌 정기조사였고, 그 과정에서 회계상 오류가 발견돼 추징금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첫방송 날짜는?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첫방송 날짜는?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방송 하루 앞두고” 장근석이 tvN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하차한다. 15일 CJ E&M은 “방송 하루를 앞두고 불가피하게 장근석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근석의 탈세 의혹 및 추징금 납부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한 조치였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소속사에 확인한 결과 (탈세의)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미 과징금을 납부하여 법적인 책임 없이 완료가 된 사안이라는 해명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장근석의 하차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명 이후에도 후속 보도가 나오고 있고, 많은 시청자 분들이 장근석씨의 출연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장근석씨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대해 장근석씨 측과 합의하여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했다”며 “앞으로의 촬영은 차승원, 유해진씨를 주축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며 기 촬영분에 있어서 장근석씨의 분량은 최대한 편집하여 방송할 예정”이라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출연자가 하차하게 됨에 따라 16일로 예정된 첫 방송일은 일주일 후인 23일로 변경됐다. 앞서 장근석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고, 해외 활동 수입 중 일부를 빠뜨린 정황이 밝혀져 추징금을 냈다는 의혹을 받았다. 장근석 측은 “특별조사가 아닌 정기조사였고, 그 과정에서 회계상 오류가 발견돼 추징금 납부를 완료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근석 탈세 논란, 입 열었다

    장근석 탈세 논란, 입 열었다

    ‘장근석 탈세 논란 공식입장’ 배우 장근석 측이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해 100억 원이 넘는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4일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근석 씨의 외화수입 탈세로 인한 특별 세무조사를 받은 것도 아니고 장근석씨가 소속되어 있는 (주)트리제이컴퍼니 회사의 정기적인 세무조사였음을 정확하게 밝힌다”고 운을 떼며 장근석 탈세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소속사는 “따라서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관계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당사의 회계 상의 오류로 인한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신고 후 납부를 완료한 상태다”면서, “㈜트리제이컴퍼니는 실체적, 절차적인 부분에 맞추어 납부의무를 명확히 이행하였고 관계당국도 고의성이 없음을 인정하여 고발을 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검찰조사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결국 신고 당했다 ‘신고 누가 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결국 신고 당했다 ‘신고 누가 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빵사 조민아가 결국 운영 중인 베이커리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 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남겼다. 이어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 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 지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같이 매장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최근 제빵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베이커리를 운영한 조민아는 위생 문제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불거진 후 한 네티즌은 조민아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않고 유기농 빵을 판매하고, 관련 내용을 블로그에 게재했다는 이유로 농림수산식품부에 직접 신고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는 조민아 베이커리를 방문했으며, 해당 포스팅을 삭제하도록 시정 조치를 내렸다. 구두 시정조치도 일정의 행정 지도에 포함된다. 결국 조민아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베이커리 소식에 네티즌은 “조민아베이커리..좀 불쌍하네”, “조민아베이커리..조금만 더 조심하지”, “조민아베이커리..그냥 조용히 살고 싶었을 듯”, “조민아베이커리..어디에 있는 건가요?”, “조민아베이커리..신고까지 하다니 너무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조민아 블로그 (조민아 베이커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조민아 베이커리, 누가 신고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누가 신고했나 봤더니..

    ‘조민아 베이커리’ 걸그룹 쥬얼리 출신 제빵사 조민아가 결국 운영 중인 베이커리 블로그를 폐쇄했다. 조민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 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고 남겼다. 이어 “진실이 끝까지 남고 진심은 통하니까 주저앉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는 내 곁에서 많은 상처받고 있는 내 가족들, 지인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매일같이 매장 와주셔서 응원해주시는 오류동 주민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고 멋지게 걸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최근 제빵사 자격증을 따고 직접 베이커리를 운영한 조민아는 위생 문제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이며 비난을 받았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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