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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신성 발견’10세 소녀, 최연소 천문학자 등극

    ‘초신성 발견’10세 소녀, 최연소 천문학자 등극

    캐나다의 10세 소녀가 초신성을 발견한 최연소 아마추어 천문학자에 이름을 올렸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캐나다 왕립천문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천문학 역사상 최연소 나이에 초신성을 발견한 주인공은 캐나다 동부 뉴브런즈윅주에 사는 캐서린 오로라 그레이(10).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하던 캐서린은 지금까지 자신이 보지 못했던 별의 무리를 발견한 뒤, 역시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아버지 폴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캐서린이 찾아낸 초신성은 지구에서 2억 4000만 광년 떨어진 기린자리에 있으며 눈이 부실 듯이 폭발하는 빛이 인상적이다. 이 발견은 애리조나에 기반을 둔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에 의해 알려졌는데 이들은 곧장 캐서린 부녀가 국제천문연맹의 CBAT(Central Bureau for Astronomical Telegrams)의 공식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도왔으며, 공식 명칭은 ‘UGC 3378’로 지어졌다. 캐나다 천문왕립학회 측 또한 초신성 발견 역사상 최연소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탄생했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 2010년 가장 많은 초신성을 발견한 천문학자로 꼽히는 잭 뉴튼은 “그녀의 발견이 천문학자들을 흥분케 했다.”고 치켜 세웠다. 학자들은 초신성의 발견이 우주의 나이를 가늠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번 발견은 매우 의미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초신성(Supernova)는 일반 신성보다 1만 배 이상의 밝은 빛을 내는 신성으로, 별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서 폭발을 일으켜 중성자별 또는 블랙홀이 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돌진 중”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돌진 중”

    인류가 최초로 외계생명체와 대면하는 두렵고도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질까. 아니면 이번에도 엄청난 충격만 남긴 채 그럴싸한 루머로 판명이 될까. 수년간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추적해 미국의 연구단체(SETI)가 최근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으며 곧 도착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내놓아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대중지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SETI는 “가장 큰 우주선의 지름이 240km나 되는 초대형 우주선 3대가 현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서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단체는 외계우주선들이 화성궤도에 진입하면 천체망원경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현재 속도를 감안할 때 지구에는 2012년 12월 께 도착한다고 예상했다. 존 말리 박사는 “이번 발견은 미국 알라스카에 있는 오로라 관찰시스템(HAARP)로 이뤄졌다.”고 설명한 뒤 “우주에는 분명 많은 생명체와 문명이 존재하며 그들의 침입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SETI 측은 “얼마 전 위키리크스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UFO관련 미국의 기밀문서 내용이 이 외계우주선의 접근 사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미 미국 고위당국은 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SETI는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는 단체로, 최초에는 미국 정부의 후원을 받는 국가지원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나 국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지원이 중단돼 현재 개인 및 기업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스코리아 정아름, ‘보톡스 운동법’ 인기 비결은?

    미스코리아 정아름, ‘보톡스 운동법’ 인기 비결은?

    최근 미스코리아 출신 정아름이 ‘보톡스 운동법’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9일 SBS ‘스타킹’에 출연한 정아름은 탄탄한 허벅지와 매력적인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는 ‘보톡스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정아름은 "9년 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할 당시 남들보다 큰 덩치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며 "안해 본 다이어트가 없지만 다 실패해 결국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다가 ‘보톡스 운동법’을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보톡스 운동법’이란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 위쪽 라인을 마치 보톡스 맞은 것처럼 볼륨감 있게 만들어 주는 운동으로 키포인트는 틀어진 골반을 바로 맞추는 것이다.반면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 부위별 관리 방법으로 올 한해 바디슬리밍 시장은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지금까지의 건강하고 체계적인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바디슬리밍 크림 등을 활용한다면 누가 봐도 만족할 수 있는 바디라인을 연출해 낼 수 있다.이에 최근에는 콩에서 추출한 포스파티딜콜린(PPC) 성분을 주성분 하는 바르는 오로라PPC 크림이 바디슬리밍 시장에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워 시즌4 도전자들이 사용하기도 해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 ‘보톡스 운동법’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는 후문이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우주인도 트위터 쓴다 … ‘직촬 오로라’ 올려 화제

    우주인도 트위터 쓴다 … ‘직촬 오로라’ 올려 화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조종사가 직접 촬영한 오로라 사진이 트위터에 공개돼 화제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우주조종사 더글라스 윌록 대령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우주 사진을 소개했다. 윌록 대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100번째 트윗으로 ‘오로라 보리앨리스’라고도 불리는 북극광의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코멘트를 달았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나의 100번째 트위트!...나는 오로라의 춤을 봤을 때 우리 행성의 모든 아름다움을 느꼈다. 숨막힐 정도로 경이로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크리리찬 밴드인 머씨미(Mercy Me)의 노래를 빌리자면 ‘당신의 영광에 둘러싸인 내 마음은 어떻게 느낄까?’라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윌록 대령은 지난달 우주에서 촬영한 허리케인 얼(Earl)의 아름다운 모습과 여러 도시의 야경도 트위터에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우리는 결코 경이감을 잃지 않기를 희망한다. 탐험과 발견에 대한 열정은 후대를 위한 고귀한 유산이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처(더글라스월록 대령 트위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초속 2,000km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공습 ?

    1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표면의 폭발활동이 극대기가 되는 2013년에는 과거 어느때보다 강력한 태양표면 폭발이 발생할 것이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라 우려가 일고있다.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던 오로라가 유럽과 북미 북부에서도 관찰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8월 1일 태양 플레어에 의해 발생한 코로나 분출물질(CME)과 지구의 자기장 간 충돌로 일어난 지자기폭풍의 영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코로나 분출물질은 지난 8월 4일 오전 2시40분(세계시 기준 3일 오후 5시40분)께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며 12시간가량 지자기폭풍을 일으켰다.태양의 활동이 약 11년 주기로 강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CME 충돌은 이 11년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이번 폭풍 자체는 영향력이 미미했지만 다음 폭발의 빈도와 규모는 더 클 것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2013년 5월께 초강력 태양폭풍과 지구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태양표면이 폭발하면 열과 전자, 양성자 등 고에너지 입자가 뿜어져 나오고 최대 초속 2천킬로미터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 강력한 자기장을 동반한 태양폭풍이 지구에 충돌하면 전자장비가 마비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며 고위도 지역의 통신시스템이나 저궤도 인공위성궤도 등에 영향을 미쳐 통신 및 전산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NASA에 따르면 태양폭풍으로 인한 손실은 300억달러에 달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피해액수가 700억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사진 = NASA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최유라-최원정 ‘끙끙’ 왜?▶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충돌 예상

    태양폭풍, 2013년 5월 지구 충돌 예상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극지방에서만 볼 수 있던 오로라가 유럽과 북미 북부에서도 관찰됐다고 발표했다.이는 지난 1일 태양 플레어에 의해 발생한 코로나 분출물질(CME)과 지구의 자기장 간 충돌로 일어난 지자기폭풍의 영향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코로나 분출물질은 지난 4일 오전 2시40분(세계시 기준 3일 오후 5시40분)께 지구의 자기장과 충돌하며 12시간가량 지자기폭풍을 일으켰다.태양의 활동이 약 11년 주기로 강해진다는 점에서 이번 CME 충돌은 이 11년 주기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국천문연구원 측은 이번 폭풍 자체는 영향력이 미미했지만 다음 폭발의 빈도와 규모는 더 클 것이므로 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전문가들은 오는 2013년 5월께 초강력 태양폭풍과 지구가 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양폭풍이 지구에 충돌하면 전자장비가 마비되거나 손상될 수 있으며 고위도 지역의 통신시스템이나 저궤도 인공위성궤도 등에 영향을 미쳐 통신 및 전산망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NASA에 따르면 태양폭풍으로 인한 손실은 300억달러에 달하며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고려할 경우 피해액수가 700억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 사진 = NASA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이하늘, 엠카서 ‘인기가요’ 욕설…’논란예고’ ▶ 2PM 닉쿤, 엄마 사진 공개… ‘붕어빵 모자’ 인증 ▶ 김지선 S라인 비결이 버섯과자? 소속사 "사실무근"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빅토리아, 빅장금 변신...닉쿤위해 9첩 반상 ‘뚝딱’
  • KT, 와이파이존 2만7천곳 조기 구축완료

    KT, 와이파이존 2만7천곳 조기 구축완료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KT는 올해 말까지 “올레 와이파이존” 2만7000곳을 구축키로 했던 것을 5개월 앞당겨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KT는 무선데이터의 폭발적인 성장추세를 반영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올 초 1만3000여곳에 구축돼 있던 와이파이(무선랜)존을 6개월 만에 2배가 넘는 2만7045곳(7.14일 기준)으로 확대 구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KT 개인고객부문장 표현명 사장은 이날 2만7000번째 와이파이존이 구축된 서울 삼성동 “카페 베네”(삼성오로라점)를 방문해 직접 올레 와이파이존 스티커를 부착하고 2만7000곳 돌파를 기념해 와이파이 케익을 전달했다. KT의 올레 와이파이존은 전국 철도역사와 터미널, 지하철역사, 공항, 한강유람선, 대학교 등 공공장소를 비롯해 백화점, 할인마트, 편의점, 호텔, 커피숍, 영화관, 해수욕장과 고객이 많이 찾는 편의시설 및 광화문광장, 명동, 강남역 거리 등으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다. 또 남산의 N 서울타워, 해남 땅끝전망대, 울릉도 등에도 와이파이존을 구축했고, 백령도 등 서해 최북단에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올레 와이파이존 2만7000곳 돌파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와이파이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3만1000여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매주 금요일을 올레 와이파이 데이로 정해 전 임직원이 와이파이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고 차량에는 와이파이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보 이상 임원과 대리점/CS센터 등 고객접점 현장 직원들은 와이파이 배지를 착용한다. 표현명 사장은 “KT의 네트워크 역량을 결집해 올레 와이파이존 2만7000곳 구축을 초기 완료해 전국민의 와이파이 시대를 열어가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와이파이뿐 아니라 와이브로, WCDMA 등 최적의 3W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국민 누구나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드 베스트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매일 결혼하는 남자’ 청림, 5人 미녀와 웨딩마치

    ‘매일 결혼하는 남자’ 청림, 5人 미녀와 웨딩마치

    가수 청림이 5명의 여성과 가상 결혼을 한다. 청림은 Y-STAR 오락프로그램 ‘매일 결혼하는 남자’를 통해 미모의 여성들과 만나 가상 결혼을 올려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겨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외모가 완벽한 아내’, ‘천국 같은 아내’, ‘능력 있는 아내’ 등 각기 다른 장점을 가진 5명의 여자들과 평일 내내 결혼생활을 하는 내용은 담았다. 청림은 “현실에서 불가능한 독특한 설정이라 출연하게 됐다.”며 “매일 다른 여성과 결혼생활을 하는 것이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청림은 월요일에는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를 통해 화제를 뿌린 아이폰녀 김성아, 화요일에는 만능 스포츠우먼 방송인 김정아, 수요일은 완벽한 외모로 모델 활동하고 있는 이경민, 목요일은 연봉 2억원의 연상녀 김성아, 금요일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의 막내 연기자와 함께 신혼을 꾸민다. 첫 방송은 13일 오후 4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서울플러스] 상상어린이공원 14일 개장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석계역 인근에 있는 샛별어린이공원을 새로 단장한 상상어린이공원을 14일 개장한다. 면적 1638㎡로 우주선을 연상케 하는 조합놀이대와 오로라 그네, 행성 크기 비교체험나무, 계절별 별자리 체험벽, 별자리안내판 등으로 꾸며져 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까꿍놀이대, 촉감을 자극하는 유아전용 모래놀이장, 성인들을 위한 체력단련시설 등을 설치해 유아부터 어른들까지 주민 누구나 즐겨 이용하도록 했다. 공원녹지과 920-3785.
  • 지구 대기권 감싼 ‘의문의 빛’ 정체는?

    지구 대기권 감싼 ‘의문의 빛’ 정체는?

    우주에서 지구 대기권을 감싼 오로라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오로라 사진이 대부분 극지방에서 촬영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지구 대기권 밖에서 지구의 자기장으로 인해 발생한 오로라를 담은 것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로라는 지구의 자기장과 태양에서 방출된 대전입자(플라스마)의 일부가 충돌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질소에 의한 오로라는 분홍색이나 푸른색, 헬륨 원자에 의한 것은 진한 자주색을 띈다. 현재 우주정거장에 체류 중인 우주비행사는 지난 5월 24일, 코로나 질량 방출, 태양풍의 충격으로 지구 자기장이 강타당하면 생기는 ‘지자기 폭풍’주간에 이를 포착했다. 당시 우주정거장은 인도양 남쪽 부분의 고도 350㎞를 지나고 있었으며, 북극을 향해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지구의 선명한 굴곡위로 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이를 감싼 푸른 오오라는 신비한 느낌을 준다. 과학자들은 오로라가 오로라는 일반적으로 3~4월과 9~10월에 자주 발생하며, 극지방에서 관찰된 오오라는 24~48시간 지속되거나 때로는 며칠동안 지속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라디오, 월드컵응원전 개최… ‘★ 총출동’

    SBS라디오, 월드컵응원전 개최… ‘★ 총출동’

    SBS 라디오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선전을 기원하며, 청취자와 함께 대응원전을 펼친다. ‘GO KOREA!’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응원전은 SBS 목동사옥 1층 로비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축하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밤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경기를 단체 관람하게 된다. 대한민국 축구선수들의 첫 번째 경기인12일 그리스 전과 두 번째 경기인 17일 아르헨티나 전 양일간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응원전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 중이다. 우선 개그맨 이수근과 탤런트 한채아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12일 그리스와의 경기 응원전에서는 손호영, 바비킴, 엠블랙, 코요테, 에이트, 장윤정, 타카피, 씨스타의 축하무대가 이어지고, 축구선수 이민성과 권성진 해설위원이 출연해 관객에게 남아공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를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17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 응원전은 DJ DOC의 김창열과 F(x)의 설리의 진행으로, 인순이, DJ DOC, 마이티마우스, F(x), 더 크랙, 서인국, 아이유, 오로라가 출연해 응원전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한편 SBS는 라디오 홈페이지(www.sbs.co.kr/radio)를 통해 그리스 전과 아르헨티나 전 응원전을 신청하는 청취자들 중 선착순 2000여 명에게는 붉은악마 공식 티셔츠와 함께 응원도구도 선물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국민 응원전을 펼친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효리 나눔콘서트서 “내 이름은 이효리”외쳐

    이효리 나눔콘서트서 “내 이름은 이효리”외쳐

    섹시퀸 이효리가 나눔콘서트에서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를 외쳤다. 이효리는 15일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린 KBS 1TV ‘대한민국은 한가족입니다. 나눔콘서트’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 무대에서 이효리는 4집 음반 ‘에이치-로직’(H-Logic)의 수록곡 ‘아임 백’(I’m back)과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을 열창했다. 이효리는 ‘아임 백’ 무대에서 잠시 망설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다가 곧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를 외쳐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내 이름은 이효리’ 들으니 완전 반갑다.”, “아까는 언니답지 않게 약한 모습(?) 그래도 귀엽다.”, “처음에는 해도 되나 하지말까 망설이는 모습이었다.”, “아까 TV보다가 뿜을 뻔 했다.” 등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나눔콘서트’에는 이효리 외에도 비, 2PM, f(x), 정인, 리쌍, 마야, 민경훈, 서영은, 페이지, 포커즈, 오로라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사진 = KBS 1TV ‘나눔 콘서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①한국 대표 ‘엄정화’

    여배우 연기변신 ‘국가대항전’ ①한국 대표 ‘엄정화’

    연기자의 변신은 엄연히 무죄다. 오히려 좋은 변신은 배우가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15일 개봉하는 세 편의 영화에서 한·미·일 대표 여배우 세 명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베스트셀러’를 통해 스릴러에 도전하는 한국의 엄정화와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를 통해 팜므파탈로의 변신을 꾀한 일본의 나카야마 미호, 그리고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를 통해 다정하면서도 굳센 엄마로 변신한 미국의 산드라 블록이 ‘연기변신 대전’에 참여한 세 주인공들이다. ◆ 발랄한 커리어우먼에서 호러퀸으로...’베스트셀러’의 엄정화 관객들의 기억 속에 배우 엄정화는 대체로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커리어우먼으로 각인 돼 있다. ‘싱글즈’의 동미나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연희는 번듯한 직장을 갖고 있으며 연애에 있어서 자유롭고 개방적인 여성들이다. ’Mr.로빈 꼬시기’의 민준, ‘홍반장’의 혜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유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엄정화가 맡은 여성들은 외국계 M&A 회사에서 일하거나(’Mr.로빈 꼬시기’) 의사(’홍반장’,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며 늘 멋진 남성들과 연애에 빠진다. 그런 면에서 영화 ‘베스트셀러’의 희수는 ‘오로라 공주’의 순정만큼이나 엄정화의 필모그래피에서 눈에 띄는 역할이다. 극중 희수는 베스트셀러 소설을 쓰기 위해 늘 신경을 예민하게 벼른다. 소설가를 전문직 여성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발랄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로맨스도 따로 없다. 이는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엄정화는 대부분의 영화에서 주연 배우였지만 ‘베스트셀러’에서만큼 영화를 혼자 이끌어간 적은 없었다. 대부분 상대 남자 배우와의 연기호흡이 중요했었고 감우성, 황정민, 김주혁 등은 엄정화의 좋은 파트너였다. 하지만 ‘베스트셀러’의 상대역 영준(류승룡 역)은 엄정화를 받쳐주는 역할이다. 극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엄정화 혼자서 이끌어 간다. 엄정화는 특히 이부분에 욕심을 냈다. 그녀 스스로 “여주인공이 이야기를 끌어가는 것이 흥미로웠다.”고 말한다. 그리고 엄정화는 흥미로운 만큼의 무게감을 잘 이겨냈다. 엄정화는 희수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체중감량에 맨발 투혼까지 불사하며 열의를 보였다.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엄정화의 연기변신은 성공적이다. ‘베스트셀러’에 함께 출연한 류승룡의 표현대로 이 영화는 엄정화 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베스트셀러’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재만 “오로라가 너무 좋아!”

    [NTN포토] 김재만 “오로라가 너무 좋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김재만이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지훈, 오로라의 향기에 ‘컥!’

    [NTN포토] 이지훈, 오로라의 향기에 ‘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프레스콜에서 이지훈이 열연하고 있다.온유 홍록기 이지훈 등이 출연하는 ‘형제는 용감했다’는 안동 이 씨의 종손인 석봉과 주봉이 부친상을 치르면서 가족들간의 오해를 풀고 친척들과도 화합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현성준 기자 gus@se0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스트셀러’ 이정호 감독 “표절은 결국 양심의 문제”

    ‘베스트셀러’ 이정호 감독 “표절은 결국 양심의 문제”

    영화 ‘베스트셀러’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정호 감독이 영화의 중심 소재인 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 오후 2시에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베스트셀러’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정호 감독은 “표절은 영화 속 대사에도 나오지만 본인 스스로 의식을 하고 행하느냐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예전에 봤던 책이나 각인된 기억들이 마치 자신의 생각처럼 나오느냐의 경계에 있다.”고 운을 뗐다. 감독은 이어 “현실적으로 표절을 판별해 내기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가요계, 문학계, 방송계 계속 의혹이 있는데 결국은 양심의 문제가 아닌가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감독은 엄정화라는 배우에 대해선 “영화 ‘오로라공주’에서 배우 엄정화에게 기존의 로맨틱코미디에서가 아닌 새로운 영역 있다는 것을 느꼈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 수 있는 몇 안 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이정호 감독은 ‘흡혈형사 나도열’, ‘좋지 아니한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등의 영화에서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연출력을 쌓아왔다. ‘표절’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진행되는 영화 ‘베스트셀러’는 그의 장편 데뷔작. 미스터리 추적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이 감독은 신인답지 않은 대담함과 밀도 있는 연출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영화는 4월 1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사진 맨 오른쪽 이정호 감독)@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기장·오로라 등 천문연구기지 확보

    자기장·오로라 등 천문연구기지 확보

    우리나라가 2014년까지 테라노바베이에 ‘제2 남극기지’를 건설하면 본격적인 남극대륙 연구 시대가 열리게 된다. 최북단 킹조지섬의 세종연구소에서 수행하지 못했던 자기장과 오로라 등 천문연구가 가능해지는 까닭이다. 또 향후 불거질 남극의 영유권 주장과 자원개발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17일 국토해양부와 극지연구계에 따르면 제2 남극기지가 완성될 경우 우리나라는 1988년 건설한 세종기지에 이어 세계에서 9번째로 2개 이상의 남극 기지를 보유하게 된다. 현재 20개 국가가 39곳의 상주기지를 갖고 있거나 설치 중이다. 미국과 호주는 이미 3곳의 상설 기지를 두고 있다. 각국이 앞다퉈 남극 연구에 나서는 것은 남극이 기후변화 연구에 알맞은 데다 지하자원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1961년 남극조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남극은 강대국들의 자원개발과 영유권 주장의 대상이 됐다. 현재 남극에선 평화적 이용과 과학적 탐사만 허용된다. 남위 74도, 동경 164도의 테라노바베이는 동남극 로스해 인근에 자리한다. 서북단 세종과학기지와는 직선거리로 4500㎞ 떨어졌다. 정부는 제2기지를 테라노바 베이의 브라우닝산 근처에 건설할 계획이다. 이곳에 기지가 세워지면 남극 대륙 연구가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1988년 건설된 세종과학기지는 남극 최북단 주변부의 킹조지섬에 있어 남극 대륙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가 어려웠다. 테라노바 베이에 건설될 기지가 ‘남극대륙기지’로 불리는 이유다. 아울러 기지 운영 뒤 다른 국가와의 공동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돼 우리나라 극지연구의 수준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륙기지건설추진위원회 김예동 위원장은 “지난 2월의 사전답사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이미 테라노바 베이가 내륙으로 접근하기가 쉽고, 기지 건설과 운영이 케이프벅스보다는 수월하다고 결론내렸다.”고 전했다. 테라노바 베이는 근접 지역에 10㎞ 길이의 천연 활주로를 갖췄고 남극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루트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화보]제2남극기지 ‘테라노바 베이’ 풍광 보러가기 아울러 케이프벅스보다 10배 가까운 넓은 부지를 가졌고, 결빙일수와 바람이 상대적으로 적었다고 한다. 애초 유력 후보지였던 케이프벅스는 빙벽이 많고, 강풍이 불어 감점을 받았다. 반면 테라노바 베이는 독자연구가 어렵다는 단점을 지녔다. 기지 예정부지로부터 9㎞ 떨어진 지점에 이탈리아 기지가 있고, 300㎞ 떨어진 지점에는 뉴질랜드와 미국 기지가 있다. 이로 인해 정부는 정책적 우선순위를 놓고 케이프벅스와 테라노바 베이를 막판까지 저울질했다. 정부는 오는 5월부터 열리는 ‘남극조약협의당사국협의(ATCM)’에서 남극2기지 건설을 국제사회에 공표하고 2012년까지 동의를 얻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ATCM의 동의 여부는 포괄적인 환경영향평가 결과로 좌우된다. 정부는 이 점을 고려해 친환경적 기지건설을 강조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안에 입찰 공고를 내고 2012년 초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2013년 1단계 건설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베스트셀러’ 이정호 “표절? 왜곡된 시선이 문제”

    ‘베스트셀러’ 이정호 “표절? 왜곡된 시선이 문제”

    11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베스트셀러’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정호 감독은 “뒤로 갈수록 끝없이 궁금해지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그런 영화를 완성한 것 같다.”고 밝혔다.이번 작품이 데뷔 작품인 이 감독은 “현장 조감독 생활 오래해서 현장에 대한 두려움은 크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조감독 때와는 다른 책임감을 느꼈다. 모든 것을 판단해야하는 점 쉽지 않았다.”고 신인감독으로서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주연 배우 엄정화에 대해서 이 감독은 “엄정화는 개인적으로 팬이었다. 영화 ‘오로라 공주’에 출연한 엄정화를 보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영역을 보았다. 지금까지 배우 엄정화에 대해 알고 있던 게 작은 부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영화의 중심 소재인 표절에 대해서는 표절 자체에 대한 판단보다는 그것을 바라보는 편협한 시선에 중점을 두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 영화가)표절을 한 사람이나 당한 사람에 대한 비판이나 옹호를 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다. 극중 희수가 그 전에 표절을 했던 전력 때문에 다시 표절논란이 일었을 때 진위여부를 따지기보다는 왜곡된 시선으로 판단하는 사회의 시선을 드러내려고 했다.”고 제작 의도를 설명했다. 이 감독은 마지막으로 “상이한 장르들을 연결하고 관통하는 역할을 백희수라는 인물이 맡고 있다. 백희수의 감정을 따라 영화를 보면 재밌는 경험이 될 것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영화 ‘베스트셀러’는 2003년 영화 ‘령’, 2005년 ‘흡혈형사 나도열’ 등의 영화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이정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정호 감독은 ‘흡혈형사 나도열’ 이후에도 ‘좋지 아니한가’와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등의 영화에서 조감독을 맡으며 연출기량을 쌓았다. 올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 감독 중 한 명으로도 꼽히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달 연료비 ‘1만원’ 전기차 몰려온다

    한달 연료비 ‘1만원’ 전기차 몰려온다

    다음달 30일부터 근거리 저속 전기차(NEV)의 일반 도로주행이 허용된 가운데, 다양한 전기차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전기차 제작업체 에이디모터스는 오는 4월부터 국산 소형 전기차 ‘오로라’(Aurora)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오로라는 국내에 출시되는 전기차 중 가장 가벼운 무게(560kg, 배터리 제외)의 전기차로 핵심부품을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됐다. 이 전기차는 가정용 220V를 사용해 충전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12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속도는 60km/h로 도심에서 무리 없는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1회 충전시 소비전력량은 6.1Kwh(전기료 약 500원)로 매일 100km를 20일 정도 운행하면 전기료는 1만원에 불과하다. 화물차와 승합차 등 다양한 수입 전기차의 공세도 펼쳐진다. 전기 지게차 제조업체 한라씨녹스는 미국의 전기차업체 밴티지(Vantage Vehicle)와 국내 전기차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라씨녹스가 국내에 도입할 차량은 2인승 및 4인승 트럭과 2인승 화물 밴, 7인승 승합차 등 총 4개 모델로 구성된 ‘그린밴’(Green van)이다. 회사 측은 미국의 경우 약 1.75달러(약 2천원)의 전기료로 60km를 주행할 수 있어 동급 휘발유차에 비해 연료비를 1/6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라씨녹스 이상범 대표는 “그린밴의 미국 내 판매가격은 2만불 정도이며, 국내에 도입될 경우 세제혜택에 따라 2천만원 내외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근거리 저속 전기차들이 국내에 출시됨에 따라 개인 출퇴근용은 물론, 기업 업무용과 영업용 등 다양한 시장을 창출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태우 前대통령, 동생회사 지분 50% 보유”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받은 비자금 120억원으로 동생이 설립한 회사 지분의 50%는 노 전 대통령 지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징금 집행이 추가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법 민사18부(부장 조희대)는 5일 노 전 대통령이 냉동창고업체인 오로라씨에스의 대표이사인 조카 노호준씨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의 각하 판결을 취소하고 수원지법 합의부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동생과 함께 자녀들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공동소유 회사를 제3자를 통해 설립·운영키로 합의했고 이는 일종의 위임계약”이라면서 “원고가 50% 지분을 소유한 실제 주주로 소송을 낼 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1심이 당사자적격을 문제삼아 손해배상 책임 자체를 판단하지 않은 것은 취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직전과 직후, 두 차례에 걸쳐 120억원을 동생에게 건냈고 동생은 이 돈으로 오로라씨에스를 설립한 뒤 회사 이름으로 부동산을 매입했다. 이후 오로라씨에스 대표에 오른 노호준씨는 지난 2004년 회사 소유 부동산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다른 회사에 팔았다. 이에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일방적인 부동산 처분으로 손해를 봤다며 28억 9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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